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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스패콰 크루저 H2.0 리뷰 | 맥주 병따개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

주변에 누군가 병따개에 30달러를 쓰려는 사람이 있다면, 친절하게 이 제품을 알려주자. 같은 가격에 병따개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스패콰 크루저 H2.0(Spequa Cruiser H2.0)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기 때문이다.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이 소형 스피커에는 병따개가 내장돼 있다. 음악과 맥주라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조합이다.     디자인 스패콰 크루저 H2.0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별로 쓸 말이 없다. 하키 퍽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지름 6.1cm, 두께 3.8cm다. 한쪽은 스피커 그릴이고 다른 한쪽은 금속 재질의 병따개다. 약간 헐렁한 바지나 수영 바지라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충분히 작고, 끈도 달려 있다.  스패콰 H2.0은 해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IP68을 지원한다. 모래와 같은 미립자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된다. 최대 3.0m 물속에서도 작동하는데, 업체는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테스트한 제품은 타이탄 블루 색상이지만, 다른 여러 가지 색상이 있다. 트리퍼 피쉬, 시 팜, 갈라파고스 그린, 퍼시픽 블루, 라이온 피시, 바자 클레이, 스내퍼 레드, 그레이트 화이트, 만타 레이 블랙 등이다.  필자는 스패콰 제품의 매력을 인정하는 편이다. 테마를 정해 제품이 잘 녹였다. 제품만 보면 본사가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롱 아일랜드였다. 바다와 멀리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해변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스피커 주변으로는 전원과 전화받기/걸기, 소리 키우기/줄이기 제어 버튼과 USB-C 충전 포트가 배치돼 있다. 이전/다음 음악 재생 기능은 없으므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휴대폰을 이용해야 한다.     음질과 편의성 크루저 H2.0의 음질은 200~250Hz 음역을 적당하게 들려준다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더는 아무것도 없다.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바란다면, 다른 제품을 찾는 것이 ...

스패콰 Spequa 크루저H2.0 6일 전

애플∙비츠 유일한 휴대용 스피커, 비츠 필 플러스 단종

애플 소속인 비츠 일렉트로닉의 포터블 무선 스피커 비츠 필 플러스(Pill+)가 단종됐다. 9투5맥은 비츠 필 플러스는 비츠 웹 사이트나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필 플러스는 2014년 30억 달러에 애플에 인수된 후 비츠가 처음으로 내놓은 제품이었다.    2015년 출시 당시 Macworld는 비츠 필+가 애플 역사를 새로 쓴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비츠 필의 후속작인 필 플러스는 라이트닝 포트로 충전되고, 블루투스와 12시간 지속 배터리를 지원하며 ios에서는 비츠 필+ 앱, 안드로이드에서는 비츠 앱으로 작동하는 제품이었다. 원래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출시됐지만, 나중에는 애플 특유의 프로덕트레드 색상이 출시됐으며, 정가는 229달러였으나 지난해 연말 세일 가격은 179달러였다. 맬번이나 카 오토 시스템 등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비츠 필 플러스는 홈팟과 홈팟 미니가 출시되기 전까지 가장 최신 제품이었지만 H1 칩, 시리, 에어플레이 등 최신 애플 기술로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애플과 비츠는 이어폰과 헤드폰에 집중하면서 휴대용 스피커 시장을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 서드파티에 맡겨놓은 상태다. 그러나 애플이 홈팟 제품에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음을 고려할 때 조만간 다른 브랜드에서 비츠 필 플러스의 자리를 채울 휴대용 스피커를 새로 내놓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비츠 일렉트로닉스 비츠 스피커 7일 전

IDG 블로그 | 홈팟과 맥의 완전한 연동, 불가능한 기대일까?

애플이 2004년 스테레오 프로 스피커 판매를 중단하면서 맥 스피커로 게임하기를 포기한 이후, 필자의 맥은 예전과 같지 않다. 쓸 만한 서드파티 제품은 많았지만, 애플이 만든 최고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최신형으로 업데이트되어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림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작년에 애플 홈팟 미니가 출시되면서 필자의 기도가 마침내 응답을 받았나 싶었다. 처음에 나왔던 홈팟은 비쌌고 책상용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반면, 홈팟 미니는 모니터나 아이맥 밑에 놓아도 될 만큼 아담한 크기에 한 쌍으로 사도 부담 없는 가격이었고 애플 프로 스피커와 생김새마저 비슷했다.    단,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홈팟 미니의 가장 큰 장점인 스테레오 페어링 기능이 맥의 시스템 오디오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홈 앱에서 두 대의 홈팟을 스테레오 쌍으로 연결할 수 있는데도 한 대의 홈팟으로만 시스템 사운드가 출력된다. 스테레오 쌍은 음악이나 TV 등 특정 앱에서만 작동하고 메뉴 바의 볼륨 조절기에서는 선택할 수 없어서 답답하고 혼란스러웠다. 오디오 MIDI 앱을 사용하면 되지만, 어디까지나 미봉책이지 제대로 된 해결책은 아니었다. 맥OS 11이 공개된 후에도 한 쌍의 스테레오 홈팟에서 에어플레이를 지원하는 기능이 빠진 것을 보고 필자의 희망은 무너져버렸다. 맥OS 11.3에서는 마침내 맥의 시스템 전체 오디오가 한 쌍의 스테레오 홈팟으로 재생되도록 손쉽게 설정하는 방법이 생겼다. 이제는 맥 사운드 환경설정에서 스트레오 홈팟이 인식되기 때문에 소스와 관계 없이 모든 사운드가 홈팟을 통해 재생된다. 그러니 이제 애초에 있었으면 안 됐던 문제 한 가지는 해결되었다. 그러나, 맥의 오디오 문제가 전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에어플레이 작동 문제 에어플레이는 애플 TV나 아이폰의 오디오를 재생하는 간단하고도 우아한 솔루션이지만 맥에서는 그렇게 쾌적하지 않다. 맥OS 빅서 11.3이 나오면서 스테레오 문제는...

홈팟 스피커 홈팟미니 2021.04.29

How To : 갑자기 소리가 안 나오는 PC 문제 해결하기

장점도 많지만, 윈도우는 갑작스러운 오류가 여럿 발생하는 운영체제다. 어느 순간 스피커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오류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갑자기 소리가 재생되지 않을 때 당황하지 말고 차근 차근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앱에서 전혀 소리가 재생되지 않을 경우 우선 PC를 재시작한다. 애플리케이션의 볼륨 버튼이 꺼져 있거나 뮤트 상태가 아닌지 확인한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는 각각의 탭에서 별도로 소리를 뮤트할 수 있다.  그래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앱을 삭제하고 재설치해야 한다. 그 전에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기존 설정을 확인해둔다. 유료 소프트웨어일 경우에는 특정한 버전에 라이선스가 묶여 있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개발사 웹 사이트를 찾아 새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최신 버전이 아니라 특정 과거 버전을 선호할 때도 마찬가지다.   모든 소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을 경우     먼저 작업표시줄의 스피커 아이콘을 클릭해 스피커 출력이 현재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가끔 윈도우 10에서는 오디오 출력을 다른 기기로 전환할 때가 있다. 스피커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팝업 창에서 현재 스피커가 사용하는 오디오를 알 수 있다. 다른 스피커로 바꾸려면 클릭하고, 외부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다. 컴퓨터를 재시작한다. 스피커 아이콘에서 볼륨 버튼이 꺼져 있거나 뮤트 상태가 아닌지 확인한다. 노트북의 스피커 버튼을 확인한다. 노래를 하나 재생해 시험해본다. 스피커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볼륨 믹서 열기’를 선택한다. 모든 옵션이 다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내부 스피커의 문제일 수 있으니 이어폰을 오디오 잭에 꽂고 다시 테스트해본다. 만일 이어폰에서 소리가 재생될 경우에는 분리하고 내부 스피커 문제 해결을 이어간다. 3.5mm 오디오 잭에 스피커를 연결한 데스크톱 PC라면 USB 방식의 스피커나 헤드폰을 연결해본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스피커 소리 오디오 2020.07.07

로지텍 Z337 "PC와 블루투스 자유자재로 오가는 무난한 스피커"

PC에서 모바일 기기로 번거롭게 오디오 기기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유연성을 찾고 있었다면 로지텍 Z337 스피커 시스템을 고려해보자. 100달러 미만 가격으로 2.1 사운드 시스템을 구입하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여기에 블루투스가 추가되면 선택이 쉽지 않다. 고음질 사운드 재생보다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사용자라면 블루투스와 PC를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스피커는 기다릴 가치가 있다.   단순한 디자인 Z337의 디자인에는 멋지고 화려한 부분이 없다. 위성 스피커와 서브 우퍼 모두 박스 모양의 광택 없는 마감과 튼튼하게 느껴지는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었다. 위성 스피커에 로지텍 로고 외의 다른 장식은 없다. 위성 스피커의 크기는 7.6 x 4.3 x 3.5인치, 무게는 1.4파운드다. 드라이버는 패브릭으로 덮여 있고 사용자의 귀 방향에 맞게 약간 위쪽으로 경사져 있다. 뒷면에는 출력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다. 서브우퍼는 9.1 x 9.1 x 6.2인치 크기에 5.25 파운드다. 패브릭으로 드라이버가 덮여 있고 왼쪽에 작은 단자가 있다. 후면에는 3.5mm 단자, 위성 스피커 입력 단자, RCA 입력 단자, 베이스 출력을 조절하는 다이얼이 있다. 다른 제품처럼 위성 스피커에 조절 다이얼을 두지 않고, 서브 우퍼 뒷면과 연결된 유선 리모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모컨에는 전원,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 헤드폰 잭과 함께 볼륨 다이얼이 탑재돼 있다. 설치 방법이 Z337 상자 내부에 인쇄되어 있을 정도로 매우 쉽다. 위성 스피커를 서브 우퍼 뒷면과 연결하고, 서브 우퍼를 콘센트에 연결한다. PC에 블루투스가 없거나 사용하지 않으려면 3.5mm 오디오 케이블 한쪽을 컴퓨터의 헤드폰 잭에, 다른 쪽 끝을 서브 우퍼의 3.5mm 입력 단자에 연결한다. 이제 전원만 켜면 된다. 이렇게 시스템 설치는 몇 분이면 끝나는 과정이지만, 최적의 사운드를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다. 케이블은 모두 다양한 위치를 고려할 수 있을 만큼 길...

스피커 PC용스피커 블루투스스피커 2019.10.24

가성비 최고의 컴퓨터 스피커 구매 가이드

노트북 내장 스피커는 하드 드라이브의 음악과 영화를 보는데 한계가 있다. 가장 좋은 스피커조차도 빈약하고 맥 빠진 오디오를 제공한다. 우수한 헤드폰 세트와 외부 PC 스피커는 미디어 파일에서 최상의 충실도(fidelity)를 얻는데 필수적이다.  온라인 또는 선호하는 전자제품 매장을 방문하면 PC 스피커 제품은 많은 종류가 있으며 일부 시스템은 노트북보다 훨씬 더 비싼 것도 있다. 하지만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빚을 낼 필요는 없다. 10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훌륭한 스피커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싼 게 비지떡’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타협만 한다면 만족스러운 음향을 얻을 수 있다.  본지는 사용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델 가운데 일부 제품을 먼저 테스트했다. 모든 비용은 10만 원 미만이며, 때로는 훨씬 더 적은 비용이 들었다. 본지는 일반적인 가정의 책상 환경을 설정하고 해당 제품의 사운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오디오 트랙을 재생했다. 또한 사용자 요구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도록 구매 조언을 제공한다.  - 2019년 10월 22일 업데이트  로지텍(Logitech)의 Z337 스피커 시스템에 대한 리뷰가 업데이트됐다. 블루투스가 장착된 가성비 좋은 스피커를 찾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제품이다. 고음질의 사운드 재생보다 편의성을 우선시한다면 이 스피커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전체 리뷰는 다음과 같다.  가성비 최고의 스피커  - 페블(Pebble)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Creative Labs)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이 3만 원짜리 스피커 세트가 큰 인상을 줄 것이라 생각지도 못했다. 크리에이티브 페블(Creative Pebble)의 간단한 USB 전원 공급 2.0 시스템은 2배 가격대의 스피커들보다 풍부하고 몰입도 높은 오디오를 생성하기에 모든 단점을 극복한다. 권장소비자가격: 24.99달러(약 3만 원). 전체 리뷰는 다...

로지텍 스피커 구매가이드 2019.10.23

얼티밋이어, 휴대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 ‘원더붐 2’ 출시

얼티밋이어가 차세대 휴대용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인 얼티밋이어 ‘원더붐 2(Ultimate Ears WONDERBOOM 2)’를 출시했다. 신제품 원더붐 2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아웃도어 환경에서 360도 전 방향 균일하게 퍼지는 사운드와 웅장한 베이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적용된 아웃도어 부스트 모드(Outdoor Boost mode)는 제품 하단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사전 조정된 이퀄라이저(EQ)로 자동 변경돼 변덕이 심한 아웃도어 상황에서도 무리 없이 크고 깨끗한 오디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배터리 수명이 30% 증가해 최대 13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으며, IP67 방진 방수 등급으로 물과 먼지에 강할 뿐만 아니라 물 위에 뜨는 플로팅 기능을 탑재해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도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 상단 버튼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스피커에서 직접 재생, 일시 중지, 건너뛰기까지 직관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향상된 더블업 스테레오 페어링(Double Up true stereo pairing) 기능을 통해 2개의 스피커를 연동하면 더 큰 음량으로 음악을 듣거나 무선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애슬레저 룩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투톤(two-tone) 직물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검정색, 회색, 빨간색, 파란색, 분홍색 등 5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얼티밋이어 카테고리 매니저 김대룡 부장은 “원더붐 2는 전작에 비해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다방면에서 성능을 향상시킨 블루투스 스피커”라며, “여행이나 사이클링 등 아웃도어 활동을 원더붐 2와 함께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피커 얼티밋이어 2019.10.07

한미마이크로닉스, 다기능 유무선 스피커 ‘마이크로닉스 라운드 스튜디오 BT-1000 V2’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www.micronics.co.kr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커브드 디자인과 유무선, 휴대 사용이 가능한 다기능 스피커 ‘마이크로닉스 라운드 스튜디오(ROUND STUDIO) BT-1000 V2 커브드 블루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운드 스튜디오 BT-1000 V2 제품은 커브드 모니터의 곡률인 1800R에 맞춘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다크 그레이와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라운드 스튜디오 BT-1000 V2는 기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볼륨 조절 안내 음성과 음량 초기화 문제를 개선했다. 해당 기능 개선 부분은 기존 제품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할 수 있지만, 라운드 스튜디오 BT-1000 V2는 이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보강했다. 정밀하게 튜닝된 45㎜ 플레인지 드라이버 유닛과 10W의 출력, 후면 중저음 덕트 설계로 박진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해 커브드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전면 방향으로 소리를 모아주어 더욱 몰입감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제품에 내장해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 사용시에도 유선과 블루투스 연결이 지원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된 USB 포트를 이용해 스마트폰 등의 외부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는 등 수 많은 기능이 제공된다. 유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해 PC와의 연결은 물론, 블루투스 4.2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 등의 외부 기기와도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품에 헤드셋 연결도 지원돼 입력 기기 전환 버튼으로 스피커와 헤드셋 출력을 손쉽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스피커 한미마이크로닉스 2019.09.04

브리츠, 가라오케 블루투스 스피커 ‘BZ-VX6050’ 출시

브리츠(www.britz.co.kr)는 마이크만 준비하면 어디서든 노래방을 즐길 수 있고, 블루투스를 비롯해 FM라디오, 메모리 및 USB 재생 기능까지 갖춰 컴포넌트 오디오 역할까지 해내는 아웃도어 블루투스 가라오케 스피커 ‘BZ-VX60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BZ-VX6050은 야외 활동에 실용적인 밀리터리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트위터와 베이스 유닛을 탑재, 중저음부터 고음에 이르기까지 전영역에 걸쳐 균형 잡힌 소리를 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0W에 이르는 강력한 사운드 출력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만족스럽고, 마이크를 연결하면 마치 무대 위에서 부르는 것처럼 자동으로 에코 기능이 활성화됐다. 특히, 배터리 충전 방식을 사용해 캠핑이나 야유회 등 전원 공급이 어려운 아웃도어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원을 파워풀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의 통상적인 전송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음악을 듣는 상황에서도 이동이 자유롭고, 상단 버튼을 이용해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볼륨 조절과 같은 기본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3.5mm 오디오 케이블을 이용해 외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또는 SD 메모리카드나 USB 포트를 이용한 외장메모리의 음원 재생도 지원한다. 따라서 다양한 소스의 MR(반주 음악)을 활용할 수 있다. 고감도 FM튜너도 내장해 어디서든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주파수 자동 스캔이 지원되며,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수신 채널 확인이 가능해 한층 여유롭게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7A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AC전원을 이용해 바로 충전할 수 있다. 완충까지 6시간 가량 소요되며, 50% 볼륨에서 최대 36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브리츠 BZ-VX6050은 2019년 1월 21일 출시예정이며, 소비자 가격은 29만 원이다. 온오프라...

스피커 브리츠 2019.01.16

CES 2018 행사장에서 본 ‘최고의’ 제품들

CES 2018이 마무리 되었다. PCWorld와 TechHIve의 기자들이 현장에서 본 것들 중, 실제로 훌륭했던 것, 즉, 제품의 범주를 발전시켰거나 신기원을 이룬 제품들, 경쟁자를 뛰어 넘은 것, 아니면 그냥 보기에 멋졌던 것들을 살펴보겠다. CES 제품들은 다 고만고만해서 잊혀지기 쉬운데, 여기에 소개할 제품들은 특히 인상에 남아 아직도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들이다. 우리 가운데 2명이 극찬한 혁신적인 제품부터 만나보자. 크리에이티브 수퍼 X-Fi 헤드폰 홀로그래피 CES에서 시연된 제품 중 단연 최고였다. 필자가 올해 사용기 작성을 가장 고대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의 DSP 칩과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양쪽 귀와 얼굴 사진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어떻게 소리를 인식하는지 분석한 후 이 데이터를 사용자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와 통합한다. 예를 들면, 사용 중인 헤드폰, 모방하고자 하는 방의 음향 시설 등에 관한 정보 등이다. 그 다음에는 칩을 통과하는 소리를 처리할 맞춤형 오디오 모델을 구축한다. 그 결과는 직접 들어봐야 믿을 수 있을 정도다. 필자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데모 트랙과 영화 사운드트랙을 재생해 봤는데, 헤드폰에 드라이버가 2개밖에 없었지만 고급 홈 시어터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거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또한, 이 기기는 간단한 스테레오 음악 트랙 소리도 마치 직접 연주하는 음악가와 한 방에 있는 것처럼 들리게 해주는 마법을 부렸다. 크리에이티브 관계자에 따르면 수퍼 X-Fi(Super X-Fi)는 사용자의 헤드폰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150달러짜리 USB 동글 등 여러 가지 혀애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 Michael Brown 음성 공학자인 필자는 대부분의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 응용프로그램을 쓰레기라고 단정하는데 주저하지 않지만 크리에이티브의 수퍼 X-Fi는 충격적일 정도로 예외였다. 스테레오 헤드폰에...

스피커 인텔 엔비디아 2018.01.16

홈팟, 에코보다 고음질 스피커에 가깝다?

지난해 6월 WWDC에서 애플 홈팟이 발표되자 드디어 애플이 스마트 스피커 경쟁에 뛰어드는 것으로 보였다. WWDC의 ‘마지막 한 가지’로 발표된 홈팟은 팀 쿡과 필 쉴러는 소노스의 하이파이 품질과 재미를 결합한 기기인 홈팟이 “집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재창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음악 재생 기능이 대표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음악 재생 품질이 스마트 스피커 영역에 추가한 많은 기능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점차 자세한 계획과 사양이 공개되자, 홈팟은 진정한 에코의 경쟁자이기보다는 음성으로 제어하는 스피커에 가깝다는 것이 드러났다. 홈팟은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고 일반적인 질문에 대답하면서 애플 홈키트와 함께 작동하지만,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가 정복하지 못한 부문에까지 진출할 것 같지는 않다. 애플 홈팟은 독특한 기기였다. 기존 스마트 스피커는 인공 지능 스마트 기능과 하이파이 사운드를 결합하지 못했다. 349달러라는 고가임에도 음질에 집중하는 사용자층에서라면 99달러의 에코, 129달러의 구글 홈과 경쟁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출시가 지연되고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아이팟 하이파이의 재림이 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그리고 2017년에 바라는 제품은 그런 것이 아니다. 아이팟 하이파이의 재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이팟 하이파이는 당시 성장하던 아이팟 제품군으로 기획된 실내용 스피커로 349달러에 판매된 적이 있다. 최고 수준의 음질을 자랑했지만 문제가 많았다. 접촉면이 30핀 케이블뿐이어서 아이팟이 불안정하게 자리잡아야 했다. 아이팟 하이파이는 약 1년 반 가량 판매되고 단종되었다. 1년 반은 애플의 오만함을 나타내는 기간이기도 하다. 아이팟 판매고가 상승세이던 시절, 애플은 액세서리 제조 업체와 경쟁하는 비싼 틈새 시장 제품에 자원을 쏟아부었다. 사실, 단종 발표에서 애플은 “아이팟 생태계에는 4,000가지 이상의 액세서리가...

스피커 아이팟 음질 2017.11.28

“출시 정보부터 첨단 기술까지” 애플 홈팟에 대한 모든 것

애플의 홈팟(HomePod)은 와이파이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로, 아마존 에코(Amazon Echo)나 구글 홈(Google Home)과 직접 경쟁하는 제품이다. 단, 이들보다 홈팟의 가격이 훨씬 높다. 올해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홈팟을 공개하며 홈팟의 오디오 품질, 내장된 센서, 그리고 애플 뮤직과의 통합을 강조했다. 음성 비서가 항상 활성화되어 있고, 연결된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홈팟은 에코 디바이스들이나 구글 홈과 매우 유사하지만 몇몇 눈에 띄는 차이점이 있다. 꼭 알아두어야 할 홈팟의 기능과 사양, 그리고 출시 정보를 모았다. 홈팟은 언제 출시되는가? 홈팟은 12월부터 미국과 영국, 호주에서 우선 판매된다. 따라서 초기에는 영어 음성 명령만 가능하며, 2018년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홈팟 제조업체에 따르면 초기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벤텍 어플라이언스(Inventec Appliance)의 회장 데이비드 호는 닛케이 아시안 리뷰(Nikkei Asian Review)와의 인터뷰에서 홈팟이 “매우 제한된” 물량만 제공될 것이며, 2018년에 생산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팟도 제조하고 있는 인벤텍은 수요 충당을 위해 내년부터 홈팟 주문을 경쟁 공급업체인 폭스콘과 나눠서 처리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생산될 홈팟은 총 50만 대 수준이다. 가격은? 홈팟은 349달러이며, 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아마존 에코는 180달러, 구글 홈은 129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비싼 수준이다. 홈팟은 아이폰만큼 똑똑할까? 홈팟은 A8 퓨전 칩이 탑재되며, 이는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같다. ‘스마트’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A1 칩을 탑재한 에어팟과 마찬가지...

스피커 인공지능 애플 2017.08.16

엑시스, 네트워크 스피커 ‘엑시스 C1004-E’와 ‘엑시스 C2005’ 출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는 소매 업계를 위한 벽부형 네트워크 스피커 엑시스 C1004-E와 천장매립형 네트워크 스피커 엑시스 C2005를 선보였다. 네트워크 스피커 엑시스 C1004-E와 엑시스 C2005는 올인원 형태로 앰프(증폭기), 믹서,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 스트리밍 기능, 마이크, 전열 공급 및 확성기 등이 하나의 스피커에 합쳐져 있다. PoE 기술을 지원해 하나의 네트워크 케이블로 각각의 스피커에 전력과 데이터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SIP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VoIP도 가능하다. 완전히 구성된 형태로 공장에서 출고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음향 시스템에 스피커를 추가하고 제거하는 것도 쉽다. 엑시스 C1004-E와 엑시스 C2005 네트워크 스피커를 사용하면, 여러 대의 스피커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서, 각기 다른 배경 음악과 실시간 안내 방송, 사전 녹음된 안내 방송을 제어할 수 있으며, 각 스피커의 볼륨을 개별적으로 혹은 일괄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고감도 풀레인지 스피커 엑시스 C1004-E와 엑시스 C2005은 고품질의 배경 음악 재생과 깨끗한 안내 음성을 제공한다. 배경 음악은 스피커에 설치된 엑시스 오디오 플레이어(AXIS Audio Playe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생할 수 있다. 스피커 시스템에 내장된 SD카드나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직접 재생 목록을 생성하고 재생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미리 녹음된 공지 음성 파일이 사전에 설정한 스케줄에 맞춰서 나오기도 하고,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특정 이벤트에 트리거돼 음성 파일이 실행되기도 한다. 또한 내장 자동 스피커 테스트 기능이 있어서 스피커가 스스로 오디오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따로 음향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엑시스 C1004-E와 엑시스 C2005는 개방형 엑시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Axis ...

스피커 엑시스 2017.05.30

브리츠, 스마트폰/태블릿 거치형 블루투스 스피커 BA-B5 출시

브리츠(www.britz.co.kr)는 티타늄 스타일과 측면 거치형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BA-B5 사운드셋(SoundSET)을 출시하며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적인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해 무선으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BA-B5 사운드셋은 고성능 유닛과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을 장착해 브리츠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보여주며 TF카드 슬롯을 제공해 TF카드에 음악을 담아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티타늄 스타일의 마감처리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거치해 이용할 수 있는 사이드 스마트 크래들(Side Smart Cradle) 디자인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1,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야외에서 사용시 약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을 탑재해 스피커 사용 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브리츠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BA-B5 사운드셋 구매시 구매고객 전원에게 신소재를 적용한 브리츠의 스마트폰 방수팩 BA-WSB1을 증정하고 포토상품평과 블로그 포스팅까지 하는 고객에게는 스마트 마이크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B5 사운드셋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4만 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

스피커 브리츠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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