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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웹 브라우저에서 PDF 바로 수정한다” 파이어폭스에 무료 PDF 편집 및 서명 추가 기능 지원 

어도비 아크로뱃에서 PDF 내용을 편집하는 것은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다. 모질라가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새로 업데이트된 파이어폭스 106 버전에서는 웹 브라우저 안에서 PDF 실행하고 바로 파일을 편집하거나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을 편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PDF 파일을 열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크업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마크업 옵션을 활성화면 특정 영역에 글자를 입력하거나 텍스트 박스 및 서명을 추가할 수 있다. 도큐싸인(Docusign) 같은 서드 파티 앱과도 연동할 수 있다. PDF 수정을 완료한 경우 반드시 변경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물론 파이어폭스 외에도 윈도우 11에서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도 PDF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브라우저에서 PDF 파일 편집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파이어폭스 106 버전에는 PDF 편집 기능 외에도 ‘파이어폭스 뷰’가 추가됐다. 파이어폭스 뷰 기능은 모바일과 PC 기기 상관없이 웹 서핑 경험을 연결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에서 보던 웹사이트를 PC에서 바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대신 파이어폭스 뷰를 이용하려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 로그인을 해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PDF 2022.10.19

블로그 | 모질라여, 이제 독점 타령은 그만하고 기술에 집중하자

지난 9월 모질라(Mozilla)는 규제 당국의 행동을 촉구하는 60장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소비자가 ‘대안 브라우저를 써 볼 의미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지원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유감스럽지만 모질라가 마주하는 문제는 경쟁 업체들이 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아 생긴 게 아니다. 브라우저 시장에 경쟁은 존재할 수밖에 없으며, 모질라는 결국 그 경쟁에서 패배했다.   모질라의 사명은 ‘건전한 인터넷’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을 규합’하고 ‘리더들을 연계’하며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무엇보다도 모질라에게 필요한 것은 그런 일보다는 훌륭한 브라우저를 만드는 일이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를 부실한 제품 때문이 아니라 외부의 사악한 비즈니스 관행에 있다고 오래전부터 결론 냈다. 최근에는 “모든 브라우저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모든 브라우저가 선하지는 않다”라는 내용의 옥외 광고판으로 여러 도시를 도배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사용자는 브라우저를 자선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선택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쓸 만한 브라우저를 원할뿐한다. 그런 쓸만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구글의 크롬(Chrome)이다. 구글 크롬은 다른 브라우저보다 일관된 경험을 여러 장치에 걸쳐 제공한다. 모질라가 지금 하려는 노력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파이어폭스(Firefox)의 시장 점유율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두 분야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다. 이런 상황이 오는 것을 모질라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브라우저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지배했었다. 반독점을 관리하는 당국의 도움 덕분에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리는 이제 구글로 대체됐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운영체제의 영향력을 사용하지도 않고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필자는 2008년만 해도 모질라가 충분히 파이어폭스를 커뮤니티 기반의 웹 플랫폼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글을 썼다. 모질라는 비록 ...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22.10.05

파이어폭스 버전 102, 사용자 추적 문자열 원천 차단 지원

웹 링크를 복사하는 방법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URL이 비정상적으로 길 경우 URL 초반 이후 뒤따라오는 나머지 문자와 숫자 등의 의미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음 예시를 살펴 보자.   https://www.pcworld.com/article/407493/ best-gaming-laptops.html ?fbclid=IwAR2Xs8sAmwzBis hz3O07aLSkoCJ2yWSFZkt_3YZ1oXEZLotLICO2-D0pII8 이때 물음표 뒤에 이어지는 문자열은 보통 사용자 활동 정보를 웹사이트에 제공하는추적 파라미터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는 주소 뒤에 추가로 문자열을 넣어 유입 트래픽 출처가 트위터인지 뉴스레터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사용자 활동을 알아내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웹사이트의 침입적 활동을 근본부터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파이어폭스 버전 102부터는 페이스북 공유 URL 등의 일부 주소에서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는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지만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모든 웹사이트의 추적을 방지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모든 웹사이트에서 작동하지는 않지만 활성화 자체는 쉽다. 링크를 공유하기 전에 수동으로 일일이 사용자 추적 문자열을 삭제하는 사용자에게는 혁명과도 같은 기능이다. 활성화하려면 설정 > Privacy & Security 항목으로 이동하고 상위의 트래킹 보호 강화(Enhanced Tracking Protection) 중 스트릭트나 커스텀 모드를 선택한다. 사생활 보호를 강화한 프라이빗 모드에서는 모든 추적 파라미터를 잘라내는 기능이 기본 설정되지 않아, 주소 창에 about:config를 입력하고 strip이라는 문자열을 검색한 후, privacy.query_stripping.enabled.pbmode 옵션을 true로 바꿔야 한다.   이 기능이 보이...

링크 사용자추적 파이어폭스 2022.06.30

파이어폭스, 무분별한 쿠키 활용 막는 ‘쿠키 통’ 기능 추가

모질라가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토탈 쿠키 프로텍션(Total Cookie Protection)’ 기능을 새로 추가해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출시된 토탈 쿠키 프로텍션은 따로 설정을 바꾸지 않고도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파이어 폭스 기본 기능으로 탑재된다.    토탈 쿠키 프로텍션의 목표는 기존 웹 사이트의 쿠키 활용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쿠키는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브라우저 안에 생기는 작은 파일로, 사용자의 고유한 특징을 파악하는 데 이용된다.  문제는 쿠키가 추적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다는 것이다. 웹사이트는 보통 웹 브라우저에 미리 저장된 여러 쿠키를 함께 읽거나, 소셜 활동 등을 알 수 있게 특정 코드를 심어 분석하는 다른 웹사이트를 이용해 사용자를 추적한다. 어느 쪽이든 이런 쿠키 정보는 결국 사용자가 누구인지, 웹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후 맞춤 광고를 보여주는 데 이용된다.  토탈 쿠키 프로텍션은 웹사이트마다 ‘쿠키 통(Cookie Jar)’이라는 것을 하나씩 따로 분리해서 만들어 특정 웹사이트만 각 쿠키 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쿠키를 함부로 읽지 못하게 만들겠다는 의도다.  모질라는 “토탈 쿠키 프로텍션의 방식은 쿠키 사용 정책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를 추적하기 위해 서드파티 쿠키를 활용하는 최악의 방식을 없애고, 정교한 분석을 위해 쿠키 사용을 최소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이어폭스는 토털 쿠키 프로텍션을 통해 개인 정보를 더 보호하고, 사용자가 원하던 웹 브라우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 쿠키 2022.06.15

오픈소스 프로그램 선더버드, K-9 흡수해 안드로이드 메일 앱 통합할 예정

모질라가 K-9 메일(K-9 Mail)이라는 새로 안드로이드 기기용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발표했다. K-9 메일은 오픈소스 데스크톱 이메일 및 챗 애플리케이션인 모질라의 선더버드(Thunderbird) 제품군에 포함된다. 선더버드는 모질라 재단 자회사인 MZLA 테크놀로지에서 관리하고 있다. K-9 메일에는 선더버드 계정 자동 설정 기능, 개선된 폴더 관리, 메시지 필터, 데스크톱과 모바일 선더버드 동기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K-9 메일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K-9 메일 프로젝트 유지관리자 크리스찬 케터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K-9 메일 앱이 선더버드 기능 셋과의 외양 일치라는 특정 개발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는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선더버드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터러는 cketti라는 ID로 모질라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선더버드는 무료 오픈소스 이메일, 달력, 뉴스피드, 챗 클라이언트 앱으로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2,00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선더버드와 마찬가지로 K-9 메일 프로젝트도 모질라 재단의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전적인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는 구글 지메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엔드 투 엔드 암호화 이메일 서비스인 프로톤메일(ProtonMail)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선더버드 프로덕트 관리자인 라이언 리 사이프스는 처음부터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새로 설계하는 것보다 선더버드 이메일 팀과 협력하는 것이 훨씬 이치에 맞다며 “선더버드 패밀리 제품군에 포함된 K-9 메일은 훨씬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수정을 제공할 자원을 얻을 수 있다”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사이프스는 “선더버드의 도움으로 K-9 메일 앱은 더욱 높이 날아오를 것”이라고 요약했다. K-9는 몇 가지 특정 기능이 빠졌을 뿐 현재 선더버드 데스크톱 앱과 외관...

메일앱 썬더버드 K-9 2022.06.14

크롬과 파이어폭스, 버전 99에서 버전 100으로 바뀌기 전 호환성 확인해야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릴리즈 버전 100에 도달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 중추인 브라우저의 경우 버전 숫자가 100을 넘는 것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모두 릴리즈 버전 98과 97이 되면서 버전 100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2000년에 있었던 Y2K와 비슷한 버그가 다시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파이어폭스 개발사이자 유지 책임을 지고 있는 모질라는 블로그를 통해 주의를 환기했다.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사이트 서버가 사용자에게 나타내는 콘텐츠를 확실히 하려고 포맷하고 상호작용할 때 유저-에이전트 문자열을 사이트 서버에 보고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버전 99에서 버전 100으로 숫자가 3자리가 되면 몇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모질라와 구글 모두 지난해 3자리 숫자 버전의 사용자 에이전트를 초기 테스트했는데, 대다수 사이트에서 전환에 문제가 없었지만 상당한 버그가 발생한 사이트가 소수 있었다. Y2K 때처럼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에 패치가 필요한 상황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파이어폭스와 크롬은 모두 3월과 5월에 전체 릴리즈 채널에 적용되는 브라우전 버전 100 충돌 사이트 완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사이트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크롬에는 문제 감지 후 버전 99 사용자 에이전트를 보고하는 옵션이 있다. 그럼에도 모질라는 웹 개발사가 미리 버전 100 브라우저 호환성을 테스트할 것을 권장한다. 파이어폭스 나이틀리 릴리즈 설정 메뉴에서 수행하거나 크롬에서 #force-major-version-to-100 플래그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다. editor@itworld.co.kr 

Y2K 크롬 파이어폭스 2022.02.18

개인정보 보호 주력하는 파이어폭스, 온라인 추적 방지 업데이트 속속 내놔

파이어폭스87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웹 브라우징 기능인 스마트블록을 내놨다. 개발사 모질라는 구글 크롬과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개인정보 완전 보호 기능을 크게 강조해오고 있다. 파이어폭스도 사생활 보호 모드와 트랙션 보호 모드에서 서드파티의 스크립트와 이미지, 기타 콘텐츠의 로딩부터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크립트 차단은 사용자 추적을 막을 수 있지만 종종 웹 사이트 렌더링 속도를 늦추거나 부정확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스마트블록은 이 지점을 겨냥했다. 모질라 토마스 위스뉴스키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스마트블록은 차단한 서드파티 스크립트를 위한 로컬 스탠드 인을 제공한다. 스탠드인 스크립트는 웹 사이트의 정확한 동작과 이동이 가능한 정도로만 원래 스크립트와 똑같이 기능한다. 원래 스크립트에 의존하는 손상된 웹 사이트 기능도 그대로 로드한다. 스마트블록 스탠드 인은 파이어폭스에 내장되어 있어서 외부의 추적자가 보내는 서드파티 콘텐츠를 전혀 로딩하지 않는다.   PCWorld는 아직 스마트블록을 테스트하지 못했지만 사양 상으로는 충분히 훌륭해 보인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켜고 메뉴 > 도움말 > 파이어폭스 정보 항목에서 업데이트 및 다시 시작을 선택해 직접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메뉴 상단의 보호 대시보드 기능 역시 사용자가 인터넷을 탐색하는 동안 뒤에서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추적 방지 기능을 제공하므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폭스 모질라 2021.03.24

마이크로소프트, 러스트 언어 팀 구성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제품군을 위한 러스트(Rust) 컴파일러 및 도구를 지원하고 러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하기 위해 자체 러스트 팀을 만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러스트 팀은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러스트 사용을 지원하는 한편, 컴파일러, 핵심 도구, 설명서 및 언어의 다른 측면에 대해 긴밀하게 작업하면서 러스트 커뮤니티에 참여할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모질라(Mozilla)가 후원하는 러스트 언어는 보안과 신뢰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안전한 고성능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부서와 협력해 윈도우 및 리눅스의 내부 제품군을 위한 러스트 컴파일러 및 도구를 개선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구인 광고를 게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러스트 개발 언어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러스트를 사용해 새로운 구성 요소를 만들고 기존 구성 요소를 재작성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32 메타데이터(Win32 Metadata) 프로젝트를 통해 러스트와 다른 언어에서 윈도우 API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러스트는 런타임 속도, 메모리 안전성, 병렬 처리를 위해 설계됐으며, 서보(Servo) 브라우저 엔진과 디노(Deno)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과 같은 프로젝트에 사용되어 왔다. 현재 Pypl 지수에서 16위를 차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러스트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2021.02.03

“구글 반독점 소송이 모질라에 괴멸적 피해” 모질라의 조심스러운 발표문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개발업체인 모질라는 미 법무부가 구글을 상대로 한 반독점 소송에서 이기면 자사가 “괴멸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조심스러운 발표문을 냈다.  모질라의 법무 담당 책임자 에이미 키팅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반독점 소송의 궁극적인 결과가 경쟁을 주도하고 웹 상에서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데 최적의 위치에 있는 모질라와 같은 조직에 치명적인 손해를 유발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키팅이 상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요점은 만약 구글이 소송에 패하면 구글을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하는 브라우저 개발업체의 수익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미 법무부는 소장에서 구글이 모질라와 맺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을 구글이 미국 검색엔진 시장을 독점하는 사례 중 하나로 제시했다. 키팅은 법 집행으로 규모가 작은 혁신 조직에 의도치 않은 손해를 입힌다면, 체계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아무런 의미있는 이익도 없을 것이며, 거대 기술 기업을 바로잡는 방법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파이어폭스에는 산소와 같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 지난 주, 미 법무부는 구글이 불법적인 관행을 이용해 자사의 검색 및 검색 광고 사업을 강화했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런 불법적인 관행 중에는 구글이 여러 업체와 매출을 공유하는 계약이 포함되어 있는데, 애플 같은 디바이스 제조업체, 버라이즌이나 AT&T 같은 이동통신업체, 그리고 모질라나 오페라 같은 브라우저 개발업체 등이다. 이 계약에서 구글은 구글 검색엔진을 디바이스나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설정하는 대가로 검색 광고 매출의 일부를 지불한다. 여기에 모질라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모질라는 검색엔진 매출로 살고 있다. 모질라가 실적을 공개한 마지막 해인 2018년, 모질라 전체 매출의 91%가 검색 계약에서 나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검색 계약이 구글과 맺은 것이라는 점이다. 2018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모질라의 매출은 ...

반독점소송 구글 크롬 2020.10.26

“유튜브의 깜깜이 추천 알고리즘을 파헤친다” 모질라 리그렛리포터

모질라의 리그렛리포터(RegretReporter)는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파헤쳐 왜 원하지 않는 동영상을 제시하는지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일상적으로 유튜브에서 여러 동영상을 보다 보면, 갑자기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부딪힌다. 들어본 적도 없는 콘텐츠 제작자가 달 착륙은 가짜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순간이다. 이런 경험이 있는 모든 사용자처럼, 모질라의 리그렛리포터는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고자 한다. 파이어폭스와 크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질라의 새로운 플러그인 리그렛리포터는 2017년 엘사게이트 스캔들을 되짚어 본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엽기적이고 불쾌한 상황에 이용한 이런 동영상은 콘텐츠 제작자가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의 허점을 노린 것이다. 유튜브는 이런 종류의 동영상이 수익을 내지 못하도록 하고, 유튜브 키즈 채널에는 나타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무런 의도 없는 ‘과학’ 비디오 검색이 유튜브의 ‘깜깜이’ 추천 알고리즘 때문에 음모 이론의 수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사용자는 ‘신고하기’를 클릭해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에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리그렛리포터는 본질적으로 사용자가 별도의 익명화된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연구원은 사용자의 불만 신고를 유튜브가 왜 어떻게 이런 동영상을 보여주는지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동작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리그렛리포터는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감시하며 사용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튜브를 서핑하는지 드러나지 않게 추적한다. 사용자가 신고할 만한 동영상을 발견하면, 리그렛리포터는 해당 동영상의 URL을 기록하고 신고하는 이유를 묻는다. 이제 리그렛리포터는 사용자가 이전에 시청했던 동영상 목록을 사용자의 ID는 익명으로 유지한 채 제공해 동영상의 연쇄가 구글의 토끼굴로 서서히 이어...

모질라 RegretReporter 유튜브 2020.09.21

모질라, 대규모 인력 감축 발표 “코로나19 영향”

브라우저 파이어폭스(Firefox) 개발사인 모질라가 전 세계 인력의 25%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우려 때문이라는 것이 모질라의 설명이다. 또한, 모질라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나 파이어폭스 외의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작업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모질라 CEO 미첼 베이커는 “코로나 이전에 세웠던 계획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우리는 봄 이후 필요한 변화에 대해 논의했고 인원 감축도 그러한 변화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5월 기준으로 모질라 직원 수는 1,000명으로 25%에 해당하는 250여 명이 해고될 예정이다. 그리고 60명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 대만 지사의 운영을 중단한다. 해고 대상자들은 연말까지 현재와 같은 급여와 퇴직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 감소를 포함해, 모질라는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었으며, 지난 1월에도 70명의 감원한 바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7.3%으로, 작년 7월 대비 12.8% 감소했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이면 6.2%, 2022년 1월이면 5.6%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말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모질라는 매출이 20% 감소했고, 적자로 전환됐다. 당시 모질라는 이런 수익 감소가 비즈니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줄었으나, 모질라는 여전히 혁신, 파트너십, 제품 다양화를 지원할 충분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20.08.12

모질라, VPN 전문 유료 브라우저 일부 국가 서비스 시작

모질라가 유료 VPN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VPN 기능을 브라우저 안에 직접 집어넣은 업체로는 두 번째인 셈이다.   지난해 파이어폭스 프라이빗 네트워크(FIrefox Private Network)의 테스트 파일럿(Test Pilot) 베타를 시작한 모질라는 이제 VPN 브라우저를 공식화했다. 이름은 모질라 VPN이고 윈도우용이며 요금은 월 4.99달러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 점차 지원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질라 VPN이 여타 다른 브라우저와 다른 점은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브라우저 개발 업체의 경험이다. 모질라는 온라인으로 공개한 투명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원칙(Data Privacy Principles)에서 “모질라는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제품을 설계한 것으로 명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사용자의 온라인 행동 프로파일을 만들 목적으로 서드파티 분석 플랫폼과 손을 잡지 않는다. VPN 개발 주체가 모질라이므로, 사용자가 지불하는 VPN 브라우저 요금은 최고 성능의 VPN과 함께 모든 사용자에게 유익한 인터넷을 만드는 데 사용될 것임을 신뢰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모질라는 VPN으로 디바이스 수준의 암호화 지원 기기 5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PC만 지원된다. Ios 클라이언트는 현재 베타 단계이며, 맥과 리눅스용 브라우저는 향후 지원될 예정이다. 모질라 VPN은 와이어가드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뮬바드의 전 세계 서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모질라는 뮬바드의 최우선순위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어떤 종류의 로그도 남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질라는 현재 30개국에서 대역폭 제한 없는 280개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국가 범위나 서버 위치를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고, VPN으로 토렌트를 차단할 수 있는지도 공개하지 않았다. 모질라...

모질라 파이어폭스 VPN 2020.07.16

모질라, 스파이더몽키에 정규 표현식 지원 강화

모질라(Mozilla)가 스파이더몽키(SpiderMonkey)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에 새로운 정규 표현식(RegExps)을 추가했다. RegExps 신기능을 더 쉽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새 RegExps 엔진은 파이어폭스 78 디벨로퍼 에디션부터 적용된다. RegExps은 주로 기호열을 다루고, 문자 정보를 캡처, 표현하는 구문을 제공하는 데 사용하는 툴이다. 지난 2014년 모질라는 YARR 정규 표현식 엔진을 구글 V8 자바스크립트 인젠에 사용되는 정규 표현식 엔진인 Irregexp로 바꿨다. 자체 API를 사용하기 위해 Irregexp를 크게 수정했다. 이는 새 엔진을 더 쓰기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질라는 새 ES2018 RegExp 기능을 지원하는 데 뒤떨어지게 됐다. 이번에 모질라가 IrregExp용 새로운 심(shim) 레이어를 도입함에 따라 메모리 할당, 코드 생성부터 데이터 구조와 유틸리티까지 V8 기능을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스파이더몽키는 앞으로 새로운 RegExp를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스파이더몽키 팀이 새 RegExp 구문을 더 빠르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모질라 측은 앞으로 모든 ECMA스크립트 RegExp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 엔진이 파이어폭스 내에서 RegExp용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어폭스 디벨로퍼 에디션은 mozilla.org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스파이더몽키 파이어폭스 2020.06.09

"새로운 암호화 기준 필요" 파이어폭스, HTTPS 통한 DNS를 기본 설정으로

모질라가 미국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HTTPS에서 DNS 암호화를 기본 설정으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모든 인터넷 트래픽을 완전히 암호화해 보안 공격의 위험을 제거하려는 강력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DNS 암호화 기본 설정을 2020년 모질라가 선보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는 장기적인 입법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기술적으로 DoH(DNS over HTTPS)는 사용자가 이동하려는 웹 사이트의 도메인 네임 시스템의 정보를 암호화하는 기술이며, DNS는 www.mozilla.org 같이 친숙한 주소를 192.0.2.1 같은 연산친화적인 숫자 IP 주소와 연결하는 데이터베이스다. 모질라는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룩업(lookup)을 수행하면 웹 브라우저가 사용자를 대신해 웹 사이트를 찾아준다”고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빠르게 이루어지는 룩업 요청에는 IP 주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해커나 공격자가 사용자, 사용자가 방문하려는 웹 사이트의 온라인 프로필을 만들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또는 서버 자체에서 광고나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다. DoH 설정을 기본 활성화하면 파이어폭스가 클라우드페어(Cloudfare)나 넥스트DN(NextDN)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서버만을 경유한다는 안내문과 안전한 서버는 “24시간이 지나면 개인 식별 가능한 데이터를 폐기하며 서드파티 업체와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설명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미국에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는 인터넷 트래픽이 ISP 서버를 무시하고, 클라우드페어나 넥스트DN 등 시작부터 끝까지 암호화를 보장하는 서버로 리다이렉트하게 된다. 로그인 없이 VPN으로 웹 서핑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암호화 전쟁 그러나 엔드투엔드 암호화가 얼핏 모든 사람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해도, 모든 관련 조직이 이 흐름에 동의한 것은 아니다. DoH 기본 활성화가 미국으로 제한되는 이유로는 아동 포르노...

DNS 모질라 파이어폭스 2020.02.26

미 정부, 파이어폭스 악성 취약점 즉각 패치 촉구

2020년이 시작된 지 불과 열흘, 벌써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모질라의 인기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서 발견된 이번 취약점은 위험성이 높아, 미 국토안보부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취약점은 현재 패치되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악용되고 있다. 모질라의 설명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배열 요소를 설정하는 아이온몽키 JIT 컴파일러의 잘못된 별칭(Alias) 정보가 타입 혼동을 유발할 수 있다. 이는 공격자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악용해 몰래 사용자의 PC를 해킹해 파이어폭스 외부에 악성코드를 심을 수 있다.” 모질라는 “실제로 이 결함을 악용한 타깃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공격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지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런 위험을 경고하면서 사용자들이 필수 업데이트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미 당국은 악성코드와 취약점을 정기적으로 추적하지만, 일반 사용자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이런 수준의 경보를 울리는 경우는 드물다. 이 취약점은 중국 보안 업체 치후 360이 초기 업데이트 출시 이틀 만에 발견했다. 취약점은 파이어폭스 72.0.1과 파이어폭스 ESR(Extended Support Release) 68.4.1에서 패치됐다. 파이어폭스는 실행될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지만, 이 설정을 끈 사용자는 설정 메뉴에서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취약점 파이어폭스 2020.01.13

웹 개발자가 고단한 이유··· "대부분이 브라우저 문제"

전 세계 웹 개발자는 웹 플랫폼과 툴, 기능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고 있지만, 브라우저 지원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 2만 8,000명 이상이 참여한  모질라의 'MDN Web DNA(Developer Needs Assessment) 리포트 2019'의 주요 내용이다. 이 보고서는 웹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연례 글로벌 조사의 첫 결과물로, 웹 플랫폼의 미래를 미리 전망하는 의도도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9.8%가 웹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16.3%는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8%에 그쳤고 매우 불만이라는 대답은 2.2%였다. 이번 조사를 통해 웹 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함께 개발자가 힘들어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상위 10가지 어려움 중 웹 브라우저 관련된 내용이 4개를 차지했다. 1.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같은 특정 브라우저 지원 2.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에 대한 정확하지 않거나 철 지난 문서 3. 여러 브라우저에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을 피하거나 삭제하는 것 4. 여러 브라우저 환경을 테스트하는 것 5. 여러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보이고 작동하도록 하는 것 6.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한 버그 찾기 7. 같은 코드 기반으로 여러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것 8. 다양한 툴과 프레임워크를 익히는 것 9.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사용자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 10. 보안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 이번 조사의 주관식 설문 중에는 개발자가 웹에서 구현하고 싶지만 플랫폼 기능의 제약으로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모질라는 이 설문을 109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분석했는데 이 중 가장 순위가 높았던 것이 다음과 같다. 1. 기기용 API를 포함해 하드웨어에 접속하기 (12.4%) 2. 크로스 브라우저 렌더링의 일관성을 포함한 브라우저 호환성 (8.6%) ...

모질라 웹브라우저 디자이너 2020.01.07

모질라 2018년 연 매출 20% 급감 “재무 건전성엔 문제없어”

모질라의 연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연 매출이 약 20% 감소하며, 처음으로 지출이 수익을 초과했다.  그러나 모질라측은 “2017년은 검색엔진 계약의 수익구조 변경이 일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전년도 매출과 단순 비교해 매출 감소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익 감소가 업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전년대비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질라는 충분한 현금 준비금으로 탄탄한 재정을 유지하여 파이어폭스 제품군의 혁신, 파트너십, 다각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색엔진 거래, 파이어폭스의 유일한 재정적 생명줄 모질라 재단이 2018년에 인정한 4억 5,100만 달러 수익의 대부분은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계약된 업체의 ‘로열티’에서 온 것이다. 모질라 재단은 비영리 조직이지만, 실제로 파이어폭스를 개발 및 유지하는 것은 별도의 상업 조직인 모질라 주식회사다. 모질라가 11월 21일 발표한 2018 재무제표에 따르면, 4억 5,100만 달러의 전체 매출은 2017년보다 1억 1,100만 달러 감소하여 19.8% 급하락 한 것이다. Computerworld가 모질라의 재정건전성을 추적한 14년 동안 처음으로 전년대비 매출 하락을 보인 것이다.  로열티는 총 수익의 95%인 4억 3,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로열티 수익의 대부분은 기본 검색엔진 계약에서 왔다. 2018년 검색엔진 계약 매출은 전체 로열티의 91%를 차지하는 3억 9,100만 달러이다. 2017년보다 1억 1천만 달러 적은 22%의 대폭 하락율을 기록했다. 총 수익과 마찬가지로, 전체 검색엔진 계약도 모질라 역사상 처음으로 급감했다.    모질라 검색엔진 계약 현황 모질라는 검색엔진 수익이 왜 막대한 감소를 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2017년 수치와, 이것이 어떻게 예외적인 수치인지에 대한 간단한 언급만 있을 뿐이다.  실제로 2018년 검색엔진 수익은 3억 9,100만 달러로 2017년뿐만...

모질라 실적 파이어폭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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