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프로젝트
글로벌 칼럼 | 애플 부사장의 비밀 프로젝트는 '터치스크린 맥'일 것이다
2019년 조니 아이브의 퇴사만큼 극적인 소식은 아니지만 애플 임원진에 변화가 발생했다. 누군가 회사를 떠나는 것은 아니고, 하드웨어 팀의 핵심 인력인 부사장 댄 리치오가 비밀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자리로 이동한다는 내용이다. 리치오는 1998년 애플...
2019년 조니 아이브의 퇴사만큼 극적인 소식은 아니지만 애플 임원진에 변화가 발생했다. 누군가 회사를 떠나는 것은 아니고, 하드웨어 팀의 핵심 인력인 부사장 댄 리치오가 비밀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자리로 이동한다는 내용이다. 리치오는 1998년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