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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업무환경

하이브리드 업무환경도 보안에서부터,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기반의 ‘더 지능적인 DaaS 전략’ - Tech Dossier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이 빠르게 정식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장소, 기기, 위치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직원 근무를 지원하는 추세는 기업 데스크톱 전략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원격 환경의 사용자와 기업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더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DaaS 환경 그리고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원칙을 검토한다. 주요 내용 - ‘데스크톱도 서비스로’ DaaS 트렌드의 확산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제1 선결 조건은 ‘보안’ - ‘항상 검증’에 집중하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의 필요성 - 제로 트러스트 기반 액세스 환경 전환이 필요한 때 - “생생한 사용 사례”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활용 시나리오 - Citrix DaaS와 SPA를 통한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구현 방안 - “쉽고 가볍고 안전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DaaS 보안 전략 세우기

시트릭스 DaaS 제로트러스트아키텍처 3일 전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서 더욱 중요한 직원 정신 건강 전략

지난 6월 초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큰 주 4일 근무제 실험에 많은 이가 주목했다. 영국 70개 업체에서 총 3,300명의 직원이 연봉이 깎이지 않고 주당 업무 시간을 20% 줄이는 이 실험은 회사와 노동자 간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재평가하는 산물이다. 실험 결과가 어떨지는 섣불리 말할 수 없지만, CPU 업체와 로봇 개발 기업, 자산 관리사까지 다양한 기업이 나서서 주 4일 근무를 포용하는 분위기를 보면 주 4일 근무를 기업이 얼마나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가 드러난다. 사실 최근 헤드스페이스 헬스(Headspace Health)가 발행한 ‘정신 건강에 대한 인력 태도 보고서(Workforce Attitudes Toward Mental Health)에 따르면, 직원의 정신 건강 상태가 조직에 매우 중대한 문제가 되었고 여기에 따른 문제도 많다. 보고서는 최근의 직원의 정신 상태에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놀랍지 않지만, 코로나19 관련 스트레스가 조금씩 줄어든 자리를 다른 긴장이 메꿨다고 주장한다.   번아웃, 일과 사생활의 불균형, 리더십 문제는 모두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요인에서 뚜렷한 상위를 차지했다. 노동자 70%는 지난해 정신 건강 문제로 업무 마감 기한을 넘긴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기업이 혁신할 동인은 명백하다. 문제는 혁신의 방향이다.   불확실성에서 오는 행동 과제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기업 경영진이 중대한 과제에 맞서 날카롭게 대응하기에 적당한 때가 아니다. 업무의 본질에 엄청난 변화가 온 상황이고, 노동자도 기업도 모두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면서 여전히 탐험 중이다. 적응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결과가 너무나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사회적 접촉이 제한된 상태에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매우 혼란스럽고 헷갈리며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한 과정이라는 점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많은 사무실 노동자에게 원격 근무 확대는 어떻게 어디서 일할 것인지를 더욱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고 삶의 질을 높이...

정신건강 워라밸 마음챙김 2022.07.25

글로벌 칼럼 | 하이브리드 업무의 부작용을 완화하는 해법 ‘비동기 업무’

비동기 업무(working asynchronously)는 번아웃, 생산성 중독, 검증 필요성과 같은 하이브리드 업무 시대에 새롭게 출현한 스트레스 유형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업은 기술 툴 세트와 업무 절차를 적절하게 운영할 때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직원을 더욱 잘 지원하고, 생산성 압박을 더 분산하고, 더 나은 ‘워라밸’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쯤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이야기일 것이다.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들은 유연성에 대해 환호하지만, 결국은 전혀 새로운 스트레스 요인을 맞닥뜨린다. 하이브리드 업무는 워라밸을 촉진하고 시간에 대한 자율권을 키우며, 생산성과 사기를 높인다. 그러나 적절한 툴과 프로세스, 리더십을 갖추지 않으면 번아웃, 기능 간 사일로, 외로움, 생산성 중독 같은 직장 내 문제를 악화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거의 모든 업종에 걸쳐 장기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 경영진은 잘못 관리되는 직장 내 스트레스 대처를 현안으로 삼아야 한다.  성공 지향적이면서 지속성 있는 뉴 노멀(new normal), 즉 하이브리드 업무로의 진전은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언제, 왜 일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업무 표준과 관행, 기대치,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툴(예 : 비동기 영상)을 요구한다. 비동기 업무의 다양한 측면 비동기 업무는 회의 피로, 생산성 저해 요소,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일종의 치료법이다. 직원들이 줌 회의, 점심 식사 시 대화, 엄격한 근무 시간 같은 동기적 업무 관행에 고착되는 것을 방지한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최적으로 일하는 데 동기적 업무 관행이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직원이 특정한 회의를 위해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은 어렵다. 룸(Loom)의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사무직원이 통화 일정을 정하고 조율하는 데만 매주 평균 1시간 42분을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으로 ...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스트레스 워라밸 2022.07.21

칼럼 | "개방형 사무실 만족도 최하" 열려 있다는 허상 또는 강박

코로나19 이전에도 개방형 사무실 계획은 증가 추세에 있었다. 페이스북의 먼로 파크 본사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개방형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10여 년 전부터 상승세였던 개방형 사무실이라는 일종의 강박은 임시적인 사회 내 만남과 협력이 누군가에게 간섭 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는 ‘딥워크’보다 사업에, 창의력에, 생산성에 훨씬 의미 있다는 과소평가된 가정에 기반한다. 필자는 그것을 협업 편향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조사에서는 개방형 사무실이 일종의 잘못된 재앙이었으며 장소와 관계 없이 개별 업무 공간의 중요성이 크다는 결과를 냈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업무(Remote and Hybrid Working)’라는 마이어스 브릭스 컴퍼니의 보고서에서는 개방형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의 만족도가 최하를, 개인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의 만족도가 최상을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사무실 복귀 정책과 규칙이 직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정책과 이상적인 업무 공간 사이의 부조화가 이직률을 높인다는 결과를 냈다. 한편, 인적 자원 컨설팅 업체인 로버트 하프는 응답자 1/3 이상인 35%가동료의 방해를 받지 않는 재택 업무 공간에서 더 많은 성과를 냈다고 답했다는 보고서를 냈다. 절반에 가까운 43% 응답자는 개인 사무실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답했다. 사무실용 방음 시설 업체인 프레이머리(Framery)의 조사에서 개방형 사무실은 팬데믹 이전보다 더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응답자 41%는 팬데믹 이후 개방형 사무실에서 집중력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재택 등 원격 환경에서 일한 직원과 개별 사무실 노동자는 다음 3가지의 공통점이 있었다.   개별 업무 공간이 있었다. 만족도가 더 높았다. 더 많은 업무를 처리했다. 새로운 보고서 결과를 보면 궁금해졌다. 재택 근무를 원하는 직원의 욕구 중 개별 사무실, 또는 동료와 분리된 사무실을 원하는 욕구와 일맥상통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어차피 재택 근무는 모든 직...

개방형사무실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7.15

"30세 이하 IT 인력이 내년에도 회사에 남을 확률은?" 직원 유인 전략 마련해야

최근 PwC, 가트너, 페이첵스 등이 IT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직원 5명 중 1명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이라는 결과도 있고, 인력 시장은 경색되어 있다거나 기업이 서둘러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들 설문 데이터는 현명한 기업의 과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쩌면 직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단순히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면 원격 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급여를 인상해주고 새로운 기술과 직무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PwC의 인력 및 조직 합동 글로벌 리더인 부샨 세시는 “‘대량 퇴직 시대’로 기업은 직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아직도 직원을 당연한 요소로 치부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퇴사 확률이 높은 숙련 직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직업에서 개인적 성취와 의미를 추구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데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세시는 “현재 인력난으로 권리가 생겼다고 느끼는 직원, 즉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은 시장 상황을 새롭게 타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PwC의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계획자 중 대다수가 젊은 직원이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다시 말해 30세 이하의 IT 직원은 50세 이상의 직원에 비해 회사에 남을 확률이 2.5배 더 낮다. 그리고 IT 직원은 다른 분야에 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더 높다. 즉 IT 직원은 비 IT 직원보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 의향이 10.2% 더 낮다.  가트너는 이 결과를 가리켜 “모든 기업 분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젊은 직장인, 즉 Z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2025년까지 IT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므로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Z 세대는 대개 1997년 ~...

유연성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원격근무 2022.06.15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바로 그 협업 앱 고르기” 슬랙 vs. 팀즈 비교 분석 - Tech Review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모든 기업이 내/외부를 아우르는 원활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불확실한 시기에 생산성과 효율성, 유연성을 유지할 도구로 협업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커졌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기능, 인터페이스, 통합 범위, 보안과 규정 준수, 요금제를 기준으로 상세히 비교했다. 두 협업 앱의 특징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조직에 가장 적합한 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 인터페이스 및 사용성 - 다른 앱/서비스와의 호환과 통합 - 모바일 앱과 웹 앱 - 요금제와 가격 - 슬랙 vs. 팀즈, 최종 선택 기준

슬랙 팀즈 협업 2022.06.13

"Z세대를 만족시켜라" IT 인력난에 대처하는 방법

IT 산업의 실업률이 약 2%를 상회하는 가운데 기업은 최고의 인재를 유인하여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신입 직원의 우려를 해소하느라 분투하는 고충까지 안게 됐다. 최근 공개된 설문조사 2가지의 결과에서 젊은 직원이 원하는 것,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의 대량 퇴직과 직장 내 변화를 헤쳐 나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파악할 수 있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와 직장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로빈 파워드(Robin Powered)가 각각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젊은 성인 직원은 피로를 느끼고 있으며, 재정적 불안에 직면해 있고 부업이 대세다. 목적 의식을 가진 이들 직원은 유연한 업무를 원한다. 그리고 직장 생활이 개인 및 글로벌 윤리와 일치하기를 원한다.   로빈의 CEO 미카 레믈리는 “젊은 세대 직원은 지쳐 있다. Z세대 중 58%는 현재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고, 보상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 제거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휴식과 정신 건강 유지 노력이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Z세대라는 명명은 1997년~2012년 사이 태어난 사람에게 적용되므로, 이 집단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구성원은 현재 약 25세다. WEF(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2025년까지 Z세대는 글로벌 인력의 약 27%를 차지하게 된다. 단, 이 비율이 더 높은 데이터도 있다. (WEF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현재 인력의 약 37%를 구성한다.) 딜로이트의 설문조사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 직원에 초점을 맞추었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Z세대 중 46%와 밀레니엄 세대 중 45%는 근무 환경의 강도/요구로 인해 피로를 느낀다. •    Z세대 중 44%와 밀레니엄 세대 중 43%는 최근 업무 부하 압박으로 인해 회사를 떠난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Z세대(46%) 및 밀레니엄 세...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유연성 업무시간 2022.05.26

재택 근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애플, 왜 보수적일까?

고객 관점에서 애플은 원활한 원격 작업을 지원하는 훌륭한 기업이다. 지루하고 시끄러운 함성이 난무하던 과거 행사와는 달리, 매끄럽고 빠른 가상 행사를 능숙하게 치를 줄 안다, 제품 출시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미디어나 기자에게도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현장까지 오가는 부담을 덜어준다. 애플은 전화, 온라인 채팅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우편으로 제품을 수리해서 보내주며 사용자 친화적인 웹 스토어를 운영한다. 애플 스토어에 단 한 번도 발을 들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매하고 집안 곳곳을 애플 제품으로 장식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유연성을 왜 애플 직원에게는 적용하지 않을까? 지난 몇 년 동안 애플은 원거리에서도 효과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 왔으면서, 왜 정작 애플 직원은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해야만 할까?   애플 직원은 애플의 사무실 복귀 방침에 진작부터 불만을 표시해왔다. 지난해 여름 CEO 팀 쿡은 전 직원이 가을부터 주 3회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그 사흘도 전 직원에게 똑같이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을 적용했다. 애플 직원은 더 높은 유연함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 직원들은 애플의 원격/이동 업무 정책과 관련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이미 퇴사를 결정한 동료 직원이 있음을 경고하면서, 유연함이 주는 포용성이 없으면 많은 직원이 가족과 행복, 최선의 업무 역량의 조합과 애플 직원으로의 삶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주 3일 출근 계획은 지연됐지만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에 따르면 애플의 주 3일 출근 정책은 오는 5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직원의 우려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5월 7일에는 애플 머신러닝 부문 책임자가 사무실 복귀 정책에 반발하고는 유연성을 늘리는 것이 팀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라고 주장하며 퇴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

원격근무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2022.05.12

부동산 지출로 알아보는 구글의 사무실 복귀 준비

2020년 1월 이후로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미국 상업용 부동산 구입에 지출한 금액은 약 1억 달러에 달한다. 여기에는 팬데믹이 한창일 때 캘리포니아의 서니베일에서 구입한 2,850만 달러의 사무실도 포함된다. 지난 1월 런던에서 알파벳은 캠퍼스 형태의 사무실 구성을 위해 1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 UK의 상무이사 로난 해리스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직접적인 팀워크를 위한 새로운 협업 공간 유형을 도입하고, 웰빙을 개선하는 더욱 종합적인 공간을 구성할 것이다.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팀의 필요에 따라 집중 작업과 협업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 유형인 팀 팟(tead pods)을 도입할 것이며, 여기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일할 수 있는 실외 업무 공간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스는 여전히 일주일 중 일부 재택근무를 원하는 직원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직원에게 유연한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사무실로 복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실 확장 트렌드는 구글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투스 그룹(Altus Group)이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미국 기업은 6만 346개의 상업용 부동산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 수치는 2020년에 5만 7,174개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78,354개로 다시 증가했다. 그리고 2022년 1분기에 기업이 구입한 상업용 부동산 수는 이미 2만 2,423개에 달한다. 이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기업이 구입한 사무실 건물의 수가 2021년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투스 그룹 데이터 운영 부사장 레이 월은 “수치와 구글의 사무실 공간 확보 현황이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사무실 공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 미국의 대퇴직 시대로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IT 기업이 부동산 임대도 늘어나고 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은 모두 확장 전략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 감염병으로 선언된 후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사무실복귀 2022.05.11

글로벌 칼럼 | 허들룸부터 주차 공간 관리까지…'미래의 사무실'을 만나다

직원들이 조심스럽게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새로운 근무 환경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칸막이 농장 같은 책상이 사라지고 ‘허들룸’과 ‘전화 부스’가 생겼다.   부동산 소유주들은 전례 없는 대규모 이직을 겪으며 직원 경험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원격 근무가 제공하는 공간 통합 기회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쓰고 있다.   워크플레이스 애널리틱스 플랫폼 업체 버지센스(VergeSense)의 고객 성공 매니저 브래드 골든은 “미국 개척 시대의 황량한 서부에 있는 것 같다. 많은 기업이 사무실 복귀 정책을 보유하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돌아오는지, 기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장 까다로운 변수는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는 이유가 저마다 다양하다는 점이다. 골든은 “협업, 사회적 접촉, 소속감을 위해 사무실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고, 가정과의 경계를 위해 돌아오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목적을 각각 다르게 바라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버지센스의 플랫폼은 건물 소유주와 기업 임원이 건물, 바닥, 좌석 공간, 회의실 및 개별 책상의 사용과 점유를 이해하고 직원의 요구에 맞는 레이아웃과 편의 시설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버지센스는 넓은 공간 한가운데서도 직원이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1인용으로 설계된 이동식 밀폐형 방인 ‘전화 부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무 지역(office neighborhood)’을 도입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사무 지역이란 작은 칸막이 공간과 조용한 구석진 공간, 회의실, 협업을 위해 고안된 좌석 공간을 포함한 다면적인 작업 공간을 말한다. 골든은 “직원 경험은 공간 통합만큼이나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고 설명했다. 공유 오피스에 대한 관심 급증 사람들이 돌아오고자 하는 사무실은 2년 전의 사무실 환경이 아닐 것이다.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에 임대...

공유오피스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사무실복귀 2022.05.09

“엔데믹 시대를 대비하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선결 과제와 해결 방안 - Tech Summary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는 기업에 고민거리를 안겨주었다. 특별 방역 지침에 따라 해오던 유연, 재택 근무 종료를 선언하고 전면 출근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가? 아니면 유연 근무와 재택 근무를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디지털 전환 수준이 높은 기업들의 선택은 혼합형 근무 환경(Hybrid workspace)을 제공하는 것이다. 혼합형 근무 환경은 풀타임, 파트타임, 재택 근무 선택지를 모두 제공해 코로나19 이전의 근무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어색함과 거부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런 환경을 구현하려면 접근 관리, 다양한 장치 통합 관리, 윈도우 장치 보안 관리,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라는 기술적 난제를 풀어야 한다.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을 활용해 코로나19 이후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 VM웨어의 경험을 통해 혼합형 근무 환경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전제 조건과 기술 과제 - 제로 트러스트 보안이 접근 관리의 해법 - PC부터 모바일까지 모든 디바이스의 통합 관리 - 현대화가 필요한 윈도우 디바이스 관리 - 자체 앱스토어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보호

엔데믹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제로트러스트 2022.05.09

IDG 블로그 | 모두를 위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대한 고찰

최근 필자는 BCG 스마트 인바이러먼트 그룹(BCG Smart Environments Group)의 컨설턴트 크리스티 울시를 만났다. 울시는 직원을 감독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 사항과 재택근무를 계속하려는 직원의 요구 사항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최근 경영진과 직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영진은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바라지만 대부분 직원은 재택근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울시는 매장 내 제품 배치 및 고객 관리와 관련한 행동 전략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물리적 공간 설계자다. 소비자의 구매를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매장의 판매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매업에서 자주 사용된다. 필자는 직원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울시에게 배운 점은 다음과 같다. 열린 공간이나 좁은 방은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무실은 공동 작업 시 사용되며, 집에서 고립되고 혼자라는 느낌을 받지 않고 조직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기 위한 공간이다. 따라서 좁은 방에서 다른 직원과 동떨어져 근무하거나, 방해 요소가 많고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열린 공간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 적합하지 않다. 프로젝트에 따라 컨퍼런스 룸이나 허들 룸도 이상적인 환경이 아닐 수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유지하려는 기업에 필요한 것은 직원들이 대면 혹은 가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과 방해를 피할 수 있는 공간에 격리돼 참여를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직원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이런 조언은 기존의 진부한 접근 방식이 회사 간, 심지어 팀 간에도 이상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다른 산업의 근무자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협업하며, 각 기업은 고유한 문화에 따라 동료 간 협업에 다양한 접근 방식을 요구할 수 있다.  많은 기업이 하이브...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포스트팬데믹 2022.04.28

"디지털 퍼스트 시대를 위한 전략 필요" 한국IDG, 퓨처 오브 워크 2022 성료

한국IDG가 4월 21일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 업무 환경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 전략’으로, 글로벌 및 국내 전문가가 참여해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를 도입한 업무 환경 구축 전략을 설명했다. 디지털 퍼스트는 디지털의 가치와 속성을 잘 수렴해 최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은 이제 팬데믹 이후의 미래에도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 툴과 채널, 업무 환경을 갖춘 ‘디지털 퍼스트 기업’으로 진화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오프닝 기조 연설을 맡은 IDC의 부사장 산드라 엔지는 디지털 퍼스트 시대의 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기업이 할 일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기업은 업무 환경의 미래와 관련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엔지는 “기업은 하이브리드 퍼스트 모델과 지식 네트워크, 인력 및 기술 개발, 지능형 디지털 근무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업무 환경의 미래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방안은 기업과 직원 모두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엔지는 “기업은 인재 유지 및 유치를 위해 직원에게 적절한 권한을 부여하고 직원 소속감을 강화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화 및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기술로 생산성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직원의 역할도 강조했다. 엔지는 “직원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기업의 요건이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하는지 따져보고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의 경쟁 구도를 정의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 에쿼티와 업무 환경의 미래 간의 연관성,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평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 “기업은 고용주와 직원의 관점을 모두 반영한 올바른 모델을 채택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첫 번째 전문가 세션에서 시스코 웹엑스(...

일의미래 디지털퍼스트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4.22

“협업의 궁극적 미래,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2022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인프라의 현주소 - MarketPulse

팬데믹 경험을 통해 기업의 위기 대응과 자율적 협업 역량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업무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적극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이제 임시방편이 아닌 정식 선택지가 되었다.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 원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는 원격 협업 툴과 고품질 화상회의 인프라 확보 여부는 기업의 경쟁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22년 국내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국내 기업이 뉴 노멀로 정착되어 가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와 도입 현황과 필수 요소, 선결 과제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미래를 재구상할 때 - 대기업과 IT 산업에서 도입 활발 - 직원 관리와 협업 문화, IT 솔루션도 고려해야 - 팬데믹 이후에도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유지할 것 - 도입 여부와 생산성 변화의 상관 관계 관측돼 - 회의실용 하드웨어에 더욱 주목해야 하는 이유 -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 수준, 준비 시간에 영향 - 화상회의 인프라가 갖춰야 할 핵심 조건 - 화상회의 솔루션, 하이엔드 브랜드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 - 커뮤니케이션과 연결을 뒷받침할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  

협업 화상회의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4.19

인텔, 하이브리드 사무실 복귀 전략 시동…"다양성과 유연성 수용할 것"

전 세계적 거리두기 전략이 완화되면서 직원의 사무실 복귀 전략을 구상하는 기업이 늘어났다. 인텔도 그 중 하나다. 인텔 최고 인사 책임자 크리스티 팜비안키는 링크드인을 통해 인텔이 유연성을 수용하고, 다국적 기업에 걸맞게 사업부, 부서, 직원, 지역의 다양한 요구와 작업의 필요사항을 고려해 업무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레지스터 지는 이에 앞서 인텔 내부 문건을 인용해 팜비안키가 “지역 사회 면역이 높은 수준에 다다랐고 인텔 직원의 백신 접종률이 90%에 달해” 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장려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인텔은 12만 1,000명의 전 세계 직원에게 역동적이고 유연하며 포괄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4월 인텔 내부 설문조사에서는 사무실이 다시 개방될 경우 직원의 90%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선호한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2021년 12월 팜비안키는 백신 미접종 직원은 2022년 1월 4일까지 예외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정상 업무가 아닌 무급 휴가로 전환하게 된다는 인텔 정책 요약 문서를 미국 오리건 주에 제출했다. 그러나 미국 대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기업 대상 백신 명령을 무효화하면서 인텔도 자체 백신 정책을 보류했다. 트위터부터 마이크로소프트까지 다시 사무실 업무환경을 재개하면서 유연성을 가미한 정책을 공식화한 IT 기업이 많다. 그러나 접근방식이 각기 다르다는 점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으로의 전환 과정의 진통을 없애는 만능 해결책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가트너 직원 경험 기술 부사장 애덤 프리셋은 이달 초 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IT 대기업이 사무실을 재개방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다른 분야의 기업에서도 준비 상태에 대한 대화를 시작한다”라며 IT 대기업의 원격 근무 전략이 일반적인 기업 의사 결정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엔데믹 2022.04.01

MS 업무 트렌드 지표 보고서 "경영진 43%,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단절 우려"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연례 WTI(Work Trend Index) 보고서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고용주와 직원의 태도의 단절 증가를 조명했다. 31개국 3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링크드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경영진의 50%는 기업이 1년 안에 완전한 직접 근무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자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유연성을 선호한다.   관리자 과반수(54%)는 경영진이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74%는 팀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영향력이나 자원이 없다고 말했다. 경영진 중 43%는 하이브리드 또는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계 구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담당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이번 주 초 브리핑 중 “모든 기업 경영진은 대폭 변화한 환경에서 경영 성과를 유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불일치를 이해하고 직원의 기대치와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 중인 직원 중 38%는 가장 큰 문제가 사무실에 출근할 시기와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뉴노멀을 정의하기 위해 팀 내 합의를 도출했다고 답한 경영진은 28%에 불과했다. ‘큰 기대치: 하이브리드 근무 적용하기(Great Expectations: Making Hybrid Work, Work)’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등장한 5가지 주요 근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리자는 경영진과 직원의 기대치 사이에 끼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출근할 만한 사무실을 만들어야 한다. 유연한 근무를 항상 적용할 필요는 없다.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모습이 다르다. 직원은 직업과 건강 및 웰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새로운 ‘가치’ 공식이 있다. 스파타로는 “그 결과, 삶에서 직업의...

팀즈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2022.03.21

영국 500개 기업 중 '주 4일 근무제 도입' 21%…레딩 대학 보고서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원격 근무가 확산하면서 업무 관행을 재고하고 주 4일 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영국 레딩 헨리 비즈니스 스쿨이 영국 기반 500여 기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주장을 뒷받침한다. 2019년 보고서를 업데이트한 이번 조사에서는 2021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 4일 근무를 도입한 응답자가 21%로 나타났다. 2019년의 18%보다 조금 오른 반응이다. 응답자 65%는 주 4일 근무가 최소한 일부 직원 사이에서는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답했다(2019년에는 50%). 주 4일 근무는 임금을 동일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주당 근무일을 5일에서 4일로 줄이거나 일 근무시간을 늘려 주 5일과 주 4일의 근무시간이 같은 경우로 정의했다. 주 4일 근무가 최근 많은 호응을 얻는 상황에서 이 보고서의 수치는 예상보다 높았다.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Indeed)는 Computerworld에 주 4일 근무를 명시한 공고가 3월 11일 기준으로 전체의 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미국 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서는 팬데믹 이전에 실시된 것이기는 하지만, 주 4일을 실시한 조직이 5%에 불과했고 84%의 조직이 주 5일 근무를 고수했다. 나머지 11%는 주 6일 근무를 실시하고 있었다.   즉, 팬데믹 이후 상당수 조직이 기존 근무 시간을 단축했다는 의미다. 여기에는 아톰 뱅크, 볼트, 버퍼, 킥스타터 같은 유명 기업이 포함된다. 미국,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는 시범 운영에 나선 기업도 많다. 물론 시범 운영 프로젝트도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 지사에서 주 4일 근무를 시험해 높은 생산성 개선 효과를 얻었다. 영국 웰컴 트러스트도 같은 해 자체 테스트를 거쳤으나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고 복잡성을 극복하지 못했다. 주당 근무일 단축은 수십 년 동안 논의된 주제다. 그러나 주 5일 40시간은 100년 이상 노동 시간 표준이었기 때문에 큰 동력을 얻기는 어려웠다. ...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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