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맥프로

애플 데스크뷰·연속성 카메라, 웹엑스서 지원 “업무 환경 바꿀 것”

애플과 시스코가 아이패드/iOS/맥OS에 도입된 핵심 협업 기능을 웹엑스에 통합한다. 이에 따라 웹엑스에서도 데스크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데스크뷰는 사용자의 책상을 찍은 비디오를 웹엑스 회의에서 공유하는 기능이다.  애플과 시스코는 애플 CEO 팀 쿡이 2015년 시스코 라이브에서 두 회사의 연대를 발표한 이래로 지금까지 협력 관계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 웹엑스에 종합된 기능으로는 모바일 카메라 공유, 연속성 카메라 기능이 있다. 모바일 카메라 공유는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 모바일 앱으로 전면 또는 후면 카메라 이미지에 주석 추가 및 공유 △다수의 사용자와 실시간 또는 동시에 쓰기, 그리기, 형태 추가 △애플 기기와 고품질의 비디오 캡처 활용 효과 높이기 등이 있다.  연속성 카메라의 기능으로는 △매킨토시에서 아이폰을 웹캠으로 활용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포트레이트 모드(Portrait mode), 스튜디오 라이트(Studio Light) 등 비디오 효과 아이폰에서 잠그기 △맥OS 벤투라(macOS Ventura)에서 데스크 뷰 지원해 사용자의 얼굴 및 데스크 동시에 비추기 등이 있다.  웹엑스 블로그(Webex blog)를 통해 시스코 보안·협력 총괄 책임자 지투 파텔은 “요즘 사람들은 업무를 할 때 선호하는 기기로 사무실, 집 등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 한다”라며 “시스코와 애플 기술의 결합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도록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 카메라 공유에 대해서는 “업계 최초의 혁신 기능으로 현장 직원은 애플 기기의 고품질 비디오 캡처 기능을 활용해 훨씬 더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됐다”라며 “건축설계사, 엔지니어, 건설 노동자는 정적 이미지나 스크린샷이 아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고객과 작업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엔지니어, 공학기술자 또는 현장직 근무자 등 아이폰...

아이패드 맥OS 맥프로 2022.10.27

“역대급 업데이트” 아이패드, 신규 모델 출시 ‘초읽기’

10월이 됐지만 신규 애플 하드웨어의 출시 시기와 관련한 소문은 여전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은 ‘날짜 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거먼은 월요일 트위터 메시지에서 화요일 아침에 애플 하드웨어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입문자용 아이패드 제품군을 먼저 출시할 계획이다.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M2 칩 성능은 개선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외관을 2018년에 한번 변경하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신규 아이패드 프로에 무선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탑재되지만, 10인치와 12.9인치 모델 등 화면 크기와 다른 사양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10세대 아이패드에는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디스플레이가 10.5로 커지고 플랫 엣지와 C타입 USB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홈 버튼 제거 등 리디자인 관련 소문도 돌았다. 이와 관련해 거먼은 “신규 모델에는 최근 몇 년 중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애플 펜슬 지원에 대해 한 트위터 이용자는 미국의 대형 매장인 타깃에서 신규 아이패드 2022 케이스에 2세대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사례를 목격했다고 했다. 현 아이패드 모델에는 1세대 펜슬만 지원된다.  거먼의 후속 트위터 메시지에 따르면, 실제로 화요일 아침, 어쩌면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30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OS 16.1은 10월 24일 이후에나 나오므로, 신규 아이패드는 다음주 금요일인 10월 28일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애플은 이번 달에 M2 리프레시가 적용된 맥 미니와 14·인치 맥북 프로 등 신규 매킨토시 출시가 연달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들은 다음주나 11월 초 맥OS인 몬터레이(Monterey)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OS 맥프로 2022.10.18

"아이폰 14 공개 2주 앞"…2022년 출시될 애플 제품 가려내기

애플 신제품이 대량 발표되는 9월 행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어떤 제품을 출시할지 미리 알려주는 경우는 절대 없다. 하지만 아이폰 14 제품군(아이폰 14, 아이폰 14 프로, 모두 일반 및 맥스 사이즈), 애플 워치 3~4종(애플 워치 시리즈 8 2가지 사이즈와 더 큰 프로(Pro) 또는 익스트림 스포츠(Extreme Sport) 모델, 애플 워치 SE)가 발표될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하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 애플이 과연 여기에서 멈출까? 애플이 9월 행사를 위해 준비하는 다른 신제품은 무엇일까? 미래 발매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애플 제품 관련 소문과 9월 7일 공개 가능성을 전망해 보자.   2세대 에어팟 프로 애플이 보유한 모든 제품 중에서 9월 행사에서 아이폰·애플 워치와 같이 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에어팟 프로다. 2세대 에어팟 프로는 오래 전부터 출시 소문이 있던 제품이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블루투스 5.2와 LE 오디오(LE Audio)를 지원해 새로운 아이폰과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감히 에어팟 프로가 아이폰 14와만 호환되지는 않겠지만 최신 기기만의 추가적인 고급 기능이 있을 수도 있다. 새로운 아이폰에 연결하면 별도의 다른 기능도 수행한다는 의미다. 2세대 에어팟 프로에는 개선된 디자인, 더 나은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새로운 피트니스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TV 4K 애플 TV 역시 소문이 무성하지만 비용 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점 외에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애플의 제조 비용이 줄어든다는 의미인데, 가격 인하 또는 애플 수익 증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애플 TV 신제품이 정말 2022년에 출시된다면 구체적인 시기는 언제든 가능하다. 디자인과 기능이 완전히 변경되지 않는다면, 애플이 9월이나 10월 행사에서 간단히 발표하거나 큰 하이라이트 없이 웹으로 바로 공개할 것이다.     10세대 아이패드 가장 흥미로운 소문은 10세대 아이패드에...

애플행사 신제품 아이폰14 2022.08.30

9월 WWDC 이후 '애플 신제품 쏟아진다'…마크 거먼 예측

애플은 보통 가을/겨울 행사에 신제품을 발표하는데, 올해는 전례 없이 20여 종의 새로운 제품이 포함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 14부터 새로운 맥, 아이패드, 홈팟까지 거의 전 제품군을 업데이트하는 기념비적인 해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은 반년 동안 새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모두 정리했다.     아이폰 14 예년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구성이 약간 바뀐 4종 아이폰이 출시된다. 아이폰 미니가 사라지고 프로가 아닌 일반 맥스 모델이 그 자리를 채운다. 프로 제품군에서는 그전처럼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프로 맥스가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개선된 칩, 전후면 카메라, 얇은 베젤 등을 특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8 애플 워치 SE 2세대가 현재 모델과 같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프로세서, 센서가 개선되고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을 도입한 제품이다.   10세대 아이패드 10.2인치 오리지널 아이패드가 10.5인치로 조금 더 커지고 USB-C, 5G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출시된다고 한다. 그러나 홈 버튼이 있는 구형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M2 칩 업데이트를 받아 출시될 예정인데, 이때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될지가 관건이다.   에어팟 프로 업데이트 때가 지난 에어팟 프로가 올 가을에 길다란 스템이 사라진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무손실 음원 재생을 지원하고 배터리 수명도 늘어난다. 무선 충전 케이스의 충전 단자도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뀐다.   홈팟 홈팟 역시 업데이트 물망에 올라 있다. 거먼은 2023년이 돼야 홈팟이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크기나 음원 재생 기능 면에서는 오리지널 홈팟과 유사하고, 윗면에 멀티 터치 기능을 도입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다.   애플 TV 거먼은 애플 TV 업데이...

맥미니 맥프로 M2프로세서 2022.06.28

2022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신형 맥 5가지

지난 2년 동안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출시된 과정은 흥미진진했다. M 시리즈 프로세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맥 디자인과 기능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었다. 애플 실리콘 전환으로 맥 사용자는 오랜만에 프로세서 성능 향상과 새로운 노트북 키보드 외에 다른 의미 있는 무언가를 기대하게 됐다.   애플이 자체 실리콘 전환을 처음 발표한 지 거의 2년이 다 됐다. 그렇다고 신형 맥이 더 이상 안 나온다는 의미는 아니다. M1은 이미 출시됐고, 이제 애플이 맥에 어떤 변화를 줄지 확인할 차례이다. 디자인도 더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기대는 6월로 끝나지 않는다. 소문에 따르면, 맥은 적어도 올해 말까지 더 많은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퍼레이드를 이어갈 5가지 맥 모델을 소개한다.   맥 프로 맥 프로는 모든 사용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애플이 맥 프로로 어떤 혁신을 달성할지 궁금해한다. 맥 프로는 가장 까다로운 사용자를 위한 맥이다. 애플은 속도뿐만 아니라 고급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맥 프로를 개선한다. 2013년과 2019년에 각각 원통형, 타워형으로 출시된 2가지 맥 프로는 디자인이 서로 대조적이다. 전자는 초소형에 자립식인 반면, 후자는 크고 모듈식이다. 애플은 신형 맥 프로에 이들 2가지 디자인 철학을 골고루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일부 부품은 제거하되, 나머지는 사용자가 손 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식이다. 그 이유는 M1 SoC(System on a Chop)가 별도 부품인 GPU와 RAM, 미디어 가속기를 내장 기능 형태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 프로 사용자는 다양한 카드를 삽입할 확장 슬롯이 필요하고, RAM을 추가하거나 GPU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어한다. 만일 애플이 이런 모듈 기능을 없애면 맥 프로 사용자에게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다. 맥 스튜디오(Mac Studio)는 애플의 최상위 M1 시리즈 SoC인 M1 울트라를 선보였다. 맥 ...

애플 iOS 2022.04.12

애플 실리콘 맥 프로가 ‘빠른 칩을 탑재한 PC 그 이상의 것’인 이유

애플이 맥 프로세서를 자체 개발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맥 시스템에 최적화된 첫 시스템 온 칩(SoC)은 기대 이상이었다. 애플 제품 전반에 매우 빠른 M1 칩이 탑재됐다. 최근에는 맥북 프로에 M1 프로와 맥스가 도입되면서, 애플이 전문 사용자가 고급형 맥에 요구하는 성능 조건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 실리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용 맥 모델하면 가장 먼저 애플의 고급형 워크스테이션인 맥 프로가 떠오른다. 과연 M1 맥스는 어떤 최적화를 통해 오랫동안 입지를 지켜온 인텔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넘어야할 관문 중 하나는 워크스테이션의 아킬레스 건인 그래픽 프로세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초고속으로 상호 연결된 SoC와 결합한 프로레스(ProRes)와 같은 코덱 최적화는 차세대 맥 프로가 GPU 프로세싱에 대한 의존도를 극복하는 데 충분할까? 과거를, 혹은 현재 맥 프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면 애플의 비전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빠르고 원활한 프로레스 실행 최고급형 인텔 맥 프로에는 28 코어 제온(Xeon) W CPU가 탑재되며, 애프터버너(Afterburner) 가속 카드와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에 비해 M1 맥스의 10코어 CPU와 32코어 GPU는 언뜻 보면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M1 맥스에 내장된 2개의 프로레스 인코더와 디코더라는 비밀 병기가 있다. 프로레스는 애플 비디오 코덱으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심지어 아이폰 13 프로에서도 프로레스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프로레스 구성 요소는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 워크플로우에서 애플이 우위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존 맥 프로와 비교해 자세히 살펴보자. 인텔 맥 프로에 탑재된 2,000달러짜리 애프터버너 카드는 프로레스 코덱의 디코딩만 가속화하며, 많은 8K 비디오 스트림 재생을 허용한다. 프로레스를 실행하는 데 사용량의 급증한 CPU의...

애플실리콘 맥프로 2022.01.06

'M1 맥스' 맥북 영상 작업이 '2만 5000달러' 맥 프로보다 3배 빠른 이유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는 M1 SoC(System on a Chip) 덕분에 높은 성능, 전력 효율성, 인상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한 끝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긴밀한 통합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통적으로는 하드웨어에 대한 전폭적인 접근방식으로만 가능했던 성능을 달성하는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은 특히 비디오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된다. 프로 맥에서 애플은 워크스테이션 수준 성능을 내기 위해 프로레스(ProRes) 코덱을 사용했다. 프로레스가 맥의 미래에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자.   프로레스란 무엇인가 애플이 개발한 프로레스는 이미지 품질과 편집 워크플로우 중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 인기 있는 비디오 코덱이다. 유연한 프로레스 Raw부터 더 보편적인 프로레스 422 HQ까지 품질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레스는 최소한의 데이터 압축을 사용한다. 후편집 과정이 매끄러운 이유다. 대신 데이터 파일 크기가 커지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레스는 아리(Arri)와 레드(Red) 등의 전문가용 비디오 카메라뿐만 아니라 아토모스 닌자 V(Atomos Ninja V) 등의 외장 레코더에서도 사용된다. 이제는 아이폰 13 프로에도 옵션으로 지원해 사용자 기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프로레스가 빠르게 확산한 주요인은 후편집의 사용 편의성이다. 압축률이 높은 H.264/H.265 등 다른 비디오 코덱은 일반적으로 적절한 하드웨어 지원이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속도가 느려진다. 프로레스는 데이터 용량이 큰 대신에 더 광범위한 환경에서 더 매끄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프로레스와 맥 애플은 자체 생태계 내에서 운영체제와 칩, 프로레스 등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측면을 직접 관리한다. 동영상 파일 획득부터 편집과 최종 제공까지 비디오 워크플로우 전체를 관장한다. 많은 콘텐츠 제작자가 맥 컴퓨터를 사용...

M1맥스 맥북 맥프로 2021.12.22

M2 칩으로 무장한 2022년 애플 라인업 예측

2021년도 마무리되는 시점인 지금, 애플이 2022년에 무엇을 계획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내년 애플이 내놓을 제품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자신의 뉴스레터에서 내년 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을 나열했는데, 말 그대로 카탈로그의 전면 쇄신으로 비칠 정도로 변화가 많다. 선두를 이끄는 것은 맥이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내년에는 애플 자체 실리콘으로의 이전 과정이 완료되고 지난해 출시된 M1 맥이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출시될 종류가 많다.   맥북 에어 : 맥북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이지만 M2 프로세서와 아이맥 느낌의 색상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될 맥북 에어 신형에는 노치나 베젤, 키보드 등 14인치 맥북 프로와 유사한 인상일 것 같다. 27인치 맥 : 고성능 제품군에 속하는 아이맥은 아직 인텔 CPU가 탑재된 몇 안 남은 제품이지만 27인치 5K 디스플레이와 포트 때문에라도 여전히 가치가 있다. 애플 칩을 탑재한 24인치 아이맥이 올해 초에 블랙 베젤과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 중 하나가 탑재되고 RAM 용량이 늘어나며, 그래픽 사양 옵션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맥 미니 : 맥 미니 모델도 2022년에 사양이 업그레이드될 것 같다. 인텔 칩이 탑재된 제품의 디자인이 더 단순하고 포트가 많아서 M1 프로나 M1 맥스로 CPU가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 M2 칩이 탑재된 보급형 맥 미니가 출시될 확률도 높다. 13인치 맥북 프로 : 지난 10월 14인치 노트북이 출시되면서 13인치 제품은 이제 포트폴리오에서 삭제되는 것인지 많은 이가 궁금해했지만, 거먼은 13인치 맥북도 M2 프로세서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젤 두께나 노치 크기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아직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 맥 프로 : 애플의 최고급 맥인 맥 프로는 2022년 가장 흥미로...

맥북에어 27인치맥 맥미니 2021.12.08

"AR 글래스부터 최강 맥 프로까지" 미리 보는 2022년 애플의 신제품

2022년에는 애플에 기대할 것이 많다. 이제 새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므로 내년에 벌어질 일을 간단하게 전망해 본다.     아이폰 SE – 최저가 5G 아이폰 애플은 아이폰 SE의 5G 버전을 봄에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터치 ID 버튼, LCD 디스플레이, A15 프로세서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5G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가장 저렴하게 5G 아이폰을 얻은 방법일 것이다. 이동통신사는 거의 모든 시장에서 신규 이용자에게 적지 않은 혜택을 주면서 기기 출시를 지원할 것이다. 5G 고객층을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저렴한 가격과 이동통신사의 계약 조건, 5G, 강력한 A15 칩은 소비자를 유인하고 5G 시장을 확대하는 데 한몫할 것이다. 이는 새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개발할 기회이고, 소비자 중심 기업이라면 참신한 5G 서비스를 내놓을 기회다.   진정한 파워 맥 맥 이용자는 2022년에 큰 발전을 기대할 만하다.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확장성 있는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가지고 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미 맥북, 맥 미니, 대다수 아이맥 모델을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했지만, 더 많은 기기가 전환을 기다리고 있다. 30인치 아이맥, 128코어 맥 프로, 그리고 아마도 맥 미니 프로이다. 후자는 더 많은 상호 연결을 제공하고 M1 프로 칩을 탑재해 어떤 사무실, 가정, 서버 클러스터에도 어울리는 환상적인 저가형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맥 프로는 경탄을 자아낼 것이다. 이는 16x CPU, 28x GPU, 32x 신경 엔진 코어를 특징으로 할 것이고, 최대 4개의 M 시리즈 프로세서가 함께 작용할 것이다. 순수 성능 측면에서 이게 어떤 의미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기존의 포토샵,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X 성능 벤치마크를 가볍게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름에 걸맞은 위력적인 파워 맥일 것이다. 창작 및 연구 부서가 탐낼만한 기기다.   차세대...

AR글래스 맥프로 애플 2021.12.07

맥 프로, 워크스테이션급 GPU 옵션 3종 추가...전문가 효율 개선 기대

애플과 AMD가 맥 프로 데스크톱에 새로운 그래픽 카드 옵션을 합작했다. 라데온 프로 W6800X, W6800X 듀오, W6900X는 AMD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개인용 RDNA2 기반의 라데온 6800과 6800XT를 변경한 새로운 워크스테이션급 제품이다. X6800X 듀오는 하나의 카드에 라데온 프로 6800 GPU 두 개를 집어넣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맥 프로를 구입하면서 단독인지 한 쌍인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라데온 프로 W6800X는 일반용 제품인 라데온 6800과 유사하다. 연산 유닛 60개, 256비트 메모리 버스 사양이 가지만 GDDR6 메모리를 16GB에서 32GB로 두 배 늘렸다. 이 카드를 선택할 경우 2,4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고, 2개를 넣으려면 5,2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라데온 프로 W6900X와 비슷한 제품은 라데온 6900XT다. 연산 유닛 80개, 256비트 메모리 버스 사양까지 같고 마찬가지로 GDDR6 메모리 양이 16GB에서 32GB로 늘었다. 이 제품을 탑재할 때의 맥 프로 업그레이드 비용은 5,600달러, 2개를 선택할 때는 9600달러다.   이들 GPU는 구성 옵션에서 AMD 베가 II MPX 모듈을 대체할 수 있지만, 기존 맥 프로의 그래픽카드를 교체하려는 사용자 역시 독자적인 모듈로 구형 카드와 신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신형 맥 프로를 업그레이드할 때보다 비용은 400달러 더 들여야 한다. 애플은 새로운 그래픽 카드 옵션의 성능이 전문가들의 작업 효율을 크게 개선한다고 주장했다. 옥테인 X를 사용할 때 최대 84%, 다빈치 리졸브 사용 시 23%, 맥슨 시네마 4D에서 실시간 3D 인터랙션의 경우 프레임율이 최대 26% 향상된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editor@itworld.co.kr 

맥프로 그래픽카드 AMD 2021.08.04

무게 절반으로 줄인 애플 실리콘 '맥 프로' 나올까

최근의 여러 루머를 종합하면, 2021년은 맥에 있어 이정표 같은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애플이 맥세이프를 지원하고 더 많은 코어와 강화된 GPU로 구성된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것은 물론 외형까지 바꾼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신형 아이맥과 아이맥 프로를 역시 올해 내에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뒤따랐다. 특히 아이맥 관련 루머를 보면,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 내용이 흥미롭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XDR과 비슷한 디자인의 21.5인치, 27인치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젤이 크게 줄어들지만 '얇은' 정도는 아니며, 기존 아이맥처럼 뒷면이 불룩 튀어나온 형태가 아니라 평평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맥은 오랫동안 디자인이 바뀌지 않았다. 현재 같은 모양의 아이맥이 처음 등장한 것이 2004년 아이맥 G5로 LCD 주변으로 흰색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했다. 2007년에는 디자인을 유지한 채 실버 알루미늄 케이스로 변경했고, 2012년에는 케이스의 각 모서리가  5mm 정도까지 점점 얇아지는 디자인으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 거만에 따르면, 애플은 맥 프로 모델 2가지를 개발하고 있다. 하나는 애플이 자체 설계한 SoC를 사용하는 맥 프로 모델로, 크기를 기존 맥 프로의 절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재질은 알루미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새 디자인을 보면 사람들은 파워 맥 G4 큐브를 떠올릴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것은 다른 맥 프로 모델이다. 현재 디자인의 업그레이드로 여전히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 칩을 사용한다는 것은 기존 생산 설비에 대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호환성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는 새 아이맥과 맥 프로의 가격이 출시일에 대해서는 어떤 전망도 하지 않았다. 한편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4,999달러부터 시작하는 기존 프로 디스플레이 XDR보다 더 저...

맥프로 애플실리콘 아이맥 2021.01.18

'절반 크기' 32코어 애플 실리콘 맥 프로 나올까

애플의 새 M1 맥북은 출시 1달 만에 IT 업계에 핫 이슈로 부상했다. 그런데 이러한 애플의 성과가 애플의 새 칩이 할 수 있는 것의 극히 일부에 불과할 수도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다음 애플 실리콘 맥에는 32개 고성능 코어가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코너 32개는 현재의 M1 칩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개선이다. M1 칩에는 고성능 코어 4개가 들어갔는데 이 정도만으로도 기존 맥의 성능을 대부분 따라잡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고성능 칩은 2022년에 나올 '절반 크기' 맥 프로에 들어간다. 현재 맥 프로는 28코너 제온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가격은 12,999달러다. 애플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고성능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16개 파워 코어와 4개 효율성 코어를 사용한 새로운 칩을 만들고 있다. 디자인을 완전히 바꾼 새로운 아이맥과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2021년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8개 혹은 12개 고성능 코어를 사용한 칩으로 다양화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픽 측면에서 보면 애플은 16코어와 32코어 GPU를 테스트하고 있다. 현재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 사용한 7코어, 8코어 GPU와 비교하면 상당한 향상이다. 더 고급 맥 제품을 위해 애플은 64, 128코어도 테스트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의 최신 제품과 견줄 정도의 제품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소식통은 "내년 내놓을 맥에 이보다 적은 코어의 칩이 들어가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기존 인텔 모델보다는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룸버그는 새 맥북에 사용된 M1 칩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세서를 개선한 것으로 내년에 나올 새 아이패드 프로에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사용되는 A시리즈 칩을 대체해 아이패드 프로와 비프로 제품군 간에 성능 차이가 더 벌어지게 된다. 단, 이들 새 기기가 RAM을 얼마나 지원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M1 맥은 16GB로 제한되...

애플 애플실리콘 M1 2020.12.08

"애플의 첫 ARM 기반 맥 칩, 일정대로 2021년 출시될 것" 블룸버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제품 출시 일정 지연과 변경이 있었지만, 블룸버그 통신이 애플의 첫 번째 ARM 기반 맥 신제품이 예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2021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애플이 올해 하반기 중에 첫 ARM 기반 맥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블룸버그의 마그 거먼은 애플이 맥에 쓰일 프로세서 3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 칩은 모두 아이폰 12에 탑재될 A14 칩 설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의 A12X 칩에 기반한 첫 번째 맥용 칩을 처음 개발한 2012년부터 계속된 이 프로젝트의 코드명은 칼라마타(Kalamata)다.   또한, A14 칩은 현재 인텔 공정인 14나노 공정이 아니라 5나노 공정으로 설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 공정이 더욱 미세해짐에 따라 애플이 강력하면서도 전력 효율적인 칩을 제공할 수 있고, 특히 보급형 맥 제품에 성능 개선이 있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블룸버그는 ARM 기반의 첫 애플 프로세서가 각각 코드명이 파이어스톰(Firestorm)과 아이스스톰(Icestorm)인 고성능 코어 8개, 에너지 효율 코어 최소 4개를 탑재하고, 클럭 속도도 최근 사양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맥북 에어의 인텔 10세대 코어 i3 프로세서 1.1GHz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추측했다. 긱벤치의 벤치마크 점수를 예로 들면, 최신 아이패드 프로의 A13Z 프로세서는 멀티 코어 작업 속도가 맥북 에어보다 훨씬 빨랐다. 블룸버그는 자체 개발 칩으로의 전환이 신제품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첫 ARM 기반 칩이 기존 고성능 맥북 프로, 아이맥, 모듈형 맥 프로에서 인텔 칩이 제공하는 성능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거먼은 애플이 “인텔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앱이 신제품에서도 잘 실행되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추측했다. 애플이 32비트 맥 앱을 버리고 iOS 개발자가 맥에도 애플리케이션을 포팅할 수 있는 카탈리스트(Ca...

맥프로 cpu 아이폰12 2020.04.24

“데이터센터의 맥 프로” 애플, 랙 마운트 맥 프로 정식 출시

스티브 잡스는 기업 구매자를 싫어한 것으로 유명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구매에 아무런 발언권이 없다는 이유였다. 애플의 현 경영진은 느리긴 하지만 기업을 받아들였고, 마침내 일종의 서버 제품도 출시했다.   지난 해 12월 애플이 6년 만에 신형 맥 프로를 발표할 당시, 데이터센터용 랙 마운트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에는 모든 관심이 치즈 강판처럼 생긴 외형에 몰려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최고 사양 구성이 5만 3,799달러라는 데 기겁을 했다. 1.5TB의 메모리와 8TB의 SSD를 갖춘 인상적인 사양이었지만, 그럼에도 ‘미친’ 가격으로 여겨졌다. 새해 들어 애플은 약속한 대로 랙에 탑재할 수 있는 맥 프로를 조용히 출시했다. 타워형 맥 프로와 비교해 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 맥 마운트형 맥 프로의 가격은 6,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사양을 살펴보면, 8코어 인텔 제온 W 프로세서에 32GB 메모리, 라데온 프로 580X GPU, 256GB SSD를 탑재했다. 특히 표준 랙에 설치할 때 필요한 랙 마운팅 레일을 제공하는데, 대략 4U 서버 크기이다.  맥 프로는 주로 콘텐츠 프로덕션 시설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다른 오디오 및 비디오 프로덕션 하드웨어와 같이 사용한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갖춘 맥 개발사인 맥 스타디움이 서버를 설치하고 테스트해 왔는데, 현재까지는 설치 용이성과 성능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버 버전은 케이스가 약간 다른데, 맥 프로 케이스의 손잡이가 두 개의 잠금 스위치로 대체되어 케이스를 제거하고 내부 부품에 액세스할 수 있다. 2개의 썬더볼트 3 포트와 전원 버튼을 갖추고 있다. 맥 프로는 비싼 편이지만, 그에 맞는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인기 유튜브 맥 애호가인 마크 브라운리는 8K 비디오 인코딩 작업으로 맥 프로를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다. 5분 길이의 비디오를 렌더링하는 데 맥북 프로는 20분, 아이맥 프로 데스크톱은 12분이 걸렸지만, 맥 프로는 4분 20초 만...

맥프로 랙마운트 애플 2020.01.31

"지금은 잘나가지만···" 애플 위기의 순간 5장면

애플은 지난 10년간 전대미문의 성공 가도를 달렸다.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애플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빛나는 성과 외에 '덜 인상적인' 장면도 많았다. 지난 10년 사이  애플에 가장 실망했던 장면을 모았다. 맥 프로 (2013) 교만은 추한 모습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2013년에 발표한 맥 프로(Mac Pro)가 그랬다. 재앙은 WWDC 2013 행사에서 애플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 쉴러가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며 시작됐다. 쓰레기통처럼 생긴 맥 프로가 공개된 후 애플의 디자인 역량이 쇠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빗발쳤다. 그러자 그는 "더 이상의 혁신은 없어, 망할!"이라며 욕설로 응수했다. 지금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이처럼 작고 부드러운 바디에 이만큼 강력한 성능을 욱여넣은 기술적인 성취는 충분히 평가할만하다. 그러나 맥 프로는 부품 대부분을 업그레이드할 수 없어 맥 프로 사용자의 공분을 샀다. 이러한 재앙적 상황의 해법은 2017년 쉴러와 그의 동료인 애플의 크레이그 피더리히가 IT 저널리스트와의 라운드테이블 미팅 자리를 마련하면서 제시했다. 두 사람은 맥 프로의 디자인에 대해 사과하고 2018년에 완전히 새로운 맥 프로를 내놓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후 나온 새 맥 프로는 미학적 관점보다는 실용성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이었다. 동글 딜레마 애플은 자사 제품에서 포트와 드라이브를 꾸준히 삭제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아이폰 7에서 헤드폰 잭마저 없애버리는 '용기'를 발휘했다. 이 조치는 무선 에어팟의 등장으로 일부 납득할 수 있게 됐지만, 이번엔 맥북 차례였다. 충전 포트를 겸하는 USB-C 포트만 남기고 모조리 없애버렸다. 이런 경향은 결국 동글에 대한 필요로 이어졌다. 아이폰의 경우 하단에 값싼 플라스틱 동글을 달아야 유선 헤드폰과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맥 사용자는 가방에 다양한 어댑터를 들고 다녀야 필요한 주변기기와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동글 딜레마는 '우아한' ...

맥프로 애플 애플지도 2020.01.03

2010년대를 장식한 최악의 IT 제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위험한 사업이 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패드(iPad)부터 아마존의 스마트 비서인 에코(Echo)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IT 시장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은 제품은 많다. 그러나 혁신을 시도하는 산업계에서 당연한 일이지만, 절대적인 실패작도 있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10년의 최악의 실패작을 소개한다.    삼성 갤럭시 노트 7 삼성 갤럭시 노트 7은 우리에게 상당히 복잡한 감정을 준 제품이었다. 2016년 출시 당시 삼성 갤럭시 노트 7은 최고의 스마트폰이었다. 부드러운 라인, 우아한 스타일, 그리고 적당한 무게감 등은 고급스러움을 느끼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단 하나의 문제가 있었다. 폭발이었다. 배터리, 통풍 및 전원 관리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기기가 과열되어 배터리에 불이 나거나 단순히 폭발할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문제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등장했고, 언론에서는 이를 비웃는 기사로 도배됐으며, 기기의 리콜과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재도입이 이뤄졌다. 하지만 개량한 모델마저도 폭발했다.  아름다운 기기였지만 다루기에는 너무 뜨거웠다.  HTC 퍼스트(페이스북 폰)  HTC 퍼스트, 일명 페이스북 폰(The Facebook phone)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실상 이 제품을 구입한 사람은 없으며, 미국에서 99달러에서 99센트로 가격이 하락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이 제품이 완전히 망가진 이유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킨인 페이스북 홈(Facebook Home) 때문이었다. 이 앱은 페이스북의 다양한 앱에 초점을 맞춘 특수 목적으로 제작한 런처였다.   놀랄 것도 없이,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새로운 기기처럼 보이는 다기능 스마트폰에 대해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AT&T, 페이스북, HTC 지원에도 불구하고 HTC 퍼스트는 이런 유형의 스마트폰의 종말을...

맥프로 3DTV 호버보드 2020.01.02

2020년의 애플에 기대하는 것들

애플은 지난 10년 간 먼 길을 걸어왔다. 10년 전 애플은 아이폰 3번째 버전을 내놨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제 막 손가락으로 복사, 자르기, 붙이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이패드는 아직 대기 중, 맥 프로도 초대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현재의 2019년으로 빠르게 시간을 돌려보자.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일상품이다. 아이패드는 기업 판매 과정의 전 사이클에 보급되었고 맥 프로가 다시 한번 치즈 그레이터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제 2020년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세부 정보는 언제나 적고, 여기 저기에 숨어 있지만, 앞으로의 12개월을 내다보면 몇 가지는 개발 중이고, 몇 가지는 이미 토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애플과 ARM 애플은 2005년 파워P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모든 맥에 쓰이던 모토롤라 68000에서의 변화가 지속된 지 정확히 10년 만이었다. 마지막 변화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한번 조금 늦은 도약을 준비하는 것 같다. 프로세서 전환을 두고 벌어지는 논쟁은 항상 진행 중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쓰이는 최근 칩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벤치마크에서 맥을 뛰어넘는 사례도 있다. 이들 칩은 현재의 맥 프로세서보다 약간 전력을 적게 쓰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애플이 만드는 비-맥 기기 모두, 즉 애플 워치부터 애플 TV와 홈팟에 이르는 모든 IOS 기기가 애플이 직접 설계한 칩으로 구동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애플의 전체 제품군 시나리오에서 맥은 외딴 섬으로 남아 있다. 통제권은 오랫동안 애플의 과제였다. 그러다가 전력 관리 시스템부터 그래픽 칩, 셀룰러 모뎀에 이르기까지 내부에서 더 많은 기기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고 키워 나갔다. 드디어 현재 시장의 이런 단계에서 드디어 서드파티 ‘녀석’들의 굳건한 믿음의 통제 하에 있던 가장 중요한 제품에 동력을 공급하는 프로세서 설계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이제 질문은 “만일”이 ...

맥프로 증강현실 2019.12.30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