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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페이스북 1분기 매출 40% 증가… “모바일 광고가 73%”

페이스북이 지난 분기에 모바일 광고에서만 전체 매출의 73%를 올렸다. 페이스북은 수요일 1분기 전체 매출이 총 35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 로이터의 예상 매출액 35억 6,000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억 명 이상의 회원 대다수가 스마트폰으로 로그인하면서,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고 실적이 특히 강세를 띠었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에서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고 매출은 25억 9,000만 달러로 59% 증가했다. 2012년 중반 기업 공개를 하면서 우려됐던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 부족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킨 것이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1분기 순익은 5억 1,200억 달러로 20% 감소했으며, 주당 수익도 0.18달러로 28% 감소했다. 비용은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80% 증가한 26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월 페이스북에 로그인하는 사용자 수는 13% 증가한 14.4,000만 명이며, 모바일 접속자 수는 24% 증가한 12억 5,000만 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기본 페이스북 앱 외에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나, 기본 페이스북 앱이 가장 많은 모바일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2013년부터 인스타그램에도 광고를 배치하기 시작했지만, 눈에 띄는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메신저나 왓츠앱에는 광고가 없다. editor@itworld.co.kr  

실적 페이스북 모바일광고 2015.04.23

퀄컴 실적 전망 하향 조정…스냅드래곤 810 고객 이탈이 타격

퀄컴이 만만치 않은 2015년을 맞이 하고 있다. 지난 분기 수익회의에서 퀄컴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처럼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조정된 실적 전망이 심하게 나쁜 것은 아니다. 퀄컴은 2015년 260~280억 달러 내외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기존의 전망인 268~288억 달러와 비교해 소폭 하락한 것이다. 퀄컴이 전망 조정의 이유로 제시한 것은 중국 내 사업에 대한 우려와 최근 스냅드래곤 810 칩의 주요 고객이 이탈한 일이다. 퀄컴이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신작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810 사용을 거부한 업체는 삼성인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 시장 역시 퀄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 칩을 사용하고 중국 OEC 업체들도 미디어텍과 같이 좀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선택하고 있다. 여기에 퀄컴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특허 비용을 과다하게 부과했다는 혐의로 조사도 받고 있다.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퀄컴은 그 동안 안드로이드 세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즐겼지만, 현재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주요 스마트폰은 모두 제조업체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특히 만약 퀄컴이 삼성이란 고객을 잃는다면, 이는 다른 제조업체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한편으로 퀄컴의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엔비디아와 인텔에게는 자사의 차별점을 부각할 수 있는 완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퀄컴이 자사의 전망치를 올해 말까지 지켜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ditor@itworld.co.kr

실적 삼성 스냅드래곤 2015.01.29

페이스북, 4분기 실적도 강세…모바일 광고가 매출의 약 69%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 입어 2014년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50%에 가까운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31일 마무리된 페이스북의 4분기 매출에서 모바이 광고는 약 69%를 차지했다. 전체 매출은 38억 5000만 달러로,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인 37억 7000만 달러를 넘었다. 지난 해의 경우 모바일 광고는 페이스북 전체 매출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비율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모바일 사용자가 확산되면서 관련 매출 역시 한창 상승세를 보였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발표문을 통해 “페이스북은 2014년에 많은 것을 이루었다.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세상을 연결하는 데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라고 강조했다. 분기 영업 이익은 7억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가 증가했으며, 주당 수익은 0.25달러로 5센트가 올랐다. 페이스북의 4분기 비용도 큰 폭을 증가했는데, 87% 증가한 2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의 확연한 증가로 기록했는데, 대다수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것이었다. 지난 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월간 활동 사용자는 13억 9000만 명으로 13%가 증가했다. 이와 비교해 모방리 월간 활동 사용자는 26% 증가한 11억 9000만 명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이로써 2014년 전체 매출은 124억 7000만 달러로 2013년 대비 약 6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2% 떨어진 74.54달러에 거래됐다.  editor@itworld.co.kr

실적 페이스북 모바일광고 2015.01.29

페이스북 분기 실적 59% 증가 “60%가 모바일 광고”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 매출의 증가와 함께 향상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9월 30일 끝난 페이스북의 3분기 총 매출은 32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9%가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31억 2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이중 약 2/3에 달하는 66%가 모바일 광고로부터 나왔는데, 지난 해에는 모바일 광고의 비중이 50%에 조금 못 미쳤다. 상대적으로 작은 모바일 화면에 광고를 배치하는 것에 대해 초기에 투자자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페이스북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사용자 기반에 있어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기록했는데, 이 역시 광고주를 끌어들이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이다. 페이스북에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로그인하는 사용자 수는 13억 5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더 중요한 지표인 매일 로그인하는 사용자의 수는 8억 6400만 명으로 19%나 증가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80.77달러에서 79.99달러로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영업 이익은 8억 6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가 증가했으며, 주당 수익률은 0.43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실적 페이스북 2014.10.29

HP, 2분기 "예상외 선전"…PC 매출 성장도 한몫

HP가 약간의 상승세를 기록한 자사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또 다시 PC 판매가 증가한 것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31일 끝난 HP의 2분기 매출은 276억 달러로, 1%가 증가했다. 이로써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런 소폭의 매출 증가는 대부분 PC 판매에서 나왔기 때문에 HP가 회복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XP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 이후 기업들의 PC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런 수요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HP는 현재로서는 이런 추세의 혜택을 받고 있다. 개인용 시스템 그룹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가 증가한 87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HP는 대부분의 매출 증가가 기업 대상 판매로부터 나왔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그룹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6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에 프린터 사업부의 매출은 4%가 떨어졌고,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매출 역시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HP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넘어섰는데,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평균은 전년 대비 1% 하락이었다. 수익은 9억 8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가 하락했는데, 여기에는 인력 관련과 관련된 구조조정 비용이 일부 영향을 미쳤다.  editor@itworld.co.kr

HP 실적 PC 2014.08.21

시스코, 6000명 인력 감축 결정…성장 분야에 집중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시스코 실적 구조조정 2014.08.14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 다운로드 3,500만 기록… “실제 성과는 미미”

일부 전문가들이 기대한 것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출시한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아이패드용 오피스 다운로드 수치가 3,500만 번이며 오피스 365 가입자 수도 증가했다고 밝히긴 했지만, 실제로 매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기엔 어렵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잭도우 리서치(Jackdaw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잰 도슨은 “오피스 365 홈에 추가 가입한 사람들은 최대 2~30만 명 정도로 예상된다”라면서, “정확한 수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신규 사용자가 100만이 넘지 않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1분기 아이패드용 오피스 출시 직후 오피스 365 홈 가입자가 1,200만 명 늘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용 오피스의 배포와 판매에 프리미엄(freemium)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워드에 해당되는 오피스 앱들을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문서를 보고, 노트를 작성하며, 슬라이드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콘텐츠나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을 하려면 오피스 365에 가입해야만 한다. 따라서 다운로드 수치는 인상적이지만, 이 수치가 아이패드용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오피스 365 홈이나 퍼스널에 얼마나 가입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2014년 1분기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출시 되기 전 오피스 365의 가입자는 90만 명이 증가했고,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출시된 이후인 2분기에는 120만 명이 늘었다. 따라서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의 영향력은 30만 명이다. 도슨은 이 추정이 세밀하지는 않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엄청나게 늘어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2013년 1월 IDC의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를 선보이...

실적 아이패드용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4.08.06

트위터, 2분기 매출 2배 상승…광고 사업 강세

트위터가 자사의 2분기 영업 실적이 광고 사업의 강세로 2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로 마무리된 트위터의 2분기 매출은 3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톰슨로이터가 진행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억 83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트위터의 실적 향상에는 광고를 사용자의 스트림에 배치하고 이를 일반 사용자의 트윗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매출 상승이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는데, 영업 이익은 1억 4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직원들에 대한 주식 보상과 기타 조정을 제외하면 트위터의 주당 수익은 0.02달러로,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0.01달러를 넘었다. 실적 발표와 함께 트위터의 주가는 시간외 시장에서 당일 종가인 38.59달러보다 30% 이상 높은 52달러까지 올랐다. CEO 딕 코스톨로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의 높은 2분기 실적은 트위터 사업이 가지고 있는 지속적인 추동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사용자 층을 확대하는 역량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우려를 표명해 왔다. 하지만 이날 트위터는 자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2억 7100만 명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 4월 발표한 1분기 사용자 수와 비교하면 6%가 증가했다. 트위터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로 평가되는 페이스북의 경우 월간 활성 사용자가 13억 명 이상이다. 현재 트위터의 사용자 수나 수익과 관련된 관심사 중 하나는 이른바 “비사용자(Nonuser)” 계층이다. 트위터 콘텐츠를 다른 사이트나 화면에 노출하면서도 트위터에 로그인하지는 않는 사용자를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예로 월드컵 기간 동안 관련 트위터가 여러 화면을 통해 노출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가 이...

광고 실적 트위터 2014.07.30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힘입어 총 수익 61% 증가

페이스북이 2014년 2분기 모바일 광고에 힘입어 총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총 수익은 29억 1,000만 달러로 톰슨 로이터의 전망치 28억 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광고 수익은 총 26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며, 이 중 62%에 해당하는 16억 7,000만 달러가 모바일 광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지난 해 보다 41% 증가했다. 이런 실적에 힘입어 이날 주식 시장 마감 직후 주가는 72.70달러로 장 마감 전 71.29달러보다 상승했다. 2분기 순익은 7억 9,100만 달러로 지난 해 동기보다 139%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주당 42센트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32센트보다 높았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우리 커뮤니티는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우리가 세상을 연결시키는 것에 따라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는 13억 2,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2012년 페이스북이 주식 시장에 상장할 당시만해도 모바일 사용자를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나오면서, 이 같은 우려는 이제 없어졌다. 이마케터(eMarketer)는 올해 페이스북이 전세계 모바일 광고 시장의 약 22%를 점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2012년과 비교해서 5% 증가한 수준이다. 페이스북의 가장 큰 경쟁 상대인 구글이 모바일 광고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실적 페이스북 2014.07.24

MS 분기 실적, 클라우드 매출 2배로 증가…수익은 하락

기업 대상의 클라우드 제품군 판매 강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매출 18% 성장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하락했다. 지난 6월 30일 마무리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매출은 234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99억 달러에서 크게 성장했다. 이는 톰슨로이터의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하지만 영업 이익은 46억 달러, 주당 0.55달러로, 전년 동기의 49억 달러, 주당 0.59달러에서 떨어졌다. 주당 수익을 기준으로 볼 때, 수익은 노키아 인수로 인한 손실 0.08달러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7%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새티야 나델라는 발표문을 통해 “올바른 결정과 과감한 혁신, 집중적인 실행으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델라는 특히 상용 클라우드 매출이 44억 달러로, 1년 새 2배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구축 중심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로 소프트웨어 사업의 중심을 옮기고 있는 중이다. 디바이스 및 소비자 사업부는 42% 증가한 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여기에는 노키아 폰 하드웨어 매출 20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 실적으로, 최근 발표한 1만 8000명 인원 감축 계획의 영향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인력 감축은 앞으로 12개월 동안 이루어질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1일부로 새로운 회계연도에서 이와 관련해 11억~16억 달러 정도의 세전 비용을 예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실적 매출 구조조정 2014.07.23

“모바일과 클라우드 전환이 실적에 영향” 주요 IT 업체 분기 실적 발표

구글과 IBM, SAP, 인텔 등의 주요 IT 업체들이 분기 수익을 발표하면서 다시 한 번 업계의 이목이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되고 있다. 대체적으로 IT 업체가 기존의 데스크톱 중심 제품에서 멀어질수록 수익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IBM은 야심 찬 클라우드 및 모바일 구상을 발표했지만, 최종 제품군은 아직 충분히 숙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IBM의 임원들도 이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으며, CEO 지니 로메티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자리매김”을 강조했다. 올해 초 IBM은 자사의 왓슨 수퍼컴퓨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앱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했고, 불과 지난 주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비즈니스 앱 개발을 위해 애플과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하지만 이들 프로젝트가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가야 할 길이 멀다. 반면에 IBM의 매출은 정체를 기록했다. IBM의 2분기 매출은 2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하락했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4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 해 2분기가 인력 구조조정으로 비정상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실적은 아니다. 매출과 수익 모두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가는 곧 회복됐지만, 실적 발표 직후 0.6달러가 하락한 191.98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SAP는 점진적으로 매출을 상승시키는 한편,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기반 매출은 증가하고 있다. SAP의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한 42억 유로를 기록했는데, 특히 클라우드 구독과 지원 매출은 52% 상승한 2억 41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하지만 베르사타(Versata)와의 특허 분쟁 때문에 영업 이익은 23% 하락한 5억 5600만 유로에 그쳤다. 언제나처럼 구글은...

실적 투자 주가 2014.07.21

트위터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2배, 순손실 5배↑”

트위터가 1분기에 성공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순손실액은 그보다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의 총 매출은 2억 5,000만 달러로 2013년 동기의 1억 1,4000만 달러보다 2배 증가했다. 매출 2억 4,100만 달러를 예상했던 톰슨 로이터의 예상치도 웃돌았다.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는 “지난 분기는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사용자 참여도와 사용자 수 증가로 인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서 크게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손실폭을 보자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기엔 일러보인다. 1분기 순손실은 1억 3,200만 달러로 1년 전 2,700만 달러보다 거의 5배가 증가한 것. 트위터의 주당 손실액은 23센트로 지난 해의 21센트보다 더 안좋아졌다. 전문가들의 예상 주당 손실 금액인 3센트를 크게 넘어선 수치다. 이날 주식 시장 마감시 42.62달러를 기록했던 트위터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장외 거래에서 38.30달러로 하락했다. 트위터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가 마찬가지로 광고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분기에는 총 2억 2,600만 달러가 광고 매출이다. 그 중 80%가 모바일을 통한 매출이다. 광고 매출을 계속 올리기 위해서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여야 한다. 상장 기업으로써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얼마 전 프로필 페이지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다. 지난 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서, 트위터의 월 활동 사용자는 25%가 증가한 총 2억 5,500만 명을 기록했으나, 2013년 4분기와 비교해서 월 활동 사용자의 증가율은 6%미만이다. 한편, 트위터의 모바일 월 활동 사용자는 1억 9,800만 명이다. editor@itworld.co.kr &nbs...

실적 트위터 2014.04.30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덕분에 1분기 매출 72% 증가

페이스북이 1분기 매출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광고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다.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총 매출은 25억 달러로, 톰슨 로이터가 예상했던 23억 6,0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순익은 6억 4,200만 달러로 2013년 1분기에 2억 1,900만 달러와 비교해서 거의 3배 증가했다. 주당 순익도 25센트로 지난 해 9센트보다 상승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34센트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 매출원은 광고였다. 총 매출엑의 82%에 해당하는 22억 7,000만 달러가 광고에서 나왔는데, 모바일 광고는 총 매출액의 59%를 차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주식은 수요일 장 마감 후 시장외 거래에서는 마감 전 보다 높은 63달러에 거래되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사업은 잘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는 2014년의 멋진 시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북이 2012년 상장을 할 당시, 투자자들은 페이스북이 모바일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에 의문을 품었었다. 그러나 최근에 지속적으로 모바일 광고 사업을 성장시켜왔고, 이제 페이스북의 주요 매출원이 되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2013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모바일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전체 광고 매출의 50%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사용자를 더 많이 확보하고, 사용자들이 참여를 유지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실적 발표에 따르면, 현재 월 활동 사용자는 12억 8,0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지만, 지난 분기보다는 겨우 4% 올랐다. 반면, 월 모바일 활동 사용자는 총 10억 1,000만 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또한 이번 실적 발표에서 CFO인 데이비드 이버스만이 6월에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현 기업 금융 및 사업계획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베너가 CFO를 맡게 된다...

실적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 2014.04.24

애플 분기 실적 발표…아이폰 판매 강세가 성장 주도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은 줄어 들었지만, 아이폰 판매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애플의 2014 회계연도 2분기 수익과 매출은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29일 마무리된 애플의 지난 분기 영업 이익은 102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95억 달러에서 7억 달러가 증가했다. 매출은 456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436억 달러에서 20억 달러가 증가했다.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매출 435억 달러였다. 특히 미국 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했다. 아이폰 출하량은 4370만 대로 전년 동기의 3740만 대에서 크게 증가했지만, 아이패드 출하량은 전년 동기의 1948만 대에서 1635만 대로 떨어졌다. 맥 출하량은 413만 대로 전년 동기의 395만 대에서 소폭 증가했다. 애플 CEO 팀 쿡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분기 실적, 특히 아이폰 판매의 강세와 기록적인 서비스 매출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팀 쿡은 애플이 “오직 애플만이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애플의 올해 주요 신제품은 오는 6월 초 열리는 자사의 WDC 행사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자사의 올해 2분기를 비교적 조용하게 보냈다. 시장을 뒤흔들만한 신제품의 발표가 없었고, 아이패드 제품의 업데이트와 가격 인하 정도만 이뤄졌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맥 프로 공급에 차질을 빚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현재도 맥 프로는 주문 후 출하까지 3~5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자사의 올해 3분기 매출 전망치를 360~380억 달러로 제시했다.  editor@itowrld.co.kr

맥프로 실적 애플 2014.04.24

IBM 분기 실적 하락…하드웨어 판매 부진 영향

하드웨어 판매의 부진과 구조조정 비용이 IBM의 올해 1분기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나 떨어진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 떨어진 225억 달러에 그쳤다. 이번 분기 실적에는 구조정과 관련된 비용 8억 70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수년 동안 IBM은 비즈니스의 중심을 클라우드와 분석 서비스로 이전하면서 자사 인력을 부분적으로 감축해 왔는데, 올해도 미국 내 IBM 직원 6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상태이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발표문을 통해 “1분기 동안 우리는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전략적인 성장 영역으로의 적극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을 했다. 2014년에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IBM의 1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 30억 달러에서 24억 달러로 떨어졌고, 주당 수익은 2.29달러로 15%가 하락했다. 지역적으로는 아태지역의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12% 떨어진 50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내 매출은 96억 달러로 4%,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도 76억 달러로 4%가 하락했다. 분야별로는 하드웨어 사업이 가장 큰 폭의 매출 하락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하드웨어 매출은 24억 달러로 23% 떨어졌는데, 이중 파워시스템 매출이 22%, 시스템 Z 메인프레임은 40%가 하락했다. 서비스 사업의 매출 역시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는 3% 떨어진 93억 달러를,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는 전년과 동일한 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보인 사업부는 소프트웨어로, 2% 증가한 57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중 IBM의 핵심 미들웨어 제품군인 웹스피어, 티볼리, 워크포스 솔루션, 래쇼날 제품군 등은 4% 증가한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dg.co.kr

실적 IBM 2014.04.17

시스코 분기 실적, 매출 하락과 함께 수익도 “반토막”

시스코가 자사의 2014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체 매출이 8% 가까이 떨어졌고 수익은 절반 이하가 됐다. 시스코는 지난 해 11월 좋지 않은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음 분기는 물론 연간 실적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당시 시스코는 불안정한 세계 경제 상황과 자사 제품군이 바뀌는 시기라는 점을 원인으로 제시했다. 지난 1월 25일 마무리된 2분기에 시스코는 매출 112억 달러에 영업 이익은 14억 달러, 주당 0.2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1억 달러에서 54.2%가 하락한 수치이다. 하지만 일회성 아이템을 제외하면 영업 이익은 주당 0.47달러로 전년 대비 7.8% 하락에 그친다. 시스코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분기 매출 역시 8~10%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리고 12월에는 CFO 프랭크 칼데론이 향후 3~5년 간 매출이 연 3~6%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약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실적 2014.02.13

트위터 IPO 후 첫 실적 발표… “손실 커져… 주가 폭락”

트위터가 IPO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증가했으나 손실액은 그보다 더 많아졌다.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트위터는 전년도보다 116% 상승한 2억 4,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예상한 2억 1,8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순 손실은 무려 5억 1,100만 달러로 지난 해 동기의 871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0.02달러로 업계 전망보다는 높았다. 이러한 실적 발표에 트위터의 주가는 한 때 15%까지 급락했다. 한편, 월 활동 사용자는 2012년 4분기 대비 30% 증가한 2억 4,100만 명이다. 비록 증가하긴 했으나, 월 활동 사용자 12억 명을 넘은 페이스북과 아직 차이가 크다. 지난 4분기 트위터의 광고 매출은 2억 2,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1% 상승했다. 광고 매출 중 75%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해, 트위터가 자사에 중요한 모바일 플랫폼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실적 발표는 트위터가 주당 45달러에 IPO를 한 후 처음 발표한 것이다.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IPO 이후, 트위터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페이스북처럼 ‘주류’ 서비스로 올라설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받고 있는 상태다. editor@itworld.co.kr

실적 트위터 IPO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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