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7

빌 게이츠 “CTRL-ALT-DEL은 실수였다”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 빌 게이츠가 윈도우 PC에 로그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CTRL-ALT-DEL이 의도는 좋았지만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에서의 인터뷰에서 이 기능이 실제로 보안 목적으로 구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빌 게이츠는 이 기능을 위한 버튼 하나를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IBM 키보드 디자인이 단일 키를 할당해주지 않아서 하위 레벨의 프로그램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덕택에 IBM 문자 세트를 이용해 몇 가지 재미있는 것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CTRL-ALT-DEL은 여전히 윈도우 운영체제의 일부분으로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일한 방식은 애플도 사용하고 있다.

한편 빌 게이츠는 대학을 그만 둬야만 했었냐는 질문에 대해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를 당장 설립해야 한다고 느꼈으며, 1~2년 대학을 더 다니는 것이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에게도 대학을 그만 두라고 권유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클리피(Clippy)에 대해서는 실수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2013.09.27

빌 게이츠 “CTRL-ALT-DEL은 실수였다”

Mark Hachman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 빌 게이츠가 윈도우 PC에 로그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CTRL-ALT-DEL이 의도는 좋았지만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에서의 인터뷰에서 이 기능이 실제로 보안 목적으로 구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빌 게이츠는 이 기능을 위한 버튼 하나를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IBM 키보드 디자인이 단일 키를 할당해주지 않아서 하위 레벨의 프로그램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덕택에 IBM 문자 세트를 이용해 몇 가지 재미있는 것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CTRL-ALT-DEL은 여전히 윈도우 운영체제의 일부분으로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일한 방식은 애플도 사용하고 있다.

한편 빌 게이츠는 대학을 그만 둬야만 했었냐는 질문에 대해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를 당장 설립해야 한다고 느꼈으며, 1~2년 대학을 더 다니는 것이 별다른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에게도 대학을 그만 두라고 권유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클리피(Clippy)에 대해서는 실수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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