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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AMD, PC 시장 둔화 및 인수로 실적 부진 "데이터센터와 임베디드로 성장 견인할 것"

Jon Gold | Network World 2022.11.03
AMD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영업 손실이 6,400만 달러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일링스(Xilinx) 인수 여파로 발생한 손실이지만, 데이터센터, 임베디드, 게임 사업 부문만큼은 성장세를 보였다. 
 
ⓒ AMD

AMD 3분기 총매출은 55억 6,000만 달러로 9% 증가했다. 매출 총이익도 23억 5,000만 달러 달러로 지난 분기 20억 8,000억 달러에서 소폭 올랐다. 3분기 운영비는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24억 2,000만 달러였으며, 높아진 운영비 탓에 영업 이익은 감소했다. AMD는 올 2월 반도체 업체 자일링스를 인수했으며, 인수 비용으로 약 5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 연구 개발비에 큰 비용을 지출했던 점도 AMD 이윤을 줄이는 원인이 됐다. 

하지만 AMD의 실적은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 오후 거래에서 AMD 주가는 3.7% 올라 61.83달러를 기록했으며, 투자자들 데이터 센터와 임베디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소식에 더 집중했다. 

다른 반도체 업체와 비슷하게 AMD의 성장세는 PC 판매량 감소로 다소 둔화됐다. AMD의 PC 사업부 매출은 2021년 3분기 16억 9,000만 달러였지만 올해 10억 2,000만 달러였다. 대신 데이터 센터 부문 순이익은 작년 3분기 11억 달러였지만 이번 3분기는 16억 달러였다. 45% 증가한 수치다. 또한 자일링스의 인수는 오히려 임베디드 부문에서 AMD의 성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2021년 3분기 AMD의 임베디드 사업 부문 순이익은 7,900만 달러였으며, 최근 분기는 같은 부문에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AMD는 “서버용 CPU 제품군인 EPYC 시리즈의 판매 호조가 데이터 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 덕에 인텔이 가진 시장 점유율을 상당히 빼앗아 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서버 프로세서 시장은 인텔이 주도했지만, 최근 그 아성이 무너지는 추세다. 서버 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5년 전만 해도 98%였지만 올해는 88%이다. 

AMD는 미래 실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AMD는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해 55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임베디드와 데이터 센터 사업부는 전년 대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Tags AMD 2022 3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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