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world Korea
TV처럼 보이지 않는 TV를 찾고 있다면 삼성의 '더 프레임'만 한 것이 없다. 퀀텀 닷 LCD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마치 고급 액자 같은 느낌을 준다. TV를 보지 않을 때는 작품을 화면에 띄워 놓는데 이런 액자 역할을 놀라울 만큼 훌륭하게 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