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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스위프트 퇴출 이후' 러시아의 새 현금 통로는 암호화폐?

최근 세계 최대의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인 스위프트(SWIFT)에서 러시아가 퇴출되면서 즉각적이고 광범위한 경제적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며칠 사이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연달아 내놓은 제재에 따라 러시아 중앙은행은 루블화 안정을 위해 보유해둔 달러, 유로 및 기타 외환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러시아 은행의 스위프트 퇴출은 현재까지 나온 제재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러시아 증시는 폭락했고 1일 기준 루블화 가치는 달러 대비 30% 하락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루블화 가치를 어느 정도 복구했지만 1일 마감 시점에도 여전히 20% 하락을 기록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율을 기존의 2배 이상인 20%로 올렸으며 모스크바 증권거래소는 폐쇄됐다. 오랜 중립 역사를 지닌 스위스도 러시아 지도층과 몇몇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제재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자문업체 센터 포 이노베이팅 더 퓨처(Center for Innovating the Future)의 공동 창업자이자 글로벌 미래학자인 아심 프라카시는 “매우 사납고 어두운 해역에 들어온 것과 같다. 과거 안전한 투자로 간주됐던 것이 지금은 위험투성이다. 이미 많은 부분이 바뀌고 있다. 더구나 서방의 제재가 이것으로 끝난 것도 아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재무부는 미국에 있거나 미국인이 소유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동결하는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 조치에 따라 러시아 자금 '수천억 달러'가 동결될 것으로 추정했다. 프라카시는 “러시아 중앙은행은 유로 또는 미국 달러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루블화 안정화에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미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일본, 유럽 연합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미국의 움직임에 동참해서 러시아 중앙은행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고 밝혔다. EU 대표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은 "EU는 러시아...

스위프트 러시아 암호화폐 2022.03.04

“유럽연합, 스위프트 제제 단행” 스위프트가 러시아에 핵폭탄급 금융 제재인 이유

UN과 나토(NATO) 연합이 지난 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첨단 기술의 러시아 수출 금지를 포함한 전례 없는 제재를 쏟아냈다.  우크라이나와 일부 동맹국이 요구해온 조치는 세계 최대의 금융 거래망인 스위프트(SWIFT, Society of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s)에서 러시아를 퇴출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는 대부분의 국제 금융 거래에서 차단되고, 그 여파로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지난 토요일 미국 및 동맹국들은 이 제재안을 실행에 옮겼다. 유럽위원회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공동 성명에서 “지목된 여러 러시아 은행을 스위프트 메시징 시스템에서 퇴출할 것이다. 퇴출된 은행은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차단되므로 국제적 운영 역량에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스위프트는 209개국의 1만 1,000개 이상 금융 기관이 사용하는 금융 메시징 네트워크다. G10 중앙 은행에서 관장하는 스위프트 결제 네트워크는 표준화된 보안 코드를 사용해서 금융 기관이 국제 송금 명령과 같은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한다. 스위프트 네트워크는 기업의 국가 간 결제를 가능하게 해주므로 국제 거래에서는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러시아 제품을 구매하는 EU 기업은 EU 지역 은행에서 러시아 판매 업체의 은행 계좌로 스위프트의 뱅킹 코드를 사용해 대금을 보내야 한다.  러시아가 이 네트워크에서 퇴출되면 러시아 정부와 기업은 대체 수단을 마련하지 않는 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결제 대금을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된다. 센터 포 이노베이팅 더 퓨처(Center for Innovating the Future)의 공동 창업자이자 글로벌 미래학자인 아심 프라카시에 따르면,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판매에서 스위프트 네트워크를 통한 결제 비율은 40%에 이른다.  스위프트 제재의 여파는 빠르게 ...

러시아 우크라이나 유럽연합 2022.03.03

파이썬, 티오베 지수 선정 2021년 '올해의 언어'

파이썬이 2년 연속으로 티오베 지수가 뽑은 2021년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선정되었다. 티오베 지수는 평점이나 선호도에 기반해 순위를 결정한다. 파이썬의 선호도는 2020년보다 1.86% 올라 2021년 연말 기준으로 티오베 인덱스 13.58%로 집계됐다. 아직 2001년 자바가 기록한 전체 최고 기록인 26.49%와는 거리가 있다. 티오베는 C#이 연중 내내 우세했지만 12월에 파이썬이 C#를 제쳤다고 밝혔다. 데이터 과학, 데브옵스, 웹 개발의 기본 요소가 된 파이썬은 현재도 티오베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021년 초에는 3위였다가 10월에 1위에 올랐다. 티오베 지수는 검색 엔진을 통해 전 세계의 숙련 엔지니어 수나 코스, 언어와 관련된 서드파티 업체를 기반으로 언어 인기도를 평가한다. 그 외 스위프트, 고, 러스트, 코틀린이 상승세에 있다고 발표했다. 2022년 1월 티오베 지수 상위 10개 언어는 다음과 같다. 1.    파이썬, 13.58% 2.    C, 12.44% 3.    자바, 10.66% 4.    C++, 8.29% 5.    C#, 5.68% 6.    비주얼 베이직, 4.74% 7.    자바스크립트, 2.09% 8.    어셈블리, 1.85% 9.    SQL, 1.8% 10.   스위프트, 1.41% 파이썬은 구글에서 언어 튜토리얼 검색 빈도를 분석하는 Pypl 프로그래밍 언어 선호도 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Pypl 상위 10개 언어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파이썬, 28.74% 2.    자바, 18.01% 3.    자바스크립트, 9.07% 4. ...

파이썬 스위프트 자바 2022.01.05

스위프트, 러스트, 클랭을 떠받치는 힘, LLVM 알아보기

새로운 언어와 함께 기존 언어의 개선도 개발 환경 전반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모질라 러스트(Rust), 애플의 스위프트(Swift), 젯브레인스의 코틀린(Kotlin), 그리고 다른 많은 언어가 개발자에게 속도, 안전, 편의성, 이식성, 성능에 대한 새로운 여러 선택권을 제공한다.   왜 지금일까?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언어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툴, 특히 컴파일러에 있다. 그 중에서 선두는 스위프트 언어를 만든 크리스 래트너에 의해 일리노이 대학 연구 프로젝트로 처음 개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 LLVM이다.   LLVM은 새로운 언어를 만들기 쉽게 해줄 뿐만 아니라 기존 언어의 개발도 강화한다. 언어를 만들 때 가장 힘든 부분인 컴파일러 만들기, 산출된 코드를 여러 플랫폼과 아키텍처로 이식하기, 벡터화와 같은 아키텍처별 최적화 생성하기, 그리고 예외와 같은 일반적인 언어 메타포를 처리하는 코드 쓰기의 상당부분을 자동화하는 툴을 제공한다. 또한 진보적인 라이선스 덕분에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로 자유롭게 재사용하거나 서비스로 배포할 수 있다.   여러 유력 언어가 LLVM을 활용한다. 애플의 스위프트 언어는 LLVM을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로 사용하며, 러스트는 LLVM을 툴 체인의 핵심 구성요소로 사용한다. 또한 많은 컴파일러에 LLVM 에디션이 있다. C++ 컴파일러인 클랭(그래서 “C-lang”이라는 이름이 붙음)은 그 자체가 LLVM과 긴밀히 연계된 프로젝트다. 닷넷 구현인 모노(Mono)에는 LLVM 백엔드를 사용해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하는 옵션이 있다. 명목상 JVM 언어인 코틀린은 LLVM을 사용해 기계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하는 코틀린 네이티브라는 이름의 버전을 개발 중이다.   LLVM의 정의 LLVM은 기본적으로 기계 네이티브 코드를 프로그램에 따른 방식으로 만들기 위한 라이브러리다. 개발자는 API를 사용해서 중간 표현(IR, intermediate representation)이라는 형식으로 명령어를...

스위프트 러스트 LLVM 2020.03.13

토픽 브리핑 | “누가 AI를 어렵다고 했나?” 쉽고 친근해진 AI와 머신러닝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기술에 대한 투자도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Market and Market)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1,910억 달러로, 연 평균 성장률은 무려 55.6%로 추산된다. 한때 먼 미래 기술로만 여겨졌지만, 투자 확대에 따라 기술을 적용하고 처리하는 비용이 저렴해지면서 이제 AI와 머신러닝은 소매업부터 제조, 일반사용자 대상 업종에서 실행 가능한 ‘현실적’ 선택지로 부상했다. 적용 분야와 도구, 언어 등 여러 영역에서 비숙련자를 포용해 저변을 넓히고 선택지를 늘리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투자에서 활용까지’··· IT 거대 기업들 AI 행보 리스트업  칼럼 | 기업 AI 프로젝트 'ROI'를 다시 생각한다  글로벌 칼럼 | AI의 밝은 면에 기업이 집중해야 할 이유  IBM 연구소, 2020년 AI 5대 전망 발표  "IT 기술 적응력이 관건"··· AI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먼저 구글 등 거대 IT 기업이 어렵고 까다로운 머신러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학습 도구와 모델 보급에 앞장섰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웹캠 촬영 사진을 인식하고 머신러닝 모델 훈련 과정을 경험할 수 있고, 이미지 데이터 패턴을 인식하고, 인식한 이미지를 카테고리에 할당하는 실습을 할 수 있다. 비슷한 사물을 구별하고 가족 구성원의 얼굴을 인식하는 등 실생활에서의 유용성을 실감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도구 등까지 가능성이 확장된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할 경우에도, 여러 분야의 개발자와 연구원이 한데 모여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이 제시됐다.    "누구나 활용하는 웹 기반 머신러닝 툴"··· 구글, 티처블 머신 2.0 공개   구글, 머신러닝 실험 공유 플랫폼 베타 공개   ...

스위프트 AI 개발자 2020.03.06

머신러닝으로 영역 확장 노리는 '스위프트' 언어

애플 앱 개발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 6(Swift 6) 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머신러닝에 활용할 수 있는 언어로 강화하는 방안이 비중 있게 논의되고 있다. 머신러닝 영역에 대한 지원 확대는 더 많은 사람이 스위프트 사용할 수 있도록 강화한다는 계획의 일부다. 현재 애플 외에도 스위프트에서 머신러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구글은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Swift for TensorFlow)' 프로젝트를 통해 스위프트를 텐서플로우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에 통합했다. 스위프트 커뮤니티도 머신러닝에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스위프트 뉴메릭(Swift Numerics)'을 개발했다. 스위프트 강화 계획에는 머신러닝 외에 변종 제네릭 같은 API와 함수 빌더 같은 DSL 기능 개발이 포함돼 있다. 메모리 소유권과 동시성 같은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계획의 일부다. 이밖에 2020년 1월 기준 사양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훌륭한 개발 경험을 만든다. 이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할 때 개발자가 높은 생산성은 물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더 빠른 빌드, 개선된 진단, 자동 코드 완성, 신뢰할 수 있는 디버깅 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스위프트 개선 작업 대부분은 이 영역에 집중돼 있다. 스위프트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장한다. 지원 플랫폼 수를 늘리고 스위프트에서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LSP(Language Server Protocol),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Swift Package Manager), 코드 형식, 리팩토링 등 크로스 플랫폼도 지원할 예정이다. 풍부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생태계 육성도 주목하고 있다. 스위프트는 2014년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리스트에서 점점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1년 전 20위였지만 올해 2월에는 10위로 뛰었다. 반면 스위프트의 '이전 세대' 격인 오브젝티브-C 언어...

스위프트 개발자 2020.02.12

AI 개발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래밍 언어 6+2선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머신러닝 또는 딥 러닝을 활용해 훨씬 더 정확한 사용자 프로필, 개인 맞춤 설정, 추천을 만들거나 더 스마트한 검색, 음성 인터페이스 또는 지능형 비서를 구현하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앱을 개선할 수 있다. 심지어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보고 듣고 상황에 반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도 있다.   AI를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할까? 물론 좋은 머신러닝, 딥 러닝 라이브러리가 풍부한 언어가 좋다. 또한 우수한 런타임 성능, 충실한 툴 지원, 대규모 프로그래머 커뮤니티, 건강한 지원 패키지 생태계도 필요하다. 요구사항이 많지만 괜찮은 선택지 역시 풍부하다.  AI 개발을 위한 6가지 최적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이 목록에는 들지 못했지만 살펴볼 만한 2가지 언어를 소개한다. 이 가운데에는 인기 상승 중인 언어도 있고 하락세인 언어도 있고 딥 러닝 아키텍처와 애플리케이션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만 알면 되는 언어도 있다. 이제부터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파이썬(Python) 선두는 여전히 파이썬이다. 사실 다른 언어가 이 자리를 뺏기도 쉽지 않다. 파이썬에도 나름의 골치 아픈 문제는 있지만 AI 작업을 한다면 어느 시점에는 거의 무조건 파이썬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파이썬의 투박한 부분들도 그동안 어느정도 개선됐다. 2020년을 목전에 둔 지금, 주요 라이브러리 대부분이 파이썬 3.x를 지원하고 파이썬 2.x에 대한 지원을 속속 중단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파이썬 2.x냐, 파이썬 3.x냐의 논란은 거의 무의미하다. 즉, 모든 새로운 언어 기능을 마침내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솔루션이 각자 다른 방법으로 조금씩 문제가 있는 악몽 같은 파이썬의 패키징은 여전하지만 95%의 상황에서는 별다른 걱정 없이 아나콘다(Anaconda)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파이썬 측...

자바 줄리아 루아 2019.11.22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 고성능 머신러닝 노린다…파이썬 호환도 강점

텐서플로우(TensorFlow)용 스위프트(Swift)를 만드는 구글 개발팀이 최근 프로젝트의 로드맵 정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애플이 설계한 개발 언어 스위프트를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개조하고 있다.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의 향후 계획에는 C++ 상호호환성이나 개선된 자동 미분법, 분산 학습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이 주도하는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구글의 텐서플로우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와 애플의 현대적인 범용 개발언어 스위프트를 통합하고자 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스위프트를 사용함으로써 좀 더 강력한 알고리즘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범용화된 미분 API를 통해 함수의 미분이 쉬워진다. 프로젝트 웹사이트는 오픈소스 스위프트를 쉽고 우아한 개발언어로 소개하면서 강력한 타입 시스템 등으로 오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좋은 API 설계를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텐서플로우를 기반으로 하는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 API는 저수준 텐서플로우 운영자에게 투명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는 두 범주의 사용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의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에 갇혀있는 첨단 연구원과 이제 막 시작한 머신러닝 학습자이다. 스위프트 개발언어에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스위프트와 머신러닝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이썬과의 호환성을 제공한다. 파이썬은 스위프트 주피터 노트북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텐서플로우 자체는 파이썬 친화적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별도의 래퍼나 추가 부하없이 스위프트 코드를 작성해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다. 텐서플로우용 스위프트는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튜토리얼, 문서화, 커뮤니티 참가자를 위한 정보 등은 텐서플로우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라이브러리 스위프트 파이썬 2019.09.17

“스위프트와 엑스코드가 만났다” 애플, UI 개발 프레임워크 스위프트UI 발표

애플이 애플 디바이스용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을 위한 툴과 API의 모음인 스위프트UI(SwiftUI)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애플은 스위프트UI를 스위프트 언어를 통한 UI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는데, 코드를 읽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선언적 구문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프트UI는 툴과 API의 단일 세트로 전체 애플 플랫폼에 걸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코딩과 디자인을 동기화해 엑스코드(Xcode) 디자인 툴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동적 유형, 로컬라이제이션, 접근성 기능 등과 같은 기능도 지원한다. 스위프트UI 자체도 스위프트 언어로 만들어져, 엑스코드 11 베타 IDE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위프트UI의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 UI의 역할을 표시한은 선언적 구문. 예를 들어, 개발자는 텍스트 필드를 구성하고 싶은 아이템 목록을 구체화한 다음 각 필드의 배열, 폰트,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선언 스타일은 애니메이션과 같은 개념에도 적용할 수 있어 개발자는 거의 모든 컨트롤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할 수 있고 코드 몇 줄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 묶음을 선택할 수 있다. 런타임에서 시스템이 매끄러운 환경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처리하고 인터럽션을 처리해 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 스위프트UI에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UI 구축을 위한 엑스코드 11의 디자인 툴 제공. 개발자가 입력을 하는 대로 UI의 변화를 미리 볼 수 있다. 엑스코드는 변경 사항을 다시 컴파일하고 이를 앱의 실행 버전에 넣는다. · 개발자는 스위프트UI 뷰의 프리뷰를 한 번 또는 여러 번 구축해 샘플 데이터를 얻고 iOS 13용으로 계획된 색상 체계인 다크모드나 더 큰 폰트, 로컬라이제이션 등 사용자 편의 기능을 구성할 수 있다. 스위프트UI는 UIKit, AppKit, WatchKit 프레임워크의 오브젝트와 뷰를 통합해 플랫폼 전용 기능을 활용할 수...

개발 스위프트 wwdc 2019.06.04

“시각 장애인도 코딩을” 아이패드·스위프트·보이스오버가 접근성을 확대하는 법

GAAD에 5월 17일은 GAAD(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 전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이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와 애플 솔루션의 접근성 기능을 활용해 시각 장애를 가진 사용자가 코딩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생각해보자!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교수를 잃은 지 63일 밖에 지나지 않았다. 호킹 박사의 삶과 성취는 신체, 시각, 운동 능력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 안에 숨겨져 있는 큰 잠재력에 대해 일깨워 준다. 기술은 이런 큰 잠재력을 해방시킬 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의지하는 장소와 기술 내부의 접근성 기능은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인권’이나 다름 없다. 디지털 기술은 이제 각종 결제부터 구인구직, 친지와의 연락까지 모든 것에 사용된다.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는 의미다. 접근성은 자칫 묻힐 수도 있는 아이디어와 개념, 성과를 조명하면서 인류에 가능성을 가져다 준다. “지식의 가장 큰 적은 무지(Ignorance)가 아니라, 지식이 주는 환상(Illusion)이다.” -스티븐 호킹이 한 말을 기억한다. 우리는 항상 그의 삶과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다. 편히 쉬시라. — Tim Cook (@tim_cook) (2018년 3월 14일) 보이스오버(VoiceOver) 애플은 접근성을 중시한다. 모든 제품에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접근성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여기에는 애플 워치도 포함된다. 이 중 가장 강력한 기술로 꼽히는 것은 보이스오버(VoiceOver)다. 화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해주고, 사용자가 음성과 터치, 스위치 컨트롤러로 이런 이벤트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애플은 2009년 아이폰에 보이스오버 기술을 도입하면서 사상 처음 시각 장애인이나 시력이 아주 나쁜 사람들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

접근성 스위프트 장애 2018.05.21

어른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코딩을 배운다면?

애플은 모두가 코딩 방법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접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유용한 기술을 알려주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과 툴의 근본적인 작동 방식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생성한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반드시 해야 할 뿐 아니라 성인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애플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코드 작성의 기본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에브리원 캔 코드(Everyone Can Code)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본적으로 C++이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보다는 애플의 스위프트(Swift) 프로그래밍 언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코딩의 기초를 가르치는 귀여운 아이패드 앱인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에서부터 시작된다. 필자는 어린애가 아니다. 필자는 43세이고 애플 II(Apple II)부터 쭉 컴퓨터를 사용했다. 나이 든 사람에게도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활동에 참여해 보았다. 처음부터 시작하기 필자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조금"이라는 말은 매우 절제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중학교 시절 애플 II에서 단순한 BASIC 프로그램을 작성했었지만 필자가 코드를 작성해 본 지 20년 이상이 흘렀다. (대학에서 C++ 수업을 들었다). 필자는 실제 현대적인 개발 환경을 사용하는 느낌이 어떤지 또는 스위프트 등의 현대적인 언어가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연습을 시작했다. 필자가 완전히 초보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편하다. 아이패드에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실행시켰다. 와, 정말 귀엽다! 그리고 쉽다! 정말로 쉽다. 분명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작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바이트(Byte)를 따라 프로그램의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지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

개발 스위프트 ios 2018.04.10

IDG 블로그 | 애플과 IBM, 조금 더 쉬운 스위프트 기반의 AI 앱 개발 위해 손잡다

IBM과 애플이 새로운 머신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왓슨과 코어 ML(Core ML)을 활용해 자유로게 기업을 위한 모바일 AI 앱을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과 IBM, 경험에서 배우다 애플과 IBM은 지난 수 년간 협력해 왔기 때문에 이번 뉴스 역시 이러한 기존 협력 관계의 연장선에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이 기업 IT의 심장부에 자리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IBM 씽크 2018(IIBM THINK 2018) 컨퍼런스에서 두 회사는 각자의 머신러닝/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IBM Watson Services for Core ML)를 발표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이미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시각 인식 문제 식별 기능, 인지적 진단, 증강 수리 등과 같은 현장 작업을 위한 지능형 모바일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 즉, 기업들이 이제 각자의 특수한 작업과 필요 사항에 맞춘 솔루션을 제작하고 여기에 자가학습 및 AI 증강 기술을 더해 이 솔루션들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IBM은 기자 회견에서 “코어 ML용 왓슨 서비스를 통해 제작된 앱들은 사용자 활동에서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상호작용을 반복해 갈수록 똑똑해진다”고 설명했다. 코어 ML용 IBM 왓슨 서비스의 작동 방식 기업 개발자들은 일련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형태로 IBM 왓슨을 접하게 된다. 이들 서비스를 이용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것이다. 코어 ML은 iOS 11이나 그 이후 버전을 구동하는 애플 기기의 앱들에 고급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시킬 것이다. 앱 개발자들은 IBM 왓슨을 통해 사전에 교육을 마친 모델을 사용하거나, 맞춤형 모델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델이 애플의 코어 ML로 송출되면, 곧 아이폰 앱에서 쓰이게 된다. 수만 개의 이미지에 기반해 제작된 시각적 인식 모델(왓슨 비주얼 리코그니션 서비스(Watson Visual Recogn...

인공지능 스위프트 AI 2018.03.23

애플 스위프트 개발자 감소, 멀티플랫폼 프레임워크에 빼앗겨

개발자들이 더 적은 코드 베이스를 유지할 방법을 찾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사마린, 아파치 코도바, 아이오닉이 스위프트를 대체하고 있다. 2014년 오브젝티브-C의 뒤를 잇는 맥OS와 iOS 개발용으로 언어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스위프트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최신 티오베 지표(Tiobe Index)에 따르면, 현재 스위프트는 실질적으로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스위프트가 추진력을 잃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티오베는 개발자들이 애플 플랫폼만을 지원하는 스위프트와 엑스코드 개발 환경 대신 멀티플랫폼 모바일 앱을 구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마린(Xamarin) 아파치 코도바(Cordova)와 아이오닉(Ionic)이 대표적인 예로, 사마린은 C#을 이용하고 코도바와 아이오닉은 자바스크립 기반 프레임워크이다. 소프트웨어 품질 서비스 전문업체인 티오베의 CEO 폴 얀센은 “최근까지 안드로이드 앱은 자바로, iOS 앱은 스위프트로 개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는 상당히 성가신 일로, 거의 똑같은 기능을 하는 두 가지 코드 베이스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멀티플랫폼 프레임워크는 두 가지 코드베이스를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얀센의 설명이다. 2017년 3월 티오베 지표에서 스위프트는 2.268%로 10위였다. 하지만 이후 계속 하락해 이번 달에는 1.668% 16위로 떨어졌다. 스위프트와 자바가 떨어진 만큼 C#과 자바스크립트의 인기가 높아졌다. 얀센은 스위프트가 인기를 회복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스위프트는 어디까지나 애플에 중점을 두고 있고, 개발자들은 멀티플랫폼 개발로 떠나고 있기 때문에 스위프트의 인기는 계속 떨어질 뿐이라는 것. 얀센은 “스위프트가 다른 영역을 수용하지 않는 한 성장은 끝났다. 현재로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최...

프레임워크 스위프트 멀티플랫폼 2017.10.10

“개선된 패키지 관리자와 호환성 모드” 애플 스위프트 4.0의 신기능

애플이 스위프트 4.0을 정식 발표했다. 오브젝트 C의 후계자이자 맥OS와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언어의 4번째 주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스위프트 4는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를 개선하고, 새로운 호환성 모드를 제공한다. 애플은 스위프트 4가 한층 더 안정적이며, 표준 라이브러리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스위프트 3과 소스 호환성이 크며, 애플의 엑스코드 9 IDE 일부로 발표됐다. 스위프 3에 도입된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는 배포 코드용 툴이다. 스위프트 빌드 시스템과 통합되어 다운로드나 컴파일, 의존성 연결 등의 작업을 자동화한다. 이번 스위프트 4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더 완성도 높은 패키지 API로 패키지에 새로운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이들 설정은 개발자에게 패키지 구축과 디스크 상의 소스 조직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한다. - 동시에 여러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 - 패키지 제품의 형식화로, 패키지가 클라이언트에 어떤 라이브러리를 퍼블리싱하는지 통제할 수 있다. - 맥OS 상에 구축한 패키지는 이제 샌드박스로 실행되어 네트워크 액세스와 파일 시스템 수정을 차단해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을 줄여준다. 스위프트 4의 새로운 호환성 모드는 코드를 새 버전 컴파일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스위프트 3.x 컴파일러로 만든 대부분 소프 파일을 수용하는 스위프트 3.2 모드와 스위프트 4와 API 변경 사항을 포함하는 스위프트 4.0 모드 두 가지를 지원한다. 애플은 많은 프로젝트에서 일부 소스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하겠지만, 소스 변경의 수는 이전 스위프트 릴리즈 간의 변경과 비교해 “적당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프트 4의 호환성 모드 도입으로 개발자들은 마이그레이션 속도를 좀 더 여유있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 개발언어 측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 ‘String’을 더 빠...

호환성 코드 스위프트 2017.09.25

IDG 블로그 | 애플의 오픈소스 스위프트 언어를 배워야 할 12가지 이유

현직 개발자이거나 장래희망이 개발자인 사람, 아니면 가정이나 학교, 대학에서 앱 구축 방법을 배워볼까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의 스위프트(Swift) 언어를 배워볼 만하다. 그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한다. 1. 스위프트는 오픈소스이다 스위프트의 사용 및 개발은 애플이 오픈 소스로 만든 이후 가속도가 붙었다. 2017년 3월 월간 TIOBE 지수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10대 프로그래밍 언어에 등극했다. 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도 추적에서 평가한 10대 언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2. 스위프트는 배우기 쉽다 스위프트는 파이썬(Python)에 필적하는 간단한 문법으로 사용하기 쉽게 구축되었다. 다른 어떤 개발 플랫폼을 배울 때보다 훨씬 빨리 앱을 실제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일각에서는 불과 3~4 개월 만에 앱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3. 스위프트는 빠르다 스위프트를 사용해서 만든 코드가 컴파일된 C 코드만큼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이 있다. 이 언어는 대응력이 향상된 개발 환경을 위해 지루한 작업(예: 행 바꿈 시 세미콜론 입력)을 없애는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애플의 주장에 따르면 검색 알고리즘 완성 속도가 오브젝티브-C(Objective-C)보다는 최대 2.6배, 파이썬 2.7보다는 최대 8.4배 빠르다고 한다. 애플은 스위프트를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고 기존 오브젝티브-C 코드에 완벽히 통합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언어”라고 소개한다. 4. 스위프트는 이해하기 쉽다 코딩 언어는 쉽지 않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려면 필요한 언어(들)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애플은 매우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공해 왔다. 그 중에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 앱을 활용하면 이 언어의 개념을 빨리 배울 수 있다. 5. 스위프트는 안전하다 스위프트 팀은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따라서 이 언어로 작업할 때 안전하지 않은 코드가 나타나...

개발 스위프트 모바일앱 2017.08.29

애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1.5, 로봇 및 드론 제어 포함

애플은 2016년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를 출시하며, 아이디어가 있지만, 앱을 직접 개발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과 성인들을 위한 ‘코딩의 세계’를 열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교육 자료와 터치 인터페이스, 그리고 도전 과제 등을 결합해, 코딩을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아이패드로 누구나 무료 사용할 수 있다. 나만의 앱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기술은 계속 발전해서, 이제는 드론과 로봇이 대중화되고 있는 시기다. 이런 점에서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버전 1.5에 학생들에게 블루투스를 통해 아이패드로 드론과 로봇을 제어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도구를 추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커리큘럼을 이용하는 교사들에게 제공되며, 레고, 패롯(Parrot), 스피로(Sphero), 유비테크 로보틱스(Ubtech Robotics), 원더 워크숍(Wonder Workshop) 등의 여러 로봇과 드론을 지원한다. 스위프트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애플은 다른 기업도 쉽게 스위프트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의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드론과 로봇 지원이 추가된 것 외에, 학생들이 즉각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코딩의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결과물을 바로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됐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1.5는 WWDC가 시작되는 6월 5일부터 무료로 배포된다. iOS 10 이상의 운영체제를 이용해야 하며,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모델, 아이패드 미니 2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공개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스위프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애플은 현재 25만 개의 앱이 스위프트로 만들어졌다고 발표했다. 또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사용자도 현재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개발 스위프트 2017.06.02

애플, 스위프트 개발 가이드 아이북스로 무료 배포

앱은 거대한 시장이며, 앱 개발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앱 개발 방법을 알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애플은 수요일 스위프트를 활용한 앱 개발 커리큘럼을 발표했다. 이 자료는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iBooks Store)를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애플에 따르면, 스위프트를 통한 앱 개발 교육은 1년 과정으로 설계됐다. 누구나 스위프트를 사용해 코딩하는 방법과 앱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애플은 도한, 초중고 학생을 위한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코딩(Everyone Can Code)’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애플 CEO 팀 쿡은 기자회견에서 “개인과 미국 경제 전체에 코딩이 끼치는 영향을 목격하고 있다”라면서, “앱 경제와 소프트웨어 개발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일자리 직군 중 하나이며, 교육자와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애플은 또한, 올가을 미국에서 지역 사회 일반인들을 위한 단기대학 개념의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 6곳에 스위프트 앱 개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언어를 2014년 WWDC에서 공개했다. 스위프트는 성능과 유연성을 유지하면서도, 오브젝트-C를 대체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ditor@itworld.co.kr  

개발 스위프트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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