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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CES 2021 :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PC 하드웨어 모음

올해 CES는 가상으로 열렸지만, 흥미롭고 혁신적인 PC 하드웨어가 줄을 이어 소개됐다. AMD, 인텔, 엔비디아 등의 대형 브랜드의 신제품 발표는 물론, PC 제조사들도 그 뒤를 이었다.  CES 전체를 살펴보기에 시간이 부족했던 사람들을 위해, PCWorld가 선정한 CES 최고의 흥미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모아 봤다.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지난해에는 라이젠 CPU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만나볼 수 없었지만, 올해는 수십 종류의 디자인이 발표되었거나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젠(Zen) 3 기반 라이젠 5000 데스크톱 칩에 기초한 AMD의 라이젠 5000 모바일에 대한 노트북 제조사들의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우리가 독립적인 테스트를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멀티코어 성능을 지배하며 싱글코어 성능을 주도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텔 타이거 레이크 H35   인텔의 11세대 타이거레이크가 라이젠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에 한 줄기 빛이 되었다. 향상된 효율성, 높은 클럭, 선두 통합 그래픽을 갖춘 타이거 레이크는 솔직히 사람들이 소형 노트북에서 원하는 최고의 CPU였다. 타이거 레이크 H35를 통해 인텔은 스윗 스팟(Sweet Spot)을 찾아내어 얇고 가볍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보다는 훨씬 컴팩트한 노트북에서 최대 5GHz 클럭 속도를 약속한 것 같다. AMD의 새로운 라이젠 5000과의 경쟁에서 이기지는 못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속도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엔비디아가 CES에서 발표한 여러 제품 중에서 329달러의 지포스 RTX 3060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는 메인스트림 게이머들에게 차세대 그래픽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을 만하다(단, 급격한 커스텀 카드 가격 인상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지포스 RTX 3060에는 암페어 제품군 중 플래그십인...

CES2021 노트북 HP 2021.01.18

CES 2021, 지포스 RTX 3060과 모바일 노트북 들고 나온 엔비디아 전략 특징

엔비디아가 화요일 CES 2021의 일환으로 지포스 RTX: 게임온(Game On) 행사를 개최했다. 예상대로 게이머를 위한 여러 새로운 기능과 하드웨어가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노트북용 모바일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뿐 아니라 새로운 데스크용 지포스 RTX 3060 그래픽 카드, RLA(Reflex Latency Analyzer) 디스플레이 확장 기능, AMD가 라데온 RX 6000 시리즈에서 AMD SAM(Smart Access Memory)으로 도입한 성능 향상 기능과 유사한 PCIe 리사이저블 BAR 기능 지원 계획 등도 발표했다. 또한, 엔비디아의 DLSS 2.0 기술 지원 게임으로 콜오브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과 FNAF(Five Nights at Freddy) 차기작이 추가된다는 소식도 발표했다. 프레디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도 지원한다.   노트북용 지포스 RTX 30 시리즈 CES에서 AMD 그리고 인텔이 새롭게 공개한 노트북 프로세서와 함께 발표된 여러 게이밍 노트북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부터 이야기해보자. 엔비디아는 데스크톱용 차세대 암페어(Ampere) GPU 아키텍처에 기반한 지포스 RTX 3080, 3070, 3060의 모바일 칩을 공개했다.   6GB 지포스 RTX 3060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지만 엔비디아의 제프 피셔는 현존하는 그 어떤 게이밍 노트북보다도 빠르며 이전 세대 대표 제품인 RTX 2080 슈퍼와 성능이 동급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 모바일 칩이 소니의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보다 30% 더 빠르며, 1080p 게이밍 중 초당 90프레임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신 그래픽 카드는 1080p 해상도를 초월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1440p 지원 디스플레이를 보급하기 위해 패널 및 노트북 제조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말에 이미 공개된 두 그래픽 카드는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개...

엔비디아 CES2021 그래픽카드 2021.01.14

라이젠 모바일 5000 중 숨어있는 젠 2 아키텍처 칩 3종 가려내기

CES 2021에서 AMD가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을 발표하면서 많은 환호성을 받았지만,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점이 있다. 신제품 일부 CPU는 구형 기술을 사용하는데, 어떤 제품일지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다. AMD 라이젠 5000 모바일 제품군 대다수는 최신 젠 3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데스크톱용 최신 제품이며 PCWorld 리뷰에서 가장 뛰어난 일반용 CPU로 극찬을 받은 라이젠 5000과 같은 아키텍처다. 젠 2 기반 모바일 라이젠 4000 시리즈도 과거 테스트에서 인텔 H 시리즈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였으므로 기본적으로 크게 잘못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기본 아키텍처를 명시하지 않으면 맥주가 가득 차 있는 병을 샴페인으로 알고 구입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끔 노력해보겠다. 앞으로 공개될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을 탑재한 노트북 리뷰는 대부분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장점을 위주로 작성될 것이므로 읽는 사람은 라이젠 5000 제품이면 다 비슷할 거라고 착각할 수 있다. 사실 AMD는 젠 3와 젠 2 기반 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잘 설명했었다.   AMD는 언론을 대상으로 라이젠 5000 모바이의 젠 2 프로세서가 어떤 제품인지 구분했다. 또한 젠 2 기반의 라이젠 5000 모바일 칩이 라이젠 4000 모바일을 약간 능가한다는 성능 추정치도 발표했다.   젠 2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이젠 모바일 5000 프로세서는 3종이다. 별도의 구분되는 브랜드나 상표는 없다. 라이젠 7 5700U, 라이젠 5 5500U, 라이젠 3 5300U가 그 3종에 해당된다. U 시리즈에 해당하는 5종 라이젠 프로세서는 모두 주류 PC를 겨냥해 개발됐다. 게이밍 노트북용인 라이젠 모바일 5000 H 시리즈 8종에는 젠 2 아키텍처에 기반한 제품이 없다. 그러나 약간의 성능 차이가 있다. 5500U와 4500U의 성능을 비교한 다음 AMD 차트에서도 한 예를 확인할 수 있다.   세대별 성능 차이를...

라이젠 AMD CPU 2021.01.14

CES 2021, AMD "라데온 GPU 신제품은 상반기 안에"

CES 2021에서 새로운 AMD 라데온 제품군 발표는 없었다. CEO 리사 수 박사는 기조연설에서 그래픽 하드웨어를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라이젠 5000 모바일 프로세서 출시 소식이 주를 이뤘다. 다만 수 박사는 RDNA 2 그래픽 아키텍처에 기반한 메인스트림 그래픽 칩을 상반기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래픽 카드 마니아들은 잠깐 쉬어갈 짬을 얻었다. 1분기가 아니라 상반기라니, 라데온 RX 6800과 대표 제품 6900XT가 바로 연말에 발표됐는데 말이다. 그러나 이들 제품은 물량이 부족해 정가에 판매되는 재고를 거의 찾아볼 수 없고 협력업체의 커스텀 모델 가격은 날이 갈수록 천정부지로 오르는 추세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엔비디아는 삼성 파운드리를 사용해 칩을 생산하고 있다. 반면, AMD는 TSMC의 7나노 노드에서 라데온 RX 6000 시리즈를 생산한다. AMD 라이젠 5000 데스크톱 칩, 라이젠 5000 모바일 칩, 엑스박스 시리즈 X와 플레이스테이션 5에 사용되는 칩에 모두 7나노 AMD 웨이퍼가 사용되고 모두 만들자마자 팔려나가는 제품이다. 상반기 중에 RDNA 2 그래픽 칩이 출시될 때까지 AMD는 약간의 생산 및 공급망 수요를 정비할 시간을 갖게 된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 사용자가 구입하기 어려운 GPU를 더 출시하는 것은 광고나 홍보 차원에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 ‘상반기 내’로만 언급하고 시기를 특정하지 않은 것은 AMD에게 한동안의 여유를 벌어 줄 것이고, 이르면 상반기 중반에 신제품 소식이 다시 들릴 가능성도 있다.   기조연설 무대에서는 수 박사 뒤로 라데온 RX 6000 제품 디자인 화면이 나타났다. 듀얼 팬으로 출시된 RX 6800과 6900 레퍼런스 카드와 비슷하게 보이는 모델, 그리고 길이가 훨씬 짧은 싱글 팬 설계인 것으로 보인다. 싱글 팬 제품은 라데온 RX 6500 등 보급형 GPU일 가능성이 있다. 고성능 제품보다 전력을 덜 쓰기 때문에 냉각도 많이 필요...

CES2021 AMD 라데온 2021.01.13

CES 2021 미리보기 : 새로운 PC 하드웨어 홍수에 대비하라

올해 CES는 이전의 행사와는 다를 예정이다. 지난해는 거의 17만 5,000명의 참석자들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 스트립 전역의 호텔에 몰려들어 최신, 최고의 디바이스를 엿보았지만, 올해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하지만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에도 멋진 하드웨어가 소개될 것이다.  올해는 스마트 홈 기술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삼성의 플래그십 갤럭시 스마트폰의 공개도 확실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깜짝 놀랄 만한 PC 하드웨어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인텔 CES 2021에서는 차세대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기반이 될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이 대거 공개 예정이다.  우선, 인텔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수장인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태평양시각으로 11일 오후 1시에 “컴퓨팅 역량으로 더 많은 것을 하자(Do more with the power of computing)”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한다. 주제를 고려하면, 프리미엄 노트북 경험을 위한 ‘에보(Eve)’를 강조하고, 어쩌면 가을에 공개할 8코어 11세대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칩을 예고할 수도 있다. 현재 타이거 레이크 제품군은 최대 4코어다. 인텔의 게이밍 칩인 H 시리즈 노트북 칩도 업그레이드 시기가 되어(10세대 코맷 레이크 H 프로세서가 지난 4월에 출시됨), 이에 대한 내용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칩인 로켓 레이크(Rocket Lake)도 빼놓을 수 없다. 인텔은 이미 올해 1분기에 로켓 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로켓 레이크는 두 자릿수 IPC 개선 및 PCIe 4.0 기능을 포함해 AMD의 라이젠과의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다. 로켓 레이크는 새로운 ‘사이프레스 코브(Cypress Cove) CPU 아키텍처를 사용하는데, 타이거 레이크이의 10나노 공정이 아니라 전통적인 14나노 공정...

CES2021 인텔 엔비디아 2021.01.11

스트리밍으로 개최되는 CES 2021 "AMD와 엔비디아 발표는 첫날 1시간 차이"

내년 초 CES 2021 행사에서 깜짝 놀랄 만한 뉴스를 기대하는 사용자라면, 행사 두 번째 날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AMD와 엔비디아가 첫날부터 연이어 스트리밍으로 새로운 하드웨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1월 12일 태평양 기준 오전 8시 CEO 리사 수 박사의 기조연설로 AMD가 먼저 나선다. 수 박사는 AMD의 고성능 컴퓨팅과 그래픽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향후 연구, 교육, 업무,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등에 초점을 맞춘 AMD의 혁신적 비전을 알리는 순서를 맡는다. 수 박사의 기조연설 날짜와 시간은 2주 전 알려졌다. 그런데 오늘 엔비디아가 같은 날 태평양 기준 오전 9시에 특별 행사 방송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서는 엔비디아 지포스 부문 수석 부사장 제프 피셔가 게이밍과 그래픽 부문의 최신 개선점을 공개할 예정이다.   물론 AMD와 엔비디아가 행사 당일 발표할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항간에는 AMD의 라이젠 5000 칩이 드디어 모바일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 모바일 버전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TX 30 시리즈와 라이젠 5000 시리즈가 PC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품인 만큼, 두 업체의 CES 발표는 서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AMD와 엔비디아는 오랜 기간 동안 경쟁해 온 역사가 있다. 큰 행사 때마다 두 업체가 거의 같은 시간에 신제품 발표를 잡아 언론사들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 적도 많다. CES 2021은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때문에 가상 형태로 치러지므로 중요 발표 시간이 겹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AMD의 기조 연설이 5분 더 늦게 끝난다고 해도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AMD가 엔비디아에 쏠리는 관심을 가리고 싶다면 엔비디아의 발표 중계가 시작되기 바로 전에 라이젠 5000 CPU와 라데온 RX 6000 모바일 GPU의 시너지 효과를 이야기하면 되니까 말이다. 내년 초 CES의 AMD 기...

CES2021 nvidia amd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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