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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미래는 열려 있다” 202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 진로 4가지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에는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연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도 높고 지금도 계속 증가하는 중이다. 거의 모든 업계와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기술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코딩 경력이 어느정도 되면 그 코딩 경험을 활용해 다음 단계로 올라설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다행히 기업에서 중간 단계의 경력 확장을 모색하는 프로그래머에게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 애드버킷, 기술 제품 관리자, 기술 프로젝트 관리자 등이 있고 그 외에도 많은 진로가 있다.     프로그래밍 이후에 걸어갈 길 채용 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기술 부문 지역 부사장인 토마스 빅은 “개발자는 데브옵스 역할, 프로젝트 관리,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제품 관리,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등의 직책으로 옮겨간다. 순수 코딩 역할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에서 보편적인 현상이다. 더 흥미를 느끼는 직책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채용 업체 톱탈(Toptal)의 인재 사업 부문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인 앤디 블랙웰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는 일반적으로 4가지의 경력 발전 경로가 있다고 정리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하나는 아키텍처다. 블랙웰은 “아키텍처 역할은 고도로 기술적이며 애플리케이션 또는 시스템 기본 구성요소의 설계, 구축, 통합에 초점을 둔다. 기술/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 솔루션 아키텍트 또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같은 역할이 여기에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데브옵스 데브옵스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보편적인 경로다. 블랙웰은 데브옵스 직책 역시 매우 기술적이며 복잡한 또는 고가용성 환경에서 고품질 소프트웨어를 구축, 테스트, 릴리즈, 관리하는 도구와 프로세스, 시스템 최적화에 초점을 둔다고 말했다. 데브옵스 역할에는 릴리즈 관리자, 엔지니어, 아키텍트가 포함된다. 리더십 세 번째 진로는 리더십이다. 블랙웰은 “리더십에는 좋은 인...

프로그래머 개발자 테크에반젤리스트 2023.01.05

블로그 |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을 잘못하고 있는 이유

CSA(Cloud Security Alliance)가 보안 전문업체 빅ID와 공동으로 진행한 클라우드 보안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 1,500명의 IT 및 보안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조사는 2022년 현재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의 현황에 중점을 두었고, 몇 가지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기업은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필자가 몇 년 전부터 지적한 문제로, 문제의 핵심은 인력과 건강한 보안 접근법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서드파티와 공급업체가 직원과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한다. 물론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되어 기업에 피해를 주는 것도 걱정이지만, 더 큰 우려는 다른 수준 이하 클라우드 보안 원칙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크 데이터는 기업이 일상 비즈니스 활동에서 열심히 모으고 처리하고 저장하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자산이다. 이번 조사는 다크 데이터의 문제가 인력과 부서 간의 알력에서 나온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우려사항은 대부분 보안 전문가가 내년에 데이터 침해 사고를 경험할 것이라고 답했다는 점이다. 보안 업계가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하는 것은 이제 늑대 소년의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이 걱정한다면 다르게 들린다. 보안 전문가들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은 오래된 이야기다. 전문 지식과 보안 툴이 있지만, 몇 가지 이유로 이용하지 않는다.  물론 기업은 예산이나 자원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요즘 보안 전문가를 채용해보면, 이 말을 믿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핵심은 비용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가 아니라 이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이다. 즉 정치적 의지가 중요하다.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공통된 영역도 있다. 기업은 보안에 있어서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부서 간의 ...

CSA 리더십 인력 2022.10.26

글로벌 칼럼 | 기업이 '조용한 퇴직'을 방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

직원이 기본적인 업무 그 이상은 수행하지 않고 최소한으로 일하는 것, 이른바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은 필자에게 미스터리다. 필자는 일을 좋아하는 워커홀릭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릴 만큼 운이 좋은 사람이 많지 않다.  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노동 인구의 절반 이상이 조용한 퇴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된 일일까?    우선 인식의 문제가 있다. 필자가 개발자로 일을 하던 1980년대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조용한 퇴직자였다. 단지 그런 사람들을 조용한 퇴직자라고 부르지 않았던 것뿐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IT 업계에서도 ‘그 자리에서 은퇴한(retired in place)’ 사람이 많았다. 이들은 코볼(COBOL)이나 포트란 77(Fortran 77), 혹은 C로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그 외의 다른 것은 배우고 싶어 하지 않던 30~40대 기술자였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지 않은 이런 사람들은 코드 유지 작업은 잘 할 수 있었지만, 그 외의 다른 작업을 요청하면 곤경에 처하곤 했다.  기술직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조용한 퇴직자들은 비즈니스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탕비실에서 항상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다. 혹은 회의에서 눈을 뜨고 자는 동료들, 사내에서 누가 누구와 데이트하는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지만 자신의 업무에 대해서는 무지한 험담꾼들도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의 업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대퇴직 시대(The Great Resignation)의 여파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등장한 조용한 퇴직자들은 실제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새로운 직업을 찾을 여유가 아직까지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 중 대다수는 35세 미만의 젊은 노동자다. 이들은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발전을 격려하거나 배우고 성장할 기회...

조용한퇴직 대퇴직시대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2.09.15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를 위한 7가지 조언

필자는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 속 전문 개발자 채용 및 고용 유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 4가지’에서 의사소통 개선, 다양성 추구, 워라밸 지원과 같은 다양한 조언을 했다. 조직의 리더는 팀과의 소통을 늘리면서 개인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신뢰해야 한다.    이런 방법은 중요한 리더십 목표이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딜리버리 담당자, 그리고 애자일팀 사이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필자는 여러 전문가에게 개발 관리자, 팀 책임자, 데브옵스(DevOps) 책임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매니저를 위한 조언을 구했다. 마이크로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 없이 소통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7가지로 정리했다. 목표를 전달하고 공감을 얻어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업레벨(Uplevel) CTO 라브스 카우르는 개발 관리자가 항상 릴리즈나 스프린트마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음을 인지했다. 카우르는 “동기 부여와 동감의 균형을 맞추고 인간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라. 엔지니어링 관리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팀원을 지원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영향력 있는 행동은 ‘공감’이다”라고 말했다. 공감하는 리더십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카우르는 “지난 2년 동안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직장 생활이 얽히게 됐고, 팀원 모두에게 공감이 필요한 문제가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관리자로서 중요하다. 인간적인 유대감이 없으면 팀원은 고립감과 불만을 느끼고 결국 회사를 떠난다”라고 조언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개발자의 번아웃을 방지하라 공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가 팀원의 ‘번아웃’ 증상을 인지해야 한다. 생산성 저하나 동료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 증가, 회사와의 거리감이 대표적인 번아웃 징후다. 기능 플래그 관리 솔루션 업체 런치다클리(LaunchDarkly)의 개발 마케팅 관리자 던 파...

애자일 소프트웨어개발 개발자 2022.03.04

글로벌 칼럼 | ‘위드 코로나 시대’ IT 리더의 목표 설정 방법

리더는 반드시 약속한 바를 이행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리더십은 모든 부분에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도전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코로나19에 대응해온 것만큼 중요하다.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 IT 리더는 팬데믹 이후의 기업과 사회를 전망하며 약속을 이행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다.   리더십의 역사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1960년대 영국의 어린이용 TV 인형극 썬더버드(The Thunderbirds)에 등장하는 트레이시 일가의 비밀 기지나, 침몰하지 않는 배에 필적하는 사회 기반 시설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만약 제공할 수 있는 게 버스 정류장 정도라면, 현실로 돌아와 미오 대교(Millau Viaduct)를 재현하려 하지 말고 버스 정류장을 제공하자. 리더가 적당한 수준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도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수직 시장이나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조직 운영 방식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을 만한 성공 신화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이때 시장과 기업을 위한 적절한 규모의 목표를 설정한다면 훨씬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가 재건되는 동안 기업이 도산하지 않길 원한다면 너무 큰 약속은 하지 않길 바란다. 목표를 적당한 규모로 설정하기 위해 리더는 그들이 다루고 있는 것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한다. 팬데믹은 세계화의 확장을 입증했다. 칩 제조 지연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자동자 업계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는 공급망과 수송로, 사람들이 삶과 일상을 영위하는 데 갈수록 걸림돌이 되어 리더십과 시장, 사회에 팬데믹보다 더한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 CIO와 CTO는 세계화와 통제 관련 논쟁의 중심에 있다. 기술 경쟁이 어느 때보다 심하며,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고 인적 자원 개발에 공헌하기 위한 기회를 잡지 않으면 도태된다. 올바른 파트너를 선택하고, 직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등의 활동...

조언 글로벌칼럼 리더십 2021.09.06

팬데믹 시대, 혁신 리더십을 거머쥐다··· 2021 CIO 현황 보고서 – IDG Deep Dive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질서가 재편된 가운데 CIO들이 수십 년 동안 힘들게 확보해 온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해졌다. 팬데믹 위기로 기술에 모든 이목이 쏠렸고, IT 리더십은 비즈니스 혁신과 연속성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주요 내용 - '원격운영'을 시작하다 - IT 투자를 견인하는 요소 - IT와 현업 간의 의견 불일치 -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된 CIO의 역할 - 2021년 IT 예산 전망은 맑음 - 여전히 어려운 IT 인재 채용 - 다양성과 포용성(D&I) 

CIO CIO 현황 보고서 팬데믹 2021.02.26

IT 전문가가 IT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 

IT 구매팀의 실적이 저조한 이유 중 일부는 여러가지 장애물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끔씩 확인만 하는 일부 팀원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포함하지 못할 때가 있다. 혹은 공급업체가 자사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적절하지 않은 수준의 보안 관련 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IT 전문가가 구매팀에 참여하면, 구매 결정까지의 과정을 개선하고 성공적인 구매를 보장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가? 가트너에 따르면 충분하다.   가트너가 전 세계 중견 및 대기업의 응답자 1,464명을 조사한 결과,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센터 장비, 매니지드 서비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에 대해 연평균 26건의 구매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성공률은 가트너가 칭하는 고품질 거래를 성사시켰는지 여부에 따라 측정됐다. 고객의 초기 기대를 충족하고, 원활하게 배치하고, 프리미엄 제품 구매를 했는지를 판단한다.   이 조사를 수행한 애널리스트 행크 반스에 따르면, 고품질 거래 성사율은 평균 27% 정도로 놀랍도록 낮다. 그리고 거의 40%의 응답자가 자신이 내린 결정을 ‘매우 후회한다’고 답했다. 반스는 원래 솔루션 업체에 기업용 제품의 판매 및 마케팅 개선 방안을 조언하는 전문가이지만, 이번 조사 결과는 구매팀의 작업 방식과 IT 전문가가 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준다.     성공의 정의  기업 구매팀은 새로운 기술 제품 또는 서비스와 관련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를 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구매의 목적’을 묻고, 기업 수익과 위험, 평판 개선 등에 답을 결부시킨다. 반스는 “성공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의사결정 과정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지역 사이트에서 엣지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업데이트...

리더십 구매 의사결정 2020.10.15

성공적인 AI 모델 구현: CIO를 위한 10가지 팁

CIO는 AI 모델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AI 모델 구축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기에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하여 AI 기술이 기업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기는커녕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석 기술의 최종 단계는 바로 공들여 개발한 모델들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구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T 팀이 신기술이나 소프트웨어를 조직 전체에 배포할 때 적용하는 엄격한 기준은 이러한 최종 단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p> 주요 내용 - 가치 흐름 혹은 제품 지향성의 도입 -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구축 - 실행 사이의 간극 - AI에 데브옵스(DevOps) 적용 - 변화를 향한 계획  

AI CIO 리더십 2020.08.21

인공지능(AI)은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 : MIT SMR Connections

AI가 조직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조직을 전면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2,2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 관리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AI를 구현할 경우 조직의 관리 방식에 상당한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는 조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리더쉽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대다수 응답자들이 AI를 도입하려면 클라우드 등 다른 신흥기술 외에도 대대적인 조직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AI는 CIO와 CTO에게 새로운 과제를 안겨줍니다. AI 도입은 CIO와 CTO의 다양한 기술 관련 의사 결정 과정에서 많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결과를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AI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리더가 대비해야 할 변화에 관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십시오. <24p> 주요 내용 -    지능형 조직 구축 -    AI 구동을 위한 인력 기술 구축 -    AI가 IT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    AI는 어떻게 신뢰와 리스크에 관여하는가 -    AI 및 데이터 윤리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  

AI CIO 리더십 2020.08.21

smart CIO 2020년 제3호

전염병이 전 세계를 휩쓴 상황에서 모든 조직은 글로벌 운영 방식을 재구성하고, 디지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재무 및 유동성 현황을 점검하면서 올해 하반기를 위한 계획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최근의 사태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 리더십 및 애자일 조직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호의 내용은 거대한 혁신을 이끄는 CIO의 리더십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시의적절합니다. 대규모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계획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는 혁신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CIO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smartCIO 이번 호에서 혼란을 극복하거나 혁신에 매진하는 귀사의 디지털 여정에 도움이 될 지식과 영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15p> 주요 내용 - CIO의 사명: 혁신을 주도할 애자일 조직 구축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새로운 관점: 업스킬링, 혁신, 여성 리더십 - 수치로 입증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ROI 측정 - CIO 리더십과 COVID-19: 전격적인 원격 근무 모델 지원 - 더 큰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CIO와 CFO의 시너지 효과

CIO 애자일 리더십 2020.08.05

밀레니엄 세대가 AI를 만날 때 : 긱(Gig) 경제의 ‘미래형 업무 방식’

지난 10년 간, 데이터와 분석, 최근에는 인공 지능 사용 사례가 급증했다. AI가 빠른 속도로 기업의 일상 운영에 자리를 잡으면서, 향후 인적자원에 파괴적 변화가 초래될 전망이다. AI가 현대 직장(일터)의 모든 ‘장소’에 적용되고 초래할 ‘진보(개선)’와 ‘상품화’는 이런 도전을 한층 더 증폭시킬 것이 분명하다. 한편, 가장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업무 방식은 ‘컴퍼니 맨’으로 지칭되는 부모 세대와 크게 다르다. 밀레니얼 세대는 유연성과 변화, 감정적인(정서적인) 만족, 삶의 ‘품질’을 중시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부모나 조부모 세대가 갈망했지만, 실현시키지 못했던 가치를 수용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 세대가 직장에서 유연성과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AI가 평생 하나의 커리어에 초점을 맞추는 트렌드가 사라지고 있다. 이 두 가지 ‘힘’이 융합하면서 변화가 새로운 ‘상수’가 되는 환경이 탄생하고 있다.. 다행히 이 두 가지 ‘힘’은 이를 수용하는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이들 새로운 ‘노동자’ 집단은 자신들을 대체할 기술을 개방적으로 수용할 집단이다. 이들은 과거의 ‘가이드라인’을 답습하는 대신,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이 자신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중요하지 않거나 판에 박힌 업무는 이미 기계가 사람 대신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의 손에 맡겨지고 있다. 기업들은 아주 중요한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1)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업무’를 구성 및 체계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2) 이런 조직 구조에 도움을 줄 ...

리더십 교육 인공지능 2017.12.15

모두가 싫어하는 IT 부서 관리자가 되는 10단계

자신이 신뢰하는 개발자를 관리자로 승진시킨 CIO가 결국 뛰어난 개발자를 잃고 골칫거리 책임자를 얻게 되었다는 농담은 유명하다. 관리의 핵심은 완벽한 팀을 꾸리거나 팀원 모두를 성공으로 이끌거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관리자의 역할은 팀의 모든 업무를 기업 전체와 조화시키고, 또 기업 전체의 일을 팀의 일처럼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다. 이제 막 매니저가 된 이들에게, 매니저로써 실패가 확실시 되는 10가지 행동을 소개한다. 1단계. 처음 맛보는 권력을 즐겨라 인생은 짧다. 좋은 건 즐겨야 한다. 예전에는 팀에 피자 한 판 돌리는 데 필요한 돈도 눈치를 보며 써야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관리자가 되면서 이제 무려 ‘예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 피자 정도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대인배처럼 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권위가 진짜 빛을 발하는 순간은 따로 있다. 자신에게 보고하는 다른 팀 프로젝트 매니저가 팀에 피자를 돌리기 위해 결재를 필요로 할 때, 그 때가 바로 관리자의 권한을 행사할 때이다. 그런 지출 요구에 대해 깐깐하게 검토하고 보고를 요구함으로써 권위를 세울 수 있다. 2단계. 코칭 그렇다고 무조건 안 된다고 퇴짜를 놓으라는 얘기는 아니다. 그렇게 덮어놓고 퇴짜를 놓으면 ‘갑질한다’는 소리를 듣기 딱 좋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지출 요구가 있을 때는, 이를 기회 삼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의 말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를 사무실로 부른 뒤, 단 둘이 있는 상황에서, 조곤조곤한 어조로 왜 임의 지출에 대한 깐깐한 검토가 필요한지를 설명해 주어야 한다. 상대방은 열심히 일한 팀원들에게 피자 한 판 쏘는 것조차도 깐깐하게 굴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째서 꼼꼼하게 지출 검토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 잘 설명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을 것이다. - 태...

경력 리더십 관리자 2017.03.20

리더십 자질 갖춘 개발자·엔지니어, 기업에게 '횡재'인 이유

새로운 IT 리더를 임명하거나 육성해야 한다면 그 대상으로 엔지니어나 개발자를 검토해볼 만하다. 엔지니어가 위대한 IT 리더를 만든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좋은 IT 인재를 찾는 것은 힘들다. 그런데 데리고 있는 것은 더 힘들다.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IT 인력을 안정적으로 데리고 있다면, 신뢰와 열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들을 중간 리더로 승진시켜 보면 어떨까. 엔보이 CEO 래리 가디어는 "IT 인재,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엔지니어들한테서 탁월한 리더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질이 보인다면,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다. 이들은 이미 비즈니스과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들에게서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이 있다. 이들은 우수한 기술을 만들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엔보이는 방문자 가입/로그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래 지향성 가디어에 따르면, 급격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기업에게는 기술 리더가 필요하다. 엔지니어와 개발자는 기술로 더 좋은 사업 결정을 내리는 방안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경향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가디어는 "이들은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한다. IT업계의 그 다음 대박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이는 이들이 만든 솔루션에서 드러난다. (이들이 만든) 코드가 '미래를 보장'하는가? 유연성이 있는가? 어떻게 커나가고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 레거시 시스템과는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가? 이는 레거시 회사거나 스타트업일 경우 반드시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업무 감각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가디어는 출중한 엔지니어나 개발자의 경우 다른 유능한 인재를 어떻게 유혹하고 채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떤 능력과 지식이 꼭 필요한지 개인적...

리더십 인재 개발자 2016.07.20

IT리더에게 듣는다 | "모바일은 빠르게, 클라우드는 조심스럽게, 빅데이터는 관망" GS건설 박종국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300여 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IaaSㆍPaaS는 매력적, SaaS...

리더십 조직관리 비즈니스 2016.03.28

IT리더에게 듣는다 | "급변하는 시대, 빅뱅방식보단 점진적 고도화로"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NH투자증권의 박선무 상무 인터뷰를 시작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구)우리투자증권과 (구)NH농협증권 시스템 통합 이후 새로운 땅(H/W)을 사서 거기에 새로운 건물(S/W)을 짓는 식의 빅뱅방식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은 당사의 현재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존 업무시스템이 구조적인 개선 요구가 없다는 것이고, 둘째로 워낙 빠르게 업무와 기술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전략적으로 단위시스템 별 점진적 고도화 방식으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2014년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IT통합을 이끌었던 NH투자증권 박선무 상무는 올해 주문시스템부터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상무는 점진적인 고도화 방식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각 방 별로 리모델링 하는 것에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서 박 상무는 “안방이라고 하는 주문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부터 시작해 점진적인 형태로 수정ㆍ보완 한다는 의미”라며 “그때 그때 주거자의 요구에 맞춰 다소 급하게 들여왔던 중복된 기능의 가구나 소품, 욕실 등을 방의 크기나 기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단위 업무별, 기능별 표준화라는 정리정돈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 바탕에는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이라는 개념을 넣어 부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듈 형태로 업무 및 기능을 분리할 경우 ‘단위업무 및 단위기능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 정의하기가...

리더십 인터뷰 인프라 2016.03.14

새해 결심을 돕는 6가지 TED 강연

TED는 깊고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18분 분량의 강연이다. 이렇듯 다양한 주제로 인해 적당한 프레젠테이션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2016년을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IT 리더들이 참고할 만한 6가지 이야기를 골랐다. 영상에서 따라서는 한국어 번역본이 제공되기도 한다. 한국어 번역본은 테드 한글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1.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 '일' 말고도 '삶'이 있으며, 업무에 너무 집중하면 숨이 막힐 수 있다고 충고해 줄 정신분석 의사가 필요한가?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배리 슈왈츠는 '격려'와 정보를 적절히 뒤섞어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의 계기를 제공한다. 라이너(Liner)의 비즈니스 솔루션 및 파이낸셜 리스트럭처링 그룹 대표인 로빈 이트킨은 "현재의 현실을 초래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력을 위축시키고, 회사 소유주나 상사가 혼자만 뭔가를 창조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면, 직원들의 자유로운 사고나 창의력을 저해하고, 그러면 기업은 절대 성장이나 번창을 하지 못한다. '오직 나만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비즈니스의 '조종'이나 다름 없다"라고 강조했다. 2. 혁신을 견인 문제를 보고, 간단한 해결책을 찾는 것에 관한 동영상이다. IT 리더들에게 유용한 반드시 봐야 할 동영상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토니 파델이 애플에서 일했고 네스트를 기획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 영상은 그저 뭔가를 기획해 만드는 것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광고 기업 빅 아이드 위시(Big Eyed Wish)를 창업한 이안 위싱그래드는 "토니가 강조한 '관찰'에 대한 기법은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1단계다. 실리콘 밸리가 매달려 있는 부분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망각한 카테...

경력 리더십 커리어 2016.01.08

글로벌 칼럼 | 애플처럼 보이는 MS, 잡스처럼 보이는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애플을 구한 스티브 잡스가 보여줬던 것과 비슷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그 동안 윈도우 팬들이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15억 명이 넘는 인구가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사실이다. 우리는 혁신을 통해 이런 고객층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또 고객층을 확장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이다. 우리는 윈도우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희망과 열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필요해서 쓰는 윈도우가 아니라 정말 원해서 쓰는 윈도우, 정말 좋아서 쓰는 윈도우를 만들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원대한 목표다”입니다.”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되는대로 방치해 왔다. 비스타나 윈도우 8같은 끔찍한 제품들을 내놓고, 이들을 변호하는 데 급급했다. 소비자들이 아무리 비평한다 한들, 윈도우 말고는 대안이 없으니 안 쓰고는 못 베길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피스 제품에 대한 태도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그 결과 쓰디 쓴 실패를 맛 보았다. 윈도우의 대체제가 생겨나자마자, 사람들은 유례 없이 빠른 속도로 윈도우로부터 등을 돌렸다. 그 결과 아이패드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5년 동안 PC 판매량은 감소한 반면 맥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증가했다. 안드로이드 역시 ‘새 PC는 필요 없다’는 식의 기업 및 개인 고객들의 태도 덕분에 혜택을 보았고, 구글은 크롬북 역시 비슷한 혜택을 받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마디로, 윈도우만 아니면 뭐든 쓰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때문에 오늘날 윈도우가 많은 이들에게 ‘비호감’ 제품임을 인정하고 윈도우를 다시 한 번, 윈도우 95 때처럼 사랑 받는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나델라의 각오가 더욱 놀라운 것이다.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나델라가 윈도우를 새롭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이전 마이크로소프...

리더십 잡스 애플 2015.01.29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10가지 핵심 원칙’

클라우드 전략을 이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은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클라우드로의 효과적인 이행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가트너의 클라우드 분석가 토마스 비트만은 강조했다.   그는 "클라우드 기술은 이제 갓 성숙하고 있지만 그것은 해결하기에 쉬운 과제라고 할 수 있다"라고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가트너가 후원한 온라인 보고회에서 말했다.   클라우드를 포용하는 것은 애플리케이션의 민첩함을 중심으로 그 장점을 발현하고 비즈니스적 필요에 맞추어진 IT를 마련하면서 비즈니스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에 있어서 변화를 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최적점에 도달하는 것은 어떤 가상화 기술이 사용되거나 어떤 공공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고용하느냐 이상의 문제이다. 비트만에 따르면 관건은 전략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하는 것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흔히 자체 클라우드 전략에서 가장 처음 취하는 단계다. 비트만에 따르면 클라우드가 전략적으로 실행되기 전 단계에, IT부서가 클라우드의 도입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적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자동화된 서버 가상화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하드웨어를 활용하고 자원을 자동으로 공급하며 네이티브 보안 기능을 마련하여 시스템의 보안을 기업의 통제 하에 두기 위하여 사용된다.   하지만 여전히 기업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유가 필요하며 이를 결정하기 위해서 IT 팀은 사업부와 연계하여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IT를 활용할 수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일단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이유를 찾으면 다음 단계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비트만은 프라이빗 클라...

리더십 프로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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