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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상사가 나를 팔로우한다면?" 소셜 미디어에서 지켜야 할 '선'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일상의 필수 요소다. 그러나 고용주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해 직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독일의 경우 전 인구의 4분의 3이 매일 온라인에 접속한다. 독일에만 3,2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가장 많지만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도 2,100만 명에 달하고, 독일어 사용 국가에서 직업 관련 네트워크로 인기가 높은 씽(Xing)과 링크드인 사용자도 1,600만 명이나 된다. 소셜 네트워크는 매일 새로운 데이터와 이미지, 정보로 채워진다. 따라서 개인 간의 상호작용 외에도 모든 사람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용도로도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용주는 직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수집하고 사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로 수집한 정보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의 불합격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현재 직원과의 다툼이나 법적 분쟁의 원인이 되어 징계나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은 고용주가 직원의 사적인 게시물을 보고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이 정당한지,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직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인지다.    유럽을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발효됐지만 직원의 데이터 보호에 관한 규정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여기에 대한 비판도 다양했다. 유럽 연합 입법부는 개인정보보호의 광범위한 혁신이라는 맥락에서 직원 데이터 보호를 포함했지만 구속력 있는 규칙을 표준화하지는 못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고용 관계가 성립하기 전, 지원자 선택 단계에서부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자 데이터는 인터넷의 여러 소스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고용주가 온라인에서 지원자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있다고 해도 실제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떤 게시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합격되더라도 면접을 본 고용주가 정확히 그 이유로 지원자를 탈...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 GDPR 2022.05.31

IDG 블로그 | '2019년 구글 무덤으로'··· 아깝지만 사라진 3가지 서비스

구글의 괴팍한 성격은 어지간한 사람이면 다 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수호자다. 구글은 우리에게 몇몇 유망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이에 대해 구글이 가진 의지와 높은 이상을 성심껏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해당 서비스를 열심히 도입해 우리 삶에 융화시킬 때쯤 되면 구글은 갑자기 돌변해 이를 전부 폐기해버린다.   구글의 폐기된 제품을 기리는 전용 웹사이트마저 있다. ‘Google Cemetery’와 ‘Killed by Google’ 데이터베이스라는 재치 있는 이름이다.  이 논란에는 분명히 두 측면이 있다. 어찌됐든 구글은 결국 사업체다. 사업체가 매출을 창출하고 장기 전략 목표에 합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쪽으로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필자는 ‘장기 목표 전략’이라는 문구를 타이핑하면서 영혼의 2%를 상실했다. 이게 다 독자들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의지를 가지고 제품을 선전했다가 잠시 후 이에 등을 돌려버린다면 음, 이는 문제다. 이는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약점이다.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의심의 기미가 따라붙고, ‘그러니까 구글이 언제 포기할까?’라는 유머가 생겨나기도 자리한다. 필자가 1년 전에도 말했듯이 변덕스러움이 유머가 될 정도라면 이는 추진하는 일에 자주 실패한다는 신호다.   확실히, 구글이 없앤 수많은 제품은 대개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 아쉬워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알로(Allo), 구글 점프(Google Jump), 구글 불러틴(Google Bulletin)이 종료되었다고 해서 잠을 못 이룰 사람이 있을까? 이들은 모두 2019년에 조용히 사라졌다. 알로(Allo)는 성장하지 못한 서비스의 완벽한 실례다. 이는 새 서비스에 전념하지 못한다는 구글의 평판이 부분적인 원인이다. 나머지 두 서비스는 이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조차 누가 기억할 것인가? 한편 2019년 폐기됐지만, 잊어버리기 쉽지 않고 보내기는 더 어려운 서비스가 3가지 있다. 이 서비스가 절실히...

소셜네트워크 불러틴 Killed by Google 2019.12.17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 구글·링크드인·레드벌룬·캔버 패널 토의

세빗 컨퍼런스의 패널 토의 참가 기업인 캔버, 구글, 링크드인, 레드벌룬이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에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모색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공유했다.     대조군 데이터, 경제 그래프, 통찰력 구매 경로, 광고 측정은 캔버(Canva), 구글, 링크드인, 레드벌룬(RedBalloon) 등의 브랜드가 고객을 위해 제품, 서비스, 콘텐츠를 맞춤 제작하는 방법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빗(Cebit)의 이벤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분석 전문가 패널은 고객을 분류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다양한 접근방식뿐 아니라 자신들의 기업이 데이터에서 통찰을 얻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토론자로는 캔버의 CRM/이메일 및 메시징 책임자 미셸 황, 링크드인 A/NZ의 기업영업 책임자 안드레아 룰, 레드벌룬의 총책임자 매튜 카발리에, 구글 호주의 영업분석 및 기획 책임자 벤 자비스가 참여했다.  황은 우선 소규모 마케팅팀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해 캔버가 하나의 조직으로서 이메일 캠페인을 구성하고 자동화하는 방식에 관해 설명했다.  그녀는 “캠페인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렌즈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매출과 활성 사용자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에 기초해 캠페인 중단, 시작, 지속 등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은 데이터가 캠페인을 테스트하고 검토할 수 있는 속도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언급했다. “우리는 5% 대조군에 무엇인가를 투입하고 수일 안에 그 성공 여부를 통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황은 전했다.  링크드인에서는 회원 프로필, 기업, 일자리, 기술, 대학 등의 경제적 그래프가 의사 결정에 필수적이다. 룰은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언제든지 특정 부문 또는 어떤 기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유의 데이터 포인트...

CRM 레드벌룬 NARC 2019.11.08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 검색에는 친화적인가

사이트 방문자를 유지하려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바일 친화적인 웹 사이트가 SEO, 사용자 경험, 속도, 디자인을 통해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 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친화적인지 확인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1. AMP 사용 구글은 2016년에 AMP(Accelerated Mobile Page)를 모바일 검색 알고리즘에 공식적으로 통합한 이후 기업에서 AMP를 검색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AMP 링크는 관련 검색어를 만들 때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된다. 클릭하면 리디렉션할 필요 없이 페이지가 즉시 로드된다. AMP 페이지를 구축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성 요소는 AMP HTML, AMP JS, AMP 캐시(AMP Cache)다. 각 구성 요소는 빠른 로딩을 위해 AMP 페이지의 성능을 높인다. 2. 팝업 제거 팝업은 웹 사이트 방문자 이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팝업이 많으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기 전에 사이트를 쉽게 떠나도록 만들 수 있다. 팝업은 사용자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사이트 순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구글은 침입으로 간주되는 특정 팝업을 가지고 있다. 즉, 당신의 사이트에서 어떤 카테고리에 팝업이 포함되어 있으면 구글 검색에 표시되지 않거나 검색 순위가 매우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팝업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모바일 및 검색 친화적인 팝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원활한 경험 창출  사용자 경험은 모바일 웹 최적화에 특히 중요하다. 이를 통해 뉴스레터와 이메일 마케팅 목록 같은 내용을 구독하면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  이탈률을 개선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한 페이지를 본 후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다. 목표는 사람들을 사이트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므로 전체 사이트에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검색 순위를 높일 수...

검색엔진 사용자경험 구글 2019.08.22

아파넷 50주년 기념 인터넷 진화 총정리

아파넷(Arpanet)은 1969년 10월 29일 첫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오늘날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의 토대를 마련했다. 50년이 지난 지금 4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IP 주소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수는 전 세계 인구의 두 배 이상이다. 인터넷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정표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상해보자.     아파넷, 인터넷의 효시 아파넷이라는 이름은 개발 자금을 지원한 미군 첨단과학기술연구소(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에서 유래했다. 아파넷은 UCLA, 스탠포드, UC 산타바바라, 유타 대학, BBN 테크놀로지(BBN Technologies)의 5개 사이트를 연결했다. 첫 번째 아파넷 노드는 1969년 8월 30일 ULCA에, 두 번째 노드는 10월 1일 스탠포드 연구소에 각각 구축됐다. 10월 29일 UCLA 컴퓨터과학 교수 레너드 클라인록이 학교의 호스트 컴퓨터에서 스탠포드의 다른 컴퓨터로 메시지를 보내면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두 컴퓨터 사이의 첫 데이터 메시지 전송이 이뤄졌다. 클라인록은 원래 원격 시간 공유 시스템을 시작하기 위해 “login”을 써서 보내려고 했는데, 앞의 두 글자를 입력한 이후 시스템이 다운되는 바람에 “l”과 “o”만 전송됐다. 1983년 미국방부는 아파넷의 일부로 비기밀 군사 통신을 담당한 밀넷(MILNET)을 분리시켰다(밀넷의 이름은 이후 방위 데이터 네트워크(Defense Data Network)를 거쳐 최종적으로 비기밀 IP 라우터 네트워크인 NIPRNET으로 바뀜). 아파넷은 1984년 대학과 기업 연구소의 호스트 1,000개를 연결하면서 인터넷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인터넷 월드 스탯(Internet World Stats)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수는 44억 명이다. 인터넷은 최초 미국이 주도한 통신 매체에서 전세계 77억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매체로 발전했다.   월드 와이드 웹 30주년 1989년 팀 버...

네트워크 소셜네트워크 인터넷 2019.08.08

화제의 인싸앱 “틱톡”, 아이들에겐 안전할까?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든 앱과 게임은 어린이들에게 잠재적인 위험성을 안고 있다. 하지만 인기 있는 틱톡(TikTok) 앱은 어떨까? 부모가 알아 두어야 할 가이드를 제시한다.   틱톡이란 무엇인가? 뮤지컬리(musical.ly)라고 불리다 2018년 8월에 틱톡이란 이름으로 브랜드를 바꾼 서비스다. 앱 스토어에선 틱톡의 개발사가 뮤지컬리로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틱톡은 뮤지컬리와 완전히 같진 않지만 매우 유사하다. 10대들이 립싱크를 하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도록 만들어진 소셜 미디어 앱이다. 스냅챗(SnapChat) 스타일의 효과와 필터도 들어가는데, 10대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다. 이 앱의 사용 연령은 12세 이상으로 되어 있는데, 즉 “드문/경미한 성적인 내용 및 노출, 드문/경미한 잔혹/공포 테마, 드문/경미한 욕설 또는 저질의 유머, 드문/경미한 성적/선정적 테마, 드문/경미한 만화 또는 비현실적 폭력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미다. 대부분은 무해하지만 가사가 어린이들에겐 적합하지 않은 노래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차단할 방법은 없다. 어린이들은 따라 부르고 싶은 노래를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다. 가사가 따로 정제돼지 않아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는 주제 혹은 단어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부모 입장에서 또 다른 주요 문제점은 다른 많은 소셜 미디어 앱과 마찬가지로 틱톡은 모든 것을 ‘공개’로 포스팅하는 것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즉, 누구나 자녀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 틱톡은 댓글을 스크리닝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의 영상에 악플이 달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등 누구나 콘텐츠를 보고 팔로우할 수 있는 다른 앱들과 같다. 기본 설정에서 더 안전하게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밑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홈 화면에 표시되는 영상을 선택할 수 없으며, ‘피쳐드(Fea...

동영상 소셜네트워크 어린이 2019.04.17

성장-성숙-소멸 겪는 소셜네트워크의 생애주기

페이스북은 시작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매일 수만 명의 대학생이 앞다퉈 페이스북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하는 듯 보였다.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게 연인이나 친구,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실 페이스북이 이런 ‘능력’을 처음 준 것은 아니다. 소셜미디어 전문가 겸 창업가인 조디 쿡은 “세상이 소셜미디어의 힘을 확인할 첫 번째 기회를 준 것은 마이스페이스(MySapce)였다. 마이스페이스는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완벽한 배경 사진을 찾아 인터넷을 수없이 많이 탐색하고, 프로필 사진을 만들려 수백 장의 셀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리얼리티 TV가 부상하던 시대상에 맞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모든 사람이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때문에 사람들은 실제 세상에서는 모르고, 온라인에만 아는 사람, 친구라는 개념에 친숙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가장 오래 성공을 지속시킨 소셜 플랫폼은 페이스북이다. 마이스페이스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첫 번째 소셜 네트워크인 프렌드스터(Friendster)도 급격한 속도로 쇠망했기 때문이다. 와이어드(Wired) 기사는 페이스북을 개척한 사람들 간 대화를 다뤘는데, 이는 현재의 플랫폼을 탄생시킨 각각의 선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단순히 프로필 사진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 사람들은 여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뉴스피드는 어떨까? 처음 도입되었을 때 ‘항의’가 많았다. 비판자들은 팔로워들에게 모든 업데이트가 브로드캐스팅 되는 방식은 ‘감시&rsq...

링크드인 이크야크 스냅챗 2019.03.12

트위터, 월 활동 사용자 통계 발표 중단

앞으로 트위터의 공식적인 월 활동 사용자 통계를 들을 수 없게 된다. 1년여에 걸친 사용자 감소에 이어 트위터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앞으로 활동 사용자 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품 사용자 수 발표를 중단한다는 것은 이 수치가 긍정적이기 않기 때문으로 좋은 소식은 아니다. 2018년 마지막 분기 트위터 사용자가 3억 2,600만 명에서 3억 2,100만 명으로 감소했다는 사실로 봤을 때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트위터는 이제 월 활동 사용자 대신 하루 활동 사용자 통계를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 몇 년간 10% 이상 상승했다는 점에서 훨씬 긍정적인 수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사용자 수 증가는 미국이나 서부 유럽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1년 전 일 활동 사용자가 5억을 돌파한 인스타그램이나 일 활동 사용자 1억 8,600만 명인 스냅챗(Snapchat)과 비교했을 때 트위터가 ‘포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도 있다. 물론, 트위터는 사용자 수 감소를 봇과 스팸 계정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트위터는 지난 몇 년간 트위터를 경계 없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이런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도 아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왓츠앱(WhatsApp)과 인스타그램, 메신저(Messenger)를 통합할 계획으로, 트위터의 활동 사용자 증가에 또 다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소셜미디어 2019.02.11

SNS 계정 삭제해도 프라이버시 보호 힘들어... "친구 게시물로 나의 성향 95% 예측 가능"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해도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친구 8~9명 정도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로도 특정 사람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연구팀과 미국 버몬트 대학 연구팀의 공동 연구 결과다.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를 보면, 계정을 삭제해도 친구의 게시물에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개인의 정보가 친구와의 상호작용에 어느 정도나 반영되는지를 확인한 첫 분석 결과다.  연구팀의 일원이자 애들레이드 대학의 선임 교수인 루이스 미첼은 "이번 연구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계정을 삭제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특정인의 정당 가입이나 취미 등 프로파일링 정보가 그의 친구의 글을 통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통화의 반대쪽에서 내용을 듣고 있는 것과 같다. 전화를 건 사람의 소리는 들을 수 없어도, 한쪽의 통화 내용을 통해 여전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3,000만 개 이상의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했다. 수학의 정보이론을 활용하고, 온라인에 올리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개인 행동의 예측할 수 있는지 검증했다. 분석 결과 친구의 데이터 만을 활용해도 최대 95% 정확성을 보여줬다. 친구 8~9명의 SNS에서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당사자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정도의 예측이 가능했다. 버몬트 대학의 수학 및 통계학과 교수 제임 배그로우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할 때 자신의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는데, 나의 정보만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다. 친구에 대한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애들레이...

소셜네트워크 프라이버시 sns 2019.01.23

글로벌 칼럼 | 기업에게 적합한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가 된 구글 지도

소셜 네트워크란 무엇일까? 소비자들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밈(memes)과 고양이 사진, 셀카를 공유하는 장소일 수 있다. 하지만 기업에게 소셜 네트워크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방어하고,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하고 세상과 대화를 하는 공간이다. 기업들은 웹사이트를 갖고 있다. 그런데 왜 소셜 미디어 활동이 필요할까? 왜냐하면 소셜은 고객들이 있는 곳이며, 고객들이 기업에 대해 칭찬하거나 불만을 표시하거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는 곳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의문이 하나 생긴다. 기업은 어떤 소셜 네트워크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하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문제들 트위터는 기업이 고객 및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는 아니다. 저널리스트와 유명인들은 트위터가 유일하게 중요한 소셜 네트워크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저널리스트와 유명인들만(악플러들, 스패머들, 봇들도)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사실 트위터의 사용자 수는 3분기에만 900만이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대부분은 가짜 봇 계정이고 ‘사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전 세계 활동 사용자는 3억 2,600만 명이다. 트위터는 기업에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페이스북과 달리 트위터에는 포르노나 다른 불건전한 콘텐츠가 허용된다. 그리고 트위터는 인종 차별주의자, 테러리스트, 스패머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악은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네트워크와 달리 내 게시물 아래에 나타나는 댓글을 삭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올렸을 때 명성을 망치려는 악성 사용자들로 인해 대화가 하이재킹되면서 본인이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진다. 트위터에 있는 기업들은 이런 악성 활동의 대상이 된다. 페이스북은 트위터보다 더 매력이 없다. 최근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스북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 특히 조작, 추적, 학대, 부정...

SNS 소셜네트워크 구글지도 2018.11.19

구글 플러스 보안 사고 6개월간 숨긴 구글… 구글 플러스는 폐쇄 예정

구글 플러스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 크게 관심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초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2015년 이후 50만 개의 비공개 프로필에 액세스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했다. 여기에는 이름, 이메일 주소, 생일, 성별, 프로필 사진, 거주지, 직업, 관계 상태 등이 포함된다. 이는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의미다. 더 나쁜 것은 구글이 이를 올봄에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공개 및 규제 감시를 피하고자 개인 정보 침해 사고를 비밀로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에 대해서 “이러한 내용을 알릴 사용자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었는지, 오용의 증가거 있었는지, 개발자나 사용자들이 대응할 수 있는 조치가 있었는지를 고려했으며, 어떤 것도 이를 충족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구글은 지난주 이와 관련된 행동을 취했다. 프로젝트 스트로브(Project Strobe) 이니셔티브에 대한 소개 블로그 게시물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를 유지하는 데 중대한 어려움이 있어 지금부터 내년 8월까지 일반 사용자의 구글 플러스 가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스트로브는 서드파티 개발자가 구글 계정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 프로젝트다. G 스위트(G Suite) 고객들이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변화 없이 계속 서비스된다. 이 게시물에서 구글은 “구글 플러스가 일반 사용자나 개발자들에게 많이 사용되지 않으며, 사용자 참여에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구글 플러스 사용자 세션 중 90%가 5초 미만이다. 하지만 구글 플러스 폐쇄는 저조한 사용자 활동 때문만은 아니다. 구글이 개발자들에게 공개 및 비공개 프로필 필드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구글은 3월에 패치된 ...

소셜네트워크 보안 구글+ 2018.10.11

페이스북, 데스크톱용 워크플레이스 채팅 앱 베타 공개… 사용자 생산성 향상에 주목

페이스북이 워크플레이스(Workplace)의 윈도우와 맥용 데스크톱 채팅 앱을 공개했다. 워크플레이스 챗(Workplace Chat)은 페이스북의 인기 있는 메신저(Messenger) 앱의 비즈니스 버전으로, 워크플레이스 엔터프라이즈 소셜 네트워크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워크플레이스를 사용하는 기업 및 기관은 1만 4,000여 곳이며, 최근에는 월마트가 사용하기 시작했다. 음성 및 화상 통화를 지원하는 워크플레이스 챗은 지금까지 모바일 앱이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다. 데스크톱용 클라이언트가 등장하면서, 브라우저 탭을 많이 띄워두고 일을 하는 사용자들이 조금 더 편하게 대화가 가능해졌다. 워크플레이스 챗의 데스크톱용 앱은 워크플레이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기능 중 하나였으며, 우선 베타 테스트를 거쳐 정식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베타 버전을 테스트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링크에서 데스크톱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볼 수 있다. 이 앱은 윈도우 7 64비트 상위 버전, 맥OS 10.9(메버릭스) 상위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는 스탠다드(Standard)와 프리미엄(Premium) 버전이 있다. 프리미엄 버전은 로그인에 회사 고유의 신원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콘텐츠 정책도 페이스북의 표준 약관이 아닌 기업의 약관을 적용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챗 앱은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버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해야 한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앱은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베타 테스터들도 최종 버전이 나오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한편, 화면 공유 기능이 추가된 것도 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쟁 서비스인 슬랙이 지난 5월에 추가한 기능이기도 하다. 사용자들이 바탕화면 전체 혹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기업 시장에 눈을 돌리면서, 자이브(Jive), 마이크로소프트, 슬...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채팅 2017.10.10

소셜네트워크, CJ E&M과 함께 아이돌 AR 프로젝트 진행

소셜네트워크는 아이돌 그룹과 함께 하는 증강현실 데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그룹으로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보이그룹 ‘소년24’이다. 소년24 중에서도 ‘유닛 블랙’으로 활동했던 8인의 멤버들은 이미 촬영을 완료한 상태로, 팬들과 함께 하는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이뤄진다. 2017년 9월 20일부터 1년간 트릭아이뮤지엄 서울 홍대점에서 진행되는 소년24 프로젝트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서 아이돌 멤버들과 데이트를 하는 등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간 중에 트릭아이 뮤지엄 홍대점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기존 트릭아이 애플리케이션 설정에서 소년24 모드로 변경 후 작품을 비추면, 증강현실로 나타나는 소년24의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R(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스타들이대중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소셜네트워크 CJE&M 2017.09.21

소셜네트워크, 트릭아이뮤지엄에 VR 테마파크존 ‘트릭어드벤처’ 개소

소셜네트워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트릭아이뮤지엄에 VR전문 테마파크존인 ‘트릭어드벤처(Trick Adventure)’를 열었다고 밝혔다. 트릭어드벤처는 소셜네트워크와 VR 서비스 전문업체인 히트브이알이 함께 만든 신개념 VR 테마파크로, ‘래프팅VR’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레이싱 게임인 ‘탑 드리프트’와 ‘골프존유원홀딩스’와의 협업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처음으로 출시한 ‘NEXCITING VR’, ‘VR ZONE’ 및 360도 무빙이 가능한 ‘TOP VULCAN’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VR 기기는 생생한 정글 탐험이 가능한 ‘래프팅VR’과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된 ‘몬스터VR 블랙큐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최근 국내 포켓몬고 출시 등 AR과 VR 산업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며, “소셜네트워크는 AR전용 뮤지엄과 VR트릭어드벤처를 오픈해 앞으로 AR과 VR 두 가지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소셜네트워크 트릭아이뮤지엄 2017.02.10

페이스북과 구글이 “테러”에 대처하는 자세

페이스북과 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 대기업들이 미 정부 및 기타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온라인에서 관심을 얻은 테러리스트 선동과 기타 과격주의자들의 메시지에 대응하는데 있어서 더욱 능동적인 역할을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인기 소셜 네트워크이자 유튜브의 모기업 구글의 관계자들은 최근의 한 기술 정책 컨퍼런스에서 단순히 과격주의자 콘텐츠를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반박 메시지 프로그램을 통해 ISIS 같은 그룹의 주장에 대한 대안 서술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의 표현의 자유 및 인권 변호사 알렌산드리아 월든은 “우리는 이런 메시지에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플랫폼의 힘에 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증오와 폭력에 대한 메시지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전 세계적인 증오와 과격주의 및 외국인 혐오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촉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과 동영상이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전 법무부 보좌관이자 페이스북에서 글로벌 정책 관리를 주도하고 있는 모니카 비커트는 해당 기업이 자사 사이트의 테러 유도 자료를 없애고 반대 급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며 해당 콘텐츠를 증폭하기 위해 전 세계 그룹들과 협력관계를 구성하기 위해 구축한 대형 인프라에 관해 설명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해당 기업 자체의 노력을 고지하여 사이트의 치안을 유지하면서 대체 메시지를 촉진한 후 유사한 목적을 가진 전 세계의 조직들과 협력하는 테러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반테러 메시지 확산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페이스북은 대학들과 협력하여 반테러 캠페인을 수립하는 학생팀들을 위한 대회를 마련했다. 아프가니스탄의 학생들이 지난 학기에 수립한 “이슬람은 과격주의를 반대한다(Islam says no to extremism)” 캠페인은 단독으로 온라인상에서 500만 명에게 ...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소셜미디어 2017.02.03

글로벌 칼럼 | “영향력도 돈으로 산다” 평등의 장에서 부자들의 세상으로 변하는 SNS

소셜 네트워크는 훌륭한 평등 장치다. 누구나 메시지의 가치에 따라 영향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수익이 최고의 가치인 지금, 소셜 사이트들은 부자가 돈을 주고 영향력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걱정스러운 트렌드가 등장한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 글의 뒷부분에서 다루기로 하고, 일단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유튜브 슈퍼 채팅 유튜브는 이번 주 슈퍼 챗(Super Chat)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구현했다. 보통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중에는 댓글을 써도 순식간에 밀려 올라가 사라진다. 그런데 돈을 내고 자신의 댓글을 가장 위에 고정시킬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슈퍼 채팅이다. 달러 기호를 클릭한 다음 지불할 금액을 입력한다. 돈을 많이 지불할수록 최대 5시간 내에서 댓글 유지 시간도 더 길어진다. 또한 댓글의 색상이 다른 댓글과 다르고 문자도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돈을 내고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 이들이 낸 돈은 채널 소유자에게 돌아간다. 비디오 제작자는 스팸, 트롤링, 괴롭힘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사용자 차단, 키워드 블랙리스트를 포함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슈퍼 채팅은 이미 일부 유튜브 채널과 12개국에서 시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더 많은 국가, 비디오 제작자 및 시청자를 대상으로 확대된다. 슈퍼채팅은 기존의 팬 펀딩(Fan Funding)을 대체한다. 팬 펀딩은 사용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브 유명인에게 일종의 팁을 줄 수 있는 단순한 장치였다. 즉, 유튜브는 특정 인물을 지원하고자 하는 각자의 바람에 따라 돈을 낼 수 있는 기존 시스템을 버리고, 그 대신 다른 사람들이 낼 수 없는 많은 금액을 내고 영향력을 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꾼 것이다. 트위터가 홍보해주는 트윗 매체로서 트위터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트위터를 통해 대중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해온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트위터에 대해 “손해볼 일 없...

SNS 소셜네트워크 영향력 2017.01.17

“이제는 최고의 뉴스 앱” CMO가 밝힌 트위터의 목적

트위터는 지난 10년 동안 수십 단어와 진부적인 상투어, 중복되는 문구로 자신을 설명해왔다. 이 회사의 레슬리 버랜드 CMO는 트위터를 재정의하고, 매달 3억 1,700만 명이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목적을 둔 2017년 CES 연설에서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녀는 지난 세월 트위터 경영진의 다양한 설명들을 버리는 대신 모두 포옹했다. 그녀는 "우리는 플랫폼, 제품, 서비스, 격의 없는 토론의 장, 광장, 마이크로폰이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이다"고 강조했다. 버랜드는 2016년 초 트위터의 마케팅 메시지를 쇄신하고, 일부 사람들이 트위터의 존재 의미를 혼동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10년 간 재직한 아멕스(American Express)를 떠나 트위터에 합류했다. 그녀는 "트위터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준다. 트위터는 근황을 알려준다. 트위터는 항상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트위터는 계속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트위터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장애물을 극복하고 뉴스를 수용해야 하는 트위터 버랜드는 트위터 도입을 가로막는 3가지 장애물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모두 소비자의 인식 부족에 뿌리를 두고 있다. 트위터가 무엇인지 몰랐던, 그리고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녀는 "사람들은 트위터를 소셜 네트워크, 친구나 가족과 연결할 수 있는 장소, 유치원 첫사랑을 찾는 장소, 아기 사진을 공유하는 장소로 생각했다. 이는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인식이다"고 설명했다. 버랜드에 따르면, 트윗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트위터에는 많은 생각과 지속적인 공유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여전하다. 버랜드는 "사람들은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트윗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버랜드와 그녀의 동료들은 트위터에 대한 정의와 존재 이유를 규명하려 시도했다. 그리고 가장 명백한 정의를 찾아냈다. 그녀는 &quo...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뉴스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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