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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SSD 고장률 테스트 4년 결과 "HDD보다 신뢰도 높다"…백블레이즈

SSD는 빠른 장점을 내세워 낡은 HDD를 대체할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기에는 SSD 오류와 데이터 삭제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최근 온라인 백업 서비스 업체 백블레이즈(Backblaze)의 조사에 따르면 SSD의 고장률이 구형 하드 드라이브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다면 하드 드라이브의 마지막 이점도 사라지게 된다.   백블레이즈는 2018년 완전 경영 전환 이후 부트 드라이브, 주 저장공간, 임시 SMART 저장공간 등 하드 드라이브가 담당하던 역할을 SSD로 테스트했다. 이후 4년 동안 집적된 데이터에 따르면, SSD는 제조업체와 무관하게 1.05% 고장률을 기록해 4년 전 하드 드라이브 고장률인 1.83%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교체 첫 해에는 고장률 0.00%를 기록해 0.66%였던 기조 하드 드라이브 고장률과 크게 대비됐다. 다음 그래프를 보면 4년째 이후 가장 비관적인 예측을 따른다고 해도 하드 드라이브 고장률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 델, 크루셜 등 백블레이즈의 산업용 서버는 용량과 제조업체가 다양하다. 2,500개 이상의 테스트 드라이브를 대상으로 할 때 가장 오류가 자주 일어난 제품은 시게이트 250GB짜리 ZA500CM10003과 ZA250CM10002였다. 두 제품은 바라쿠나 레이블의 2.5인치 SATA 드라이브로 판매됐다. 그러나 전체 데이터를 보면 시게이트에 불리한 결과는 아니었다. 이 두 모델은 테스트 드라이브 개수에 대해 각 0.3%와 0.4%의 격리된 고장률 1위와 2위였기 때문이다. 100개 이상인 드라이브를 보면 델보스 VD가 총 351개 드라이브에서 고장률 0.00%로 가장 안정적인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판매되지 않는다. 평범한 사용자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일반 PC 사용자의 스토리지 사용률이 온라인 백업 서비스보다 낮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적어도 SSD의 신뢰성을 ...

SSD HDD 저장매체 2022.09.20

블로그 | 최신 PCIe 5 SSD에 ‘플렉스’하지 말아야 할 이유

최근 테크 커뮤니티가 초고속 하드웨어에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엘더 레이크(Elder Lake)와 곧 출시될 AMD의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최신 PCIe 5.0 대역폭 지원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차세대 CPU 덕분에 이제 메인스트림 PC에도 최첨단 SSD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추세는 마치 최신 SSD를 구매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소비자용 PCIe 5.0 드라이브의 속도는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하지만 이런 최신 SSD가 없이도 원활한 PC 환경을 꾸릴 수 있다. 사실 거품이 낀 최신 하드웨어의 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유리하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SSD라면 무조건 더 좋다  SSD는 근본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더 빠르다. 느린 SSD도 충분히 삶의 질을 높인다. 기본적인 SATA SSD조차도 읽기 및 쓰기 속도는 7200RPM HDD보다 적어도 4배 더 높다. 그러나 이외에도 HDD의 높은 레이턴시 또한 체감 속도를 크게 지체시킨다. 내부의 회전 플래터가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찾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같은 SSD끼리 비교하면 차이는 이처럼 극명하지 않다. 물론 더 고사양의 SSD가 확실히 더 빠르지만, 그 차이는 HDD와의 비교에 못 미친다. HDD를 쓴다는 건 흡사 말을 하기 전에 항상 긴장을 풀어야 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말의 속도도 느리다. 반대로 SSD를 쓴다는 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페이스에 맞춰 청산유수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스토리지 속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또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골라야 한다. PC에서 가장 흔히 하는 작업은 문서 작업, 인터넷 검색, 스트리밍 미디어 및 게임이다. 이러한 작업은 저장공간의 속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저렴한 SSD(예:최대 처리량이 초당 600M...

SSD HDD PCIe3.0 2022.06.23

블로그 | 전통적인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면밀한 비교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솔루션의 가격과 효율성이 한층 매력적으로 개선되면서 최고의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는 두 선택지 간의 신중한 비교 분석이 필요해졌다.   필자는 경력 전체를 통틀어 떠오르는 기술을 둘러싼 과대포장에 넘어간 적이 거의 없다. 새로운 기술은 회의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기술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배웠다. 필자는 기술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IT 미디어가 한창 보도하는 것에는 “과장된 부분”이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태도 때문에 곤란에 처할 때도 있다. 필자가 거의 12년 전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좋아하기는 하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모두가 진실이라고 가정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필자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필자의 회의적인 판단이 옳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필자는 여전히 좋은 기술이란 각 비즈니스 문제를 그때그때 해결하며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이미 오래 전에 결론이 난 것 같은 핵심적인 질문이 하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의 전통적인 IT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만큼 비용 효과적인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IDC에 따르면, 2021년 4분기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3.5%가 증가한 211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3분기에는 186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1.9%가 떨어졌다.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뒷받침하는 성장과 혁신이 이토록 명확한데, 전통적인 솔루션을 고려해야 할까? 스토리지를 예로 들어보자. 최근에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를 구매한 적이 없다면, 지난 10년 간 HDD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모를 수도 있다.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요금은 비교적 동일한 상태로 남아있다. 물론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는 것 같은 ...

온프레미스 HDD 가격 2022.04.12

"SSD, HDD, 하이브리드, 어떤 스토리지를 선택할까" 2021 스토리지 선택 가이드

과거에는 PC 스토리지를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의 지갑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것을 의미했다. 여전히 이렇게 단순하다면 좋겠지만, SSD(Solid-State Drive)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hybrid drives)의 등장으로 스토리지 환경이 크게 변화했고,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최상의 드라이브 유형을 선택하는 것은 해당 드라이브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PC 스토리지 유형의 기본적인 장단점을 설명하고, 추가 드라이브를 구입할 때 최선의 선택을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을 설명한다.  HDD(Hard Disk Drives) 일반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라고 하는 HDD(Hard Disk Drives)는 수십년 동안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의 기본 스토리지였지만, 이제는 SSD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 그렇다고 하드 드라이브가 구시대의 유물로 머무른 것은 아니다. 최신 HDD는 과거 HDD보다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예를 들어, 기업용과 가정용 대용량 12TB 외장 하드드라이브의 경우, 헬륨으로 채워진 밀폐된 디스크 인클로저에서 하드 드라이브 플래터를 쌓아 온도를 낮추고 성능을 향상시켰다. 현재 기업 전용의 또 다른 기능인 EAMR(Energy-Assisted Magnetic Recording)은 하드 드라이브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하드 드라이브 기술은 그대로다. 하드 드라이브는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플래터 표면 위를 이동하는 읽기/쓰기 헤드와 함께 빠르게 회전하는 자기 플래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술은 매우 안정적이며, 다른 스토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대부분의 HDD는 기가바이트당 몇 센트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저장 용량 또한 상대적으로 대용량이다. 데스크톱 PC 용으로 최대 10T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는 다른 연결 유형보다 느...

SSD HDD 하이브리드 2021.11.03

"새 술은 새 부대에" 윈도우 클린 설치와 백업의 중요성

기존 스토리지의 데이터를 새 드라이브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항상 무언가를 빠뜨릴 위험이 있다. SSD나 HDD를 바로 새 시스템의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그 욕망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드라이브 이전이 아예 불가능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래 전 윈도우를 설치할 때는 PC가 부팅되지 않는 문제부터 기능 비활성화, 무작위로 화면이 멈추는 블루 스크린까지 마이그레이션에 여러 가지 불편한 문제가 따랐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 드라이브를 처음부터 설치하는 것이었다. 윈도우 새 버전, 새 빌드의 모든 드라이버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설치하는 방법이었다. 파일을 잘 백업한 컴퓨터 사용자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면서 설치할 수 있었지만, 복구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이전 드라이브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했다. 윈도우, 드라이버 및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하는 이때의 흐름도 나쁘지는 않았다. 진짜 문제는 대다수 사용자가 백업 시스템을 완비하지 않거나 최신 상태로 백업을 유지하지 못해 새 PC로의 전환이 큰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윈도우 10이 하드웨어 교체 후에도 잘 버틴다는 점이 명백해지면서, 전체 드라이브를 물리적으로 이동할 때 클린 설치를 하지 않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틀렸다. 시간 절약을 위해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물리적으로 옮겨야 했었지만, 이제는 소프트웨어도 자동화되고 스토리지 가격도 내렸기 때문에 파일 구성이나 백업에 큰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게으름은 진화할 수 있다 가정용 PC에서는 작고 빠른 SSD를 크고 느린 SATA SSD나 HDD와 연결하고 주요 폴더를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전 PC에서 HDD나 SSD를 꺼내 새 PC에 넣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는 있지만, 드라이브의 수명이 다하면 다시 또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 노력을 최소화하려면, 다음...

스토리지 SSD HDD 2021.09.01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TCO : HDD가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배하는 이유

대용량 스토리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오늘날, 개인, 공용, 엣지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는 IT 설계자는 가능한 가장 낮은 비용으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배포해야 합니다.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하는 것은 스토리지 솔루션의 비용-편익 분석과 관련하여 주요 동인이며, 클라우드 설계자가 계속해서 HDD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의 주요 도구로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TCO를 이해하는 것은 IT 및 클라우드 설계자에게 필수적입니다. 또한 TCO는 개인,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 또는 개인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회사에 중요합니다. 스토리지 비용을 이해하고 용량을 개선하며 성능과 가격의 균형을 유지하면 HDD 배포와 관련하여 계속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10p> 주요 내용 - 발전하고 있는 스토리지 아키텍처 - 필수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 총 소유 비용이 중요 - 비용 변수로서의 전력 - HDD 및 최적의 TCO

하이퍼스케일 TCO HDD 2021.07.30

씨게이트, 삼성전자와 상호 제품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 확대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와 삼성전자는 양사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강화해 나가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및 포괄적 협력은 지난 2010년 8월 발표했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강화한 것이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삼성전자는 자사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이하 HDD) 사업을 씨게이트에 통합 ▲양사간 특허 상호 라이선스를 더욱 확대 및 강화 ▲낸드 플래시 메모리 공급에 관한 협력 ▲HDD 공급에 관한 협력 ▲기업용 스토리지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양사간 협력 확대 ▲삼성전자에 씨게이트의 주식 양도 ▲삼성전자의 임원 1명이 씨게이트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주주 협약 등이다.   이번 계약의 가치는 총 13억 7,500만 달러로, 씨게이트는 이 가운데 절반을 자사의 주식으로, 나머지 50%는 현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씨게이트의 CEO인 스티브 루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씨게이트는 삼성과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맺어 규모의 경제를 향상시키고, 더욱 폭넓은 혁신적 스토리지 솔루션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게이트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호 공급 계약을 통해 SSD 및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한 낸드 플래시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삼성전자 내 HDD 공급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씨게이트에서 상당한 수준의 주주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editor@idg.co.kr  

삼성전자 씨게이트 HDD 2011.04.20

SSD, 2011년 발전 방향은?

SSD는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넷북 등 PC 대체물들의 시장점유율 증가에 도움이 되어왔다. 2011년에는 그 기술이 더 저렴해지고 더 성능이 좋아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올해에 발표되거나 출하된 모든 주요한 태블릿은 회전형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대신 플래시 칩을 저장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모든 스마트폰도 낸드(NAND) 플래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넷북도 마찬가지다.   이런 유형의 기기들이 향후 5년 이내에 시장에서 PC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플래시도 가까운 장래에 HDD를 몰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플래시 저장장치에 일어나는 상황이 디지털 기기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전식 디스크에서 SSD로의 이동은 모바일 기기의 3가지 요소인 크기, 소비전력과 내구성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이는 또한 발열을 감소시킴으로써 팬의 필요성을 줄여주며 기기의 시동 시간도 줄여주는 경향이 있다.   이 기술의 가장 문제점은 가격이다. 포워드 인사이츠의 애널리스트 그레고리 웡에 따르면 플래시 저장장치의 GB당 가격은 같은 공간을 가진 HDD의 약 8배인 상태다.   이것이 몇몇 윈도우 노트북 가격과 맞먹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16 ~ 64GB의 보잘것없는 내부 저장장치 용량(PC 용어)을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이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16~32GB의 저장장치를 가진 채로 공급되고 있으며 추가로 32 GB 의 용량을 확장하기 위한 포트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현재 HDD는 2 ~ 3 TB 로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기꺼이 비싼 가격을 감당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 세련된 디자인, 비교적 긴 배터리 수명과 짧은 부팅 시간 등의 장점 때문이다. &nb...

SSD 낸드 플래시 2010.12.23

히타치 GST, 7mm 두께 초박형 500GB HDD 출시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이하 히타치 GST)가 7mm 두께 초박형 500GB 하드 드라이브(이하 HDD)를 출시한다.   히타치 GST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500GB의 7mm 지하이트(z-height) 디스크 한 장형 5,400RPM HDD인 ‘트래블스타(Travelstar) Z5K500’이다.     트래블스타 Z5K500 드라이브 제품군은 250GB, 320GB 및 500GB 등 다양한 용량별로 구성된다. 특히 트래블스타 Z5K500 드라이브 제품군은 5,400RPM 속도와 7mm 두께를 실현한 차세대 제품이다.   또한 히타치 트래블스타 Z5K500 드라이브 제품군은 기가바이트당 비용뿐 아니라 용량(GB/mm3)면에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이하 SSD)는 물론 2.5인치 및 1.8인치 9.5mm 두께 HDD와 비교해 최상의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5,400RPM과 함께 7,200RPM까지 확대돼 7mm 두께 드라이브 제품 라인업이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히타치 GST는 공간 절약을 통한 제품 슬림화, 배터리 용량의 확대, 충격 방지 강화 및 내부 공기순환 향상 등 기존의 9.5mm 두께 2.5인치 HDD 장착과 비교해 더욱 우수한 시스템 내부 부피 활용을 하나의 디스크로 구현했다.   트래블스타 Z5K500 제품군은 12월부터 일부 유통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를 실시한다.  editor@idg.co.kr  

HDD 히타치 GST 2010.12.22

히타치 GST, 3TB HDD 스토리지 솔루션 공개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이하 히타치 GST)가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전문 제조업체 등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를 위한 3TB급 외장하드 및 HDD 스토리지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했다.   3TB의 외장하드의 주인공은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한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는 고용량, 고품질 외장하드이다. 3TB HDD는 ‘히타치 데스크스타(Deskstar) 7K3000와 5K3000 시리즈’이다.    3TB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Hitachi XL Desktop Drive)는 중요한 디지털 콘텐츠를 저장 및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 3TB의 넉넉한 용량 및 USB 2.0 연결이 지원되고, 가로로 눕히거나 세로로 세우는 등 제품 거치 및 비치에 제한이 없어 가정이나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 블랙 색상 마감재를 사용한 히타치 XL 데스크톱 드라이브(Hitachi XL Desktop Drive)는 1TB, 2TB 및 3TB의 용량별로 판매된다.   데스크스타(Deskstar) 7K3000 드라이브는 비디오 복수 배열 독립 디스크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이하 RAID), 가정용 또는 사무용 PC,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게임용 서버 시스템 등에서 안정성과 용량,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이라는 예외적인 조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editor@idg.co.kr    

스토리지 히타치 HDD 2010.12.16

히타치 CTO "SSD, 언젠가는 HDD 대체할 것"

SSD가 데이터 센터의 주저장장치로 활용되기에 아직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언젠가는 기계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의 CTO 휴 요시다가 전망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프로세서 속도에 비해 스토리지 속도는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   스토리지 용량은 무어의 법칙에 따라 18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 반면 용량대 가격비는 1년에 30% 하락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속도 향상은 여기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요시다는 네트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회전형 디스크 드라이브의 기술 개발 로드맵이 향후 10~12년간 마련돼 있지만 기존의 한계를 극복할 방안은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하드디스크의 용량대 가격비가 빠르게 하락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회전형 하드디스크 분야는 어쩌면 여전히 기계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유일한 분야일 것"이라며, "하드디스크는 모터 등의 기계적인 동작부위를 탑재한다. 속도 향상에 필연적으로 한계를 가진다"라고 말했다.   요시다는 기업들은 이미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SSD를 적용시키기 시작했음을 지적하며 현재 SSD가 10~20배 비싼 가격에 10~17배의 속도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SSD의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예상만큼 빠르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플래시의 경우 회전형 하드디스크처럼 대량생산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두 방식 간의 가격 격차가 제거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플래시가 언젠가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대체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격보다는 오히려 내구성이 문제가 될 수 ...

SSD 서버 스토리지 2010.01.25

도시바, 160GB 용량 1.8인치 HDD 발표

도시바 스토리지 디바이스 부문이 160GB 용량의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출시했다. 1.8인치 HDD를 사용하는 캠코더 및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용량 증가가 예상된다.   패러럴 ATA 규격의 이번 신제품은 'MKxx34GAL' 시리즈에 해당하는 것으로 160GB 외에도 60GB, 80GB, 120GB 라인업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회전 속도는 4,200rpm이며 8MB 캐시에 최대 100MB/s 전송율, 싱글 플래터, 15ms 접근 속도 등이 주요 사양이다.   도시바는 이번 신제품이 역대 회사의 1.8인치 제품군에 비해 더 가볍고, 전력 소모가 적으며 조용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도시바의 스토리지 디바이스 부문 부사장 머식 브르체스키는 "상시간 콘텐츠 접속 및 캡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1.8인치 하드디스크의 미래가 밝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플은 오늘 하드디스크형 아이팟 클래식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도시바 신제품을 탑재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editor@idg.co.kr

1.8인치 도시바 HDD 2009.09.10

SSD, 주류 시장에 입성하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둘러싼 떠들썩한 광고와 기사를 보아왔지만, SSD는 최근에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안적 스토리지로써의 기반을 구축하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피씨월드 테스트 센터는 8개의 SSD를 평가했다. 테스트 결과 성능은 SSD들 사이에서도 크게 갈렸음이 드러났다. 상위 5종의 제품에 대한 순위는 PC월드 랭킹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SD가 출현하기까지 표준 PC의 스토리지는 수많은 구동부(스핀들 모터, 엑추에이터 어셈블리 및 스피닝 플래터 표면 위에 10 nm 간격으로 떠다니는 읽기/쓰기 헤드 등)를 갖는 마그네틱 하드디스크 기술에 의존했다.   반면 SSD 스토리지는 NAND 플래시 메모리 칩으로 구성된다. SSD에 물리적인 구동부가 없다는 점은 여러모로 일반 드라이브보다 장점이 된다.   먼저 SSD는 마그네틱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충격을 더욱 크게 흡수한다. SSD의 잠재적인 기계 고장지점은 더욱 적어지며, SSD는 부딪힘과 갑작스러운 충격에 견딜 수 있다.   둘째 SSD는 소음이 적으며 움직임이 있는 공간에 두기에 매우 적합하다. 또한 열을 적게 내고 에너지 소모가 적어 팬이 필요치 않으며 이로 인해 스피닝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와 비교해 동작이 조용하다. 마지막으로 SSD의 공간의 경제성 덕분에 SSD는 비좁은 공간에 최적화되어 설계될 수 있다.   오늘날의 SSD는 주로 현재의 1.8인치 및 2.5인치 폼팩터로 등장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최초의 병렬식 ATA, 현재 직렬식 ATA-300)와 유사한 커넥터를 사용한다.   즉 SSD는 기존 업계 표준을 사용해 현재의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샤시에 쉽게 잘 맞을 수 있다.   가격면에서 SSD는 현재 표준...

SSD HDD X25-M 2009.09.01

HDD vs. SSD 비교분석 ‘용량과 속도, 무엇을 고를까?’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SD) 드라이브가 마니아들 사이에서 대단한 인기다. 이 드라이브는 비휘발성 NAND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무빙파트, 즉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없음을 의미한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서처럼 플래터에서 데이터를 찾아야 하는 읽기/쓰기 헤드와 액추에이터 암( actuator arm)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데이터의 읽고 쓰기가 더 빠르다. 그러나 SSD는 100달러 미만에 300GB이상의 용량을 제공하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보다 훨씬 더 비싸다.   업체에서 나온 대부분의 소비자급 SSD의 가격이 기가바이트 당 대략 3달러인 반면, 전통적인 하드드라이브의 가격은 2.5인치 랩톱 드라이브의 경우 기가바이트 당 20센트 내지 30센트 정도이고 3.5인치의 데스크톱 드라이브인 경우 기가바이트 당 10센트에서 20센트라고 스토리지 시장조사기관 코글린 어소시에이츠는 전한다. 달리 말해 최저가의 120GB SSD의 경우 300달러 이상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고용량의 HDD를 살 것인지 아니면 저용량의 SSD을 살 것인지, 아니면 좀더 기다려야할 지 고민이 배가되고 있다.   코플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톰 코플린은 그러나 HDD와 SSD의 기가바이트 당 가격은 매년 약 50% 정도로 동일한 보폭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둘 간의 꽤 큰 가격차는 앞으로 수 년 간 여전할 것으로 관측했다.   시장조사 기관 포워드 인사이츠의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 애널리스트 그레고리 웡도 유사한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SSD 채택에 있어서의 문제는 가격이 호의적이지 않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5년 동안은 SSD와 HDD 간의 차이가 여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반 소비자들은 아직 드라이브 I/O 속도보다는 용량에 더 많이 치중하는 편이다. 그래서 드라이브가 ...

SSD 벤치마크 HDD 2009.06.22

“SSD 성능 평가, HDD와는 달라야” 아난드테크

SSD의 성능과 이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아난드테크(AnandTech)가 새로운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SSD의 역사와 현황, 구조 등을 상세히 소개한 31페이지 분량의 이번 보고서에는, 우선 전통적인 하드디스크를 측정하기 위한 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이 SSD 성능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하드디스크와 달리 SSD는 내부에 데이터를 담고 있을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다는 것.   이에 따라 데이터를 전혀 담지 않은 채로 성능을 측정하는 대다수 하드디스크 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으로 SSD의 성능을 검사하면 실제 활용할 때와는 동떨어진 결과가 도출된다고 보고서는 요약했다.   아울러 기존 SSD 리뷰나 벤치마크의 경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측정된 경우가 대다수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저장된 데이터의 양 및 SSD 종류에 따라 심하게는 15%의 전송률 저하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가 새롭게 주장하는 또 다른 내용은 SSD가 램덤 접근 시간에 최적화된 모델과 전송률에 최적화된 모델로 구별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전송률보다는 랜덤 접근 시간에 최적화된 모델(인텔 X-25M, X-25E 등)이 데이터량에 따른 성능 저하 현상 면에서 양호했다고 전했다. editor@idg.co.kr

SSD 벤치마크 디지털디바이스 2009.03.25

2테라바이트(TB) HDD의 등장, '꿈 아닌 현실'로

PC 사용자들에게 있어 가장 친숙한 데이터 저장 매체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발전세가 놀랍다. 오버(over) 1TB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1.5테라바이트(TB) HDD가 등장한 것도 엊그제 같은데, 2009년 새해가 시작되고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2TB HDD가 깜짝 등장한 것.   1TB HDD가 등장하기까지의 HDD 용량 증가가 속도가 더뎠던 것을 되새겨보면 1년여 만에 등장한 2TB HDD는 마치 ‘메모리 용량이 1년에 2배씩 증가한다’던 ‘황의 법칙’을 연상케 한다. 새해 시작과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2TB HDD가 등장한 배경과, 그가 갖는 의미를 한 번 쯤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업계 최초로 단일 용량 2TB를 달성한 'WD 캐비어 그린 2TB'   ◇ 2TB HDD의 등장 배경, 강력한 라이벌 SSD가 있었다 = 지금까지 스토리지 역사를 둘러보면 다양한 저장 매체가 등장했지만, HDD만한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릴(reel) 방식 테이프는 용량은 커도 느린 속도와 더불어 보존성이 떨어졌으며, 차세대 저장 매체로 떠오르면서 한때 HDD를 쉽게 제칠 것만 같았던 광학드라이브(ODD)들도 소재와 기술의 한계로 인해 그 발전 속도가 HDD에 비해 훨씬 뒤처지고 말았다.   반면 같은 시간동안 HDD는 급속도로 용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저장된 데이터의 안정성, 가격 대비 용량 등의 장점 또한 날이 갈수록 향상되면서 시대를 대표하는 ‘스토리지’ 매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작게는 일반 소매시장에서 크게는 거대한 기업 시장까지 HDD가 들어가지 않은 곳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에 이르렀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기존의 HDD진영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새롭고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를 저장매체 삼은 SSD(So...

SSD 1.5TB HDD 2009.02.24

도시바가 후지쯔 HDD 부문을 인수하는 이유

후지쯔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사업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도시바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하나는 2.5인치 HDD 시장에서 순식간에 선두권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기업용 SSD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도시바와 후지쯔는 지난 17일 도시바가 오는 4월까지 후지쯔 HDD 사업 부문을 80% 인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인수 계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후지쯔는 당분간 새로운 하드디스크 법인의 지분 20%를 보유하게 된다. 후지쯔는 그간 2.5인치 기업용 및 모바일 기기용 2.5인치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2.5인치 HDD 시장은 여타 규격에 비해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주요 업체로는 히타치, 씨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후지쯔, 도시바, 삼성전자 등이 있다.   이 중 후지쯔는 히타치와 웨스턴 디지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커플린 어쏘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톰 커플린은 작년 후지쯔는 3,860만개의 하드디스크를 출하함으로써 5,040만 개의 히타치, 5,030만 개의 웨스턴 디지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며 참고로 도시바는 3,450만 개, 씨게이트는 2,980만 개를 각각 출하했다고 전했다.   협상 타결의 배경 당초 후지쯔 인수설이 먼저 나돌았던 기업은 웨스턴 디지털이었다. 당시 거래 금액으로는 9억 4,500만 달러로 추산됐던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포워드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커플린과 그레고리 왕은, 웨스턴 디지털과의 인수 협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없었던 이유로 두 가지를 지목했다. 하나는 양사간 시너지 효과 부족했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달러화와 엔화라는 통화 차이로 인해 인수절차가 좀더 까다로왔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들은 또 일본 정부가 이번 인수를 적극 지원했을 수도 있는 분석을 제기하...

SSD 도시바 인수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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