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컨소시엄

IIoT와 포그 네트워킹, 컨소시엄 합병으로 영향력 키운다

에지 컴퓨팅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픈포그 컨소시엄(OpenFog Consortium, OFC)과 산업용 인터넷 컨소시엄(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IIC)이 합병한다. 시스코, 주니퍼,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주도하는 IIC는 IIoT 확산을 통해 비즈니스와 사회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OFC는 포그 컴퓨팅으로 IoT나 5G, AI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대역폭, 지연, 통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OFC는 올해 IEEE가 포그 컴퓨팅 표준을 정하는 데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EEE의 표준은 디바이스와 센서와 모니터, 서비스가 상호 운영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하는 공식적인 기반으로 정의했으며, 앞으로 IoT와 5G, AI 시스템에서 나오는 경계없는 데이터 스트림을 함께 처리하게 된다. IEEE 1934 표준은 지난 2년 동안 OFC 주도로 개발됐는데, ARM부터 시스코,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 대학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표준에 따르면, 포그 컴퓨팅은 “시스템 수준의 수평적 아키텍처로, 컴퓨팅과 스토리지, 제어, 네트워킹 자원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사물까지의 연속체 어디에나 배포한다.” 오픈포그 컨소시엄 의장 매트 베이시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자원 풀과 협력 전문가의 풀을 확장함으로써 포그 컴퓨팅뿐만 아니라 IoT와 AI, 5G의 기반을 제공하는 풍부한 기술의 도입을 계속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머신, 사물, 디바이스는 점점 더 똑똑해지고 이음매 없이 연결되고 대량의 스토리지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무인 자체 인식 역량도 제공한다. 로봇과 드론, 무인자동차는 작고 움직이는 클라우드의 초기 사례에 불과하다. 세상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분산된 지능과 이를 둘러싼 모든 측면이 포그 컴퓨팅의 기반이 되는 개념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단체의 합병은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I...

컨소시엄 IIoT 포그컴퓨팅 2018.12.20

가상현실용 케이블 표준 ‘버추얼링크’ 발표…시기와 사양 등 가능성은 물음표

가상현실 헤드셋이 새로운 물리 커넥터 표준인 버추얼링크(VirtualLink)를 기반으로 표준화된다. 버추얼링크는 기존 USB-C 인터페이스를 원용해 개발한다. 엔비디아, 오큘러스, 밸브, AMD,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주요 가상현실 업체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이 인터페이스를 지지한다. 버추얼링크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 중에는 소니가 눈에 띄는데, 플레이스테이션 VR은 후원 기업 목록에 없다. 인텔 역시 썬더볼트 사양을 지지해 왔다. 컨소시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VirtualLinl.org에서 참여할 수 있다. 버추얼링크 사양 자체의 상세한 정보는 바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새로운 표준이 미래의 확장을 위해 고속 HBR3 디스플레이포트 레인 4개를 지원하며,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를 위한 USB 3.1 데이터 채널을 지원한다는 정도이다. 전력 소비는 최대 27와트이다. 지원 대역폭이나 확장성 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어낸드텍(Anandtech)은 추산을 통해 새로운 사양이 4K 120Hz, 색상당 8비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결론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컨소시엄 회원사가 강조하는 것은 새로운 케이블이 VR 케이블링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재는 전통적인 HDMI 케이블이나 USB 케이블을 많이 사용한다. 엔비디아의 게이밍 및 VR 총괄 책임자 제이슨 폴은 발표문을 통해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데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시각적 충실도와 처리 성능이 필요하다”며, “버추얼링크는 단일 고대역 케이블로 PC의 모든 잠재 성능을 풀어 놀라운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추얼링크는 가상현실 업계의 무장 동원령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마도 버추얼링크는 차세대 VR 디바이스에 처음 등장하겠지만,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정작 버추얼링크가 등장할 때는 시장에서 홀대 받을 가능성이 크다. 표준 USB-C 포트에 새 썬드볼트 사양 지...

가상현실 표준 케이블링 2018.07.19

IEEE, 포그컴퓨팅 표준 구체화…IEEE 1934로 정의

포그 컴퓨팅(Fog Computing)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IEEE가 표준을 정의했다. IEEE 1934로 알려진 이 표준은 디바이스와 센서, 모니터, 서비스가 상호 호환되고, IoT나 5G, AI 시스템에서 오는 경계없는 데이터 스트림을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공식적인 기반이 된다. 표준은 대부분 오픈포그 컨소시엄(OpenFog Comsortium)이 2년에 걸쳐 개발했는데, ARM, 시스코,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 대학교가 참여했다. IEEE 1394는 포그 컴퓨팅을 “컴퓨팅, 스토리지, 제어, 네트워킹의 자원과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사물까지의 연속체를 따라 어디에든 배포하는 시스템 수준의 수평적 아키텍처”라고 정의했다. 수직 산업과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지원하며,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데이터 생산원 가까운 곳에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며, 클라우드를 통해 여러 프로토콜 계층에 걸쳐 사물에서 네트워크 에지까지 확장한다. 오픈포그 컨소시엄 회장이자 시스코의 수석 디렉터인 헬더 안튠즈는 발표문을 통해 “이제 업계가 후원하고 지지하는 청사진을 갖게 됐으며, 포그 컴퓨팅을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 힘을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포그 컨소시엄은 표준의 필요성에 대해 “ IoT와 5G, AI 애플리케이션의 진정한 폭과 규모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에지와 클라우드에 걸친 수많은 수준의 협업을 필요로 하며,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토콜과 표준이 필요하다”며, “기존 인프라는 IoT 디바이스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며, 응급 서비스나 자율 자동차와 같은 특정 사용례에 필요한 지연없는 응답도 만족하지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

IEEE 표준 컨소시엄 2018.07.03

“사물 인터넷 위해 이더넷 변한다” 시간에 민감한 이더넷 개발 컨소시엄 활기

사물 인터넷과 자동차 네트워킹,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수요가 이더넷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바로 시간에 민감한 이더넷(Time-Sensitive Ethernet)을 향한 변화다. 변화의 중심에는 현재 개발 중인 여러 가지 표준도 있지만, 최근 뉴햄프셔 대학 상호운용성 연구실(UNH-IOL)은 이런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세 개의 컨소시엄 구성을 발표했다. 실시간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표준 이더넷 내의 결정론적 성능(Deterministic Performance, 임의의 요소가 개입할 수 없는 성능) 개발을 목표로 하는 이 컨소시엄은 각각 자동차용 네트워킹, 산업용 네트워킹, 전문 AV 네트워킹의 세 가지 산업별 이더넷 TSN(Time-Sensitive Networking) 컨소시엄이다. UNH-IOL의 수석 엔지니어 밥 노즈워디는 "융합된 이더넷 네트워크에서 표준 기반의 정확한 시간과 보장된 대역폭, 보장된 최악의 경우(worst-case) 지연은 많은 산업의 판도를 좌우할 요소"라고 강조했다. 여전히 독자적 이더넷 서비스와 확장 기능이 많이 사용되는 산업용 이더넷 환경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ARC 자문 그룹(ARC Advisory Group)의 연구 디렉터인 해리 포브스는 "보장된 응답 시간과 동기화된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필요한 네트워크에서 베스트 에포트(Best-Effort) 방식의 이더넷은 통하지 않는다. 훨씬 더 세분화되고 정밀하게 제어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시간에 민감한 이더넷이 바로 그런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서비스 수준을 관리하고 설정하기 위한 표준화된 도구는 최종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NH-IOL에 따르면 TSN 표준에서는 이더넷을 통한 결정론적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고도로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시간을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TSN은 시간 동기화, 수신 폴리싱(ingress p...

이더넷 컨소시엄 산업용사물인터넷 2016.11.14

“인텔 빼고 뭉친다” Gen-Z 컨소시엄 결성…새로운 ‘메모리+스토리지’ 만든다

그 동안 별개의 기술로 제공되던 스토리지와 메모리가 통합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인텔과 마이크론이 공동 개발한 3D 크로스포인트로, 메모리로도 스토리지로도 그리고 둘 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인텔을 제외한 주요 하드웨어 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Gen-Z란 새로운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새로운 형태의 비휘발성 메모리를 컴퓨터에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양과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 Gen-Z 컨소시엄은 새로운 커넥터와 패브릭, 그리고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는데, 목표 중 하나는 공개 표준을 만들어 새로운 형식의 메모리가 프로세서나 가속 하드웨어와 일관성 있는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마이크론의 퀀트X와 같은 SSD와도 호환되도록 할 예정이다. 목표로 하는 데이터 전송 속도는 수십 또는 수백 Gbps급으로, 조만간 등장할 PCI-E 4.0의 32Gbps보다 훨씬 빠르다. 최종 전송속도는 올해 말 표준 사양이 발표될 때 결정될 예정이다. 새 아키텍처는 우선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PC용으로 사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보통 서버에 사용된 기술은 결국은 PC에도 적용된다. Gen-Z 컨소시엄은 IBM, HPE, 델, 레노버 등의 주요 서버 업체와 삼성, 씨게이트, 마이크론, 웨스턴 디지털, SK 하이닉스 등의 스토리지 및 메모리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인텔은 이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사실 인텔은 산업 표준과 관련해 다른 하드웨어 업체와 공조하는 경우가 드물다. 칩 업체가 개방형 단체에 참여해서 손해 볼 일은 없지만, 인텔은 자사의 서버 기술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델 EMC의 서버 담당 CTO 로버트 호무스는 Gen-Z 아키텍처를 서버의 내부와 외부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버 엔클로저에서 연결 버스로 사용할 수도 있고, 서버 랙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메모리를 연결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런 방식으로 ...

SSD 메모리 인텔 2016.10.12

오페라, 12억 달러 매각 협상 결렬…자산 관리 회사에 브라우저 매각 진행

오페라는 중국 인터넷 업체 컨소시엄과의 12억 달러 매각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대신 중국의 사모투자회사에 데스크톱 및 모바일 브라우저와 몇몇 기술을 6억 달러에 매각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공개된 오페라와 중국 주요 인터넷 업체 컨소시엄 간의 인수 협상은 미국과 중국의 규제 승인을 시한인 7월 15일까지 받지 못하면서 결렬됐다. 어느 국가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오페라는 발표문을 통해 “양측은 규제 승인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라고만 밝혔다. 협상 결렬과 함께 오페라의 데스크톱 및 모바일 브라우저와 몇몇 자산을 골든 브릭(Golden Brick)에 매각하는 협상이 새로 진행되고 있다. 오페라는 자사의 모바일 광고 사업부와 앱 및 게임 사업부를 그대로 유지한다. 오페라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브라우저 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브라우저는 오페라는 올해 1분기 매출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지 않다. 오페라의 최근 실적 보고에 따르면, 데스크톱과 모바일 브라우저는 2,140만 달러의 매출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모질라와 마찬가지로 오페라는 검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브라우저 기반 매출의 대부분을 벌어들인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경우 구글과 러시아의 얀덱스가 주요 검색 서비스 업체이다. 브라우저와 함께 골든 브릭에 매각할 예정인 다른 사업의 최근 분기 매출은 1,500만 달러 정도이다. 골든 브릭과의 새로운 매각 협상은 오페라 소프트웨어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으며, 오는 8ㅇ~9월 사이에 인수를 완료해야 한다. 한편 오페라의 데스크톱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21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6월 기준으로 오페라의 전 세계 사용자 점유율은 2%이다. 오히려 오페라의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브라우저가 더 인기가 많은데, 최근 분기 기준으로 안드로이드용 오페라의 월평균 사용자는 1억 4,500만 명이다. &nbs...

오페라 규제 컨소시엄 2016.07.19

2016년 컨테이너 기술이 IT를 바꿀 여섯 가지 변화

거의 모든 주요 IT 솔루션이 전면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컨테이너는 앞으로 수년 동안 IT를 계속 변화시켜 나갈 기술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16년 한 해 동안 컨테이너와 관련 생태계가 어떻게 진화하고 IT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6가지 주요 변화를 점쳐 본다. 더 많은 실험 이전에 컨테이너가 사용되지 않았던 분야에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기술 자체를 변형시킬 방법을 찾는 실험도 진행될 것이다. 코어OS나 랜처OS(RancherOS)와 같은 프로젝트와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컨테이너 서비스는 모두 컨테이너 자체에 대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실험의 예다. VM웨어와 같은 업체 역시 컨테이너를 이용해 자사 제품군을 강화할 방법을 찾고 있다. 다음 단계의 실험은 컨테이너를 유니커널(Unikernel) 같은 기술과 함께 동작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기술은 컨테이너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격리와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 물론 각 애플리케이션마다 맞춤형 편집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윈도우의 변화 윈도우가 컨테이너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컨테이너 기술의 영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체제를 이야기한다. 이미 도커와 하이퍼-V 컨테이너를 통해 윈도우 서버에서 컨테이너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확인했다. 이 기술은 올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나노 서버에 중점을 둔 컨테이너도 발표될 것이다. 컨테이너화를 통해 드러난 가능성, 즉 한층 더 모듈화된 윈도우 서버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상태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하이브리드 애저 서비스 패브릭으로 로컬과 원격 데이터센터 모두에서 컨테이너를 온전하게 활용하고자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컨테이너 지원은 기본 중의 기본 컨테이너를 지원하지 않는 솔루션은 문제에 봉착할 것이다. 때문에 컨테이너 지원은 많은 소프트웨어 기술에서 사치품이나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요소가 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컨테이너를 지...

컨소시엄 컨테이너 도커 2016.01.04

삼성-인텔-델, 사물 인터넷 연결성 표준 위해 컨소시엄 결성

주요 하드웨어 업체 세 곳이 모여 사물 인터넷 표준 제정을 위한 새로운 컨소시엄을 결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텔과 삼성, 델이 설립 회원사로 참여한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pen Interconnect Consortium, OIC)는 다양한 디바이스 간에 운영체제나 무선 통신 기술에 관계없이 데이터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 여러 기술 사양의 첫 번째 버전을 올해 말에 내놓을 예정이다. OIC 회원사는 오픈소스 코드를 기여해 개발자들이 휴대폰이나 리모컨, 웨어러블, 어플라이언스, 기타 센서 디바이스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알림을 위한 공통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텔의 제품군 관리자 게리 마츠는 컨소시엄이 우선 디바이스와 데이터 수집 기구의 연결성, 디스커버리, 인증과 관련된 표준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후에는 자동차나 헬스케어 등 디바이스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다른 영역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룹 총괄 책임자인 더그 피셔는 IDC의 조사를 인용해 2020년까지 약 2120억 대의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될 것이란 점을 지적하며 IoT 분야의 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셔는 OIC의 사물 인터넷 플랫폼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구축하고, 무선 데이터 전송이나 인증 메커니즘, 보안 기술, 운영체제와 관련된 장애를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OIC가 최초의 사물 인터넷 표준화 단체는 아니다.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올신연합(AllSeen Alliance)에 합류했는데, 올신연합은 지난 해 12월 결성됐다. 올신연합의 목표 역시 OIC와 많은 부분 동일한데, 디바이스 간의 연결을 위한 공통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올신연합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퀄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올조인(AllJoyn)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태블릿, PC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하지만 인텔의 마츠는 다른 사물 인터넷 관련 단체는 보...

삼성 인텔 2014.07.09

IBM-유럽연합, 클라우드 컴퓨팅 컨소시엄 결성

IBM은 유럽연합 및 대학들과 손잡고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연구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공동 연구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호스팅과 유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은 탄력성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으로부터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컴퓨터 과학 모델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를 맡게 된다.   IBM은 새로운 설계와 구현 모델은 복잡하고 유지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기존 모델과 비교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시스템은 유연성도 떨어질 뿐 아니라 서비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연동을 위해 수동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 한다는 것. 연구원들은 중앙집중화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호스팅을 통해 이런 서비스를 설계와 구현에 드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원들은 지난 해 IBM 리서치가 착수한 ACSI(Artifact-Centric Service Interoperation)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데, 이 프로젝트는 상호연동 허브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들 허브는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쉽게 생성하고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제공하며, 고객들은 서비스 통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거나 저장된 데이터나 완료된 트랜잭션에 따라 호스팅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개념이다. IBM은 컨소시엄 참가단체들이 이 프로젝트를 위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IBM은 이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기술 중 즉시 사용 가능한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벨기에의 대학 6곳이 참여한다.  agam_shah@idg.com

IBM 클라우드 EU 2010.07.08

글로벌 조명 업계, LED 조명엔진 표준화 컨소시엄 발족

세계 조명 기업들이 참여하는 LED 조명 엔진 표준 규격 개발 컨소시엄이 2월 출범한다.   현재 참여하는 회사는 에큐티 브랜드 라이팅(Acuity Brand Lighting), 쿠퍼 라이팅(Cooper Lighting), 오스람(OSRAM), 필립스(Philips) 파나소닉 (Panasonic), 필립스슈뢰더(Schreder), 도시바(Toshiba), 트릴룩스(TRILUX), 줌토벨 (Zumtobel Group) 등이다.   자가(Zhaga)라는 이름으로 구성될 이번 컨소시엄은 전세계 조명 업계 전반의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LED 기술에 있어 특수용도 조명 엔진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규정하여 여러 제조사 제품 간의 상호호환성을 높일 계획이다.   자가(Zhaga) 컨소시엄의 표준 규격은 LED 조명 엔진의 측광·전기·열 작용은 물론 실제 크기까지 포함한다.   콘소시엄 측은 비호환 조명엔진의 난립으로 시장이 지나치게 세분화 되어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하고, 규격 표준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LED 조명 산업 전반에 혁신과 경쟁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LED 조명 엔진의  자가(Zhaga) 표준 규격 제정을 위한 첫 회의는 올 3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LED 컨소시엄 콘소시엄 2010.02.03

IEEE, 보안업체 연계 프로그램으로 신속 대응 지원

IEEE가 초기 단계 기술에 대해 보안업체 간의 협업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더스트리 커넥션 프로그램(Industry Connections Program)을 발표했다.    IEEE의 기술 표준 컨설턴트인 짐 웬도프는 “업체들을 모아 초기 단계에서 업계가 좀 더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업계 컨소시엄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IEEE의 프로그램은 주로 가상 회의를 통해 이뤄지는데, 등록된 업체들이 참가해 새로운 연구 활동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는 반드시 IEEE 회원일 필요도 없으며, 앞으로는 보안 이외에 주제에 대해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웬도프는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정식 표준 제정 작업으로 이어지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인더스트리 커넥션 프로그램은 지난 몇 개월 동안 물밑 작업이 이뤄져 왔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맥아피의 애버트 랩을 맡고 있는 수석 부사장 제프 그린은 이 프로그램이 이미 유용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맥아피는 프로그램이 발표되는 것과 동시에 엄청난 양의 바이러스 샘플을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과 공유한 것. 이렇게 경쟁업체 간에 악성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해 오던 것이지만, 이런 샘플 교환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IEEE 보안 그룹은 이런 샘플 공유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전달 매커니즘을 구축해 효율화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IEEE 그룹은 이미 가능한 많은 과정을 자동화하는 스키마를 정의한 상태이다.   인더스트리 커넥션 프로그램의 다음 회의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editor@idg.co.kr

맥아피 맬웨어 보안 2009.08.18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