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3

한국IDC, 2009년 4분기 국내 서버 시장 13.3% 감소 기록

편집부 | IDG Korea

한국IDC(www.idckorea.com)의 2009년 4분기 국내 서버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09년 4분기 국내 서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2,673억 원이었으며, 출하대수 역시 2만 3,2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출하대수는 경기 침체로 인한 IT 예산 감소, x86 서버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 및 가상화로 인한 물리적인 서버 수요 감소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되며, 매출 기준으로 Non-x86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하였고, x86 서버는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군별로 보면, 우선 하이엔드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하였다. 가장 큰 원인은 대형 프로젝트가 전년 동기 대비 줄었기 때문이다. 전체 서버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36.4%에서 23.5%로 줄었으며, 하이엔드 시장에서 유닉스 서버는 72%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하였다. z/OS 서버 또한 43% 감소하며 하이엔드 서버 시장의 감소폭을 키웠다.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는데, 특히 각 업체 대표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비 x86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8.2% 증가했으며, x86 서버는 매출이 100% 성장했다. 하지만 미드레인지 서버 시장에서 97.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닉스 서버의 매출은 20.4% 증가했다.

 

보급형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3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체 서버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37.5%에서 40.2%로 높아졌다. 보급형 서버 시장에서 83.3%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x86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하는데 그쳤고, 이중 윈도우 서버가 58.3%를 차지했다.

 

한편, 2009년 4분기 x86 서버 시장에서 네할렘 서버의 비중은 출하대수 기준으로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버 성능 향상으로 서버 출하대수는 감소했지만, 서버의 평균 단가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IDC 김용현 선임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서버 시장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회복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며, 2010년 플러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는 2010년 상반기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로 업체들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ditor@idg.co.kr



2010.03.03

한국IDC, 2009년 4분기 국내 서버 시장 13.3% 감소 기록

편집부 | IDG Korea

한국IDC(www.idckorea.com)의 2009년 4분기 국내 서버 시장 분석에 따르면, 2009년 4분기 국내 서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2,673억 원이었으며, 출하대수 역시 2만 3,2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출하대수는 경기 침체로 인한 IT 예산 감소, x86 서버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 및 가상화로 인한 물리적인 서버 수요 감소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되며, 매출 기준으로 Non-x86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하였고, x86 서버는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군별로 보면, 우선 하이엔드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하였다. 가장 큰 원인은 대형 프로젝트가 전년 동기 대비 줄었기 때문이다. 전체 서버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전년 동기 36.4%에서 23.5%로 줄었으며, 하이엔드 시장에서 유닉스 서버는 72%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하였다. z/OS 서버 또한 43% 감소하며 하이엔드 서버 시장의 감소폭을 키웠다.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는데, 특히 각 업체 대표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비 x86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8.2% 증가했으며, x86 서버는 매출이 100% 성장했다. 하지만 미드레인지 서버 시장에서 97.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닉스 서버의 매출은 20.4% 증가했다.

 

보급형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지만, 3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체 서버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37.5%에서 40.2%로 높아졌다. 보급형 서버 시장에서 83.3%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x86 서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하는데 그쳤고, 이중 윈도우 서버가 58.3%를 차지했다.

 

한편, 2009년 4분기 x86 서버 시장에서 네할렘 서버의 비중은 출하대수 기준으로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버 성능 향상으로 서버 출하대수는 감소했지만, 서버의 평균 단가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IDC 김용현 선임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서버 시장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회복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며, 2010년 플러스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는 2010년 상반기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로 업체들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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