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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플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채널에 ‘확 바뀐’ 미디어 플레이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새로운 버전을 위해 그루브 뮤직 앱을 단계적으로 철수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윈도우 사용자가 오랫동안 비디오 및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때 사용했던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개발자 채널에서 새로운 버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 11 빌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비디오와 음악 파일 재생을 모두 지원한다. 따라서 그루브 뮤직 앱은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 절차를 밟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7년 음악 스트리밍 및 재생 서비스인 그루브 뮤직 패스 서비스를 중단했으나, 그루브 뮤직 앱으로 음악 파일을 재생하는 것은 가능했다. 그루브 앱에 뮤직 라이브러리와 플레이리스트를 저장한 사용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앱으로 옮겨야 한다. 미디어 플레이어 기존 버전은 윈도우 도구 폴더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새 버전은 앨범 이미지와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보여주도록 디자인됐다. 전체 화면 모드와 미디 모드로 재생할 때 앨범 이미지가 나타나며, 전체 화면 모드에서는 아티스트 이미지가 함께 나타난다. 앨범 이미지를 불러오는 방식은 공개된 바 없다. 구형 버전에서는 앨범 이미지를 웹에서 가져왔다.  리믹스나 매시업 음악, 공연 실황 음원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음악 파일도 지원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PC의 음악 및 비디오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앱 설정에서 콘텐츠를 불러올 추가 폴더를 지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새로운 미디어 플레이어 앱에는 몇 가지 오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네트워크 위치에서 재생이 중단되며 특정한 사용 환경에서 앨범 메타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미디어플레이어 2021.11.17

"윈도우 사용자, 퀵타임 사용을 중지하라"...미 국토안보부 사이버팀 경고

미 국토안보부는 윈도우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PC에 있는 애플의 퀵타임(QuickTime) 미디어 플레이어를 제거하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컴퓨터 긴급대응팀(US-CERT)은 "지원 중단 후에도 윈도우용 컴퓨터들은 퀵타임을 계속 실행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US-CERT는 경고문에서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바이러스와 다른 보안 위협으로부터 위험을 가중시킬지 모르며, 이는 시스템 리소스나 비즈니스 자산에 피해를 입는 것과 함께 데이터의 비밀보장, 완전성 유효성의 상실과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도 포함된다.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윈도우용 퀵타임을 삭제하는 것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US-CERT의 경고문은 14일 트랜드마이크로의 티핑포인트(TippingPoint)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다. 윈도우용 퀵타임이 사라지거나 지원을 중단했다는 애플의 발언은 향후 발생할 문제에 대해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거나 개발을 중단했다는 의미다. 사실 윈도우용 퀵타임 지원 중단 소식은 최근 일이 아니다. 애플은 윈도우용 퀵타임을 상당히 오랫동안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다. 2009년 OS X용 퀵타임 X를 발표했을 때에도 윈도우용은 없었다. 또한 윈도우용 퀵타임의 최근 보안 업데이트 문제는 3개월 전에 제기된 것이다. 애플은 티핑포인트 연구원들이 ZDI(Zero Day Initiative)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에 제출했던 2개의 취약점에 대한 향후 상세 내용을 알리게 된 것이다. 지난 11월, 이 취약점을 애플에게 건네 준 티핑포인트는 이 버그 패치 업데이트 상황에 대해 물었으며, 애플은 전화를 걸어 이 연구원들에게 윈도우용 퀵타임은 죽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애플과 티핑포인트는 애플이 윈도우 PC에서 퀵타임을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보안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는 OS X 퀵타임용 자체 지원정책은 변경하지 않았다. ...

미디어플레이어 퀵타임 QuickTime 2016.04.19

MS, “준HD만 남기고 미디어 플레이어 생산 중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준HD 출시와 함께 기존의 준(Zune) 미디어 플레이어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5일 준HD가 정식으로 출시되면, 원래 준 제품들은 단계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이 현명하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 지난 2006년 11월 처음 출시된 준 미디어 플레이어는 애플 아이팟과의 경쟁 속에서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용량이 아이팟에 비해 충분치 않았으며, 준 플레이어 사용자끼리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특유의 ‘소셜’기능은 예상만큼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 이후로도 안 좋은 소식은 이어졌는데, 지난 2008년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인 게임스톱(Gamestop)은 수요가 적어서 준의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맥도날드에서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하는 등 노력을 지속했으나, 판매량 상승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2008년 말에는 모든 준 플레이어가 작동을 멈추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준의 수익은 전년도 보다 54% 떨어진 1억 달러로 실패로 간주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라이브에 준 마켓플레이스(Zune Marketplace)를 통합하고, 준HD를 준비하면서 준 브랜드의 재도약을 꿈꿔왔다.   애플의 아이팟은 2008년 1,020만 대가 판매되는 등 미디어 플레이어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것도 아니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가 배수진을 친 준HD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지, 아이팟과의 경쟁이 기대된다.  

MS 미디어플레이어 2009.09.03

MP3에 숨겨진 트로이목마 애드웨어

애드웨어 배포업체들이 이 성가신 프로그램을 사용자 스스로 다운 받도록 하는 새로운 술수를 찾아냈는데, 바로 가짜 MP3 파일이다.지난 화요일, 보안업체인 맥아피는 P2P 네트워크를 통한 가짜 MP3 파일의 배포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파일은 이름은 오디오 파일처럼 보이지만, 실체는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으로, 가짜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하면서 애드웨어를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하려고 한다.맥아피의 연구원 크레이그 슈무가는 “일단 실행해 보면, 실제 컨텐츠는 없다. 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한다며 가짜 사이트로 연결될 뿐이다”라고 설명한다.이들 가짜 파일은 사용자들에게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인 Mirar와 NetNucleus를 설치해야 하니 사용자 약관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Mirar는 팝업이 뜨지 않는다고 하고 NetNucleus는 팝업 광고를 전달한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프로그램이 두 가지나 설치되는지 알지 못한 사용자는 충분히 속을 수 있다. 슈무가는 “처음 화면에서는 팝업은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바로 뒤에 팝업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물론 이전에도 미디어 파일인 것처럼 위장한 악성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이 정도 규모로 퍼진 경우는 없었다. 24시간 동안 맥아피에 데이터를 보고하는 사용자의 1/3이 이 파일을 탐지했을 정도이다. 맥아피는 지난 며칠 동안 36만 대의 사용자 PC에서 이 파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MP3 미디어플레이어 애드웨어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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