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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맥에 도입이 시급한 아이폰 기능 5가지

2022년 역시 맥과 관련해 중요한 한 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실리콘 전환이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애플은 27인치 맥과 맥 프로, 재설계된 맥북 에어의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성능 개선과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애플 칩 전환은 맥과 iOS 기기 간의 기능 격차를 더욱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아이폰도 일상생활의 주요 기기로 자리잡았다. 아이폰의 편리함에 이미 익숙해져 맥을 사용할 때도 아이폰의 많은 기능을 간절히 원하는 경우도 많다. 애플 실리콘 전환이 끝난 이후, 맥에 도입하면 좋을 아이폰 기능 5가지는 다음과 같다.   5G 셀룰러 연결 애플이 모든 맥북에 셀룰러 연결을 지원하지 않은 것은 다소 이상하다. 많은 사용자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는 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이 이들 노트북을 진정한 프로 제품으로 홍보했기 때문에 5G도 지원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맥북이 지원하는 유일한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이다. 공용 와이파이이나 아이폰 테더링은 비교적 찾기 쉽지만 일반적으로 훨씬 더 느리고 셀룰러 네트워크에 비해 편리성이 떨어진다.   5G 맥북은 2023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년 전, 인텔의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했다. 또한, 인텔과 거래하기 직전 최신 제조업체인 퀄컴과 6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애널리스트는 애플 무선 칩이 2023년에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라이선스 계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맥은 해당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애플은 차세대 무선 칩을 맥북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루뎁스 카메라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 그리고 24인치 아이맥은 개선된 1080p 페이스타임(FaceTime) 카메라를 장착했다. 애플이 오랫동안 사용한 720p 페이스타임 카메라에 비하면 큰 발...

애플 iOS 6일 전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업무 처리를 위한 기본적인 맥 설정 9가지

새 맥을 구매했다면, 이미 사파리를 열어 웹 서핑을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더 편안하면서 친숙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맥을 사용하기 위해 몇 가지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다. 새 맥에 맞춰 적용할 간단한 설정 10가지를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자동화 애플은 정기적으로 맥OS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구매한 맥에 최신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면, 왼쪽 위 애플 메뉴에서 ‘이 Mac에 관하여(About This Mac)’를 선택한다. 개요 창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Software Update)를 클릭한다. 최신 업데이트가 있다면 이를 설치하기 위해 지금 업그레이드(Upgrade Now)를 클릭한다.   매번 수동으로 클릭을 하지 않으려면 ‘자동으로 맥을 최신 상태로 유지(Automatically keep my Mac up to date)’ 옆 확인란을 클릭해 표시한다. 새 업데이트가 준비되면, 화면에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고, 지금 설치할지 아니면 나중에 설치할지 묻는 팝업 알림 창이 뜬다. 업데이트 설정을 더 자세히 조정하려면, 고급(Advanced) 버튼을 클릭해 자동 실행시킬 항목을 선택한다.   독 조정 독(Dock)은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편리한 생산성 툴이다. 맥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면 애플 앱으로 구성돼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상태 그대로 쓸 필요는 없다. 독에서 앱을 제거하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옵션(Options)과 독에서 제거(Remove from Dock)를 차례대로 선택한다. 프로그램을 추가하려면, 파인더에서 앱의 위치를 찾아 독으로 아이콘을 끌어 옮기면 된다. 현재 실행 중인 앱이라면 독에서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독에 유지(Keep in Dock)'를 선택한다. 독의 아이콘 순서를 다시 정렬하려면, 아이콘을 길게 클릭해 원하는 위치로 끌어 옮기면 된다. 독을 더 자세히 설정하려면, 시스템 설정에서 ...

Mac 2022.01.07

“비밀번호 잊으면 절대 안 돼” 애플 메모 앱 사용 주의사항

애플의 ‘메모(Note)’ 앱은 간편하게 쇼핑 목록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메모를 공유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와 결합하면 보유한 애플 기기 간 연동도 간편하다. 메모 앱이 너무 쉽게 열 수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메모를 암호화할 수 있는 보호 기능도 추가했다. 메모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면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도 함께 동기화된다.   그러나 비밀번호는 신중하게 설정해야 한다. 메모 비밀번호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에 저장되지 않을뿐더러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서드파티 비밀번호 관리자 앱에 직접 저장하지 않은 경우, 해당 메모에 걸린 잠금을 영원히 해제할 수 없다. 애플조차 복구가 불가능하다. 메모 앱에서 개별 메모를 잠그는 방식은 애플 생태계 전반에 걸친 비밀번호 설정 및 관리 방식과 전혀 다르다. 메모 비밀번호 생성 및 적용하는 방법 메모 앱의 비밀번호 잠금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iOS 및 iPadOS : ‘설정 앱 → 메모 → 암호’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 및 변경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여러 개라면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암호를 입력할 때 페이스 ID나 터치 ID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필수는 아니다.  맥OS : ‘메모 → 환경설정 → 비밀번호 입력’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터치 ID 탑재형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는 M1 맥이나 터치 ID 기능이 내장된 맥을 사용할 때는 사용 여부를 지정할 수 있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힌트도 설정할 수 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이를 권장하고 있고,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하는 방법이 없는 메모 앱 특성상 반드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한 비밀번호는 모든 메모에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잠그고자 하는 메모를 직접 선택해야 한다.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2021.12.28

'맥 데이터 보호 끝판왕' 파일볼트로 기업 정보를 지키는 방법

업무용으로 맥을 쓰고 있다면, 맥OS에 내장된 디스크 암호화 시스템 '파일볼트(FileVault)'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맥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 때 다른 사람이 부적절하게 기업의 기밀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사실상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  대부분 기업은 다양한 형태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협력업체나 공급업체 데이터, 주문 및 재무 기록, 고객의 이름과 주소 같은 것이다. 이들 정보는 사업적 가치도 매우 큰데 만약 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면 직원은 물론 고객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많은 업종에서 이런 정보를 반드시 보호해야 하고 법적으로도 책임을 져야 한다.   파일볼트의 주요 기능 애플의 파일볼트는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가 업무용 맥에서 이런 정보를 추출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 맥에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적절하게 로그인해야만 복호화하는 방식이다. 파일볼트는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암호화, 복호화하므로 이 과정에서도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2005년 맥 OS X 팬더(Panther)를 내놓으면서 파일볼트를 처음 추가했다. 당시만해도 홈 폴더만 보호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현재는 디스크 전체에 걸쳐 XTS-AES 128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고 256-비트 키로 보호한다. 기업에서는 IT팀이 대부분의 MDM 시스템과 콘솔을 통해 파일볼트를 관리할 수 있다. 맥을 파일볼트로 보호하면 파일볼트 복호화 키나 사용자 계정 정보 없이는 데이터 접근할 수 없다. 현재 파일볼트는 기존 인텔 맥은 물론 새 애플 실리콘 맥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파일볼트 활성화하기 파일볼트는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지 않는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관리자 사용자 권한으로 로그인한 후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에서 파일볼트 항목을 체크한다. 여기서 2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암호를 이용해 맥을 보호하는 방법, 그리고 복구 키를...

파일볼트 데이터보호 2021.12.09

글로벌 칼럼 | 무한질주하는 애플 실리콘, 인텔이 저지할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애플 실리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M1 맥에 대한 첫 번째 리뷰가 나왔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M1 맥이 애플 스토어와 맥 사용자에게 배송됐다.   사용자는 애플이 설계한 M1 프로세서로 더 밝은 미래를 기대했다. 하지만 이런 낙관적인 분위기는 최근 애플이 범한 실수로 인해 반감됐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만 성공적이었던 프로세서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이 제기됐다. 인텔 프로세서 사용 중단에 따른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한 것일까? 과연 애플은 이전에 2차례 전환이 이루어졌을 때와 동일한 역량을 발휘해 애플 실리콘으로 맥을 전환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12개월이 지난 지금, 훨씬 더 명확해졌다. 그만큼 현재 전망이 밝다는 의미다.   맥은 더 안전한 장소에 있다 모든 사용자가 맥에 바랬던, 다시 말해 M1이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이는 곧 노트북의 우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이어진다. 작년 동안 M1 칩은 대부분의 맥 모델로 확산됐고, 우수한 성능과 전력 효율은 그대로 유지됐다. 지난 달, 칩 전환에 관한 가장 큰 궁금증이 해소됐다. 즉, M1칩은 아이패드 프로에 버금가는 프로세싱 능력이 필요한 보급형 시스템을 실행하기 충분했지만 전문가 수준의 맥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정도로 확대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였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이 탑재된 맥북 프로가 출시되면서 그 대답이 나왔다. ‘확실히 그렇다’라는 것이었다. 물론 당연히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코어를 추가하기는 쉽지만 컴퓨터 성능은 그렇게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여기서 활약한 것이 애플의 장점인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Unified Memory Architecture)다. 이는 프로세싱 작업용 고속 메모리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양의 GPU 용 고속 메모리도 제공했다. 몇 년 전, 누군가 맥 노트북에 32개 코어 GPU가 내장된 10 코어 프로세서...

애플 M1칩 애플실리콘 2021.11.22

How-To : 맥 암호 관리의 모든 것 '키체인 접근' 앱 활용법

맥 유틸리티 폴더에 보면 '키체인 접근(Keychain Access)' 앱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맥의 키체인을 통해 저장된 암호와 다른 개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맥에서 사파리를 통해 암호를 관리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느꼈다면, 키체인 접근 유틸리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온라인 계정에 대한 암호를 확인하고 변경하고 삭제하고 새로 만들 수 있다. 보안 키와 인증서를 점검하고, 암호로 보호되는 노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이 활성화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 애플 ID를 클릭하고 키체인 체크 박스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자동으로 이름과 암호 기록이 축적된다. 구체적인 기록은 파인더에서 이동 메뉴를 클릭해 유틸리티 > 키체인 접근을 더블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실행해 보면 암호와 인증서 키 등 모든 저장된 키체인 아이템이 보인다. 여기서 암호 탭을 클릭하고 왼쪽 창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해 보자. 기본적인 정렬 순서는 이름을 기준으로 오름차순이지만, 다른 칼럼 이름을 클릭하면 정렬 기준을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저장된 계정을 보려면, 수정일 칼럼의 이름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다시 칼럼 이름 오른쪽의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해 최신순으로 볼 수 있다.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수정하려면 원하는 항목을 더블 클릭하면 된다. 웹사이트 이름과 계정 이름, URL 등 해당 계정의 속성을 보여주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 '암호 보기' 체크 박스를 클릭해 보자. 맥 암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정의 암호를 텍스트 형태로 볼 수 있다.   일단 잠금이 풀리면 다른 서드파티 암호 관리자처럼 기존 암호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암호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상단의 메모와 펜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키체인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팝업 창이 나타나면, 예를 들어 웹사이트라면 키체인 아이템 이름이나 URL을 넣으면 된다. 이제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고 ...

키체인접근 암호관리 2021.11.19

IDG 블로그 | 애플 실리콘 ‘대약진’ 따라잡기 위한 개발자와 맥 관리자의 임무

애플이 새 맥북 프로 노트북을 공개한 지 3주가 지났지만 거의 모든 모델에 대한 주문건은 늘 그랬듯이 몇 주 미뤄지고 있다. 만약 발매일인 10월 18일에 바로 주문하지 않았거나 10월 26일 이후에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할 제품이 생겼다면 잠시 기다려야 할 것이다.   공급망 문제는 배송 연기 문제의 일부이지만, 사용자가 오랫동안 기다린 인텔 칩에서 애플의 맞춤형 ARM 기반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으로의 전환도 프로 버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 증가에 일조했다. 그리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이 있다.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고성능 및 고효율 코어와 최대 64GB의 RAM, 다양한 GPU 코어 옵션이 특징이다. 벤치마크로 검증된 수치까지 M1 프로와 M1 맥스 칩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의 총체인 동시에 “애플의 속도를 따라와라”라는 메시지를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애플 행사가 ‘언리쉬드(Unleashed)’라고 불린 이유다.   인텔 칩의 성능 및 전력 문제 수년 동안, 애플 경영진이 유독 인텔 프로세서의 전력 및 성능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다. 와트당 성능비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예컨대 맥북 에어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원활하게 작동하는 인텔 칩은 결코 성능이 좋다고 여겨지지 않았다. 또한 더 강력한 인텔 칩은 너무 많은 전력을 소비했고 열도 전력 소모량만큼 많이 발생했다. 이는 노트북에 해로운 조합이다. 이런 문제로 결국 애플은 칩을 자체적으로 설계할 수밖에 없었다. M1 프로와 M1 맥스는 작년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처음 탑재된 M1 칩을 개선한 버전이다.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는 기업 및 고급 사용자 전용이다. 이 노트북은 16코어 뉴럴 엔진과 고급 영상 편집용인 프로레스(ProRes) 하드웨어 가속기, 16GB와 32GB 및 64GB 통합 메모리, 최대 8TB의 고속 스토리지, 미니 LED 프로모션 디스플레이, 근무 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배...

iOS 애플 2021.11.15

IDG 블로그 | "3년간 1대 당 843달러 비용 절감" 맥이 최고의 기업용 PC인 이유

애플은 기업 시장을 확대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기업은 M1 맥 사용 시, PC를 사용했을 때보다 3년 동안 843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포레스트 보고서 내용을 활용해 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이유를 웹사이트에 새로 업데이트했다.     증가하는 맥의 TCO 절감액 맥의 장점으로 낮은 구동 비용, 우수한 잔존가치, 보안성, 유연성, 직원 참여 및 유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 시행된 조사는 2019년 보고서 발행 이후, 큰 개선점을 보여준다. 2019년, PC 대신 맥을 사용하면 3년 동안 678달러를 더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1 칩 사용 시, 비용 효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포레스터는 M1 칩을 통해 낮은 배포 비용, 기술 지원, 직원 참여의 증가로 맥 한 대당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 배포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다. 맥에 비해 관리하기 힘들고, 기술 지원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서 맥은 PC보다 기술 지원 요청을 처리하기 쉽다. 맥 생태계가 PC에 비해 덜 복잡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보고서는 맥은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더 적었고, 수리 작업을 할 때 많은 업체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PC는 짧은 사용 수명, 낮은 잔존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경영진은 연구팀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우리는 PC를 2년~2년 반마다 교체한 반면, 맥은 4년 또는 5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을 보면, 맥으로 전환했을 때 기업이 누릴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 임원은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실험팀이 맥북 에어 M1을 점검했는데, 기존에 보유한 모든 PC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리테일 기업 IT 팀장은 “기존에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것과 동등한 컴퓨팅 파워를 ...

애플 iOS 2021.07.29

차세대 맥 프로세서 M1X와 M2에 대한 기대와 전망

애플이 지난 해 말에 M1 칩을 공개했을 때 두 가지가 분명해졌다. 맥이 아주 많이 빨라졌고, 미래가 엄청나게 밝아졌다. 그렇지만 기본형 모델이 일부 프로 모델 정도로 빨라지면서, 애플이 업데이트를 어떻게 처리할지 몰랐다. 당시 애플은 향후 몇 년 동안 변화를 계속하면서 공개하게 될 “일군의 칩”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M1 맥이 모두 출시된 지금, 애플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1 칩의 첫 번째 업데이트는 향후 몇달 이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미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맥에 M1 칩을 탑재해 전체 소비자 제품군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다음 세대의 애플 실리콘 기반 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최근 정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장착한 A 시리즈와 유사한 경로를 밟을 계획이다. 그러나 세대 간 성능 차이는 더 크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정리한다.    M1 : 2020년 후반  애플 M1 프로세서는 아이패드 에어, 이후 아이폰 12에 처음 탑재된 5나노 A14 칩에 기반을 두고 있다. 4개의 고성능 코어(192KB의 L1 인스트럭션 캐시, 128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와 4개의 저전력 코어(128KB 인스트럭션 캐시, 64KB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를 갖고 있다. 총 8개 코어가 성능과 효율을 균등하게 분할하면서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놀랍도록 향상되었다. 대부분 모델에 8코어 GPU(엔트리급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코어 GPU)가 탑재되어 있는데,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4,576개의 동시 쓰레드가 특징이다.   메모리도 바뀌었다. M1은 LP-DDR4 메모리가 메인보등 납땜으로 고정된 방식이 아니라 칩의 일부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이다. 동시에 제약도 있다. M1 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모리...

애플 M1 2021.07.13

IDG 블로그 | 큰 아이패드가 필요한 이유는?

애플은 몇 년 이내에 화면이 지금보다 더 큰 아이패드를 출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구를 위한 모델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큰 향상이 없다면 굳이 크기를 키울 이유가 있을까?   더 큰 아이패드가 필요한 사람은? 현재 버전의 아이패드OS를 실행하되 화면의 크기가 더 큰 아이패드를 원할 만한 사람들은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설계사라면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더 넓은 공간이 반가울 것이고, 통계 분석 작업도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으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진가나 비디오 제작자, 음악 편집자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다. 물론 게임을 즐길 때도 대형 아이패드의 이점은 명확하다. 그러나 문제는 아이패드가 커지면 무게도 더 무거워진다는 것이다. 즉, 위와 같은 활동에서 무게로 인한 불편함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첫 아이패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말했듯이 안락의자에 앉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은 어렵다. 손목이 아파올 것이다. 이는 대형 아이패드가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지고 사용자는 애플 펜슬이나 마우스, 키보드 또는 서드파티 게임 컨트롤러와 같은 외부 컨트롤러를 통해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애매한 위치 이 말은 대형 아이패드는 현재의 12.9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휴대성이 더 떨어지고, 대체하고자 하는 대상인 컴퓨터와 비교하면 멀티태스킹을 비롯한 여러 작업 기능은 떨어지는, 애매한 시장에 걸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수의 전문 사용자들은 대형 아이패드를 반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성이 필요하다면 더 작은 아이패드를, 더 복잡한 작업을 해야 한다면 맥을 선택할 것이다. 대형 아이패드를 위한 자리는 아직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애플은 이 상황을 바꿀 전략을 갖고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소문으로 떠도는 로드맵을 보면 근시일 내에 대형 아이패드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크기의 장점 이와 ...

아이패드 애플 대형 2021.07.01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이제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도 즐긴다

애플의 엄격한 앱 스토어 정책이 수백만 게이머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Xbox Cloud Gaming) 서비스로 내몰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엑스박스 앱을 업데이트해 가정 내 엑스박스에서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을 스트리밍하는 기능을 추가하며 화답했다. 이런 변화가 이젠 클라우드까지 확대됐다. 게임을 다운로드해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수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엑스박스 앱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게이밍 서비스를 공개했다. 짧은 베타 기간을 거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메이트(Xbox Game Pass Ultimate) 구독자는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엣지와 크롬, 사파리 등에서 xbox.com/play에 접속하면 된다. 게임 대부분은 컨트롤러로 플레이해야 한다. 애플 기기는 최신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지원하는데, 맥에서는 블루투스나 USB로 맥에 연결하면 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엑스박스 원(Xbox One)이나 엑스박스 시리즈 X/S 컨트롤러와 페어링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구독자에게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개방하는 것과 함께, 클라우드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서버를 업그레이드했다. 엑스박스 시리즈 X 기반 새 하드웨어 지원을 강화했는데, 결과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로딩 시간을 줄이고, 화질을 개선했다. 현재는 1080p와 60fps로 게임을 스트리밍한다. 하지만 업체는 앞으로 클라우드 게이밍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프라를 교체하고 새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엑스박스에서는 모든 저장된 게임이 항상 클라우드와 동기화된다. 친구 리스트나 달성한 목표 같은 사용자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콘솔로 실행한 모든 것이 클라우드에서 이어지고 그 반대로 마찬가지다. 한편 엑스박스 ...

엑스박스클라우드게이밍 아이폰 아이패드 2021.06.29

어떤 맥 앱이 내 위치를 추적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우리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위치와 관련된 프라이버시 문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인다. 하지만 맥은 어떨까? 맥은 자체적으로 GPU나 셀룰러 모뎀이 없지만 대신 와이파이 위치를 활용하거나 주변에 있는 셀룰러 기기(사용자의 기기 혹은 다른 사람의 기기)를 통해 위치 정보를 추정한다. 가끔은 꽤 정확하게 위치를 계산해낸다.   어떤 맥 앱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는지 확인하려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탭을 연 후 개인정보보호 버튼을 클릭한다. 이제 왼쪽 리스트에서 위치서비스를 선택하면 사용자가 위치 추적을 허용하거나 차단한 모든 맥 앱이 나타난다.     위치 추적 권한을 없애기: 앱이나 서비스의 왼쪽에 있는 박스를 해제하거나 체크하지 않으면 된다.   리스트에서 앱이나 서비스를 삭제할 수는 없고 권한을 조정할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앱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면 해당 아이템을 '컨트롤+클릭'해 파인더에서 확인한 후 해당 앱을 맥에서 삭제할 수 있다.   위치 서비스를 비활성화해 모든 앱의 위치 확인 권한을 없애기: 이렇게 하면 위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맥을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 때 유용한 '나의 찾기' 같은 기능도 쓸 수 없다.   iOS와 아이패드OS는 앱이 위치 정보를 수집할 때 명확한 알림을 제공하는 반면, 맥OS는 위치서비스 탭에서 회색 화살표를 보여주는 것이 전부다. 이는 해당 앱이 지난 24시간 이내에 위치 정보를 요청했음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위치정보 프라이버시 2021.06.22

“같이 쓰면 편하다” 애플 워치로 맥을 제어하는 3가지 방법

애플 워치가 건강이나 운동과 관련해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맥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잠금을 해제하는 것부터 앱이나 음악을 제어하는 것까지 마우스가 손에 닿지 않을 때 애플 워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맥 잠금 해제하기 애플 워치로 맥을 잠금 해제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왼쪽 상단의 애플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시스템 정보’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아래에 ‘Wi-Fi’ 탭을 선택한 다음 ‘인터페이스’를 찾아 ‘자동 잠금 해제’가 지원되는지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맥과 애플 워치가 모두 같은 애플 ID로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되어 있는지, 그리고 애플 워치가 암호로 잠겨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애플 메뉴 아이콘을 다시 클릭해서(이번엔 Option 키를 누르지 않음),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클릭한다. ‘일반’ 탭 아래에 ‘Apple Watch로 앱 및 Mac 잠금 해제’에 체크한다.    이제 다음에 앱을 설치하거나 시스템 환경 설정을 바꾸거나, 잠든 상태에서 깨울 때 등 맥이 암호 입력을 요구할 때 마치 페이스ID로 아이폰을 잠금 해제하는 것처럼 애플 워치가 잠금을 해제한다. 손목에서 약간의 진동을 느끼고 맥이 잠금 해제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 제어   맥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애플 워치로 제어하려면 우선 애플 워치에서 리모컨 앱을 실행하고 ‘기기 추가’를 탭한 다음 4자리 숫자를 확인한다. 그다음 맥에서 음악 앱을 열고 ‘기기’ 항목 아래에서 ‘애플 워치’를 선택한 다음(카탈리나 버전 이하인 경우 아이튠즈 창 왼쪽 상단 근처의 리모컨 버튼을 클릭), 애플 워치에 표시된 4자리 숫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리모컨 앱이 아이튠즈 혹은 음악 앱을 제어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

애플워치 애플 2021.06.21

IDG 블로그 | 애플이 WWDC에서 맥 사용자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12가지 방법

애플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애플의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가능한 모든 방향성에 대해 꿈을 꾸겠지만, 월요일 발표 중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WWDC 기조연설에서 애플은 내년의 플랫폼 의제를 발표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제품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올 한 해가 즐겁겠지만, 그것이 언급되지 않는다면 최소한 1년 동안은 황야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다음 주 슬픔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위험을 안고 WWDC 2021에서 필자가 맥(Mac)과 맥OS(macOS)에 바라는 것들을 살펴보자.   새로운 칩, 노트북 등 WWDC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테마 이벤트지만 애플은 새로운 하드웨어 중에서도 특히 WWDC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애플의 가장 중요한 전문가 사용자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애플 실리콘 전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M1 프로세서는 놀랍도록 호평을 받고 있고, 비프로 사용자를 위한 맥에 사용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프로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칩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WWDC가 그 두 번째 애플 설계 맥 칩을 공개할 완벽한 기회일 수도 있다. (추측: A14 및 M1 칩과 같은 기술에 기초하고 있지만 프로세서 코어가 더 많은 M1X 프로세서.) 새로운 버전의 맥북 프로(MacBook Pro)보다 그런 고성능 프로세스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있을까? 요구가 과한 것 같지만 고급형 13인치 맥북 프로와 16인치 맥북 프로는 여전히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고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했을 때 이점이 엄청날 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13인치 모델이 2019년 말에 출시된 16인치 모델처럼 새롭게 설계되어 14인치로 커질 것이라고 한다. 맥 노트북에 셀룰러 네트워킹을 내장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5G가 꽤 좋다고 들었다.   확실한 한 가지는 WWDC가 이번에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경우 수천 명의 애플 ...

애플 WWDC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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