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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2015-2020 VNI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 발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분석한 2015-2020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통해 시스코는 향후 5년간 전세계의 ▲모바일 기기 수용 ▲증가된 모바일 커버리지 ▲모바일 콘텐츠 수요로 인해 생성되는 성장세가 세계 인구 증가보다 2배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모바일 기기 ▲스마트 기기 ▲모바일 비디오 ▲4G 네트워크 사용 급증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8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계적으로는 카메라 폰이 처음으로 출시됐던 2000년 이래 모바일 사용자 수는 5배 증가했으며, 오는 2020년에는 55억 명으로 전세계 인구의 7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시스코 측은 한국의 2020년 모바일 사용자 수는 4,61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90%에 달할 것이며, 연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7.8엑사바이트를 기록하며 향후 5년간 5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에는 전세계 스마트 모바일 기기 및 연결이 전체 모바일 연결의 72%를 차지하면서, 2015년 36%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02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98%가 ‘스마트’ 트래픽 일 것이라고. 특정 디바이스로 조사해 볼 때, 전세계적으로 대다수의 모바일 트래픽이 스마트폰에서 발생할 것이며, 2020년에는 스마트폰이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81%를 차지해 2015년 76%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모바일 폰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202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54억 명이 모바일폰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기(53억 명), 수도(35억 명), 자동차(28억 명) 사용자 수를 넘어서는 수치이다. 한국은 2020년까지 ‘스마트’ 연결이 LPWA(Low-Power, Wide-Area)을 제외한 모바일 연결의 100%를 차지하면...

모바일 시스코 2016.02.15

페이스북 타깃 마케팅 책임자들이 말한 “모바일 및 소셜 마케팅”

페이스북과 타깃(Target)의 마케팅 책임자들은 오늘날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모바일 트래픽의 폭증을 경험하면서, 이를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고급 마케팅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캘롤라인 에버슨과 타깃의 CMO 제프 존스는 지난주 CES 2016에서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회사의 지표를 공개하며 고객 행동 분석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에버슨은 “인류 역사상 최근 200년 사이에 모바일만큼 생활에 빠르게 도입되는 기술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모바일로의 변화는 2016년이나 2017년에 일어날 것이 아니라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웹에 모바일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수는 전 세계 인구 증가율보다 5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수백만 개의 모바일 앱 중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월 27개밖에 안 된다. 그리고 컴스코어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모바일 사용시간의 80%를 상위 4개의 앱이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시간은 메신저, 왓츠앱,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페이스북 앱과 서비스가 차지한다. 에버슨에 따르면 사실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전 세계 모바일 사용시간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해서 매일 4,500만 개의 메시지를 전송한다. 현재 비즈니스는 소비자들의 모바일 활용 수준보다 뒤처지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에버슨의 역할 중 상당 부분이 기업들이 모바일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그는 “모바일은 기업에게 큰 도전이다. 결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타깃과 모바일, 그리고 자발적인 구매 타깃 역시 새로운 모바일 관련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여러 디지털 포인트를 거친 고비자들의 구매 과정을 추적하기 쉽지 않아서, 각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다. 지난해 타...

모바일 페이스북 타깃 2016.01.11

2015 최고 인기 앱 “페이스북, 유튜브, 애플 뮤직”

올해 가장 인기있었던 모바일 앱은 무엇일까? 닐슨(Nielsen)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매월 12억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한 페이스북이 가장 인기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와 구글 지도, 지메일 등 구글의 모바일 앱 역시 상위 10개 중 5개를 차지하며 인기가 높았다. 특히, 유튜브는 미국에서 9,700만 명 이상이 매월 접속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앱이었다. 페이스북의 다른 앱들도 10위 안에 들었다. 3위는 페이스북 메신저가 차지했는데, 사용자가 지난해 대비 31%가 증가해 가장 많이 성장했다. 인스타그램은 5,500만 사용자로 8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구글의 앱이 모바일 세상을 지배한 가운데, 2개의 애플 앱도 순위권에 들었다. 놀랍게도, 2015년 가장 인기 있었던 애플 앱은 사용자 5,400만 명의 애플 뮤직이다. 이는 구독자 수가 아니라 앱을 이용해 본 사람을 의미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어야 한다. 애플 뮤직 앱(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독하지 않아도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음악을 듣는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팀 쿡에 따르면, 애플 뮤직 구독자 수는 1,500만 명으로, 그중 650만 명이 유료로 이용하고 있다. 애플 뮤직 서비스는 3개월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닐슨에 따르면, 애플 뮤직 앱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인 2014년 이후 사용자가 26% 증가했다. 두 번째로 인기 있었던 애플 앱은 사용자가 4,600만 명이었던 애플 지도다. 구글 지도는 사용자 8,700만 명으로 순위가 훨씬 높은 6위다. WWDC에서 팀 쿡은 애플 지도가 구글 지도보다 3배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통계는 iOS 디바이스만 집계한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이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미국인들은 이런 앱에 접속하기 위해서 대부분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53%이며, iOS는 43%다. 구글 ...

모바일 모바일앱 ios 2015.12.22

모질라, 파이어폭스 OS 포기… “모바일 경쟁서 물러나”

지난 화요일 모질라가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파이어폭스 OS 포기를 선언했다. 모질라의 수석 부사장인 아리 자크시는 “파이어폭스 OS는 저가형 스마트폰부터 HD TV까지 웹의 유연성을 증명했다”라면서, “하지만 우리는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고, 통신사 채널을 통한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 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질라가 최근 연례 보고서에서 파이어폭스 OS를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예고했지만, 모질라의 스마트폰 운영체제 개발 포기는 충분히 예견됐다. 일부 통신사들이 저가형 안드로이드 폰과 애플 아이폰을 대신할 파이어폭스 OS를 탑재한 제품을 내놓기는 했으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이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OS 포기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 독점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준다. 특히, 2002년 데뷔 이후, 웹 브라우저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영향을 끼친 데스크톱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개발한 모질라인 만큼 이러한 결과가 아쉽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OS를 기존의 앱 스토어 모델과 달리, 최신 웹 표준인 HTML5에 최적화했다. HTML5는 독립적인 앱이 아닌 웹을 통해 인터랙티브 앱을 배포할 수 있다. HTML5가 데스크톱용 웹의 미래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아직 모바일은 그렇지 않다. 또한, 파이어폭스 OS의 성공을 위해서는 앱 개발자들이 이 플랫폼을 더 적극적으로 포용해야만 한다. 이론상으로는 모든 HTML5 웹 앱이 파이어폭스 OS 폰에서 작동해야 하지만, 말처럼 간단하진 않다. 이 앱들은 여전히 자이로스코프나 카메라 등 모바일 하드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정교한 수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 소비자 수요가 높아야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지만, ZTE, 텔레포니카, 알카텔 등의 통신사를 통해 판매된 파이어폭스 OS는 소비자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 파이어폭스 OS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므로, ...

모바일 모질라 스마트폰 2015.12.10

구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2.0 공개… “수정사항 즉각 확인 가능”

구글의 모바일용 공식 개발 도구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Android Studio)가 크게 업데이트됐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2.0을 카나리(Canary) 채널을 통해 배포했으며, 더 빠른 성능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크롬과 마찬가지로 카나리 채널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테스트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 빌드는 이후 베타 단계를 거쳐 마침내 안정된 채널에 최종 배포된다. 쉽게 말해서 카나리는 ‘베타 이전’ 단계로서, 버그가 많을 수도 있다. 새로운 것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스턴트 런(Instant Run)’이다. 이를 통해서 코드나 에물레이터에 수정을 하면, 수정한 내용을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현재 빌드에서는 변경 사항을 실제로 확인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또 다른 업데이트는 GPU 프로파일러(GPU Profiler)다. 구글은 이 기능이 그래픽 집적적인 앱과 게임을 만들 때, 각 화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지와 성능 이슈를 추적하는 데 좋다. 매우 많은 종류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고려하면, 에뮬레이터 테스트는 버그를 최소화해서 앱을 출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발표는 23일부터 열리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서밋(Android Developer Summit)에서 발표될 핵심 내용이다. 구글은 이 서밋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1년 전에 나온 것으로, 구글은 이를 통해서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할 때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개발 안드로이드 2015.11.24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누군가를 판단하는 15가지 상황

스마트폰 에티켓이 있기는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도 있다. 괜찮다. 누구나 한 번쯤은 ‘바보같은’ 짓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완벽한 셀카 사진을 찾아 생명의 위험도 감수한다거나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해서 ‘상대방에 대한 판단’도 미루는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자의적으로 판단해버리는 15가지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포샵’질 해놓고 발뺌했을 때주변 사람들은 누군가 올린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포샵’ 여부를 쉽게 알아낸다. 포토샵으로 눈매를 손질하고, 턱을 깎고, 눈 크기를 키우고, 생기가 도는 입술을 만들고 나서 ‘지금 바로 올린 뜨끈한 셀카. 생얼이 너무 티가 나나’라는 문구를 써도 그저 우스울 뿐이다.  박물관에서 작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데 허비할 때또는 기껏 1주일짜리 여름 휴가를 떠나 놓고선 휴가지에서도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에 ‘휴가 보고’를 하는 일도 부질없어 보인다. 다른 사람들은 직접 가보지 않고서야 그곳이 얼마나 멋진지는 알 수 없다. 또한, 8,703장의 사진을 6초에 한 번씩 인스타그램에 올릴 시간에 차라리 휴식을 더 만끽하는 편이 더 낫다는 생각마저 들 것이다.  정중한 문자 메시지 작성법을 까먹었을 때스마트폰 메시징 앱에서는 누구나 약어를 쓰거나 어법에는 어긋나지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단어를 쓸 수 있다. 그러나 카카오톡식 ‘대화법’에 익숙해지면, 거래처나 상사에게 문자를 보낼 때 평소 습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  영화관에서 남몰래 스마트폰을 확인할 때자켓 아래로 스마트폰을 몰래 확인한다고 해서 남들의 이목까지 막을 수 있지는 못한다. 영화관에서 한 두 시간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피드를 확인하지 않아도 &lsqu...

모바일 스마트폰 2015.10.12

새 단장한 모바일용 페이스북 프로필 페이지의 4가지 특징

페이스북 프로필 페이지는 2011년 타임라인을 출시한 이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지난 주에는 모바일 프로필 페이지를 개편해서, 반복해 움직이는 동영상 프로필, 임시 프로필 사진, 그리고 새로운 개인정보 제어 기능 및 여러 디자인적 요소들이 변화했다. 뉴스피드만큼은 아니지만, 프로필 페이지는 매일 40억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소셜 네트워크 상의 동영상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서 프로필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를 영국과 캘리포니아에서 먼저 공개하고, 추후 다른 지역 사용자들에게도 적용할 예정이다. 알아두어야 할 새로운 점을 살펴보자. 1. 프로필 페이지 디자인 개편 페이스북은 프로필 사진, 혹은 동영상 프로필을 더 크게 만들고, 위치를 프로필 상단 중앙으로 옮겼다. 또한, 프로필 페이지에 표시되는 사진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 프로필 페이지 상단에는 직장, 위치, 학력 정보가 바로 표시되어, 최신 정보를 유지하게 만들었다. 2. 동영상 프로필 이번에 발표된 프로필 페이지 개편헤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GIF처럼 움직이는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 기능은 천천히 적용될 예정이며, 아이폰 사용자들만 우선 대상으로 한다. 이 기능을 적용하려면, 페이스북 앱을 열어서 오른쪽 하단의 ‘더 보기’ 버튼을 탭한다. 이름을 탭해서 프로필 페이지로 진입한 후, 현재의 프로필 사진을 탭한다. 그러면 “새로운 기능: 곧 프로필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혹은 “새로운 프로필 동영상 찍기”가 나타날 것이다. 이미 기능이 적용된 상태라면 후자인데, 짧은 동영상 녹화 버튼을 탭하거나 카메라 롤에 저장된 것을 업로드할 수 있다. 3. 임시 프로필 사진 지정 지정된 기간 동안 특정 프로필 사진을 올려두고, 기간이 끝나면 예전 프로필 사진으로 돌아오게 하는 기능이 생겼다. 예를 들어서,...

모바일 페이스북 프로필 2015.10.06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스마트폰 속 10가지 파일

새로 구매한 스마트폰의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늘 부족한 사람이 있다. 마이크로SD 카드로 확장 가능한 추가 용량도 관계가 없다. 사소한 습관 때문에 스마트폰은 늘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외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하면 될까? 1,000달러짜리 512GB 마이크로SD 카드를 구매하더라도 삼성 갤럭시 노트5와 같은 제품은 확장 SD카드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다. 답은 하나다. 스마트폰 내장 스토리지에 저장된 쓸모없는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다. 어떤 것을 우선해서 지우면 될까? 텍스트 메시지를 넘어서는 ‘멀티’ 메시지 남자친구나 부모님이 보내신 뭉클한 음성 메시지를 간직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저장해봤을 것이다. 룸메이트와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대해 수다를 떨면서 4,632개의 문자 메시지만 보냈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크기’다. 셀카 사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기 위한 완벽한 얼굴을 ‘찾기’ 위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50번도 넘게 셀카 사진 찍는 것쯤은 누구나 다 용인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완벽한 사진을 ‘찾기’ 위해 나머지 50개의 사진도 반드시 스마트폰에 그대로 저장할 필요는 없다. 사용하지 않는 앱 무료라서 일단 받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자리만 차지하는 쓰레기(dummy)일 뿐이다. 특히 게임은 차지라는 용량도 어마하다. 스크린 샷 필자도 스크린 샷을 많이 찍는 편이다. 물론, 기사를 쓰기 위한 자료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재미있는 것을 볼 때마다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스크린 샷을 찍고는 한다. 그러나 다시 활용할 가능성은 거의 낮은 자료들이다. 그러니 삭제! 구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스크린 샷’ 폴더가 따로 생성되니, 이것을 정리하면 된다. 강아지 비디오 비디오는 특히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 강아지가 사랑스럽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모바일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2015.10.05

네이티브, HTML5,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장단점 분석하기

다음은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세 가지 주요 방법이다. 각각의 스냅샷에는 간략한 설명, 가장 적합한 분야, 장단점, 관련 개발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네이티브 앱 개발 네이티브 앱 개발에서 모바일 앱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을 비롯한 특정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작성된다. 모바일 기기에 상주하며 일반적으로 플랫폼 제작사의 개발 도구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다른 플랫폼에서 코드를 재사용할 수 없다. 가장 적합한 분야… - 소비자용 앱 - 게임 -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집약적인 앱 장점 - 특히 게임의 경우 웹 기반 앱 또는 하이브리드 앱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은 성능 - 기기의 모든 센서, 하드웨어, 연락처, 알림에 접근 가능 - 애플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윈도우 스토어와 같은 공개 앱 스토어를 통해 배포 - 설치 시 즉시 기기의 홈 스크린에 아이콘 표시 단점 - 개발자 부족 - 플랫폼별로 따로 앱을 만드는 데 따르는 비용 소비 - 플랫폼별로 별도의 코드 베이스를 관리하는 데 따르는 비용과 시간 소비 - 긴 개발 시간 - 상이한 개발 시간으로 인해 플랫폼 간 버전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 각 앱 스토어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앱 배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 개발 도구 - 애플 iOS: 엑스코드(XCode) - 안드로이드 : 구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Google Angoid Studio) - 윈도우 폰: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HTML 5, CSS,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지는 웹 앱 웹 앱은 HTML 5, CSS,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다. 모바일 기기의 브라우저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인터랙티브한 특성을 갖는다. 연락처 목록이나 센서와 같은 모바일 기기의 기능에 접근하는 데 제약이 있다. 한 번만 만들어 웹 서버에 배포하면 된다. 가장 적합한 분야… - B2B 및 B2E 앱, 내부 회사 서비스 및 리소스 장점 - 웹 표준을 사용하여 ...

모바일 하이브리드 네이티브 2015.10.01

페이스북 모바일 페이지 개편… ‘전자상거래 기능 기초 다져”

페이스북이 모바일용 페이지(Pages)의 레이아웃을 변경했다. 페이지를 운영하는 업체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일부 업체들은 ‘숍(shop)’ 섹션을 추가할 수 있는데, 향후 상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비스(Service)’ 섹션에는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나열할 수 있다. 페이지 디자인 개편의 핵심은 사용자들이 업체가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쉽게 보고 소통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업체들은 ‘연락하기(contacts us)’ 혹은 ‘메시지 보내기(Send Message)’ 버튼을 프로필 사진 바로 아래에 추가할 수 있다. 페이스북과 소규모의 파트너 업체들은 지난 7월부터 페이지를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해왔다. 화요일에 발표된 이러한 변화는 더 많은 업체들이 페이스북을 떠나지 않고 사용자들이 ‘구매’를 클릭할 수 있게 될 전망임을 의미한다. 테스트에 참가한 업체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를 이용해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한편, 현재 4,500만 개의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페이스북 페이지 2015.09.09

"겁 먹을 것 없다" 스마트폰 사용자 보안 가이드 - ITWorld How To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에서 떼놓을 수 없는 진정한 ‘손안의 PC’가 됐으며, 사용자 곁에서 24시간 떨어지지 않는다. 사용자의 삶과 정보들을 고스란히 간직한 스마트폰은 사이버범죄자에게는 탐스러운 먹잇감으로 충분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위협들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다. 이에 지난 몇년간 수많은 보안업체들은 모바일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을 강조해왔다. 이번 일반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 보안 가이드를 통해 스마트폰 위협의 실체는 어떠하며, 자신의 스마트폰은 안전한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주요 내용 “모바일 위협, 인지는 하나 대책은 소홀” - 스마트폰 보안 현황 조사 스마트폰 보안 현실 점검, "정말 위험한가" "데이터로 본" 모바일 보안 위협의 실체와 대응책 스마트폰 해킹의 목적과 종류, 그리고 잃어버릴 수 있는 것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저지르는 보안 실수와 해결 방안

모바일 스마트폰 사용자 2015.08.27

IDG 블로그 | “그들만의 세상”된 모바일 앱 시장

모바일 앱 시장이 아직 세상을 바꿀 좋은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기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는 금광이라 생각한다면,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할 때가 되었다. 최근 컴스코어(comScore)가 공개한 201년 6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앱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인기 앱 중 대부분이 큰 회사가 보유한 앱이며, 이 앱의 목록이 지난 해와 거의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컴스코어가 발표한 2015년 6월의 인기 앱 15개는 다음과 같다.  1. 페이스북 2. 유튜브 3. 페이스북 메신저 4. 구글 검색 5. 구글 플레이 6. 구글 지도 7. 판도라 라디오 8. 지메일 9. 인스타그램 10. 야후 주식 11. 애플 지도 12. 아이튠즈 라디오/아이클라우드 13. 아마존 모바일 14. 트위터 15. 스냅챗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거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5), 페이스북(3), 애플(2), 야후, 아마존 그리고 트위터가 15개 중 12개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판도라와 스냅챗만이 ‘거대’ 기업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이 전혀 없다는 사실도 눈에 띈다. 올해만 유난히 이런 현상이 발생했고, 큰 기업들이 앱이 수 많은 ‘신입’들을 인수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해의 컴스코어 통계를 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1. 페이스북 2. 유튜브 3. 구글 플레이 4. 구글 검색 5. 판도라 라디오 6. 구글 지도 7. 지메일 8. 인스타그램 9. 야후 주식 10. 페이스북 메신저 11. 애플 지도 12. 야후 날씨 위젯 13. 아이튠즈 라디오/아이클라우드 14. 트위터 15. 구글 플러스 올해와 상당히 비슷하다. 몇 가지 앱의 위치가 바뀌었는데, 특히 페이스북 메신저가 10위에서 3위로 올라, 메신저 기능을 메인 앱에서 분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2015년에 15...

모바일 모바일앱 2015.08.26

“선 없는 세상을 꿈꾼다” 무선충전의 이해 - IDG Tech Report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모니터, 자동차 등이 출시되었다.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등 고객 서비스에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업체들도 매장 내에서 무선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당연히 내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무선충전에는 서로 다른 기술이 적용된 몇 가지 규격이 있고, 이 규격들은 서로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연, 무선충전은 어떠한 기술인지, 그리고 이런 규격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다. <주요내용>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자기유도방식 또 하나의 자기유도방식 표준 PMA 한 번에 여러 대 충전이 가능한 자기공명방식 무선충전을 선도하는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그리고 이케아 무선충전 기술의 미래

모바일 스마트폰 PMA 2015.08.20

IDG 보안 컨퍼런스 2015 인터뷰|"생체인식 방식을 결합하라" 웰스파고 앤디 푸테 부사장

최근 핀테크 시대를 맞이하면서 금융과 관련한 모든 기업, 서비스 업체, 모바일 콘텐츠 업체, 그리고 각 분야의 IT 업체들은 핀테크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핀테크 관련 기업들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보안이며, 이 가운데서도 관문 역할을 하는 인증은 가장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부문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국내 핀테크 시장의 걸림돌이 되어 온 액티브 X 기반의 공인인증서를 폐지하고 비대면 인증을 허용하는 등의 인증 관련 제도를 혁파하면서 핀테크 시장에 물꼬를 텄다. 비대면 인증이란 고객이 은행 등 영업점에 방문해 본인인지 직접 인증하지 않고도 계좌 등을 개설할 수 있게 인증하는 것으로, 핀테크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기존 대면인증 방식에 비해 편리하지만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서 인증 기술과 정책은 각 핀테크 서비스의 차별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액티브 X 기반의 공인인증만을 고집해 온 국내 사용자 인증 방식의 선택은 해당 서비스의 사활이 걸릴 정도로 중요하다. 미국의 대표적인 은행인 웰스파고는 사용자 인증 분야에 있어 단연 경험이 출중하다. 최근 웰스파고는 모바일 뱅킹에서 비밀번호 대신 셀프카메라로 인증하는 방법을 선보일만큼 생체인식 기술 도입에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생체인식 기술 가운데 안면 인식은 아직 오차율이 높아 금융거래 인증방법으로 도입하기에는 위험성이 따른다. 이에 대해 웰스파고 홀세일 서비스 그룹 부사장 앤디 푸테는 ITWorld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그렇다. 안면 생체인식만으로는 정확하지 않으며 금융거래 인증방법으로는 위험하다. 그러나 웰스파고의 생체인증 파일럿 프로젝트는 안면과 음성을 모두 사용해 사용자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안면과 음성 인식을 결합한 이중 인식으로 높은 정확성을 가진 사용자 인증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앤디 푸테는 "특히 웰스파고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 생체인식 방식인 안면,...

모바일 인증 생체인식 2015.08.12

“이열치열” 뇌를 괴롭히는 안드로이드용 퍼즐 게임 베스트 15

머리를 식히고 싶은가? 작은 도전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퍼즐 게임은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을 완벽한 선택일 뿐만 아니라 주머니 크기의 디바이스에도 너무나 잘 맞는다. 퍼즐 게임은 빠른 진행이나 번쩍거리는 그래픽이 아니라 뇌와 전략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는 퍼즐 게임이 넘쳐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담을만한 가치가 있는 안드로이드 퍼즐 게임 15가지를 골랐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게임 퍼즐 2015.08.11

안드로이드를 괴롭히는 스테이지프라이트 취약점

오늘 아침 블랙 햇(Black Hat) 보안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보안 최고 엔지니어 애드리안 루드윅은 최근 10억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기들에 영향을 미치는 규모로 보고되며 논란이 되고 있는 스테이지프라이트(Stagefright) 취약점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테이지프라이트 취약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라스베가스에서 진행 중인 이번 블랙 햇 보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매우 증가했다. 스테이지프라이트 취약점의 최초 발견자인 짐퍼리움(Zimperium)의 보안 애널리스트 조슈아 드레이크(Joshua Drake)는 블랙 햇 좌담회를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컨퍼런스 스케줄표를 공유하는 트윗을 게재했고, 해당 트윗이 게재된 지 며칠 후 국립 공영 라디오(NPR)와 스테이지프라이트 취약점에 관한 인터뷰를 나눴다. 이후 포브스(Forbes), 포춘(Fortune), 와이어드(Wired) 등의 유력 매체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전세계가 스테이지프라이트 취약점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드레이크가 처음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구글에 제보한 것은 4월의 일이다. NPR과의 인터뷰에서 드레이크는 “(취약점에 관함) 이메일을 보낸 지 이틀이 지나지 않아 구글로부터 답장이 왔다. 내가 제보한 모든 내용에 관한 패치가 완료됐다는 내용이었다. 멋진 대응이라고 생각했다. 또 구글은 외부 해커들이 이를 공략한 시도는 아직 없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는데, 이 역시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취약점 보안에 관해 보안 산업의 시각은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들이 취약점에 패치를 적용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일정 기간은 취약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데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다른 측에서는 위험 수준이 높고 제조업체들이 즉각적인 패치를 개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취약점은 최대한 빨리 공개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구글의 루드윅은 위 ...

모바일 스마트폰 취약점 2015.08.07

구글, “효과없는 모바일 전면 광고” 중단

대부분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브라우저가 아닌, 웹 사이트에서 만든 자체 앱을 사용해 사이트를 방문하라는 불쾌한 전면 광고를 경험한다. 구글은 이러한 전면 광고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용자가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구글 플러스 서비스를 사용할 때, 구글 플러스 전용 앱을 내려받아 방문하라는 전면 광고를 반기지 않는다는 국제 사용자 연구 결과가 발표된 후, 구글은 정식으로 연구를 의뢰했다. 그 결과 구글 플러스 앱을 내려받으라는 전면 광고가 끼어들 때, 사용자의 약 9%만이 실제로 ‘앱 다운로드 받기’ 링크 버튼을 누를 뿐이며, 69%의 사용자가 해당 구글 플러스 앱 탐색을 진행하지도, 구글 플러스 앱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지도 않고 페이지를 꺼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작년, 그 후속 연구로 전면 광고를 삭제하고 대신 덜 거슬리는 형태의 앱 광고를 내보내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후 구글 플러스 모바일 앱 설치율은 크게 영향받지 않았으나 구글 플러스 모바일 활성 사용자가 17%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구글 플러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비드 모렐은 “전면 광고를 영구히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구글 플러스 서비스 사용자 증가가 유효한 변화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모렐은 구글이 다른 모바일 사이트도 전면 광고 삽입을 재고해 보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로컬 서치 협회의 전략 및 인사이트 부회장 그렉 스털링은 구글의 이번 결정이 매우 당연하다며,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있어 중간에 삽입되는 전면 광고의 화면 장악은 매우 불쾌한 경험이며, 개발자나 퍼블리셔 모두에게 적절한 수단이 아니다. 전면 광고의 대안을 찾는 것이 모두의 관심사”라고 분석했다. editor@itoworld.co.kr  

모바일 구글플러스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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