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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공유

“무임승차 OUT” 넷플릭스, 원격 기기 로그아웃 기능 도입

넷플릭스는 불과 한 달 전 비밀번호 공유자가 새로운 계정으로 프로필을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을 발표한 데 이어 계정 소유자가 무임승차자들의 원격 기기를 끌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툴을 공개한다.    넷플릭스가 새로 도입한 기능은 접근 및 기기 관리(Manage Access and Devices)으로, 페이스북, 구글과 유사하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계정으로 최근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와 스트리밍 기록과 상세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어떤 기기에 넷플릭스 계정이 로그인 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및 그 기기에서 로그 아웃하기가 추가됐다. 이 기능 또한 페이스북, 구글 및 다른 온라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툴과 유사하다. 다음 스크린샷을 보면 한 기기에서 ‘로쿠 스마트TV’라고 표시됐다면, 다른 하나는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가장 최근에 해당 기기에서 비디오를 시청한 프로필 이름, 마지막 스트리밍 실행, 지역과 IP 주소, 그리고 ‘로그 아웃’ 버튼이 있다.    이번 기능을 출시한 배경에 대해 넷플릭스는 여행중 썼던 기기에서 ‘로그 아웃’ 하기를 잊은 회원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넷플릭스 구독자 수를 끌어내리던 관행으로 유명한 방식인 비밀번호 공유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무임승차를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달 넷플릭스는 ‘프로필 이전’ 옵션을 발표했다. ‘프로필 이전’은 넷플릭스 비밀번호를 공유자 포함 사용자들이 개인 추천, 재생 목록, 재생 기록, 저장된 게임, 기타 개인정보를 새로운 넷플릭스 계정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는 여러 국가에서 계정이 없는 사람들에게 ‘부속 계정’ 또는 추가 ‘홈’ 기능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는 올해 초 감소세를 탔다.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가 감소한 것은 10년 만에 처음...

넷플릭스 계정공유 무임승차 2022.11.16

"새로운 계정에서도 늘 보던 대로" 넷플릭스, '프로필 이전' 기능 출시

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사용자의 프로필을 새로운 계정으로 이전하는 신기능을 소개했다. 전 세계 사용자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암호 공유 관행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블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프로필 이전(Profile Transfer)’ 도구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화된 추천작뿐 아니라 시청 중인 콘텐츠, 찜한 콘텐츠, 저장한 게임과 같은 프로필의 모든 주요 데이터를 새로운 계정으로 내보낼 수 있다. 이때 새로운 계정이랑 사용자 자신의 새로운 계정인 듯하다. 넷플릭스는 프로필 이전 도구를 “이사할 때”, “가족 규모가 커졌을 때”, “관계가 끝났을 때”처럼 “삶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기능은 올해 2분기 연속으로 사용자 수가 감소하면서 타격을 입은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진지하게 단속하려는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프로필 이전 기능은 18일부터 전 세계 사용자의 계정에 배포될 예정이며, 넷플릭스 웹사이트의 프로필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필자의 계정에는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 프로필을 이전하려면 새로운 이메일 주소로 새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 그러면 넷플릭스에서 추천, 시청 기록, 찜한 콘텐츠, 설정 및 저장된 게임을 새로운 계정으로 전송한다. 기존 계정의 데이터는 유지되며, 기존 계정 소유자는 새 계정으로 프로필을 이전한다는 알림을 받는다.   이번 발표에서 넷플릭스는 프로필 이전 기능이 “변화로 가득한 삶에서 넷플릭스 프로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표현했다. 암호 공유 관행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넷플릭스가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최근 플랫폼 이탈 사용자로 인해 분기별 수익에 타격을 받은 넷플릭스는 본격적으로 암호 공유를 단속하기 시작했다. 올 3월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에서는 함께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사용하...

넷플릭스 계정공유 스트리밍 2022.10.18

넷플릭스, 남미 5개국에 계정 공유 완화책 내놔…기기 확인 절차도 추가 예정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넷플릭스가 남미 5개국 서비스에 홈 기능을 추가했다. 구독자가 요금을 내고 공유할 수 있는 바로 가기 기능이다. 지난 3월 다른 3개국에 출시한 멤버 추가 기능과 유사한 이번 새 기능은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의 남미 5개국 사용자에게 배포된다. 사용자에게 넷플릭스 계정을 구입하는 액세스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홈을 추가하는 비용은 아르헨티나의 경우 219페소, 다른 나라에서는 월 2.99달러다.   그 외에도 넷플릭스는 사용자에게 기기를 확인하는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된 곳 외에서 넷플릭스를 스트리밍할 때 자주 사용되는 기기를 등록하는 기능이다. 15분 안에 이메일로 전송된 4자리 숫자를 입력해 사용자 기기를 확인한다. 또한 넷플릭스 계정이 어디에서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계정에서 홈을 삭제하는 관리 기능이 추가된다. 새로운 기능은 모두 지난 4개월 간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에서 가입자가 추가 요금을 내고 하위 계정을 추가하는 광고 추가 회원 기능을 출시한 것과 같은 목적이다. 넷플릭스는 묵인 또는 암묵적으로 권장했던 비밀번호 공유를 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지난 4월 처참한 2분기 수익 결과를 받아든 넷플릭스는 광고 삽입 요금제를 해결책으로 내놓으면서 비밀번호 공유 관행을 효과적으로 수익화하는 전략을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 경영진 쉥이 롱은 블로그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 공유 요금 청구 방법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넷플릭스 스트리밍서비스 계정공유 2022.07.20

넷플릭스, 계정 공유 차단할까… 일부 사용자에 인증 코드 요구

앞으로 친구나 가족과 넷플릭스 암호를 공유해 함께 보는 것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넷플릭스가 공유된 암호로 영상을 보는 사람을 겨냥한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마와이어(GammaWire) 보도에 따르면, 일부 넷플릭스 사용자의 화면에 "이 계정의 소유자와 함께 살지 않는다면, 영상을 계속 보기 위해 별도의 계정이 필요합니다"라는 경고가 나타났다. 이 화면의 아래쪽에는 인증 코드를 요구하는 버튼이 있는데 이메일이나 문자로 받아 입력해야 한다. '나중에 인증하기'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 '나중에'가 어느 정도 기간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넷플릭스는 헐리우드 리포트(Hollywood Reporter)에 이런 기능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넷플릭스 계정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승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암호를 공유하는 것은 오랫동안 논란거리였다. 넷플릭스 암호를 다른 사람과 안전하게 공유하는 툴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수년간 넷플릭스는 이런 공유 관행을 허용하는 것처럼 보였다. 지난 2016년 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리드 해스팅스는 "우리는 사람들이 넷플릭스를 공유하는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 가정의 소파에서 넷플릭스를 2명이 함께 보든 10명이 함께 보든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함께 보는 이들도 결국 자신의 고유 계정을 갖게 된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스트리밍 업계는 암호 공유, 즉 암호 프라이버시를 점점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암호 공유로  인한 스트리밍 업계의 손실이 91억 달러에 달하고 2024년이면 125억 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테스트가 암호 공유에 더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인지 혹은 단순한 실험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넷플릭스는 CNBC에 한해에 수백 건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며 이번 실험이 대대적인 암호 공유 차단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

넷플릭스 계정공유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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