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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고객 경험에서 엔터프라이즈 경험으로" 이상적인 CX를 실현하기 위한 6가지 전략

IBM 기업가치 연구소(IBV)는 Oxford Economics와 함께 전 세계의 여러 업종을 대표하는 경영진 1,003명을 대상으로 정량적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유형 분석을 통해 이상적인 고객경험(CX) 실현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는 기업을 선별했습니다. 설문 표본에서 소수에 해당하는 이 비저너리(Visionaries) 그룹은 혁신에도 앞서 나가면서 경제적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동적 요인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자, 조직 및 생태계 전반에 이상적인 CX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다른 경영진과의 심층 일대일 정성적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여기서는 그중 5명의 사례를 집중 조명합니다. 이들 각각의 스토리 및 효과적인 접근 방식에 관한 인사이트 그리고 비저너리 그룹의 현실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더 발전된 CX를 실현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6가지 성공 전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 -이상적인 CX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6가지 전략 전략#1.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천 전략#2. 브랜드 비전을 엔터프라이즈 전략 연계 전략#3. 고객과 직원에게 유익한 도구로서의 기술 활용과 혁신 전략#4. CX를 활성화하기 위한 직원 경험 활성화 전략#5. 이상적인 CX 실현을 위한 생태계 참여 전략#6. 공감을 우선순위에 둔 문화적 의식 구조 변화

브랜드 cx 고객경험 2020.04.28

변화하는 고객 및 마케팅 담당자의 대응 방식 - 동종업계 종사자 중심의 정성적 관점

최근의 변화는 기술 혁신, 혁신적인 신규 브랜드의 파괴력, 사회적 동향의 변화 또는 새로운 유행의 전파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고객들의 변화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브랜드는 이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브랜드는 이러한 동향을 예측하고 충분히 민첩하게 필수 기술을 활용하여 기회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민첩성뿐만 아니라 진정한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하기 위한 종합적인 접점으로서 접근하는 것과 달리, 브랜드들은 즉각적으로 고객 경험을 분석하는 경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관련하여 Loyalty360은 일부 브랜드가 기대와 선호도의 직접적인 변화를 통해 고객 유치, 참여 및 유지 방법을 재고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석 브랜드 담당자의 눈과 목소리로 그러한 과제에 대응하게 됩니다. <17p> 주요 내용 - 디지털/모바일 프레즌스의 편의성에 대한 요구 - 기대 증가 -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한 유동적 고객 - 외부 요인

편의성 충성도 캠페인 2019.03.27

기업이 소셜 미디어 위기를 진정시킬 수 있는 5가지 방법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최근에도 떠들썩한 기업 스캔들이 발생했다.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승무원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승객 한 명을 폭력적으로 끌어낸 사건이다. 항공사가 여러 차례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당시를 담은 비디오가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는 와중에 발표한 유나이티드의 온라인 성명과 행동이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켰다. 이 기사는 약 2년 전인 2015년 4월 21일 기사이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촉발된 위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교훈을 전달한다. 유나이티드 경영진이 터득했을 바로 그 교훈이다. 2013년 12월, 미디어 회사인 IAC의 저스틴 사코(Justine Sacco)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런던에서 출발해 남아프리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170명의 팔로워들에게 공항에서 마주친 사람들을 조롱하는 트윗 몇 개를 남겼다. 마지막 트윗은 "아프리카로 출발! AIDS에 걸리지 않기를 희망해요! 농담입니다. 전 백인입니다!"였다. 비행을 하는 동안 오프라인 상태가 됐다. 그런데 그녀의 트윗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혐오와 분노의 감정을 담은 트윗 답글이 쇄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HasJustineLandedYet이라는 해시태그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사코를 해고하라는 요구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했다. 결국 사코는 해고됐다. 트위터에서 분노와 이로 인한 결과를 직면한 사람은 사코 혼자가 아니다. 2015년 초, 개발자 겸 기술 에벤델리스트인 아드리아 리차드(Adria Richards)가 트위터에 개발자 컨퍼런스에 만난 두 명의 남성 개발자가 건넨,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불쾌했던 농담에 대해 불평하는 트윗을 남겼다. 이틀 뒤, 해당 남성 개발자가 해고됐다. 그는 온라인 포럼인 해커 뉴스(Hacker News)에 익명으로 실제 발생한 일을 설명한 게시글을 올렸고, 이후 리차드를 공격하는 수 많은 트윗이 쏟아졌다...

브랜드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2017.04.17

IT 개발자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6가지 방법

퍼스널 브랜드가 구직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퍼스널 브랜드는 기술, 경력, 열정, 꿈꾸는 일에 정확히 잘 맞는지를 모두 한데 담아서 보여주는 고유한 조합이다. IT전문가 채용 회사 몬도(Mondo)의 마케팅 및 영업 담당 부사장인 지아나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관해 “단순히 여러 플랫폼에 이력서를 반복해서 올리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이 돼야 한다”고 조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Credit: GettyImages "퍼스널 브랜드를 개발하면,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다른 곳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가치를 조직에 줄 수 있고, 왜 자신을 채용해야만 하는지 강조하는 전술적인 접근방법이다. 스스로가 결과 지향적이며 ROI를 제공하고 잠재 고용주에게 귀중한 열정과 동력이 있음을 보여주려면 다양한 커스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다행히도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보여주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구직자와 협업할 때 스코어손은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 때 좀더 전략적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문 툴을 추천했다. 다음은 스코어손이 구직자들에게 추천한 6개의 툴이다. 1. 기트허브 기트허브(GitHub)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도구지만, 스코어손에 따르면,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기능이 있다. 또한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을 공개하고 역량을 강조할 수 있는 온라인 코드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셜 코딩 플랫폼이며, 취업 애플리케이션이나 개인 웹 사이트에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링크를 포함할 수도 있다. 2. 비핸스 비핸스(Behance)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UX/UI 개발자를 비롯한 독창적인 전문가를 위한 플랫폼이다. 비핸스에서는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유지하며,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작업 결과물을 채용 담당자와 공유할 수 있다. 3. 링크드인 스코어손은 링크드...

경력 구직 브랜드 2016.12.26

“브랜드 스토리 텔링이 중요한 시대!” 한국 IDG, 디지털 마케팅 2016

한국 IDG는 29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디지털 마케팅 201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1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약 350여 명의 국내외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산업 구조와 비즈니스 형태, 그리고 소비자들의 구매 의사 결정 및 소통 방식에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마케터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AKQA의 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라우드이 크리스토바오는 광고와 마케팅의 변화 트렌드를 짚어보고 마케터들이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공유했다. 변화의 핵심은 더이상 브랜드 자체로는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신 마케터들은 콘텐츠 즉, 스토리 텔링에 집중해야 한다. 할리 데이비슨과 나이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AKQA가 진행한 여러 사례도 함께 공유했는데, 특히 마이클 조던이 멋진 슛을 날리던 순간, 승리하던 순간 등 그의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나이키의 The Last Shot이라는 사례가 많은 눈길을 모았다. 크리스토바오는 디지털 시대에 마케터들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원칙을 공유했다. 목적을 알고, 대상 소비자를 다시 생각하고, 전통적인 구매 과정은 잊고, 기술을 받아들이면서도 기술이 전부가 아니라는 의구심을 늘 가져야 하며, 사용자는 항상 생각한 것보다 더 똑똑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인 만큼 실패하더라도 빨리 다시 시작하며, 실패에서 교훈을 얻으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마케팅 채널의 여성 사용자 비율은 때론 남성보다 더 많을 수 있으며, 소비의 주체가 여성일 경우가 많다는 것. 마케팅 역시 여성 중심적으로 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라쿠텐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게리 장은 ‘글로벌, 마케팅, 모바일’이라는 3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브랜드 디지털마케팅 한국IDg 2016.09.30

“시선 끌 줄 아네” 콘텐츠 마케팅 제대로 하는 브랜드 12개

잠이라는 졸리고 지겨운 주제를 가지고도 업계를 뒤흔드는 캐스퍼(Casper)는 매트리스 신생업체다. 캐스퍼가 만드는 수면 관련 웹 사이트인 반 윙클스(Van Winkle’s)나 덕트 테이프를 파는 덕 브랜드(Duck Brand)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지루한 주제에 얼마나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캐스퍼와 덕 브랜드는 콘텐츠 마케팅의 힘과 잠재력을 잘 이해하는 전자상거래 조직의 두 가지 예시다. “전자상거래 성공을 위한 10가지 콘텐츠 마케팅 팁”의 후속편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12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2016.08.26

애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0위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코어브랜드(CoreBrand)가 연례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00을 발표했다. 10위 안에 전통적으로 강한 브랜드인 맥도날드와 디즈니, 코카콜라 외에, 새로운 브랜드가 진입했다.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코어브랜드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10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100위 안에 든 IT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11위), 구글(26위), 야후(28위), 소니(31위) 등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영역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로 높은 순위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브랜드 순위는 전반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굳건한 입지를 지키고 있는 PC 시장과 업무 영역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전체 순위는 코어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랜드 애플 2014.03.31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잘못 읽기 쉬운 IT 브랜드 20선

한참 IT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해당 업체의 모국어를 영어로 옮기면서 생기는 문제도 적지 않고, 단지 이름이 좀 우스꽝스럽기 때문인 경우도 있고, 아니면 이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담으려다 생긴 불상사일 때도 있다. 이런 브랜드를 만든 업체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름은 제대로 불러주는 것이 예의일 것이다. (정확한 발음과 한글 표기와의 사이에는 또 하나의 장벽이 있다는 점도 감안해 주기 바란다 - 편집자 주). editor@itworld.co.kr  

발음 브랜드 제품명 2014.02.20

IDG 블로그 | 갤럭시 효과와 소니의 고전

이름이 도대체 뭐길래? 필자가 최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해 생각할 때 고민하고 있는 의문 중 하나이다. 지난 주 필자는 소니 엑스페리아 Z1S를 사용해 봤다. 차별화된 디자인에 수많은 특징을 갖춘 최상급 스마트폰이다. 2100만 화소 카메라는 물 속에서도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이 제품이 미국에 출시될 때 필자가 구매자라면 이 제품을 사지는 않을 것 같다. 이유는 제품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아마도 이름 때문일 것이다. 소니와 엑스페리아는 현재 미국에서 강력한 브랜드가 아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이미 디바이스의 브랜드가 구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될 만큼 성숙된 상태이다. 이는 이른바 “갤럭시 효과”라고 부르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엄청난 마케팅 활동과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로 삼성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애플과 같은 위상을 갖게 됐다. 이를 통해 삼성의 대표 제품은 새로 출시될 때마다 바로 히트 상품이 되는 것을 기본적으로 보장 받는다. 그리고 일정 정도 경쟁 제품의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 한 번 따져보자. 갤럭시 S4는 뛰어난 제품이지만 이미 2013년 시장에서 통용된 제품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사에서 보면 여전히 갤럭시 S4의 판매가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모든 안드로이드 폰을 위축시키고 있다. 심지어 지난 해 가장 뛰어난 제품이라고 평가받는 제품들도 마찬가지다. 엑스페리아 Z1S를 사용해 보면서 필자는 한 가지 상상을 해 봤다. 이 제품과 똑 같은 제품을 삼성 브랜드로 “프리미엄”이란 이름을 붙여서 출시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장 인터넷은 삼성이 어떻게 이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내놓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달아오를 것이며, 비평가들은 삼성이 마침내 자사의 안드로이드 UI에서 자제력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칭찬할 것이다. 물론 삼성의 광고도 ‘새로운 변화’를 도처에 퍼뜨릴 것이다. 사...

소니 삼성 브랜드 2014.01.15

태블릿을 살 때 신경쓰지 않는 것, '브랜드'...IDC 보고서

I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애플 아이패드(iPad) 등 태블릿 판매가 2분기 들어 주춤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보다 놀라운 소식이 있다. '이름 없는' 태블릿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태블릿이 현재 태블릿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IDC 보고서는 3가지 트렌드를 설명했다. 첫째, 태블릿 판매가 1분기에 비해 감소했지만, 증가세가 멈췄다는 신호는 없다. 태블릿 판매량은 1분기 대비 9.7% 하락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9.6%가 증가한 4,510만 대를 기록했다. 둘째, 애플 시장 독점이 사라졌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단 1년만에 60.3%에서 32.4%로 급감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은 저렴하지만 '이름 없는' 브랜드를 개의치 않는 듯 하다. 이를 반영하듯 '기타' 범주의 태블릿 점유율이 45%로 치솟았다. IDC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태블릿 시장의 판매 둔화는 전적으로 애플과 새 아이패드 모델이 부족한 탓이다. IDC의 태블릿 시장 조사 책임자인 톰 마이넬리는 "새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제나 소비자들의 태블릿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고 이는 애플은 물론 경쟁사들의 태블릿 판매에 도움을 줬다. 현재 새 아이패드 모델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모든 개발업체들의 판매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는 3분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애플과 아마존 등이 신제품을 선보일 4분기에는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시장 선도업체인 애플은 지난해 4분기 3세대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올해에는 신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아이패드 판매량은 146만 대로 14.1%가 감소를 했다. 그러나 5개 주요 개발업체 가운데 나머지 4개 업체의 판매량은 크게 증가했다. 삼성의 갤럭시 탭(Galaxy Tab) 출하량은 지난해 210만대에서 올해 810만대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에이수스(Asus)와...

브랜드 아이패드 태블릿 2013.08.07

“사라지는 스카이드라이브 브랜드” 사건의 전말과 향후 전망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의 이름을 바꿔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영국에서 벌어진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패했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와 법률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실수로 뼈아픈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이 이런 실수를 했는지 의아함을 표시했다. 전략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인 레빅의 애널리스트 피터 라모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일이 벌어질지 몰랐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일을 예상했어야만 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처음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라모테는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이름으로 ‘메트로’를 사용하다가 철회한 일을 예로 들었다. 라모테는 레빅에 합류하기 전에 수많은 신생업체들의 브랜드 관련 작업에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8월 독일의 대형 복합 기업인 메트로 AG의 문제 제기 이후 메트로란 이름을 포기했다. 메트로 AG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유통업체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트로의 대안으로 ‘모던’이란 용어를 사용했지만,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의 브리티시 스카이 브로드캐스팅 그룹(British Sky Broadcasting Group)은 지난 주 수요일 공동 발표문을 통해 “양사 고객의 이익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양사의 요망을 반영”해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공동 발표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카이드라이브란 이름을 “새로운 브랜드로의 정상적인 이전을 위해 일정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소를 포기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와 관련된 금전적인 합의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카이 그룹은 ...

상표권 브랜드 스카이드라이브 2013.08.05

'누가? 왜?' 6가지 브랜드 작명 뒷이야기

곰곰히 생각해보면, IT 브랜드명은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20년 전 누군가에게 “고 대디(Go Daddy)”라는 브랜드가 컴퓨터 업계에 유명한 회사명이 될 거라고 말했다면,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나타냈을 것이다. 10년 전 사람들에게 언젠가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가정에 오락프로를 공급하는 “훌루(Hulu)”라는 서비스를 알게 될 거라 했다면, 그들은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을지 물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브랜드들이 통했다. 또한 말 그대로 말도 안되는 이베이(eBay), 스카이프(Skype), 위(Wii)같은 브랜드들 역시 성공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에서 이런 듣기에도 이상한 브랜드가 튀어나왔으며, 어떻게 그들이 지금과 같은 큰 힘을 만들어냈을까? 여기에 그에 대한 몇 가지 해답을 소개한다.   닌텐도 위 닌텐도의 위(Wii) 콘솔은 기술 세계에서도 좀 괴팍한 이름들 중 하나다. 그런데 대체 닌텐도는 왜 이런 발음하기도 생소한 이중모음 이름을 그들의 게임 콘솔에 붙였을까?   그런 이름이 붙은 실제 이유는 그리 흥미롭지는 않다. 닌텐도가 위의 공개 현장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Wii’라는 단어, 혹은 최소한 그 ‘위’라는 발음은 이 콘솔이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위라는 단어는 또한 모든 언어권에서 다 발음하고 기억하기 쉽다고 닌텐도는 이야기한다. 그러면 이중 i는? 닌텐도는 “특이한 컨트롤러와 사람들이 게임하러 모이는 모습을 동시에” 상징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프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품 안에 있는 기업이지만 오해는 말자. 스카이프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진 게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의 이름이 아닌 마이크로...

Wii 티보 스카이프 2012.10.22

IDG 블로그 | "애플, 이제 a자만 들어가도 고소?"

세사미 스트릿의 프로듀서는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애플이 문자 a와 p, l를 대상으로 소송을 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 폴란드의 한 식료품 유통업체 웹 사이트 A.pl이 유사한 이름과 로고로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애플의 주장을 이해하기 힘들어진다. pl은 폴란드의 국가 도메인이다.     로이터의 보도는 다음과 같다.   “폴란드 특허청은 미국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생산업체가 고소를 제기했는데, 해당 웹 사이트가 애플 아이콘의 하나를 자사의 로고에 베꼈으며,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자사의 명성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폴란드 특허청 대변인 아담 타우커트는 애플의 브랜드는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애플은 A.pl이 발음이 비슷한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애플의 평판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A.pl의 CEO 라도슬로우 셀린스키는 이번 고소는 웃기는 짓이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는 문제의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애플 고소의 검토하고 있다."   만약 이 식료품 유통업체의 웹 사이트를 애플 사이트로 오인할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만 무시해 버린다면, 이제 애플의 주장을 일단 믿어보고, 이 업체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는 로고가 실제로 애플의 상징물과 비슷하고, 그래서 이 소송을 즐기는 디바이스 업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고 싶다.   하지만 애플은 오래 전에 이런 믿음을 잃어버렸다. editor@itworld.co.kr

상표 소송 브랜드 2012.09.12

애플 최대의 팬은 중장년층 사용자

나이 많은 고객들이 이제 애플 최대의 팬이라고 브랜드 인지도 조사회사인 프라이데이(Friday)가 밝혔다. 이제 젊은 IT 매니아들에게 대한 애플의 호소력이 힘을 잃었다는 평가를 내린 것이다.   영국의 조사회사인 유고브(YouGov) 역시 최근 TV 광고에 대한 분석에서 같은 맥락의 평가를 내놓았다.   애플은 올림픽 기간 동안 지니어스란 이름의 애플 기술 지원 직원을 내세운 TV 광고를 했는데, 이 직원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의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것을 내세워 자사 맥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 광고에서 지니어스 역은 24세의 희극배우 조시 라비노위츠가 맡았다.   하지만 이 광고에 대한 애플 팬들의 반응은 혹독했다.   켄 시걸이란 사용자는 “저렇게 엉망진창인 광고를 본적이 없다”고 평했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시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과거 애플의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만든 광고 기획사에서 일하고 있다. 시걸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이번 광고는 여기저기서 우스꽝스러운 반응을 유발하고 있으며, 그럴만하다. 상당히 혼란스러워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광고가 시걸 같은 전문가가 생각하는 것처럼 완전히 실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유고브의 브랜드인덱스에 따르면, 2011년 7월 현재 애플의 최대 지지자는 35세 이상의 소비자이다. 한때 애플의 열렬한 팬이었던 18~34세의 젊은이들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유고브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이제 35세 이상 성인의 애플 인지도가 더 높다. 이번 광고가 주시청대의 연령이 35세 이상인 올림픽 기간 중에 방영된 것은 말이 된다”며, “베이비 붐 세대 이상...

광고 브랜드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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