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라데온

“미래가 보인다” 2016년 가장 강력하고 경이로운 PC 하드웨어 모음

많은 전문가들이 연이은 하락세를 근거로 PC 시장이 지금쯤 죽음의 문턱에 서 있을 거라고 전망했지만, 2016년 PC는 강력한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가상현실,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의 부상, 그리고 (뜻밖에도) 최고급 컴퓨팅의 부활이라는 호재를 만난 PC 시장에서는 최첨단 혁신과 한계를 넓히는 하드웨어의 발전이 일 년 내내 쏟아져 나왔다.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PC 업계에 그나마 빛을 비춰주는 존재는 게이머와 마니아들이다. 업체들도 앞다퉈 강력한 장비들을 출시했고, PC에 대한 이들의 헌신은 어느 정도 보답을 받은 한 해였다고 할 수 있다. 서론은 이쯤에서 접고 이제 탐나는 장비들을 구경해 보자. editor@itworld.co.kr 

SSD 지포스gtx10 메쉬네트워크 2016.12.28

“인텔이 AMD GPU 사용?” 다시 등장한 소문…엔비디아 견제 수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AMD 라데온은 이미 게임기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AMD가 노리고 있는 다음 시장 중 가장 가능성이 낮은 곳은 아마 인텔일 것이다. 물론 인텔과 AMD가 손을 잡는다는 소문은 이 업계의 단골 메뉴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믿을만한 곳에서 소문이 불거졌다. 하드웨어 애호가 사이트인 HardOCP.com의 오랜 편집자인 카일 베넷은 이미 양사 간에 거래 관계를 맺은 지 오래 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베넷은 “AMD와 인텔 간의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됐고, AMD GPU 기술을 인텔 iGPU에 적용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PC월드가 연락한 양사의 임원들은 논평을 거절했다. 하지만 베넷은 오히려 7일 아침 좀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베넷은 PCWorld에 “내가 알기로 인텔에는 약 1,000명의 엔지니어 팀이 차세대 iGPU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이 연구 작업은 폐기될 것이며, 개발팀과 그간의 연구는 AMD의 팀과 기술로 대체될 것이다. 또한 애플에 미치는 영향도 있는데, 이번 계약은 분명 애플에도 좋은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식의 협력관계가 외부인에게는 이상한 일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시기도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진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케빈 크레웰은 포브스닷컴에 올린 기고를 통해 두 가지 예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인텔은 특허 보호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와 인텔은 2009년 인텔 CPU용 엔비디아 엔포스 칩셋 때문에 쌍방 고소전을 시작했다. 이 소송은 결국 2001년에야 화해로 마무리되었는데, 엔비디아는 인텔 코어 i7 CPU용 칩셋을 만들지 않기로 하고 인텔은 엔비디아에 고소를 당하지 않고 GPU를 마음대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 합의의 대가로 인텔이 치른 비용은 만만치 않다. 인텔은 엔비디아에 라이선스 요금으로 향후 6년간 15억 달러를 내기로 한 것이다. 2016년 1월 마...

AMD CPU GPU 2016.12.08

AMD, 라데온 RX 460/470 가격 인하…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선제 대응

엔비디아의 신형 지포스 GTX 1050과 GTX 1050Ti 그래픽 카드는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AMD가 자사 라데온 RX 400 시리즈의 가격을 내릴 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했다. 10월 월 23일부터 라데온 RX 460와 라데온 RX 470의 “권장 판매 가격”은 “새로운 휴일 프로그램”과 함께 각각 100달러와 170달러에서 시작한다. AMD의 대변인은 “새로운 휴일 프로그램”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조정된 가격은 두 제품의 출시 당시 권장 가격에서 10달러가 인하된 것이다. 23일 아침 뉴에그에서는 두 종류의 라데온 RX 460 제품이 실제로 100달러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파워컬러의 레드 드래곤 RX 460 제품은 리베이트를 계산하면 95달러였다. RX 460 4GB 버전 대부분도 한동안의 가격 거품 이후에 AMD가 발표한 권장 가격 140달러로 인하됐다. 하지만 AMD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정식 발표됐음에도 RX 470은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뉴에그에는 딱 두 제품만이 RX 470의 원래 권장 가격인 180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대부분 제품은 여전히 가격이 200달러 이상이었다. AMD의 이런 선제적인 가격 인하는 엔비디아가 마침내 200달러 이하의 그래픽 카드로 관심을 돌리면서 이루어졌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지포스 GTX 1050과 GTX 1050Ti의 가격은 각각 110달러, 140달러로, RX 460의 원래 권장 가격과 완전히 똑같다. 이들 제품의 성능 평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엔비디아는 “GTX 1050Ti가 기본 속도에서 라데온 RX 460보다 40% 더 빠르고, 128% 더 전력 효율이 높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시간이 밝혀줄 것이다. 하지만 RX 470과 4GB RX 460의 기존 가격은 제공하는 성능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경쟁...

AMD 그래픽카드 라데온 2016.10.24

보급형 지포스 GTX 1060 3GB, 라데온 RX 480과 맞대결

엔비디아가 계속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포스 GTX 1060의 보급형 버전이다. 신형 GTX 1060 3GB 버전의 가격은 200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AMD의 동급 라데온 RX 480과 같은 가격대이다. 이미 EVGA와 MSI 등의 업체가 커다란 GTX 1060 3GB 제품군을 선 보였다. 200달러라는 가격으로 신형 GTX 1060은 메모리를 기존의 6GB에서 절반으로 줄이고 CUDA 코어 역시 1280개에서 1152개로 줄였다. 이런 축소된 사양은 전체 성능의 약 5%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60렌에서 3fps 정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원조 지포스 GTX 1060은 1440p 해상도에서도 만족할만한 프레임 재생률을 제공하지만, 새 모델의 3GB 메모리는 이 해상도의 일부 게임에서는 성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직 3GB GTX 1060 제품을 실제로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사양으로 볼 때 1080p 게임을 위한 새로운 제품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메모리와 코어 수 외에 다른 사양은 원조 모델과 동일하다. 기본 클럭과 부스트 클럭은 1.5GHz와 1.7GHz이며, 메모리 역시 192비트 대역폭에 8Gbps 속도를 제공한다. 전력 역시 120W가 필요하므로, 400W 이상의 파워 서플라이를 권장한다. 엔비디아가 지난 7월 GTX 1060을 발표하면서 이 모델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짐작하기는 어렵다. 또한 코어 수까지 줄어든 모델임에도 같은 모델명을 사용하는 것도 기존 엔비디아의 관행과는 차이를 보인다. 이런 점을 종합해 보면, 이 제품은 AMD의 200달러짜리 라데온 RX 480과 경쟁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GTX 1060 3GB 출시와 관련해 RX 480 8GB 모델을 지목하며, “GTX 1060 3GB는 AMD 라데온 RX 480보다 10% 더 빠르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

라데온 지포스 엔비디아 2016.08.19

AMD, 라데온 RX 470과 RX 460 세부 정보 공개…폴라리스 제품군 완성

약 2개월 전, E3가 한창일 때 AMD CEO 리사 수가 PC 게임 쇼 무대에 올라 14나노 폴라리스 GPU 제품군의 마지막 제품인 라데온 RX 460과 RX 470 그래픽 카드를 공개했다. 수는 470을 "정제되고 전력 효율적인" 1080p 게임을 위한 카드로, 460을 우수한 이스포츠(e-sports) 성능을 위한 카드로 각각 소개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두 카드에 대한 소식이 더 나오지 않아 라데온 팬들은 애간장을 태울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그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더 좋은 소식은 두 카드 모두 곧 시장에 풀린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쁜 소식 먼저 전하자면 AMD는 아직 두 카드에 대한 가격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AMD가 "폭넓은 대중을 위한 그래픽"을 계속 표방하는 만큼 RX 480의 가격인 200달러보다 낮을 것은 분명하다. 라데온 RX 470 먼저 라데온 RX 470이 8월 4일 공식 출시된다. RX 470은 고품질 1080p 게임 카드를 표방한다. AMD는 위처 3,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폴아웃 4, 파 크라이 프라이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III를 포함해 현재 판매되는 다양한 최상위급 게임에서 안티앨리어싱을 켠 채로 초당 60프레임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코어 i7-5960X와 16GB RAM을 탑재한 시스템에서 모든 게임 설정을 높음(High) 이상으로 설정한 상태로 수행했다. 이 RX 470 성능 비교 차트는 신형 R7 370이 아닌 R7 270을 비교 대상으로 한 것이다. 200달러 미만 가격의 그래픽 카드로서는 상당히 인상적인 성능이다. 라데온 RX 470의 사양을 200달러짜리 라데온 RX 480의 사양과 비교해 보면 어떻게 이러한 성능이 가능한지 알 수 있다. RX 470의 클럭 속도는 최대 1,206MHz이며, 4GB의 온보드 GDDR5 메모리는 256비트 버스를 사용한다. 이는 같은 RAM 용량을 탑재한 ...

AMD GPU 그래픽카드 2016.08.01

AMD, 크림슨 드라이버 수정…라데온 RX 480 전력 문제 해결

AMD의 라데온 RX 480은 200달러 가격에 놀라운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한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메인보드의 PCIe 슬롯에서 전력을 과도하게 끌어 쓴다는 것이 몇몇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현재의 전력 사용량이 대부분 PC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지만, 값싼 메인보드나 상태가 좋지 않은 메인보드는 이론적으로 사양을 넘어서는 전력 사용으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그래픽 카드를 오버클러킹해 사용하면 위험성이 더 커진다. AMD는 심각성이 그리 크지 않다고 평가하면서도 이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자 나섰으며, 관련 엔지니어가 주말 동안 수정 작업에 나섰다. 그리고 AMD는 약속했던 라데온 RX 480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한 라데온 소프트웨어 크림슨 16.7.1를 발표했다. 라데온 크림슨 16.7.1은 RX 480이 전력을 소비하는 방식을 메인보드의 PCIe 슬롯이 아니라 6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도록 변경해 문제를 해결했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6핀 커넥터가 더 많은 전력을 끌어쓸 수 있지만, 메인보드가 아니라 파워 서플라이에서 직접 추가 전력을 가져오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AMD는 호환성 모드를 추가해 전력 소비를 메인보드와 6핀 커넥터의 공식 사양 이하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옵션은 기본값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AMD는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TA 5에서 미세하게 끊기는 현상도 바로 잡았다.  editor@itworld.co.kr

AMD 라데온 전력 2016.07.08

첫인상 리뷰 : 사진으로 보는 AMD 라데온 RX 480의 이모저모

오는 6월 29일 출시되는 AMD 라데온 RX 480은 AMD의 최첨단 14나노 폴라리스 GPU를 사용한 첫 번째 그래픽 카드로, 200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VR을 지원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보도 유예 기간 때문에 성능 측정 결과를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사용자의 관심이 큰 만큼 PCWorld가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의 외장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우선 기본 기술 사양부터 살펴 보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모서리 마감 처리이다. 200달러짜리 제품임에도 마감 처리는 훨씬 더 비싼 라데온 퓨리 X나 라데온 나노급이다. 송풍기 스타일의 냉각 팬은 AMD나 엔비디아 모두 레퍼런스 카드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이다. 라데온 RX 480의 포트 구성을 보자. 디스플레이포트 1.3/1.4 커넥터 3개와 1개의 HDMI 2.0b 포트가 있다. 이 카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GTX 1070/1080과 마찬가지로 HDR을 지원한다. AMD는 벌써 수년 전에 DVI 연결은 버렸다. 하지만 AMD의 하드웨어 파트너에서 나온 그래픽 카드 중에는 DVI를 지원하는 제품이 드물지 않다. 전원 단자는 측면의 새로운 라데온 로고 옆에 있다. 하나의 6핀 전원 커넥터가 150W의 전력을 전달한다. 뒷면은 비용 절감 때문인지 별도의 보호판 없이 카드의 뒷면 기판이 그대로 드러난다. 주목할 것은 쿨러 부분을 제외하면 카드가 실제 카드의 기판은 매우 짧다는 것이다. 얼마나 작은지 마이크로 ITX용 카드인 라데온 R9 나노와 비교했다. 더구나 나노는 공간 절약을 위해 HBM을 사용하지만, RX 480은 전통적인 GDDR5 메모리를 사용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과 나란히 비교해 봤다. 사실 두 제품은 각사의 차세대 GPU를 탑재한 첫번째 제품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사실 경쟁 제품은 아니다. RX 480이 200달러 가격에 주류 시장을 노린다면,...

AMD 라데온 폴라리스 2016.06.24

IDG 블로그 | GTX 900 시리즈 가격 하락에 대처하는 현명한 게이머의 자세

조만간 그래픽 카드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와 AMD 양사가 차세대 그래픽 카드를 발표하면서 시장 가격이 요동치고 있기 때문이다. Hardware.info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 Ti, GTX 980, GTX 970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업체들이 신형 GTX 1070/1080이 출시되기 전에 기존 재고를 소진하려 하기 때문. 가격 하락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저렴하고 강력한 그래픽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아마존이나 뉴에그 같은 주요 쇼핑몰 사이트를 살펴보면, 일부 GTX 970 제품의 가격은 실제로 내려가고 있지만, 다른 제품들은 아직 변화가 없다. 하지만 가격 하락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GTX 980 Ti는 현재의 600달러대에서 500달러대로, GTX 980은 약 75달러가 하락한 325달러, GTX 970은 290달러에서 265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적지 않은 하락폭이지만, 아직 마음이 혹하는 가격대는 아니다. 차세대 그래픽 카드가 본격 출시되면 좀 더 강력한 하드웨어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신형 1000 시리즈와 AMD 라데온 RX 480 그래픽 카드가 2세대나 앞선 GPU 기술 덕분에 더 높은 가격 대 성능비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지포스 GTX 1070은 권장가격이 380달러에 불과하다. GTX 980보다 55달러 비쌀 뿐이며, GTX 980 Ti의 할인 판매 가격보다 저렴하다. 성능은 기존에 괴물이라 평가되던 타이탄 X를 능가하는 데도 말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좀 더 가격이 비싼 GTX 1070의 파운더스 에디션을 450달러 선에서 구매할 가능성이 크다. 성능 향상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 등을 고려하면 GTX 980 Ti보다 유리한 거래이지만, 참을성 있는 게이머라면 400달러 이하의 GTX 1070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가격을 절...

그래픽카드 라데온 게임 2016.06.17

AMD, 라데온 RX 470/460 공개…”더 높은 가성비로 주류 시장 공략”

AMD는 200달러 가격대에 기존 최상급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제공하는 라데온 RX 480을 발표하며 고성능 그래픽 카드 경쟁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AMD의 신형 폴라리스 GPU는 새로운 세대의 라데온 제품군 전체에 탑재되는 엔진. AMD CEO 리사 수는 E3의 PC 게이밍 쇼에서 과연 RX 480의 자매품은 어떤 모습일지 공개했다. AMD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70과 맞붙을 RX 490을 발표하는 대신 좀더 주류 게이머를 노린 RX 480의 하위 제품군을 공개했다. RX 470는 1080p 게이밍을 지원하는 “세련되고 전력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RX 460은 “궁극의 e스포츠 경험을 위한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소개됐다. 하지만 실제로 공개한 정보는 이것이 전부이다. AMD는 RX 480 발표 때와 같은 성능 비교치나 가격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RX 480의 역량을 생각해서 VR을 지원하는 더 저렴한 카드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물론 RX 470은 200달러 이하의 가격은 상당히 매력적인 1080p 게임 성능을 제공하지만. AMD는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라데온 RX 제품군이 얇고 가벼운 1080p 노트북에서 60fps의 게임기급 그래픅을 제공한다는 모호한 발언도 했는데, 신형 GPU의 모바일 버전에 대한 언급으로 보인다. CEO 리사 수는 RX 470과 RX 460의 정확한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지만, 두 제품이 공식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은 확인했다. 신제품의 기타 사양은 RX 480과 동일하다. HDMI 2.0b, HDR, H.265, 다이렉트X 12와 벌칸 API를 지원한다. 28나노에서 14나노 공정으로 두 세대를 뛰어넘은 GPU 기술은 성능과 전력 효율 모두에서 기존 그래픽 카드보다 훨씬 뛰어나다. AMD는 RX 480이 기존 R9 390급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데, 그런데도 전력 소비량은 1/3에 불과한 150W이다. 이보다 하위 제품이 RX 470/460은...

AMD GPU 라데온 2016.06.14

AMD 라데온 RX 480 공개...199달러로 가상현실 시스템 구축 가능

AMD는 컴퓨텍스 2016 행사를 개최하며, 자사의 폴라리스 아키텍처(Polaris architecture) 기반 라데온(Radeon) RX 시리즈 그래픽 카드 및 관련 제품 전략을 발표했다. AMD는 탁월한 가상현실 성능 및 차세대 그래픽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가격대의 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라데온 RX 480 4GB 제품은 199달러의 가격에 프리미엄급 가상현실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현재까지 출시된 그래픽 카드 중 가장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는 가상현실 대응 솔루션으로, 2개의 그래픽 카드를 활용해 크로스파이어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500달러로 프리미업급 가상현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라데온 RX 480 그래픽 카드는 6월 29일 출시될 예정이다.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의 수석 아키텍트인 라자 쿠드리 부사장은 “가상현실은 생동감 넘치는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중, 현재 업계가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중점 분야”로, “가상현실 기술의 발전은 일찍이 AMD가 예측했던 시네마 2.0(Cinema 2.0), 즉, 현실감 넘치는 경험과 상호작용이 접목되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이 구현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라데온 RX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AMD가 추진하는 가상현실 시스템 보급 및 관련 소프트웨어 생태계 활성화 전략의 핵심이 되는 제품이다. AMD는 199달러의 가격 정책을 통해 가상현실 시스템 시장의 발전을 견인하는 물론, 전반적인 장비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라데온 RX 시리즈 출시는 AMD가 새롭게 추진하는 ‘워터 드롭(Water Drop)’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를 대규모로 출시함으로써 라데온 GPU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ditor@itworld.co.kr

AMD 라데온 2016.06.02

AMD 라데온 프로 듀오 “최강 그래픽 카드” 확인…비싼 가격이 흠

AMD가 마침내 라데온 프로 듀오를 출시했다. 기대가 컸고 그만큼 출시 지연도 길었던 듀얼 GPU의 공식 출시로 AMD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가 됐다. 한편으로, 1,500달러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일반 소비자용 비디오 카드 중 가장 비싼 제품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AMD는 이 제품이 1,000달러짜리 지포스 GTX 타이탄 X보다 성능이 1.5배 더 높다고 주장한다. 게이머와 PC 애호가들은 항상 자랑할만한 최신 제품을 기다리며, 라데온 프로 듀오는 이런 제품임이 분명하다. 물론 엔비디아의 괴물 파스칼 GPU가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1위 자리를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얼마나 오래 갈지 알 수 없지만, AMD는 왕관을 썼다는 자체로 매우 만족하고 있다.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AMD는 몇 가지 벤치마크 결과를 공유했다. 신형 라데온 프로 듀오의 비교 대상은 엔비디아 지포스 타이탄 X와 자사의 기존 라데온 R9 295X2로, 4K 해상도에서 다양한 게임을 실행한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는 당연히 밝은 붉은 색으로 표시된 라데온 프로 듀오의 막대가 더 길고 더 빠르다. 타이탄 X 카드 2대를 동원하면 라데온 프로 듀오에 가까운 성능을 낼 수 있지만, “가장 빠른 GPU”란 어디까지나 1대의 그래픽 카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물론 라데온 프로 듀오는 2개의 GPU를 탑재하고 있다. AMD는 라데온 프로 듀오가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X보다 1.5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라데온 프로 듀오는 수랭식 그래픽 카드로, 본질적으로 자사의 라데온 R9 나노 그래픽 카드 2대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또한 AMD의 HBM 메모리를 사용해 GDDR5 메모리를 사용하는 동급의 제품과 비교해 좀 더 작은 크기로 구성했다. 제품 사진을 보면, 2개의 GPU를 HBM 메모리가 둘러 싸고 있으며 거리도 매우 가깝다. 메모리는 8GB...

AMD 그래픽카드 라데온 2016.04.27

AMD, 외장 그래픽 카드용 썬더볼트 3 드라이버 업데이트…R9 시리즈 대상

AMD가 투인원 노트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에서 썬더볼트 3으로 라데온 외부 GPU 제품을 연결할 수 있는 최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무겁고 두꺼운 게임용 노트북을 사야 하는가, 아니면 얇고 가벼워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지만 게임용 사양에는 못 미치는 울트라씬 제품을 사야 하는가?”라는, 모바일 PC 게임 사용자가 노트북을 살 때면 언제나 부딪히는 오래된 고민이 하나 해결된 셈이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컴퓨터와 외장 비디오 카드를 썬더볼트 3 단자로 연결하는 AMD의 X커넥트 기술을 반영한 것이다. AMD 글로벌 기술 마케팅 이사 로버트 할록은 “가벼운 동시에 성능이 강력한 외장 그래픽 카드를 연결할 수 있는 노트북은 게이머들의 꿈”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또, “필요하다면 PC는 같은 강력한 외장 GPU로 높은 프레임률과 이미지 품질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레이저 블레이드 스틸스 (Razer Blade Stealth) 노트북은 현재 AMD X커넥트를 지원하는 유일한 제품이다. 지난해 발표된 썬더볼트 3 규격은 USB C형 커넥터를 채택해 외부 장치를 컴퓨터와 연결할 때 최대 40Gbps까지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썬더볼트 2보다 2배 빠르며 USB 3.1 2세대보다 4배 빠른 속도다. AMD X커넥트 기술은 지난주 라데온 소프트웨어 16.2.2 그래픽 드라이버에서 발표된 새로운 기능으로, 윈도우 10 환경에서 썬더볼트 3으로 외장 그래픽 카드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 제조업체들은 빠르게 썬더볼트 3을 채택하고 있다. 이미 윈도우 PC와 맥에서 호환 가능하며 곧 리눅스 PC에서도 썬더볼트 3을 지원할 예정이다. AMD는 AMD X커넥트 기능을 지원하는 라데온 GPU 제품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라데온 R9 300 시리즈에서도 새로운 연결 기술을 사용할 수 있...

GPU 라데온 게임 2016.03.14

쿨러 전문업체 아세텍, AMD 퓨리 X 판매 중단 요구

수냉 시스템 전문업체인 아세텍(Asetek)이 AMD의 라데온 R9 퓨리 X 그래픽 카드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판매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AMD는 아직 이에 대한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아세텍은 지난 2014년 말 쿨러 마스터(Cooler Master)의 세이든(Seidon) 수냉 제품군에 대한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는데, 문제는 AMD의 주력 제품인 퓨리 X가 쿨러 마스터와 합작한 수냉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 아세텍 홈페이지의 510LC 수냉 CPU 쿨러 이미지  AMD에 보낸 공식 서한에 더해 아세텍은 기가바이트의 지포스 GTX 980 워터포스 카드에 대해서도 판매 중단을 요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법정 공방은 현재의 AMD에게는 결코 벌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퓨리 X는 2013년 출시된 라데온 R9 290 이후 처음 내놓는 야심작이며, 또 최근 구조 조정을 통해 라데온 그룹을 신설하는 등 그래픽 카드 사업에 상당한 자치권을 부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아세텍과 AMD의 합의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아세텍은 최근 쿨러 마스터를 상대로 한 판매 금지 소송에서 승리해 쿨러 마스터 제품의 미국 내 판매를 금지시켰다. 쿨러 마스터는 현재 항소를 진행하고 있다. 게이머넥서스(GamerNexus)에 보낸 이메일에서 아세텍은 가까운 시일 내에 쿨러 마스터와 라이선스 합의를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만약 AMD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입장을 고수한다면, 라데온의 신형 그래픽 카드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AMD 라데온 수냉 2015.12.08

‘PC 시장 쇠퇴 여파’로 3분기도 매출 하락…AMD 3분기 실적 발표

지속적으로 하락세인 PC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AMD가 예상보다도 더 낮은 실적을 공개했다. AMD는 2015년 3분기에 1억 9,700만 달러, 매출 10억 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낮은 수익성의 원인으로는 CPU와 GPU 판매 실적 부진이 지목됐다. AMD는 14억 3천만 달러의 매출 중 1,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약 26% 수익이 감소했다. 톰슨 로이터스의 AMD에 대한 분석은 3분기 9억 9,587만 달러 매출과 12센트의 주가 하락을 예측했는데, 이보다는 높은 결과였다. AMD의 문제는 1억 8,100만 달러의 경영 손실을 내고 4억 2,4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PC 사업 부문으로 집약된다. 1년 전 PC 사업부는 7억 8,100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1,7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AMD는 판매 실적 급감과 구형 기기 재고 자산을 손실의 이유로 꼽았다. 프로세서 가격이 하락한 반면, GPU 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는데 이는 라데온 R9 퓨리 시리즈 등의 GPU 신제품 출시의 영향이 컸다. AMD 라데온 R9 나노 그래픽 카드 AMD는 곧 출시될 젠(Zen) 칩을 설계한 짐 켈러가 퇴사하는 등 핵심인력 면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기종 컴퓨팅 전략을 이끌었던 필 로저스 역시 이번 주에 AMD를 떠나 경쟁사 엔비디아에서 서버 사업 팀을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AMD는 7억 5,500만 달러의 현금을 쥐고 32억 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 또한, 난통 후지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AMD의 페낭과 중국 수저우 NFME의 자동화 제조 및 테스트 설비와 공동 합병하면서 추가로 3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게 된다. NFME는 공동 운영 지분의 85%를 소유하게 된다. AMD는 4분기 매출이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AMD는 인텔과의 경쟁에 있어 중요한 2인자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분기가 거듭될수록 실적이 악화되고 있어 전세계적인 PC 매출이 늘어나야만 회복 가능성을 기대할 수 ...

AMD 라데온 인텔 2015.10.16

AMD, 라데온 그룹 신설하며 그래픽 사업에 박차…위기 극복의 승부수 기대

AMD가 비교적 건강한 실적을 내고 있는 GPU 사업을 난항을 겪고 있는 CPU 사업과 분리한다. AMD는 9일 새로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Radeon Technologies Group)을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다. AMD는 이번 조처에 대해 새로운 그래픽 사업부에 전통적인 게임 시장은 물론 새로이 부상하고 있는 VR과 AR 분야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MD CEO 리사 수는 “우리는 몰입형 컴퓨팅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사람들은 수십 억의 눈부신 픽셀에 둘러싸이게 될 것이며, 이들은 우리가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그래픽 사업부는 좀 더 유연하게, 그리고 그래픽에 집중하게 된다. 수는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을 신설하면서 AMD는 보다 민첩하고 수직적으로 통합된 그래픽 조직을 통해 그래픽 업계 선도업체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적인 그래픽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회복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의 새로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AMD는 지난 2006년 그래픽 전문업체 ATI를 인수했고, 이후 CPU와 GPU를 융합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 때문에 게임기 시장 외의 그래픽 시장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라데온 그룹을 신설한 것은 AMD가 그래픽 사업이 새로운 기회를 추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왕의 귀환” 라자 코두리의 역량에 기대 새로운 사업부는 오랫동안 그래픽 사업을 맡아 온 라자 코두리가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아키텍트로 승진하며 맡는다. 코두리는 그래픽과 CPU 기능을 통합한 APU를 비롯해 AMD의 그래픽 카드와 GPU 컴퓨팅 제품, 반맞춤형 제품 등에 사용되는 모든 그래픽을 총괄하게 된다. 코두리는 발표문을 통해 “AMD는 떠오...

AMD 라데온 그래픽 2015.09.10

IDG 블로그 | 내리막길을 걷는 AMD, GPU 시장에서도 입지를 잃을까

AMD가 훨씬 규모가 큰 CPU 제조 기업 인텔을 상대로 고전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오랜 기간 동안 그래픽 시장의 강자 엔비디아를 상대로 훌륭하게 버텨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상황은 최악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한동안 그래픽 카드 시장은 약 60대 40 정도의 비율로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엔비디아가 약간 더 우세한 점유율을 보였다. 인텔 역시 GPU 성능을 개선한 코어 프로세서 제품으로 시장 지분을 늘려가는 추세였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엔비디아가 맥스웰 아키택처, GTX 980, GTX970을 도입하면서 AMD는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의 고사양 그래픽 카드 제품에 맞설 수 있는 신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PC 게임, 게이머, 그리고 모니터까지 그래픽 환경이 4K 해상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아래의 표에서처럼 1년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시장 점유율이 약 20%까지 벌어지는 결과로 드러났다. 분기별 실적 또한 처참하다. 2014년 6월 28일 끝난 2분기 3개월 동안 CPU와 GPU 판매량은 총 8억 2,800만 개였다. 올해 같은 기간인 2015년 6월 27일 2분기 CPU와 GPU 판매량은 단 3억 7,900만 개에 그쳤다. 이것은 사용자가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외면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하는 수치일 수 있다.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비트코인 호황기에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며, 사용자들이 FPGAs로 전환할 때 라데온 판매고는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는데 이후 수많은 중고 하드웨어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AMD가 피지 아키텍처에 기반한 라데온 300 시리즈 등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반격에 나선 것은 약 2달 전의 일이다. 그러나 라데온 300 시리즈는 직전 제품인 라데온 200 시리즈를 아주 약간 변형한 것에 불과하며, 전적으로 새로운 제품이 아니었다. AMD는 내년까지 젠(Zen) CPU와 차세대 악틱 아일랜드(Arctic Island...

AMD 라데온 인텔 2015.08.25

IDG 블로그 | AMD 차세대 라데온 사진 유출 “초소형 그래픽 카드” 기대

지난 5월 6일 열린 AMD의 금융 애널리스트 미팅에서 AMD의 향후 로드맵이 공개되면서 두 가지 소문이 그래픽 애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AMD CEO 리사 수는 우선 업계 최초로 HBM(High-Bandwidth Memory)를 사용한 자사의 차세대 그래픽 프로세서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HBM은 GPU 다이 상에 바로 탑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흥미로운 다양한 크기와 형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밤 사이 소문의 라데온 R9 390X 그래픽 카드로 추정되는 2장의 연출 사진이 웹에 등장했다. 이들 사진은 에이수스나 XFX 같은 AMD의 애드인 보드 하드웨어 협력업체에게 제공되는 재고 사진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사진이 진짜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AMD에 진위를 물어봤지만, SMD 대변인은 이들 사진에 대해 논평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제 이 사진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 보자. 우선 두 장의 사진은 모두 수냉 방식의 R9 390X를 보여준다. 첫 번째 사진은 GPU 사진 유출지로 잘 알려진 칩 헬(Chip Hell)에 올라온 것으로, 주력 제품으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작다는 것이 눈에 띈다. 카드 바로 옆에 수냉 방식을 위한 라디에이터 블록이 놓여 있다. 만약 이 사진이 사실이라면, R9 390X는 수냉 시스템을 통합한 AMD의 고성능 듀얼 GPU 라데온 R9 295x2에서 디자인 개념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사진은 Wccftech에서 나온 것으로, 이 역시 라디에이터 블록이 잘 보이게 연출되어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카드의 포트이다. 만약 이 사진이 사실이라면, 라데온 R9 390X는 기존 DVI 포트를 버리고 3개의 디스플레이포트와 1개의 HDMI 포트를 제공한다. 이 두 사진이 가짜라면, 이 사진을 만든 사람들은 소문으로 떠도는 R9 390X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대로 나타냈으며, 진짜라면 AMD의 차세대 ...

AMD 라데온 유출 2015.05.08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