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1

“입맛 따라 고르는” 대용량 파일 공유 앱 7종

Sarah K. White | CIO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보내고, 태블릿으로 슬랙(Slack)을 확인하고, PC로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하는 등 여러 장치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장소에 상관 없이, 여러 장치와 운영 시스템을 이용해 (아주 큰 파일을 포함)파일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 다행히 구글 검색을 하면, 큰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회사들을 셀 수 없이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선택지가 너무 많아, 자신에게 필요한 사항을 합리적인 가격에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찾기가 힘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 사진 저장과 공유에 필요한 서비스, 프리랜서와 소규모 사업체, 대기업에 필요한 서비스가 다를 수 있다.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다음은 사용하는 장치에 상관 없이 큰 파일을 공유, 저장, 편집할 수 있는 최고의 앱 7종이다.

슈퍼빔(Superbeam) 
슈퍼빔(Superbeam)은 안드로이드 장치간 파일을 와이파이로 '빔' 해주는 서비스이다. 아쉽게도 iOS는 지원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여러대 보유하고 있고, 이들 장치간 또는 다른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할 때 도움을 주는 앱이다. QR 코드나 NFC(Near Field Communications)를 이용해 장치를 연결, 그 즉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또 윈도우와 맥, 리눅스 기반 노트북 컴퓨터도 지원한다.

무료 서비스도 안드로이드 기기간 전송할 수 있는 파일 수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광고를 봐야 한다. 프로(Pro) 계정은 유료이다. 그러나 가격이 1.99달러에 불과하다. 한 번에 여러 장치가 파일을 공유하고, 전체 폴더를 전송할 수 있다. 또 NFC로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그러나 애플 사용자도 맥 기반 PC를 갖고 있다면 이용할 수 있다.

싱크(Sync)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파일 공유와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아주 편리한 앱과 소프트웨어에는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노리는 해커들이 야기하는 해킹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비트토렌트 싱크(BitTorrent Sync)가 경쟁사들과 다른 파일 공유 방식을 채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 많은 다른 사용자와 클라우드 서버를 공유하는 대신, 자신과 자신이 승인한 사용자만 액세스 할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를 생성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보안 기능을 강화하면서 편리함을 일부 잃어버렸다. 예를 들어, 소유한 컴퓨터를 서버로 활용해야 한다. 항상 켜 놔야 한다는 의미이다. 웹으로 파일에 액세스 하는 방식이 아니다. P2P 방식이다.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서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보안을 신경 쓰거나, 다른 사람과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공유해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다. 보통 사용자에게는 최상의 옵션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앱의 좋은 대안 중 하나이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스토리지, 폴더, 장치간 비밀 통신을 지원한다. 39.99달러를 내야 하는 유료 서비스도 있다. 유료 서비스에서는 폴더 권한 변경, 각 장치에 모든 폴더를 자동 추가시켜주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스(Box) 
박스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세일즈포스, 슬랙, 오피스 365, 구글 문서가 통합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120여 형식의 파일을 검색,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적인 용도, 업무 용도로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에 액세스, 수정할 수 있다. 중앙화 된 피드백, 작업 할당, 승인 기능도 지원한다. 모바일 장치에서도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메일을 이용할 필요 없이, 한 장소에서 주석과 승인, 파일 버전을 관리할 수 있다. 장치를 잃어버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격으로 로그아웃, 해당 장치의 박스 폴더에 저장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스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5달러부터 시작된다. (사용자가 3명 이상인)비즈니스용 사용자 요금은 월 15달러이다. 엔터프라이즈 요금은 필요사항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 계정은 100GB 보안 스토리지, 2GB 파일 업로드, 모바일 액세스, 암호화 및 이중 인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드롭박스(Dropbox)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인기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 중 하나인 드롭박스는 계정 생성 즉시 2GB의 무료 용량을 제공한다. 드롭박스 계정이 없는 사람들과 문서, 사진, 비디오 등 큰 파일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링크를 클릭해 공유 파일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 OSX, 윈도우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치에서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용량이 더 필요한 경우, 월 9.99달러에 100GB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장치 호환성 때문에 사랑 받고 있다. 또 수 많은 써드파티(퍼스트 파티 포함) 앱이 드롭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도 드롭박스가 통합되어 있다. 즉 오피스 데스크탑,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드롭박스 파일을 열고,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 서비스 중 하나이다. 델,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세일즈포스와 제휴하고 있다.



2016.08.11

“입맛 따라 고르는” 대용량 파일 공유 앱 7종

Sarah K. White | CIO
스마트폰에서 이메일을 보내고, 태블릿으로 슬랙(Slack)을 확인하고, PC로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하는 등 여러 장치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로 인해 장소에 상관 없이, 여러 장치와 운영 시스템을 이용해 (아주 큰 파일을 포함)파일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 다행히 구글 검색을 하면, 큰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회사들을 셀 수 없이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선택지가 너무 많아, 자신에게 필요한 사항을 합리적인 가격에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찾기가 힘들 수도 있다. 스마트폰 사진 저장과 공유에 필요한 서비스, 프리랜서와 소규모 사업체, 대기업에 필요한 서비스가 다를 수 있다.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다음은 사용하는 장치에 상관 없이 큰 파일을 공유, 저장, 편집할 수 있는 최고의 앱 7종이다.

슈퍼빔(Superbeam) 
슈퍼빔(Superbeam)은 안드로이드 장치간 파일을 와이파이로 '빔' 해주는 서비스이다. 아쉽게도 iOS는 지원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여러대 보유하고 있고, 이들 장치간 또는 다른 안드로이드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할 때 도움을 주는 앱이다. QR 코드나 NFC(Near Field Communications)를 이용해 장치를 연결, 그 즉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또 윈도우와 맥, 리눅스 기반 노트북 컴퓨터도 지원한다.

무료 서비스도 안드로이드 기기간 전송할 수 있는 파일 수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광고를 봐야 한다. 프로(Pro) 계정은 유료이다. 그러나 가격이 1.99달러에 불과하다. 한 번에 여러 장치가 파일을 공유하고, 전체 폴더를 전송할 수 있다. 또 NFC로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그러나 애플 사용자도 맥 기반 PC를 갖고 있다면 이용할 수 있다.

싱크(Sync)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파일 공유와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아주 편리한 앱과 소프트웨어에는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노리는 해커들이 야기하는 해킹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비트토렌트 싱크(BitTorrent Sync)가 경쟁사들과 다른 파일 공유 방식을 채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 많은 다른 사용자와 클라우드 서버를 공유하는 대신, 자신과 자신이 승인한 사용자만 액세스 할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를 생성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보안 기능을 강화하면서 편리함을 일부 잃어버렸다. 예를 들어, 소유한 컴퓨터를 서버로 활용해야 한다. 항상 켜 놔야 한다는 의미이다. 웹으로 파일에 액세스 하는 방식이 아니다. P2P 방식이다.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서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보안을 신경 쓰거나, 다른 사람과 중요한 비밀 데이터를 공유해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다. 보통 사용자에게는 최상의 옵션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앱의 좋은 대안 중 하나이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스토리지, 폴더, 장치간 비밀 통신을 지원한다. 39.99달러를 내야 하는 유료 서비스도 있다. 유료 서비스에서는 폴더 권한 변경, 각 장치에 모든 폴더를 자동 추가시켜주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스(Box) 
박스는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비슷하다. 그러나 세일즈포스, 슬랙, 오피스 365, 구글 문서가 통합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120여 형식의 파일을 검색,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적인 용도, 업무 용도로 파일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문서에 액세스, 수정할 수 있다. 중앙화 된 피드백, 작업 할당, 승인 기능도 지원한다. 모바일 장치에서도 이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메일을 이용할 필요 없이, 한 장소에서 주석과 승인, 파일 버전을 관리할 수 있다. 장치를 잃어버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격으로 로그아웃, 해당 장치의 박스 폴더에 저장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스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5달러부터 시작된다. (사용자가 3명 이상인)비즈니스용 사용자 요금은 월 15달러이다. 엔터프라이즈 요금은 필요사항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 계정은 100GB 보안 스토리지, 2GB 파일 업로드, 모바일 액세스, 암호화 및 이중 인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드롭박스(Dropbox)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인기 있는 스토리지 서비스 중 하나인 드롭박스는 계정 생성 즉시 2GB의 무료 용량을 제공한다. 드롭박스 계정이 없는 사람들과 문서, 사진, 비디오 등 큰 파일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링크를 클릭해 공유 파일에 액세스 할 수 있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 OSX, 윈도우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치에서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용량이 더 필요한 경우, 월 9.99달러에 100GB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장치 호환성 때문에 사랑 받고 있다. 또 수 많은 써드파티(퍼스트 파티 포함) 앱이 드롭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도 드롭박스가 통합되어 있다. 즉 오피스 데스크탑,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드롭박스 파일을 열고, 저장하고, 편집할 수 있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 서비스 중 하나이다. 델,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세일즈포스와 제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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