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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IDG.tv | 구글 픽셀 3 카메라의 최고 기능들 [한글 자막]

구글 픽셀 3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인 포토부스, 그룹 셀피 캠, 나이트 사이트, 슈퍼 레즈 줌, 탑 샷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무엇일까요?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카메라 구글 2018.11.06

삼성의 접이식 갤럭시 전화, 11월 7일 등장하나

지난 4년 동안 수십 개의 소문과 여러 특허들, 그리고 하나의 프로필 사진이 변경되면서 삼성전자는 마침내 첫번째 접이식 갤럭시 전화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Credit: Samsung 11월 7일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앞두고 삼성전자는 이번 주 새로운 접이식 전화를 선보일 것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를 제공했다. 삼성 모바일이 자사의 페이스북 및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삼성의 접이식 로고를 업데이트한 것이다. 이는 한 가지만을 의미한다. 마침내 삼성의 접을 수 있는 미래 비전에 대해 볼 수 있는 날이 다가왔다. 이는 2014년 삼성이 처음으로 접이식 폰을 선보이는 컨셉 동영상을 발표한 이래로, 이 접이식 폰은 전세계 주목받고 있었다. 삼성은 접이식 스마트폰을 만드는 계획에 대해 그닥 비밀스러운 행보를 보이지 않았으며, 삼성 경영진은 오전 10시(한국 시각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을 끊임없이 강조해왔다. 그러나 삼성이 실제로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다. 원래는 휴대전화의 풀 프로토 타입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됐지만,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UI와 기능은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구글과 함께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무거울 것으로 추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종 승인을 남겨둔 채로 완전히 보여줄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수직, 수평 프로토타입의 두 모델 모두 접힌 상태에서 사용하기 위해 장치 외부에 4인치 화면이 포함되어 있어 어떤 모습인지 잘 알 수 있다. 한국의 한 매체는 이 새로운 기기가 가질만한 사양을 모은 적이 있는데, 기본 디스플레이는 7.29인치(18.5Cm)이며 보조 외부 디스플레이는 4.58인치(11.6Cm)다. 삼성전자의 접이식 전화는 2018년에 데뷔할 여러 대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LG와 화웨이는 이미 자체 접이식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며, 최근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인 로욜(Royole)...

스마트폰 삼성 전화 2018.11.06

“사전 주문이 저조하다고?” 아이폰 XR 평가를 26일 후까지 보류해야 하는 이유

필자처럼 아이폰 XR을 고대해왔다면, 19일 아침 원하는 용량과 색상의 아이폰 XR이 남아있는지 긴장하며 일어났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버라이즌의 128GB, 블루 모델이었다. 하지만 5시간이 지나도 대부분의 모델은 재고가 있었고, 필자가 찾은 바로는 T-모바일의 옐로우, 코랄, 레드 색상만 배송 지연 상태였다. 모든 모델이 몇 분 안에 모두 품절될 것으로 예상했던 일부 사람들에겐 놀라울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과거 대부분의 아이폰 출시 날 벌어졌던 일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9월 14일 오전에는 거의 모든 아이폰 XS 맥스가 주문이 어려웠고, 아이폰 XS 모델 상당수도 1~2주가량 배송 지연이 예정되었었다. 지난해의 아이폰 X도 마찬가지며, 일부 아이폰 8 모델들도 출시 몇 분 만에 배송 지연 상태로 변했다. 하지만 필자는 이번에 아이폰 XR이 10월 26일 정식 출시일 배송이 가능한 모델이 많았다는 것에 별로 놀라지 않았다. 사람들이 아이폰 XR을 원하지 않아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이폰 XR은 애플의 다른 전략을 나타내는데, 바로 사전 주문이 아니라 현장 판매에 의존하는 것이다. 사전 주문으로 증명된 아이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총 3종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나 분류는 사뭇 달랐다. 아이폰 X은 애플의 혁신적 모델이었고, 아이폰 8은 고전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충분히 업그레이드된 모델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흥미로운 일이 발생했다. 팀 쿡에 따르면, 아이폰 X의 높은 판매량 덕분에 아이폰 ASP(평균판매가)가 급증한 것이다. 올해는 가장 가격이 낮은 아이폰 XR을 포함해 모든 모델들이 아이폰 X 스타일이 되었다. 로우엔드 아이폰에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되었을 뿐 아니라, 잘 모르는 소비자들에겐 혼동을 주기도 한다. 왜 아이폰 XR은 아이폰 XS보다 250달러가 저렴한 것일까? 아이폰 XR이 아이폰 XS보다 화면이 더 큰데 가격은 저렴한가?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어떻게 알 수 ...

스마트폰 예약 사전주문 2018.10.22

아이폰 XR 대 아이폰 XS와 XS 맥스 “어떤 것을 선택할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들을 구분해서 말하기가 조금 어렵다. 홈 버튼과 커다란 베젤이 있는 구세대 디자인은 없어졌고, 모두 아이폰 X 스타일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구세대 디자인이 좋다면, 아이폰 8이나 8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 XR과 아이폰 XS, XS 맥스 중 어떤 것을 고를지 결정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간단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아이폰 XR vs. 아이폰 XS 및 XS 맥스 : 크기 3가지 아이폰 모두 애플의 ‘전체 화면’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가 모두 끝까지 확장되어 있다. 이는 상단에 카메라와 센서가 포함된 노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아이폰 XS : 143.6 x 70.9 x 7.7mm 아이폰 XS 맥스 : 157.5 x 77.4 x 7.7mm 아이폰 XR : 150.9 x 75.7 x 8.3mm 참고로 아이폰 8 플러스는 158.4 x 78.1 x 7.5mm로, 최대 크기인 6.5인치 아이폰이 이전 세대보다 전체 크기는 작다. 아이폰 XR vs. 아이폰 XS 및 XS 맥스 : 디스플레이 조금 이상해지는 부분이다. 아이폰 XS는 아이폰 X과 같은 5.8인치 디스플레이지만, 여기에 6.5인치의 아이폰 XS 맥스가 추가됐다. 두 모델의 디스플레이는 모두 애플의 새로운 OLED 디스플레이로, 애플은 ‘업계에서 가장 정확한 색상과 HDR, 진정한 블랙’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래쪽에는 애플이 완전히 새롭게 만든 아이폰 XR은 6.1인치 LCD 화면으로, 애플은 이것을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라고 부른다. 아이폰 XS의 5.8인치보다 크다. 세 모델의 디스플레이 사양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XS : 5.8인치 OLED, 2436x1125, 458ppi 아이폰 XS 맥스 : 6.5인치 OLED, 2688x1242, 458ppi 아이폰 XR : 6...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XS 2018.10.19

화웨이 메이트 20 및 메이트 20 프로 체험기 : 다재 다능한 안드로이드 폰

화웨이가 안드로이드 팬을 대상으로 휴대폰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다면 메이트 20시리즈는 (메이트 20, 메이트 20 프로 포함) 그 설문조사의 응답에 매우 근접하는 스마트폰일 것이다. 두 휴대폰은 차이가 서로 분명하지만, 메이트 20(Mate 20) 과 메이트 20 프로(Mate 20 Pro)는 사양과 기능만 놓고 볼 때 지금까지 만들어진 2개의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메이트 20과 메이트 20 프로는 상호 복제물이 아니고, 각각 명확한 개성을 가진다. 메이트 20은 작은 노치가 있는 6.5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이고, 메이트 20 프로는 보다 넓은 노치에 곡면 OLED의 6.4인치 QHD 디스플레이이다. 프로 모델이 메이트 20보다 더 작아서 약간 어리둥절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프로는 이름 값을 한다. 두 휴대폰은 매력적이다. 메이트 20 프로는 상하 베젤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좌우는 갤럭시 노트 9처럼 가장자리를 아름답게 감싼다. 베젤이 더 무거운 메이트 20조차 비화면 영역을 극적으로 다듬었고, 전면으로부터 산만한 화웨이 이름을 제거했다. 글래스 백과 노치가 대세인 세계에서도, 화웨이가 간과되기 쉬운 디자인 요소에 집중한 덕분인지, 메이트 20 계열은 여전히 돋보인다. 그것은 바로 카메라 배열이다. 여느 다른 휴대폰처럼 중앙이나 모서리의 단순한 수평 또는 수직 배열이 아니라, 플래시를 오른쪽 위에 놓으면서 트리플 카메라 배열을 매트릭스라 불리는 정사각형으로 만들었다. 메이트 20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재미있고 독특한 특징이다. 메이트 20 스마트폰은 내부 역시 매우 놀랍다. 화웨이는 주력 제품 라인에 돈을 아끼지 않았고, 따라서 이보다 더 위력적인 성능의 안드로이드 폰은 찾기 힘들 것이다. 메이트 20 • 디스플레이: 6.53-inch LCD, 2244 x 1080 • 프로세서: Kirin 980 • RAM: 4GB • 스토리지: 1...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20 2018.10.18

오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새것처럼 빠르고 깨끗하게 손보는 7단계 팁

도처에 오래된 구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있다. 벽장과 주방, 책상 서랍은 물론 생산성 높은 직장인의 주머니에도 들어 있다.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모바일 장치는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출시되고 꽤 장기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몇 년 정도 사용하면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하고, 유행에 뒤쳐진다. 더 오래되고 리소스에 제약이 많을 수록 이런 영향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잠깐만! 아직 희망을 버리기는 이르다. 몇 가지 간단한 단계 별 방법으로 구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새 제품처럼, 최소한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새 제품처럼 만들 수 있다. 매일 운전하며 사용하는 장치이든, 조금 더 생산적인 목적에 사용하는 장치이든 성능 향상은 무조건 도움이 된다. 지금부터 ‘기술자’가 되어 구형 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킬 준비를 하자. 구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필요한 ‘튠업’을 해서 새 생명을 불어넣자. 1단계: 스토리지 정리 가장 먼저 할 일은 로컬 스토리지 확인이다. 장치의 저장 공간이 부족한 스마트폰이 많다. 이를 정리하면 스마트폰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다. 먼저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연다. 구글 포트가 기본 설치되어 있지 않는 구형 스마트폰이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한 후 연다. 앱 왼쪽 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탭한 후 ‘설정(Settings)’과 ‘백업 및 동기화(Back up & Sync)’를 선택한다. 그런 후 표시되는 토글을 활성화한다. 토글이 이미 활성화된 상태라면 축하한다! 축배를 들고 다음 내용으로 이동하면 된다. 동기화를 준비한 후 구글 포토가 전체 사진과 비디오 모음을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것을 마칠 때까지 기다린다. 다음은 무료 구글 앱인 파일 고(...

스마트폰 스토리지 설정 2018.10.18

구글 픽셀 3 XL 심층 리뷰 “규칙을 바꿔 게임에서 승리하다”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 3 XL을 약 일주일 정도 사용했지만, 첫 인상 3가지는 바뀌지 않았다. 지금까지 사용한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카메라가 아주 좋다. 노치는 눈에 거슬린다. 다행히 처음 2가지 장점이 마지막 단점을 상쇄한다. 대체적으로 그렇다. 픽셀 3 XL에 허세를 부리는 듯한 노치 없이 그냥 못난 스마트폰이라고 가정한다면, 며칠 지나면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장착된 노치는 6일이 지난 지금도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때마다 가장 먼저 쳐다보게 되는 그런 노치이다. 차세대 카메라, 센서 등에 이런 노치가 필요하다 하더라도 ‘쌍둥이’ 카메라와 주변 조명 센서, 내부 스피커 주변에 불필요한 공간이 너무 많다. 하지만 픽셀 3 XL 노치의 ‘장단점’에 대한 토론에 지나치게 많은 단어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 구글은 이미 소프트웨어로 이를 가리는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이를 통해 개선이 될 수도, 개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선호도와 취향에 달린 문제이다. 노치를 참을 수 있으면 픽셀 3 XL을 구입하라. 참을 수 없으면 노치가 없는 픽셀 3을 구입하면 된다. 간단하다. 노치를 제외하면, 픽셀 3는 단순히 좋은 또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상이기 때문이다. 픽셀을 스마트폰 플랫폼의 보나파이드(진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부상시키는 모델이다. 다른 스마트폰이 더 나은 기능과 특징도 분명히 존재한다. 갤럭시 S9의 디자인, 화웨이 P20의 카메라 하드웨어, 노트 9의 배터리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구글이 픽셀 3에서 전달하는 전반적인 성능을 능가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없다. 멋진 뒷면과 화면 픽셀은 항상 뒷면이 앞면보다 나았다. 그러나 픽셀 3의 경우, 색의 병치가 부조리하게 여겨질 정도로 강조되어 있다. 구글 새 스마트폰의 전면 유리 뒷면은 (구글의 단조로운 색 선택 경향을 감안해도)지금까지 사용한 것 중 ...

스마트폰 리뷰 구글 2018.10.17

구글 픽셀 3 XL의 노치는 얼마나 클까?

노치(notch)는 이제 프리미엄 제품군에선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 되었다. 일부 저가형 제품에도 노치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구글 픽셀 3 XL은 노치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왜일까?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다. 구글은 최신 대표 제품에 일반적인 노치가 아니라 시중에 나와있는 것 중 가장 커서 2개의 카메라와 스피커까지 들어갈 수 있는 노치를 탑재했다. 필자는 보통 휴대폰의 노치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픽셀 3 XL의 노치는 상당히 거슬렸다. 모양 때문일까? 깊이 때문일까? 착시현상일까? 아니면 이 3가지가 조금씩 전부 해당될까? 픽셀 3 XL의 노치를 에센셜 폰(Essential Phone), LG G7, 원플러스 6(OnePlus 6), LG V40과 비교해봤다. 픽셀 3 XL 베젤 : 2mm 노치 길이 : 8.5mm 노치 넓이 : 27mm 하단 베젤 길이 : 8.5mm 에센셜 폰 베젤 : 2mm 노치 길이 : 7mm 노치 넓이 : 7mm 하단 베젤 길이 : 9mm LG G7 베젤 : 3.5mm 노치 길이 : 4mm 노치 넓이 : 24mm 하단 베젤 길이 : 6.5mm 원플러스 6 베젤 : 2mm(측면), 3mm(상단) 노치 길이 : 5mm 노치 넓이 : 21mm 하단 베젤 길이 : 5mm 픽셀 3 XL은 그냥 커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다른 제품의 노치와 비교했을 때 크다. 아래 비교 영상을 통해서 시각적인 차이를 확인해 보자.   editor@itworld.co.kr

스마트폰 구글 노치 2018.10.15

삼성, 후면 카메라 4대 달린 ‘갤럭시 A9’ 공개

“4배의 재미(4x fun)”은 예상했던 대로 카메라 4대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삼성은 11일 ‘A 갤럭시 이벤트(A Galaxy Event)에서 후면에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A9을 공개했다. 갤럭시 A9 후면에 탑재된 카메라는 2,400만 화소의 기본 렌즈와 1,0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120도 화각을 제공하는 800만 화소의 초광각 렌즈, 500만 화소의 심도 렌즈다. 심도 렌즈를 통해 촬영 전후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이 제공된다. 갤럭시 A9에는 갤럭시 노트9와 마찬가지로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탑재됐다. 촬영 장면에 따라 인공지능이 알아서 모드와 필터를 적용 최적의 사진을 찍어주는 기능이다. 이 밖에 사진 속 인물이 눈을 감거나 사진이 흔들린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 더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A9에는 전면 카메라도 2,400만 화소가 탑재됐다. 삼성은 저조도 환경에서 디스플레이와 LED 광원을 활용해 보다 밝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고, 인물의 좌우 혹은 전면에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 라이팅(Pro Lighing)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A9은 18.5:9 비율의 6.3인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배터리 용량은 3,800mAh다. RAM은 6GB와 8GB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되며, 내장 스토리지는 최대 128GB, 마이크로SD 카드는 512GB까지 지원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다. 갤럭시 A9은 11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발표한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도 함께 선보였다. ‘갤럭시 A7&...

스마트폰 삼성 쿼드카메라 2018.10.12

IDG 블로그 | “750달러의 차이는 과연?” 갤럭시 노트9에서 LG 스타일로 4로 교체해보니…

삼성 갤럭시 노트(9에서 LG 스타일로(Stylo) 4로 바꾸는 것은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Superfast)에서 기아 옵티마(Kia Optima)로 바꾸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둘 다 스타일러스(Stylus)가 내장된 2018년형 스마트폰이며 같은 버전의 안드로이드(오레오(Oreo) 8.1)로 구동한다. 하지만 그 외에는 매우 다르다. 갤럭시 노트9는 가격이 높고 매력적이지만 스타일로 4는 기본적이고 합리적이며 저렴하기까지 하다. 스타일로 4는 노트9의 내장 스토리지의 1/4 수준이며(32GB vs. 128GB) 유리 대신에 플라스틱 재질이고 훨씬 느린 프로세서로 구동한다. 그리고 무선 충전이나 듀얼 카메라 또는 WQH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도 없다. 하지만 기아와 페라리 사이의 차이점과 마찬가지로 스타일로 4는 갤럭시 노트9에 없는 가치를 제공한다. 그리고 필자가 2주일 동안 250달러짜리 단말기(한 동안 필자가 사용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를 주력 장치로 사용하면서 프리미엄, 보급형, 중급 스마트폰들 사이의 차이가 얼마나 작은지 깨닫기 시작했다. 필자는 사용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고(실제로 노트의 백업으로 스타일로 4를 구성했다.) 노트9이 거의 모든 속도 테스트에서 스타일로 4를 크게 앞섰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두 스마트폰가 그렇게 다르지는 않다. 그렇다면 정말로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를 위해 900 또는 1,000달러를 지불해야 할까? 아니면 다르게 이야기해 보자. 갤럭시 노트9이 정말로 스타일로 4보다 400%나 더 나을까? 예상 가능한 속도 차이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된 이후로 우리는 12개월마다 상당한 속도 향상을 기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Snapdragon) 821, 835, 845 등 고급 기기 시장에서의 속도 발전은 두드러졌지만 보급 및 중급 스마트폰 시장은 엉망이었다. 스타일로는 2017년형 스냅드래곤 450 프로세서로 구동하며 성능이 확실히 떨어진다. 같은 1....

스마트폰 휴대폰 핸드폰 2018.09.27

LG V40 씽큐 디자인 소개 영상 공개...“촉감·색감·조형 모두 담았다”

LG가 LG V40 씽큐(ThinQ)의 디자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제품 공개 전 디자인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약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촉감, 색감, 조형 등 스마트폰 디자인의 3요소를 중심으로 정갈함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LG V40 씽큐는 기술을 부각하는 화려함 대신 편의성과의 조화에 집중해 고객이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LG는 제품을 잡았을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촉감까지 고려했다. 제품 후면 강화유리의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는 샌드 블라스트(Sand Blast) 공법을 적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필름을 덧붙여 구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강화유리의 특성인 강도와 경도는 그대로 유지해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운 촉감은 유지되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는다. 또 무광 컬러는 기존 강화유리나 메탈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은은한 색감은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지문이나 얼룩도 잘 묻지 않아 실용적이다. 반면, 제품 측면의 메탈 테두리는 후면과는 달리 유광으로 처리해 메탈 특유의 견고함과 심미성을 강조했다. LG V40 씽큐의 컬러는 정갈한 세련미를 강조한 뉴 플래티넘 그레이와 모로칸 블루 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민 레드 등 3종이다. 제품의 가로 폭은 LG V30와 같지만 베젤을 줄이고 화면 크기를 6.4인치까지 키웠다. 제품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는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지만 화면을 켜면 6.4인치 대화면으로 반전을 보여준다. LG V 시리즈만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사용자가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한 손으로 조작할 때도 부담이 없다. LG V40 씽큐는 본질 이외의 요소를 줄여 깨끗하고 단순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제품 전후면 카메라 옆에 있던 2~3mm크기의 조도 센서, 레이저 센서까지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 간결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

스마트폰 LG 씽큐 2018.09.27

아이폰 XS vs.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 1,000달러대 ‘패블릿’ 사양 비교

애플이 새로운 플래그십 폰 라인을 발표한 이 시점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과 비교를 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양쪽 모두에게 미안한 일일 것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폰이 뭐냐고? 물론 삼성의 갤럭시 노트9을 말한다(픽셀 팬들이 눈 흘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오는 10월 9일 구글이 새 폰을 내놓을 때까지는 갤럭시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 이번 달 애플은 1,000 달러가 넘는 ‘패블릿’ 폰을 하나도 아닌 2가지나 내놓았다. 작은 모델은 지난해 아이폰 X와 동일한 5.8인치 크기이며, 큰 모델은 6.5인치 이다. 하지만 삼성의 노트9 역시 이유 없이 1,000 달러에 육박하는 가격을 받는 것은 아니다. 노트9는 실로 현존하는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의 사양과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4자릿수 가격을 자랑하는,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두 제품을 비교해 보자. 아이폰XS, 아이폰 XS 맥스 vs 갤럭시 노트9 : 디자인과 크기 노트9는 결코 작지 않다. 노트8보다 베젤은 아주 약간 두껍지만 위 아래가 훨씬 슬림 해졌다. 하지만 애플의 신형 아이폰과 비교해 보면 노트9 쪽이 전체적인 크기는 더 크다. • 아이폰XS: 143.6 x 70.9 x 7.7 mm • 아이폰 XS 맥스: 157.5 x 77.4 x 7.7mm •갤럭시 노트9: 161.9 x 76.4 x 8.8mm 세 모델 모두 18:9 디스플레이 비율을 사용하여 사이즈를 최소화 하려 노력했다. 노트9의 경우 세 모델 중 8.8mm로 가장 두껍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다. 무엇보다 베젤을 최소화 한 다른 폰들과 달리 노트9는 디스플레이 노치(notch)가 없다. 하지만 애플 제품의 이미테이션이 많은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애플의 신형 폰은 그 동안 나왔던 여러 스마트 폰 디자인들 중에서도 가히 ‘역대급’이라 부를 만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삼성 패블릿 2018.09.17

카메라 4대 달린 갤럭시 폰 나오나… 삼성, ‘4배의 재미’ 행사 초대장 공개

지난 금요일 삼성은 10월 11일에 열리는 ‘갤럭시 이벤트(Galaxy Event)’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4배의 재미(4x fun)”와 “삼성의 최신 갤럭시 디바이스는 전에 없이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제공합니다”라는 문구가 들어있어, 소문이 무성한 카메라 4개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공개되리란 기대를 더욱 높였다. 지난 7월 삼성 관련 정보통인 트위터 사용자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올해 하반기 카메라가 4대 달린 휴대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카메라들이 모두 뒷면에 위치한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플이나 다른 업체들이 듀얼 카메라 폰을 출시한 지 좀 지난 작년에 처음으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노트8을 공개했다. 또한, 화웨이는 최근에 카메라 3를 탑재한 P20 프로(P20 Pro)를 출시했는데, 동일하게 카메라가 3대인 메이트 20(Mate 20)을 출시하리란 소문이 있다. 하지만 카메라 4대는 업계 최초이며, 우리는 모두 삼성이 ‘업계 최초’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안다. 아직은 삼성이 공개할 카메라 4대가 달린 휴대폰이 어떤 모습일지, 또 4번째 카메라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할지 불분명하나 몇 가지 단서가 있다. 지난해 삼성은 S9의 가변조리개의 중국에서만 판매되는 W2018 플립 폰에 적용했었기 때문에, 소형 휴대폰에 새로운 기능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삼성의 고동진 IM 부문장은 이달 초 CNBC와의 인터뷰에서 “플래그십 우선 전략에서 기술과 차별화 포인트를 중급 모델부터 적용하는 전략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18년 내에 폴더블폰을 공개한다는 소문도 있으나, 4x가 4개의 화면을 의미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디자인이 아닌 카메라에 집중할 행사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 것 같진 않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에 Samsu...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2018.09.17

10월 9일,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의 기대치를 높이는 “픽셀 3XL 관련 음모설”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 3와 픽셀 3XL에 대해 너무 많은 것들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일각에서는 이것을 하나의 계략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지난 수 주 동안 일부 유튜버들이 구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확산시켰다. a) 의도적으로 픽셀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을 유출하고 있다. b) 픽셀 울트라(Ultra)라는 노치가 없는 진정한 무 베젤 휴대전화를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다. c) 알고 있는 사람만 알아챌 수 있는 힌트를 조심스럽게 흘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신중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그 어떤 기업도 여기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엉뚱한 이론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그 중에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까? 필자는 조사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픽셀 3 음모설 : 어떻게 시작되었나 대부분의 인터넷 기반 음모 이론과 마찬가지로 바이럴(Viral) 동영상을 통해 시작되었다. 8월 5일, 존 프로서는 "구글의 픽셀 3 유출은 모두 거짓이며 우리를 헷갈리게 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본 모든 픽셀 3 유출이 구글의 의도적인 헤드 페이크(Head Fake)였다는 "절대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이론을 추적했다. 해당 동영상에서 그는 EA 스포츠의 매든(Madden) 광고, 안드로이드 P 베타, 지난 해의 픽셀 기조 연설을 검토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노치와 베젤이 없는 제3의 "픽셀 울트라" 휴대전화를 개발 중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 이후로 그는 같은 이론에 기초하여 여러 후속 동영상을 공개했다. 구글은 더 나은 제3의 휴대전화가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픽셀 3 및 픽셀 3 XL에 대한 모든 것을 유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픽셀 3 음모설 : 확산 방식 심지어 프로서도 자신의 이론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인터넷에서의 확산을 막지는 ...

스마트폰 구글 메이드바이구글 2018.09.12

IDG 블로그 | 삼성, 11월에 ‘세계 최초’ 폴더블 폰 공개 예정… “문제는 완성도”

지난 몇 년간 각종 발언과 소문으로 기대를 높여왔던 폴더블 폰이 마침내 정체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IFA에서 있었던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고동진 사장은 올해가 가기 전 폴더블 폰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CNBC에 따르면, 고 사장은 “올해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폴더블 폰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출시가 될지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고 사장은 폴더 폰 개발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의 발언으로 유추해 보면 11월에는 실제 제품 공개라기보다는 미리 보기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이름도 없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오해는 말자. 삼성은 분명 세계 최초로 완전히 접히는 휴대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단, 폴더블 폰을 공개하는 이유가 소비자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세계 최초’가 되고 싶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동진 사장은 이미 지난달 삼성은 가능한 빨리 폴더 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면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한 바 있다. 어떤 제품을 공개하기엔 아주 나쁜 이유이지만, 특히 소비자들이 그다지 많이 요구하지 않은 첨단 기술일 경우 더 나쁘다.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폰들은 이미 상당히 크다. 삼성의 노트9도 6.4인치며, 애플이 곧 공개할 아이폰 XS도 6.5인치 크기라는 소문이 있으며, 픽셀 3 XL도 6.7인치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점점 더 커지면서, 삼성과 화웨이 및 기타 제조업체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닐 여분의 가방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화면을 키울 수 있는 접이식 화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우리는 더 큰 휴대폰이 정말 필요한지를 끊임없이 논쟁할 수 있지만, 만일 필요하다면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한다. 베젤은 이미 줄어...

스마트폰 삼성 폴더블폰 2018.09.05

심층 리뷰 | 삼성 갤럭시 노트9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은 삼성이 노트 ‘팬’들에게 보낸 정열적인 ‘러브 레터'이다. 갤럭시 노트는 최고의 사양과 멋진 스크린, 블루투스 기반 S 펜, 헤드폰 잭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삼성이 업그레이드한 노트 스마트폰의 공략 대상으로 삼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능들이다. 노트9은 패블릿 애호가들이 꿈에 그리던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최고의 사양을 제외하면, 갤럭시 노트9은 노트 8과 크게 다르지 않다. 노트 8이 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지만, 1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이폰 X가 등장한 이후의 세상에서 비슷한 디자인, 과거부터 존재했던 카메라, 허울뿐인 S 펜만으로 4자리 수 가격대로의 가격 인상을 정당화하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사양’이 업그레이드되기는 했지만, 노트9은 과거에 이미 봤던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준다. 노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이를 ‘사랑’할 사람들은 극소수일 것이다. 예상했던 우수한 디스플레이 노트9 디자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색상 선택이다. 미국에서는 블루와 퍼플만 구입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선택이 나눠질 색상으로 판단한다. 갤럭시 노트 8을 갖고 있다면 노트9이 어떤 스마트폰인지 짐작할 것이다. 갤럭시 S9 플러스보다 길고 크며, 조금 더 무겁다. 노트9은 S9 플러스보다 12그램 더 무겁다. 한 손에 쥐고 사용할 때를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무게 차이이다. 그러나 1440x2960 해상도의 6.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노트9을 두 손으로 사용할 것이다. 지난 해 모델보다 1/10인치 커졌다. 이 폼 팩터에서는 불편할 정도로 크게 만들지 않으면서, 크기를 최대한 키운 것이다. 세로 길이는 161.9mm로 지난 해 모델보다 아주 조금 짧다. 가로는 76.4mm로 지난 해 모델보다 2mm...

스마트폰 삼성 패블릿 2018.08.28

글로벌 칼럼 | “카메라가 5개?!” 스마트폰의 바보 같은 ‘과장 광고와 선전’에 대비하라!

스마트폰 마케팅은 ‘최고’를 강조하는 과장 선전이 계속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최고’라는 점을 선전한다. 그런데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대상은 정기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항상 새로운 것을 내세워야 하니 당연). 꽤 오래 전 잠시 동안은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가장 우수한 처리 능력(컴퓨팅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임을 내세웠다. 이후 제조사의 초점은 계속 바뀌었다. 예를 들어, ‘가장 큰’, ‘가장 작은’, ‘가장 얇은’, ‘가장 밝은’, ‘화소 밀도가 가장 높은’, ‘베젤이 가장 얇은’ 식이다. 카메라 화소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아주 긴 시간, 최대 화소라고 주장하는 스마트폰이 선전과 광고에서 뻐길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이 모든 ‘지표'들에는 공통점 한 가지가 존재한다. 일정 시점에 도달하면 모두 무의미해진다는 점이다. 해당 장치를 새로운 장치, 첨단 장치, 고급 장치로 보이게 만들고, 이전 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어도 투자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내리도록 만드는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럼 추측해보라! "가장 작은 베젤”을 내세우는 과장 선전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 무의미한 마케팅에서 ‘넥스트 빅 씽’에 대한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새로운 바보 같은 ‘과장 선전’의 대상은 카메라이다. 카메라에 대한 과장 선전은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화소수나 픽셀 크기 대신 장치에 장착한 카메라의 수를 강조한다.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가 장치에 가능한 많은 수의 카메라를 집어넣은 후 이를 자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바보 같은 짓이 이미 시작됐다. LG와 삼성 모두 차...

광고 스마트폰 카메라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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