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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ㅣ새로운 '매터' 표준이 IoT 혁신을 이끌 방법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CEO 토빈 리처드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터(Matter)는 제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 그리고 혁신할 시스템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을 위한 것이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가 지난 10월 최종 사양을 공개한 데 이어 4일(현지 시각) ‘매터(Matter)’ 표준을 공식 출시했다.    IoT는 멍청하지 않고 똑똑해야 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매터 발표 행사에서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벤 우드는 매터의 출시가 미래의 사물 산업(Industry of Things)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홈의 다음 성장 단계는 ‘표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의 CEO 토빈 리처드슨은 “매터(Matter)는 제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 그리고 혁신할 시스템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드는 스마트홈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몇 가지 통계자료를 공유했다. 그는 “가구(Household)의 37%가 적어도 1개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페인은 46%로 유럽 최대의 시장이다. 스페인에서는 3가구 중 1가구가 로봇 청소기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가구의 36%에 1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는 스마트 초인종과 CCTV 시스템이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매터의 발전 매터의 발전은 기술 산업의 경쟁자들이 IoT 전반에서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리라 보이는, ‘표준’을 만들기 위한 공통 기반을 찾은 3년간의 여정이었다. 여기에는 보안과 상호운용성도 포함된다. CSA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는 본질적으로 커넥티드 기기를 구매할 때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매터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가 구매한 ...

모바일 인터넷 애플 2022.11.07

베스핀글로벌-유라클, 모바일·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이 유라클과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력과 솔루션 등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제반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라클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 모피어스’(Morpheus)’와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Hecate)를 제공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개발 및 제반 기술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유라클의 대표 제품인 모피어스는 대기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됐고, 헤카테는 서울시 전자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적용되고 있다. 설립 이후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으로부터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데브옵스, 빅데이터, 보안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4,000여 개 고객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동, 동남아, 중국과 일본 등 8개국 12개 오피스에 거점을 두고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유라클이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외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한 IT 환경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장인수 한국 총괄 대표는 “유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편리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보다 많은...

베스핀글로벌 유라클 모바일 2022.09.07

데스크톱 CPU 출하량, 30년 만에 최고 하락폭 기록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모든 사용자는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 PC를 구매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x86 칩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줄었는데, 1994년 머큐리가 보고서를 작성한 이래 최대치이다. 애널리스트 댄 맥카론은 1984년의 대폭락 이후 가장 큰 폭일 것으로 추정했다.   맥카론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클라이언트 CPU 출하량은 지난 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특히 데스크톱 CPU 출하량은 지난 30년 이내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의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서버 모든 영역에서 AMD는 인텔의 점유율을 뺏어왔는데, 지난 분기 대비 3.7%, 전년 동기 대비 9% 가까운 실적 향상을 기록했다. 머큐리의 조사는 인텔과 AMD가 밝힌 최근 분기 실적과도 일치한다. AMD가 인텔로부터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노트북 CPU 출하량은 라이젠 5000과 6000 제품군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줄었다. 머큐리 리서치는 재고와 공급망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는 인텔이 세 영역 모두에서 손실을 기록한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ARM CPU의 점유율을 9.4% 정도로 추정했다. 애플의 최신 맥에 탑재된 칩과 보급형 크롬북, 그리고 몇몇 스냅드래곤 기반 윈도우 시스템을 포함한 수치이다. 맥 판매의 하락과 함께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떨어졌지만, 전년 동기 대비 1.7%가 상승했다. editor@itworld.co.kr

CPU x86 데스크톱 2022.08.16

"은행 계좌 없고 현금 안 써요" Z세대는 모바일 지갑으로 이동 중

미국 정부는 암호화폐 정책에 매우 신중한 입장이지만,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다시 말해 은행 계좌, 현금 등의 이용이 이미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사용자 사이에서 특히 도드라졌다.   세계적인 결제 플랫폼 공급업체인 튠즈(Thunes)가 13개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16~24세를 조사한 최신 설문 결과를 보면 199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Z 세대, 이른바 ‘주머(Zoomers)’의 쇼핑, 소셜 미디어, 금전 관리 습관을 알 수 있다. Z세대는 새로운 금전 관리 수단을 수용하고 있고, 은행 계좌 같은 전통적인 선택지에는 별로 흥미를 갖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응답자 62%가 은행 계좌가 없다고 답했다. 반대로 모바일 지갑 이용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몇몇 시장에서는 거의 절반의 Z세대가 모바일 지갑을 가지고 있다. 튠즈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지갑 또는 가상 지갑은 확실히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설문 조사를 한 13개 중 5개 국가에서 모바일 지갑이 가장 인기 있는 결제 방법이었다(모바일 지갑은 신용카드, 현금카드, 쿠폰, 로열티 카드로부터 나온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 저장한다. 이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의 핵심 스토리지 컴포넌트이기도 하다). 지난 3월 31일 발표된 451리서치의 다른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자 20%가 암호 화폐를 구매했거나 거래했거나 수취했다고 답했다. 이는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각각 33%, 35%) 가장 두드러졌고, 베이비 부머 세대와 그레이티스트 세대는 응답률이 1자리에 그쳤다.   451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 아닌 투자 수단으로 구매한 사람이 더 많았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참여자의 특정한 활동을 보면 메시지가 명확하다. 대다수 참여자가 암호화폐를 구매했고(64%), 훨씬 적은 비율의 참여자가 이를 매도하고 있으며(33%), 다시 이보다 더 적은 참여자가 암...

Z세대 주머 모바일 2022.04.19

안드로이드 12 설치 없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사용하기

안드로이드 12는 틀림없이 ‘업데이트계의 양파’다. 눈물이 날 정도로 맵지만 볶았을 때는 달콤한 향기가 난다는 의미가 아니다. 마치 양파처럼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떤 것을 포함하고 있는 수많은 층이 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12는 크고 작은 변화가 많았다. 가장 주목할 만한 외부 요소는 구글 픽셀 폰에 한정된 반면, 더 아래에 내포된 몇 가지 개선된 사항은 틀림없이 중요한 변화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변화가 대표적이다. 안드로이드 12는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고, 그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이다. 사용자가 비결만 알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을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12을 설치하지 않고도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12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앱으로 만나보자  대단히 효과적이고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비밀은 바로 ‘프라이버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라는 재주 많은 앱이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 12가 가진 주요 개인정보 보호 기능 중 하나인 '프라이버시 모니터링'을 모방했다. 프라이버시 모니터링은 수많은 앱이 어떤 방식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민감 정보에 접근하는지 정확하게 모니터링하고,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대시보드 기능이다. 이 앱이 모방해 만든 안드로이드 12 기능 역시 이름이 프라이버시 대시보드다. 이 앱은 단순히 안드로이드 12에서 영감을 얻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12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기능을 살펴보자.   멋지지 않은가? 화면에서 위치, 카메라, 녹음기 등 허가된 앱을 탭하면 <그림 2>와 같이 모든 앱 액세스 및 시간 정보를 보여주는 정확한 타임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번 더 탭 하면 <그림 3>과 같이 허가된 앱 목록을 볼 수 있고, 앱 기능 축소 또는 취소 설...

모바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2021.07.30

글로벌 칼럼 | 이제 모바일 보안 규칙을 강제할 때다

필자는 최근 포브스에서 모든 iOS 와이파이에 적용해야 할 보안 설정에 대한 기사를 봤다. 이 기사는 ‘IT 및 보안 관리자는 모든 기업 사용자에게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와 관련된 보안 설정 및 구성 변경 목록을 제공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논쟁적인 질문을 낳았다.   물론 몇몇 기업은 기사 조언대로 기기 구성 설정을 했지만, 많은 CIO 및 CISO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필자는 오히려 한발 더 나아가, 이러한 설정 목록 작성을 기업에 의무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의 모든 기업이 승인된, 다운로드 가능한 VPN 사용을 의무화하므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설정을 강제해서 안될 것도 없다. 구체적인 설정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용자별로 다양할 것이다. 다만, 재택근무 종료 후 와이파이 끄기, 블루투스 미사용 시 비활성화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지켜야한다. 이런 설정을 강제했을 때 사용자의 반발이 거셀 수 있지만, 당황할 필요 없다. 재택 근무자는 집에서 편하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에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항, 기차역, 또는 호텔 로비 주변에서는 매우 위험할 것이다. 맨하튼이나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걸을 때도 마찬가지다. 이제 블루투스를 살펴보자. 공격자가 공격 대상에게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한, 블루투스는 가장 쉽게 악용되는 공격 수단이다. 블루투스는 설치된 보안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어 시스템을 우회한다. 그래서 필요시 외에는 블루투스를 항시 꺼두는 것을 권고한다. 오늘날, 사용자는 출장 및 여행 시 블루투스 기기를 이용해 언제든 통화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규칙을 적용해 사용자가 출장 및 여행 시 블루투스 이어폰은 집에 두고, 대신 유선 이어폰만 가지고 다니라고 해야 할까? 그렇게 나쁜 의견은 아니지만 과연 유선 이어폰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능할까? 필자는 포브스 기사를 보면서, 미확인 네트워크에는 기본적으로 연결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매우 합리적인 예방책이다. ...

iOS 모바일 보안설정 2021.07.28

모두를 아우르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편의성 기준 3가지

애플리케이션 또는 풀스택(Full Stack) 개발자에게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 수행하는 테스트 유형을 물어보면 유닛 테스트, API 테스트, (바라건대)SAST(Static Application Security Testing), 기타 보안 테스트라고 답할 가능성이 높다. QA 자동화 엔지니어들은 기능 테스트 자동화, 브라우저 간 및 장치 간 테스트, 모바일 앱 테스트, 성능 테스트를 언급할 것이다. 데브옵스 엔지니어의 목표는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CI/CD 파이프라인을 개선하는 것이며, SRE는 애플리케이션과 마이크로서비스의 관측성에 집중한다. 이 모든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IT 예산 중 QA 활동에 할당된 것은 22%뿐이었고, 2015년 35%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예산, 테스트 역량, 개발 시간 등이 부족해진 개발 부서는 테스트 과정에서 상당한 문제를 겪고 있으며, 따라서 테스트 우선순위를 정하는 전략이 필요하게 됐다.   사용자 수용 테스트 카테고리에 편의성 테스트를 넣고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에게서 편의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려고 하는 애자일 개발 부서도 있다. 소규모 부서용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렇게 되면 규정에서 요구되는 것이나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대규모 워크플로우,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모범 사례가 누락되기 쉽다. 편의성 개발 및 테스트의 기준 3가지, 그리고 애자일 개발부서가 개발 및 테스트 워크플로우에서 편의성 기준을 수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WCAG 기준과 ADA 규정을 준수하라 개발 및 테스트부서는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버전 2.1을 검토해야 한다. 이 지침의 목적은 시각상실, 약시, 청각 상실, 난청, 움직임 제한, 언어 장애, 광민감성 환자 등이 손쉽게 웹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 장애자를 포용하는 것이다. 이 지침에는 A부터 AAA까지 ...

애플리케이션 편의성 모바일 2021.04.21

“안전 보다 편한 게 우선?” 편의 위해 모바일 보안 희생하는 기업 많아… 버라이즌

모바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10곳 중 7곳이 ‘심각’ 수준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절반은 여전히 편의 및 목표 수익 달성을 위해 모바일 보안을 희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라이즌은 모바일과 IoT 디바이스 구매, 관리, 보안을 담당하는 IT 전문가 8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기반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번째 연례 ‘모바일 보안 지수 2020(Mobile Security Index 2020)을 공개했다.  버라이즌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9%가 모바일 보안 관련 피해를 입었다. 2018년의 27%와 2019년의 33%보다 오른 수치다. 피해 입은 기업의 66%가 ‘심각한’ 영향을 받았고, 55%는 피해로 인해 지속적인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공격으로 피해를 본 기업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의 취약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기업의 수는 2019년 조사에서 48%, 2020년 조사에서 43%로 감소했다. 기업이 모바일 보안 사고에 대비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산 부족과 IT 전문가 부족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조사 결과 편의성(62%), 편리성(52%), 수익 목표(46%)와 같은 이유가 ‘훨씬’ 많았다. 예산 부족과 IT 전문가 부족을 보안 희생의 이유로 꼽은 응답자는 각각 27%와 26%였다.   버라이즌은 이런 조사 결과에 대해 “아직도 많은 기업이 모바일 보안을 비즈니스에 있어 필수가 아니라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장애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태도가 조금은 변하고 있다. 응답자의 87%가 모바일 보안 침해가 고객 충성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고, 81%는 기업의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기록이 향후 브랜드를 차별화할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디오니시오 주멀레는 많은 보안 문제들이 있으며, 대부분의 기업에서 모든 문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여러 가지 이유로 오늘...

모바일 버라이즌 보안 2020.03.05

리뷰 | MS의 새 모바일 앱 '오피스'…워드·엑셀·PPT를 하나로 합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오피스 모바일 앱은 윈도우 10용 오피스와 명확한 차이가 있다. 윈도우 10 오피스는 최근 사용한 문서로 가는 관문에 가깝다면, 모바일 앱은 스마트폰 기능을 영리하게 활용한다. 게다가 앞으로 기능 로드맵을 보면 발전 가능성도 커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모바일 오피스 앱은 지난 11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후 프리뷰 과정을 거쳐왔다. 그러다가 최근 느닷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라는 이름의 앱으로 조기에 공개했다. 현재 이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오피스' 앱은 엑셀 같은 개별 모바일 앱을 대체한다. 액셀, 워드 앱을 삭제해도 '오피스' 앱 하나로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다. 한때 개별 앱이었던 '오피스 렌즈'도 이제 '오피스'에 통합됐는데, 이를 이용하면 화이트보드와 여타 문서를 스캐닝해 편집 가능한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 직접 PDF 파일을 생성하고 서명할 수 있다. '오피스' 앱은 안드로이드 폰과 (제한적이지만)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iOS에 ‘완전히 최적화된’ 버전은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몇 개월 내에 '오피스' 앱에 추가될 3가지 핵심 기능이 있다. 즉, 엑셀 안에서 데이터 행을 발췌해 카드 포맷에서 편집하는 기능, 단순히 개요만을 이용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하면 마이크로소프트 AI가 포맷과 배경을 생성하는 기능, 그리고 (출시가 이미 한참 늦은) 워드 내 받아쓰기 기능이다. 모바일 '오피스' 앱의 제품 총괄인 니트야 샘파스쿠마르는 한 인터뷰에서 “'오피스'가 모바일 콘텐츠의 중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람들이 '오피스'에서 모든 콘텐츠를 작업하는 것이다. 이는 통합 앱이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앱 체험기 '오피스' 앱은 마치 윈도우 10 오피스 앱처럼, 최근 ...

모바일 오피스 office 2020.02.24

IDG 블로그 | 요즘 기업에서 ‘핫’한 업무용 앱 6선

오늘날 모든 기업은 디지털 기업이다. 이는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 기업에겐 새로운 기회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에게도 큰 기회를 열어준다.  옥타가 최근 발표한 2020 비즈니스 @ 워크(2020 Businesses @ Work) 보고서에 따르면, 슬랙(Slack), 아틀라시안(Atlassian), 박스(Box), 젠데스크(ZenDesk), 스플렁크(Splunk) 등이 이런 흐름을 타고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지만 일 처리를 위해 다른 툴에도 의존하고 있다. 현대적인 기업용 앱 개발이 확대되고 여러 솔루션에 포함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옥타의 보고서는 전 세계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앱과 서비스를 모아 분석한 것인데, 여기에는 MDM 서비스부터 백엔드 인프라, 그리고 이동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도구들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 보고서를 보고 현재 기업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6가지 솔루션을 모아보았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 스플렁크 비즈니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인 스플렁크는 알림과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 앱을 제공한다.  이 앱은 실제로 데이터가 있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Splunk Enterprise)와 스플렁크 클라우드(Splunk Cloud)와 함께 사용한다. 주요 지식 근로자가 깊고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업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하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앱이다. 애플 워치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Airbus), 하얏트(Hyatt), 포르쉐(Porsche) 등이 스플렁크의 고객사다.   이벤트 관리 : 엔보이(Envoy)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는 회사나 사무실이 매우 크거나 거대 제조 제조업체들은 방문자의 위치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엔보이 패스포트(Envoy P...

모바일 업무 2020.01.31

5G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사용자 혜택을 의미하는 이유

5G를 둘러싼 모든 관심의 초점은 수십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에 쏠려 있으며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소비자와 기업에게 큰 영향을 미칠 5G의 또 다른 면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5G를 견인하는 주된 동력은 모바일을 위한 수요지만 5G는 사설 관리형 네트워크 분야, 특히 고주파 밀리미터파 시스템 용도로도 큰 잠재력을 지녔다. 5G는 수많은 사용자와 기업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한다. 또한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수익성 높은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사업자는 실적을 개선하고 경우에 따라 소비자 서비스에 일부 보조금을 지급해 장기적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도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5G는 오랜 기간 경쟁이 아예 없거나 빈약했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경쟁이 치열한 시장을 여는 역할도 한다.     5G 통해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구축 가능 미국 인구의 약 90%는 케이블 모뎀, DSL, 또는 광섬유를 통해 유선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사업자 입장에서 유선 인프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만큼의 수익성이 없는 일부 지역의 경우 여전히 상당수 사람들이 인터넷 광대역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광대역 서비스를 단일 업체만 제공하는 독점 구조가 형성돼 있다. 교외 지역을 위한 연결 옵션과 독점 솔루션에 대한 대안으로 무선 광대역 액세스가 떠올랐지만 확장 와이파이 또는 4G 솔루션을 사용한 시도의 결과는 지금까지 기대 이하였다. 그러나 5G가 나오면서 최신 광대역 사용 사례(엔터테인먼트, 게임, 멀티미디어 등)에 필요한 고용량, 고속, 저지연을 갖춘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경험을 위한 제대로 된 기회가 열렸다. 얼만큼 매력적일까? 최근 퀄컴은 2020년에 30개 이상의 고정 무선 접속(FWA) 시스템 제조업체가 자사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 구내 장비(CPE)를 만들 예정이라고 발...

네트워크 모바일 사용자 2019.10.21

5G로 모바일 보안이 강화될 것인가?

모바일 장치는 대부분의 기업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도구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닌 게 아니라 일부 조직에서는 ERP, SFA, CRM과 같은 백엔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PC 대신 스마트폰이 더 선호되기도 한다. 사실, 주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 중에서 PC에서만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는 이제 없다. IBM, 오라클, SAP,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 세일즈포스와 같은 회사들은 접속 기능의 대부분을 모바일 클라이언트로 복사했다. 그러나 모바일 장치가 주류 생산 도구로 자리잡은 만큼 어두운 측면도 있다. 보안 침해의 주요 매개체가 되어 버린 것이다.   주요 공격 매개체와 치명적인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려면 회사들은 모든 장치(PC 포함)에 셀룰러 연결 기능을 갖추는 것이 좋다. 모바일로 인한 보안 위협의 심각성은 어느 정도일까? 2019년도 버라이즌 모바일 보안 지수를 보면 보고된 모바일 사고 건수가 2017년 27%에서 2019년 33%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보안 침해와 그것이 회사 내로 침투하는 방식에 관한 한 전체적인 가시성이 부족한 기업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보안 사고 건수는 이보다 훨씬 클 공산이 크다.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안 침해는 많은 조직에서 발견되기까지 3개월 내지 6개월 또는 그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그 이후의 시간은 악성 행위자들이 계속 피해를 일으키는 데 사용된다. 엔드투엔드 보안 침해는 한때 PC에서만 발생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조직을 대상으로 한 유명한 공격들(예: 랜섬웨어)은 PC를 노린 것이 많은 반면, 룩아웃 모바일에 따르면 작년에 확인된 정교한 사이버 행위자 중 48%가 PC 악용은 물론 모바일 악용을 위한 도구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네몬 인스티튜트의 2018년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에서 미국 내 데이터 유출 비용은 평균 386만 달러였다. 유실 기록(예: 이름, ...

모바일 보안 5G 2019.10.08

IDG 블로그 | 애플 아케이드 53개 게임 해보니… “좋은 첫인상, 잠재력도 높아”

어제 필자는 약간 미쳐서 아이패드OS 13.1 베타에서 할 수 있는 애플 아케이드 게임 53가지 전부를 맛보기로 해 보았다. (아이패드 미니 5로 했는데 왓더골프(What the Golf)는 계속 꺼져서 못했다.) 게임을 다 끝냈을 때는 탈진했지만 지루했다고는 할 수 없다. 즉시 ‘훌륭하다’는 느낌을 준 것은 없었어도 모든 게임이 최소한 ‘좋다’고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1인칭 시점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하기에는 불만스러웠던 핫 라바(Hot Lava)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들은 모두 오늘 다시 하고 싶을 정도이다. 좋은 서비스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단, 애플 아케이드의 미래는 평이 좋은 신규 게임을 얼마나 자주 출시할 수 있을 것인가, 얼마나 많은 일류 개발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인가, 그 개발자들에게 적절한 보수를 지급할 수 있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   어쨌든 필자가 원했던 애플 아케이드의 모습에 매우 가깝기는 하다. 지난 3월 필자는 애플 아케이드가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알토의 모험, 모뉴멘트 밸리, 프룬 등 기교적이고 수상 경력이 있으며 iOS의 ‘최고’ 목록에 오르곤 하는 인디 게임들에 의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에 나온 게임들 중 일부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 특히 무타지오네(Mutazione), 더 겟아웃 키즈(The Get Out Kids)처럼 서사 기반 게임들이 그렇다. 특히 프로젝션(Projection)은 옛날 그림자 연극 인형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미적 감각으로 림보(Limbo)같은 분위기를 재현해 냈다. 필자는 특히 좋아하는 게임은 스펙(Speck)이나 틴트(Tint) 같은 절제된 퍼즐 게임이다. 스펙에서는 3차원 물체를 회전시켜 2D로 만드는데 움직이는 점을 하나의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옮길수록 좋다. 틴트에서는 다양한 물감을 수채화 붓으로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 낸다. 2가지 게임 모두 마음이 기분 좋게 편해진다.   골라서 할 게임이 많다 그...

모바일 게임 애플 2019.09.19

안드로이드에서 완전한 마이크로소프트 경험을 창조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 플랫폼은 현재 실제로 사장되었을지 모르지만 절망하지 말자. 아직 모바일 장치에서 환상적인 마이크로소프트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예상 밖에 연관성을 가진 사람을 찾으면 된다. 윈도우 폰(일명, 윈도우 10 모바일)이 사라진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에서 자체적인 미니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엄청난 유연성과 잠재력 덕분에 상당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실제로 적절한 일련의 앱을 통해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선호하는 서비스부터 갈망하는 휴대전화-PC 조화까지 윈도우 중심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재료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홈 화면 및 기본 마이크로소프트 연결 안드로이드 설정의 핵심은 홈 화면이며,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안드로이드 경험을 위한 허브로 만들어 줄 앱의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 이다. 표면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홈 화면의 외관을 사용자 정의하고 제스처 기반 바로가기를 생성하는 등의 일반적인 툴을 포함하여 다른 안드로이드 런처와 같은 기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외에도 빙(Bing) 기반 검색(기본 적용), 한 번 눌러 코타나에 액세스하기, 추천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하기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차별화된 요소가 있다. 메인 홈 화면의 왼쪽에는 구글 피드를 마이크로소프트식으로 해석하여 뉴스, 날씨, 중요 정보, 관련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의 메모, 작업, 최근 문서 한 눈에 살펴보기 등의 항목이 포함된 카드 기반 콜렉션인 메인 홈 화면 패널이 있다.   "타임라인"이라는 탭이 보이는가? 이를 통해 윈도우 10 PC를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 연결한 후 작업 중인 문서나 열어 보았던 웹사이트 등 최신 컴퓨터 기반 활동을 불러올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안타깝게도 개인용 마이크로소프트 계...

모바일 안드로이드 2019.07.04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고객 성공 사례 - SK플래닛 11번가

11번가는 급격한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기업 내 데이터가 복잡, 방대해지면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정보 자산을 관리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요구사항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사용자 관점에서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추출해서 분석하기 어렵고 비정형 리포트 분석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11번가는 전사적인 BI 시스템으로 MicroStrategy 분석과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고, 11번가의 내외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11번가가 개선하고자 했던 부분들과 목표, 그리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도입한 후의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4p> 주요 내용 - Challenges - Solution - The MicroStrategy Difference  

모바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리포팅 2019.05.27

삼성 갤럭시 S10·노트 9을 즉각 ‘더 편하게’ 만드는 15가지 방법

삼성의 갤럭시 S10과 노트9는 스마트폰계의 라스베가스 같다. 아이폰이나 구글 픽셀3의 간단하면서도 절제된 접근 방식에 비해 가지고 놀 만한 설정과 사용해 볼 기능이 잔뜩 있기 때문이다. 밤에 번화가를 걷을 때처럼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 수 있다.  과하다 싶은 것은 자제하고 다른 것은 본인의 필요에 맞게 조율할 수 있다. 새 삼성 폰에서 가능한 즉각적인 개선 방법 15가지를 소개한다.   1. 빅스비 버튼 재설정하기 빅스비 음성 비서가 필수적으로 포함된 것은 최신 삼성 폰 기능 중 최악이라 할 만하다. 다행히도 빅스액션(bxActions) 이라는 타사 앱으로 빅스비 버튼을 다시 매핑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기에 앞서 빅스비를 한 번 실행시켜 일반적인 설치 절차를 진행한다. 그 다음으로 빅스액션을 실행하여 설치 절차를 진행한 후 빅스비 버튼으로 대체 기능을 고른다. 빅스비 버튼을 누르면 빅스비 대신 구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2. 빅스비 홈 화면 숨기기 기본적으로 홈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면 빅스비의 정보 피드가 뜬다. 날씨, 뉴스, 스포츠 경기 결과, 일정 업데이트 등이다. 이를 비활성화하려면 홈 화면 아무 데나 길게 누른 후 오른쪽으로 쓸고 ‘빅스비 홈’ 토글을 끄면 된다.   3. 빠른 설정 재배치 삼성 폰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마찬가지로 화면 상단에서 아래로 쓸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토글 방식의 일반 설정이 표시되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한 번 쓸면 자주 쓰는 6개의 설정이 뜨고 한 번 더 쓸면 더 많은 설정이 나타난다. 이 설정의 순서를 바꾸거나 아예 설정을 없애려면 아래로 두 번 쓸고 점 세 개처럼 생긴 메뉴 버튼을 누른 후 ‘버튼 순서’를 선택한다. 위치를 바꿀 아이콘을 누른 채로 있는다. 왼쪽으로 쓸면 추가로 아이콘이 표시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면 밝기 바로가기 추가 기본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9...

모바일 스마트폰 2019.04.04

“얼마나 다를까” 5G 핵심 기술의 정의 및 4G와의 차이

5G 와이어리스(5G Wireless)란 훨씬 더 빠른 무선 인터넷에 관한 일련의 표준 및 기술을 통칭하는 용어다. 개념적으로 4G보다 20배 더 빠르고, 레이턴시는 120배가 더 적다. 따라서, 사물 인터넷 네트워킹의 발전과 새로운 고대역폭 응용 분야 지원을 위한 발판이 된다.     5G는 무엇인가? 기술인가, 유행어인가? 이 기술이 세계적으로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하기까지 수년은 걸릴 것이다. 그러나 현재 몇몇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5G는 전문 용어이면서 마케팅 어구이기도 하다. 그리고 5G로 마케팅되는 모든 서비스가 표준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다.   5G와 4G의 속도 비교 새로운 세대의 무선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큰 매력은 빨라진 속도다. 5G 네트워크의 최대 잠재 속도는 20Gbps이고, 통상적으로 10Gbps의 속도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약 1Gbps가 최대 속도인 현 4G 네트워크보다 더 빠를 뿐 아니라 수많은 가정에 광대역 네트워크를 서비스하는 케이블 인터넷 접속보다 더 빠르다. 5G는 광섬유 접속에 버금가는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한다. 스루풋(throughput)만이 5G의 유일한 속도 개선은 아니다. 네트워크 레이턴시 역시 크게 줄어든다. 이는 중요한 차이다. 스루풋은 대형 파일을 다운로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를 측정하는 반면, 레이턴시는 양방향 통신에서 응답을 늦추는 네트워크 장애 및 지연으로 측정된다. 레이턴시는 무수한 네트워크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수량화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5G 네트워크는 이상적 조건에서 레이턴시 속도가 밀리초 미만이다. 전반적으로 5G는 4G보다 레이턴시가 60~120배 정도 더 낮다. 이는 현재 지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지는 가상 현실 등의 수많은 응용분야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5G 기술 5G의 기술적 기초는 10년 가까이 진행된 일련의 표준에 의해 정의된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표준은 &lsqu...

네트워크 모바일 빔포밍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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