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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민·관광객 위한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 공개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http://aict.snu.ac.kr 이하 융기원)은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을 9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17회 시흥갯골축제 기간에 선보이고,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K-골든코스트는 레저, 관광, 문화, 의료 등 첨단 산업이 집약된 시흥시의 미래 먹거리 거점을 연결한 15㎞의 해안선 월곶, 배곧, 오이도, 거북섬을 잇는 광역 경제·관광 벨트다. 융기원은 시흥시, 하트버스와 함께 K-골든코스트를 가상으로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메타버스를 먼저 공개하고 오이도, 연꽃 테마파크 등도 추가로 개발해 시민에게 차례로 개방할 예정이다.   시흥갯골생태공원 메타버스(www.siheung.go.kr/meta)는 확장형 3D 웹 기술을 활용해 별도의 설치 없이 PC로 즐길 수 있으며 아바타 꾸미기, 음성 채팅, 비대면 문화 해설,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동식물 관찰, 전동 킥보드 탑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시흥갯골축제 기간 현장 체험 부스를 통해 메타버스 도장 깨기, 소셜 미디어 인증 사진 남기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융기원 김관철 연구 책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기능 고도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흥시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골든코스트 시흥 메타버스 플랫폼은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총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 사업 가운데 융기원이 수행하고 있는 세부 과제 ‘지역수요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메타버스 관광 2일 전

경구중학교, ‘오비스’ 메타버스 도입해 스마트 과학 학교 구현

대구 경구중학교는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oVice)‘와 협업하고 그린 스마트 과학 학교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경구중학교는 오비스와 협력해 온라인 가상공간에 경구중학교의 미래 모습인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을 구현해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의 성장과 발전에 필요한 소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오비스는 개인 아바타를 형성해 가상공간을 이동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통해서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이를 교사·학생·학부모는 각각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비스 가상공간 내 설치된 오브제를 클릭하면 변화된 학교의 모습에 대한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경구 중학교 관계자는 “오비스의 플랫폼을 이용해 현재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 대한 시각화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일대일, 다대일 소통이 가능하다”며, “공간 체험 및 소개뿐 아니라 학생 수업에서도 유튜브·구글 클래스룸과 같은 매체와 연동하여 학생들의 활동 중심 수업에도 사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경구중학교 오비스 메타버스 3일 전

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위...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2022.09.16

가트너, "게임, 디지털 휴먼 등" 메타버스 기술 도입 이끌 6가지 트렌드 발표

가트너는 현재부터 향후 3년에서 5년간 계속해서 메타버스 기술의 활용을 주도할 6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9월 13일 호주에서 개최된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마티 레스닉은 메타버스 기술의 광범위한 도입까지는 앞으로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현재에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식들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 예시로 직원 온보딩, 영업 지원, 고등 교육, 의료 및 군사 훈련, 몰입형 쇼핑 경험 등을 제시했다.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는 아직 초기 단계로 입증된 용례와 비즈니스 성과를 갖춘 기술 트렌드는 기업이 기술 혁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기술에 장기적으로 베팅하는 투자는 산업의 판도를 통째로 흔들 수 있는 진정한 차별화 요소이며, 메타버스는 그러한 베팅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메타버스를 ‘가상 및 물리적 세계에서 이뤄지는 상호 작용의 다음 단계’로 정의한다. 메타버스 기술은 사람의 신체 활동을 가상 세계로 전송 또는 확장하거나 물리적 활동을 변형함으로써 사람들이 그들의 활동을 복제 및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가트너는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달리, 실질적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단편화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특정 메타버스 기술에 투자할 때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아직은 어떤 투자가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지 판단하기 이르며, 초기 투자의 윤리, 재정, 평판 관련 리스크들도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의 6가지 트렌드로 ▲게임 ▲디지털 휴먼 ▲가상 공간 ▲공유 경험 ▲자산 토큰화 ▲공간 컴퓨팅을 꼽았다.  게임 산업, 특히 비디오 게임은 수년 동안 경험 및 기술을 혁신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메타버스는 게이밍 기술, 방법론, 개발 툴, 심지어 게임 이론을 사용하여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시뮬레이션 모두를 위한 경험을 창출해낼 ...

가트너 메타버스 트랜드 2022.09.14

브이알애드, 메타버스 기반 간호 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 출시

브이알애드가 간호대학 실습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의료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NS_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 시뮬레이션인 ‘엔에스코어’는 브이알애드가 국내종합병원과 종합대학 간호학과의 협업으로 2020년부터 2년간의 연구개발로 완성됐다.  국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등 관련 업계는 의료인 양성과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실습과정이었다. 모든 실습을 임상실습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실습 시간의 제약과 학습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 수의 한계로 실습 횟수 또한 제한될 수밖에 없다. 브이알애드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이알애드 이희석 대표는 “메타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솔루션으로 기본 간호학과 성인간호학 실습을 할 수 있으며, 인체 실습 교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의학 실습 초기 경험을 가상현실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이겨 낼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신입 간호사 직무교육 및 숙련도 극대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에스코어는 간호교육 학습자에게 필수적인 핵심간호술을 포함 총 17종의 간호술기(활력징후 측정, 경구투약,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정맥수액 주입, 수혈요법, 간헐적 위관영양, 단순도뇨, 유치도뇨, 배출관장, 수술 후 간호, 말초산소포화도 측정과 심전도 모니터 적용,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용법, 기관 내 흡인, 기관절개관 관리, 채혈 및 검사)에 대한 집중적이며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ICT 기반으로 학습자들의 교육 이수 과정 등을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관리자는 통계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엔에스코어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브이알애드의 이희석 대표는 “코로나19 시기 의료기관과 의료교육기관 모두 효율적인 의료인 양성에 대한 어려움과 전통적인 의료교육방식의 한계를 경험했다”며 “이러한 기관들에 메타버스를 통한 의료교육 솔루션을 제공해 의료교육 분야에 메타버...

브이알애드 메타버스 간호 2022.09.13

글로벌 칼럼 | '산으로 가는' 회의를 하지 않는 기술

최근 필자는 월드 탤런트 이코노미 포럼(World Talent Economy Forum)에 패널로 참여해 메타버스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가상현실 기술이 유망한 것은 분명하지만, 단기간에 줌 미팅이나 대면 회의 등을 대체할 가능성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메타버스는 기존 의사소통 툴의 대안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아바타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신원 도용이나 사기를 당할 위험도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논의를 통해 어떤 합의에 이르러야 할 때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몸짓과 개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동의를 구한다. 화상회의나 대면 회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 회의의 최후 승자는 가장 많이 알고 있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가장 목소리가 크거나 가장 인맥이 탄탄한 사람의 의견이 채택되곤 한다. 하지만 메타버스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면 어떨까? 블록체인이 보안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이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면 말이다. 필자는 이것이 가능하다면 메타버스(혹은 줌 화상회의도)는 훨씬 효율적인 툴이 될 것이고, 대면 회의보다 더 이상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블록체인을 통한 신원 확인 먼저 원격 협업 관련 문제 중 하나는 지금 온라인으로 협업하고 있는 상대방이 정말 본인인지 확실치 않다는 점이다. 산업적 혹은 정치적 스파이 활동이나 분명한 사기 혹은 단순한 장난이 벌어질 여지가 있다면, 지금 온라인으로 대화하는 상대방의 신원을 확신할 방법이 필요하다. 이때 블록체인이 유용할 수 있다. 본래 암호화폐 거래용 분산 원장으로 사용된 기술인데, 온라인으로 협업하는 상대방 신원을 검증하는 데 쓸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 소스를 활용해 신원 검증을 하면, 잠시 헛갈릴 수는 있어도 오랜 시간 상대방을 속이는 것은 쉽지 않다. 결과적으로 의사소통과 협업이 더 안전해지고 보안이 개선된다.   AI를 활용해 의사결정 개선하기 AI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2022.09.02

블로그ㅣ기업이 메타버스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이유

혁신을 위해 레거시 IT 스택을 바꾸는 CIO는 있어도 메타버스가 제공할 혁신 잠재력을 주시하는 CIO는 거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지난 40년 동안 CIO는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기술 혁신의 이점을 (기업에) 제공하고자 레거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재설계하며, 궁극적으로는 교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날 IT·디지털 커뮤니티에서는 2020년대의 가장 큰 기술 변화가 무엇일지 논쟁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메타버스에 관한 사용자의 니즈가 미지근하긴 하지만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기업이 이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공간에서 실험과 프로토타이핑을 하기에 적기라고 생각한다(메타버스는 증강현실(AR), 아바타, 블록체인, 암호화폐, 확장현실(ER), 혼합현실(MR),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가상현실(VR), 웹3를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 및 개념의 정의되지 않은 혼합체다). CIO가 메타버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필자는 다양한 대기업의 경영진에게 의견을 묻었다. 먼저, 경영진에게 ‘메타버스는 _____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은 회의와 반감부터 약간의 관심, 열렬한 믿음까지 모든 스펙트럼을 포함했다(예: “화이트보드에 적힌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등).  몇몇은 메타버스가 “혁신일 필요는 없다”, “혁명이 아닌 진화”, “가상현실의 단순한 확장 및 리브랜딩”이라고 말했다. “존재의 가상 평행 세계”, “도덕적 의무”라는 응답도 있었다. 대부분의 경영진은 메타버스가 ‘장소(a place)’, 즉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환경 또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아울러 메타버스가 확실하게 ‘현상’이자 ‘기회’일 수 있다고 봤다. 적어도 대다수는 이를 ‘전반적인 사회 활동 디지털화의 가장 최근 단계’로 간주했다.   ...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2022.08.31

“NFT로 자금 세탁” 트렌드 마이크로, 메타버스 이면 '다크버스' 전망

사이버 범죄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자금을 세탁하며, 허위 조작 정보 캠페인을 수행할 장소로 메타버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업무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업체 트렌트 마이크로(Trend Micro)는 지난 8일 발간한 전망 보고서에서 메타버스 해킹의 잠재 위협을 조명했다.  ‘메타버스냐 메타워스냐? 몰입형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위협(Metaverse or Metaworse? Cyber Threats Against the Internet of Experienc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오늘날의 인터넷과 유사한 일종의 다크넷(darknet) 구조가 메타버스에서도 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메타버스상의 다크넷이라 불리는 다크버스(darkverse)는 특정 물리적 장소에서 인증 토큰을 통해서만 접근하도록 설계될 수 있어 수사 기관이 탐지하기 더욱더 어려워지리라 전망했다. 실제로 경찰 같은 수사 기관이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다크버스가 사이버 위협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여기서 불거질 만한 여러 위협에 대해 설명했다. 그중 몇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해커는 메타버스의 화폐라고도 불리는 NFT의 취약점을 악용해 피싱, 랜섬웨어 등의 고도화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해커는 고가의 가상 부동산과 NFT로 자금 세탁을 할 수 있다.  국가 지원 해커 조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허위로 조작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특정 사안에 민감한 사용자를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 소셜 엔지니어링, 선전 캠페인 및 가짜 뉴스는 메타버스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호가 더욱 어려워질 수...

메타버스 메타버스 보안 다크버스 2022.08.26

마인드로직, 소셜 AI 메타버스 ‘오픈타운 2.0’ 공개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자사 소셜AI 메타버스 채팅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 ‘오픈타운2.0’을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마인드로직이 독자 개발한 모바일 네이티브 3D 아바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 추가와 더불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오픈타운 2.0’에는 신규 콘텐츠가 대거 등장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3D 아바타 ▲다양한 배경과 소품을 활용할 수 있는 가상 공간 ▲유저(소셜AI) 아바타와 3D 스페이스를 꾸미는 다채로운 아이템 ▲사용자의 표정과 동작을 그대로 반영하는 3D 아바타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기능들이 새롭게 탑재됐다. 또한 9월 이내로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버추얼 유튜브(Virtual YouTube) 방송 시스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마인드로직은 신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핵심 기술들을 자체 개발 및 고도화했다. 먼저, ‘오픈타운 2.0’에는 AI 비전 기술 기반 실시간 모션 리타겟팅 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별도의 특수 VR 장비 없이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만으로도 실시간 이미지 추적을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풍부한 표정과 동작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아바타를 매끄럽게 구현할 수 있다.   ‘오픈타운 2.0’은 독자 개발한 최첨단 모바일 네이티브 3D 아바타 시스템을 활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대부분의 메타버스 서비스들은 3D 아바타, 가상 공간, 아이템 등 비주얼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게임 엔진을 활용해왔기 때문에, 3D 기능 구동에 필요한 대기 시간이 길거나 유저 간 채팅이 자유롭지 못하는 등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마인드로직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네이티브 3D 아바타 시스템은 기능 구동에 필요한 대기시간이 없고 모바일 디바이스의 네이티브 기능들을 100%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양질의 3D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

마인드로직 메타버스 2022.08.26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메타버스SW협의회’ 출범..."국산 메타버스 기술 경쟁력 강화할 것"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는 국산 메타버스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SW 기업 중심의 ‘메타버스SW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KOSA는 21년부터 메타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 SW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협의회를 기획했으며 지난 5월 국정과제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정책 방향성을 살피며 협의회 출범을 준비해왔다. 약 2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는 4가지 비전 ▲첫째, 메타버스가 전 세계를 변화시킬 혁신 산업 분야임을 인지하고 ▲둘째,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셋째, 메타버스 대중화에 앞장서서 ▲넷째, SW로 구현될 메타버스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내용을 선언하고 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협의회는 비전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론화 활동을 비롯 기업 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 모색 및 공공·민간 분야 메타버스 사업 발굴 등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의 첫 행보로는 메타버스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기본 법령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건의 활동으로 확정하고, 메타버스 관련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마련하는 등 더욱 구체화 시킬 예정이다. KOSA 조준희 회장은 “시작은 메타버스 SW 기업 중심의 협의회지만 더 나아가 전 산업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는 협의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생활 환경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결국 SW”라고 밝혔다. 박관우 협의회장은 “메타버스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인 만큼 국내 메타버스 기술로 글로벌 선도 국가를 이뤄낼 수 있도록 협의회가 노력할 것”이며, “단순 게임 수준의 메타버스가 아닌 대중이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협의회 출범과 함께 메타버스 전문가 경희대 김상균 교수를 초빙, KOSA ‘SW산업 정책자문단’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메타버스 2022.08.25

이안,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사업 선정돼 MR 기술 구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 업체 이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선정돼 MR(혼합현실) 기술을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의 구미 국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4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했다.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ES(생산관리프로그램), MR(혼합현실), RTLS(실시간 위치정보 관리시스템), AWS(클라우드서버), 모션캡쳐시스템 등 최첨단 ICT 및 제조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안은 기존 AR, VR 기술보다 한 단계 높은 MR 기술 구현을 통해 생산 설비를 가상으로 설치 및 관리해 가장 최적화된 생산라인 구축을 가능케 해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컨설팅부터 3D 모델링, 디지털 트윈 구축, AR(매뉴얼)/VR(교육,예지보전)/MR(현장 지원) 및 PC(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제)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의 디지털 트윈 구축 노하우를 통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가속화시키고, 해당 기술을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타 첨단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생산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터렉티브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등 실무 적용 가능한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기업에 생산 설비 관련 VR 컨텐츠 제작에도 나선바 있다. 이안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안의 디지털트윈 핵심 기술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외 독보적인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안 스마트팩토리 메타버스 2022.08.25

현직 CIO들이 지목한 '2022년 과대포장된 기술' 6가지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웹3 협업 과대포장 2022.08.24

“페이스북 계정 없어도 이용 가능” 메타 퀘스트, 메타 통합 로그인 시스템 지원

VR 헤드셋 메타 퀘스트 2(Meta Quest 2)에 페이스북 로그인 과정이 없어지고 메타 로그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메타(구 페이스북)의 신규 로그인 정책은 사용자들의 불만에서 시작했다. 메타는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오큘러스 계정이 아닌 페이스북 계정으로만 VR 기기를 이용하도록 강제하면서 신규 사용자들의 반발을 샀고, 지난달 메타 CEO 마크 주커버그는 VR 기기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퀘스트 VR 기기는 페이스북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대신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계정 혹은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메타 계정을 별도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기존 오큘러스 계정은 2023년 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메타퀘스트2 VR 메타버스 2022.08.24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는 처음부터 '공간'이 아니었다

최근 들어 '메타버스 사무실' 관련 여러 이야기가 회자된다. 사무실의 미래는 이른바 '메타버스(metaverse)'에 있다거나 메타버스가 원격/하이브리드 워크 문제의 해법이라는 식이다.   그러나 '메타버스'는 아직 합의된 정의가 없는 용어이므로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소 무책임하다. 예를 들어 정말로 '사무실의 미래가 메타버스에 있다'면 사람들은 일과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된다. 가상 책상에 앉아 아바타로 둘러싸인 가상 컴퓨터를 사용하고 전 세계로 공유된 가상 공간에서 가상 회의를 하는 식이다. 필자는 이런 전망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사무실의 미래가 메타버스에 있다'는 주장이 현재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툴을 이용해 언젠가는 증강현실(AR)과 VR을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필자는 일부 동의할 수 있다. 수십년이 걸린다는 전제를 달아야겠지만, 이는 분명 현실이 될 것이다. 참고로 전자는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이 그리는 미래이고, 후자는 대부분 애플의 메타버스 개념이다. 필자는 페이스북이 틀렸고 애플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늘 날 노동자는 하루 종일 컴퓨텅 화면을 바라보는 부작연스러운 업무 환경에서 불편하게 일하고 있다. 현재 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 매 25분마다 휴식을 취하도록 알려주는 포모도로(Pomodoro) 같은 시스템이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완전히 몰입적인 VR 세상은 정신적으로 훨씬 부담이 되고 노트북 화면을 보는 것보다도 눈에 더 해롭다. 따라서 노동자가 기꺼이 하루종일 가상 공간에서 일할 것이라는 주장은 재고할 가치도 없다. 미래가 메타버스라는 주장에 대해 이처럼 논란이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대해 동상이몽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메타버스 정의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상현실 공간 인터넷의 3D 가상 버전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게임, AR, VR, 암...

메타버스 metaverse 2022.08.12

페이오니아-네이버제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 지원"

페이오니아가 전세계 3억 2,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네이버 Z)’와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오니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 진출하고, 네이버제트를 이용하는 전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체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페이오니아는 네이버제트가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고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지역과 통화에 상관없이 대금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제트는 기존 제공하던 결제 서비스를 페이오니아로 변경함으로써 크리에이터에게 금융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제페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각종 통화로 편리하게 대금을 지불 및 수취할 수 있고, 글로벌 고객 확보와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제트 강희석 사업부장은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수익 창출 기회는 늘어나고 있어 네이버제트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 크리에이터는 전세계 어디서나 빠른 대금 정산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판로 확대를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이번 네이버제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3억2,0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페이오니아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2022.08.08

맥스트,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진행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가 XR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MAXVERS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스버스는 누구나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VR과 AR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이다. 8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하게 될 공간맵 구축 도구와 XR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키트(XR SDK)의 본격적인 실전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맥스트가 주관하고 있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사업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맥스트는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고, 공간맵 CMS/저작도구, 공간맵 생성 서버, AR/VR 서버, POI/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해 성공적인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맥스트의 현실 기반 가상 공간인 ‘틀뢴’을 만드는 핵심 요소이기도 한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이 완성됨으로써 현실 공간을 카메라로 촬영해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구축되는 메타버스가 현실화되었다. 맥스버스는 3D 재건(Reconstruction)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현실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화하고, 맥스트의 자체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기술을 통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 모두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맥스트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다. 또한 맥스버스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AR 사용자와 VR 사용자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XR 텔레프레즌스, XR 광고, 교육, 관광, 쇼핑 등 그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맥스트 관계자는 “이번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개선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제공과 함께 일반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di...

맥스트 메타버스 2022.08.04

큐브엔터-하나은행,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큐브엔터 하나은행 메타버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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