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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갤럭시 S21 구매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설정 10가지

갤럭시 S21(Galaxy S21) 시리즈는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즉, 경쟁 제품보다 더 많은 기능을 집어넣는 것이다. 그래서 이 폰에는 멋진 기능이 많지만 때로는 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갤럭시 S21을 구매한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설정 10가지를 소개한다.   사이드 키 기능 교체 대다수 폰은 우측면에 전원을 끄고 켜는 버튼이 있다. 사람들은 이를 전원 버튼이라고 부르는데 삼성은 좀 다르다. ‘사이드 키’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다른 스마트폰처럼 작동하지도 않는다. 기본 설정은 이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빅스비(Bixby)가 실행된다(우연히 이 버튼을 누르는 것이 빅스비를 실행하는 유일한 이유일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버튼 기능을 수정할 수 있다. 설정 > 고급 기능 > 사이드 키로 간다. 여기서 다른 스마트폰처럼 전원을 켜고 끄는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   홈 화면의 구글 디스커버 수년간 버틴 끝에 삼성이 결국 구글 디스커버(Discover) 패널을 원 UI에 포함했다. 기본 설정에서는 노출돼 있지 않을 수 있는데 빠르게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우선, 화면의 공백 부분에서 오래 누르기를 하거나 두 손가락 핀칭으로 홈 화면 편집 인터페이스를 호출한다. 좌측 끝으로 스와이프하면 토글 버튼이 보일 것이다. 켜진 상태일 때 홈 화면 좌측에 선택한 인포 패널이 나타난다. 2개의 선택지가 있다. 구글 디스커버(Discover)와 삼성 프리(Free)이다. 필자는 단연코 디스커버를 추천한다.   리프트 동작으로 켜기 S21에는 새로운 인-디스플레이 지문 센서가 들어갔다. 정말 빠르다. 문제는 손가락을 가져다 댈 곳을 찾는 것이다. 이 센서 영역은 화면이 켜져 있거나 올웨이즈-온 모드일 때에만 강조 표시된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리프트 동작으로 켜기’다. 그런데 이 기능은 설정의 깊은 곳에 묻혀 있다.   이 토글 버튼은 설정 > 고급 설정...

갤럭시S21 2021.04.28

삼성 갤럭시 S21 스마트폰, 최고와 최악의 특징 5가지

새로 나온 삼성 갤럭시 S21 제품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눈에 띄게 개선된 덕분에 지금까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S20에 비해 속도가 빨라졌고 특징과 기능도 풍부해졌다.    그러나 삼성 제품의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S21 제품군에도 나름대로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다. 구매에 앞서 알아둬야 할 최고와 최악의 특징을 소개한다.  최고의 특징 1. 갤럭시 S21 울트라 카메라  올해 삼성의 최신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최고급 모델에 걸맞는 고급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지난해 S20 울트라의 카메라는 불안한 초점 등 여러 가지 결함을 노출했다.  카메라가 4대인 점은 아주 좋다. S21 울트라의 새로운 카메라는 작동이 더 잘 된다. 1억 8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뿐만 아니라 2대의 광학 줌 카메라가 있다.  이 모든 카메라 초점 길이가 의미하는 것은 디지털 줌 때문에 해상도를 잃지 않고 다양한 거리에서 피사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특징 2. 구글 디스커버 삼성은 결국 빅스비 홈(Bixby Home)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 사용자는 홈 화면에서 구글 디스커버(Google Discover)를 쓸 수 있는 옵션을 원하는데 S21 제품군에서 마침내 가능해졌다.    제일 왼쪽 패널로 쓸어 넘기면 삼성 프리(Samsung Free)와 구글 디스커버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삼성 프리는 빅스비에 비해 나아진 점이 거의 없다.  구글 디스커버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개인 맞춤 링크를 제공하며 구글 앱에서도 접근할 수 있지만 홈 화면에 이미 나와 있으면 훨씬 더 편리하다.  최고의 특징 3. 스타일  지난해에 나온 S20 제품군은 다소 평범해 보였다. 반면, S21 ...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21 2021.04.12

갤럭시 S21 vs. 아이폰 12 : 800달러대 대표 스마트폰 비교 분석

1월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2021년의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경쟁을 목격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평사시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S21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분명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을 정조준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12와 경쟁할 만한 S21을 더 낮은 가격에 더 멋진 디자인과 몇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리뷰한 두 8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서로 어떤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선두주자였으며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금속 재질의 측면이 카메라 어레이와 매끄럽게 융합되는 정말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뒷면은 유리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S20만큼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프리미엄의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아이폰은 외관 측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4의 매력을 연상시키는 아이폰 12로 새롭고 더 평평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립감이 훌륭하다.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며 S21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삼성은 S21의 무게를 환상적으로 배분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그램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그램 두 스마트폰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기에서도 삼성의 특별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메라 어레이는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처리되며 과감한 금속 하우징이 눈에 띈다. 삼성 역사상 가장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 12가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애플이 OLED를 선택하고 삼성은 풀 HD를 선택했기 때문에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비슷하다. 갤럭시 S21 : 6.2인치 플랫(Flat)...

갤럭시S21 아이폰12 스마트폰 2021.02.05

리뷰 | 삼성 갤럭시 S21, 최고 가성비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21은 삼성이 만든 가장 '스마트한' 폰일 수 있다. 아이폰12와 마찬가지로 사양이 가장 높거나 화면이 가장 크지는 않지만, 5G, 고급 카메라, 최신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적절한 가격으로 내놓았다. 아이폰 12보다 29달러 저렴하고 픽셀 5, 갤럭시 S20 FE보다 100달러 저렴한 800달러의 S21은 '올해의 스마트폰'의 강력한 후보이다. 안드로이드와 갤럭시 마니아는 빠진 것에 대해 불평할 수도 있다. 12GB RAM, 쿼드HD+ 해상도,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저장소, MST 결제 지원, 이어버드, 후면 글래스, 충전기 같은 것이다. 하지만 사양서에 목메는 사람이 아니라면 S21은 눈물이 날 만큼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2021년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   진정한 오리지널 디자인 삼성의 스마트폰 디자인은 최근 베젤이 줄어들고 카메라 어레이가 커지면서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하지만 S21은 분명 애플 같은 디자인 집중도와는 다르다.   삼성은 카메라 어레이를 화면을 뒷면에 연결하는 금속 밴드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돌출부가 최소화하면서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디자인에 더 잘 어울리게 됐다. 따로 덧붙인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 몇 안 되는 카메라 모듈 중 하나이며, 덕분에 스마트폰이 하나로 완전하게 결합한 느낌이 든다. 카메라 디자인의 핵심은 외관만이 아니다. S20은 윗부분이 무겁고 부피가 커서 잡는 느낌이 좋지 못했는데, S21은 실제로 전작부터 무거워졌음에도 훨씬 가볍게 느껴진다(171g vs. 163g). 새 카메라 어레이는 S21에 약간의 균형을 더하고 더 긴 시간 동안 들고 있어도 쾌적하다.   재질도 무게 배분에 도움이 됐다.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지만, S21은 원가 절감을 위해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졌다. 무게 때문인지 픽셀 4a보다는 프리미엄 제품처럼 느껴졌고, 질감은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알루미늄이나 불투명유리에 더 가깝다...

갤럭시S21 삼성 안드로이드 2021.02.02

아이폰 12와 갤럭시 21 간단 비교 "연초부터 치열한 헤비급 스마트폰 전투"

이제 겨우 1월인데 벌써 2021년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전투가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 S21 스마트폰 라인업을 출시한 삼성은 애플 신제품을 염두에 둔 것이 분명하다. 갤럭시 S21이 아이폰 12와 대적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하지는 않았다. 가격을 낮추고, 디자인이 날렵해졌으며, 일부 새로운 카메라 트릭이 제공된다. 갤럭시 S21과 아이폰 12 모두 800달러 대로, 각 사양을 비교해보자.  디자인 삼성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최전선에 있다. 갤럭시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간다. 이번 디자인은 금속 면이 카메라 렌즈 배열과 매끄럽게 이어져 마치 뒷면에 바로 부착된 것 같은 독특한 느낌을 준다. 뒷면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지만, S20만큼 고급스럽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마감이 좋다.   물론 아이폰도 외관 부문에서 결코 허술하지 않다. 아이폰 12는 아이폰 4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매력을 지닌 플랫 엣지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손에 쥐고 있는 느낌도 좋다. 정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과 거의 동일한 정도이고, S21만큼 독특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S21은 무게를 훌륭하게 분산시켰기 때문에 실제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g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g 두 스마트폰 모두 기본적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여러 색상이 제공되지만, 삼성의 독특한 디자인은 여기서도 두드러진다. 카메라 어레이는 디자인 요소로 취급되며 대담한 금속 하우징으로 돋보이게 만들어졌다. 삼성이 만든 가장 독특한 디자인이며, 아이폰 12가 약간 진부해 보인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이제 애플은 OLED를, 삼성은 FHD를 사용하면서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가 매우 유사해졌다. 갤럭시 S21 : 6.2인치 평...

갤럭시S21 아이폰12 2021.01.22

토픽 브리핑 | '혁신 대신 개선' 갤럭시 S21 제품 전략 고찰

'혁신은 없었다'. 애플 아이폰 이야기가 아니다. 삼성 갤럭시 S21에 대한 평가다. 갤럭시 S21의 가장 큰 변화는 카메라다. 외형적으로는 '카툭튀' 대신 한쪽 모서리에 클립을 끼운 듯한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을 채용했다. 내부적으로는 최대 8K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여기서 다시 3,300만 화소 사진을 캡처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동작이 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흔들림을 줄이고 조명을 조절하고 야간 촬영 화질을 개선했다. 울트라 모델에서는 S펜으로 필기도 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S20보다 최대 100달러 내렸다.   삼성이 갤럭시 S21과 함께 공개한 갤럭시 버즈 프로도 주목받았다.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으로, 전작인 갤럭시 버즈보다 방수 기능이 개선됐고 3D 공간 오디오, 주변 소리 듣기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익숙하고 식상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직 '대화 감지'가 남았다. 버즈 프로를 착용한 상태에서 말을 하면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꺼지고 주변 소리 듣기로 전환한다. 대화를 마치면 일정 시간 이후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이 활성화된다. 경쟁 제품인 에어팟 프로에도 없는 '신박한' 기능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공개 2021년에 선보일 신형 스마트폰 24종 리스트업 갤럭시 S20 구매 미루고 S21 기다릴 이유, 충분히 있다? 갤럭시 S21 출시 발표에서 삼성이 말하지 않은 8가지 “에어팟 프로 대체 준비 완료”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기와 첫인상 그러나 외신이 주목한 것은 이 화려한 기능과 수치 이면에 있던, 지난해 제품 갤럭시 S20보다 후퇴한 사양이었다. 갤럭시 S20 6.2인치와 S21 6.2인치를 비교해 보면, 해상도가 563ppi에서 421ppi로 낮아졌다. RAM은 S20의 최대 12GB에서 8GB로 줄어들었고 마이크로SD 스토리지 슬롯도 사라졌다. 무게도 마찬가지다. 171g으로 S20(163g)은 물론 아이폰 12(164g), 픽셀 5(151g)보다 무겁다. 일부 모델은...

토픽브리핑 갤럭시S21 2021.01.22

'혁신 대신 개선 택했다' 갤럭시 S21 제품 전략 분석

지난해 갤럭시 S20 제품군은 너무 큰 변화여서 삼성은 이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기 위해 S11이 아닌 S20이라는 새로운 명명 방식을 도입했다. 그런데 올해 갤럭시 S21 시리즈는 가격을 낮추는 대신 기존 제품을 개선했다.   삼성은 갤럭시 S21 모델 3종을 매우 비슷한 크기로 출시했다. S21과 S21+의 화면은 각각 이전 S20과 같은 6.2인치와 6.7인치이며, S21 울트라의 화면은 6.8인치로 S20 울트라의 6.9인치보다 조금 더 작다. 상/하단 베젤도 약간 더 얇아서 거의 풀스크린에 가깝지만, 3가지 모델 모두 기본적으로 작년과 같은 크기다. 갤럭시 S21 S21: 151.7×71.2×7.9mm S21+: 161.5×75.6×7.8mm S21 울트라: 165.1×75.6×8.9mm 갤럭시 S20 S20: 151.7×69.1×7.9mm S20+: 161.9×73.7×7.8mm S20 울트라: 166.9×76.0×8.8mm 또한 S21 시리즈 무게는 작년 모델보다 훨씬 더 무겁고, 일반 모델은 ‘특수 강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플라스틱)’를, 플러스와 울트라 모델은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 소재를 적용했다. 갤럭시 S21 S21: 171g S21+: 202g S21 울트라: 229g 갤럭시 S20 S20: 163g S20+: 186g S20 울트라: 222g 이러한 무게 증가는 다른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던 형태의 카메라 모듈이 한 원인일 수 있다. S21의 카메라 모듈은 아이폰이나 이전 갤럭시 폰처럼 왼쪽 상단 모서리에 튀어나온 직사각형 혹은 정사각형의 범프식 어레이가 아닌, 메탈 측면 프레임에서 약간 볼록하지만 매끄럽게 확장된 느낌이다. ‘컨투어 컷(Contour Cut) 카메라 하우징’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어레이 내부에서 S21의 가장 큰 업그레이드를 찾을 수 있다. 여전히 S21과 S21+에는 트리플 카메라, S21 울트라에는 쿼드 카메라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갤럭시S21 S21 삼성 2021.01.19

IDG 블로그 | ‘수치 아닌 가치’ 갤럭시 S21에서 엿본 삼성이 따라 한 애플의 성공 공식

애플은 ‘저가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아이폰 X은 최초의 1,000달러 이상인 스마트폰이었고, 지난달에는 549달러의 에어팟을 출시했다. 충전기조차 저렴하지 않은 129달러에 판매한다. 하지만 휴대폰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 아이폰 12의 최고가가 1,399달러이긴 하지만, 5G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이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20년의 플래그십 제품군과 비교하면, 아이폰 12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평균 가격보다 아래다.    하지만 갤럭시 S21가 출시되면서, 삼성도 바로 이 부분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과의 격차를 만들기 위해 온갖 기능과 최고의 사양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넣었던 것과 달리, 가격을 아이폰 12 수준에 맞추고, S21을 중저가형 제품군의 중심으로 바꾸었다. 작년 갤럭시 S20의 최저가 모델은 1,000달러부터 시작했고, 아이폰 11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사양 기능을 제공했다. 12GB의 LPDDR5 RAM, 120Hz 쿼드 H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마이크로SD 스토리지 등이다. 갤럭시 S21이 고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이폰 12처럼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절충점’이 있다. 애플이 RAM이나 배터리 용량, 클럭 속도 등에 대한 사양을 나열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사양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할’ 이유가 없다. 대신 최소한의 부품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S21에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S20과 비교해서 사양을 살펴보자.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 6.2인치 플랫(Flat) FH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2400 × 1080), 421ppi, 120Hz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88 RAM : 8GB 스토리지 : 128GB 배터리 : 4,000mAh 갤럭시 S20 디스플레이 ...

갤럭시S21 삼성 애플 2021.01.18

삼성 갤럭시 S21을 주문하기 전 알아야 할 8가지

삼성의 갤럭시 S21은 최신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강력한 트리플 카메라, 프리미엄 디자인을 탑재했으면서도 경제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이다. 하지만 단순히 S20의 업데이트나 새로운 갤럭시 S21+의 소형 버전이라고 생각한다면, 800달러로 사전 주문을 넣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갤럭시 S20보다 낮아진 해상도  갤럭시 S 사용자들은 보통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갤럭시 S20은 6.2인치 쿼드 HD+ 3200×1440 인피니티-O 엣지 디스플레이로, 픽셀 집적도가 563ppi에 120Hz의 주사율을 자랑했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크기는 같지만, 해상도가 다르다. 풀 HD+ 2400×1080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421ppi와 적응형 120Hz 주사율을 갖췄다. 여전히 훌륭한 수준이지만, 갤럭시 S 구매자에게 익숙한 상황은 아니다.   뒷면 소재는 플라스틱 갤럭시 S6 이후로 삼성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전체가 유리 소재로 만들어졌었다. 갤럭시 S21+나 갤럭시 S21 울트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즉,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강하다는 면에서 특별히 나쁠 것은 없지만, ‘프리미엄’의 느낌을 주기는 어렵다.    UWB 칩의 부재 삼성은 빠른 파일 공유용으로 노트 20 울트라에 울트라 와이드 밴드(Ultra Wide Band, UWB)를 탑재해왔다. 게다가 삼성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하며, UWB 칩을 활용해 분실한 물건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스마트태그(SmartTags)를 선보였다. 하지만 갤럭시 S21을 구입하면, 스마트 태그를 사용할 수 없다. S21+와 S21 울트라에만 UWB 칩이 탑재되어 있다. 이전 모델보다 작은 RAM 갤럭시 S20은 그야말로 ‘성능 괴물’이었다. 3종 모두 12GB RAM을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메모리를 모두가 필요로 ...

갤럭시S21 스마트폰 삼성 2021.01.15

'새 디자인부터 가격 인하까지'… 미리 보는 삼성 갤럭시 S21

한 달 전쯤 필자의 조언에 따라 최근 구매한 갤럭시 S20을 환불했다면 이제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날이 거의 다가왔다. (미국 시각 기준) 목요일에 삼성이 2021년 첫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기 때문이다. 이 행사의 주인공은 올해 나오는 첫 고급 안드로이드 제품 '갤럭시 S21'이다. 이 제품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했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삼성의 단조로운 사각형의 유리 디자인에서 싫증이 난 사용자라면 이제는 조금 기대할 만할 것 같다. 보이스(Voice)가 보도한 유출 렌더링에 따르면, S21에는 매우 흥미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카메라 모듈이 마치 휴대폰의 상단 한쪽을 잘라 넣은 것 같은 모습이다. 갤럭시 S 시리즈의 전작은 물론 그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디자인 측면에서 가장 큰 변화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앞으로 삼성 휴대폰 제품군의 새로운 디자인 요소가 될 가능성도 있다. 반면 다른 부분은 얇은 베젤과 중앙의 홀 펀치 카메라 등 기본적으로 S20과 같다. 올해도 카메라 모듈은 3개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 크기는 6.2인치, 6.7인치, 6.8인치다. 이런 예측이 맞는다면 S21 울트라는 6.9인치 S20 울트라 제품보다 약간 작아지게 된다. 에반 블래스의 렌더링에 따르면, 울트라 모델은 커브드 엣지 화면을 적용한 유일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S20, S21은 S20 FE와 마찬가지로 평평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사양에 대해서는 윈퓨처(WinFuture)의 보도가 있다. 가장 작은 모델의 최대 해상도는 1,080p가 될 것으로 봤다.   사양과 기능 S21에 탑재될 프로세서에 대한 많은 소문이 있지만 윈퓨처는 삼성이 미국 판매 제품에 다시 퀄컴 제품인 스냅드래곤 888 칩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내셔널 판매 제품에는 며칠 전 공개한 엑시노스 2100 칩이 사용될 전망이다.   배터리의 경우, S1과 S21 울트라는 S20에서와 같이 각각 4,000mAh, 5,000mAh가 들어간...

갤럭시S21 S21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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