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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로지텍,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 기능 확장

로지텍은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화상회의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의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로지텍 싱크는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도킹 스테이션과 같은 개인 협업 장치와의 연결을 지원해 기업 IT 부서는 싱글 클라우드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회의실과 워크스테이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업 IT 부서는 연결된 모든 기기 상태를 파악 및 사용자가 로지텍 웹캠, 헤드셋 및 로지 도크(Logi Dock)를 개인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체 워크스테이션을 로지 툰(Logi Tune)으로 대량 등록할 수 있다. 로지텍 싱크는 IT 부서 임무를 크게 간소화해 분산된 팀 지원과 관련 문제를 완화한다. 싱글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펌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수천 개의 회의실과 수백만 개의 개인 협업 장치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잠재적인 것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싱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와 같은 인기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에서 작동하므로 IT 부서는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로지텍 싱크는 회의실 점유와 같은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IT 부서가 데이터 중심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이 사무실 공간을 재고함에 따라 분석을 통해 공간을 보다 협업적으로 재설계해야 하는지, 축소해야 하는지, 또는 아예 없애야 하는지 여부를 파해친다. 한편, 로지텍 싱크의 새로운 개인 협업 장치 관리 기능은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베타로 무상 제공되며 포털을 통해 빠른 액세스를 요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13시 13분

로지텍 MX 키즈 미니 리뷰 | "초소형 무선 키보드 중에서는 1등"

프리미엄 키보드 시장은 온통 또각거리는 기계식 축과의 전쟁이다. 사무실인데도 마치 탭댄스 댄서들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시끄럽다. 지난해 로지텍은 100달러짜리 얇고 가벼우며 품질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MX 키즈(MX Keys)를 발매하면서 키보드는 클 필요도, 시끄러울 필요도 없다는 점을 일깨웠다. 그리고 풀 사이즈 레이아웃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로지텍 최고 제품을 사용하려는 이를 위해 MX 키즈 미니(MX Keys Mini)를 발매했다.   MX 키즈 미니는 이름대로 오리지널 MX 키즈 키보드와 본질적으로 똑같다. 다만 ’10키’로 불리는 숫자키와 컨트롤 키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텐키리스’ 키보드다. 달라진 점은 화살표를 노트북 키보드처럼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넣고, 펑션 키 열 폭을 조금 줄인 후 삭제(Del) 키를 집어넣은 것뿐이다.   얇은 소형 무선 키보드 경쟁자로는 애플 매직 키보드가 있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는 시끄럽고 또각거리는 기계식 키보드보다 작고 얇은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MX 키즈는 고가의 노트북에서 키보드를 잘라낸 버전에 더욱 가깝다. 시저 축 스위치의 사용감이 좋고, 옆 자리 사람을 방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키보드 각도는 수평에 가깝게만 설정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까지 좋아했던 씽크패드 키보드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타이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MX 키즈 미니는 화려한 RGB 백라이트나 정교한 인체공학 등의 복잡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목표하는 작업은 완벽하게 수행한다. 키캡은 약간 납작한 형태라서 누르기 쉽고, 백라이트도 밝다. 키 배열도 익숙하다. 백라이트를 끄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일주일 반에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최대 5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양한 옵션 예외적인 것은 첫 번째 펑션 키 열이다. 펑션 키는 최신 키보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키를 기본으로 배열했다. 미디어, 볼륨 정도는 전통적이고 마이크 뮤트, 이모티콘 삽입 버튼이 의외다. ...

로지텍 블루투스 블루투스키보드 2021.11.02

로지텍,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 ‘랠리 바 미니’ 출시

로지텍 코리아가 소형 미팅룸 및 허들룸에 적합한 올인원 비디오 바 ‘로지텍 랠리 바 미니(Logitech Rally Bar Mini)’를 출시했다. 지난 2월 출시된 중형 회의실 맞춤형 올인원 솔루션 ‘로지텍 랠리 바’의 기능을 모두 갖췄으며, 소규모 공간에 최적화된 새로운 화상회의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컴퓨팅 등이 포함된 올인원 시스템으로 설계돼 간편한 배치가 가능하며, 스마트 케이블링 및 여러 장착 옵션을 통해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다. AI 기반의 라이트센스(RightSense) 기술이 기본 탑재돼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화상 회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랠리 바 미니에 장착된 AI 뷰파인더는 기존 라이트사이트(RightSight) 오토 프레임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회의 참석자를 감지해 완벽한 프레임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참석자의 위치 변화에 따라 카메라의 방향과 확대 축소 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회의 구도를 유지한다. 스피커에 적용된 라이트사운드(RightSound) 기술은 음성에 있어 탁월한 선명도와 또렷함을 제공해 전달력을 높였다. 최대 4K 해상도를 갖춘 울트라-HD 비디오는 희미한 조명이나 역광에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포착해주는 라이트라이트(RightLight) 기술과 함께 선명하고 뛰어난 퀄리티의 영상을 구현한다. 또한, 로지텍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구동 방식을 택했다. 로지텍 랠리 바 미니는 USB를 통한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방식으로 맥(Mac)을 포함한 모든 PC와 연결되며, 화상회의 전용 OS 및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컴퓨팅 어플라이언스로 별도의 컴퓨터나 룸 솔루션 설치 없이도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제품 설치와 관리가 간단한 것도 장점이다. 테이블이나 선반 외에도 벽 혹은 TV, 모니터와 같은 전자기기 위에 랠리 바 미니를 장착 하는 마운트 킷을 통해, 알맞게 설치가 가능하다. 음소거 제어기능이 있...

로지텍 2021.08.24

로지텍, 화상회의용 화이트보드 카메라 ‘스크라이브’ 출시

로지텍 코리아가 화상회의 서비스를 위한 화이트보드 카메라 ‘스크라이브(Scrib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크라이브는 오프라인 회의에서 사용되는 화이트보드 콘텐츠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AI 기반의 화이트보드 카메라다. 제품 내에 탑재된 맞춤형 렌즈와 AI 기능을 통해 최대 1080p 해상도의 선명한 화이트보드 화면을 모든 회의 참석자가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회의실부터 교실 및 강의실까지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화상으로 이루어지는 회의 및 교육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발표자를 투시하고 화이트보드 내 필기 내용만 중점적으로 보이도록하는 투명효과를 제공해 모든 회의참석자의 시야를 확보했으며, 화이트보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마커의 색상 대비를 자동으로 강화해 콘텐츠 전달력을 높였다. 포스트잇과 같은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쉽게 인식하고 표시하는 기능을 더해 화상회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일반 화이트보드의 단점을 보완했다.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사용해 USB로 컴퓨터나 노트북 등 여러 전자기기에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공유 버튼을 통해 화상회의에 빠르고 쉽게 화이트보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즈(MS Teams Rooms), 줌 룸즈(Zoom Rooms)를 비롯해 다양한 화상회의 서비스와 솔루션에 인증되었으며, 로지텍 탭(Logitech TAP)과 같은 회의실 터치 컨트롤러와 연동하여 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모든 종류의 화이트보드에서 작동하며, 최대 2m X 1.2m 내에서 화이트보드 마커 및 포스트잇 등을 인식한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1.08.17

로지텍, 아이패드 에어 4세대용 ‘콤보 터치’ 출시

로지텍이 아이패드 에어 4세대용 ‘콤보 터치(Combo Touch)’를 출시했다. ‘콤보 터치’는 트랙패드가 탑재돼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다. 사용 환경에 따라 ▲타이핑 모드 ▲보기 모드 ▲스케치 모드 ▲북 모드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하면서 아이패드 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콤보 터치의 가장 큰 장점은 얇지만 넓게 디자인돼 편의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트랙패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중앙, 가장자리 어디든 정확한 클릭과 컨트롤을 제공하며, 스와이프, 탭, 핀치, 스크롤 동작이 가능한 멀티 터치 트랙패드 제스처 지원으로 아이패드 에어를 맥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변 조도에 따라 16단계로 자동 밝기 조절이 이뤄지는 백라이트 기능은 보다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세련된 디자인도 콤보 터치의 매력 중 하나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40도 범위 내에서 조절 가능한 킥스탠드와 분리형 디자인을 적용해 아이패드 에어를 다양한 위치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 콤보의 무게는 574g으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결합해도 1kg 남짓해 휴대도 용이하다. 로지텍 코리아 윤재영 지사장은 “앞으로도 아이패드의 활용성을 극대화해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1.08.04

리뷰 | 로지텍 서클 뷰, 가장 진보된 '애플 홈킷 전용' 비디오 도어벨

200달러짜리 로지텍 서클 뷰(Circle View) 도어벨은 대중적이라기보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애플의 홈킷 스마트 홈 생태계를 꾸미기 위해 도어벨을 찾는 주택 소유자다. 이 제품은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쓸 수 없다.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방식의 장점은 홈킷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서 애플 기기를 이용해 로컬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홈킷 시큐어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 기능이 대표적이다. 영상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때도 별도의 관리 작업이 필요 없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암호화된 영상이 올라가는데, 계정에 연결된 사용자만 볼 수 있다. 애플도 이 영상을 복호화해서 엿볼 수 없다.   물론 단점도 있다. 먼저 여러 가지 기기가 필요하다. 홈팟  혹은 홈팟 미니, 애플 TV 또는 아이패드(영상을 녹화하려면 절대 집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같은 것이다. 이들 중 하나라도 없으면 도어벨의 실시간 화면을 보고 방문자와 양방향 대화하는 기능만 쓸 수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필요한 기기를 모두 구매했다고 가정하고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테스트했다.   사양과 설치 과정 서클 뷰의 외형은 약간 길고 두껍다. 11.9×4.2×2.8cm 정도다. 링 도어 벨 프로 2(11.4×5.0×2.2cm)와 비교하면 폭이 약간 더 좁다. 대신 로지텍의 서클 뷰는 영상의 가로세로 비율이 약간 더 넓다. 1200×1600픽셀에 160도 화각을 지원해 카메라 앞에 서 있는 방문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지 뒤쪽 마당에 다른 물건이나 사람은 없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이 제품에는 500메가 이미지 센서 렌즈가 적용돼 선명한 고명암비 영상을 지원한다. 나이트 비전도 훌륭하다. 렌즈 아래에 4000K LED 라이트가 있어서 카메라에서 1.8m 떨어진 곳까지 컬...

서클뷰 로지텍 도어벨 2021.04.27

IDG 블로그 | 로지텍의 '탄소 투명성' 라벨과 환경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세계 모든 기업이 자사가 얼마나 환경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앞다투어 홍보하고 있다. 물론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약간 냉소적인 해석일 수도 있지만 지구의 날 할인행사를 보고 있으면, 단지 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눈 가리고 아웅'식 행보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업체의 지구의 날 할인행사는 환경 보호의 3R(Reduce, Reuse, Recycle) 원칙 중 앞의 2개 R과 모순되는 것이기도 하다. 반면 올해는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로지텍이다. 로지텍의 새로운 마케팅은 지속 가능할 뿐만 아니라 꽤 흥미롭다. 로지텍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자사 모든 제품에 새로운 탄소 투명성(carbon impact transparency) 라벨을 추가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새 라벨은  해당 제품이 약 2년에 걸쳐 배출하는 탄소의 양을 kg CO2e로 측정해 표시한다. 로지텍은 이 숫자가 식품에서 사용되는 영양소 표시와 비슷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포장지의 한쪽에 숫자가 적혀 있는데 해당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확인하고 제품 구매 여부를 고려할 수 있다. 새 라벨이 적용된 첫 로지텍 제품은 130달러짜리 로지텍 G 프로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이 제품의 탄소 배출량은 7.84kg CO2e로, 휘발유 약 3.8리터를 태웠을 때 나오는 탄소의 양과 비슷하다. 오는 6월 말이면 로지텍의 다른 6개 제품에도 새 라벨이 들어간다. G213 게이밍 키보드(22.0kg CO2e), G903 라이트스피트 게이밍 마우스(8.64kg CO2e), G502 히어로 게이밍 마우스(7.10kg CO2e), G102 라이트싱크 게이밍 마우스(5.51kg CO2e), G304 라이트스피드 게이밍 마우스(8.76kg CO2e), G502 라이트스피트 게이밍 마우스(8.69kg CO2e) 등이다. 로지텍은 앞으로 각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점점 줄여나가기 위해 이 라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업체 자료에 따르면, 이 수치를 ...

탄소투명성 로지텍 지구의날 2021.04.23

로지텍, 유니버설 리모컨 '하모니' 생산 중단한다

로지텍이 수년에 걸친 검토 끝에 유니버설 리모컨인 하모니(Harmony) 제품군을 단종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로지텍 기술지원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유통사에서 남아 있는 하모니 리모컨 제품은 계속 판매한다. 판매된 제품에 대한 지원도 계속된다. 업체는 "하모니 커뮤니티와 새 하모니 사용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리모컨을 설정,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와 앱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을 업데이트하고 하모니 리모컨 호환 제품 리스트도 계속 추가한다. 품질 보증 지원도 여전히 유효하다"라고 설명했다. 로지텍은 지난 2004년 하모니 리모컨을 인수했지만, 지난 수년간 단종 소문이 계속됐다. 2013년에는 하모니 브랜드를 매각한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2019년에는 CEO 브라켄 대럴이 하모니를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 시대에 빠르게 구식이 된 작은 사업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버지(Verge) 인터뷰를 통해 "유니버설 리모컨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점점 더 줄어들 것으로 생각해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하모니의 유니버설 리모컨은 모든 홈 씨어터 기기를 1개 리모컨으로 제어하고자 하는 A/V 애호가에게 여전히 유용한 제품이다. 저렴한 막대 모양 기기부터, 스마트 TV, 게임 콘솔 리시버, 스마트 라이트 등을 두 제어할 수 있는 수백 달러까지 터치 지원 네트워크 연결 기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하모니 제품은 최고의 유니버설 리모컨으로 평가받지만, 지난 수년간 생산이 원활하지 않았다. 자주 '재고 없음' 상태였고 리퍼 제품만 판매하는 경우도 많았다. 로지텍이 하모니 모델 신제품을 내놓은 지도 벌써 몇 년이 됐다. 로지텍 하모니 컴패니언과 하모니 665를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던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로지텍이 하모니 제품군 전체를 할인 판매할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이들 제품을 '구매 주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기도 했다. 하모니 제품은 단종되지만 기존에 구매한 제품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하모니 리모컨이 제어할 수 있는 방대한 ...

로지텍 하모니 유니버설리모콘 2021.04.12

로지텍,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 ‘랠리 바’ 출시

로지텍이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 ‘로지텍 랠리 바(Logitech Rally Bar)’를 출시했다. 로지텍 랠리 바는 화상회의에 필요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컴퓨터(Collab OS)가 통합된 일체형 제품이다. 화상회의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줌 (Zoom)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외에도 PC 기반의 다양한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들과 호환이 가능하며,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여러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이 추가 탑재될 예정이다. 로지텍 랠리 바를 활용하면 장비의 설치 및 관리를 간소화해 운용에 드는 비용은 줄이고, 사용의 편리함은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하고, 수 분에 걸친 간편한 구동 설정(올인원 or PC 기반)을 마치면, 사용자는 곧바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회의실 분석 전용 AI 카메라(AI View Finder)가 따로 탑재돼 있고, 랠리 마이크 팟(Rally Mic Pods)을 추가 설치해 오디오 수음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로지텍의 차세대 화상회의 솔루션 제품군은 회의실의 규모, 배치에 상관없이 설치 및 변주가 가능하고, 원격 제어는 물론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한다. 특히, 신제품은 부드러운 전동 틸트가 탑재돼 회의실 앵글을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선명한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5배 광학 줌까지 무손실 화질, 15배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 울트라 로우 디스토션 스피커를 통해 회의실 구석까지 명료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적응형 빔 포밍 마이크 어레이로 모든 좌석에서의 음성을 포착해 소음은 억제하고, 주요 화자의 목소리는 더 크고 부드럽게 들리도록 음량을 조절한다. 랠리 바 소재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적용했으며,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화이트 2가지다. 한편, 로지텍 코리아는 랠리 바 출시를 시작으로 중소형 회의실에 어울리는 또 다른 올인원 제품인 ‘랠리 바 미니(Rally Bar Mini)’를 6월에...

로지텍 2021.02.24

로지텍, 인체공학 디자인 ‘M575 ERGO 무선 트랙볼 마우스’ 출시

로지텍이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주는 무선 마우스 ‘로지텍 M575 ERGO 무선 트랙볼 마우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엄지손가락(오른손 기준)에 커서를 제어하는 트랙볼이 있어 팔의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무선 마우스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다양한 크기의 손에 맞게 디자인돼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움직임을 최소화한 만큼 책상 위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손가락을 더욱 자연스러운 곳에 위치하도록 유지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픽셀급 정밀도와 뛰어난 반응성의 옵티컬 센서를 탑재해 팔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줄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지텍 옵션스(Logitech options) 소프트웨어를 통해 마우스 감도와 정밀도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로지텍 M575 ERGO 무선 트랙볼 마우스는 유니파잉 수신기 또는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초저전력 광학 설계로 AA 배터리 1개로 유니파잉 수신기 활용 시 최대 2년, 블루투스는 20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탄소 발자국 절감을 위해 재활용 PCR(Post-Consumer Recycled) 소재를 활용했다. 그래파이트 색상은 50%, 오프화이트 색상은 21%까지 해당 소재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또한 PVC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종이로 제작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1.02.15

로지텍, 알루미늄 유선 기계식 키보드 ‘K835 TKL’ 출시

로지텍이 미니멀한 디자인의 유선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K835 TKL’을 출시했다. 로지텍 K835 TKL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으로 책상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넘버패드 공간만큼 넓게 마우스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스위치는 TTC 적축(리니어)을 탑재해 타건감이 부드럽고 반응이 빠르며, 다른 기계식 스위치 대비 조용한 타건음을 보인다. 오목한 키캡과 4도 또는 8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키보드 받침대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타이핑이 가능하다.  최대 5,000만 번의 클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키 프린팅은 오래 사용해도 지워지지 않도록 제작됐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필요한 모든 키를 그대로 적용했으며, 한글 레이아웃으로 한자 키 및 한/영 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로지텍 코리아 윤재영 지사장은 “신제품 K835 TKL은 기계식 키보드만의 경쾌한 타건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들, 특히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게임도 즐기는 남성들이나 개발자 직종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왔을 제품”이라며 “미니멀한 텐키리스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서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과도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로지텍 K835 TKL은 ‘그래파이트’와 ‘오프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0.11.23

로지텍, 무소음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MK295 사일런트’ 출시

로지텍이 무소음 기능을 더한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로지텍 MK295 사일런트(MK295 Silent)’를 출시했다. 로지텍 MK295 사일런트는 기존 ‘MK270 콤보’ 제품에 로지텍의 ‘사일런트 터치(SilentTouch)’ 기술을 탑재해 키보드 타이핑과 마우스 클릭에서 나오는 소음을 90%까지 줄인 제품이다.   신제품 키보드는 풀사이즈 레이아웃으로 키 내구성, 8개의 바로 가기 키, 높낮이 조절 다리 등의 기능으로 편안하고 효용성 높은 작업이 가능하다. 물이나 커피 등 액체를 쏟을 경우 방수될 수 있도록 키보드 액체 유입 방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배터리는 AAA 사이즈 2개로 최대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마우스는 유선형의 콤팩트한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기존 ‘MK270 콤보’ 제품 특유의 부드럽고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노 USB 수신기를 적용해 최대 10m의 긴 수신 범위로 끊김없이 원활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수명은 AA 사이즈 1개로 최대 18개월 간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MK295 사일런트의 제품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된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0.10.19

로지텍, 휴대용 무선 마우스 ‘MX 애니웨어 3’ 출시

로지텍이 휴대용 무선 마우스 ‘MX 애니웨어 3(MX Anywhere 3)’과 ‘맥용 MX 애니웨어 3(MX Anywhere 3 for Mac)’을 출시했다. 컴팩트한 크기로 휴대하기 쉬워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스마트 오피스 시대에 적합하고, 다크필드 센서로 유리 및 대리석을 포함한 어떠한 표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X 시리즈는 업무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됐다. 자석 자기장을 활용한 매그스피드(MagSpeed) 휠이 적용돼 1초 만에 1,000줄을 빠르게 스크롤할 수 있다. 일반 스크롤 모드와 초고속 스크롤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스마트 스크롤을 지원하며, 휠 아래 버튼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MX 애니웨어 3은 USB-C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완충 시 최대 70일, 1분 급속 충전으로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무선 연결은 반경 10m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나 유니파잉 수신기를 통해 3가지 기기를 연결 후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MX 애니웨어 3은 윈도우, 맥OS, 아이패드 OS, 크롬OS, 리눅스를 지원하며, 거의 모든 기기에 호환된다. 맥용 MX 애니웨어 3은 맥과 아이패드 등 디자이너 및 크리에이터가 주로 사용하는 애플 디바이스에 최적화됐다. MX 애니웨어 3 제품 색상은 그래파이트, 페일그레이, 로즈핑크 3가지 컬러, 맥용 MX 애니웨어 3은 페일그레이 컬러로 출시된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0.10.05

리뷰 | 로지텍 MX 마스터 3 마우스, 공식에 충실한 고급형 마우스

필자는 데스크탑 맥이 두 대 쓴다. 한 대는 집에, 다른 한 대는 Macworld 사무실에 각각 둔다. 아, 사무실에 출근하던 시절도 있었다. 두 대 모두 로지텍 마우스와 함께 쓴다. 사무실에 있는 퍼포먼스 마우스 MX는 쓰기 시작한지 무려 10년(!)이 넘었다. 집에서는 맨 처음 나왔던 MX 마스터를 4년간 쓰고 있다. 두말할 것 없이 둘 다 마음에 쏙 든다. 손에 착 감기는 비슷한 디자인에 느낌과 기능도 매우 좋다. 로지텍이 최근 MX 마스터 3을 출시했다. MX 시리즈 중 가장 최신 제품으로 아이패드와도 연동된다. 기능은 필자가 사용해 온 2종의 구형 마우스와 똑같은 부분이 많은데 디자인이 조금씩 개선되는 쪽으로 바뀌어서 더 좋아졌다.   디자인과 버튼 MX 마스터 3 디자인은 필자가 사용한 적이 없는 전작 MX 마스터 2S를 비롯해 앞서 나온 MX 마우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오른손잡이용으로 제작된(왼손잡이 사용자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다) MX 마스터 3은 엄지손가락 받침대가 있고 마우스 본체 위에 손바닥을 올려놓게 되어 있다. 필자에게는 편안한 디자인이며 피곤함이나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참고로 필자는 남성용 대형 장갑을 착용한다. 일반적인 왼쪽 마우스 버튼과 오른쪽 마우스 버튼 이외에도 엄지손가락용 버튼이 받침대 맨 아래쪽에 하나, 상단에 뒤로/앞으로(실행 취소/실행 반복) 버튼 각각 하나씩 등 총 3개가 있다. MX 마스터 3 이전에 나온 마우스들은 뒤로/앞으로 버튼이 엄지손가락 휠 뒤에 아래 위로 배치된 형태였는데 필자는 어색하고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반면, MX 마스터 3에서는 뒤로/앞으로 버튼이 엄지손가락 휠 밑에 좀더 직관적으로 배치된 것이 개선된 점이다.   엄지손가락 받침대 맨 아래쪽에 있는 제스처 버튼은 마우스 제스처와 함께 작동한다. 예를 들어, 제스처 버튼을 누른 채로 마우스를 위쪽으로 움직이면 미션 컨트롤이 열리는 식이다. 오른쪽 마우스 버튼과 왼쪽 마우스 버튼 사이에 있는 스크롤 ...

로지텍 MX마스터마우스 마우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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