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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의 총아,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이해와 도입시 고려해야 할 4가지 - IDG Summary

최근 스토리지 업계의 핫이슈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그중에서도 단연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모든 업계, 모든 기업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시장 경쟁도 치열해 국내에만 50여 개 업체가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단기간에 관심이 쏠리고 업체가 난립하면서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둘러싼 혼란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고, 결과적으로 기업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정의와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기업이 이를 도입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주요 내용 - 비정형 데이터의 폭발과 전통적 스토리지의 기술적 파산 - 값비싼 RAID의 안정성을 범용 장비로,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마법 - ‘반쪽짜리’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가려내는 4가지 기준 - 미래 성장까지 고려하면 결론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2020.10.12

용량·속도 개선한 'LTO-9' 표준 발표…테이프 드라이브 업그레이드해야 할까

최근 LTO-9(Linear Tape-Open 9) 표준이 발표되면서 용량과 속도가 향상된 테이프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최신 테이프 드라이브 구매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테이프 드라이브 업그레이드가 적절한지 고민할 때 참고할 몇 가지 장단점을 정리했다.   테이프 드라이브는 데이터를 스토리지에 기록하는 매우 안정적인 방법이다. 수십 년 동안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 장기 저장 그리고 장거리에 걸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달하는 데 탁월한 매체이기도 하다(페덱스 트럭은 대역폭 제한이 없다!). 반면 테이프의 약점은 느린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 경우다. LTO-8의 압축 전송 속도는 900MB/s로, 대부분의 백업 솔루션보다 빠르다. 너무 빨라 초당 몇 MB 정도의 증분 백업에서는 오히려 테이프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첫 번째 백업 매체로 테이프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대신 테이프는 오프 사이트 목적으로 백업을 복사할 때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디스크 기반 백업 시스템을 테이프 드라이브의 캐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복사 프로세스 중에 적절한 속도로 데이터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단, 앞서 설명한 것처럼 증분 백업을 네트워크를 통해 테이프로 직접 전송하는 백업 시스템은 테이프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테이프 드라이브를 필요할 때 테이프 드라이브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는 3가지다. 첫 번째는 정기적으로 많은 양의 테이프를 사용하는 작업이 있는 경우다. 이때는 더 빠른 테이프로 업그레이드하면 당연히 작업 속도가 빨라진다. 예를 들어, 영화 제작자가 카메라로 하루에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여러 개의 사본을 만들어 여러 포스트 프로덕션 회사에 전송하려는 경우다. 1PB를 테이프에 복사하는 데 LTO-7 속도로는 22시간이 걸리지만, LTO-9는 그 절반이면 된다(LTO 표준을 담당하는 3사는 아직 이 최신 사양의 속도를 정확히 발표하지 않았지만...

LTO9 테이프 백업 2020.09.23

PC 속 숨은 저장공간을 찾아주는 무료 앱 WinDirStat

PC 게임 마니아라면 하반기와 연말 출시될 신작 게임을 기다리고 있겠지만, PC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최신 게임은 저장 공간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은 업데이트 후 기준으로 200GB 이상이 필요하다.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도100GB 이상이 필요하다. 이 두 게임만 열심히 한다고 해도 여분의 SSD를 간절히 원하게 될 것이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인 WinDirStat을 활용해 베히모스 같이 거대한 신작 게임을 관리해보자. 이 도구는 매우 유용해서 GTA V가 출시돼 PC 저장 용량을 60GB 차지할 때도 소개한 적이 있다. WinDirStat은 기부가 자유인 무료 도구로, PC 드라이브를 스캔해서 현재 어떤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지 유형별로 자세하게 시각화한다. 각각의 유형을 다른 색깔의 컬러 블록으로 표현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각각의 블록을 클릭하면 더욱 자세한 저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해본 빠른 스캔 속도로 필자의 삼성 570 프로 SSD의 불분명한 데이터 저장과 활용도를 명확히 알아볼 수 있었다. 런처를 거의 열지 않아서 잊고 있었던 매든 2019와 심즈 4가 설치되어 있음을 깨닫고 빈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수 개월 전에 다운로드하고 필요 없어진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파일도 마찬가지다. 엔비디아와 AMD 소프트웨어는 매일 같이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만큼 정말 많은 공간을 잡아먹는다. WinDirStat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한 후 실행까지 총 5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필요 없는 공간을 찾아 순식간에 100GB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래도 주 드라이브에 콜 오브 듀티 최신작과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둘 중 하나는 설치할 수 있고, 이번 주말 웨이스트랜드 3이 출시되면 그것을 설치하고도 남을 공간을 만들어냈다. 11월에는 다시 사이버펑크 2077이 출시되지만 말이다. 그러므로 WinDirStat은 주기적으...

ssd 스토리지 저장공간확보 2020.08.25

How To : 윈도우 ‘저장소 설정’을 활용해 여유 공간 확보하는 방법

PC에서 원치 않는 파일을 삭제하려면 몇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사실은 단 1분~2분이면 족하다. 윈도우 10의 파일 탐색기만 쓰지 않으면 된다. 디지털 파일의 ‘간소화’를 도와주는 윈도우 설정의 ‘저장소 설정’이 있다. 보다 정교한 WinDirStat 도구의 DIY 키트 성격이다. 필요한 스토리지 공간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28GB와 256GB SSD를 탑재한 노트북이 흔하지만, 사진이나 비디오가 차지하는 공간이 상당하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 같은 클래식 게임 같은 경우는 게임 자체만 최대 150GB에 이르기도 한다. 이제 PC에서 공간을 조금 확보할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10의 저장소 설정 활용법 윈도우 10 설정 메뉴, 설정 > 시스템 > 저장소로 이동하자. 상단에는 ‘저장소 센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토글이 보일 것이다. 이와 관련해선 추후에 설명하겠다.   화면 중앙에는 로컬 하드 디스크가 사용 중인 공간과 남은 용량이 표시된다. 작은 텍스트로 ‘사용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앱 및 기능 제거’, ‘다른 큰 폴더 관리’ 등 항목을 클릭했을 때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이 표시된다.  보통 PC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앱이다. 단순한 게임을 하나 다운로드했는데, 실제로 상당한 용량을 차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앱 및 기능’ 항목을 클릭하면 PC에 저장된 앱이 나열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정렬 기준을 ‘크기’로 바꾸면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순으로 나열된다. 여기에서 삭제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고 ‘제거’를 클릭한다. Microsoft 사진 같은 윈도우 내장 앱은 삭제되지 않는다.   다시 저장소 메뉴로 돌아가서 ‘임시 파일’ 항목을 클릭하자. 임시 인터넷 파일 등 윈도우가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파일이 모여있는 항목이다. 상단의 ‘파일 제거’를 클릭하면 모두 삭제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는 사용자마다 다...

윈도우 저장소설정 스토리지 2020.07.21

How To :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3가지 방법

지메일, 구글 포토, 구글 드라이브로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한다면, 스토리지가 가득 찼는데 파일을 아무리 삭제해도 충분한 여유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을 위해 구글 드라이브의 공간을 비우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먼저,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에 포함되는 파일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지메일로 받은 이메일과 첨부파일,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둔 파일, 구글 포토에 ‘원본 품질’로 저장한 사진과 동영상이다.  구글 문서나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양식, 사이트로 만든 문서나 ‘고품질’로 저장된 구글 포토의 사진과 동영상은 구글 드라이브 용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구글 드라이브의 남은 용량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메일 화면 하단을 확인하는 것이다. 무료로 사용 중이라면 ‘15GB 중 XXGB(XX%) 사용’이라고 표시된다. 구글 드라이브 화면의 왼쪽에도 현재 사용 중인 용량이 표시된다. 용량이 가득 차기 시작하면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 화면 상단에 용량이 부족함을 알리는 경고 팝업이 뜬다. 스토리지가 가득 찼을 때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추가 스토리지를 구매하는 것이다. 구글 원(Google One) 요금제에 관련해서는 링크 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여유 공간 확보를 위한 대용량 지메일 첨부파일 찾기 여유 공간을 확보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공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파일을 찾아 삭제하는 것이다. 파일이나 이메일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용량을 확인하고 삭제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행히도 대용량 파일을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우슨 지메일로 이동해서 검색 상자를 이용해 대용량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을 찾는다. ‘has:attachment larger:5MB’을 검색하면 첨부파일이 5MB 이상인 이메일이 날짜순으로 표시된다. ‘5MB’ 대신 ‘10MB’ 원하는 용량을 넣어도 된다.  지메일 첨부파...

구글드라이브 스토리지 저장공간 2020.07.07

How To : 안드로이드 폰의 여유 공간 확보하는 11가지 방법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더 이상 앱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보다 더 짜증 나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다. 다행히 인생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서도 이 문제는 비교적 해결이 쉬운 편이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오래된 다운로드를 없애고 오프라인 지도와 문서를 찾아내며, 캐시를 정리하고 필요 없는 음악과 동영상 파일을 삭제해 수백 Mb에서 Gb까지의 공간을 손쉽게 비울 수 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앱도 찾아서 지우는 것이 좋다. 모든 임시 앱 데이터를 삭제한다.   앱 저장공간의 설정 화면을 살펴보고 개별 앱을 터치하면 앱마다 수 KB에서 수백 MB까지 "임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데이터 캐시는 기본적으로 쓰레기 파일에 불과하며 저장 공간을 늘리기 위해 안전하게 삭제할 수 있다. ‘캐시 삭제’ 버튼을 눌러 쓰레기를 정리한다.   크롬 브라우저를 최적화한다   백그라운드에서 휴대폰의 스토리지를 남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웹 브라우저다.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더 빠르게 로딩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조금씩 저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게 된다. 이런 데이터를 삭제하고 공간을 확보하려면 우선 안드로이드 폰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모서리의 메뉴를 탭하고 설정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사이트 설정 > 스토리지’로 들어가면 하단에 ‘사이트 스토리지 삭제’ 옵션이 있다. 이것을 탭하면 몇백 MB 정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 폴더를 비운다   PC나 맥에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다운로드 폴더가 있으며, 여기에는 웹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다양한 안드로이드 앱의 사소한 쓰레기 파일이 숨어 있다. 갤럭시 폰에서는 ‘내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있는 다운로드 폴더에서 화면 상단 모서리에 있는 3줄 메뉴를 누르고 다운로드 목록을 크기 별로 정렬한 후, 가장 큰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앱이 어떤 것...

안드로이드 스토리지 여유공간 2020.06.30

“작은 파일 수십억 개를 백업하라” 대용량 스토리지 시스템의 극한 도전 - IDG Summary

국내 대형 공기업인 K사는 스토리지 시스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2~3KB 크기의 파일 수천만 개를 저장, 백업해야 하는데, 파일 수를 조회하는 데만 1주일, 파일 데이터 전체를 백업하는 데 81일이 소요됐다. 혹시라도 장애가 발생하면, 원하는 시점으로 복구하기 힘든 위태위태한 상황이었다. K사의 사례는 오늘날 대용량 스토리지 시스템 관리의 새로운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 여기서 대용량이란 작은 크기의 파일이 무수히 많은 것을 가리킨다. 전통적인 스토리지와 백업 시스템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극한 상황이다. 현대적인 데이터 보호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비정형 데이터의 폭증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리지와 백업 시스템을 알아보자.   주요 내용 - 기업 데이터 보호의 극한 도전 - 최신 데이터 보호 트렌드를 읽은 키워드 5가지 - 차세대 대용량 백업 솔루션의 핵심 기능 4가지 - 풀 백업 시간을 81일에서 2.6일로 줄인 비결 - 어떤 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백업 시스템 

스토리지 백업 데이터보호 2020.06.25

새로운 데이터 시대를 위한 스토리지 디자인 : PowerStore - IDG Tech Webinar

스토리지는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이라는 점에서 서버나 네트워크 등의 다른 IT 인프라와는 조금은 다른 취급을 받는다. 여러 IT 인프라 중 가장 조심스럽고 손 대기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때문인지 데이터가 폭증하고 데이터의 가치가 전례없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스토리지 시스템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기업 IT 책임자가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한계를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아마도 운영 효율성과 유연성일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손쉽게 확장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스토리지의 규모가 2, 3배로 늘어난다고 관리 인력도 그만큼 늘어나야 한다면, 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환경이 될 것이다. 이번 웨비나는 ‘새로운 데이터 시대를 위한 스토리지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변화하는 IT 환경과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의 한계부터 짚어보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제시하는 PowerStore를 통해 차세대 스토리지 디자인에 필요한 전략과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의 특징과 새로운 접근 방식 - 데이터 중심 : 워크로드, 성능, 효율성 - 스마트 운영 : 프로그래밍 인프라, 자율, 예방적 점검 - 강화된 유연성 : 아키텍처, 설치, 사용 모델

스토리지 자율 파워스토어 2020.06.18

2020년에 확산될 와해적 스토리지 기술 5가지

지난 수십 년 동안 스토리지 기술 진보는 주로 용량과 속도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최근에는 더 똑똑하고 유연하며 관리하기 편한 정교한 기술과 방법론이 더 중요해지거나 심지어 기존의 용량과 속도보다 더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많은 IT 리더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여러 소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쓰나미'에 더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 때문에 내년에는 이미 침체한 스토리지 시장에 더 큰 와해적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2020년에 더 많은 기업이 채택하면서 가장 큰 와해를 야기할 5가지 스토리지 기술을 살펴보자.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자동화, 유연성, 증가하는 저장 용량과 향상된 직원의 효율성에 대한 장점에 이끌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Defined Storage, SDS)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SDS는 스토리지 리소스를 기본 하드웨어와 분리한다. 기존 NAS, SAN 시스템과 달리 업계 표준 x86 시스템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돼, SDS를 도입하면 워크로드와 스토리지 간, 애자일 스토리지 소비와 실시간 확장성 간의 더 현명한 상호작용을 통해 이점을 누릴 수 있다. IT 연구 및 컨설팅 회사인 ISG의 수석 컨설턴트 신디 라차펠은 “SDS 기술은 사용 가능한 스토리지 리소스를 가상화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스토리지 풀을 통합 스토리지 리소스로 나타내는 단순화된 스토리지 관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SDS는 추상화, 이동성, 가상화, 스토리지 리소스 관리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또한 관리자가 하드웨어에 대한 관점을 '핵심 기업용 스토리지 요소'에서 '덜 중요한 지원 기능'으로 전환하도록 요구한다. 2020년에는 다양한 이유로 SDS를 도입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라차펠은 “많은 기업이 SDS를 도입하는 최종 목표로 업무량을 줄여 운용비(OpEx)를 개선하는 것을 꼽는다. 실제로 SSD 기술...

스토리지 혁신 2020년 2019.11.21

“2018년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4,649억 원 규모로 3.8% 성장”…한국IDC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18년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8년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4,649억 원 규모로 2017년에 비해 3.8% 성장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데이터 용량 증가와 AFA(All Flash Array)의 보급이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IDC는 기업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내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그리고 ODM 다이렉트로 구분한다. 기업형 스토리지의 전체 시장 매출을 살펴보면 2017년에 비해 5.4% 성장한 1조 78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 성장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의 호황으로 국내 반도체 제조업체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공 기관이 데이터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토리지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도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형 스토리지 시스템도 서버와 HCI 시장 성장에 따른 디스크 사용량의 증가로 가장 큰 성장률 16.7%를 기록하며 총 4,361억 원의 매출을 형성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스토리지 고유의 기능 및 성능은 여전히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제조업의 생산라인 혹은 설계 설비 그리고 금융업의 계정계 등의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를 위해 아직은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IDC는 이번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조직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스토리지 기술이 빠르게 진화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객의 요구사항도 과거에 비해 보다 다양해지면서, 이를 수용하기 위한 스토리지 벤더의 제품 뿐만 아니라 향후 다가오는 새로운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도 고객에게 제공 가능해야 할 것...

스토리지 한국IDC 2019.05.17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IoT 도입 시 고려사항 3가지

IoT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업체가 인기몰이 중이다. 다시 말해 많은 사람이 이유와 방법, 대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 대열에 뛰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전부터 이런 추세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을 제기했으며, 이런 의문 때문에 몇 가지 연구와 테스트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얻은 해답은 모두가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다.     1.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가 IoT 디바이스에 저장하는가? 여러 조건에 따라 대답은 달라지지만, 2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다. 우선 잘 모르겠다면 클라우드에 남겨둬라. IoT 디바이스는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보통 장기적인 데이터 수집 및 저장을 위한 내부 자원이 없다. 이 때문에 에지 컴퓨팅이 부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 위치 결정의 핵심은 보안이다. 일부 데이터가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이라면 특정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실제로 이런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 위치는 때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는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2. 모든 것을 암호화하는가? 암호화는 부하를 일으킨다. 수많은 컴퓨팅 자원에 액세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정도에 방해받지 않지만, 소형 IoT 디바이스는 다르다. 만약 센서에서 수집한 모든 것을 암호화해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면, 작은 범용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소형 디바이스는 성능 문제를 유발한다.  모든 것을 암호화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의료 데이터를 IoT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로 전송한다면, 성능 한계를 감수하고 암호화할 것이다. 하지만 공장 기계에서 얻는 무해한 데이터는 그럴 필요가 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3. 1분에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가? 정말로 사용례에 따라 다르다. 만약 비행기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면, 상당...

스토리지 암호화 2019.04.22

“아무리 삭제해도 없어지지 않는” 아이폰 기타 저장 공간의 정체와 정리 방법

최신 iOS 릴리즈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거나 사진을 촬영하거나 친구가 알려준 멋진 앱을 다운로드할 때 아이폰은 저장 공간이 꽉 찼다고 알려준다. 이미 불필요한 모든 앱을 삭제했지만 여전히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설정 페이지에서 아이폰 저장 장치를 확인해 보니 꽉 차 있다. 게다가 많은 용량이 기타(Other)로 분류되어 있다. 대체 뭘까? 어떻게 하면 이것을 없앨 수 있을까? 기타 저장 공간은 불가사이하고 혼란스러우며 모두가 납득할 만한 답은 없지만 본 가이드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이폰 저장 공간 확인하기 아이폰의 저장 공간 중 모든 앱과 데이터가 차지하는 공간을 확인하려면 설정 앱을 열고 일반을 선택한 후 아이폰 저장 공간을 선택한다. 화면 상단에는 총 아이폰 저장 공간과 이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의 종류를 표시하는 막대 그래프가 표시된다. 그 아래에는 휴대폰의 애플리케이션 목록과 함께 앱 및 저장된 데이터가 차지하는 공간이 표시된다.   아이폰 저장 공간 세부사항은 설정 앱 안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그래프를 확인하기까지 수 초가 소요될 수 있으며 저장 공간을 스캔하고 분석하기 위해 시간이 소요된다. 차트가 표시되기 시작한 후에도 휴대전화가 분석을 완료하는 동안 값과 앱 목록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수 초가 지나야 안정화된다.   그렇다면 기타는 무엇일까? 아이폰 저장 공간 메뉴에는 앱, 미디어, 사진, 메일 등의 익숙한 카테고리가 표시되지만 기타(Other) 카테고리도 있으며 용량이 꽤 크다. 기타가 수 기가바이트로 커지는 경우도 많으며 10GB를 초과하는 경우도 생긴다. 기타 카테고리는 실질적인 잡동사니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크고 제각각이다. 시스템 파일, 캐시, 시리 음성(기타 음성을 다운로드한 경우), 로그, 업데이트 등으로 구성된다. 기타가 커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음악과 동영상 스트리밍이다. 아이튠즈 스토어, TV 앱, 뮤직 앱에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다...

스토리지 기타 저장공간 2019.04.15

최고의 윈도우 백업 소프트웨어와 고려해야 할 사항

스토리지는 절대 안전한 것이 아니며, 영원히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PC용 백업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은 경우, 피할 수 없는 사고나 실패가 발생하면 해당 데이터는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가 윈도우 사용자에게 애플의 타임 머신(Time Machine)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면 좋을 것이다. 이 기능은 효과적인 전체 시스템 복구와 백업 솔루션으로, 한번 설치한 후 잊어버려도 될 만큼 사용자 개입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대신, 윈도우는 복원 지점, 복구 디스크, 파일 백업, 그리고 윈도우 7에서는 시스템 백업 등 백업 기능을 뒤죽박죽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백업 서비스는 또 다른 옵션이긴 하지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는 훨씬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많은 공급업체가 대안을 찾아나섰다. 타임 머신만큼 깔끔하고 좋은 제품들이 꽤나 많은데, 일부 제품은 꽤나 근접했으며, 많은 제품이 무료다.  3월 27일 최신 업데이트  코비안 백업(Cobian Backup) 11은 아주 잘 작동하는 제품이다. 윈도우 자체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보다 안정적이고 구성 가능한 것을 찾고 있다면 코비안이 적절한 제품일 수 있다. 또한 최고의 전체 백업을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Acronis TrueImage) 2019를 살펴보자.     최고의 전체 백업 소프트웨어,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9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9는 분명히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백업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백업 옵션을 제공한다. 증분(incremental), 차등(differential), 유연한 스케줄링, 사전/사후 작업 명령, 이메일 알림, 폴더를 대상에 동기화하는 단방향(미러링) 기능과 모바일 기기가 백업된 것을 유지하는 클라이언트 백업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천천히,...

스토리지 백업 2019.04.02

심층 리뷰 | 씨게이트 스카이호크의 14TB 하드드라이브, 신속한 감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네트워크 동영상 기록용으로 설계된 스카이호크(SkyHawk)는 프레임 인식 스트림을 지원하는 AI 모델도 제공한다. 과장된 부분을 제쳐두고, 이는 매우 빠른 하드 드라이브다.    씨게이트는 최고 성능을 추구하기 위해 최근 510달러(약 51만 4,000원)짜리 스카이호크를 출시했으며, 스카이호크 AI 14TB 드라이브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아이언울프(IronWolf), 아이언울프 프로, 바라쿠다(Barracuda), 바라쿠다 프로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기본 기술을 사용하지만, 여러 대의 카메라(프레임 속도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최대 64개까지)가 스트리밍되는 견고한 감시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디자인, 사양 및 인공 지능 3.5인치 SATA 3(6Gbps) 하드 드라이브인 스카이호크는 8개의 회전하는 플래터와 함께 제공되는 읽기-쓰기 헤드가 있다. 이 제품은 병렬 자기 기록을 사용하고 256 DRAM 캐시를 장착했다. 씨게이트는 일반 버전의 경우 3년 연속 24*7 사용을 보증하며, AI 버전은 5년 동안 보증한다.    작동 중 평균 전력 소모량은 5W이며, 유휴 상태일 때에는 3.4W다. 회전식 진동 센서를 통해 이 드라이브는 어레이의 최대 16개의 다른 드라이브의 오류를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씨게이트는 이미지퍼펙트(ImagePerfect)라는 펌웨어를 내세운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평균 NVR(Network Video Recorder) 작업량에 맞게 조정된 다 계층/수준 캐싱 기술이다.  씨게이트에 따르면, 이미지퍼펙트는 더 큰 캐시 규모를 지원하지만, 스카이호크의 256MB 용량은 아이언울프나 바라쿠다 프로와 동일하다. 또한 스카이호크를 어레이(RAID 0, RAID 5 등)에 넣으면, 동영상 최적화 특성이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모든 데이터가 동일한 드라이브에 기록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드라이브 또는 미러링된 어레이를 통해 몇 가지 이점을 ...

스토리지 씨게이트 14TB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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