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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코, 클라우드 콜링 및 팀 협업 툴 공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IT 팀의 확장과 비용 경감을 위한 클라우드 콜링(Cloud calling)과 팀 협업(collaboration) 툴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시스코 브로드클라우드 콜링(Cisco BroadCloud Calling)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화 서비스다. 기존 기업용 PBX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어떠한 제약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시스코 웹엑스 팀즈(Cisco Webex)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UC 솔루션으로 100명 혹은 그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에서 전화 기능, 미팅 그리고 팀 협업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스코 콜라보레이션 플렉스(Flex) 플랜은 구매 과정을 간소화해 기업들이 기본 구독료를 통해 필요한 모든 협업 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에서는 상황에 맞게 구축형, 클라우드형, 믹스 앤 매치형으로 선택할 수 있고, 언제든지 사용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시스코는 시스코 브로드클라우드 콜링을 새로운 플렉스(Flex) 플랜의 콜링 옵션으로 포함시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협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중견 규모 이상의 대기업들이 지금보다 더 빠르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 콜링 앱은 음소거, 통화 중 보류, 착신전환, 클릭 투 다이얼(Click to Dial) 등 기업 전화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일례로 새로운 콜링 앱에서 고화질의 영상통화를 할 수 있으며, 셀룰러 데이터 네트워크를 이용해 개인 모바일에서 전화를 해도 회사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플렉스 플랜을 이용하면서 브로드클라우드 콜링을 판매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업체 자체 브랜드로 상품화할 수 있다. 시스코는 단일화된 청구서로 서비스 사업자들이 모든 콜링 및 웹엑스 미팅을 포함한 협업 애플리케이션, 기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단일 패키지로 ...

시스코 협업 2018.11.21

시스코의 신형 '400G' 스위치로 보는 네트워크의 미래

시스코가 데이터센터용 고속 이더넷 스위치 4종을 공개했다. 고밀도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Intent Based Networks)의 토대가 될 제품이다. 시스코가 발표한 신형 400G 이더넷 스위치 4종은 2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2종은 대형 네트워크 기업이 타깃인 넥서스(Nexus) 9000 제품군이고 나머지 2종은 고대역폭 하이퍼스케일 기업을 위한 3400-S 클래스 제품군에 속한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인 토마스 쉐이베로테는 "이들 스위치는 테라비트 이더넷 스위칭이 네트워크 시장의 주류 기술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몇 달 사이 400G 이더넷 스위치를 연이어 공개했다. 이번이 3번째다. 다른 업체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올 여름, 주니퍼가 이 기술과 관련해 대규모 제품 발표회를 열었고, 10월에는 아리스타가 400G 속도를 지원하는 스위치를 공개했다. 두 업체 모두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했다. 델오로(Dell’Oro)의 수석 디렉터 사메 부젤베네는 “400G 기술에 쓰이는 광 기술의 가용성이 400G 시대를 얼마나 앞당길지에 영향을 줄 것이다. 2019년에도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가 이 시장을 열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실제로는 시장이 조금 확대되는 수준에 그칠 것이다. 반면 2020년에는 400G 포트가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400G가 웹스케일 기업, 데이터센터, 5G 모바일 기업에 더 강력하고 비용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기존 네트워크의 대역폭과 규모모보다 4배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시스코가 400G급 대역폭과 규모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이번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200억~300억 대에 달한다. - 2021년, 사용자가 소유한 5G 지원 기기가...

스위치 시스코 광케이블 2018.11.06

"국내 기업 81%, 신규 디지털 기술 도입 준비됐다"…시스코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IT 기술 및 인프라의 준비도를 평가한 ‘시스코 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준비도 평가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1개국, 임직원 500명 이상 규모 기업의 IT 담당자 및 책임자 1,3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가운데 96%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태 지역 전체 수치인 92%와 비교할 때 다소 높은 수치다. 관련해 준비된 전략이 기업이 설정한 최종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국내 기업의 89%가 디지털 혁신 전략에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기업이 디지털 혁신 과정에 빅데이터·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사이버시큐리티 등 관련 기술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한국은 81%(아태지역 8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한편, 국내 기업의 42%는 새로운 기술 도입의 어려움을 주는 요인으로 예산 부족을 꼽았다. 디지털 혁신에 맞추어, 국내 기업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술 요소로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83%)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관련 인프라 도입을 시작한 기업은 69%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주요 기술 요소로는 클라우드(73%)가 꼽혔으며 도입을 시작한 기업은 68%에 달했다. 3위는 사이버보안(68%)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자동화, AI 등이 잇따랐다. 특히 한국의 경우 5G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60%로, 아태 전역(34%)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하지 않은 업체들은 전문 인력 부족(48%)과 예산 부족(39%)을 주요한 이유로 꼽았으며, 클라우드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예산부족(47%)이 인력부족(41%)에 비해 조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스코 2018.11.01

시스코, 신규 인공지능·머신러닝용 서버 플랫폼 출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인공지능(AI)·머신러닝(ML)에 맞춤 설계된 신규 AI 서버를 공개했다. 신규 시스코 AI 서버는 집약적 컴퓨팅 형태의 딥러닝의 속도를 향상시키며, 강력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를 탑재해, 현재 널리 활용되는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시스코코리아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부문 황승희 상무는 “신규 시스코 AI 서버는 강력한 성능으로 다양한 산업에 걸쳐 AI 확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AI 서버를 미리 사용한 금융 부문 고객들은 사기 방지 기능과 알고리즘 거래 기능 개선 방안 마련에 활용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의 고객들은 인지·진단 기능 강화, 의학 이미지 분류 기능 개선 및 신약개발 연구 촉진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AI 서버(UCS C480 ML)의 추가로 시스코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의 각 단계 별 필요한 다양한 컴퓨팅 옵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엣지 단계에서 이뤄지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부터, 데이터 센터 내 데이터 가공과 러닝, AI 중심부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추론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단계가 포함됐다. 현재 전세계 수천 명의 고객들이 빅데이터 분석에 시스코 UCS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AI·ML 맞춤형 신규 AI 서버는 엣지(edge)에서 코어(core)로 데이터 이동을 가속화 시키고,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에서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추출해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스코는 신규 데브넷(DevNet) AI 개발자 센터와 데브넷 에코시스템 익스체인지(DevNet Ecosystem Exchange)를 바탕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과 개발자들에게 도구와 자원을 제공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시스코 UCS는 IT가 주변 환경에 새로운 기술을 편리하게 추가할...

시스코 2018.10.10

“AI와 머신러닝으로 네트워크 지형도 바꾼다' 시스코의 미래 인프라 전략

시스코는 인공 지능과 머신러닝이 미래의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머신러닝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서버 시스템을 출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시스코가 그리는 큰그림의 일부에 불과하다. 시스코의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사업 총 책임자 롤랜드 아크라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네트워킹의 변화를 통해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설명했다. 시스코와 ASIC 시스코는 트래픽이 움직일 때 속도 저하 없이 메타데이터를 수집하고자 한다. 주로 캠퍼스와 데이터센터 스위치의 ASIC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물론 패킷 포워딩, 압축, 압축 해제, 대기, 서비스의 실행 품질 등 ASIC의 전통적인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 아크라는 "이전 세대의 반도체는 여러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100g짜리 가벼운 기기에서 100G를 실행할 수 있고, 반도체에 의해 수백 개의 신호가 생성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머신러닝은 네트워크 운영자가 정책 설정과 네트워크 제어부터 보안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시스코는 이미 머신러닝은 물론 자사의 스위치에서 수집한 메타데이터를 이용해 리소스를 보호하는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네트워크의 보안 흐름 네트워크는 암호화된 트래픽에서 악성코드를 감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스코는 내년까지 전체 사이버 공격의 70%가 암호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스코의 CTO 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의 부사장 존 아포스톨로풀로스는 "현재 트래픽을 엔드 투 엔드 암호화하고 해당 콘텐츠를 복호화하지 않은 상태로 트래픽에 악성코드가 있음을 식별할 수 있다. 탈로스(Talos) 보안팀은 전 세계의 모든 위협에 관한 정보를 담은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공격과 악성코드에 대한 정보를 갖고 패킷의 크기 그리고 전송자와 수신자 사이의 패킷 도착 시간...

시스코 인공지능 맥락 2018.09.20

시스코, 통신업체 성장 돕는 엣지 라우팅 플랫폼 발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시스코 ASR 9000 엣지(Edge) 라우팅 플랫폼에 고밀도의 100기가비트 이더넷(GE) 라인 카드를 탑재해 네트워크 성능을 강화하고, 동시에 IOS XR 소프트웨어에서 자동화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스코 ASR 9000 엣지 라우팅 플랫폼은 지난 10년간 전세계 4,500개 이상의 통신업체, 기업 및 공공 기관 등에 도입됐다. 이번 신규 네트워크 프로세서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탑재는 5G와 멀티클라우드의 도래로 예상되는 비즈니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변화에 발맞춰, 통신업체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비용효율적인 IP 네트워킹 인프라를 구축할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통신업체들은 다수의 수익 창출 서비스 지원 및 불가피한 트래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엔드-투-엔드 아키텍처로 진화를 염두에 두고 IP 인프라를 구축한다. 시스코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클로즈루프(closed-loop) 자동화 시스템과 고급 분석 역량을 결합한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시장 상태 변화를 이끌어내는 단계까지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스코는 ASR 9000 섀시가 지원하는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차세대 라인 카드가 작동되도록 포트 연결을 지원하며, 사용량에 따른 구매 방식(pay-as-you-grow)인 라이선스 풀링(license pooling)을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제공하고 있다. 이에 고객은 전체 네트워크 상태에 가장 적합한 투자비용과 간소화된 용량 설계 과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서 즉각적으로 라이선스를 할당받을 수 있게 돼 더 이상 용량을 미리 예측해 고정라이선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시스코 ASR 9000 제품군에 신규 적용된 IOS XR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들은 시스코 크로스워크 네트워크 자동화(Cisco Crosswork Network Automation...

시스코 2018.09.20

“국내 기업 61%, 매일 5,000건 이상의 사이버 보안 경고에 노출”…시스코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최근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 아태지역 11개국 2,000여 명의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스코 2018 아태지역 보안 역량 벤치마크 보고서(2018 Asia Pacific Security Capabilities Benchmark Study)’를 발표했다. 시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61%가 매일 5,000건 이상의 보안 경보를 감지하고 있으나, 위협 경보 중 70%가 제대로된 조치 없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나마 조사가 이뤄지는 30%의 보안 경보 중에도 실제 위협으로 판단된 경우는 그 중 16%로 파악됐다. 이는 글로벌 평균(34%) 및 아태지역 표준(44%)보다 한참 낮은 수치로, 기업들이 보안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위협으로 판단된 경보 중 문제를 해결하는 비율은 40%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 50%, 아태지역 53%보다 낮으며, 이번 아태 11개국 조사에서 한국보다 뒤지는 국가는 태국(37%)과 베트남(39%)이 유일했다. 아울러 보안 공격을 겪은 국내 응답자의 절반(49%)이 평균 100만~500만 달러(약 11억 1,000만 원~55먹 7,000만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답했다. 이 경제적 손실은 수익 악화, 고객 감소, 경비 증가 등을 모두 포함한다. 500만~1,000만 달러(약 111억 4,000만 원)라고 답한 그룹도 6%나 된다. 반면 10만 달러 미만의 비교적 낮은 손실을 입었다고 답한 그룹은 불과 2%로 아태 20%, 글로벌 30%과 격차가 커서, 보안 공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보안 담당자의 92%의 응답자는 보안 위협 경고에 대해 여러 협력업체 및 제품간에 협업하고 조율하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고 답했다. 이는 아태 82%, 글로벌 74%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한국 응답자 34%는 10개...

시스코 2018.09.06

시스코, SW 업그레이드로 라우터 100만 대 SD-WAN 지원…빕텔라 기능, ISR/ASR에 통합

시스코가 자사의 전 통신 제품에 SD-WAN 기능을 보편화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스코는 이를 통해 분산된 지사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네트워크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주 시스코는 빕텔라(Viptela) SD-WAN 기술을 IOS XE 소프트웨어에 통합하는 것으로 이런 자사 전략에 큰 진전을 이뤄냈다. IOS XE는 시스코의 핵심 제품군인 ISR/ASR 라우터를 구동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00만 대 이상의 ISR/ASR 에지 라우터가 사용되고 있다. 시스코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 어낸드 오스왈드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관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IOS XE 업그레이드가 클라우드 기반 SD-WAN 패브릭을 생성해 설치 기반에서 운영 중인 분산된 사무실과 인력,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즉각적인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빕텔라가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대시보드인 vMAnage에 대한 지원도 포함되는데, 사용자가 SD-WAN 자원과 영역별 자원을 즉석에서 가져올 수 있다. 시스코는 SD-WAN 전문업체 빕텔라라는 지난 여름 6억 1,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올해 초에는 빕텔라의 vAnalytics 기술을 시스코의 SD-WAN 소프트웨어에 추가해 기업이 부하가 몰리는 지점을 파악해 필요한 정책이나 대역폭 변경 등을 SD-WAN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IDC의 네트워크 인프라 리서치 담당 부사장 로히트 메흐라는 “시스코가 SD-WNA 기능을 자사의 ISR/ASR 라우터 제품군에 추가한 것은 시스코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서 의미있는 이정표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의 IT 부서가 기존 시스코 기반 WAN을 업그레이드해 혜택을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 “게다가 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관리자가 향상된 보안과 향상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는 민첩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신속하게 ...

라우터 시스코 업그레이드 2018.08.09

시스코, 네트워크 인증 보안 업체 듀오 23억 달러에 인수 발표

시스코가 네트워크 신원 인증, 보안 업체 듀오(Duo)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코에 따르면, 듀오는 사이버 침해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계정 도용 등을 막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시스코의 듀오 인수에 대한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 시스코는 현재 ISE 제품으로 온 프레미스형 네트워크 액세스 제어를 제공한다. 듀오 소프트웨어는 SaaS 기반의 서비스로 시스코 ISE와 통합되어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컨트롤을 제공하게 된다. - 듀오는 사용자와 기기의 신뢰도를 인증해 시스코 시큐어 인터넷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엑세스 시큐리티 브로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등 클라우드 기반 제품에 ID 인식 기능을 추가한다. - 모바일이나 관리되지 않던 기기는 듀오의 가시성으로 시스코의 1억 8,000만 개 이상의 기기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시스코는 기존 자사의 네트워크, 디바이스,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듀오의 무결점 인증과 액세스 제품과 통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빠르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배치와 사용에 6~12개월이 걸리는 경쟁 제품과 달리 듀오 사용자 중 75%가 1주일 이내에 제품을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스코 기업 개발 부사장 롭 살바그노는 블로그를 통해 듀오가 포툰 500대 100개사를 포함해 12,00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수석 부사장 겸 네트워크 보안 부문 책임자인 데이비드 괴클러는 “얼핏 보면 시스코가 통합 보안 액세스와 멀티팩터인증 업체를 인수하는 변화가 시스코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괴클러는 “이러한 가정도 정확하지만,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전략과 듀오의 연관성은 전사로 확대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며, 현대의 멀티 클라우드 세계에 기업의 요구사항을 더욱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게 ...

네트워크 시스코 인수 2018.08.03

아마존, 네트워크 스위치 시장 진출설 부인…남아 있는 해석의 폭

아마존 웹 서비스는 공개적으로 그리고 비공개적으로 시스코에게 자사가 시스코의 안방인 네트워크 스위칭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을 부인했다. 더인포메이션의 보도에 근 1주일 만에 대응한 것이다. 더인포메이션은 지난 주 금요일 AWS가 네트워크 스위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표를 뗀 화이트박스 제품군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이 소식은 주말을 지나 월요일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필자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시스코의 주가에 타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곧 보도를 부정하는 발표가 나왔다. 시스코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AWS CEO 앤디 제시가 시스코 CEO 척 로빈스에게 AWS는 “상용 네트워크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상용(Commercial)”이란 단어에 해석의 여지가 남는다. AWS는 여전히 일종의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지만, 시스코나 다른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경쟁할 제품은 아니라는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MA의 수석 애널리스트 샤무스 맥길리커디는 트위터를 통해 “대여섯 곳의 회사가 수백만, 때로는 수십억 달러의 주가를 잃었다. 그리고 AWS는 무성의한 부인 발표 외에 상황을 설명하지 않으려 한다. 시스코가 억지로 나와서 아마존의 행위를 부인하고 있다. 수십억 달러 가치의 기업에서 용인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AWS가 그런 하드웨어를 지원할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맥길리커디는 “AWS는 그저 온프레미스 환경의 엔터프라이즈급 IT 코어 시스템 솔루션 업체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 그렇게 하려면 AWS는 완전히 새로운 고객 지원 조직과 영업 채널, 전문가 서비스 등등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보도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도 말했다. 맥길리커디는 “AWS의 전체적인 임무는 워크로드...

스위치 시스코 어플라이언스 2018.07.20

아마존, 네트워크 시장 진출설 “솔솔”…시스코보다 70~80% 낮은 가격 예상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시작하자 사람들이 바보 같다고 생각했던 때는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핵심 전자상거래 사업과 너무 동떨어졌다는 것이 조롱의 이유였다. 지금은 아무도 아마존을 비웃지 않는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처럼 보인다. 더인포메인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새로운 시장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것도 거대 업체가 장악하고 생생한 경쟁업체가 득실거리는 네트워크 스위칭 시장이다. 소문대로라면 시스코와 HPE, 주니퍼, 아리스타와 바로 경쟁할 수도 있다. 더인포메이션의 기사는 “다른 많은 영역에서 그렇듯이 아마존은 경쟁업체 시장을 빼앗는 데 가격을 이용할 계획이다”라며, “아마존은 자사 화이트박스 스위치 가격을 동급의 시스코 제품보다 70~80% 더 저렴하게 책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 제품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출혈없이 70~80% 가격을 내릴 수 있을까?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아마존의 이런 움직임이 논리적이라고 평가했다. 무어헤드는 “특히 대부분 스위치가 같은 브로드콤 칩셋을 사용하고 같은 소프트웨어를 구동한다는 점에서 말이 된다. ToR 스위치는 이제 일용품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AWS를 연결하는 데 특화된 스위치가 될 수도 있다. AWS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문화된 연결 기능을 갖추지만, 상표 없는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AWS가 처음부터 새로 스위치를 만들 가능성은 작다. 더인포메이션은 AWS가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스위치를 사용한다고 전했는데, 알려진 AWS의 협력업체는 셀레스티카(Celestica)와 에지코어 네트웍스(Edgecore Networks), 델타 네트웍스(Delta Networks)이다. 이들은 이미 활성화된 시장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

스위치 시스코 AWS 2018.07.18

시스코, 북미정상회담 이용한 신규 악성코드 확인

시스코 탈로스는 국내 사용자들을 겨냥한 신규 한글 워드프로세서(HWP) 악성 파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해당 파일을 열면 “NavRAT”라는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 공격이 다운로드돼 사용자가 키보드로 PC에 입력하는 내용을 몰래 가로채 기록하는 키로깅(Keylogging) 등 해킹한 기기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악성 파일명은 “미북 정상회담 전망 및 대비.hwp”로, 다가오는 북미정상회담 관련 정보를 담고 있는 듯한 형태로 배포되고 있다. 한국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HWP 형식 파일에 EPS(Encapsulated PostScript) 형식이 첨부돼 감염된 시스템에 악성코드를 실행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특히, 해당 공격자들은 정식 네이버 이메일 플랫폼을 통해 공격을 진행했으며, 탈로스가 포착해 온 악성코드 가운데 네이버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ditor@itworld.co.kr

맬웨어 시스코 2018.06.01

시스코도 쉽게 없앨 수 없는 경쟁업체 톱 10

폭넓은 제품군 때문에 시스코의 경쟁업체를 압축 요약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스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업체만을 골라 봤다. 시스코는 현재 소프트웨어와 보안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새로운 경쟁업체가 수없이 생겨날 것이다. Image Credit : IDG/jesasaphorn, Getty Images

시스코 주니퍼 체크포인트 2018.05.14

시스코, ‘워라밸’ 지원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웰니스 프로그램 진행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피플 퍼스트(People First)’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자동화, 보안, 인텔리전스 등 혁신적인 IT 기술의 등장으로 업무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지만, 시스코는 이러한 혁신의 주체가 바로 사람이며,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이유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글로벌 차원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과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추구해왔다. 컨설팅 기업인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World's Best Multinational Workplaces)에 수년간 선정되고 있으며, 올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Multinational Workplaces in Asia) 2018’에 선정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의 정책을 적극 수용해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스코의 자사 협업 솔루션을 활용한 재택근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월 ‘최소’ 2회 이상의 재택근무를 독려하고 있으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기간에는 부모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개월의 재택근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스코 코리아는 ‘2016년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스코는 이밖에도 직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녀들을 초대하는 ‘키즈 앳 워크(Kids at Work)’, 가정의 달을 맞이해 ...

시스코 워라밸 2018.04.30

Cisco 2018 연례 사이버 보안 보고서

Cisco 2018 연례 사이버 보안 보고서에서는 기업과 사용자가 공격을 저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신 보안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한편 사이버 범죄자가 방어망을 뚫고 탐지 체제를 회피하는 데 사용하는 수법과 전략도 살펴봅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기업의 보안 실태와 해킹 대비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 수준을 조사한 2018년 시스코 보안 역량 벤치마크 주요 연구 결과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68p> 주요 내용 악성 프로그램의 진화 / 암호화된 악성 웹 트래픽 이메일 취약점 / 샌드박스 우회 전술 클라우드 서비스 및 기타 정상적인 리소스 악용 / IoT 및 DDoS 공격 피해 비용 / 난제 및 장애물 영향: 보안 사고에 따른 공개 조사, 유출 위험 증가 전망: 기술 및 교육에 적극 투자 

시스코 악성코드 취약점 2018.04.12

시스코, WAN에 가시성과 인사이트 더한 솔루션 2종 공개

시스코는 WAN(Wide Area Network)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그 가능성을 알려주고, 문제점을 격리,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SD-WAN v애널리틱스(SD-WAN vAnalytics)와 시스코 머라키 인사이트(Meraki Insight)는 시스코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IBN) 솔루션을 적용해 WAN에 가시성과 인사이트를 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SD-WAN v애널리틱스는 시스코가 인수한 빕텔라 기술을 기반으로한 SaaS 솔루션이다. 지점단이나 멀티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통신업체를 포함하는 WAN 전반의 데이터와 분석, 해결 방안을 제공해준다. 기업은 v애널리틱스를 사용해 WAN 정책 변경이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할 수 있다. 나아가 v애널리틱스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경험 권고안을 참고해 더 나은 서비스를 개발할 수도 있다. 약 600개 지점에 5,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리스의 피터 캐슬 선임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고성능 WAN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시스코 v매니지를 활용해 중앙에서 신속하게 지점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이제 더욱 풍부해진 v애널리틱스의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통해 추가 기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머라키 인사이트는 머라키 대시보드에 새롭게 추가된 툴로 최종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머라키 인사이트는 애플리케이션 및 WAN 성능 분석과 함께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한다. 기업은 원격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을 약화시키는 내외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 스토리지 제이콥 스팀슨 IT 비즈니스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점차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고성능 네...

시스코 WAN 2018.03.13

테라데이타-시스코, 스마트시티의 IoT 가치 실현 위해 협업

한국테라데이타(http://kr.teradata.com)는 스마트시티 및 커뮤니티를 위한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위해 시스코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스코의 IoT 플랫폼인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Cisco Kinetic for Cities)와 테라데이타 애널리틱스 플랫폼(Teradata Analytics Platform)의 장점을 기반으로, 통합 데이터 교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간 연결성을 높이고 도시가 보다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 플랫폼은 도시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통합, 표준화한다. 테라데이타는 이 플랫폼과의 통합을 실행해, 도시 및 커뮤니티에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는 분석, 지속적인 데이터 수명 주기 관리, 데이터 보강(Data enrichment)과 같은 스마트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양사는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보다 나은 시민 서비스 제공 및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 도시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는 분산화돼 각 부서별 사일로(silo)에 저장되며, 각 도시 관리자는 데이터의 ‘콕핏(cockpit, 조종석)’과 특정 도시 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툴 세트를 만들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데이터에 대한 도시 전체적인 뷰를 어렵게 만든다. 이에 도시 전체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데이터 사일로가 통합돼야 한다. 이 후에야 데이터가 조명, 주차, 교통, 폐기물 관리, 시민 참여, 안전, 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 서비스에 대한 예측과 처방(prescriptive) 의사결정을 지원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시스코의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 총괄 글로벌 사장인 아닐 메논은 “시스코 키네틱 포 시티 플랫폼은 각 도시들이 교통 카메라, 주차 미터, 환경 센서와 같은 연결된 자산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의 가치와 도시 인프라 투...

시스코 테라데이타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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