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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IBM-후지필름, 고밀도 테이프 스토리지 기술 공개 '60배 ↑'

IBM과 후지필름이 제곱인치 당 859억 비트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첨단 자기테이프 스토리지 기술을 공개했다. 이러한 저장밀도는 업계 표준 LTO 카트리지 크기에 154TB 용량을 구현하는 수준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LTO-6 카트리지의 한계 용량은 2.5TB다. IBM과 후지필름은 1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IBM 에지(Edge) 컨퍼런스에서 이번 스토리지 테이프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하며, 빅 데이터 시대의 방대한 데이터 양에 대비하는 기술이라고 전했다. 스토리지 테이프는 현재 하드 드라이브와 SSD 등의 저장매체에 밀려난 상태지만, 미래에는 대용량 데이터 저장에 더 적합한 매체로 발전할 수도 있다. IBM은 “테이프는 다른 저장매체와 비교했을 때 훨씬 비용이 저렴한데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 향후 빅 데이터를 관리할 이상적인 저장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즈음에는 최대 40ZB(40조GB)의 데이터가 누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백업파일, 비디오 및 오디오 아카이브, 재난 복구와 규제 목적으로 생성된 데이터 복사본과 같은 정보는 비록 자주 쓰이지 않을지라도 반드시 저장돼 있어야 하므로 이러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한편 양 사의 연구원들은 보다 많은 데이터를 테이프에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관련 신기술을 다수 개발했다. 후지필름은 자기테이프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바륨 페라이트(BaFe) 입자를 메탈 스퍼터링(metal sputtering)이나 진공 증착 방법과 같은 고비용의 제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더 곱게 가공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IBM은 더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헤드 서보(head servo)를 통해 데이터가 테이프에 나노 단위의 정확도로 기록되고 읽힐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개선된 테이프 헤드는 더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하는 것으로 보다 작은 테이프 표면 위에서도 데이터를 읽고 쓰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IB...

스토리지 후지필름 IBM 2014.05.21

새로운 인수 대상 물색 중인 EMC, '보안·빅 데이터' 주목

EMC가 핵심 분야에서 더 많은 인수 가능성을 언급했다. VM웨어, RSA 시큐리티, 피보탈과 기존 스토리지 사업부문을 한데 모아 내놓으면서 EMC는 보안 및 데이터 분석 인수를 위한 시장에 있을 수 있다.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하는 이 회사는 이미 지난 몇 년 동안 M&A를 통해 가상화, 보안, 빅 데이터 등의 분야에 진출했다. 이번 주 열린 EMC 월드에서 이 회사 CEO는 모바일,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기술을 중심으로 IT의 새로운 파도를 타게 하기 위해 사업 분야를 제대로 갖추고자 M&A를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EMC는 기업용 플래시 스토리지 신생벤처인 DSSD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MC의 CEO 겸 회장인 조 투치는 자사 매출의 12%를 R&D에 투자하며 이는 올해 약 30억 달러에 이르며 M&A에 매년 10%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EMC의 제품 및 마케팅 담당인 제레미 버튼에 따르면, 사내 투자나 더 많은 M&A를 통해 EMC가 기능을 추가하고픈 분야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한다. "보안 분야에서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버튼은 수요일에 있었던 EMC 월드 인터뷰에서 말했다. "문제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나는 악당들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시장의 선두 업체도 없고 필요한 모든 툴을 갖춘 업체도 없다고 버튼은 밝혔다. "우리가 본 모든 혁신에 대해 아직 아무도 거기에 코드를 깨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버튼은 “여기에는 사내 인프라 안에서 운영보안보다는 ID와 암호화에 여전히 주력하는 RSA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RSA는 안티 바이러스, 안티 스팸, 데이터베이스 보안, 방화벽 제품이 없다. 유망 분야 중 하나는 현재 RSA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인 보안 분석이라고 그는 전했다. 보안 ...

스토리지 emc 보안 2014.05.08

“2013년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5.4% 성장”...한국IDC 발표

한국IDC(www.idckorea.com)의 2013년 4분기 국내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던 스토리지 시장은 하반기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2013년 연간 성장률은 5.4% 성장에 그치며 4,850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은행의 신경 분리 및 포스트 차세대 사업과 카드사의 차세대 수요가 금융 시장을 견인했으며, 통신업체의 BIT 프로젝트와 주요 공공기관 차세대, 그리고 정부 통합 전산 센터의 자원 통합 수요가 시장을 견인했다. 한국IDC 박예리 선임 연구원은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견중소기업 시장의 위축세가 뚜렷해진 가운데, 시장 매출이 금융, 통신, 제조 부문 등의 소수 대형 수요처에 집중되면서 이들이 가지는 시장 영향력이 어느 때보다 확대되고 있다”며, “새로운 투자 이슈와 다양한 워크로드에 따른 스토리지 요구 사항이 보다 다양해짐에 따라, 이들 기업군은 하이엔드부터 엔트리까지 전체 솔루션 시장에서 구매력을 갖고 다수 개발업체와 거래하고 있어 업계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IDC는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요구사항이 확대됨에 따라 스토리지 아키텍처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추세와 맞물려 서버 내장 디스크나 JBOD(Just a Bunch Of Disks), 저가 DAS 기반의 표준 플랫폼에 이기종 관리 기능이 강화된 가상화 소프트웨어나 오픈 소스 기반의 분산 처리 파일 시스템을 조합한 방식의 스토리지 운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플래시 메모리의 기술 혁신에 따른 성능 향상과 가격 하락, HDD의 수급 문제 등으로 SSD의 서버 및 스토리지 활용이 보다 확대되고 있다. 응답 시간이나 IOPS(Input/Output per Second)가 대폭 개선된 SSD를 티어-0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스토리지와 함께 올-S...

스토리지 한국IDC 2014.04.17

델, 중형 스토리지 ‘델 스토리지 SC4000 시리즈’ 공개

델 코리아(www.dell.co.kr)는 새로운 중형 스토리지인 ‘델 스토리지 SC4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델 스토리지 SC4000 시리즈는 델이 중형 파이버 채널 시장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아태 지역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2014년 안에 전세계에 출시될 계획이다. 델 스토리지 SC4000 시리즈는 기존 델 컴펠런트 SC8000 시리즈와 같은 계열의 제품이다. 이번 새제품부터 '델 컴펠런트 SC'는 '델 스토리지 SC'로 브랜드명이 바뀌었다. 델 스토리지를 총괄하는 앨런 앳킨슨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중간 규모의 기업에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델은 이번 제품을 통해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델이 이번 신제품을 아태 지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이유는 이 지역의 중형 스토리지 시장이 매우 크며, 그것도 파이버 채널 네트워크 스토리지 시장의 비중이 79%로, 북아메리카의 39%에 비해 우세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델 스토리지 SC4000 시리즈의 첫 데뷔작은 SC4020 모델이다. 이 제품은 2U 랙에 24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한 SAN 제품으로, 델 컴펠런트 스토리지 센터(Compellent Storage Center)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델 스토리지 SC4020은 408T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특히 SAN을 처음 도입하려는 곳이나 원격 및 브랜치 오피스의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적합하다. SC4020은 싱글 2U SAN에서 1만 명의 MS 익스체인지 사용자의 메일 박스의 호스트가 가능하며, 오라클 DBMS의 운영시 20만이 넘는 IOPS를 실현한다. 한편, 델 코리아는 차세대 엔트리 레벨 스토리지로 ‘델 ...

스토리지 2014.04.09

WD, 2베이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WD 마이 클라우드 EX2’ 출시

WD(www.wdc.com/kr)는 고성능 2베이 NAS 시스템 ‘WD 마이 클라우드EX2(WD My Cloud EX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WD 마이 클라우드 EX2와 WD 마이 클라우드 EX4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프로슈머를 포함해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 공유, 백업, 스트리밍 및 관리해야 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WD 마이 클라우드 EX2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및 보안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영상, 사진, 음악, 디지털 파일 등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선호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RAID 0, 1, JBOD 그리고 스패닝(Spanning) 모드가 드라이브 관리 옵션에 포함돼 있으며, RAID 1, USB, 클라우드 또는 LAN/WAN 백업 기능이 데이터 보안 옵션에 포함돼 있다. WD My 클라우드 EX2는 데이터 보안을 위해 RAID 1 모드를 기본으로 하며 손쉽게 데이터 보안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WD 마이 클라우드 EX2 사용자는 PC용 WD 스마트웨어 프로(WD SmartWare Pro) 소프트웨어 및 맥용 애플 타임 머신(Apple Time Machine) 백업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 PC와 노트북을 통합하고 백업할 수 있다. WD 마이 클라우드 EX2는 사용자가 원하는 NAS용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는 디스크 미탑재 시스템부터 4TB, 6TB, 8TB 등 다양한 용량이 탑재된 제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호환 가능한 USB 3.0 하드 드라이브를 마이 클라우드 EX2에 있는 USB 확장 포트에 연결해 즉시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가 장착된 WD 마이 클라우드 EX2 모델에는 24시간 구동되는 NAS 환경에서 안정성을 제공하는 WD 레드 드라이브가 기본 장착돼 있다. 탑재된 WD 레드 하드 드라이브에는 예기치 못한 전원 손실이나 차단 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드라이브 안정성을 높여주는 NAS웨어 2.0 기술...

스토리지 WD 2014.03.31

넷앱,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FAS8000 시리즈’ 출시

넷앱은 엔터프라이즈급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유연한 전환과 가상화 환경에서의 데이터 관리 효율성을 높여주는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FAS8000 시리즈와 플렉스어레이(FlexArray)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FAS8000 시리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범용 데이터 플랫폼인 클러스터드 데이터 온탭의 클러스터 모드에 최적화된 넷앱의 FAS 시리즈 공유 스토리지로 플렉스어레이 기능이 포함돼 이기종 스토리지 가상화를 보다 신속히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FAS8000 시리즈는 스케일 아웃과 광범위한 범위의 SAN과 NAS 워크로드를 모두 지원하며, 샌디 브릿지 인텔 칩 셋(Sandy Bridge Intel chip set)이 내장돼 기존 제품보다 성능은 2배, 플래시 가속 능력도 3배 이상 높아졌다. 또, 데이터 온탭 장착으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프라이빗, 퍼브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도하게 스토리지 공간을 할당하게 되는 오버 프로비저닝 제거로 인력, 시간, 비용 모두의 효율성을 높였다. 플렉스어레이는 넷앱의 가상화 전용 스토리지인 V시리즈의 개방형 스토리지 컨트롤러의 가상화 성능을 FAS8000 시리즈에 그대로 옮긴 가상화 소프트웨어다. 기업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지를 별도의 솔루션 추가 없이, 가상화 환경에서 넷앱의 FAS 시리즈와 동등한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스토리지를 SAN과 NAS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온탭이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지원 받는다. 넷앱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급과 미드레인지급을 점차적으로 FAS8000 시리즈로 대체하고, 향후 FAS시리즈 제품군도 기존 9개에서 6개로 단순화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카르틱 라마라오 넷앱 아태지역 CTO는 “FAS8000은...

스토리지 넷앱 2014.02.21

퀀텀코리아,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 강화

퀀텀(www.quantum.com/kr)은 빅데이터 관리와 아카이브,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퀀텀은 최근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규정 준수 강화, 예산 축소 등의 문제로 인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 확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아카이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호 등으로 활용 분야를 세분화해 국내 데이터 보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퀀텀은 빅데이터의 안전한 백업 및 관리를 위해 ‘확장하는 만큼 지불하는(pay-as-you-grow)’ 방식의 중복제거 스토리지인 ‘DXi4700’에서부터, 파일 공유 시스템과 계층화된 스토리지 및 아카이빙 기능을 탑재한 ‘스토어넥스트(StorNext)’,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도에 따라 계층화시켜 아카이빙(원본 저장 및 활용)해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인 ‘라투스(Lattu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고객 상황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퀀텀의 DXi4700은 투자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백업의 복잡성을 줄여 신속하게 투자대비효과를 거두고자 하는 일반 기업들은 물론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퀀텀의 DXi4701은 5TB에서 135TB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대로 제공되며, 고밀도 4T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여러 개 장착해, 필요한 만큼의 용량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중복제거 어플라이언스다. 퀀텀의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관리 스토리지인 ‘라투스 오브젝트 스토리지(Lattus Object Storage)’와 로켓 소프트웨어(Rochet Software)사의 데이터 아카이빙 솔루션인 ‘로켓 아키비오(Rock...

스토리지 퀀텀코리아 2014.02.20

새로텍, 32TB 용량 스토리지 ‘사이버네토 C8-US3’ 출시

새로텍(www.sarotech.com)은 대용량 스토리지 ‘사이버네토(CyberNetor) 시리즈’ 중 최대 32TB 용량을 지원하는 8베이 스토리지 ‘사이버네토 수퍼 레이드 시스템 C8-US3(CyberNetor Super RAID System C8-US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5인치 SATA 4TB HDD 8대를 장착할 수 있어 최대 32TB 용량을 지원하며, 고해상도의 영상 편집, 사진, 출판 작업을 주로 하는 방송, 영화, 광고 분야의 영상전문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사이버네토 C8-US3는 eSATA와 USB3.0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맥 USB 3.0도 원활하게 지원해 맥과 윈도우 등 어떤 PC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하드웨어 레이드(0, 5, 10, 50)를 구현할 수 있으며, 제이마이크론(JMicron)의 하드웨어 레이드 컨트롤러 JMB394를 탑재해 빠른 속도와 안정성은 물론, 레이드 환경을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보안성이 높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보안을 위한 락 장치가 장착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사이버네토 C8-US3는 내장된 온도 센서를 통해 내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작동하는 80mm 스마트 팬 2개가 장착돼 있어, 내부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다. 또한, 자동모드, 수동모드 및 내부 온도 변화에 따라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 팬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LED 디스플레이로 제품의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핫스왑(Hot Swap) 기능을 지원해 하드 디스크 교체 시에도 전원을 끌 필요 없이 바로 새 하드디스크로 교체할 수 있다. 새로텍 관계자는 “사이버네토 C8-US3는 출판, 디자인, 영상 편집 등 대용량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들...

스토리지 새로텍 2014.02.17

스토리지를 둘러싼 가상화의 머리아픈 진실

서버 가상화는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 배치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이와 동시에 기이한 부를 창출해내며 큰 붐을 일으켰고, 또 파괴의 흔적을 남겼으며, 수많은 기업들의 파국적인 실패를 유발시키기도 했다. 분명 서버 가상화는 시스템 관리자들의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성 탈모를 유발할 것이다. 장점: 서버 가상화는 단시간 내에 가상 기기를 온라인으로 옮겨올 수 있게 하고, 하드웨어상으로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지금껏 경험치 못한 모빌리티를 가능케 해준다. 단점: 서버 가상화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비즈니스로부터 온-디맨드(on-demand) 기대를 유발시켜왔다. 특히 이동 속성을 갖게 하는 가상 기기 워크로드를 위한 모빌리티는 워크로드뿐 아니라 같은 물리적 서버상의 다른 모든 워크로드에도 막대한 성능 문제를 일으킨다. 게다가 이는 확인할 수도 없어서, 전화기에 불이 나고 모두가 비명을 지르는 사태가 발생한 후에야 파악이 된다. 현재까지의 해결책: 가상화의 모든 효과를 포기하고 워크로드가 전이되지 않도록 한다. 그래서 어떤 자원이든 활용한다는 장점은 사라지고, 실제로는 더 많은 것(물리적, 가상적)들을 관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려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문제: 스토리지, 간단히 얘기하면 스토리지 문제다. 정확히 보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스토리지 시스템의 99% 문제는 QoS(quality of service) 부재에서 기인한다. 스토리지는 보통 단순 계산이 가능하다. X 드라이브와 Y 컨트롤러가 있으면 초당 Z I/O가 나온다. 끝이다. 이는 X, Y, Z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범위라면 다행이지만, 넘어가면 그걸로 끝장난다. 예전 2011년도에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주변에 '고정'되어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그래서 바로 그 워크로드를 테스트해 보고 어떻게 작동할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변하는 것 없이 모든 게 ...

가상화 스토리지 워크로드 2014.01.23

HP 컨버지드 스토리지

정보의 양이 증가하고 정보와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지면서 정보를 활용하고 관리하며 더욱 손쉽게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자 하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본 백서는 기업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컨버지드 스토리지(Converged Storage)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HP의 전략 개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산업 표준 기술, 페더레이티드 스케일 아웃(Federated Scale Out) 소프트웨어, 중앙집중식 관리를 결합시켜 다진 기초를 기반으로 HP는 현재 차세대 HP 컨버지드 스토리지 전략 및 비전의 진화를 도입하는 새로운 계획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과 영역별로 컨버지드 스토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 변화하는 IT의 역할 스토리지 사일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스토리지 표준화된 플랫폼 혁신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지원과 서비스

스토리지 스케일아웃 오케스트레이션 2014.01.23

넷앱, 2014년 스토리지 시장 전망 발표

넷앱은 올 한 해 스토리지 업계에서 주목해야 되는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넷앱은 한 해 스토리지 시장의 가장 큰 화두인 클라우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중심으로 성장하고,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이 단순화돼 사용자가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스토리지 시장 확대를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해 각광을 받은 플래시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업체들과 스타트업 간 경쟁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업체는 공동으로 가상화에서도 ‘소프트웨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보이며, 빅데이터 시장에는 새로운 데이터 수집을 위한 새로운 기기가 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하는 CIO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비즈니스에 대한 연관 관계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하게 될 것이며, 이 때, CIO들은 클라우드 이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클라우드 선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할 것으로 보았다.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스택(OpenStack)’은 올 한 해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며, 오픈스택은 단순히 ‘프로젝트’의 범위를 넘어 ‘제품’을 생산하는데 방점이 찍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2013년에 성장 모멘텀을 구축했던 몇 가지 기술들은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클러스터드 스토리지 구축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키드 넷앱 최고 기술 책임자는 “2014년 스토리지 업계는 클라우드, 플래시, 소프트웨어 정의 등에서 얼마큼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지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지 넷앱 2014.01.09

올 플래시 스토리지 구축시 핵심 고려 사항 6가지 … 한국EMC

한국EMC(http://korea.emc.com)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고려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 발표했다. 최근 고속의 응답처리 성능을 요하는 업무들이 증가하며, 기존 하드 디스크의 낮은 성능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올 플래시 스토리지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고 한국EMC는 밝혔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는 SSD(Solid State Drive)를 기반으로 최대의 성능을 제공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의 SSD의 경제성을 높이고, 새로운 저장매체인 SSD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보호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 플래시 스토리지는 하드 디스크와는 전혀 다른 저장매체 특성을 보유한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 경제성, 데이터 보호 등을 고려할 때 기존 하드 디스크 스토리지와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EMC가 발표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을 위한 6가지 핵심 고려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예측 가능한 지속적인 플래시 고성능과 단계별 성능/용량 동시 증설을 통한 경제성 - 대용량 메모리 기반 실시간 인라인 중복제거를 통한 고성능 - 플래시 저장매체 특성에 최적화된 데이터 보호 기술을 통한 경제성과 안정성, 고성능 - 다양한 솔루션 연동을 통한 추가 기능 제공과 검증 - 24시간 365일 엔터프라이즈급 기술지원 서비스 -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제품 로드맵을 통한 미래 비전 등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예측 가능한 지속적인 고성능을 제공해야 하며, 용량 증설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거나, 데이터 재배치와 같은 주기적인 스토리지 내부 작업으로 인한 성능 지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한국EMC는 설명했다. 또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는 기본 기능인 중복제거를 통해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중복제거로 인한 시스템 부하로 전체 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설계돼야 하며, 모든 중복제거 작업이 메모리...

스토리지 한국EMC 2013.12.03

후지쯔, 스토리지 ‘이터너스 DX 시리즈’ 신모델 4종 출시

한국후지쯔(kr.fujitsu.com)는 ‘후지쯔 스토리지 이터너스(ETERNUS) DX S3 시리즈’의 스토리지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이터너스 DX100 S3, DX200 S3, DX500 S3, DX600 S3 등 총 4종의 유니파이드 아키텍처 기반 스토리지로, IT자원, 예산 부족 등으로 블록 및 파일 데이터를 별도로 관리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부터 대규모 IT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하는 대기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하는 시스템이라고 후지쯔는 설명했다. 또한, 통합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와 커맨드라인인터페이스(CLI) 시스템을 통해 SAN과 NAS 관리를 일원화해 사용자 중심 환경을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X S3 시리즈는 한대의 본체에 60개의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할 수 있는 고밀도 드라이브 인클로저(High-Density Drive Enclosure)를 지원해 대규모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기간계 DB 구축 시 설치공간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또한 MAID 아키텍처을 통해 필요 시에만 디스크를 회전시키는 에코모드 기능도 지원한다고. 한국후지쯔 전략마케팅 본부 이영환 전무는 “유연한 자원 할당이 가능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갖추게 되었고, 한국후지쯔는 x86서버와 연계해 확대한 파트너 비즈니스 기반 위에 스토리지도 풀라인업과 전문 서비스를 통해 시장확대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지 후지쯔 2013.11.29

새로텍, 4베이 레이드 스토리지 ‘가디언 F 시리즈’ 출시

새로텍(www.sarotech.com)은 USB 3.0, eSATA, 파이어와이어 800 등 초고속 트리플(Tripl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4베이 레이드 스토리지 ‘가디언 F시리즈 MD-40USFb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PC와 맥 어떤 PC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USB3.0과 eSATA, 맥 사용자들을 위한 파이어와이어 800(IEEE1394b)의 3가지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4베이 레이드 스토리지로, 올해 4월에 출시된 가디언 MD-40US3의 인터페이스 확장 모델이자, 최근 출시된 ‘가디언 F 시리즈 MD-24USFb3’의 상위 모델이라고 새로텍은 설명했다. 가디언 F시리즈 MD-40USFb3은 3.5 SATA HDD를 4대까지 장착할 수 있어 최대 16T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제품 후면의 딥 스위치를 통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고급 레이드(0, 1, 3, 5, 10, Combine, Clear RAID)를 구현할 수 있다고. 또한, 레이드 1(미러링)로 설정하면 예기치 못한 고장으로 하드드라이브를 교체하는 경우, 데이터를 자동 복구하는 기능(Auto Rebuilding)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레이드를 지원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딥 스위치로 편리하게 바로 설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새로텍 관계자는 “가디언 F시리즈 MD-40USFb3은 맥 사용자들을 위한 파이어와이어 800 인터페이스와 맥 OS에 탑재된 백업 기능인 ‘타임머신’을 지원하는 등 PC 사용자는 물론, 맥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대용량 스토리지 제품”이라며, “새로텍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용량과 인터페이스를 확장한 레이드 스토리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토리지 새로텍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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