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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구글, ‘글래스’ 상표 등록 요청… 특허청 반대 부딪혀

캐주얼 게임 개발사인 킹(King)은 ‘캔디(Candy)’에 대한 상표 등록을 포기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상용 용어로 인식하고 있는 단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회사가 있다. 현재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상표 등록에 만족하지 못한 구글은 더 단순한 한 단어인 글래스(Glass)를 상표로 등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특허청은 구글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구글이 2013년 9월에 보내고 최근에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특허청은 구글의 상표 신청에 대해서 만일 해당 상표를 주게 되면 ‘glass(유리)’라는 단어가 단순히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혼란이 생긴다면서 신청을 기각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이에 대해 구글의 법률팀은 대부분 기사로 이루어져 있는 총 1,928페이지의 서한을 보내서 글래스가 미디어에서 상당히 많이 언급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구글측은 글래스의 프레임이나 디스플레이가 유리(glass)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글래스가 서술형 용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허청은 구글의 주장을 받아들일지 여부에 대해서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한 회사는 구글의 상표 등록에 벌써 반기를 들었다. 소셜 브라우저 확장기능 글래스(Glass)의 개발업체인 보더 스타일로(Border Stylo)는 지난 12월 구글 상표 등록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상표 글래스 구글 2014.04.07

“상표 논란부터 IPO까지” 2012년의 IT 실패 사례들

매년 돌아오는 시간이다. 바람이 차가워지고 나뭇가지가 앙상해질 때면 네트워크 월드는 어김없이 기술 분야의 최고 실패 사례들을 선정한다! 올해의 기업과 인물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사진 상표 IPO 2012.11.19

IDG 블로그 | "애플, 이제 a자만 들어가도 고소?"

세사미 스트릿의 프로듀서는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애플이 문자 a와 p, l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폴란드의 한 식료품 유통업체 웹 사이트 A.pl이 유사한 이름과 로고로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애플의 주장을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pl은 폴란드의 국가 도메인이다.     로이터의 보도는 다음과 같다.   “폴란드 특허청은 미국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생산업체가 고소를 제기했는데, 해당 웹 사이트가 애플 아이콘의 하나를 자사의 로고에 베꼈으며,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자사의 명성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폴란드 특허청 대변인 아담 타우커트는 애플의 브랜드는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애플은 A.pl이 발음이 비슷한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애플의 평판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A.pl의 CEO 라도슬로우 셀린스키는 이번 고소는 웃기는 짓이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는 문제의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애플 고소의 검토하고 있다."   만약 이 식료품 유통업체의 웹 사이트를 애플 사이트로 오인할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만 무시해 버린다면, 이제 애플의 주장을 일단 믿어보고, 이 업체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 로고가 실제로 애플의 상징물과 비슷하고, 그래서 이 소송을 즐기는 디바이스 업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고 싶다.   하지만 애플은 오래 전에 이런 믿음을 잃어버렸다. editor@itworld.co.kr

상표 소송 브랜드 2012.09.12

애플, 중국서 ‘아이패드’ 상표 소송중

중국 법원이 애플이 아이패드 상표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기각했다. 애플은 중국의 한 업체가 아이패드 상표로 중국에서 아이코닉 태블릿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위험성을 제기하고 판매 금지하도록 하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 심천 지방자치 중급 인민 법원은 온라인 성명서를 통해, 애플이 디스플레이 모니터 업체인 프로뷰(Proview)를 상대로 하는 두 가지 상품권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2001년에 프로뷰는 중국에서 ‘아이패드(iPAD, IPAD)’ 상표를 등록했지만, 이후 자사의 태블릿을 출시하는데 실패했다. 법원에 따르면, 2009년에 대만에 있는 프로뷰 자회사가 아이패드 상표권을 ‘IP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영국 기업에 판매했고, 그후 2010년에 영국 기업이 다시 애플에게 상표권을 판매했다. 따라서 애플이 상표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도 대만의 프로뷰 자회사와 계약이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소송이 기각된 것이다. 프로뷰는 상표권 협상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공식적으로 상표권을 이전하지도 않았다. 결과적으로 계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이다.    애플은 이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프로뷰의 대표 변호사인 샤오 카이완은 “애플은 여전히 법원의 결정에 항소할 것이지만, 그동안 프로뷰는 중국에서 이미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재판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샤오는 소송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프로뷰는 애플이 상표권을 침해해 아이패드를 중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할 것”이라며, “애플은 매우 영향력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아무도 애플이 불합리하다고 여기지 않지만, 이번 사건에서 애플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중국에서 7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이라고 베이징의 조사 기관인 AI(Analysys...

상표 소송 중국 2011.12.08

"사과만 보면 경기" 애플의 로고 사수기

애플이 또 다시 일을 저질렀다. 최근 애플은 호주의 슈퍼마켓 체인점 울워스(Woolworths)가 W를 사용해 개편한 로고가 사과모양을 닮았다며 사용중지를 요청한 것.   이번 사례가 로고를 사수하기 위한 애플의 첫 번째 사건은 아니다. 지난 몇 년간 벌어졌던 로고 관련 사례 중 대표적인 것 5가지를 꼽아보았다.     1. 애플 vs. 비틀즈 애플과 비틀즈는 10여 년간 사과 모양의 로고와 이름을 둘러싸고 싸움을 벌여왔다. 이싸움은 1978년, 비틀즈의 소속사인 애플(Apple Corps)가 애플을 상표권 침해로 소송을 걸면서 시작됐다. 애플은 8만 달러의 사용료를 지급하고 절대 음악 사업에는 뛰어들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 이 싸움을 마무리 지었는데, 잘 알다시피 이 약속은 오래가지 않았다.      두 번째 논쟁은 1991년에 맥이 MIDI 소프트웨어를 포함시키기 시작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애플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및 관련 제품에 사과 로고를 사용하도록 2,650만 달러를 지불했다. 물론 아이튠즈가 나왔을 때 또 다시 논란이 됐는데, 이번에는 양사가 어떻게 이름과 이미지를 사용할 것인지 정하게 됐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사례에서 애플은 대중들이 애플(Apple Corps)의 로고와 자사의 기호를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음의 사례를 보면 이런 논리가 언제 사라졌는지 궁금할 정도다.   2. 애플 vs. GreeNYC 2008년, 뉴욕시가 GreeNYC 환경 캠페인에 사과를 이용하자 애플은 공격적인 자세로 돌변했다. 애플은 GreeNYC 로고가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애플 로고의 고유성을 저하시켜 애플에 피해를 입힌다”고 주장했다.     뉴욕시의 반응은 이랬다. &ldq...

상표 로고 비틀즈 2009.10.06

구글 안드로이드, 상표권 침해로 피소

일리노이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가 ‘안드로이드(Android)’라는 것이 자사 상표를 침해 했다며, 구글을 비롯한 모든 OHA((Open Handset Alliance)에 소송을 걸었다. 이번 소송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상표 등록이 미국 특허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PTO)으로부터 거절당한 이유가 공식화 된 것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안드로이드 데이터(Android Data)의 사장인 에릭 스펙트(Eric Specht)는 이미 안드로이드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다. 스펙트는 지난 28일 연방법원에 안드로이드라는 브랜드가 있는 제품, 증 T-모바일의 G1 스마트폰등의 판매 중지와 상표 침해로 입은 피해에 대해 보상금액 9,400만 달러를 요구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구글뿐만 아니라,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이나 모바일, 삼성, 보다폰 등 OHA 관계사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구글이나 OHA 모두 원고측 변호사와 연락을 취하지 않았으며, 구글은 단지 이런 주장이 가치가 없으며, 적극적인 방어를 하겠다라고만 주가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편,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1.5 버전이 올해 안에 삼성 등 다른 제조업체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넷북에도 들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중국의 스카이톤 트랜스미션 테크놀로지(Skytone Transmission Technologies)는 안드로이드 넷북을 올 여름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스펙트는 1998년 안드로이드 데이터를 만들고 , 안전한 웹사이트 데이터 전송을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2000년 ‘안드로이드 데이터’를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로 상표등록을 신청했으며, 2년 후 PTO는 이를 승인했다. 반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공개되기 몇 일 전인 2007년 10월, 상표등록을 시도했으나, PTO는 5달 후에 스펙트의 상표...

구글 상표 안드로이드 2009.05.04

구글 vs. 루이비통, 상표 키워드 전쟁 시작

유럽 최고 법원이 구글 키워드 광고 시스템에 대한 상표 침해 소송을 심리 할 예정이다. 전례가 없는 이 재판의 결과가 향후 구글 광고 수익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은 프랑스에서 구글의 애드워드 시스템을 상대로 소송해 이긴 바 있다. 애드워드는 구글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광고주에게 변형된 키워드로 검색어와 관련된 광고를 할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out-law.com 운영자 핀센트 메이슨에 따르면 루이비통을 검색하면 “가짜 루이비통”, “루이비통 모조품”이라는 키워드 광고가 나온다고 주장했다. 구글이 루이비통의 상표를 모독하는 키워드를 브랜드의 동의 없이 팔고 있고, 이런 키워드가 루이비통의 상표를 침해한다는 것이다.프랑스 최고법원은 루이비통의 편을 들어주었고, 이에 대해 구글이 항소해 이 분쟁은 상위 법원인 유럽재판소로 넘어갔다. 아직 재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1년 정도 걸릴 예정이다.이 사건은 구글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상표와 키워드에 관한 정책을 바꾼 후에 일어났다. 5월 5일, 구글은 미국과 같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모든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에도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구글은 이 정책에 대해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소송을 당했다.이전에는 상표 소유자가 상표에 불리한 키워드를 막도록 구글에 공지할 수 있었다.유럽재판소가 어떻게 판결을 내리던 구글은 27개 유럽연합국가에 적용될 키워드와 상표에 관한 정형화된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애드워드 프로그램은 구글의 주요 수입원이자 인터넷 상에서 가장 성공한 광고 상품이다. 이번 소송과 관련해 구글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구글 루이비통 상표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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