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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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CPU 이름 변경 정책, '오히려 혼동스럽다?'
인텔이 종전의 '코어 2 듀오', '코어 2 쿼드', '센트리노' 등의 브랜드명을 새롭게 변경하겠다는 정책에 대해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새로운 네이밍 정책이 오히려 혼란스럽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텔은 지난 1...
인텔 최초의 그래픽 통합칩 '팀나' 이야기
인텔이 새로운 타입의 프로세서 2종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파인뷰라는 이름의 신형 아톰 칩과 클럭데일이라는 이름의 신형 데스크톱 칩이다. 이들은 모두 그래픽 칩을 통합한 프로세서로, 써드파티 그래픽 칩 시대의 몰락을 예...
인텔, 센트리노2 후속작 강점은 '그래픽&절전 성능'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이 보다 강력한 그래픽 성능과 전력 관리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가 20일 IDF에서 밝혔다. 코드명 '카펠라'로 오는 2009년 등장 예정인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은, 현재의 센...
인텔, 센트리노2용 모바일 마더보드 2종 선봬
인텔이 센트리노2 및 vPro 기술 지원 센트리노2의 출시에 이어 자사 브랜드로 공개한 모바일 마더보드 2종. 비즈니스용 MGM45WU 모델과 소비자용 MGM45RM 모델로 구성된 이번 메인보드 2종은, 인텔이 주창한 새로운 메인보드 규격인 코드...
"퓨마는 센트리노2에 역부족… 인텔 리더십 강화될 것"
센트리노2의 출시가 한달 이상 연기된 것은 인텔에게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인텔의 리더십은 한층 강화되는 한편 수익도 늘어날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이 내다봤다. 인텔은 코드명 '몬테비나'인 센트리...
센트리노2, 14일 공식 데뷔
인텔이 오는 14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센트리노2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센트리노2는 한층 개선된 절전 기능과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센트리노 플랫폼은 지난 2003년 최초로 발표된 이래 다수의 업그레이...
인텔, 모바일 칩 시장 “포기는 없다”
팻 겔싱어 인텔 수석 부사장은 인텔의 40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인텔의 모바일 칩이 뒤늦은 시장 진출에도 불구하고 ARM 등의 경쟁사들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인텔의 소프트웨어 호환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
칩 리셀러·PC제조사, 센트리노2 확보 경쟁
인텔 센트리노2가 오는 7월 출시를 앞두고 관련 제품과 사양, 가격 등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전세계 PC제조사와 리셀러 업체들은 최근 일제히 센트리노2를 탑재한 자사 노트북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거나 사전 주문을 받는 등의 행동을 취하고 있다. ...
AMD '퓨마', 센트리노 대항마 되려면?
AMD 최초의 모바일 전용 플랫폼 '퓨마'가 지난 4일 컴퓨텍스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회사는 이를 가지고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과 한판 제대로 붙어볼 모양새다. AMD가 선보였던 노트북용 프로세서군은 사실 '초라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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