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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블랙베리, 임베디드 사이버 보안 환경 개선하는 ‘블랙베리 자비스 2.0’ 공개

블랙베리는 구성 분석 툴의 최신 버전인 블랙베리 자비스(BlackBerry Jarvis) 2.0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기존 블랙베리 자비스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버전으로, 개발자와 시스템 통합관리자에게 더 친화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다계층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품질 보장을 위해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source Software, OSS) ▲공통보안취약점공개항목(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CVE) ▲소프트웨어 구성품 명세서(Software Bill of Materials, SBOM)를 포함, 다양한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개선된 온라인 사용자 대시보드를 통해 특정 보안 취약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조치 가능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알려진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의료, 자동차, 항공 우주 산업에서 다계층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높아지는 복잡성과 늘어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서기 위해 설계된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OEM이 코드의 출처와 공급망 내 모든 각각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점검해 제품이 안전하고 가장 최신의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되어 있도록 지원한다.  블랙베리 자비스 2.0은 여러 보안 전문가가 오랜 시간을 소요하지 않고도 취약점을 식별하고 즉각적인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식별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즉각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블랙베리 2021.08.06

블랙베리, 2021 연간 위협 보고서 발표

블랙베리는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사이버보안 위협 내용을 담은 ‘2021 블랙베리 연간 위협 보고서(2021 Annual Threat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사이버 범죄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습관에 적응했을 뿐만 아니라 취약한 조직을 찾아내고 공략하는 데도 점점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용병과 CaaS(Crimeware-as-a-Service) 모델에 접근성이 높아진 사이버 범죄 세계의 위험한 새로운 변화를 강조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수많은 조직은 갑자기 많은 부분을 원격으로 지원해야 했고, 인프라의 여러 부분을 하룻밤 사이에 디지털화해야 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디지털화는 부적절한 보호로 이어져 계속 성장하는 사이버 공격에 직원과 고객이 노출되게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사이버 범죄자들이 의료 기관 혹은 취약 계층을 속이기 위해 코로나 대유행을 이용하는 등 사이버와 물리적 위협의 병합이 확대됐다. 블랙베리 리서치 앤 인텔리전스 부사장인 에릭 밀람은 “사이버보안 산업은 새로운 기술, 장치 및 혁신이 등장함에 따라 매년 더욱 복잡해지고 있고, 글로벌 대유행에서 미국 선거에 이르기까지 특히 2020년에 더욱 그런 양상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급증하는 서비스형 범죄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이러한 해커 용역 그룹(hacker-for-hire groups)의 정교함과 협업도 소개하고 있다.  RaaS(Ransomware-as-a-Service) 모델은 특히 더 많은 비디지털 네이티브의 온라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큰 성공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바하무트 및 코스타릭토와 같은 위협 행위자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 이들 그룹은 한때 국가 공격자의 영역으로만 생각되던 도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국, 빈번하고, 능숙하고, 목표가 특정된 공격으로 기업들에게 새로운 위험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선거는 안전하지 않은 모바일 기술, 불충...

블랙베리 2021.03.23

“안드로이드, 5G, 물리 키보드” 2021년 다시 등장할 블랙베리

블랙베리가 다시 한번 부활한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내년에 물리 키보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를 출시한다고 선언했다.  온워드 모빌리티(Onward Mobility)는 블랙베리 및 FIH 모바일 리미티드(FIH Mobile Limited)와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신형 5G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2021년 상반기 출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 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온워드 모빌리티는 이 제품이 “안전하고, 기능이 다양하며, 사용자 경험을 헤치지 않고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워드 모빌리티의 CEO은 레지스터(Register)의 인터뷰에서 신제품이 “가장 안전하고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이며, “고사양 카메라 등 일반적인 휴대폰에 기대하는 사양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키보드 타이핑 경험이 특징인 브랜드 가치를 반영할 예정”이라고도 설명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사실 블랙베리 부활을 꿈꾸는 세 번째 시도이며, 안드로이드 기반으론 두 번째다. TCL은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항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를 출시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온워드 모빌리티는 블랙베리 폰 개발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회사이기 때문에, 2021년에 정말 경쟁력 있는 휴대폰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장담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온워드 모빌리티가 자신감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무적의 모바일(Mobile Invincibility)를 슬로건으로 삼은 온워드 모빌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능과 예지력, 경험”이 있는 인재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단, 이것이 2021년에 부활할 블랙베리의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블랙베리 키보드 스마트폰 2020.08.20

블랙베리,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 패키지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 출시

블랙베리는 다양한 맞춤형 사이버보안 및 엔드포인트 관리 옵션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BlackBerry Spark Suites)’를 발표했다.   엔드포인트 보안 및 관리 기능이 결합된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및 자동화를 기반으로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사이버 위협 사전 예방 및 치료 기능을 개선시켜, 더욱 통합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 블랙베리 UEM의 엔드포인트 관리, 사용자 인증 및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용자 생산성과 다중 보안 방어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혁신 및 원격 업무를 시행 중인 기업 고객에게 간단한 구매 옵션도 제공된다. 블랙베리 존 첸 회장 겸 CEO는 “2020년은 디지털 혁신과 업무 환경의 대격변 속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모든 기업에게 중요하다”며, “기업 IoT 엔드포인트의 양과 종류가 늘어나고 사이버 위협 규모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혼란스러운 환경에서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통합 및 단순화된 엔드포인트 보안과 관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는 ▲블랙베리 스파크 UEM 익스프레스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UEM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 ▲블랙베리 스파크 스위트로 구성돼 있다.  블랙베리는 결제 전문기업인 비페이 그룹이 엔드포인트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보안 및 예방을 위해 블랙베리 스파크 제품 4개 중 하나인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비페이 그룹 안젤라 도노호 CIO는 “비페이 그룹은 서비스 제공 및 특히 데이터 신뢰도가 중요하다”며, “블랙베리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엔진이 복잡한 위협을 예방, 탐지 및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크게 평가해 블랙베리 스파크 UES 스위트 구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베리의 통합 솔루션은 모바일 위협 탐지(Mobile Thre...

블랙베리 2020.05.27

블랙베리, 중국 정부 위해 활동하는 5개 APT 그룹에 대한 분석 보고서 발표

블랙베리는 중국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5개의 연관된 지능형 지속 위협(Advanced Persistent Threat, 이하 APT) 그룹이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리눅스 서버, 윈도우 시스템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략적으로 공격하면서 어떻게 거의 10년 동안 발각되지 않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블랙베리 보고서는 최근 미 법무부가 56개의 모든 FBI 현장 사무소에서 공개한 수사 중 1,000건 이상이 관련된 지적 재산(intellectual property)을 노린 경제 스파이 활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공격 활동의 크로스 플랫폼 측면은 급격하게 늘어난 원격 근무로 인해 제기된 보안 문제에서도 특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지속적인 공격 캠페인에 사용된 장치는 재택 근무 기간을 노리고 이미 심어져 있으며, 핵심 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줄어든 현장 인원은 위험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코로나19 발생에 대응해 인력 대부분이 격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택 근무를 실시하지만, 지적 재산 대부분은 리눅스로 구동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에 여전히 남아 있다. 넷크래프트(Netcraft)와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2019, 2020년 자료에 따르면, 리눅스는 상위 100만 개의 웹사이트를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모든 웹 서버의 75%, 전 세계 슈퍼 컴퓨터의 98%,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대부분의 대기업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프록시하며,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APT가 광범위한 대상에 ‘운영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기 위해 리눅스 서버의 특성인 “항상 켜져 있고, 항상 접속이 가능한(always on, always available)” 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조사했다. 블랙베리 최고 제품 아키텍트 에릭 코넬리우스는 “대부분의 보...

블랙베리 2020.04.20

블랙베리, 회계연도 2020년 4분기 종합실적 공개

블랙베리가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20년 4분기 종합 실적(2020년 2월 29일 종료)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회계연도 4분기 총 매출액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GAAP)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2억 9,1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은 11% 증가한 2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 매출은 2억 8,700만 달러로 16%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7,8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4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90% 이상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20년 4분기에서 비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77%, GAAP 매출총 이익은 75%를 차지했다. 비GAAP 영업 이익은 5100만 달러, GAAP 영업 손실은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 순이익은 주당 0.09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으며, GAAP 순손실은 0.07달러(기초주 및 희석주)로 나타났다.  GAAP 순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3,500만 달러, 영업권 및 장기 자산감손비용 2,7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1,7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비용 500만 달러 및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2020년 2월 29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장기 투자액은 총 9억 9,000만 달러였다. 3,500만 달러 규모의 영업활동과 300만 달러 규모의 자본 투자로 인한 순현금은 3,200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 블랙베리 존...

블랙베리 2020.04.06

IDG 블로그 | 구글은 블랙베리의 횃불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분명히 하고자 한다. 이 글은 2000년 초의 글에 날짜를 잘못 찍은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 관한 이야기다.  블랙베리 폰의 시대가 다시 한 번 끝났다.   못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블랙베리 폰 제조를 맡고 있던 회사가 관련 사업에서 물러나고 블랙베리 이름을 단 디바이스를 더는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놓치기 쉬운 뉴스이기도 하고, 아니면 옛날 기사이거니 생각할 수도 있다. 업계와 사용자의 주목을 받을 만한 소식도 아니다. 문제의 회사는 실제로 블랙베리 자체도 아니다. 블랙베리의 주체인 RIM(Research in Motion)은 2016년 이래로 하드웨어를 만들지 않는다. 바로 그 해에 TCL이라는 회사가 나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블랙베리 상표 아래 휴대폰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지원한다. 디바이스의 핵심은 안드로이드이고, 블랙베리 자체는 보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TCL이 이 계약이 끝났다고 밝힌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안타까울 것도 없는 일이다. 휴대폰 브랜드로서 블랙베리는 그동안 본질적으로는 연명 치료 상태였다. 최근 몇 년간의 안드로이드 기반 블랙베리 폰은 전혀 특별한 제품이 아니었으며, 그 이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으면서도 정작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았다. 블랙베리 폰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제공한 실망스러운 결과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보안 중심 제품임을 내세우는 것과는 확실히 맞지 않는 고약한 현실이다. 참고로, TCL과의 계약이 끝났으니 남아 있는 블랙베리 폰 사용자의 상황은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시간을 되돌려보면, 블랙베리가 보안 우선, 비즈니스 친화적인 스마트폰과 동의어였던 때가 있었다. 블랙베리는 왓츠앱용이 아니라 진지한 전문가들, 다시 말해 일을 제대로 처리하고, 최고의 업무 생산성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가장 안전한 것인지 확인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디바이스였다. 가...

블랙베리 생태계 QWERTY 2020.02.11

'물리 키보드 휴대폰' 블랙베리, 오는 8월부터 판매 중단

지금도 매장에 가서 블랙베리를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블랙베리 제조사인 TCL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조만간 판매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TCL은 2020년 8월 31일 자로 블랙베리 브랜드의 모바일 기기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블랙베리 모바일 기기를 설계, 제조, 판매할 라이선스를 갱신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번 발표로 블랙베리 휴대폰 부활에 대한 기대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TCL은 현재 블랙베리 키원(KeyOne) 혹은 키2(Key2) 제품 사용자를 2022년까지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돌아보면 블랙베리에 대한 TCL의 투자는 언제나 아슬아슬했다. 지난 2016년 12월 블랙베리 브랜드를 라이선싱한다고 발표했을 때, 의아하다는 반응과 반갑다는 의견이 혼재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났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폰과 등장과 안드로이드 기기의 대중화로 하드웨어 키보드가 달린 블랙베리는 한물간 구식 제품처럼 느껴졌다. 단순히 다시 써볼까 생각했던 이들도 엄지손가락을 꾹꾹 눌러야 하는 방식이 편하진 않았다. 그런데도 TCL은 라이선싱을 강행했고, 다행히 새로 나온 블랙베리 키2에 대한 평가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6인치 화면과 강력한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이 즐비한 상황에서 블랙베리에 대한 향수가 없는 이들에게 제품을 팔기는 쉽지 않았다. 더구나 한때 꽤 유명했던 블랙베리 메신저(BlackBerry Messenger) 서비스마저 지난해 5월 중단됐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TCL이 블랙베리 라이선스를 갱신하지 않은 것이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블랙베리 휴대폰은 처음부터 니치 시장을 겨냥했고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더 강력한 카메라와 화면으로 무장하면서 이런 니치는 점점 더 줄어들었다. 이제 블랙베리와 물리 키보드에 작별을 고해야 할 때다. 이들이 다시 돌아오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블랙베리 TCL 2020.02.04

블랙베리, 미래 커넥티드 라이프 구현할 AI 기반 차량 솔루션 공개

블랙베리는 ‘CES 2020’에서 OEM 및 차량 설계자가 차량 점검과 보안 이용 사례에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콘셉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OEM 및 차량 설계자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연구에서 생산 및 양산으로의 단계 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운송 업계에서는 차량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베리의 사이버보안 및 차량 임베디드 시스템 팀과 협력하고, 이번에 소개된 블랙베리의 솔루션을 통해 강력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중심의 이용 사례를 구축하게 되었다.  블랙베리의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Berry Cylance)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블랙베리 QNX 솔루션과 결합한 제품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블랙베리 QNX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와 차량 설계자는 모듈식의 유연한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기능만 활성화할 수 있고, 단일 콘솔이나 ‘차량 운영 센터(Vehicle Operations Centre)’에서 차량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자체 데이터 또는 사전에 구축된 인공지능/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패치를 자동화하고, 드라이버를 지속적으로 인증하며, 엔드포인트 보호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기술(EDR,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을 이용해 사이버보안 위협을 사전에 해결할 수도 있다.  이번 발표된 솔루션은 ISO 26262 안전 인증을 받은 블랙베리 QNX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기반으로 설계돼 안전성 확보가 필수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런스프로텍트(CylancePROTECT)의 위협 탐지 기술을 활용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최첨단 악성 위협 및 맬웨어를 예측, 예방, 탐지 및 치료하고, 사이런스옵틱스(Cylance...

블랙베리 2020.01.10

블랙베리,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위해 AWS와 협업

블랙베리가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시연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블랙베리는 AWS와의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적용한 차내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 센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카, 전기차,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을 제조할 수 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콕핏 및 차량 오디오, 차량 상태 모니터링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기능 같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시장에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전기차 및 자율주행 플랫폼에 활용하면 지속적으로 EV 배터리 수명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차량 하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어 품질보증 비용을 전반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보안 및 차량 소프트웨어 기능의 원활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데이터 액세스 관리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블랙베리 QNX와 AWS의 에지 및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한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에지-투-클라우드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활용해 게이트웨이, TCU, 엔진 컨트롤러, 디지털 콕핏 및 새로운 도메인 컨트롤러와 같은 차내 시스템에서 공통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및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해당 플랫폼 내 AWS 기능을 통해 차량 데이터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 이를 차내에 탑재함으로써 차내 추론 및 작동을 구현할 수 있다. 블랙베리는 해당 플랫폼에 AWS IoT 서비스를...

블랙베리 AWS 2020.01.09

블랙베리, 2020년 3분기 종합실적 공개 “지난해 비해 23% 성장”

블랙베리가 2019년 11월 30일 종료된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20년 3분기 종합 실적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회계연도 3분기 총 매출액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GAAP) 지난해에 비해 23% 증가한 2억 8,0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으로 18% 증가한 2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 매출은 2억 7,50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26%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6,200만 달러로 21% 증가했다. 3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90% 이상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20년 3분기에서 비GAAP 매출 총 이익(Gross margin)은 77%, GAAP 매출 총 이익은 74%를 차지했다. 비GAAP 영업 이익은 2,000만 달러, GAAP 영업 손실은 2,900만 달러였다. 비GAAP의 순이익은 주당 0.03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다. 3분기 GAAP 순손실은 기초주당 0.06달러, 희석주당 0.07달러로 나타났다.  GAAP 순손실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3,5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1,500만 달러, 구조 조정 비용(restructuring charges) 1,0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발생 이익 2,000만 달러를 포함한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2019년 11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장기 투자액은 총 9억 7,000만 달러였다. 구조조정 및 소송 절차의 영향을 반영하기 전, 잉여현금흐름(Free ...

블랙베리 2019.12.30

대우조선해양, 블랙베리 QNX 도입...“혁신적인 제조과정 및 용접 로봇 컨트롤러 보안 강화”

대우조선해양은 제조과정의 혁신과 용접 로봇 컨트롤러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베리의 QNX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7.0(이하 QNX SDP 7.0)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우선 이중 선각 구조를 가진 선박에 초소형·초경량 용접 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여러 공급업체가 관여된 광범위한 벤치마킹 프로세스에 따라, QNX RTOS와 더불어 QNX SDP 7.0을 선택했다. 대우조선해양 산업기술연구소 이재승 수석 연구 엔지니어는 “QNX SDP 7.0은 POSIX 지원을 기반으로 이식가능성, 엄격한 시간관리 및 대기시간과 같은 대우조선해양 로봇 소프트웨어 컨트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오작동, 악성코드 및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는 블랙베리의 보안기술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 블록조립용으로 사용되는 용접 로봇 컨트롤러 용 QNX RTOS의 초기 버전도 사용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는 언제든지 다양한 용접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65여 개의 QNX 기반 로봇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베리 테크놀로지 솔루션 영업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카이반 카리미는 “30여 년 동안 블랙베리 QNX는 발전 시스템(power generation system)에서 자가 창고 로봇(autonomous warehouse robot)에 이르기까지 모든 첨단 산업용 모니터링과 컨트롤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QNX SDP 7.0은 마이크로 커널 아키텍처, 파일 암호화, 적응형 시간 분할, 고가용성 프레임 워크, 이상 탐지 및 다중 레벨 정책 기반 액세스 제어를 포함한 일련의 기능을 통해 고성능 및 향상된 커널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블랙베리의 QNX SDP 7.0은 차세대 QNX 뉴트리노 리얼타임(Neutrino Realtime) OS 및 QNX 모멘틱스 툴 스위트...

블랙베리 대우조선해양 2019.05.28

블랙베리, 회계연도 2019년 4분기 및 2019년 종합 실적 공개

블랙베리(www.blackberry.com/)가 미국회계기준(US-GAAP, 이하 GAAP) 회계연도 2019년 4분기 및 2019년 종합 실적(2019년 2월 28일 종료)을 발표했다.   블랙베리 회계연도 4분기 총 매출액은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이하 비 GAAP) 전년 대비 8% 증가한 2억 5,700만 달러, 일반회계기준(GAAP) 전년 대비 9% 증가한 2억 5,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 GAAP 매출은 2억 4,80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했다. 동일 부문 GAAP 매출은 2억 4,600만 달러로 16% 증가했다. 4분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비 GAAP(IP 라이선스 및 전문 서비스 부문 제외) 수익의 약 93%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순환 수익(Recurring revenue)이었다. 회계연도 2019년 4분기에서 비 GAAP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82%, GAAP 매출 총 이익은 81%를 차지했다. 비 GAAP 영업 이익은 5,800만 달러로 1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GAAP 영업 이익은 2,800만 달러였다. 비 GAAP의 순이익은 주당 0.11달러(기초주 및 희석주)였다. 4분기 GAAP 순이익은 기초주당 0.09달러, 희석주당 0.08달러로 나타났다.  GAAP 순이익은 무형자산상각비(Acquired intangibles amortization expense) 1,800만 달러, 주식 보상비(Stock compensation expense) 1,400만 달러, 인수합병비(acquisition and integration charges) 800만 달러, 채무 공정가치 조정분(Fair value adjustment on the debentures) 관련 발생 이익 600만 달러를 포함한 기타 비용을 반영하고 있다. 2019년 2월 28일 기준 현금 및 현금 자산(cash and cash equivalents), 단기 및 ...

블랙베리 2019.04.02

'최대 23.5억 달러' 2018~2019년 사이버보안 업계 대규모 M&A 총정리

사이버보안 제품과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는 데 발을 맞춰 이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이를 알려주는 증거가 2018년 한 해 동안 벌어진 여러 사이버보안 회사들의 인수합병 거래다. 기술 M&A 컨설팅 회사인 햄플턴 파트너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사이버보안 인수합병 거래는 140여 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미화 5억 달러(5,642억 원)가 넘는 대형 M&A는 9건 이상이다. 10억 달러가 넘었던 거래도 4건이나 있었다.   햄플턴 파트너스의 액셀 브릴 디렉터는 “현재 사이버보안은 기술 산업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것이 연결되면서, 모든 분야와 영역에서 보안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ID 및 액세스 관리(IAM), 네트워크 보안, 금융/트랜젝션(거래) 관련 사이버보안 부문의 규모가 가장 크다. 사이버보안 M&A 컨설팅 회사인 모멘텀 사이버(Momentum Cyber)의 디렉터 디노 부쿠리스는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방식이 확산되고, 경계선 개념이 퇴색되면서 IA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도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8년 한 해 가장 규모가 컸던 사이버보안 M&A 거래 9건과 2019년 지금까지의 현황이다.   1위. 시스코가 듀오 시큐리티를 23억 5,000만 달러에 인수 네트워킹 분야의 ‘거인’인 시스코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회사인 듀오 시큐리티(Duo Security)를 23억 5,000만 달러(2조 8,784억 4,000만 원)에 인수, 2018년 한 해 가장 규모가 큰 보안 M&A 거래가 되었다. 이는 모든 것을 적용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보안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인수 직후 어닝 콜에서 시스코의 CEO 척 로빈스는 듀오 인수로 ...

맥아피 바라쿠다 네트웍스 CA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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