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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아이디어를 데이터로 검증” 넷플릭스의 데이터 중심 혁신

“창의력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지만, 어떤 것이 통할지 평가하기 위한 열쇠는 데이터다.” 넷플릭스의 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의 말이다. 랜돌프는 지난 주 열린 태블로(Tableau)의 컨퍼런스 스타일의 행사에서 데이터 중심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넷플릭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담은 신간 <절대 성공하지 못할거야(That Will Never Work>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테스트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설명하면서, 데이터가 넷플릭스 성공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이야기했다. 랜돌프는 다이렉트 마케팅과 전화 판매를 했던 커리어 초반의 경험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카달로그를 만들고, 우편 주문을 받고, 잡지를 배포했는데,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창의력을 발휘해 파란색 봉투를 쓸까, 빨간색 봉투를 쓸까, 표지에는 어떤 내용을 넣을까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이중에서 어떤 것이 통할지를 평가할 때의 기반은 데이터였다.  이런 경험이 넷플릭스의 비즈니스에도 반영됐다. 랜돌프는 “넷플릭스에서 논의의 핵심은 어떤 것이 좋은 아이디어였는지가 아니라,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인지를 찾아내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우리가 추적할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가 중심이다”고 말했다. 이런 사고방식 덕분에 넷플릭스는 초기에 비즈니스와 관련된 관심있는 거의 모든 것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 데이터로 통하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조직 데이터 중심의 조직 문화가 형성됐다. 데이터로 아이디어를 평가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아이디어를 평등하게 다루고 접근할 수 있었다.  그는 “데이터는 누구도 좋은 아이디어에 갇히지 않게 해주었다. 사실, 누구나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진실의 진정한 중재자는 데이터가 된다. 이것은 일을 훨씬 더 간단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민주화한다. 그리고 그것이 문화가 되었다”라면서, “근본적으로, 우리는 데이터가 진실을 말해줄 것을 알고...

넷플릭스 데이터 혁신 2020.10.13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의 환상적인 신개념 iOS 앱 베스트 20

많은 인기 앱이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를 통해 시장에 데뷔했다. 올해 테크크런치 역시 마찬가지로,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새로운 모바일 앱이 넘쳐나는 행사였다. 2015년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의 스타트업 앨리 전시장에서 차세대 모바일 앱의 모습을 보여주는 앱 20개를 골랐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앱이 많지만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 이들 앱이 앞으로 사람들이 주차할 자리를 찾고 가구를 배달하고 발레파킹 직원에게 팁을 주는 방법까지 바꿔 놓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디어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15.09.24

미 대법원, “아이디어뿐인 소프트웨어 특허는 무효”

미국 연방 대법원은 추상화된 아이디어를 컴퓨터 시스템에 연계한 것만으로는 특허의 자격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로써 앞으로 일부 소프트웨어는 특허를 인정 받기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업체인 앨리스(Alice)와 CLS 은행과의 소송에서 미 대법원은 앨리스가 보유한 컴퓨터화된 현금 거래 플랫폼은 특허를 받기에는 너무 추상적이라고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로써 미 대법원은 지난 2013년 5월 연방항소법원의 CLS은행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이 앨리스의 특허를 무효라고 판결한 것이다. 이번 소송의 핵심인 앨리스의 특허는 거래 당사자의 규정 위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금융 거래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법원은 이를 ‘중개 합의(intermediated settlement)’를 컴퓨터화한 버전일 뿐이라고 판단했다. 클레런스 토마스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단지 일반적인 컴퓨터 구현만 필요하다면, 추상화된 아이디어를 특허를 받을만한 발명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제삼자를 이용해 합의의 위험을 경감시키는 개념은 새로운 것으로 볼 수 없고, 이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것은 특허를 취득할만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이다. 이번 판결은 일부 비평가들이 바라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특허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IT 사업가 단체인 엔진 어드보케이시(Engine Advocacy)의 최고 디렉터이자 소프트웨어 특허에 대한 오랜 비판자인 줄리 사무엘스는 이로써 기반이 약한 특허를 입증하는 것이 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엘스는 대법원의 판결로 “일반적인 용도의 컴퓨터와 하드웨어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는 기준이 한층 엄격해졌다”며, “때문에 이번 판결은 중요한 소식이다. 이번 판결은 특허의 기준을 엄격하게 만들어 온 대법원의 오랜 판례 중 최신의 것으로, 다시 말해 특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

소송 아이디어 판결 2014.06.20

“스탠포드 대학의 아이디어 경쟁!” 쿨 프로덕트 엑스포의 멋진 7가지 제품

실리콘밸리의 중심에는 스탠포드 대학이 있다. 이 대학의 교수와 졸업생들은 HP에서 구글에 이르기까지 수십 개의 주요한 기술 기업들을 창업했다. 물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수백 개의 신생 업체가 실패했지만 스탠포드 대학은 신기술 아이디어의 주요 허브라는 위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매년 스탠포드 대학은 쿨 프로덕트 엑스포(Cool Product Expo)를 개최해 스탠포드 대학 내부는 물론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까지 전시한다. 생각만큼 멋지지 않은 기구들도 있었지만 상당수가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올해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 중 멋진 7가지를 선정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디어 모바일 앱 쿨 프로덕트 엑스포 2013.04.17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킥스타터 프로젝트 7가지

킥스타터(kickstarter)는 기술개발자들이 자신들이 추구하는 바를 지원할 자금을 조달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반면 바보 같은 짓을 성사시키기 위해 사람들에게 기부를 받는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다. 여기 소개되는 프로젝트들은 후자에 속하는 것들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디어 안드로이드 킥스타터 2013.03.05

‘애플과 혁신’ 깨알같은 i시리즈 아이디어 10선

스티브 잡스 이후의 애플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애플이 미래에도 여러 놀라운 기술들을 현실화해낼 수 있을까? 엉뚱한 것에서부터 그럴듯한 것까지, 애플과 접목될 만한 혁신 아이디어를 골라봤다. ‘i’를 붙여 이야기가 될만한 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길 바란다. ciokr@idg.co.kr

혁신 아이디어 애플 2012.02.10

대박 아이디어의 발현지 “냅킨 메모”...이더넷에서 페이스북까지

냅킨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아니 지금은 구시대의 유물로 사라진 플로피 디스크와 비교해도 무언가 데이터를 기록해 보관하는 장소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든 몇몇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들이 바로 이 냅킨에서 시작됐다.    냅킨과 관련해서는 이더넷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로버트 멧칼프의 일화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제록스 PARC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1970년대초 한 식당에서 냅킨에 초창기 이더넷의 설계도를 그린바 있다.   디지반 컴퓨터 박물관(DigiBarn Computer Museum)은 제록스 PARC가 제공한 초기 스케치와 함께 이것들을 전시하고 있다.      PDP-11이라고 이름 붙은 상자와 'The Ether'라는 화살표가 들어있는 이 스케치는 3Com, DEC(Digital Equiment Corp)와 같은 대기업들은 물론이고, 컴퓨터, 통신, 네트워킹 산업의 거의 모든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토대를 제공해줬다. 멧칼프 또한 창업가와 벤처투자자, 교수로 숱한 상을 받으면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냅킨에 얽힌 일화가 소개될 때마다 등장하곤 하는 또 다른 인물은 컴팩의 설립자 로드 카니온이다. 카니온은 1981년 휴스턴의 하우스 오프 파이스(House of Pies)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오늘날 컴팩의 기반을 형성한 IBM 호환 PC에 대한 계획을 냅킨에 그렸다. 컴팩은 이후 세계 제일의 PC 업체로 우뚝 섰다. 불행히도 2002년 HP에 인수되는 신세가 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컴팩은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비즈니스 사례 중 하나이다. 경영 컨설턴트인 댄 로암은 '냅킨의 뒷면(Back of the Napkin)'이라는 저서를 통해 '...

페이스북 트위터 이더넷 2011.07.22

'모든 SW를 오픈소스로?' 신개념 애플리케이션 '프리패브'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내부에서 애플 아이튠즈를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하지 않고도 말이다.   이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워싱턴 대학의 연구진에 따르면 저작권 있는 소프트웨어를 마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처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워싱턴 대학의 컴퓨터 사이언스 및 엔지니어링 조교수 제임스 포가티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소프트웨어는 모두 스크린 상에서 픽셀을 배치에 표현된다. 만약 우리가 픽셀들을 제어할 수 있다면 소프트웨어도 주무를 수 있게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가 개발한 도구는 프리패브(Prefab)라는 것이다. 포가티는 HTML과 비유했다.   그는 "HTML은 누구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표준 웹 페이지는 구글 맵이나 임베디드 유튜브 비디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RSS 피드 등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을 네이티브 PC 프로그램과 유사하게 접목하기란 어렵다는 것.   포가티는 프리패브를 워싱턴 박사 과정의 동료인 모간 딕슨과 공동으로 2년 동안 개발해왔다.   딕슨은 프리패드의 기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내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지금 구도하고 있다고 치자. 동시에 다른 프로그램의 특정 기능도 구동시킨다고 해보자. 보다 풍부하고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셈이다."   딕슨과 포가티는 현재 프리패드의 뼈대를 완성한 상태로 몇몇 옵션과 상업화 단계만을 남겨둔 상태다.   그들은 프리패드가 저작권 있는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해제하거나 공개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n...

오픈소스 아이디어 프리패브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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