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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러스트

엔트러스트, ‘2021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 발간

엔트러스트가 ‘2021 글로벌 PKI 및 IoT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형태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공개키기반구조(PKI)와 디지털 인증서 사용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PKI 관리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소재, 리소스 및 인적 기술 부족이 PKI 배포·관리에 있어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7개 국가, 2,500여 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엔트러스트 후원으로 시장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PKI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본인 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며 IT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PKI는 업무 형태 변화에 맞춘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PK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트렌드는 IoT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7%가 IoT를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44%), 모바일(40%)이 뒤를 이었다. 한국 IT 보안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45%), IoT(4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41%)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PKI 배포 및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71%가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꼽았다. 이는 지난 5년 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항으로, 명확한 오너십 이슈는 PKI 관리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충분치 않은 리소스와 인적 기술은 각각 51%, 46%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PKI 활용의 중대 과제로는 기존 PKI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55%)과 인적 기술 부족(46%)이 꼽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기술 부족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와 불확실성에 당면한 분야로 IoT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41%가 선택했...

엔트러스트 2021.11.29

엔트러스트, 보안 전문업체 ‘하이트러스트’ 인수

엔트러스트가 가상화 및 멀티 클라우드의 데이터 암호화, 키 관리 및 보안 상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업체인 ‘하이트러스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엔트러스트는 인수를 통해 암호화, 암호화 키 및 클라우드 보안 정책에 필수적인 주요 관리 계층을 디지털 보안 솔루션에 추가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조직의 데이터 보호 및 규정 준수 요구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엔트러스트 토드 윌킨슨 CEO는 “엔트러스트는 하이트러스트로부터 제공받는 솔루션을 통해 컴퓨팅 환경 전반의 보안 제어를 관리하고 자동화 및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은 가상화, 퍼블릭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보안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ID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의 단일 소스로서 엔트러스트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설립된 하이트러스트는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제어를 자동화해 가시성, 세분화된 정책 제어 및 데이터 보호를 실현한다. 하이트러스트의 고객들은 실시간 자동화 및 보안 정책 시행을 통해 클라우드 및 가상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보안 상태를 개선하고, 규정 준수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적응하며, 예상치 못한 운영 중단을 방지할 수 있다. 두 기업은 하이트러스트 데이터컨트롤(HyTrust DataControl) 및 키 관리 솔루션(KMS)과 함께 엔트러스트 엔실드(Entrust nShield)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을 결합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통합 솔루션은 암호화 키 관리를 중앙 집중화 및 자동화해 기업이 규모에 맞는 암호화 키 라이프사이클을 일관되게 생성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엔트러스트는 사내, 하이브리드, 가상화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보안 및 규정 준수 솔루션 개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엔트러스트 2021.01.18

엔트러스트, ‘2020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 발간

엔트러스트가 ‘2020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 채택이 늘고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업들의 인프라 규모와 범위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7개 국가, 1,900여 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조사 및 연구는 엔트러스트의 자회사 엔사이퍼 시큐리티의 후원으로 시장 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진행했다. 올해 PKI 기술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응답자의 47%가 IoT를 꼽았다. 지난 5년간 IoT 보안을 위해 PKI 기술을 도입한 사례는 26% 증가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PKI 도입을 이끌었다는 응답자는 44%로 나타났다. PKI는 일반 사용자용 웹사이트 및 서비스의 TLS/SSL 인증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응답자의 84%).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82%로 지난해에 비해 27% 증가하며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보였다. 한국은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PKI를 사용한 비율이 96%로 매우 높았다. 기업 사용자 인증은 70%로 지난해에 비해 19% 늘었다.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인증서 평균 개수는 5만 6,192개로 지난해 3만 9,197개 대비 43% 늘었다. 이는 인증서 유효기간을 줄이는 추세와 클라우드 및 기업 사용자 인증 용도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PKI 기술의 당면과제로 응답자 52%가 PKI 보안 역량 결여를 들었으며(16% 증가) 사이버보안에 대한 전문 지식, 보안 및 운영 모범사례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로드맵을 만들 PKI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할 수 있는 역량 부족(51%), 기존 PKI로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없다는 점(51%)도 꼽혔다. PKI 도입·관리에 대해 응답자는 명확한 업무 권한이 없고, 역량 및 자원 부족 같은 조직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PKI 도입은 일부...

엔트러스트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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