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글로벌 칼럼 | 창업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필자는 이미 은퇴 나이를 훌쩍 넘겼음에도, 필자의 작은 회사 본 니콜스 앤 어소시에이츠(Vaughan-Nichols & Associates)는 30년 넘게 여전히 건재하다. 필자의 은퇴 계획은 이미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한 것처럼, 목숨이 다하는...
시니어를 위한 아이폰 선택 방법
노년층이 기술 문맹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맞지 않는다. 가정용 컴퓨터 혁명이 시작된 지 수십 년이 지났고, 스마트폰이 사용된 지도 15년 이상이 되었다. 손주들만큼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할 수 있지만, 다이얼식 전화기를 사용하던 시절에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