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8

안드로이드∙iOS에서 메뉴 탐색의 달인이 될 수 있는 6가지 방법

Ben Patterson | PCWorld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탐색 방식이 헷갈린다고 해서 자신을 스스로 자책할 필요는 없다. 앱 탐색은 누구에게나 까다로운 일이다. 갑자기 막다른 길에 이르면 이리저리 메뉴를 두드리게 마련이다. 설정 메뉴를 찾거나 메시지의 글꼴을 바꾸려는 경우, 아니면 그저 방금 지나왔던 메뉴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법을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말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보기에는 매력적일지 몰라도 탐색은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버튼과 시각 요소의 의미를 파악해 두면 원하는 지점으로 훨씬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 ‘햄버거’를 찾아라
앱에서 설정, 계정 정보, 문서 폴더나 도움말을 찾을 수 있는 주메뉴를 찾고 싶다? 답은 일반적으로 화면 맨 위에 있는 3줄로 된 버튼에 있다. 주로 앱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상단에 위치해 있지만 예외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앱의 왼쪽 위에서 햄버거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이 버튼은 생긴 것도 햄버거 모양이고 실제 앱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햄버거로 통한다. 일반적으로 햄버거를 두드리면 화면 옆쪽 서랍이 열리면서 주 메뉴와 탐색 항목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지메일 대화나 구글 문서도구에서 최근 항목을 찾을 때는 여기서 시작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햄버거는 앱의 주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맨 위에 자리 잡고 있지만, 예외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안드로이드나 iOS용 페이스북 앱인데 햄버거 버튼이 2개 있어 혼란을 초래한다. 하나는 채팅 사이드바를 여는 기능을 하고, 다른 하나는 뉴스 피드 필터와 개인정보보호 옵션, 앱 설정 등이 있는 표준적인 서랍을 여는 기능을 한다.

햄버거 버튼을 두드렸는데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다음 방법으로 넘어가 보자.

2. ‘오버플로우’ 메뉴 살펴보기
햄버거의 동생뻘로 ‘3점’ 버튼이 있다. 3개의 점이 나란히 붙어 있는 모양으로 보통 햄버거의 반대편에 위치하거나 때에 따라 햄버거 없이 단독으로 위치한다.

이 3점 버튼은 ‘오버플로우’ 버튼, 또는 더 정확한 표현으로 ‘액션 오버플로우’ 버튼으로 불린다. 이 버튼을 두드리면 주 인터페이스에 들어갈 만큼 중요하지는 않은 일련의 옵션들이 표시된다. ‘더 보기’ 옵션을 생각하면 감이 잡힐 것이다.

오버플로우 버튼을 두드리면 주 인터페이스보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부수적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 오버플로우 버튼을 두드리면 새 탭, 즐겨찾기, 페이지에서 찾기, 최근 탭 등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설정, 도움말처럼 대체로 햄버거 버튼에 들어갈 만한 주요 항목이 오버플로우에 포함되기도 하고, 오버플로우 버튼이 여러 개인 경우도 있다. 구글 문서도구를 보면 문서마다 오버플로우 버튼이 한 개씩 있다.

헷갈리는 예외 사례가 또 있다. 페이스북의 iOS용 페이지 앱은 화면 하단 모서리에, 아이폰용 스포티파이는 상단 모서리에 오버플로우 버튼이 있는데 두 경우 모두 3개의 점이 세로가 아닌 가로로 배열되어 있다. 오버플로우와 햄버거의 혼합형 버튼처럼 보인다.

햄버거와 액션 오버플로우 버튼의 차이점에 혼란을 느끼는 사용자는 많다. 스마트폰 사용자로서 필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햄버거 버튼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오버플로우 메뉴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
 



2016.02.18

안드로이드∙iOS에서 메뉴 탐색의 달인이 될 수 있는 6가지 방법

Ben Patterson | PCWorld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탐색 방식이 헷갈린다고 해서 자신을 스스로 자책할 필요는 없다. 앱 탐색은 누구에게나 까다로운 일이다. 갑자기 막다른 길에 이르면 이리저리 메뉴를 두드리게 마련이다. 설정 메뉴를 찾거나 메시지의 글꼴을 바꾸려는 경우, 아니면 그저 방금 지나왔던 메뉴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법을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말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보기에는 매력적일지 몰라도 탐색은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버튼과 시각 요소의 의미를 파악해 두면 원하는 지점으로 훨씬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 ‘햄버거’를 찾아라
앱에서 설정, 계정 정보, 문서 폴더나 도움말을 찾을 수 있는 주메뉴를 찾고 싶다? 답은 일반적으로 화면 맨 위에 있는 3줄로 된 버튼에 있다. 주로 앱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상단에 위치해 있지만 예외도 많다.

일반적으로는 앱의 왼쪽 위에서 햄버거 메뉴를 찾을 수 있다.

이 버튼은 생긴 것도 햄버거 모양이고 실제 앱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햄버거로 통한다. 일반적으로 햄버거를 두드리면 화면 옆쪽 서랍이 열리면서 주 메뉴와 탐색 항목이 표시된다. 예를 들어 지메일 대화나 구글 문서도구에서 최근 항목을 찾을 때는 여기서 시작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햄버거는 앱의 주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맨 위에 자리 잡고 있지만, 예외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안드로이드나 iOS용 페이스북 앱인데 햄버거 버튼이 2개 있어 혼란을 초래한다. 하나는 채팅 사이드바를 여는 기능을 하고, 다른 하나는 뉴스 피드 필터와 개인정보보호 옵션, 앱 설정 등이 있는 표준적인 서랍을 여는 기능을 한다.

햄버거 버튼을 두드렸는데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다음 방법으로 넘어가 보자.

2. ‘오버플로우’ 메뉴 살펴보기
햄버거의 동생뻘로 ‘3점’ 버튼이 있다. 3개의 점이 나란히 붙어 있는 모양으로 보통 햄버거의 반대편에 위치하거나 때에 따라 햄버거 없이 단독으로 위치한다.

이 3점 버튼은 ‘오버플로우’ 버튼, 또는 더 정확한 표현으로 ‘액션 오버플로우’ 버튼으로 불린다. 이 버튼을 두드리면 주 인터페이스에 들어갈 만큼 중요하지는 않은 일련의 옵션들이 표시된다. ‘더 보기’ 옵션을 생각하면 감이 잡힐 것이다.

오버플로우 버튼을 두드리면 주 인터페이스보다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부수적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 오버플로우 버튼을 두드리면 새 탭, 즐겨찾기, 페이지에서 찾기, 최근 탭 등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설정, 도움말처럼 대체로 햄버거 버튼에 들어갈 만한 주요 항목이 오버플로우에 포함되기도 하고, 오버플로우 버튼이 여러 개인 경우도 있다. 구글 문서도구를 보면 문서마다 오버플로우 버튼이 한 개씩 있다.

헷갈리는 예외 사례가 또 있다. 페이스북의 iOS용 페이지 앱은 화면 하단 모서리에, 아이폰용 스포티파이는 상단 모서리에 오버플로우 버튼이 있는데 두 경우 모두 3개의 점이 세로가 아닌 가로로 배열되어 있다. 오버플로우와 햄버거의 혼합형 버튼처럼 보인다.

햄버거와 액션 오버플로우 버튼의 차이점에 혼란을 느끼는 사용자는 많다. 스마트폰 사용자로서 필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햄버거 버튼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오버플로우 메뉴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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