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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센츄어

액센츄어, SCM 기업 '인스피라지' 인수···“오라클 비즈니스 확장”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

액센츄어 오라클 클라우드 2022.09.13

“데이터 통제권 되찾는다” 웹 창시자 팀 버너스리 스타트업, 액센츄어와 협력

액센츄어 벤처스가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리가 설립한 스타트업 인럽트(Inrupt)에 투자했다. 인럽트는 인터넷 상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 CEO 존 브루스와 CTO 팀 버너스리가 설립한 인럽트에는 잘 알려진 IT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도 최고 보안 아키텍처 책임자로 참여한다.   이 세 명의 구루는 인터넷 사용자에게 자신의 온라인 개인 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한편, 기업과 정부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재창조하고자 한다. 핵심은 버너스리가 개발한 오픈소스 웹 기술인 솔리드(Solid)를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솔리드 서버(Enterprise Solid Server)란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물론 기업과 공공기관에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리드 팟(Pods)”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리드 서버는 서로 다른, 연결되지 않은 소스의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화된 웹 형식으로 저장하고 관리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를 누구에게 공개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통제할 수 있다. 액센츄어는 많은 기업이 기술 아키텍처의 제한적인 유연성 때문에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투자의 이유로 제시했다. 현재 개인 데이터는 수많은 비호환 백엔드 시스템에서 수집, 저장, 보호, 저장된다. 액센츄어 벤처스의 총괄 책임자 톰 루니보스는 이런 “파편화된 프로세스”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또 누가 통제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기업은 자사의 기술 아키텍처를 재검토해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야만 하는데, 액센츄어는 바로 여기에 기여하고자 한다. 액센츄어의 투자 결정 후 인럽트는 액센츄어의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Project Spotlight)에 합류했다. 이 프로젝트는 유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글로벌 2,000대 기업과 연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젊은 기업은 액센츄어의 전문 지식...

팀버너스리 액센츄어 스타트업 2022.04.04

"M&A를 보며 IT 동향을 분석한다" 2020년 1분기 주요 IT 업체 인수 합병

2019년은 2018년에 비해 인수 합병 건이 약간 감소했다. SAP가 퀄트릭스(Qualtrics)를 80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IBM은 레드햇을 330억 달러에, 브로드컴은 CA테크놀로지스를 189억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했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말, 전 세계적으로 2,460억 달러 규모의 IT 관련 인수합병이 있었는데, 이는 2018년에 비해 25% 감소한 것이다. 2020년은 어떠할까? 산업 전반에 걸쳐 인수합병은 가속화될 것이며, 이 가운데 보안 분야는 이미 치열한 거래 현장이 됐다. 이번 기사는 2020년 1분기에 일어난 주요 IT 인수 합병 건을 정리했다(시간 역순). 마이크로소프트, 어펌드 네트웍스 인수 - 3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미국 보스턴 기반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0년에 설립된 어펌드 네트웍스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을 전문으로, 차세대 5G 연결에 투자하는 모든 기업에 매력적인 인수 대상이 됐다. 인수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다. 애저 네트워킹(Azure Networking) 부사장 유세프 칼리디는 블로그 게시물에 “이번 인수를 통해 통신업체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어펌드 네트웍스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등 기업 요구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계약의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어펌드는 2019년에 13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아 3,8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BMC 소프트웨어, 컴퓨웨어 인수 – 3월 2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BMC는 3월 컴퓨웨어(Compuware)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BMC가 지난 1년 동안 인수한 메인프레임 전문업체 중 세 번째다. 이 인수합병은 BMC가 2018년 사모펀드인 ...

페이스북 서비스나우 인튜이트 2020.04.02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 TOP 10

이번 기사에 소개된 10개의 업체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업체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업체들의 강점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자.   RSA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이버보안 공급업체가 매년 수백 개의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최고위 임원은 화려하고 새로운 포인트 보안 제품을 찾고 있는 게 아니다. CISO는 심각한 보안 전문가 부족과 빠르게 진화하는 위협에 직면해 광범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 자문 서비스,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또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선호한다. 게다가 보안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 프레임워크를 채택하는 것이 미래의 물결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면 기업은 이런 여정에서 자사를 도울 수 있는 공급업체와 협력하길 원할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지난 1년동안 과감한 행동을 통해 사이버보안 세계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한 10개의 사이버보안 업체를 선정했다. 1. 액센츄어(Accenture) 액센츄어가 이 목록에 있는 이유는 다소 복잡하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브로드컴(Broadcom)이 보안업계 최강자인 시만텍의 소비자 보안 제품인 '노턴 라이프락(Norton LifeLock)'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을 107억 달러에 인수한 후, 매니지드 사이버보안 비즈니스를 액센츄어에 팔았다. 액센츄어는 인수 합병을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MSSP(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했다. 시만텍과의 계약 외에도 액센츄어는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및 사이버보안 솔루션에 투자했는데, 데자뷰 시큐리티(Deja vu Security), 아이디펜스(iDefense), 레드코어(Redcore), 마글란(Maglan), 아리스모어(Arismore), 퓨전엑스(FusionX) 등을 인수했다.   - 12억 달러: 액센츄어가 2019년 회계연도에 전 세계 33개 업체를 인수했는데, 총 금액이 1...

맥아피 Okta 팔로알토네트웍스 2020.03.19

브로드컴, 액센츄어에 시만텍 서비스 사업부 매각

브로드컴이 몇 개월 전에 미화 10억 9,000만 달러에 인수했던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부를 액센츄어에 매각한다.    액센츄어는 성명서에서 시만텍의 위협 탐지 및 사고 대응 부분을 인수해 자사의 보안 서비스 부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A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0년 3월에 조건에 따라 인수가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센츄어 CEO인 줄리 스위트는 “사이버보안이 업종이나 지리적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는 시만텍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추가해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의 상무인 켈리 비젤은 이번 인수를 ‘게임 체인저’라고 부르며 “이번 인수는 액센츄어가 관리형 보안 서비스에 대한 한 가지 규모에 맞는 접근 방식보다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뷰(Technology Business Review)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보즈히다르 히리스토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잘 정립된 사이버 관리 서비스 기능 네트워크에 노드(또는 6개)를 추가하게 될 것이다. 시만텍은 현재 시드니에 있는 1곳을 포함하여 6곳의 보안 운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정리 해고와 채널 정비로 현지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브로드컴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자산 통합 과정에서 시만텍의 글로벌 인력 중 최대 7%가 정리해고로 회사를 떠났다. 한편, 액센츄어는 며칠 전 독일의 CRM 전문 업체인 마이히로(Maihiro)를 인수했으며 이번 인수로 M&A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것이라고 히리스토브는 말했다. 그는 액센츄어가 프로젝트 엘리베이트(Elevate)에 관해 SAP와 공조한다고 밝히며 자사의 혁신 주도형 안건에서 ‘연결...

브로드컴 시만텍 인수 2020.01.10

빅데이터 처리, 대부분 기업 네트워크에 무리

IT가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 과부하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네트워크 대역폭과 전반적인 성능이 문제이다.   액센츄어가 30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대다수 응답자는 자사 네트워크가 빅데이터와 IoT 배치를 처리하는 임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43%만이 네트워크가 클라우드와 IoT, 기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 주된 이유(58%)는 “IT와 비즈니스 요구사항 간의 불일치”로 적시에 IT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2위는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운영 요구사항 간에 내재한 복잡성”과 “대역폭, 성능 등에 대한 수요가 제공 역량 추월”로 각각 45%를 기록했다. 네트워크 병목은 점점 늘어난다. 분석이나 기타 빅데이터 기술 덕분에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의 용량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대역폭 요구량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의 네트워크 성능도 계속 부족한 상태이다. 이외에 네트워킹 기술력, 디바이스의 무분별한 확산, 구형 네트워크 장비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SDN을 이런 대역폭 및 성능 과제를 해법이라고 말한다. 설문 응답자 중 77%가 SDN을 배치하는 중이거나 배치를 완료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 기업이 회사 전체 네트워크에 SDN을 배치한 것은 아니다.  요즘은 어떤 조직도 IT의 야망에 필요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응답자의 31%는 네트워크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가 쉽다고 답했다. 또 네트워크 운영팀이 인프라나 네트워크 담당 디렉터나 부사장에게 보고하는 조직(19%)보다 CIO나 CTO에게 보고하는 조직(40%)이 예산을 확보하기 더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SDN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보고서는 “레거시 네트워크만으로는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과 성능을 지원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

예산 설문조사 액센츄어 2019.09.26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폭망한 이유 6가지

AI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에 있다. 그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AI 프로젝트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미스터 쿠퍼(Mr. Cooper)는 18개월 전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지능형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과거 네이션스타(Nationstar)로 불렸던 이 회사는 고객이 3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비은행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비용을 절약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CIO 스리다르 샤르마는 9개월 뒤에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이 시스템은 관련이 없는 추천을 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아니었다.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설명한 데이터가 아닌, 기술적으로 고객 문제를 기술한 데이터를 트레이닝 데이터로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 “우리는 고객이 요청하는 문제의 원인을 고객이 사용하는 ‘용어’로 캡처하는 데 실패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로 코딩을 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통화 결과를 기록한 시스템 피드백 메커니즘에도 카테고리가 중복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악화되었다. 그러나 샤르마는 이로 인해 회사에 초래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 쿠퍼 같은 AI 프로젝트 실패가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IDC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회사만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이 90%라고 대답했다. 실패 비율이 10~49%인 회사의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었다. AI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실패했다고 대답한 비율도 3%였다. 인력 부족, 이 기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중요한 도전과제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1/3을 넘었다. 23%는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AI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샤르...

CRM 드론 idc 2019.08.22

오라클-액센츄어,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 IaaS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

오라클(www.oracle.com/kr)과 액센츄어는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의 서비스 영역을 기존 SaaS(Software as a Service) 및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이어 IaaS(Infra as a Service)까지 확장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IaaS까지 확장함으로써 강력한 산업별 솔루션들을 오라클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비오라클 워크로드 대상으로도 포괄적인 클라우드 스위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액센츄어 폴 도허티 CTO는 “오라클은 현재 클라우드 역량을 엄청난 속도로 확장시키고 있고, 우리는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스위트 서비스 및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IaaS 서비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고객가치 달성을 돕겠다는 액센츄어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이며, 또한 액센츄어가 오라클의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위한 첫 번째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제품 개발 사업부 토마스 쿠리안 사장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의 성장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오라클과 액센츄어의 협력 관계를 제대로 보여준다”며, “오라클은 새로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프로그램의 첫 번째 파트너로 액센츄어를 선정하게 돼 기대가 크며, 액센츄어가 지속적으로 클라이언트의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 구축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선도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에 추가된 IaaS를 통해 액센츄어가 새롭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라클 IaaS용 액센츄어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팩토리 ▲오라클 IaaS...

오라클 액센츄어 2016.10.14

SAP-액센츄어, S/4HANA 플랫폼 개발 및 시장 공략 부문 협력

SAP는 액센츄어와 협력해 자사의 차세대 인메모리 플랫폼 기반인 SAP 비즈니스 스위트 4 SAP HANA(이하 SAP S/4HANA)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고객들이 업무 디지털화를 앞당기고 단순화하는 동시에 SAP S/4HANA와 산업 및 업종별 솔루션(line-of-business)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폴 도허티 액센츄어 최고 기술 책임자는 “양사의 협력 및 통합을 한층 강화하는 이번 전략적 합의는 기존 액센츄어-SAP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Accenture-SAP Business Solutions Group)이 거둔 성공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액센츄어 개발자와 산업 분야별 전문가들은 SAP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SAP S/4HANA의 차별화된 정보와 인사이트 및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별 클라우드 적용시, 유연한 구축 옵션을 갖춘 차별화된 솔루션 구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SAP와 액센츄어는 필요 인력 및 자본을 공동으로 투자하고 전담 임원을 배치해 양사 공동의 고객에 제공되는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베른트 루커트 SAP 제품 및 혁신 담당 경영 이사회 임원은 “액센츄어와의 협력은 SAP S/4HANA에 대한 SAP의 확고한 의지를 한층 강화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라며, “SAP는 가치 실현 시간을 가속화하는 자사 솔루션을 통해 보다 단순화를 추구하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견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액센츄어 sap 2016.01.13

노키아, 심비안 OS와 관련 직원 '액센츄어에게 넘긴다'

노키아가 그간 개발해온 심비안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업무를 액센츄어에게 아웃소싱한다. 3,000여 명에 이르는 관련 직원을 포함해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7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노키아는 지난 27일 이같이 밝히며, 내년까지 추가적으로 연구 및 개발 사이트를 폐쇄하고 4,000여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2013년까지 미화 14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이뤄낸다는 목적에서다. 줄어드는 일자리는 주로 덴마크와 핀란드, 영국의 인력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액센츄어는 초기 심비안 모바일 플랫폼 개발과 지원 업무를 떠맡지만, 이후에는 윈도우 폰 플랫폼과 관련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이 밖에 양사의 이번 거래에 있어 누가 누구에게 비용을 지불했는지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   한편 심비안과 관련해 노키아와 액센츄어의 거래는 과거에도 있었다. 심비안 운영체제 개발 기업을 인수한 2008년 이후, 심비안에 대한 엔지니어링 지원의 필요성이 낮아짐에 따라 노키아는 165명의 인력을 2009년 10월 액센츄어에 매각했던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키아 심비안 액센츄어 2011.04.28

액센츄어 CIO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얻은 5가지 교훈

액센츄어 CIO프랭크 모드루손(Frank Modruson)은 더 낫고, 빠르고, 저렴한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모드로손이 내부 고객에 제공하고 싶어하는 것이고, 이 내부 고객들이 외부 고객에게 보장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드루손은 "스스로 기술 신봉자”라며 “기술이 많은 측면에서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한다. 모드루손은 “더 좋고, 더 빠르며 더 저렴해야 한다는 세 가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액센츄어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었다.   모드루손은 5년 전 SaaS(Software-as-a-Service) 리쿠르팅 시스템으로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했다. 그리고 액센츄어는 현재20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음성 및 데이터용 단일 IP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공격적으로 기업 데이터 센터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가상화를 추구하면서 IaaS(Infrastructure-as-a-service)를 준비하고 있다. 모드루손은 이러한 노력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2010년 CIO 매거진 선정 'CIO 명예의 전당' 수상자이기도 한 모드루손이 제시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터득한 가장 큰 교훈들’은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는 클라우드   5년 전만 하더라도, 액센츄어는 국가마다 상이한 리쿠르팅 시스템을 보유했다. 미국에는 맞춤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있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경우, 스프레드시트를 이용해 리쿠르팅을 추적하고 있었다. 당시 액센츄어의 총 직원수는 9만여 명이었고, 나중에는 총 21만여 명으로 늘어났고, 수백만의 지원서를 받곤 했다. 그리고 모드루손은 40개국에서 IT 시스템 사용을 중단했다. 모드루손은 이와 관련, &...

CIO SaaS 클라우드컴퓨팅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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