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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AMD, 차세대 아키텍처 RDNA 기술 백서 공개

AMD에 새로운 전기를 열어준 라데온 RX 57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성능 외에도 나비 그래픽 프로세서로 많는 주목을 받았다. 나비 프로세서는 최신 7나노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GPU이며, 특히 AMD에 있어서는 2012년부터 라데온 GPU의 중심이었던 그래픽 코어 넥스트(Graphics Core Next)를 대체할 RDNA 아키텍처를 처음 선보인 제품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수요일, AMD가 RDNA 아키텍처의 기술적 세부 정보를 설명한 PDF 형태의 백서를 공개했다. 라데온 RX 5700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유심히 제품을 살폈던 사용자라면 별다른 새로운 정보를 얻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AMD는 RDNA는 모바일 기기에서부터 고성능 PC 마니아용 그래픽카드에 이르기까지 RDNA 아키텍처 개발 철학의 모든 면과 넓게는 웨이브32 실행과 독립 셰이더 어레이의 편익 설명에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물론, 매우 복잡한 기술 이야기다. 웨이브32나 독립 셰이더 어레이에 대해서는 라데온 RX 5700, 5700XT 리뷰에서의 언급이나 칩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칸터와 진행한 게이머 넥서스의 동영상 인터뷰를 참고하기 바란다. 물론 복잡한 GPU의 기술 요소를 이해할 수 있다면, 커피잔을 집어 들고 천천히 백서를 읽어보면 된다. 아주 흥미롭고, 라데온의 미래를 미루어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AMD 백서는 “AMD의 광범위한 영향력과 폭넓은 협력업체 관계 때문에 RDNA 아키텍처가 출시되고 거의 업계의 모든 면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DNA 제품군은 궁극적으로는 전력이 배터리로 제한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프로세서, 게임기,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와 보급형부터 고성능까지 모든 게이밍 GPU를 아우를 정도로 성장할 것이며, 많은 사용자와 기기에 커다란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MD의 RDNA 백서(PDF)는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라데온 amd gpu 2019.08.22

AMD 라데온 5700 시리즈 벌써 단종? "사실 아냐"

새 그레픽 카드를 내놓은 지 1개월 만에 단종시켜버리는 것을 실패 아닌 다른 단어로 부를 수 있을까? 그러니 AMD도 7월 7일 레퍼런스 라데온 5700과 라데온 5700 XT를 단종시킨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일단 명목 상으로는 그렇다. 이번 소동은 지난주 목요일 프랑스 웹 사이트 cowcotland.com이 “오늘 아침 취재원으로부터 AMD 레퍼런스 라데온 5700과 라데온 5700 XT가 단종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보도한 데서 시작됐다.  이 사이트는 심지어 AMD의 레퍼런스 블로워팬 설계가 그 옛날 아타리 게임 카트리지가 버려진 매립지처럼 폐기될 것이나 라데온 5700 설계는 계속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이 소식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타고 번져 AMD를 돈만 밝히는 괴물이라고 비난하거나 블로워팬 설계는 단점이 많았기 때문에 잘한 일이라고 칭찬하는 등 여러 반응을 불러왔다. 그러나 PCWorld가 AMD에 문의한 결과, 이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AMD 대변인은 출시된 지 겨우 1개월 된 신제품을 판매 중단하는 일은 없으며, 다만 협력 제조업체 제품과 경쟁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머지 않아 AMD의 AIB 협력 업체에서 만든 우수한 라데온 RX 5700 시리즈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계속 출시될 예정이다. AMD는 표준 디자인 예시로서 AMD 레퍼런스 카드가 다 판매되고 나면, 새로운 협력업체의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CWorld가 파악한 것이 맞다면, 제품 출시 후의 애프터마켓에서 다양한 설계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AMD 고유의 레퍼런스 설계도 계속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한 러시아 유튜버가 인텔 라자 코두리의 발언을 잘못 해석해 최초의 인텔 GPU의 가격이 단 200달러일 것이라는 루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인텔은 곧 정정 해명을 냈고 유튜버도 영상을 삭제하기는 했지만, 갖은 루머와 그에 따른 정정은 늘상 있는 일이기는 하다. editor@itworld....

라데온 amd gpu 2019.08.12

토픽 브리핑 | 치열했던 그래픽 카드 선두 경쟁 2개월

2019년 상반기는 PC 게임 마니아에 있어 너무나도 흥미로웠던 기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엔비디아와 AMD는 일반용 그래픽 카드 분야를 양분하면서 수 년간 경쟁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 8월 엔비디아가 AI와 딥러닝 기술을 응용한 12나노 튜링 아키텍처와 PC 게이머용 지포스 RTX 시리즈를 공개했고, 상반기 AMD도 차세대 아키텍처와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면서 두 업체 간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었다. 2019년 5월 27일, 컴퓨텍스 행사에서 7나노 나비 아키텍처를 공개한 AMD는 CPU에 이어 GPU 부문에서도 주목할 만한 신작을 내놨다. 신제품 라데온 RX 5700, RX 5700XT는 RDNA 아키텍처와 7나노 공정의 이점을 살려 성능과 속도, 전력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발표 당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가격이었다. 라데온 RX 5700 XT는 449달러, RX 5700의 가격은 379달러로 책정됐다. 여기에 더해 AMD는 RX 5700 XT의 경쟁 제품을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으로 정하고 인기 게임 10종에서 RTX2070과 비슷하거나 우세한 성능을 보인다고 주장했다. 7월 7일로 정해진 라데온 RX 5000 발매까지 관련 업계와 사용자의 관심은 AMD GPU의 출시 전 벤치마크만큼 실제 게임 환경에서의 성능이 뛰어날지에 쏠려 있었다.   “알맞은 가격” AMD, 나비 기반 라데온 RX 제품 발표…레이트레이싱 관련 계획도 공개 7나노 기반 라데온 RX 5700, 듀얼 팬 달린 커스텀 제품은 8월에나 출시 AMD의 신제품 발표 직전인 7월 2일, 엔비디아가 기습 공격을 단행했다. 컴퓨텍스에서 신제품 GPU 없이 쿼드로 5000과 RTX 드라이버를 탑재한 스튜디오 노트북 제품군만을 공개했던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2060 슈퍼, RTX 2070 슈퍼를 발매했다. ‘슈퍼’가 붙은 제품군은 지금까지의 엔비디아 브랜드에 없었던 분류로, 기존 RTX 2060과 RTX 2070을 조금씩 업그레이드해 각각 한 단계 위...

라데온 지포스 amd 2019.07.26

리뷰 | AMD 영광의 시대 열어줄 역대급 수작, 라데온 RX 5700과 5700 XT

AMD의 밝은 미래, 새로운 시작. 라데온 RX 5700과 RX 5700 XT 그래픽 카드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길을 가리키는 제품이다. 지금까지의 GPU에 없었던 신기술도 가득하다. 7월 7일 출시된 라데온 RX 5700 시리즈는 최첨단 7나노 제조 공정을 사용해 만들어진 첫 번째 정식 주류 GPU다. 초고속 PCIe 4.0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첫 번째 그래픽 카드이기도 하다. 또 AMD의 완전히 새로워진 RDNA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 첫 번째 그래픽 카드이다. RDNA는 오래 전부터 라데온에 필요했던 강력한 전력 효율성을 자랑하는 아키텍처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크로마 서브샘플링 없이도 4K 144Hz 모니터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 들어가 있다. 메모리도 GDDR6로 업그레이드됐다. AMD는 베가64에서 저질렀던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블로워 스타일의 쿨러 디자인을 구현했다. 엔비디아가 갑작스레 지포스 RTX 2060 슈퍼와 RTX 2070 슈퍼를 출시해 AMD의 잔치에 훼방을 놓으려고 했지만, AMD는 출시 전 공격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해 이런 계획을 무산했다. 한 마디로 350달러 라데온 RX 5700과 400달러 가격인 라데온 RX 5700 XT는 아주 훌륭한 그래픽 카드다.    라데온 RX 5700과 5700 XT 사양과 기능, 특징 라데온 RX 5700 시리즈에는 새로운 기술이 많이 도입되어 있기 때문에 리뷰가 아주 길다. 먼저 그래픽 카드 내부의 새로운 것들부터 소개한다.  먼저 하드웨어에 대해 설명한 후,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소개하겠다. 다음은 ADM가 제공한 라데온 RX 5700과 라데온 RX 5700 XT, 이 그래픽 카드가 대체하게 될 AMD 제품군인 라데온 RX 베가 GUP의 기술 사양이다. 라데온 부문 책임자 스콧 허클먼은 위에 링크된 비디오인 ‘풀 너드(The Full Nerd)’ 인터뷰에서 베가 단종을 확인해주었다.   사양을 표로 확인하면 유용하기는 하지...

그래픽카드 라데온 amd 2019.07.10

7나노 기반 라데온 RX 5700, 듀얼 팬 달린 커스텀 제품은 8월에나 출시

많은 이가 기다리던 AMD 라데온 RX 5700, RX 5800 XT 그래픽 카드가 지난 일요일 출시됐다. 업계 최초의 7nm 제조 공정을 따랐고, RDNA 그래픽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X 5700, RX 5700 XT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과 RTX 2060 슈퍼의 기본 성능을 훨씬 뛰어넘는 벤치마크 결과를 보였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은 사파이어, XFX, 에이수스 같은 애드인 제조업체가 오버클럭 버전이나 커스텀 쿨러를 추가한 비레퍼런스 제품을 만들 때도 장점이 된다. 하지만 AMD 협력사의 비레퍼런스 커스텀 제품이 나오기까지는 최소한 1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하루라도 빨리 신제품을 손에 넣고 싶다면 AMD의 폐쇄형 쿨러 스타일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라데온 부문 일반 이사이자 CVP 스콧 허클먼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AMD 게시판에 “애드인보드 협력사 제품은 8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D 대변인은 PCWorld에 이 레딧 사용자가 허클먼 본인이라고 확인했다. 이것이 전부라면 기사 거리로는 좀 모자랐겠지만, 허클먼은 애드인보드 협력사 제품이 폐쇄형 싱글 팬 쿨러인 블로워 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데온 RX 5700 시리즈는 과거 레퍼런스 디자인보다 훨씬 뛰어난 쿨러를 탑재했다고 해도, 이 제품보다 더 성능이 낮은 지포스 파운더스 에디션보다 더 발열이 심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듀얼 팬 형식으로 디자인을 전환했다. 열이 올라가면 부하 상태에서의 클럭 속도 유지에 한계가 있고 성능 하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허클먼은 “라데온은 지금까지 제품 출시 당시의 성능 차트가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과 차이를 보여 악명을 얻었지만, 싱글 팬 블로워 스타일 설계는 모든 PC에서 제품 출시 때 공개한 성능과 동일한 수행을 보장할 것이다. 전문 리뷰어처럼 PC 쿨링 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전문 벤치마크와 실제 환경에서의 성능 차이를 깔끔히 정리하고, 출시 행사에서 발표하는 성능 차트를...

라데온 amd 7nm 2019.07.10

“줄을 서시오!” AMD 신형 라이젠 3000 CPU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

새로 개봉한 어벤져스 영화를 보려는 줄도 아니고 조단 스니커즈 할인 판매를 기다리는 줄도 아니다. 지난 일요일 지역 컴퓨터 매장 바깥에서 AMD의 기대작 라이젠 3000 CPU를 사려고 기다리는 PC 애호가들이다.   PC 유통 매장인 마이크로 센터(Micro Center)는 자사 매장 중 여러 곳에서 PC DIY 애호가들이 AMD CPU를 구매하려고 줄을 섰다고 공식 확인했다. 신제품 판매는 아침 일찍 시작됐다.  조 앤 제인 DIY(Joe and Jane DIY)에서도 AMD의 오전 6시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줄을 이었다. 다행히 PCWorld의 리뷰에서도 확인됐듯이 이런 기다림은 가치가 있었다. AMD의 라이젠 3000 시리즈는 7나노 공정으로 생산한 최초의 소비자용 x86 CPU이다. AMD는 인텔보다 더 작은 프로세스 노드를 자축하기 위해 출시일을 7월 7일로 잡았다.   사람들이 줄을 선 곳은 마이크로 센터 매장만이 아니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라이젠 3000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사진을 올렸으며,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당장의 구매를 포기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도쿄의 아키하라바 전자상가에서 사람들이 빗속에서도 라이젠 CPU를 사기 위해 우산을 들고 줄을 선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물론 단지 AMD 지지자들만의 반응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AMD의 최신 CPU에 대한 기대감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에는 월마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아니고는 소비자들이 좀처럼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악명 높았던 아이폰 신제품 구매 대기줄도 짧아지고 있으며, 대신 아이폰을 온라인이나 예약 구매하는 추세이다.  PC 시장만을 놓고 보면, 19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95 출시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다. 물론 윈도우 95만큼은 아니지만, 밀레니엄 이후 어떤 CPU나 GPU도 얻지 못했던 호응이다. 무어 인사이트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PC...

라데온 매진 amd 2019.07.10

“또 한번 게임의 판도를 바꾼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슈퍼 및 RTX 2070 슈퍼 리뷰

엔비디아는 뭔가 굉장한(Super) 것이 나올 것이라고 한 달도 넘게 전에 약속했고, 마침내 약속이 실현되었다. 미리 말해 두자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 399달러짜리 지포스 RTX 2060 슈퍼와 499달러짜리 지포스 RTX 2070 슈퍼에는 새로운 그래픽 칩과 다른 개선 기능으로 꽉 차 있다. 덕분에 ‘슈퍼’가 붙지 않은 오리지널 RTX 2060 제품군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원조 RTX 2060의 약점을 보완하고, RTX 20 시리즈 제품 전체의 성능을 한 단계 높인 것이나 다름없다. 이 모든 것을 예전과 거의 다름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매우 강력하다. 덕분에 한층 더 강력한 지포스 RTX 2080 슈퍼 버전도 7월 23일 출시 대기 중이다. 여기서 살펴볼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모델로도 나오고, EVGA, 에이수스, 기가비이트 등과 같은 보드 제조업체들에 의한 맞춤형 버전으로도 나온다. 출시 시기는 우연이 아니다. AMD의 기대작 라데온 RX 5700과 5700 XT의 7월 7일에 맞춘 것이다. PCIe 4.0에서부터 완전 새로운 RDNA 그래픽 아키텍처와 7nm 트랜지스터에 이르기까지 각종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AMD의 라데온 TX 5700과 5700 XT는 ‘슈퍼’가 붙지 않은 RTX 2060과 2070을 너끈히 앞서는 것으로 초기 예고편에 나와 있으며, 가격은 엔비디아의 입문자용 레이트레이싱 옵션과 겨루는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슈퍼’로 업그레이드된 지포스 제품이 과연 라데온에 타격을 입힐 정도로 굉장한 것일까? 이제 알아보도록 하자.   사양, 기능, 가격 엔비디아의 슈퍼 버전 전 제품에는 더 커지고 강력해진 GPU가 탑재되어 있다. 지포스 RTX 2060 슈퍼의 경우는 더욱 탄탄한 메모리 구성도 갖췄다. 350달러짜리 원조 지포스 RTX 2060 역시 계속 판매하지만, 엔비디아는 새로 나온 슈퍼 버전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는 RTX 2070 및 2080을 대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라데온 리뷰 지포스 2019.07.09

"자신감 있는 가격" AMD 라데온 RX 5700, R700 XT 예상가격보다 인하해 출시

AMD의 신제품 그래픽 카드가 채 출시되기도 전에 가격 할인을 단행했다. 지난 금요일 AMD는 380달러였던 라데온 RX 5700과 450달러였던 라데온 RX5700XT가 출시되면서 당초 발표된 가격을 낮춘다고 발표했다. AMD 라데온 RX5700 시리즈의 새로운 가격은 다음과 같다. 50주년 기념일 에디션 AMD 라데온 RX5700 XT 그래픽 카드 449달러 AMD 라데온 RX 5700 XT 그래픽 카드 399달러 AMD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 349달러 6월 초 2019년 E3 행사에서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AMD는 라데온 RX 5700이 350달러인 지포스 RTX 2060보다, 라데온 RX 5700XT가 500달러 정가인 지포스 RTX 2070파운더스 에디션보다 성능이 앞선다는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주 엔비디아도 성능을 한 등급 올린 지포스 RTX 2060과 2070 슈퍼(Super) 그래픽 카드를 깜짝 출시했다. RTX 2060 슈퍼는 RTX 2070과 성능이 비슷하고, RTX 2070 슈퍼는 프레임률에서 700달러 가격인 RTX 2080과 거의 비슷한 결과를 냈다. AMD도 주목했다. 가격 인하에 대해 AMD는 “모두 알고 있듯, GPU 시장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기술 경쟁은 혁신과 게이머의 편익을 향상하며, 그러한 의미에서 라데온 RTX 57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가격을 새롭게 업데이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데온 부문 담당 이사이자 CVP인 스콧 허켈먼은 이러한 상황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임 속어(“Jebaited”)로 표현하기도 했다. 사용자들도 치열한 경쟁 속에 7월 7일 출시된 라데온 RX 5700과 RX 5700 XT 리뷰에 주목할 수밖에 없게 됐다. editor@itworld.co.kr 

라데온 amd 2019.07.08

“선제 공격” 나선 엔비디아, 지포스 RTX ‘슈퍼’로 같은 가격에 한 등급 높은 성능

한 달 전, 엔비디아는 “뭔가 대단한 것이 온다”는 약속을 했고, 7월 2일 기다린 보람이 있는 제품을 선 보였다. 엔비디아는 기존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강화한 세 가지 “슈퍼(Super)” 제품을 공개했다. 주목할 것은 새 제품이 기존 제품과 가격이 같거나 조금 더 비싸다는 것. 출시 시기는 아무리 봐도 우연의 일치는 아니다. AMD의 경쟁 제품인 7나노 기술 기반의 라데온 RX 5700과 5700XT가 7월 7일 출시되기 때문이다.   지포스 RTX 2060 슈퍼의 가격은 399달러. 상위 버전인 지포스 RTX 2070 슈퍼와 지포스 RTX 2080 슈퍼는 각각 499달러, 699달러이다. PCWorld는 지포스 RTX 2060 슈퍼와 지포스 RTX 2070 슈퍼를 직접 테스트했는데, 확실히 이름값을 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지포스 RTX 2060 슈퍼는 기존의 상위 기종인 지포스 RTX 2070에 근접하는 성능을, 지포스 RTX 2070 슈퍼는 지포스 RTX 2080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지포스 RTX 2060 슈퍼는 기존 모델의 약점이었던 메모리도 6GB에서 8GB로, 메모리 인터페이스도 192비트에서 256비트로 늘려 인상된 50달러의 가격을 충분히 보상한다. 7월말에 출시되는 지포스 RTX 2080 슈퍼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2080과 같은 가격에 더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메모리 속도를 15.5Gbps로 올려 타이탄 XP보다 빠르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RTX 20 시리즈 전체를 새단장한 것은 아니다. 엔비디아의 콘텐트 및 기술 담당 부사장 토니 타마시는 시장에서 구형 RTX 2070과 2080은 교체되겠지만, 6GB RTX 2060은 기존 가격으로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위 기종인 지포스 RTX 2080 Ti 역시 기존 형태를 고수한다. 따라서 7월말이면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제품군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GeForce...

라데온 amd 엔비디아 2019.07.03

“알맞은 가격” AMD, 나비 기반 라데온 RX 제품 발표…레이트레이싱 관련 계획도 공개

지난 월요일 AMD는 나비(Navi) 기반 GPU를 발표하면서 동급 최강의 1440p GPU일 뿐만 아니라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라데온 RX 5700 XT는 40개의 CU(Compute Unit)과 2,56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에 256비트 메모리 버스를 사용하는 GDDR6 메모리 8GB를 탑재했다. 이로써 5700 XT의 메모리 대역폭은 무려 448Gbps에 이른다. AMD는 5700XT가 무려 9.75플롭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비전력은 225TDP로 6핀과 8핀 GPU 플러그를 사용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라데온 RX 5700 XT의 가격으로, 449달러에 불과하다. 2세대 나비 기반 GPU는 라데온 RX 5700으로, 36개의 CU와 2,30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그리고 같은 256비트 버스의 GDDR6 8GB를 탑재했다. 연산 성능은 7.95플롭에 이른다. 하지만 가격은 379달러이다. 두 제품은 7월 7일 신형 라이젠 3000 CPU와 함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선, 클럭속도부터 살펴보자. 라데온 RX 5700 XT의 부스트 클럭은 1,905MHz이고, 새로운 ‘게임 클럭(Gmae Clock)’는 1,755MHz, 기본 클럭은 1,605MHz이다. 라데온 RX 5700은 각각 1,725MHz, 1,625MHz, 1,475MHz이다.   새로 등장한 게임 클럭속도 눈에 띄는 사양은 역시 게임 클럭이다. 이에 대해 AMD는 인기 게임을 기반으로 클럭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스트 클럭은 GPU가 실행하고 있는 로드를 기반으로 우발적으로 실행된다. 발열 억제를 위한 방편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묻자 AMD는 게임에 도움이 되는 클럭속도에 중점을 둔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 성능 측면에서 대부분 게임은 주로 게임 클럭을 이용하며, 가끔 부스터 클럭에 도달할 것이다. 기본 클럭은 극단적인 부하 테스트를 실행하지 않는 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

그래픽카드 라데온 amd 2019.06.12

“차세대 갤럭시에 라데온 탑재” AMD, 삼성과 손잡고 라데온 영역 확대 본격화

컴퓨텍스에서 신형 라데온 RDNA 그래픽 아키텍처를 공개한 AMD가 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 3일, AMD와 삼성이 라데온 그래픽을 모바일 디바이스에 탑재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체결한 것이다.   삼성은 AMD에 라데온 RDNA 그래픽을 스마트폰을 포함한 자사 모바일 디바이스에 사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칩 자체를 생산하는 곳은 삼성의 첨단 설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AMD CEO 리사 수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전략 파트너십은 AMD의 고성능 라데온 그래픽의 영역을 모바일 시장으로 확대해 라데온의 사용자 기반과 개발 생태계를 크게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C 게이머 시장에서 라데온의 점유율은 엔비디아 지포스에 크게 못 미친다. 2019년 5월 스팀 하드웨어 조사 기준으로 14.9%에 불과하다. 하지만 AMD는 자사의 공격적인 반맞춤형 칩 사업 덕분에 4억 대 이상의 게임용 디바이스가 라데온 칩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라데온은 엑스박스 원과 PS4에 탑재되어 있고, 소니는 이미 차기 플레이스테이션 5에도 AMD의 라이젠 CPU 코어와 라데온 RDNA 그래픽 코어를 결합한 맞춤형 AMD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말 존 페디 리서치에 따르면, 게임기를 포함한 AMD 라데온 GPU의 게임용 시스템 점유율은 53%였다. 이제 AMD는 한층 번창하고 있는 새로운 영역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은 무려 45%. 미국 판매 스마트폰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과 아드레노 GPU를 사용하지만, 그 외 시장으로는 자사 엑시노스 모바일 칩을 사용한다. 보통 삼성의 자체 개발 칩은 최신 스냅드래곤 칩과 비교해 속도와 그래픽이 뒤처지는 편이지만, 라데온을 탑재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제 관건은 AMD RDNA 아키텍처의 실제 성능이다. AMD는 컴퓨텍스에서 라데온 RX 5700 그래픽카드를 예고하면서 기존 라데온 베가 GPU와 비교해 클럭당 성능 25% 와트당 성능 50% 향상했다고 ...

그래픽카드 라데온 삼성 2019.06.04

“AMD가 무서워졌다” 7나노 시대 돌입한 AMD 12코어 라이젠 9와 라데온 RX 5000

최후의 코어 전쟁이 시작됐다.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가 마침내 기대작 12코어 라이젠 9 3900X를 발표했다. AMD는 새 CPU가 인텔 12코어 CPU의 2/3 가격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텔과 엔비디아를 향한 AMD의 7나노 맹공이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AMD CEO 리사 수는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기술 선도업체가 되려면, 과감한 승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MD의 가장 큰 승부는 7나노 칩 개발이고, 과감한 투자가 이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가 공개한 것은 이외에도 많다. - RDNA. AMD의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 이름으로, 차세대 나비(Navi) 코어용이다. 나비 코어를 사용하는 라데온 RX 5700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과 경쟁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700X. 65와트의 말도 안되는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3800X. 게임용 CPU로서 인텔과 비교해 약점이었던 부분을 모두 지워버렸다. - 최초의 PCI2 4.0 대응 PC 부품 - 듀얼 프로세서 코드명 로마(Rome) 에픽 서버로 듀얼 프로세서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80 서버 가장 기대되는 소식은 역시 AMD의 라이젠 9 3900X CPU이다. 리사 수는 12코어 라이젠 9가 기본 클럭속도 3.8GHz에 부스트 클럭속도 4.6GHz, 70MB의 캐시를 갖추고도 가격은 499달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극히 공격적인 가격은 경쟁 상대인 인텔 12코어 코어 i9-9920X의 가격은 1,199달러이다. 인텔의 코어당 가격은 라이젠 9 3900X의 성능을 보면 더 비싸진다. AMD는 자사의 신형 CPU가 시네벤치 R20 테스트에서 싱글쓰레드 성능은 14%, 멀티쓰레드 성능은 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시네벤치 R20만은 아니다.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는 블렌더 시연에서도 코어 i9-9920X을 능가한다...

라데온 컴퓨텍스 amd 2019.05.28

“최신 GPU가 더 싸다?” AMD, 나비로 GPU 출시 전통 뒤집기

AMD의 신형 나비(Navi) GPU 출시가 올 하반기로 다가온 가운데, AMD는 깜짝 놀랄 소식을 발표했다. 신형 나비 GPU가 조만간 출시될 라데온 VII GPU보다 더 싸다는 것.   AMD의 임원들은 자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이런 결정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에 AMD는 수익 추정치는 맞추지 못했지만, 애널리스트들의 예상 매출은 뛰어넘었다. AMD는 영업 이익 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0%가 떨어졌지만, 매출은 12억 7,000만 달러로 23% 하락에 그쳤다. 최대 경쟁업체인 인텔은 힘든 분기를 보냈고, 또 유출된 로드맵은 앞으로도 힘든 시기가 남아 있음을 암시한다. AMD의 자체 전망은 비교적 장밋빛이다. 이런 시기에 AMD가 자사의 가치를 제대로 설명할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 이번 AMD의 결정이 좀 더 놀라운 것은 현재 PC 그래픽 시장이 AMD의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이다. AMD의 GPU 기반 사업은 그래픽 카드 판매 저조로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했다. 여기에는 암호화폐 시장의 몰락도 한몫했다. 반면에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AMD GPU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가격 향상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런 실적이 의미하는 바는 AMD의 현재 그래픽 아키텍처인 베가(Vega)가 쇠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AMD의 결정은 다소 의아하다. AMD는 지난 1월 라데온 VII은 베가 그래픽의 7나노 변형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칩은 베가 56과 베가 64 중간 정도인 60개의 컴퓨트 유닛을 탑재해 같은 전력 소비로 2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그런데 차세대 나비 아키텍처의 위상을 묻자 AMD CEO 리사 수는 “7나노 나비는 가격 관점에서 현재 라데온 VII보다 더 낮게 자리 잡을 것”이라고 답했다. 나비는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수는 레이트레이싱 기능 관련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AMD의 전략은 신형 칩이 출시되는 방식을 뒤집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카드 라데온 amd 2019.05.02

AMD, 라이젠 7 2700X,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 발매, 50주년 할인행사는 6월 9일까지

AMD가 5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젠 7 2700X와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을 발표한다. 이미 구입할 수 있는 상태로 출시됐고, AMD는 기념 제품 출시 행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전 새어나온 루머에서 약간의 사양 변화가 감지됐다. 라이젠 7 2700X 골드 에디션과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은 과거 인텔의 코어 i7-8086K 같이 더 빠르고 사양을 높인 제품과는 달리 제품 번호가 같은 동급 제품의 정식 사양을 고수한다. 그러나 두 제품 모두 8코어이고, 라이젠 7 2700X는 16쓰레드, 라데온 VII는 HBM2 메모리 사양이므로 이미 충분히 강력하다.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은 일반 버전과 똑같은 699달러이면서 평범한 은색이 아니라 매끄러운 빨간색으로 코팅됐다. AMD.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그래픽 항목에서 장바구니에 담기를 누르고 드롭다운 메뉴의 옵션에서 라데온 VII 골드 에디션으로 변경하면 된다.   라이젠 7 2700X 골드 에디션은 뉴에그에서 현재 3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기본 버전은 300달러서 아주 못 미치는 가격이다. 골드 에디션 제품은 일반 제품과 달리 황금색 상자 안에 AMD CEO 리사 수의 사인이 CPU에 레이저로 각인돼 가격이 추가됐다.  골드 에디션을 구입할 경우 리사 수의 사인이 인쇄된 AMD50 스티커와 50주년 기념 티셔츠 무료 쿠폰을 받게 된다. 월드 워 Z와 디비전 2 : 골드 에디션의 게임 코드도 수령할 수 있다. 그러나 무료 게임 다운로드 코드는 골드 에디션 SKU가 아닌 제품에 끼워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이 행사는 6월 8일까지 계속된다. AMD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50주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파이어가 AMD 50주년 기념 제품인 사파이어 라데온 RX 590 니트로+를 발매한다. 기존 제품에서 외관만 밝은 황금색으로 바꾼 제품인데, 현재 뉴에그에서 24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 제품을 구입해도 2가지 무료 게임 ...

라데온 amd 라이젠 2019.04.30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사양이 PC 게이머에게 중요한 이유 : 라이젠, 라데온, SSD

x86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그래픽을 넘치게 담은 최신 게임기는 최신 게임용 PC와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 최소한 2013년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이 출시됐을 때는 그랬다. 이제 이 오래된 AMD 재규어 CPU는 자부심 있는 게이머의 시스템에서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소니의 시스템 아키텍트 마크 서니의 와이어드 인터뷰에 따르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는 이런 게임기를 최신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한 번 PC와 견줄만한 게임 시스템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들 구형 CPU 코어가 마침내 퇴출된다. AMD 재규어 코어는 엑스박스 원 X와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에도 탑재됐는데, 이 두 게임기는 그래픽 성능과 처리 성능의 제약을 크게 향상해 많은 게임 개발사가 최신 대작을 콘솔로 이식할 마음이 생기게 했다. 심지어 PC 게이머도 이들 게임기용 고대 CPU의 영향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사실 이들 CPU는 발표 당시에도 그리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플레이스테이션 5도 AMD의 올인원 APU를 탑재하지만, 이 APU는 PC 게이머도 아직 보지 못한 기술을 제공한다.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는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인 3세대 라이젠 CPU 코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AMD의 1세대와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도 강력했지만, 이번 최신 라이젠 프로세서는 첨단 7나노 공정을 사용해 만든 최초의 주류 x86 아키텍처이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상세 정보에 따르면, 3세대 라이젠 코어는 구형 재규어 코어와 비교하면 핑핑 돌아가는 소리가 날 정도이다. 또한 AMD를 고수하면서 소니는 PC의 강점 중 하나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하위 호환성이다. 플레이스테이션 4와 플레이스테이션 5는 같은 x86 아키텍처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버전 게임 타이틀을 새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기 쉬울 수밖에 없다. 서니는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과의 하위 호환성을 구현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AMD의 차세대 라데온 나비(Nav...

라데온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2019.04.17

IDG.tv | CES에서 확인한 AMD 라이젠 3세대와 7nm 라데온 카드

2019년 올해 중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AMD 라이젠 3 카드와 3세대 라이젠 마티스 칩의 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editor@itworld.co.kr

라데온 amd 라이젠3 2019.01.25

AMD 라데온 베가 그래픽 탑재한 노트북용 쿼드코어 라이젠 CPU 발표, “크롬북 시장에도 진출”

2018년 AMD의 신데렐라 스토리는 데스크톱과 워크스테이션에서 시작되었다. 2019년에는 라데온 베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제품군으로까지 무대가 확장될 예정이다. 윈도우 노트북뿐 아니라 크롬북에도 AMD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라이젠 제품군에는 라이젠 7 쿼드 코어, 2종의 라이젠 5 쿼드 코어, 라이젠 3 제품 2개가 포함된다. 라이젠 7과 라이젠 5는 실행 스레드를 8개까지로 늘릴 수 있는 병렬 멀티 스레딩(SMT) 기능이 포함된다. 라이젠 3 3300도 쿼드 코어지만 SMT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라이젠 3 3200U는 SMT를 제공하지만 듀얼 코어다. 저렴한 노트북용으로 SMT 기능이 있는 듀얼 코어 제품인 애슬론 300U도 선보인다.   베가 인사이드 SMT 기능도 다르지만, AMD는 GPU 코어 수로 다양한 제품을 차별화했다. 라이젠 7 칩의 GPU 코어는 10개, 라이젠 5에는 라데온 베가 코어가 8개다. 라이젠 3 3300U에서는 GPU 코어가 6개로, 라이젠 3 3200U와 애슬론 300U에서는 3개로 차등을 두었다. 게임 성능 면에서 AMD는 라이젠 7 3700U, 라데온 베가 코어 10개, 로켓 리그(Rocket League) 보급형 설정에서 에서 87fps의 프레임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어 i7-8565U 위스키레이크에 HD 620 그래픽 환경에서는 프레임 속도가 73fps에 그친다고 비교했다. 또한, 포트나이트 테스트에서 라이젠 7 3700U가 50대 후반 fps, 코어 i7 8565U가 40대 후반 fps로 인텔에 비해 강점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경우 프레임 속도는 보급형~중급 설정, 720p 환경에서 데스크톱 APU를 구분하는 척도다. 라이젠 5 2400G와 라데온 베가 그래픽 환경에서의 APU 성능 리뷰는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   고출력 저출력을 모두 라이젠 프로세서 신형(APU인지 CPU인지 확실하지 않다)에서 AMD는 15와트 TDP U와 35와트 TDP H를 모...

라데온 베가 크롬북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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