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MS, 오프라인 액세스로 모바일 앱 성능 높여줄 SDK 발표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iOS와 윈도우 앱을 오프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끝에, 네트워크 신호 세기가 약하거나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앱 반응성과 기능성을 향상할 수 있는 도구를 선보였다.

항상 스마트폰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액세스하는 앱이 불필요해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 접근 방식은 더 나은 반응성을 제공하고, 기기에서 데이터를 캐싱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요금을 제한하는 기능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또한, 데이터 캐싱은 네트워크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앱을 계속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18일(현지 시각)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앱에 오프라인 액세스를 추가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동기화를 위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SDK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SDK는 애저 모바일 서비스(Azure Mobile Services) 백엔드 일부다.

SDK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iOS, 맥 OS, 윈도우 등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크로스플랫폼 도구인 자마린(Xamarin)으로 개발된 앱에서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과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전용 버전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용 오피스 앱을 출시하는 등 다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2014년 11월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오피스 프리뷰 버전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DK로 개발된 앱이 오프라인 모드에 있으면, 사용자는 로컬에 데이터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해당 앱이 다시 온라인 상태가 되면 모바일 서비스 백엔드로 로컬 변경 사항이 동기화된다. 두 기기에서 동기화 없이 동일한 레코드를 수정했을 때 데이터 충돌을 처리하는 매커니즘도 고안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DK로 작업하는 방법과 활용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는 비디오도 발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모바일 서비스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사용자를 인증하고, 애플리케이션에 알림을 푸시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다. 개발자는 무료, 베이직(Basic), 스탠다드(Starndard) 가운데 한가지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표에 따르면, 한 달에 150만 건의 API를 호출할 경우 14.99달러의 베이직을, 1,500만 건의 API를 호출할 경우 139.99달러의 스탠다드를 이용하면 된다.

경쟁서비스로는 구글 플레이 서비스와 아마존 웹 서비스의 모바일 SDK가 있다. editor@itworld.co.kr


2014.12.22

MS, 오프라인 액세스로 모바일 앱 성능 높여줄 SDK 발표

Mikael Ricknäs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 iOS와 윈도우 앱을 오프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한 끝에, 네트워크 신호 세기가 약하거나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앱 반응성과 기능성을 향상할 수 있는 도구를 선보였다.

항상 스마트폰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액세스하는 앱이 불필요해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오프라인 접근 방식은 더 나은 반응성을 제공하고, 기기에서 데이터를 캐싱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요금을 제한하는 기능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또한, 데이터 캐싱은 네트워크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앱을 계속 동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18일(현지 시각)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앱에 오프라인 액세스를 추가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동기화를 위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SDK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SDK는 애저 모바일 서비스(Azure Mobile Services) 백엔드 일부다.

SDK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iOS, 맥 OS, 윈도우 등 네이티브 앱을 개발하는 데 사용되는 크로스플랫폼 도구인 자마린(Xamarin)으로 개발된 앱에서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과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전용 버전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 및 아이폰용 오피스 앱을 출시하는 등 다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2014년 11월에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용 오피스 프리뷰 버전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DK로 개발된 앱이 오프라인 모드에 있으면, 사용자는 로컬에 데이터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해당 앱이 다시 온라인 상태가 되면 모바일 서비스 백엔드로 로컬 변경 사항이 동기화된다. 두 기기에서 동기화 없이 동일한 레코드를 수정했을 때 데이터 충돌을 처리하는 매커니즘도 고안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SDK로 작업하는 방법과 활용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개발자들의 이해를 돕는 비디오도 발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모바일 서비스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사용자를 인증하고, 애플리케이션에 알림을 푸시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도 있다. 개발자는 무료, 베이직(Basic), 스탠다드(Starndard) 가운데 한가지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격표에 따르면, 한 달에 150만 건의 API를 호출할 경우 14.99달러의 베이직을, 1,500만 건의 API를 호출할 경우 139.99달러의 스탠다드를 이용하면 된다.

경쟁서비스로는 구글 플레이 서비스와 아마존 웹 서비스의 모바일 SDK가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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