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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

복합 재료 3D 프린팅을 통한 디자인 과정 간소화

디자인 과정이란 만족스럽지 않은 여러 문제점, 아이디어의 폐기 및 승인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가 언제나 수반되는 불확실한 여정입니다. 그러나 이런 작은 문제들로 디자인 과정이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지연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단 몇 시간 만에 풀 컬러 모델을 제작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신뢰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디자인 과정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과 초기 프로토타입에서 디자인 검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실제 사례를 확인하십시오. <12p> 주요 내용 - 빠르고 현명한 시행 착오 - 제품 디자인 결정 - 렌더링 모델 구현 - 담당자의 승인 받기 - 디자인 확정

렌더링 디자인 3D프린터 2020.05.25

IDG 블로그 | 기업이 구글 스태디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2가지

최근 구글이 새로운 게임 플랫폼을 발표했다. 스태디아(Stadia)란 이름의 이 플랫폼은 한 마디로 씬클라이언트 클라우드 전용 게임 시스템이다. 스태디아는 구글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업체로 이용해 모바일이나 TV, PC 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이들 클라이언트의 사양이 부족해도 상관없다. TV 옆에 게임기를 두지 않아도 되고, 다른 하드웨어도 필요없다.   스태디아는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동작한다. 백엔드 클라우드가 핵심 게임 처리와 데이터 스토리지, 가장 중요한 렌더링까지 맡아서 처리하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전송해 준다. 사용자는 맥에서 하던 게임을 거실 70인치 TV에서 할 수도 있고, 출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할 수도 있다. 이게 전부다. 기업 IT 임원 대부분은 게이머가 아니므로 스태디아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기업 IT가 스태디아의 혁신을 이용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멀티클라이언트, 씬클라이언트 렌더링. 구글은 이 영역에서 과거에도 아주 뛰어났는데, 바로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씬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기법은 광고대로 되기만 한다면, IoT 콘솔이나 분석 대시보드처럼 그래픽 집약적이면서 어느 곳에서나 구동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클라이언트의 성능 요구사항은 너무 복잡하고 비싸다. 스태디아 기술은 이들 개발 접근방법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 진정한 시뮬레이션 훈련. 비디오를 시청하고 시험을 보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훈련 플랫폼은 전면적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실제 학습 효과도 더 뛰어나다. 스태디아가 클라우드 기반 게이밍을 보편화할 수 있다면, 실세계 시뮬레이션을 통한 좀 더 효과적인 교육 훈련의 가능성도 있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스마트폰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에 액세스한다고 생각해 보라. 기업이나 기관은 석유 시추선의 화재 진압에서부터 사업 회의의 의견 충돌까...

렌더링 게임 시뮬레이션 2019.04.29

가상현실 시대의 시각화 : 제조와 엔지니어링 중심의 고찰

이전부터 3D 디자인 툴이 사용되긴 했었지만 VR의 소비화로 인해 시각화 옵션이 전례 없는 속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각화는 디자이너들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실사 수준의 제품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여 더욱 빠른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이 가능하며 고객들은 실질적인 프로토타입 제작과 모델링 비용 없이 제품을 자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 가이드는 시각화 부문의 최신 발전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소개하고, 엔지니어링이나 설계는 물론, 마케팅에서 영업, 관리까지 날로 넓어지는 활용 분야를 확인해 본다. 주요 내용 - VR/AR 시대 디자인 시각화의 변화 탐구 - 디자인 과정에서 더 많은 3D 자산 생성하기 - 가상 솔루션을 현실로 바꾸는 증강 현실 - “마케팅에서 영업, 관리까지” VR과 AR의 새로운 시장 - 전문가를 위한 Dell VR 솔루션

렌더링 엔지니어링 증강현실 2018.03.20

AMD 라이젠, “내 CPU보다 얼마나 좋을까?” 직접 테스트하기

AMD의 차세대 8코어 서밋 릿지(Summit Ridge) CPU 라이젠(Ryzen)이 모습을 드러냈다. AMD는 CPU 구동 속도 시연에 사용된 소스 파일을 공개해 성능 비교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AMD는 이번 출시 과정에서 이례적으로 무료 오픈소스 솔루션인 블렌더(Blender)를 활용한 성능 시연을 진행하며 자사 지지자, 비판자들이 이 최초의 라이젠 기반 칩이 기존 PC보다 얼마나 뛰어난지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도록 했다. 1단계 : 블렌더 다운로드 및 설치하기 비교를 위해선 가장 먼저 블렌더 웹 사이트(www.blender.org/download)를 방문해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블렌더 버전을 다운로드 해야 한다. 블렌더는 오픈소스의 이점에 더해 무료 공개 영화 [로봇의 눈물] 등 놀라운 작업물에 적용되며 그 성능 역시 인정받고 있는 렌더링 툴이다. AMD가 시연에 이용한 소프트웨어 버전은 윈도우 10용 64비트 2.78a다. 업데이트 시 성능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테스트는 이와 동일한 버전으로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OS X, 리눅스 사용자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블렌더는 OS에 민감한 솔루션으로 OS에 따른 속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하자. 물론 현격한 차이는 아니지만, 운영체제 별로 CPU 렌더링 성능을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런 목적이 아닌 이번 AMD 테스트 결과와의 비교가 목적이라면, 윈도우 10 환경에서 시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운영체제의 종류 외에 버전 역시 중요하다. 윈도우 8이나 윈도우 7 환경에서의 결과로는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점 역시 기억하자. 2단계 : AMD 소스 파일 다운로드하기 블렌더 다운로드와 설치를 마쳤다면, AMD의 웹 페이지(http://download.amd.com/demo/RyzenGraphic_27.blend)를 방문해 소스 파일을 다운로드하자. 추가 단계 : PC 준비하기 간단한 비교만 원한다면 별도의 PC 설...

AMD CPU 렌더링 2016.12.20

“리눅스와 모바일 게임, 달라진다” 벌컨 API 출시 임박

벌컨(Vulkan) API 출시가 임박하면서 리눅스 기반의 스팀 머신과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게임 경험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벌컨은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의 다이렉트X처럼 가장 관련성이 높은 영역은 역시 게임이다. 또한 1991년 실리콘 그래픽스가 처음 발표한 OpenGL의 업그레이드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벌컨 개발의 주역인 컨소시엄 크로노스(Khronos)는 아직 벌컨의 정식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오는 2월 18일 벌컨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벌컨 1.0 출시를 연기했지만, 당시에도 개발 작업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벌컨 API는 리눅스와 맥, 그리고 모바일 디바이스 상의 게임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노트북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의 게임이 더 적은 자원을 사용하고 배터리 수명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외에도 벌컨 API는 자동차나 가상현실 헤드셋, 로봇, 드론 등 시각 컴퓨팅에 의존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벌컨은 OpenGL보다 하드웨어와 좀 더 밀접하게 상호작용을 하는 하위 API로 게임을 좀 더 빠르게 렌더링할 수 있다. 벌컨이 멀티코어 프로세서나 고성능 GPU와 같은 현대적인 하드웨어와 더 잘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시각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필요한 단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기존의 OpenGL은 추상화 계층을 제공해 구형 하드웨어에 적합한 반면, 벌컨 API는 추상화 단계와 프로그램이 하드웨어와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과부하를 줄여준다. 게임은 벌컨을 통해 GPU의 성능을 온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개발자는 그래픽 렌더링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정의할 수 있다. 이 점이 OpenGL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OpenGL은 대부분 하드웨어가 그래픽을 렌더링하는 방식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늘날 대부분의 PC 게임은 다이렉트X를 이용해 개발되고 있지만, 벌컨 역시 ...

렌더링 리눅스 게임 2016.02.15

MS 스파르탄의 자바스크립트 엔진 “현존 최고 성능” : Famo.us 전문가 평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가 될 스파르탄 브라우저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이먼 비슨이 언급했듯이 스파르탄 브라우저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과 렌더링 엔진, 그리고 세련되고 참신한 모습이 특징이다. 하지만 비슨은 스파르탄이 HTML5 호환성에 있어서는 IE 11을 약간 앞서는 수준으로, 크롬이나 오페라,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에 뒤처진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필자는 스파르탄 브라우저의 속을 파악하기 위해 Famo.us의 스티브 뉴콤과 마이크 오브라이언에게 평가를 부탁했다. Famo.us는 혁신적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로 인포월드 올해의 기술상을 수상한 자바스크립트 전문가 집단이다. Famo.us의 CEO 뉴콤은 “우리 팀 모두가 스파르탄에 완전히 흥분했다”라며, 벌써 스파르탄을 시연용 브라우저로 선택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반응은 Famo.us가 IE에 오랫동안 실망한 상태였다는 점에서 상당한 반전이 아닐 수 없다. 플랫폼 책임자인 오브라이언은 스파르탄의 새로운 차크라(Chakra)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대해 “가장 빠른 자바스크립트 엔진의 탄생을 공표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 좀 더 구체적인 평가를 요청하자 오브라이언은 “파이어폭스가 5, 크롬이 6이라면, 스파르탄은 대략 8.5 정도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브라이언은 스파르탄의 렌더링 성능도 칭찬했는데, “렌더링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안티알리아싱 같은 것으로 알 수 있다. 만약 화면에 대각선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화소로 표현해 보여줄 것인가? 스파르탄에서는 대각선이 깔끔하게 보였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끔찍했다. 스파르탄은 우리의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고, 모든 것을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 그려냈다”라고 설명했다. Famo.us의 평가는 다소 예상 밖의 것인데, 표면 상으로 스파르탄의 자바스크립트와 렌더링 엔진은 이미 IE 11에 적용...

렌더링 자바스크립트 스파르탄 2015.04.08

PC를 혹사시키는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 베스트 10

게임용으로 사용할 새 PC를 조립한다. 따끈한 새 그래픽 카드를 PCIe 슬롯에 장착하고, 케이스 뚜껑을 닫고,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는 것까지 확인했다면 이제 게임을 설치하고 컴퓨터가 부서지도록 신나게 즐기면 된다. ‘200달러만 더 썼다면’ 초라한 1080p가 아니라 4K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다면 억울하겠지만! 어떤 게임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예전에 했던 게임들은 질렸는가? 컴퓨터가 가진 힘을 최대한 혹사시킬 수 있는 게임들을 모아봤다. 여기 소개하는 10가지 고사양 PC 게임들은 나름 고사양이라는 시스템도 무릎을 꿇게 할 정도지만, 그만큼 그래픽은 최고 수준이다.  editor@itworld.co.kr

GPU 렌더링 게임 2014.11.04

구글, 클라우드 렌더링 전문업체 징크 인수…영화 특수 효과 특화 서비스

좀 더 전문화된 기능과 서비스로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을 강화하고자 하는 구글이 이번에는 영화 특수 효과를 위한 대규모 렌더링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렌더링 서비스 전문업체인 징크(Zync)를 인수했다. 구글은 징크의 서비스를 자사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제공할 계획인데, 새로운 서비슨느 자체 렌더링 팜을 구축하지 않으려는 영화 스튜디오들이 이용할 수 있다. 설립 5년 차인 징크는 징크 렌더(Zync Render)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징크 렌더는 ‘트랜스포머’.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등 여러 영화의 특수 효과에 사용되었다. 징크의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구글의 인수는 기존 징크 고객에게 추가적인 렌더링 서비스는 물론 더 나은 가격과 확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해당 서비스를 분당 요금을 기반으로 제공할 예정인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상세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 한편, 구글의 주요 경쟁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 역시 대규모 렌더링용 서비스로 G2 일래스틱 클라우드 컴퓨트(G2 Elastic Cloud Compute)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엔비디아 GPU를 포함하는 구성이 특징이지만, 징크 렌더보다는 좀 더 범용적인 서비스이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렌더링 영화 구글 2014.08.27

중급 PC를 절망에 빠뜨리는 고사양 게임 11선

만약 PC가 숨을 헐떡이며 땀을 흘리고 있다면, 여기서 소개할 게임 중 하나를 실행했기 때문일 수 있다. 아직도 중급 PC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냥 마인스위퍼나 하고 있는 것이 나을 것이다. 이들 게임을 PC를 한계 상황까지 끌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실용적인 중급 PC라고 평가할 수 있는 사양, 즉 코어 i5 프로세서에 지포스 GT440, 4GB 메모리, 7200RPM 하드디스크의 PC로도 옵션을 잘 조정하면 이들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시각 효과를 즐기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렌더링 게임 고사양 2013.04.26

아이폰으로 '수퍼컴퓨터급' 이미지 렌더링 구현한다

미국 유타대학교의 연구원과 프로그래머들이 수백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담고 있는 대량의 이미지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냈다.   아직 개발이 진행중인 ViSUS란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CT 스캔이나 위성 이미지, 구글 어스의 지리 이미지와 같은 고해상도 대형 이미지를 편집하고 확대할 수 있다. 이때 아이폰은 단지 가상화 플랫폼으로 사용되며, 기가바이트급 이미지 데이터는 어딘가에 있는 고성능 서버에서 처리되어 아이폰으로 전달된다.   ViSUS는 아이폰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원래 SCI의 발레리오 파스쿠치가 PC나 워크스테이션용으로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3D 시각화 프로그램이다. 이미 기후변화와 대기현상 연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용되고 있다.   일단 아이폰용으로 출시되면, ViSUS는 아이폰의 밝은 화면과 백엔드 서버의 성능을 결합해 모바일 사용자도 크고 상세한 이미지를 보고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의 화면 해상도는 480×320 픽셀이다. 유타대학에 따르면, HDTV의 이미지 해상도가 1080×1920인데 반해, ViSUS는 최대 20만×20만 픽셀의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다.   이런 이미지를 아이폰으로 스트리밍해 주면, 사용자는 저해상도의 전체 이미지를 보거나 특정 부분을 확대해 볼 수 있다. 유타대학은 ViSUS가 구글 어스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낮은 성능으로 이미지를 더 빨리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유타대학은 현재 고해상도 아이폰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의 제련소가 되어 다양한 아이폰용 이미지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ViSUS와는 달리 관련 데이터를 모두 아이폰 상에서 구동한다...

렌더링 아이폰 이미지 2009.10.16

인크레더블 헐크의 실감 영상 "초고속 스토리지의 힘!"

인크레더블 헐크의 CG 담당 업체가 디지털 이미지를 렌더링함에 있어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제작사 '소호 VFX'에 따르면, 3미터 높이의 주인공이 복잡한 조명 속에서 붕붕 날아다니고 격투를 벌이는 장면을 디지털로 생성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장비가 무엇보다 절실했다. 소호 VFX가 사용한 시스템은 블루아크사의 타이탄 2200 시리즈 서버로, 영화 전체에 걸쳐 총 150 장면, 16TB 용량의 디지털 데이터를 소화해낸 괴물이다. 특히 제작이 절정에 달하던 때에는 각 디자이너들의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에 초당 600~700MB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괴력을 발휘했다고 소호 VFX 공동 설립자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버즈 벤냐민은 설명했다. 벤냐민은 "디자이너들의 각 시스템들이 전체 데이터를 모두 요청해댔고 블루아크 시스템은 이를 감당해내야만 했다"라고 회상하며, "마치 소방 호스로부터 쏟아져나오는 것 같았다. 무수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고속 스토리지는 필수적인 인프라"라고 말했다. 인크레더블 헐크는 감마 선에 과잉 노출됨에 따라 녹색의 골리앗으로 변하곤 하는 과학자 브루스 배너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에는 블루스 배너는 그의 능력을 이용하려는 정부 군대의 끈질긴 추격을 받고 쫓기게 된다. 후반부에는 사장 최강의 적인 '어보미네이션'과의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 중에서 소호 VFX가 책임져야 했던 장면은 크게 두 가지였다고 벤냐민은 설명했다. 헐크와 미군이 브라질 공장에서 벌인 전투씬과 헐크와 어보미네이션간의 지붕 추격씬 및 전투씬이 그것이다. 벤냐민은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고스란히 살려야 한다. 디지털 모델을 컬러 이미지로 단순 변환시키는 것만으로도 수 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가뿐히 요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블루아크의 스토리지를 활용해 생성된 또 다른 주요 장면은, 어보미네이션이 ...

렌더링 블루아크 스토리지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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