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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는 처음부터 '공간'이 아니었다

최근 들어 '메타버스 사무실' 관련 여러 이야기가 회자된다. 사무실의 미래는 이른바 '메타버스(metaverse)'에 있다거나 메타버스가 원격/하이브리드 워크 문제의 해법이라는 식이다.   그러나 '메타버스'는 아직 합의된 정의가 없는 용어이므로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다소 무책임하다. 예를 들어 정말로 '사무실의 미래가 메타버스에 있다'면 사람들은 일과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된다. 가상 책상에 앉아 아바타로 둘러싸인 가상 컴퓨터를 사용하고 전 세계로 공유된 가상 공간에서 가상 회의를 하는 식이다. 필자는 이런 전망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사무실의 미래가 메타버스에 있다'는 주장이 현재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툴을 이용해 언젠가는 증강현실(AR)과 VR을 '특정'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필자는 일부 동의할 수 있다. 수십년이 걸린다는 전제를 달아야겠지만, 이는 분명 현실이 될 것이다. 참고로 전자는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이 그리는 미래이고, 후자는 대부분 애플의 메타버스 개념이다. 필자는 페이스북이 틀렸고 애플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늘 날 노동자는 하루 종일 컴퓨텅 화면을 바라보는 부작연스러운 업무 환경에서 불편하게 일하고 있다. 현재 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 매 25분마다 휴식을 취하도록 알려주는 포모도로(Pomodoro) 같은 시스템이 등장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완전히 몰입적인 VR 세상은 정신적으로 훨씬 부담이 되고 노트북 화면을 보는 것보다도 눈에 더 해롭다. 따라서 노동자가 기꺼이 하루종일 가상 공간에서 일할 것이라는 주장은 재고할 가치도 없다. 미래가 메타버스라는 주장에 대해 이처럼 논란이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대해 동상이몽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메타버스 정의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소가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상현실 공간 인터넷의 3D 가상 버전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게임, AR, VR, 암...

메타버스 metaverse 2일 전

페이오니아-네이버제트,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크리에이터에게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 지원"

페이오니아가 전세계 3억 2,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네이버 Z)’와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페이오니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에 진출하고, 네이버제트를 이용하는 전세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체 글로벌 결제 대금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페이오니아는 네이버제트가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하고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지역과 통화에 상관없이 대금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네이버제트는 기존 제공하던 결제 서비스를 페이오니아로 변경함으로써 크리에이터에게 금융 솔루션 및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제페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각종 통화로 편리하게 대금을 지불 및 수취할 수 있고, 글로벌 고객 확보와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제트 강희석 사업부장은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수익 창출 기회는 늘어나고 있어 네이버제트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 크리에이터는 전세계 어디서나 빠른 대금 정산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는 물론, 새로운 판로 확대를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이번 네이버제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제트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고 3억2,000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페이오니아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6일 전

맥스트,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진행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가 XR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MAXVERS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스버스는 누구나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VR과 AR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이다. 8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하게 될 공간맵 구축 도구와 XR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키트(XR SDK)의 본격적인 실전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맥스트가 주관하고 있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사업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맥스트는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고, 공간맵 CMS/저작도구, 공간맵 생성 서버, AR/VR 서버, POI/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해 성공적인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맥스트의 현실 기반 가상 공간인 ‘틀뢴’을 만드는 핵심 요소이기도 한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이 완성됨으로써 현실 공간을 카메라로 촬영해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구축되는 메타버스가 현실화되었다. 맥스버스는 3D 재건(Reconstruction)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현실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화하고, 맥스트의 자체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기술을 통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 모두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맥스트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다. 또한 맥스버스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AR 사용자와 VR 사용자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XR 텔레프레즌스, XR 광고, 교육, 관광, 쇼핑 등 그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맥스트 관계자는 “이번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개선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제공과 함께 일반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di...

맥스트 메타버스 2022.08.04

큐브엔터-하나은행,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큐브엔터 하나은행 메타버스 2022.08.02

글로벌 칼럼 | “듣고 보는 것을 넘어” 메타버스를 위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2021년 가을 이후로 메타버스를 둘러싼 논의가 점점 과열되고 있다. 이는 단지 회사 이름까지 바꿔버린 마크 저커버그의 발표 때문만은 아니다. 메타 그룹뿐만 아니라 수많은 거대 IT 업체가 가상 평행 세계의 모습에 대한 계획과 아이디어를 앞다퉈 내놓았다. 이들 업체의 계획은 주로 구현 가능한 사용자 경험에 집중됐고, 그에 따른 법적 윤리적 문제도 거론했다.   하지만 기술적 기반에 대한 고려와 논의는 드물었다. 메타버스는 기반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사용되는 데이터센터와 스토리지 솔루션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메타버스 트렌드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인프라 측면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지금은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를 정의하려는 시도는 주로 사람이 살고 일하고 쇼핑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상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가 최종적으로 거대한 단일 디지털 세계가 될지, 다양한 메타버스가 서로 연결된 모습이 될지, 아니면 증강현실처럼 디지털 콘텐츠가 현실 세계와 융합된 형태가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론적인 잠재력은 무한하며, 메타 그룹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업체는 “인터넷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상현실 같은 기술이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점은 확실하다. 물론 현재 알려져 있는 기술을 넘어선 형태가 될 것이다. 현재의 가상현실은 VR 글래스와 함께 게임이나 미팅, 협업 플랫폼에 사용되는 정도이다. 하지만 메타버스란 맥락에서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이보다 몇 단계는 앞서 있을 것이다. 쉽게 중단될 수 있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말 그대로 평행 세계에 관한 것이며,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상의 시나리오를 통합한다.   메타버스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실제 세계에 대한 이런 복잡한 재현을 디지털 네...

메타버스 평행세계 데이터센터 2022.07.27

HN 컨소시엄, 2022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 선정 "웹 기반 개방형 C2E 구현"

H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에 HN 주관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HN이 주관한 컨소시엄(이하 HN 컨소시엄)은 HN, 심스리얼리티, 쉐어박스, 주스, 국제진품관리협회 5개사로 구성됐다. HN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콘텐츠 창작과 전시 및 관람, 유통 활동 등 자율적 경제 생태계 환경을 실현하는 웹 기반 개방형 C2E(Create to Earn)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메타버스 기반의 P2E(Play to Earn), M2E(Move to Earn) 등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통해 보상을 받는 ‘X2E(X to Earn)’ 서비스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에서 착안했다. 이에 HN 컨소시엄은 자유로운 콘텐츠 판매 및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용적 유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사용자들이 풍부한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신개념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를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HN과 주스는 사용자 누구나 용이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개방형 저작도구를 구현하고 심스리얼리티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국제진품관리협회는 진품 인증 서비스를, 그리고 쉐어박스는 가상공간 및 콘텐츠 구축을 담당한다. HN 컨소시엄은 제주도 본태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유명 건축물의 체험과 예술품 감상 등을 돕는 예술관(Art Zone)을 가상 공간으로 구현하는 것은 물론, AI 기반 음원 제작 솔루션을 기반으로 음원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이머시브 음악관(Immersive Music Zone)을 구현한다. 또한 메타버스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진품 검증 솔루션을 활용해 공신력 높은 NFT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N 컨소시엄 관계자는 “2023년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대국민 플랫폼을 선보이...

HN 메타버스 2022.07.27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이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NH투자증권이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F&F 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사 아이온자산운용, YG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레드브릭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총 234억 원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웹 3.0 기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블록체인 기술 업체인 플레이댑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드브릭은 플레이댑과 함께 NFT 마켓플레이스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PX(구 라인프렌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레드브릭의 창작물을 IPX의 디지털 캐릭터 IP 생성 플랫폼인 ‘프렌즈(FRENZ)’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레드브릭에서 메타버스 콘텐츠를 생산하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콘텐츠를 거래하며, ‘프렌즈’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웹3.0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얼라이언스’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 해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영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사 등과의 협업 추진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 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는 “레드브릭은 웹 3.0 기반의 ‘메타버스계 유튜브’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웹 3.0과 메타버스가 전세계적인 흐름인 만큼 향후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드브릭 양영모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웹 3.0 기반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형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레드브릭이 웹 3.0 기반 서비스를 출시해 미래에 급격히 성장할 메타버스 이코노미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레드브릭 메타버스 웹3 2022.07.20

틸론,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개발 과제 수주 

틸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한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서 총 사업비 88억 4,000만 원 규모의 ‘2024년도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과제’를 컨소시엄 형태로 지난 7월 11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틸론 외에 인성정보, 가온미디어, 코아텍, 포디리플레이코리아, 디큐가 참여해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실감 중계, 관광 탐방, 커뮤니티, O2O 등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첨단 메타버스 이벤트로 개최해 국산 ICT 기술을 홍보하고 전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경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컨소시엄의 메타버스 오피스 및 메타버스 온디맨드와 ‘동해안 메타버스 벨트 구축 제안’의 우수성이 청소년 동계 국제 스포츠대회 붐업과 국제 스포츠대회 이후 상용화 활성화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새정부의 ‘플랫폼 정부 구성안’ 내부에 포함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사이트 종합서비스’, ‘디지털 노마드 업무 환경 구축’ 그리고, ‘메타버스 정부 가상 민원실’ 사업과도 연관된 메타버스 오피스 구현이 특징이다. 틸론은 메타버스 환경 어디에나 풀브라우저를 배치할 수 있고, 현재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 내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상용업무와 행정, 국방, 의료, 금융, 교육 등의 환경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추가적으로 아바타를 통한 출퇴근, 업무보고, 일정관리, 화상회의 등으로 실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발표, 문서 작성, 화면 공유, 클라우드 저장소 활용 등의 오피스 행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메타버스 내외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틸론 관계자는 “민간 및 공공분야 활용이 가능한 메타버스 세계관 구현은 자사의 가상화...

틸론 메타버스 2022.07.19

인터뷰ㅣ“고객 우선하면 사일로 사라져” 에스티 로더 CIO의 'CX' 접근법

모든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메타버스 활용, 단순함 추구와 관련해 에스티 로더 CIO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이클 W. 스미스는 비즈니스를 우선시하는 교차 기능적 리더다. 그는 나이키, 밀란 등 대형 브랜드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은 데 이어, 현재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의 CIO로 재직 중이다.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미화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포천 213위 기업이다.    또한 스미스는 지난 2017년 유방암 인식, 교육, 기금 모음과 관련해 전 세계의 기술 및 IT 전문가를 통합하기 위해 ‘테크 데이 포 핑크(Tech Day for Pink)’를 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기술 업계의 기회, 다양성, 포용성을 향상하고자 하는 기술 리더와 CIO의 연합체 ‘테크팩트(TechPA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그와 소비자 경험에서 기술의 역할, 옴니경험을 메타버스로 확장하고 있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의 일부로서 ‘접근성(accessibility)’에 관한 철학과 접근 방식은?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10억 명을 훨씬 넘는다.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수억 명에 달한다. 에스티 로더에게 ‘접근성’은 모든 소비자가 아름다움을 자급자족하고 메이크업, 피부 관리, 향수, 모발 관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신체적 문제가 있다면 어려운 일이다. 에스티 로더는 모든 사람이 제품과 경험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직원에게도 해당된다. 따라서 직원이 ‘완전히’ 접근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인재 채용에서도 이를 고려한다. 진정으로 포용적인 직원 경험을 구축하려면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  지난 해커톤에 포용적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었...

CIO 소매업 메타버스 2022.07.12

다우기술, 고객 소통 위한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 오픈

다우기술은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와 협업을 통해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객 소통의 접점을 찾고자 기존 전화, 이메일, 채팅 서비스에서 나아가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 제공을 위해 메타버스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우오피스는 고객 간 접점 공간을 메타버스 플랫폼 위에 구현해 이곳을 고객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맞게 디자인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다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를 위한 휴식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또 정형화한 업무를 위한 사무실 공간의 느낌을 줄이고, 편안한 공간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전체적 느낌에 휴양지와 플랜테리어 무드를 반영했다.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는 1층 ‘콘텐츠 라운지’와 2층 ‘영업 라운지’, 총 2개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콘텐츠 라운지는 처음 메타버스 라운지에 입장해 다우오피스를 접한 고객들을 위해 다우오피스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다우오피스 소개 자료, 업무 플랫폼 서비스 비교 자료, 고객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필수 확인 자료 존’ ▲다우오피스 공식 소셜 미디어를 둘러볼 수 있는 ‘SNS 홍보 존’ ▲영상으로 다우오피스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영상 자료 존’이 있으며, 이 밖에도 다우오피스 메타버스 라운지를 더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증 사진 공유 이벤트와 다우오피스 관련 OX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존으로 꾸려져 있다. 1층 콘텐츠 라운지를 둘러본 뒤 자세한 도입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2층 비대면 영업 라운지로 이동할 수 있다.  2층에서는 사전 상담 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이 실제 다우오피스 영업 담당자와 비대면 도입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미팅 회의실’이 마련돼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

다우기술 메타버스 2022.07.07

‘벽돌’에서 ‘비트’로… 레고 CTO가 전하는 디지털 변혁 사례

레고가 가상 현실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규모를 확장하고, 모듈형 개발 구조와 자율성 중심의 개발 문화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레고가 벽돌에서 비트로, 즉 아날로그 장난감에서 디지털 경험으로 사업을 확장하려 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팀 규모를 확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다른 빅테크 기업과의 IT 인재 쟁탈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932년 덴마크에서 ‘재미있게 놀아라’라는 철학으로 시작한 장난감 회사 레고가 이제 기술 중심 회사로 탈바꿈하고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블록스(Roblox)나 마이크로소프트 마인크래프트(Minecraft)의 폭발적인 인기에 자극받은 듯하다.    레고 그룹은 ‘두 번의 실수는 없다’라는 마음으로 지난 4월 미국의 비디오 게임회사 에픽(Epic)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업체는 디지털과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메타버스 경험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고 그룹의 최고 디지털 및 기술 경영자 아툴 바드와즈는 “에픽과의 파트너십은 메타버스 세계로 나가는 여정의 일환이며, 제품과 기술 모든 측면에서 아직 많은 개발 작업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레고 그룹은 자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을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 팀의 인원을 3배 가까이 늘려 2023년에 그 규모는 1,800명에 달할 것이라 전했다. 레고 그룹의 디지털 팀은 본거지인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빌룬드를 비롯해 런던과 상하이 등 전 세계에 포진할 예정이다.  레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제품, 엔지니어링, 아키텍처  바드와즈는 레고를 제품, 엔지니어링, 그리고 아키텍처 중심의 회사로 바꾸고자 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바드와즈는 “프로젝트 중심보다는 제품 중심의 회사를 만들고 싶다”라며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자체적으로 고안하고 구축하는 일련의 디지털 제품으로 정의하겠딘다는 의미"라고 설...

레고 모듈형소프트웨어 메타버스 2022.07.07

글로벌 메타버스 클럽 플랫폼 ‘디스커버피드’ 한국 진출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디스커버피드(DiscoverFeed)’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새로운 메타버스 클럽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스커버피드는 한국의 다양한 클럽 및 DJ 네트워크, EDM 페스티벌 등 공연 문화 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뉴브리드 엔터테인먼트와 디스커버피드 코리아를 함께 설립하고 다양한 협업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디스커버피드는 일본에 본사를 둔 업체로 세계 각국의 유명 클럽들을 새로운 콘셉트의 3D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연동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스커버피드는 이미 일본의 초대형 클럽인 셀 옥타콘 도쿄(SEL OCTAGON TOKY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유명 DJ 들의 공연을 일본 클럽 방문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스커버피드는 오프라인 중심의 클럽문화를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디스커버피드 플랫폼’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작한다. 이후 커뮤니티 피드백 반영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유명 클럽을 메타버스 생태계로 연결하고 DJ 공연 스트리밍, 온/오프라인 이벤트, EDM 디지털 페스티벌, DJ NFT 판매 등 기존 클럽 문화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디스커버피드 플랫폼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전 세계 유명 클럽들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각 지역 DJ들의 멋진 음악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이용자들은 전 세계 클러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DJ에게 선물을 전달하거나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모든 클럽들은 가상 통로로 연결돼 있으며 해당 통로에서는 다양한 기업 이벤트 및 특별 상품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뉴브리드 엔터테인먼트 안동욱 대표이사는 “클럽이라는 명확한 컨셉의 공간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음악을 좋아하는 MZ 세대들이 ...

디스커버피드 메타버스 2022.07.05

마케팅 그 이상이 필요한 메타버스 "핵심 경험부터 진단하라"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새로운 시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그리고 ‘고객 접근법’과 관련해 메타버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의 투자 전략가 사이먼 파웰은 메타버스를 “인간 활동의 디지털화 그리고 아직 혁신되지 않은 모든 것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혁신하고 있는 브랜드, 메타버스 전략 구축법 등을 살펴보자.   블룸버그는 메타버스 시장이 2024년까지 미화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모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R&D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가 물리적 장벽과 한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전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셜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몰입형 기술, 가상 세계, 디지털 통화 및 소유권, 온라인 행동을 통틀어 설명하는 개념이자 명제가 됐다. 마케팅 컨설팅 업체 3아크 바이 DBM(3arc by DBM)의 전무이사 매튜 본드는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해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메타버스는 삶을 영위할 추가적인 유니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은 ‘경험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메타버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산하의 비 미디어(Be Media) CEO 조단 포가티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매하고 신비로운 단어다.”(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 미디어는 지난 4월 애니모카 브랜드에 인수됐다).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R과 VR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몰입적이고, 연결돼 있으며, 다양한 가상 세계다. 게임은 메타버스의 큰 부분이며, 더 깊은 몰입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다른 구성요소는 NFT로 다음 시대에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

메타버스 마케팅 블록체인 2022.07.05

엔비디아, 메타버스 표준 포럼 참여…“메타버스 기술 구축 방법 논의”

엔비디아가 메타버스 표준 포럼(Metaverse Standards Forum)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메타버스의 기초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메타버스는 엔터테인먼트부터 자동차, 제조, 로보틱스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중요 기회를 제공하는 인터넷(3D 웹) 진화의 다음 단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버스라는 용어에 주로 게임이나 사교 활동을 떠올린다. 물론 이는 메타버스의 중요한 사용 사례이지만,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놀이 이상의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기업과 산업은 인터넷에서 운영되며, 인터넷은 필수적인 인프라의 일부가 됐다. 이처럼 메타버스도 추후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예를 들어, 소매업체들은 실제와 가상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가상 상점을 열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핵융합 발전소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BMW 그룹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장을 더 신속하게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해 공장 전체의 디지털 트윈을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연구원들이 기후변화를 연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구동하는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상호 연결된 3D 세계를 상세히 표현하기 위해 HTML과 같은 것을 필요로 한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3D 세계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선 뷰어와 브라우저가 원활하고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결책은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이다. USD는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포맷, 라이브러리 및 컴포지션 엔진이다. USD는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많은 구성 요소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크로노스 그룹 내에서 개발된 3D 전송 포맷인 glTF이다. 엔비디아는 USD와 glTF를 호환 가능한 기술로 보며, 두 기술이 계속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엔비디아 메타버스 2022.06.30

엔비디아-지멘스, 파트너십 확장해 산업용 메타버스 구현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와 3D 설계 및 협업을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연결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물리 기반 디지털 모델과 엔비디아의 실시간 AI를 활용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면, 기업들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통해 더 빠르게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방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옴니버스가 추가됨에 따라, 생산 및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실시간 성능 데이터를 갖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고, 혁신적인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며, 엣지 또는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각적으로 풍부한 몰입형 시뮬레이션보다 쉽게 액세스해 미래의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멘스 회장 겸 CEO 롤랜드 부시는 “산업 메타버스에 내장된 사실적인 물리 기반의 디지털 트윈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작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와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산업 메타버스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산업 메타버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결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AI 생태계를 지멘스의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IoT, 엣지 솔루션을 사용하여 구축되는 완전히 새로운 산업 자동화의 세계로 열어갈 것”...

엔비디아 지멘스 메타버스 2022.06.30

“거품 속의 알맹이” 웹 3.0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유망 분야

블록체인 아이디어의 시초는 사토시 백서로, 디지털 통화의 이중 지출 문제를 방지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트랜잭션 블록에 암호화 방식으로 서명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공개해 누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기록할 수 있으며, 조작은 불가능하다. 이 토대 위에는 유망한 것부터 터무니없는 수준까지 고차원적인 애플리케이션 영역이 존재한다. 그 영역이 바로 웹 3.0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은 디지털 통화와 관련한 타당성을 입증했다. 계속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조 달러에 달한다. 금융 산업과 관련해 블록체인은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불확실성도 많다. 금융 외에 유효한 사용례가 있는가? 탈중앙화 금융이 정말로 탈중앙화돼 있는가? 얼마나 안정적인가? 소프트웨어 산업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기본 자산에 가치가 없는 피라미드 사기라는 점이다. 피라미드 개념은 어느 정도 유효하지만, 증권거래소의 주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저평가된 새로운 자산을 찾으려 한다. 두 번째 비판은 완전히 요점을 놓치고 있다. 암호화폐가 화폐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추적 가치에 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등은 성공적으로 그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을 넘어서 블록체인으로 무엇이 가능한지에 관해 가장 명확한 설명은 이더리움(Ethereum) 백서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백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공공 블록체인에 기초한 튜링-완전(Turing-complete) 기계를 구축하는 것이다(편집자 주 : 튜링 완전성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나 추상 기계가 튜링 기계와 동일한 계산 능력을 가진다는 의미다). 이 아이디어를 통해 전 세계에 분산돼 있고 공개적으로 볼 수 있지만 안전한 가상머신을 상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이 기여하거나 소비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는 분...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2022.06.29

메타스페이스2045,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오픈

메타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 ‘메타스페이스2045’가 서비스를 7월 10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기존 콘텐츠 플랫폼 산업의 문제를 극복하고 기존에 없던 탈중화된 블록체인 게임의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컨소시엄 프로젝트 팀으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를 기반으로 나만의 게임케릭터가 여러게임에서 동일한 가치로 사용되는 탈중앙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통해 각각의 게임상의 NFT를 다양한 게임간에 협업/교환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목표로 하고있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론칭 이후 5단계에 걸쳐 완벽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단계에서 제네시스NFT 에어드랍 및 민팅 ▲2단계에서 생태계 코인 및 플랫폼 완성 ▲3단계에서 BNB 네트워트 블록체인 게임 ‘DAWN GALAXY’ 출시 및 생태계 구축 ▲4단계에는 메타휴먼의 NFT 상품화 및 마켓 구축 ▲최종단계인 5단계에서 NFT의 게임간 연계 시스템 구축이다.  메타스페이스2045는 현재 블록체인 게임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느린 트랜잭션(TPS)과 ▲확장성 부족으로 발생되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 지원이 안되는 문제 ▲다른 P2E 게임 케릭터와의 특성의 차이에 대한 극복 ▲그래픽의 호환문제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협업과정 문제 등을 주목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메타스페이스2045 관계자는 “메타스페이스2045는 실제 게임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는 경영진을 중심으로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팀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컨소시엄 글로벌 프로젝트로 공식 출시를 앞두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타스페이스2045 블록체인 메타버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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