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애플 마니아?" 검증을 위한 퀴즈 정답

Yoni Heisler | Network World 2009.07.06

당신이 애플을 사랑하던 아니던, 애플은 IT 업계의 아이콘임은 틀림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의 역사를 매우 잘 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다음부터 나올 10개의 질문에 모든 답을 알고 있다면, 명실공히 당신은 애플 마니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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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로날드 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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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것과는 달리, 애플은 스티브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그리고 로날드 웨인(Ronald Wayne) 세 명이 세운 회사다. 웨인은 처음에 잡스와 아타리(Atari)에서 함께 일했으며, 애플의 첫 계약진행, 로고 제작, 애플 Ⅰ 매뉴얼 제작에 함께했다. 신생회사였던 애플의 주식 10%를 가지고 있었으나, 받은지 2주 만에 주식을 팔아버려 공동 창립자에서 빠지곤 한다.

 

2. 오리지널 애플 Ⅰ 컴퓨터의 가격은 666.66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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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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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990년대 초반 파워 맥 7100의 개발을 시작했을 때, 코드명으로 ‘칼 세이건(Carl Sagan)을 이용했다. 칼 세이건의 캐치프레이즈였던 ‘빌리언즈 & 빌리언즈(billions and billions)’를 통해 애플이 이만큼의 돈을 벌기를 바랬던 것. 이 코드명은 애플 내부적으로만 사용되고, 공식 포럼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건은 이 사실을 알게되자 애플을 고소했다. 소송에서는 패소했지만, 애플 엔지니어들은 그의 요구를 들어 코드명을 BHA로 바꾸었다. BHA는 “Butt-Head Astronomer(입씨름꾼 천문학자)”의 약자여서, 세이건은 다시 한번 애플을 고소해 또 한번 패했다. 1994년 3월 파워 맥 7100이 출시됐을 때는 이 천문학자의 이름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애플에게 수십억 달러를 만들어주지도 못했다.

 

4. 맨하탄 5번가의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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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매장은 독특한 건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가장 비싼 매장은 큐브(Cube)로도 알려진 맨하탄 5번가의 애플 스토어이다. 기존 건물을 헐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데에만 1,000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365일 24시간 문을 열어놓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5. 트랙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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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든 노트북에는 마우스를 대신하는 트랙패드가 장착되어 나오지만, 파워북(PowerBook) 500이전에는 트랙패드가 존재하지 않아서 대신에 커다란 트랙볼이 함께 나왔었다. 트랙패드뿐만 아니라 파워북 500 시리즈는 내장 이더넷(Ethernet)을 처음으로 탑재한 노트북 제품군이었다.

 

6.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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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9개국에 총 240개의 매장을 갖고 있지만, 미국 모든 주에 애플 매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총 9개 주에 애플 매장이 없는데, 알래스카, 몬타나, 노스 다코타, 사우스 다코타, 벌몬트, 웨스트 버지니아, 와이오밍 등이다.

 

7.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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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 출시된 OS X 첫 번째 버전 10.0의 코드명은 ‘치타(Cheetah)’였다. 그 뒤로도 계속 고양이과 동물의 이름이 코드명으로 사용됐는데, 10.1은 퓨마, 10.2는 재규어, 10.3은 표범(Panther), 10.4는 호랑이, 10.5는 레오파드, 10.6은 스노우 레오파드 등이다. 이제 애플이 사용할 고양이과 동물들의 이름이 곧 바닥날 것으로 보여, 10.7의 코드명이 무엇이 될지는 지금으로선 상상밖에 할 수 없다.

 

8. 잡스의 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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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스티브 잡스의 딸인 리사(Lisa)에서 따온 것이다. 혁신적인 인터페이스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 때문에 리사는 많은 양을 판매하지 못했으며, 4년 만에 단종됐다.

 

9. 2001년, 1,0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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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이팟은 2001년 처음 출시됐으며, 용량은 5GB로 1,000곡을 저장할 수 있었다. 최초의 아이팟은 터치 휠이 아니었으나, 기계적인 스크롤 휠을 채용했다.

 

10. 퀵타임 3.0,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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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퀵타임 플레이어는 여러 고급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만, 29.99달러의 프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1998년 퀵타임 3.0 공개와 함께 도입된 것으로, 이전에는 한 버전만 나왔었다. 그 뒤로 애플이 스노우 레오파드 출시와 함께 애플이 퀵타임 프로를 버리고 모든 프로 기능을 표준화 한다는 소문이 돈 바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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