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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마이크로소프트, AI·클라우드 기반 DX 사업 확대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와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DX(디지털 전환) 가속화 그리고 양사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고 4월 11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미국 MS 본사에서 LG CNS 현신균 대표, MS 저드슨...
How-To : “여간해선 쓰지도 않는데...” MS 팀즈 비활성화하는 4가지 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출시했을 당시, 한 앱이 특별 대우를 받는 것 같았다. 한 번쯤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지난 2017년 처음 공개됐지만, 윈도우 11의 등장과 함께 주목을 받았다. 윈도우 ...
윈도우 1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공지능팩토리-마이크로소프트, ‘챗GPT MS애저톤’ 개최
인공지능팩토리(https://aifactory.space/)가 주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챗GPT MS애저톤’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업무 효율화, 교육 및 기타 서비스 분야에서 챗GPT 관련 프롬프트, 확장앱...
‘지메일 지원, 메일 전송 취소 등’ MS, 새 아웃룩 편의성 대폭 개선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웹 앱 등 다양한 버전을 통일감 있게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윈도우용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아웃룩을 배포했다. 루프(Loop) 인터페이스, 문서 첨부, 통합된 작업 목록 등 새로운...
“화면 밝기 자동 조정…이제 데스크톱에서도”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서 테스트
자동 밝기 조정은 익숙한 기능이다. 밝은 햇빛이나 어두운 방에서 사용자의 눈을 편안하게 하도록 휴대폰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작은 기술이다. 노트북에서는 일부 고급 기종만 자동 밝기 조정 기능을 제공했다. 하지만 최신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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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잃어버린 10년' 되찾을 MS의 열쇠는 AI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잃어버린 10년’과 같은 시절이었다. 기술 업계의 주도권을 내주고 갈팡질팡했다. 그랬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와 회사의 AI 전략 덕분에 주목받고 있다. 설립된 지 약 50년이 지난 마이크로소프트만큼 우여...
2점차로 승패 갈렸다… ‘ChatGPT vs 빙 vs 바드’ 박빙 승부
새로운 AI 챗봇 ‘ChatGPT’, ‘빙 챗(Bing Chat)’, ‘바드(Bard)’는 사람처럼 정보, 즐거움, 가르침을 제공하는 AI를 통해 일상생활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AI 챗봇이 과연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생성형 AI 띄우기에 나선 빅3 클라우드, 속내는 클라우드 매출 되살리기
새로운 AI 기반 툴이 업무, 학습, 콘텐츠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다는 것이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주장이다. 하지만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순수한 의도로만 생성형 AI 띄우기에 나선 것은 아니다. 이들 업체의 진짜 목적은...
“검색 대신 채팅” 빙챗의 성공에 위협받는 구글 SEO
지난 25년 동안 구글은 인터넷 검색 엔진의 비교 기준이었다. 85%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챗봇을 탑재한 빙 검색엔진으로 마침내 구글의 아성을 무너뜨릴 방법을 찾은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오는 6월 개편된 팀즈 출시 “인터페이스 개선 및 코파일럿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버전의 팀즈를 오는 6월부터 배포한다. 업데이트된 팀즈는 훨씬 빨라질 뿐 아니라 AI 툴 코파일럿(Copilot)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등 몇 가지 큰 변경 사항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와...
글로벌 칼럼 | 코파일럿이 바꿔놓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미래
어떤 의미에서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함께 성장했다. 오피스의 등장과 함께 IT에 입문했고 계속 문제를 일으키던 기술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오피스는 주로 인수를 통해 구축됐다. 그 결과, 통합과 일관성 부족으...
MS 365 코파일럿 못 기다리겠다면? 살펴볼 만한 ‘캔바’
캔바(Canva)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코파일럿을 겨냥한 AI 기반 비주얼 워크스위트(Visual Worksuite) 기능을 공개했다.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이미지를 수정하고, 새로운 비주얼 템플릿을 디자인하며, 심지어는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전체...
윈도우 캡처 도구로 잘라낸 이미지, 원본 복구 가능해
윈도우에 내장된 스크린샷 캡처 도구는 지난 몇 년간 많은 발전을 거듭했다. 초반에는 파워 토이 안에 있는 자르기 도구였다가 윈도우 10과 11에서는 기본 스크린샷 인터페이스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현재 버전이 특정 시나리오에서 사용자가 생각한...
블로그ㅣ드디어 출시된 구글 바드, 지루하기 짝이 없다
이미 몇 달이나 뒤처진 구글이 드디어 AI 기반 챗봇 ‘바드(Bard)’를 일반에 공개했다. 한때 검색 강자였던 구글은 새 챗봇에 극도로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구글은 21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에서 바드를 ...
챗GPT 경쟁 속 MS의 AI 하드웨어 전략은? 새 AI용 가상머신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ChatGPT 투자에는 오픈AI에 쏟아부은 비용뿐만 아니라 엄청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투자 비용도 포함된다. 현재로서는 AI 솔루션이 막강한 자본을 가진 일부 빅테크 기업의 전유물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도구에 '코파일럿' 결합···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꿀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16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을 공개하고, MS의 업무 생산성 도구에 차세대 AI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형언어모델(LLM)과 비즈니스 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 ...
“ISV 성공 프로그램 통해 국내 SW 기업 성장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ISV 성공 프로그램(ISV Success Program)을 통해 국내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ISV)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고 3월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ISV 성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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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에 상륙할 마인크래프트, 최소 사양은 어느 정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장이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을 크롬북용으로 출시한다. 어떤 크롬북에서 호환될지가 문제인데,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크롬북에서는 무난히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발사 모장은 블로그를 통해 크롬OS용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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