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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엉덩이를 위한 분석” 헬스케어와 연결되는 스마트 변기

한 대학교의 연구 프로젝트가 화장실에 데이터 중심 미래를 가져다줄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듀크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대변 상태를 분석하는 스마트 화장실이 주인공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그동안은 사람의 배설을 모으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거부감 때문에 대변과 소변의 “데이터 잠재력”은 거의 활용되지 못했다. 연구팀이 이런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변기를 개발한 이유다.  이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2021년 콥라타(Coprata)가 탄생했으며, 콥라타는 건강에 관심이 많고 디지털 기술을 잘 아는 고객에게 스마트 변기를 공급한다. 사용자는 변기의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변 샘플은 암이나 만성 질환의 징후를 나타내기 때문에 화장실이 일종의 건강 검진 툴이 된다. 콥라타의 공동 설립자인 소니아 그레고 박사는 가디안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사 제품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레고는 “언젠가 스마트 변기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권고사항을 알려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특정 영양소를 섭취할 것을 요청하거나 어떤 음식이 보이지 않는 소화 과정에 좋은지를 알려줄 수도 있다. 콥라타의 기술로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화장실 변기 센서 2022.03.30

의료 인공지능 기업 LUNIT : 데이터 사이언스를 위한 HP Z 워크스테이션 CASE STUDY

대한민국 딥러닝 1호 스타트업 기업 루닛의 대표 제품인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AI 제품으로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흉부 X레이를 분석해 폐 관련 질환을 빠르고 정확히 진단하는 ‘루닛 인사이트 CXR’, 다른 하나는 유방암 등이 의심되는 이상 부위를 알려주는 ‘루닛 인사이트 MMG’다. 이 의료영상 검출 보조 소프트웨어 제품의 개발과 활용에 HP 워크스테이션 모델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8p> 주요 내용 - HP 기술의 정점을 현장에서 구현한 루닛(Lunit)사의 워크스테이션 실사용기 -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한 HP의 내구성과 편의성  - 루닛의 향후 행보에도 든든한 파트너가 될 HP - 무한대의 가능성을 담은 HP 워크스테이션     인텔® 제온® W-11955M 프로세서의 탁월한 설계를 경험해보세요. Ultrabook, 울트라북, Celeron, 셀러론, Celeron Inside, Core Inside, Intel, 인텔, Intel 로고, 인텔 로고, Intel Atom, 인텔 아톰, Intel Atom Inside, Intel Core, 인텔 코어, Intel Inside, Intel Inside 로고, Intel vPro, 인텔 v프로, Intel Evo, 인텔 Evo, Pentium, 펜티엄, Pentium Inside, vPro Inside, Xeon, 제온, Xeon Inside, Intel Agilex, 인텔 Agilex, Arria, Cyclone, Movidius, eASIC, Iris, Killer, MAX, Select Solutions, 셀렉트 솔루션, Stratix, Tofino, Intel Optane 및 인텔 Optane은 인텔사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입니다.

데이터과학 인공지능 루닛 2021.12.01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찾아라” 기업 IT 인프라 솔루션 및 파트너 전략 가이드 - IDG Summary

IT 인프라에 관해 모든 기업은 제한된 자원과 인력이라는 근본 과제를 안고 있지만, 특히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자체 기술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구축하고 운영해야 하는 인프라에 맞는 내부 역량이 없으면,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는 모든 과정이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모든 IT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현황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은 실제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니포인트는 현황 파악과 진단 및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컨설팅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인프라 전반에 대한 진단과 분석, 긴밀한 협업을 통한 원팀 구축 등 최적화된 컨설팅 프로세스, 이를 기반으로 한 실제 고객 사례까지 알아본다. 주요 내용 - 완벽한 IT 인프라 운영을 위한 전제 조건은 “현황 파악” - 진단 및 분석과 파트너가 중요한 이유 - 포괄적인 진단 분석에서 자문까지 실속 컨설팅 - 분석과 컨설팅을 통한 업그레이드 성공 사례 -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을 위한 적기 업그레이드

진단 분석 컨설팅 2021.06.03

“기침 소리로 호흡기 질환 진단” 음성 인식의 새로운 가능성

스마트폰 앱으로 어린이들의 기침 소리를 녹음해 천식,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틴 대학교와 퀸즈랜드 대학교 연구원들은 녹음된 기침 소리를 분석해서 천식, 크룹, 폐렴, 하부 호흡기 질환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알고리즘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호흡기 연구(Respiratory Research)’라는 학술지에 실린 이 보고서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원들은 우선 자동 기침 탐지기를 개발해 지속적인 오디오 스트림에서 기침 소리를 발견 및 추출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소음에서 말소리를 구분해내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했다. 그다음 기침 소리를 분류하고 묶어서 진단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는데, 852개 기침으로 구성된 초기 데이터 세트를 통해 대상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훈련된 신경망을 사용했다. 이 알고리즘은 어린이들의 증상과 관련된 5가지 질문에 대한 부모들의 답변을 결합해 최적화됐다. 이 질문에는 하루에 얼마나 기침을 하는지, 열이 있는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후 이 알고리즘을 레즈앱 헬스(ResApp Health)가 개발한 앱으로 구현해 서부 호주의 2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29일~12세 사이 어린이들의 585개 기침 소리를 진단했다.  앱으로 진단한 결과를 의사의 진단과 비교했을 때 81~97%의 정확도를 보였다. 특히 천식과 폐렴에 대한 진단 정확도가 가장 높았다. 이 보고서에 참여한 폴 토터 박사는 “이런 결과는 이 기술이 일반적인 소아 호흡기 질환 진단에 높은 수준의 진단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험이 많은 의사들도 호흡기 질환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이 연구는 최신 기술, 수학적 개념, 머신러닝, 임상 의학이 완전히 새로운 진단 테스트를 만들어 내는데 어떻게 성공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호흡기 질환 진단은 전형적으로 검사, 의료 ...

진단 헬스케어 기침 2019.06.07

의료계는 여전히 IoT 시스템을 연결하는 중

정부 규정, 안전 및 기술 통합은 모두 의료 분야에서의 IoT 사용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지만,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의료 IoT가 발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Network World는 이와 관련된 솔루션 업체, 의사, IT 전문가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봤다.   솔루션 업체 : 도입 승인받기 어렵다 조시 스테인은 커넥티드 약병을 생산하는 의료 IoT 스타트업인 애드히어테크(Adheretech)의 CEO이자 창업자이다. 이 제품의 아이디어는 중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복용량을 투여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적절한 투약을 유지하는 것이다.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약병은(애드히어테크의 고객은 병의원과 제약회사) 약병의 옆면에 닿은 알약의 수를 감지하는 센서 정보와 무게 측정을 통해 약의 양을 확인하고 셀룰러 모뎀을 통해 회사 서버에 연결해서 이 양을 보고한다. 서버에서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환자가 의사의 처방을 따르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스테인은 여기까지 오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애드히어테크는 2011년 창업 후 처음 4년을 온전히 제품을 설계하고 만드는 데 보냈다. 스테인은 “백만 번 복제가 가능한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개발이 필요했다”면서 “의료 기업은 HIPAA와 FDA에 대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약병 등 다른 모든 요소에 대해서도 각기 규정에 따라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스테인은 규정 준수 외에 의료계에는 이러한 유형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저항도 있다며, “의료 분야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가장 늦게 받아들이는 분야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의사 : 의료 IoT의 이점이 문제를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에 의문 레베카 미슈리스는 사우스엔드에 위치한 비영리 병원인 보스턴 의료 센터(BMC)의 의료 정보 부책임자이다. 이 병원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이 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망이다. BMC 환자의 57...

병원 의사 진단 2019.05.08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라이버시 보장을 믿을 수 없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에게 어떤 정보를 보내는지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쉽게 내줄 수 있지만,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은 다르다. 1월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윈도우 사용자에게 재확인시켜 주기 위한 광고에 착수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툴도 발표했다. 윈도우 진단 데이터 뷰어(Windows Diagnostic Data Viewe)는 다음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바이스 그룹의 프라이버시 책임자인 마리사 로저스의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새로운 툴은 “사용자의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진단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완전히 투명하게 하고 사용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더 큰 통제권을 제공”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약 중 일부이다. 현재 베타 버전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툴 때문에 칭찬을 많이 들었으며, 이것으로 목적은 달성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아무 것도 없다. 진단 데이터 뷰어는 프로그래머나 좋아할, 또는 이해할 수 있는 툴이다. 평범한 사람은 물론 심지어 다수의 프로그래머도 당혹스러울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에 대해 어떤 정보를 모으는지 조금도 알지 못할 것이다. 우선은 배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윈도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진단 데이터를 모으고, 이후 이들 정보를 사용해 윈도우 개선에 이용한다. 여기에는 아무런 논란거리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두를 위해 윈도우를 개선하는 좋은 방법이다. 프라이버시 운동가는 물론 많은 개인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통제와 투명성이다.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로 보내지는 데이터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고, 그 다음에는 사용자가 정보의 전송을 통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진단 데이터 뷰어가 바로 이런 일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개인정보 진단 마이크로소프트 2018.02.0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성능 문제를 진단하는 5단계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가 너무 느리다면,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까? 성능 문제 대부분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는 즉석 지침을 소개한다. 필자는 전통적인 시스템의 문제를 순식간에 진단해 내는 IT 인력 중 많은 수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진단하는 데 애를 먹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본다. 이유는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무엇이 있는지 심도 있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마치 블랙박스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시스템 관리 툴과 API이 초보적이다. 하지만 IT 관리자는 어디를 살펴보고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하는지 파악해야만 한다. 클라우드 성능은 복잡한 문제다. 클라우드가 본질적으로 복잡한 분산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소개하는 5단계 진단 방법을 따르면,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1단계에서 원인을 찾아도 진단을 계속할 것을 권장한다.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문제를 찾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점검한다. 시스템 모니터링 및 로그 분석 툴을 사용해 CPU와 스토리지 활용률을 확인한다. 범인일 가능성이 크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많은 IT 전문가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의 규모 확장에 필요한 CPU와 스토리지 증설에 실패한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확장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말로 필요해지기 전에 추가 워크로드를 맡을 더 많은 서버를 설정해 프로비저닝해야 한다. 2.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점검한다. 애플리케이션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모니터링 툴은 많은데, 이중 하나를 반드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인프라만큼이나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는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리팩터링하거나 수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데 매우 비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이 ...

성능 진단 퍼블릭클라우드 2017.11.22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는 물리 인프라의 현황과 과제 - IDG Summary

데이터센터가 날로 고성능화되고 고집적화되면서 IT 환경을 뒷받침하는 물리 인프라, 즉 케이블링 시스템 역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미 100Gbps를 지원하는 광 케이블 표준이 제정되었으며, UTP역시 40Gbps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여기에 기존 케이블 인프라를 활용하는 새로운 표준과 100W 전력 전송을 목료로 한 PoE(Power over Ethernet) 환경도 현실화되고 있다. 하지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물리 인프라의 안정성과 품질에 좀 더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급변하는 케이블 인프라 환경의 현황을 정리하고, 차세대 물리 인프라 환경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본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아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 [Data Driven Business World 2016 티켓] 을 증정해 드립니다. 주요 내용 2020년 테라바이트 네트워크 구현이 목표 날로 민감해지는 광 케이블 일대변화를 가져올 NBase-T와 PoE “모든 케이블이 똑같지는 않다” POE의 가능성과 과제

케이블 표준 진단 2016.09.30

How-To : 윈도우 10 내장 도구로 RAM 오류 찾아내기

PC 안의 RAM은 시간이 지나면서 마모된다. PC가 자주 멈추거나, 저절로 재부팅되거나 블루 스크린을 띄운다면 RAM 오류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사용한 파일이 깨지는 현상 역시 RAM 오류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또 다른 현상으로는 PC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재부팅을 하면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렇다고 여러 개의 RAM을 모두 교체할 필요는 없다. 그 전에 어떤 RAM에 문제가 있는지 진단해 보는 것이 우선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는 자체적인 메모리 진단 도구를 내장하고 있다. 윈도우 7의 경우 시작 > 검색 상자를, 윈도우 10에서는 시작 버튼 옆의 코타나 창에서 ‘메모리’를 검색해 ‘Windows 메모리 진단’ 앱을 찾아보자. 앱을 실행한 후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확인(권장)’을 선택한다. 윈도우가 재시작되면서, PC가 메모리 진단 프로그램을 띄울 것이다. 사용자는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십여 분 후에 진단이 끝나면 다시 윈도우로 돌아온다. 이제 까다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검색 창에 ‘이벤트’를 치고 이벤트 뷰어 앱을 실행한다. 이벤트 뷰어 도구의 왼쪽 창에서 ‘Windows 로그’ 메뉴를 클릭해 확대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시스템을 클릭한다. 이후 시스템 메뉴를 다시 한 번 오른쪽 클릭하고, ‘현재 로그 필터링’을 클릭한다. 바로 새 창이 뜨는데, 여기서 이벤트 원본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한다. 목록이 매우 길어서 스크롤을 천천히 내리면서 ‘MemoryDiagnostics-Results’에 체크한다. 확인을 누르고 다시 이벤트 뷰어로 돌아와 가운데 창을 확인한다. 필터링 된 후 정보는 아마 2개뿐일 것이다. 각 정보를 더블 클릭해 메모리 진단 결과를 확인한다. 이벤트 뷰어에서 RAM 문제가 있...

메모리 RAM 진단 2016.03.30

구글 생명공학 사업의 새 이름은 ‘베릴리’…"개인 수준에서 질병 이해" 목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자사 생명공학 자회사에 베릴리(Verily, 참으로, 진실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질병을 이해한다”는 적절한 목표를 부여했다. 이 사업부는 몇 년 전 구글 X 랩에서 형성되었는데, 지난 8월 알파벳 체제 하에서 독립적인 회사로 분리됐다. 하지만 최근까지 제대로 된 이름이 없었다. 이제야 이름을 갖게 된 베릴리는 혈당 센서가 내장된 콘택트 렌즈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Verily.com에 올라온 홍보 동영상은 질병의 조기 발견 필요성과 개인에 맞춤화된 치료가 좀 더 정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동차에는 400여 개의 서로 다른 센서가 오일 압력부터 타이어의 공기 상태까지 파악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이런 센서가 없다고 지적했다. 베릴리는 하드웨어 팀이 있는데, 사람들의 건강과 뭔가 나빠지는 신호를 모니터할 수 있는 소형 디바이스를 만든다. 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질병을 좀 더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처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다. 한편 IBM도 좀 더 개인화된 질병 치료 방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IBM은 대량의 의료 데이터를 자사의 왓슨 슈퍼컴퓨터에 입력하고 있는데, 왓슨이 질병을 진단하고 개인에 맞는 처방을 추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IBM의 설명이다.  editor@itworld.co.kr

진단 생명공학 질병 2015.12.09

"타이핑이 안돼!" 망가진 노트북 키보드 진단 및 수리법

노트북의 키보드는 PC와 달리 망가졌을 때 쉽게 새 키보드를 사서 연결해 사용할 수 없다. 노트북의 키보드 교체는 어렵고 비싸기 때문에 큰 돈을 들이기에 앞서 수리를 해봐야 한다. 만일 외장 키보드가 별도로 없다면 하나 사자. 내장 키보드를 대신할 순 없지만, 윈도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할 수는 있다. 최선의 방법을 찾는 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게 해준다. 먼저,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라이브 리눅스 디스크나 플래시 드라이브로 부팅을 한다. 라이브 리눅스는 사용자가 하드 드라이브나 SSD에 설치하지 않고도 운영체제를 부팅할 수 있게 해준다. 리눅스 버전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데, 우분투 정도면 될 것이다. 핵심은 윈도우 없이 하드웨어를 구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눅스로 부팅을 하고나면 타이핑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아무거나 실행시킨다. 브라우저도 가능하다. 우분투에는 리브레오피스 라이터(LibreOffice Writer)가 내장되어 있기도 하다. 리눅스에서 키보드가 잘 작동한다면 이 글을 계속 읽고, 아니라면 마지막 부분으로 이동하라. 소프트웨어 문제 윈도우 밖에서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것은 키보드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다시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시작 메뉴의 검색 상자 혹은 윈도우 8의 검색 참에 ‘장치 관리자’를 검색한다. 장치 관리자 안에 들어가서 키보드를 찾은 뒤 내장 키보드를 더블클릭한다. 외장 키보드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어떤 것이 내장 키보드인지 모르면, 일단 외장 키보드를 컴퓨터에서 뺀다.) 그러면 대화상자가 뜨는데, 여기에서 드라이버 탭으로 진입한 다음 ‘삭제’를 클릭한다. 삭제가 완료되면 이제 키보드가 전혀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재부팅을 하면 윈도우가 원래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서 바로 키보드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드웨어 문제 키보...

노트북 키보드 진단 2015.07.03

“PC 과열이 걱정된다면?” 손쉬운 PC 과열 진단법

전기는 그 특성 상 열을 발생시킨다. 그리고 열은 그 특성 상 전기회로를 손상시킬 수 있다. 결국 모든 컴퓨터 사용자는 이런 역설적인 관계 속에서 일을 해야만 한다. PC가 완전히 과열된 상태는 쉽게 알아볼 수 있다. PC가 정지해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끝장 상태에 이르기 전에도 열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열이 너무 많이 발생하면 CPU의 효율이 낮아지고, 컴퓨터의 부품도 필요 이상으로 빨리 닳는다. 따라서 종종 PC의 온도를 살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특히 PC가 손으로 만져도 뜨겁거나 팬이 과도하게 돌아가는 것 같을 때는 온도를 확인해야 한다. PC의 과열 여부가 의심스러울 때 필자가 추천하는 툴은 프리폼(Priform)의 스페시(Speccy)이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며, 무료 포터블 버전도 있다. 우선 스페시의 주 윈도우는 하드웨어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표시하면서 온도는 눈에 띄는 밝은 노란색으로 표시해 준다. 다소 높은 온도일 때는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보기 메뉴의 옵션에서 온도를 화씨와 섭씨 중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시스템 트레이 탭으로 온도 정보를 알림 영역에서 언제나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황색으로 표시되는 온도만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자신의 CPU에서 문제가 되는 온도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한다면, CPU World(www.cpu-world.com)를 이용해 보기 바란다.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열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7년 구글은 온도가 이전에 보고된 것보다 드라이브 장애와 연관성이 적다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든 SSD든 열에 의해 손상될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브의 경우도 모델명을 이용해 온라인에서 매뉴얼을 찾을 수 있다. 여기서 적정 온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

CPU 과열 진단 2015.06.02

캐리어IQ 보안 위험, 부풀려진 거였나?

캐리어IQ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필자는 보안 전문가들에게 모바일 진단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보안 침해에 대한 영향은 무엇인지 물었다.     캐리어IQ는 이번 주 초 공식 성명에서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SMS 메시지, 이메일, 사진, 오디오, 비디오 등의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저장하거나 옮기지 않는다"며, 특정 고객들을 관해 상세한 개인 정보를 캡처하는 것을 적극 부인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나의 SMS가 정확하게 어디로 보냈는지를 알 수 있지만 SMS 콘텐츠를 기록하거나 옮기지 않는다."    보안 관리자들과 그들의 기기에 있는 데이터의 안전함을 보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물음이다. “만일 그렇다면 캐리어IQ 소프트웨어가 위험을 증가시켰는가?”    만약 우리가 트래벌 에크하르트가 찍은 비디오 안에서 무선으로 어떤 것을 캡처할 수 있는 봤다고 상상해보자. 사이버시큐리티 임원이자 CSC에서 프라이버시 컨설팅을 하는 마크 라츠는 "나는 여전히 그 애플리케이션이 영구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어느 곳이든 전송한다는 그 데이터 흐름이 나타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보안 연구가 댄 로젠버그는 "캐리어IQ는 많은 나쁜 일을 한다. 그것은 사용자 프라이버시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이 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는 그것을 빠져나갈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했다"고 주장했다.    로젠버그는 패스트빈닷컴(Pastbin.com) 포스트에서 "그러나 사람들은 키보드 누름과 같은 이벤트를 기록하는 것과 HTTPS URLs 버퍼를 디버깅하는 것, 그리고 이 데이터를 실제 수집, 저장, 옮기는 것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프라이버시 진단 안드로이드 2011.12.08

구글, ISP 트래픽 관리 실태 밝히는 진단 툴 발표

ISP가 자신의 네트워크 접속을 주무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ISP가 수많은 트래픽을 어떤 식으로 처리하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 구글이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접속 진단 툴을 발표했다. M-Lab(Measurement Lab)이란 이름의 이 툴은 공개 플랫폼으로 연구원이나 일반 사용자가 쉽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최고 인터넷 에반겔리스트인 빈트 서프와 대표 엔지니어인 스테판 스튜어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연구원들은 이미 사용자가 자신의 접속 속도를 측정하고 진단을 실시해 ISP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하거나 제한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들 툴은 일정한 데이터를 생성해 사용자의 컴퓨터와 인터네 상의 특정 서버 간에 주고받는 방식을 사용한다. 아쉬운 것은 다양한 접속 환경을 가진 서버가 부족하다는 것. 이 때문에 툴의 정확성과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지난 29일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37대의 서버에서 이들 툴을 호스팅한다고 발표했다. 툴은 IPS가 비트토렌트 트래픽을 차단하거나 제한하는지 여부는 물론, 사용자의 브로드밴드 속도를 떨어뜨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대표 분석가인 댄 올즈는 “구글이 발표한 툴의 목적은 사용자가 서비스 업체를 감시하고, 속도 면에서 자신들이 지불한 만큼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또한 이들 툴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ISP가 특히 고대역을 사용하는 비트토렌트같은 애플리케이션의 트래픽 속도를 제안하는지도 알 수 있다. 만약 ISP가 비디오 다운로드를 제한하고 있다면, 사용자가 이를 파악해 ISP에 압력을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달 통신업계의 지원을 받는 리서치회사인 프리...

ISP 구글 트래픽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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