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5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스마트폰 속 10가지 파일

Sarah Jacobsson Purewal | Greenbot
새로 구매한 스마트폰의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늘 부족한 사람이 있다. 마이크로SD 카드로 확장 가능한 추가 용량도 관계가 없다. 사소한 습관 때문에 스마트폰은 늘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외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하면 될까? 1,000달러짜리 512GB 마이크로SD 카드를 구매하더라도 삼성 갤럭시 노트5와 같은 제품은 확장 SD카드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다. 답은 하나다. 스마트폰 내장 스토리지에 저장된 쓸모없는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다. 어떤 것을 우선해서 지우면 될까?



텍스트 메시지를 넘어서는 ‘멀티’ 메시지

남자친구나 부모님이 보내신 뭉클한 음성 메시지를 간직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저장해봤을 것이다. 룸메이트와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대해 수다를 떨면서 4,632개의 문자 메시지만 보냈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크기’다.

셀카 사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기 위한 완벽한 얼굴을 ‘찾기’ 위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50번도 넘게 셀카 사진 찍는 것쯤은 누구나 다 용인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완벽한 사진을 ‘찾기’ 위해 나머지 50개의 사진도 반드시 스마트폰에 그대로 저장할 필요는 없다.

사용하지 않는 앱

무료라서 일단 받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자리만 차지하는 쓰레기(dummy)일 뿐이다. 특히 게임은 차지라는 용량도 어마하다.

스크린 샷

필자도 스크린 샷을 많이 찍는 편이다. 물론, 기사를 쓰기 위한 자료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재미있는 것을 볼 때마다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스크린 샷을 찍고는 한다. 그러나 다시 활용할 가능성은 거의 낮은 자료들이다. 그러니 삭제! 구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스크린 샷’ 폴더가 따로 생성되니, 이것을 정리하면 된다.

강아지 비디오

비디오는 특히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 강아지가 사랑스럽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강아지가 하늘을 난다거나 동시에 던진 7개의 원반을 모두 물어오는 순간이 아니라면, 그냥 클라우드로 옮겨두는 것이 현명하다.

음악

스포티파이(Spotify)를 쓰자. 한국에서는 벅스나 지니가 있지 않은가. 사실 저장해 놓은 음악만 들으면 금방 질린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특히 ‘라디오’ 서비스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좋은 수단이 된다.

캐시 데이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스마트폰 앱은 캐시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해놓는다. 사실 비밀번호처럼 중요한 정보도 아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캐시 데이터는 정크(junk) 데이터일 뿐이다. 올인원툴박스(All in One Toolbox)와 같은 무료 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내부를 청소하자.

내려받은 파일

지메일로 수신한 첨부 파일을 ‘클릭’할 때마다, 스마트폰에는 어디엔가 저장된 첨부 파일로 넘쳐나게 된다. 상사가 지난해 5월에 보낸 경비 보고서의 복사본을 5개, 10개씩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에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 있다. 원래 사진과 인스타그램으로 편집한 사진 등 2가지 버전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2가지 버전을 모두 소유하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필터를 썼다고 해서 다른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 연락처
안드로이드는 지메일, 페이스북 등에 저장된 연락처를 손쉽게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로 가져온다. 그러나 42,000개의 지메일 연락처와 4,611명의 페이스북 친구 연락처를 안드로이드 내부에 굳이 저장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모든 연락처를 동기화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필요한 연락처만 확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2015.10.05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스마트폰 속 10가지 파일

Sarah Jacobsson Purewal | Greenbot
새로 구매한 스마트폰의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늘 부족한 사람이 있다. 마이크로SD 카드로 확장 가능한 추가 용량도 관계가 없다. 사소한 습관 때문에 스마트폰은 늘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 외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하면 될까? 1,000달러짜리 512GB 마이크로SD 카드를 구매하더라도 삼성 갤럭시 노트5와 같은 제품은 확장 SD카드 슬롯을 지원하지 않는다. 답은 하나다. 스마트폰 내장 스토리지에 저장된 쓸모없는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다. 어떤 것을 우선해서 지우면 될까?



텍스트 메시지를 넘어서는 ‘멀티’ 메시지

남자친구나 부모님이 보내신 뭉클한 음성 메시지를 간직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저장해봤을 것이다. 룸메이트와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대해 수다를 떨면서 4,632개의 문자 메시지만 보냈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크기’다.

셀카 사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올리기 위한 완벽한 얼굴을 ‘찾기’ 위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50번도 넘게 셀카 사진 찍는 것쯤은 누구나 다 용인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완벽한 사진을 ‘찾기’ 위해 나머지 50개의 사진도 반드시 스마트폰에 그대로 저장할 필요는 없다.

사용하지 않는 앱

무료라서 일단 받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자리만 차지하는 쓰레기(dummy)일 뿐이다. 특히 게임은 차지라는 용량도 어마하다.

스크린 샷

필자도 스크린 샷을 많이 찍는 편이다. 물론, 기사를 쓰기 위한 자료가 대부분이며, 때로는 재미있는 것을 볼 때마다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스크린 샷을 찍고는 한다. 그러나 다시 활용할 가능성은 거의 낮은 자료들이다. 그러니 삭제! 구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스크린 샷’ 폴더가 따로 생성되니, 이것을 정리하면 된다.

강아지 비디오

비디오는 특히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 강아지가 사랑스럽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강아지가 하늘을 난다거나 동시에 던진 7개의 원반을 모두 물어오는 순간이 아니라면, 그냥 클라우드로 옮겨두는 것이 현명하다.

음악

스포티파이(Spotify)를 쓰자. 한국에서는 벅스나 지니가 있지 않은가. 사실 저장해 놓은 음악만 들으면 금방 질린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특히 ‘라디오’ 서비스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좋은 수단이 된다.

캐시 데이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할수록, 스마트폰 앱은 캐시 데이터를 내부에 저장해놓는다. 사실 비밀번호처럼 중요한 정보도 아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캐시 데이터는 정크(junk) 데이터일 뿐이다. 올인원툴박스(All in One Toolbox)와 같은 무료 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내부를 청소하자.

내려받은 파일

지메일로 수신한 첨부 파일을 ‘클릭’할 때마다, 스마트폰에는 어디엔가 저장된 첨부 파일로 넘쳐나게 된다. 상사가 지난해 5월에 보낸 경비 보고서의 복사본을 5개, 10개씩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에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 있다. 원래 사진과 인스타그램으로 편집한 사진 등 2가지 버전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2가지 버전을 모두 소유하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필터를 썼다고 해서 다른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 연락처
안드로이드는 지메일, 페이스북 등에 저장된 연락처를 손쉽게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로 가져온다. 그러나 42,000개의 지메일 연락처와 4,611명의 페이스북 친구 연락처를 안드로이드 내부에 굳이 저장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모든 연락처를 동기화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필요한 연락처만 확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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