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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어

애플 맥북 에어 듀얼코어 CPU 벤치마크 결과… 쿼드코어 PC보다 얼마나 느릴까?

애플은 신형 맥북 에어에 듀얼코어 CPU를 선택했다. 쿼드코어가 흔해진 2018년의 이런 선택이 성능 면에서 정확히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했다면,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 신형 맥북 에어의 긱벤치(Geekbench) 4.3 벤치마크 결과가 긱벤치 공식 브라우저 데이터베이스에 올라왔기 때문. 공개된 긱벤치 벤치마크 점수는 싱글코어가 4248, 멀티코어가 7828로 듀얼코어에서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애플이 선택한 CPU는 인텔 HD 617 그래픽이 포함된 인텔의 새로운 앰버 레이크(Amber Lake) 코어 i5 8210Y이다. 이전에는 코어 M(Core M)으로 알려진 것이며, 기본 클럭 속도는 1.6Ghz이고 최대 클럭은 3.6GHz인 7와트 TDP다. 비교를 위해서 PCWorld는 긱벤치 3.2으로 델 XPS 13 9370을 테스트했다. 델 XPS 13 9370의 CPU는코어 i5-8250U으로 멀티코어 성능 벤치마크 접수는 1만 3,340점으로 2018 맥북 에어의 긱벤치 점수보다 70%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한 델 XPS 13의 사양은 8GB RAM, 256GB SSD, 13.3인치 1920x1080 IPS 스크린, 쿼드코어 코어 i5-8250U이며, 무게는 1.22kg, 가격은 1,077달러다. 이번에 공개된 긱벤치 결과의 테스트 대상 맥북 에어의 사양은 알 수 없지만, 2018 맥북 에어의 기본 버전은 8GB RAM, 128GB SSD, 13.3인치 2560x1600, 듀얼코어 코어 i5-8210Y, 1.22kg이며, 가격은 1,199달러다. 즉, 델 XPS 13이 맥북 에어 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SSD 용량이 크다. 싱글코어는 맥북 에어가 약간 빨라 맥 팬들은 인정해야만 한다. 쿼드코어 인텔 CPU는 멀티코어 성능 면에서 듀얼코어 인텔 CPU보다 빠르다. 그 어떤 것도 이 사실을 바꾸진 못한다. 사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싱글 코어 성능이다. 인텔의 새로운 앰버 레이크 저전력 칩...

듀얼코어 맥북에어 쿼드코어 2018.11.05

신형 맥북 에어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수년 동안 세상의 변화를 무시하던 맥북 에어가 기나긴 업데이트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다. 새로운 디자인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춘 맥북 에어는 마침내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돌아왔다. 기존 맥북 에어는 애플의 제품군에서 빠졌다. 맥북 에어는 그동안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없는 유일한 맥 제품이었다. 신형 버터플라이 키보드 대신 구형 키보드를 사용하고, 충전용으로 맥세이프 연결과 USB-A 포트를 사용했고, 5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이 모든 오래된 요소가 이제 애플 노트북 제품군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2018년 10월 30일 애플은 완전히 새 단장을 한 맥북 에어를 발표했다. 가격은 1,199달러. 애플이 “제품의 모든 부품을 새로 설계하고 만들었다”고 강조할 만큼 전혀 새로운 노트북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특징과 변화를 살펴본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애플은 맥북 에어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네 배로 늘렸다. 이제 2560×1600, 227ppi이다. 화면은 여전히 13.3인치이지만, 은색 경계는 이제 검은색에 절반으로 줄었다. 색상도 48% 더 지원한다. 한 마디로 맥북 에어는 이제 다른 최신 맥 제품군에 맞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마침내! 터치 ID와 T2 보조 프로세서 키보드 윗부분에 터치 ID 센서를 장착했다. 로그인이나 온라인 구매 인증, 패스워드 관리자 같은 서드파티 앱을 인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터치 ID 센서를 제어하고 생체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맥북 에어에도 아이팩 프로나 신형 맥북 프로처럼 T2 보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T2는 안전한 부팅과 스토리지 암호화, 오디오 제어, 페이스타임 카메라 데이터 처리 등을 수행하며, 터치 ID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한다. 시리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터치 바는 옵션으로도 제공하지 않는다. 신형 버터플라이 키보드 구형 맥북 에어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신형 맥북 에어는 맥...

듀얼코어 맥북에어 애플 2018.10.31

"안드로이드, 듀얼코어 형편없이 활용한다" : 인텔

구글의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의 현재 버전이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텔의 모바일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벨은 인쿼러와의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가 쓰레딩 기술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 탓에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이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경우에는 오히려 성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벨은 또 최신 안드로이드 4.0 역시 쓰레딩 스케줄링 문제를 겪고 있어서 듀얼코어 ARM 프로세서가 안드로이드 폰에 제공하는 이점을 제한적으로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더해 인텔은 싱글코어 프로세서가 일부 듀얼코어 프로세서보다 더 빠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많은 스마트폰에서 두번째 코어를 가동하는 것으로 많은 이점을 얻는지 불확실하다는 것.    벨은 “일부 사람들은 쓰레드 스케줄링을 제대로 구현하지 않기 때문에 두 번째 코어가 있으면 실제로는 손해이다”라고 강조했다. 멀티코어 프로세서는 전력 소비에 대한 제약이 없는 환경에서는 성능 상의 이점을 제공하지만, 스마트폰은 전력 소비와 발열 두 가지 모두 제약이 있다는 것.   하지만 벨은 이런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부족한 성능의 책임을 모두 안드로이드에게만 돌리지는 않았다. 운영체제의 쓰레드 스케줄링 문제 중 일부는 프로세서 업체가 해결할 수도 있는데, “그들은 그런 일에 신경 쓰지 않았다”는 것이 벨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런 벨의 주장이 타당성을 가질 만큼 인텔의 모바일 시장에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없는 상태이다. 또 인텔의 첫번째 모바일 칩 전략이었던 무어스타운은 실패했다....

Arm 듀얼코어 멀티코어 2012.06.12

LG전자, 얇고 가벼운 듀얼코어 쿼티 스마트폰 출시

LG전자(www.lge.co.kr)가 편리한 사용성과 디자인을 내세운 쿼티 스마트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가 9월 24일부터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하는 ‘옵티머스 Q2’는 지난해 발표한 ‘옵티머스Q’의 후속 제품이다. ‘옵티머스 Q2’는 4인치 WVGA급 IPS 디스플레이와 가로 슬라이드 형태의 쿼티 자판을 결합했음에 불구하고, 전체 두께 12.3mm, 무게 147g으로 얇고 가볍다.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700니트(nit)의 IPS 디스플레이, 진저브레드 운영체제 등을 탑재해 고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터치 방식의 전면 버튼을 적용,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고, 검정/흰색 2종으로 출시된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대비 최대 22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하는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를 지원, 인증 기기간 콘텐츠 공유가 간편하고, 500만 화소 카메라 및 영상 통화 전용 전면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LG전자 나영배 MC(Mobile Communications) 한국담당은 “진일보 한 쿼티 스마트폰을 출시해 20~30대 쿼티 선호 고객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전작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듀얼코어 스마트폰 LG전자 2011.09.19

디지털 기기 구입 시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 사양 ② - 스마트폰

  몇 GHz의 CPU나 수백만 픽셀의 카메라를 구매하기에 앞서 앞으로 제공할 조언을 심사숙고 해보기 바란다. 제품군에 따라 무시해도 되는 사양,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사양,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양이 따로 있다. 새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카메라, HDTV, 프린터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양에 대해 하나씩 짚어본다.    스마트폰의 사양이 점차 PC 사양과 비슷해지고 있다. 프로세서 속도와 메모리(RAM) 용량이 특히 그렇다. 하지만 새로운 휴대폰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더 중요한 요소들이 있다.   새로운 휴대폰을 사려고 생각 중인가? 일반적으로 사양에 현혹되기 쉽다. 싱글코어? 아니면 듀얼코어 프로세서? 3G? 아니면 4G?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는 대형 화면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화면이 앱은 물론, 사진, 영상 등을 얼마나 잘 보여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크게 상관없는 사양 잡음제거 기술 : 일부 스마트폰에는 혼잡한 길거리에서 통화를 할 때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잡음 제거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자체 테스트 결과 이 기술을 이용하면 통화 상대방에게 목소리가 정말 이상하게 들리며, 종종 상대방의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HDMI 포트 : 스마트폰에 HD급 영화를 저장해 두고,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포트에 연결하기에 알맞은 HDMI 케이블과 HDTV를 보유하고 있지 않는 한 HDMI 포트 유무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니다. 스마트폰에 다수의 영화를 가지고 다니는 영화광에게는 좋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다지 쓸모없는 옵션이다.    상황에 따라 고려해야 할 사양 4G : 현재 거주하는 지역에 4G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굳이 4G 스마트폰을 고집하지 않아도...

듀얼코어 스마트폰 사양 2011.06.15

브로드컴, 저가 안드로이드폰용 듀얼코어 프로세서 발표

브로드컴이 통합 와이파이 핫스팟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겨냥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낮은 가격을 통해 매스마켓을 겨냥하겠다는 목표다.   브로드컴의 BCM2157은 ARM 디자인에 기반한 500M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다. 회사 측은 현재 고객사들에게 초기 출하되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포은 내년 1분기 중 출하될 예정이다. 2월 개최되는 바르셀로나 MWC가 유력한 등장 후보지다.   회사 측은 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낮은 가격을 내세우는 대중형 모델일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가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브로드컴의 BCM2157은 낮은 가격과 통합 와이파이 핫스팟 외에도 멀티터치 스크린, 500만 화소 카메라, HSDPA 지원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또 두 개의 SIM 카드를 탑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 시장에도 적합한 특성을 지닌다.   IDC의 연구 매니저 프란시스코 제로니모는 듀얼 SIM 카드 지원은 유럽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안드로이드의 인기에는 저가형 스마트폰의 등장도 한 배경이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추세는 201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듀얼코어 브로드컴 스마트폰 2010.12.15

듀얼코어 아톰 넷북 신제품, 출시 러시

인텔의 최신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북들이 벌써 시판되기 시작했다. 제조사들이 채 발표도 하기 전이다.   인텔은 지난 지난 23일 듀얼코어 아톰 N550 넷북용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인텔은 당시 이를 탑재한 넷북들이 즉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는 기존 싱글코어 제품에 비해 빠르다. 기존에는 버거웠던 720P HD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크기와 전력소모는 유사한 수준이다.   온라인 소매상들의 카탈로그에 따르면 10.1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에이서 아스파이서 신형 넷북은 399달러에 목록에 올랐다. HSN 웹사이트는 이 제품이 8시간이 넘는 배터리 동작시간을 갖췄다고 설명하고 있다.   호주의 온라인 소매상은 페타는 기가바이트의 GA-T1005M 멀티미디어 태블릿을 905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태블릿 스타일의 이 넷북은 10.1인치 멀티터치 스크린과 320GB 하드디스크, 2GB 메모리, 1.48Kg 무게, 6셀 배터리,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타임스패드라는 중국 업체도 아톰 N550 프로세서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넷북 라인업을 미화 285~305달러에 판매 중이다. 11.6인치 스크린의 이 제품은 엔비디아 그래픽 칩도 탑재하고 있다.   한편 인텔의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넷북들은 오는 9월 2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전시회에서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dg.co.kr

넷북 듀얼코어 아톰 2010.08.30

스마트폰 칩, 듀얼코어 시대 임박

스마트폰 성능의 질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칩 제조사들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잇달아 준비하고 있어서다.   현 시대 스마트폰들은 대개 720P 동영상까지 재생할 수 있다. 프로세서 클럭 속도는 1GHz 정도다.   애널리스트들은 1080P 동영상 재생이나 화상회의 등의 애플리케이션이 무리없이 구현될 수 있기 위해서는 차세대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필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용 듀얼코어 프로세서 계획을 밝힌 기업은 다양하다. 퀄컴이 이미 자사의 첫 듀얼코어 칩인 MSM8660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또 보다 빠른 듀얼코어 칩인 QSD8672를 샘플 테스트하고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도 연말께 듀얼코어 OMAP4430을 출하할 계획이다.   인사이트 64의 애널리스트 나단 브룩우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클럭 속도 향상을 통해 성능 증가를 꾀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배터리 시간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코어를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덧붙었다.   이러한 추세는 이미 데스크톱과 노트북 분야에서 나타났던 것이다. 이들 분야에서는 이미 듀얼 코어를 넘어 멀티코어 시대가 열린 상태다.   한편 1.2GHz  클럭속도의 퀄컴 MS8660 칩을 탑재한 모바일 기기는 내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샘플 테스트 단계인 1.5GHz 속도의 QSD8672 탑재 기기는 내년 중 상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editor@idg.co.kr

TI 듀얼코어 모바일 2010.08.24

오텔리니 "듀얼코어 아톰, 2분기 중 발표"

인텔이 저가·절전형 프로세서인 아톰의 듀얼코어 버전을 2분기 말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의 CEO 폴 오텔리니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오텔리니는 "아톰에 적용되는 다음번 혁신은 듀얼코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듀얼 코어 아톰의 상세한 사양과 용도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인텔 대변인 또한 듀얼코어 아톰이 넷북용 제품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변은 회피하며 단지 몇몇 아톰 관련 소식이 예정되어 있다고만 말했다.   듀얼코어 아톰이 만약 넷북 탑재를 전제로 개발된 제품이라면, 관련 제품군으로는 최초다. 인텔은 넷북용 아톰 프로세서에 대해 싱글코어만을 적용시켜왔다.   데스크톱용으로는 아톰 D410과 D510이 듀얼코어를 지원했던 바 있다.   인텔은 지난 12월 파드인트레일 플랫폼의 일환으로 신형 아톰 칩을 선보였었다.   파인뷰라는 코드명의 이 칩은 그래픽 및 메모리 콘트롤러를 CPU에 통합한 제품으로 70%의 공간 효율성 향상과 함께 한층 개선된 절전성을 기록했었지만 성능 향상폭은 미미했었다.   이와 함게 인텔은 아톰 프로세서가 DDR3 메모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현재의 아톰 넷북들은 DDR2만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오텔리니는 아톰 실적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넷북은 현재 전체 소비자용 노트북 시장의 20% 수준을 점유하고 있다.   오텔리니는 "넷북 분야에서 매년 주목할 만한 성장세가 관측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도 연말께는 아톰칩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에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editor@idg.co.kr

듀얼코어 아톰 인텔 2010.04.15

HP, 듀얼코어 네오 노트북으로 '넷북' 겨냥

HP가 넷북과 경쟁 가능한 신형 씬앤라이트급 노트북 '파빌리온 DV2Z'를 지난 9일 출시했다. 이 노트북은 AMD의 최신 듀얼코어 네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지난 1월 출시된 전작 파빌리온 DV2의 뒤를 잇는 이번 신제품은, 보다 강력한 CPU와 함께 12.1인치 스크린, 1.7kg 무게, 라데온 3200 그래픽 프로세서 등의 특징을 가진다.   듀얼코어 네오 프로세서와 라데온 3200 그래픽 프로세서는 AMD가 콩고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DV2Z는 이 밖에 500GB 하드디스크와 함께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옵션으로 지원하며 별도의 그래픽 칩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미화 599달러부터 시작된다.   HP 측은 완전한 PC의 성능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 기존의 넷북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이날 DV3T 노트북도 함께 공개했다. 649달러의 이 제품은 13.3인치 화면과 함께 2.2kg 무게를 갖춘 것으로 인텔 프로세서와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다. editor@idg.co.kr

노트북 듀얼코어 hp 2009.06.10

AMD, 듀얼코어 옵테론 단종하고 가격 대폭 인하

AMD가 자사의 서버 제품군에서 듀얼코어 서버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일부 옵테론 칩의가격을 43%까지 인하했다.   듀얼코어 옵테론 칩은 AMD의 초기 서버용 프로세서의 일부였는데, 28일 발표된 AMD의 가격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옵테론 프로세서 제품 중에 AMD의 서버 제품군에 남은 것은 쿼드코어 제품 뿐이었다.   AMD의 대변 테레사 오스본은 “대다수의 고객사를 위해 옵테론 프로세서는 이제 모두 쿼드코어만 공급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한 듀얼코어 애슬론과 페놈은 계속 공급한다.   이와 함게 AMD는 서버용 옵테론 칩 일부 제품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옵테론 2374 HE는 450달러에서 255달러로 43%나 내렸으며, 8376 HE도 1,514달러에서 989달러로 35% 인하했다. 이외에도 다른 옵테론 HE 칩의 가격이 인하됐다.   오스본은 지난 주 발표된 쿼드코어 옵테론 HE 프로세서 전반에 걸쳐 적용된다고 밝혔다.   듀얼코어 서버 프로세서의 단종은 AMD나 인텔 같은 칩 업체들이 전력 소모는 줄이면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코어를 추가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AMD는 오는 5월에 코드명 이스탄불인 헥사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출시할 예정이며, 2010년에는 12코어 칩인 코드명 매그니쿠어를 내놓을 계획이다. 두 제품 모두 45나노 공정을 사용한다.   한편, 인텔과 치열한 코어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AMD는 2011년에는 12~16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인터라고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은 현재까지 2010년에 출시될 예정인 옥타코어 제온 칩만을 발표한 상태이다.  agam_shah@idg.com

AMD 듀얼코어 옵테론 2009.04.29

인텔, “32나노 프로세서로 바로 간다”

인텔은 최근 경비 절감을 위해 생산단가를 조절하면서 자사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출시를 앞당기는 등 로드맵을 조정하고 있다.   인텔은 45나노 공정을 이용할 계획이었던 듀얼코어 프로세서 제품을 32나노 공정으로 생산해 주류 PC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출시 시기는 4분기 정도로 예상된다.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인텔 대변인은 로드맵을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기술을 노트북과 데스크톱용 프로세서에 신속하게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32나노 공정 제품은 현재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 45나노 제품의 업그레이드로 자리 잡을 것이며, 생산단가도 더 저렴해지고 성능이나 소비 전력 면에서도 뛰어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대표 분석가인 잭 골드는 32나노 공정으로의 조기 전환은 인텔의 생산 비용을 줄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로운 CPU는 현재 정체 상태인 노트북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가격에 최신 기술로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이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할 동기를 제공한다는 것.   새로운 노트북용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코드명 아란데일은 네할렘 기반의 오번데일을 대체하게 된다. 또한 마찬가지로 데스크톱용 제품인 코드명 클락데일은 네할렘 기반의 하벤데일을 대체한다.   인텔의 부사장 스테판 스미스는 아란데일이 코어 2 프로세서에 비해 전력 소모도 적으면서 그래픽 성능이 한층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아 배터리 수명도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럭 속도는 기존 제품과 비슷하겠지만, 각 코어마다 더 많은 쓰레드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성능은 더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CPU는 현재 아키텍처인 네할렘의 축소판인 웨스트미어 마이크로아...

노트북 하벤데일 아란데일 2009.02.11

멀티코어 칩, “너무 많으면 오히려 독”

최근 샌디아 국립연구소의 한 연구팀이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코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 셋을 분석하는 핵심 알고리즘을 사용해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바뀌면 상당한 성능 향상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8 코어의 경우, 쿼드코어와 별 다른 성능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16 코어의 경우, 오히려 듀얼코어 수준으로 성능이 떨어졌다. 연구팀은 “이후 코어를 추가할수록 성능이 더욱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병목을 일으키는 부분은 메모리 버스로 밝혀졌다. 데이터가 이들 코어로, 또는 코어로부터 충분한 속도로 흐르지 못하는 것. 샌디아 연구소의 제임스 피어리는 “문제는 각 모듈 간에 메모리를 두고 경합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모든 코어가 동일한 경로를 통해 메모리를 요구한다. 이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한 사람에게 정보를 요청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테스트를 진행한 아룬 로드리게스는 “사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싱글 코어 상에서도 메모리 대역폭의 제한을 받고 있다”며, “업계가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의 연구원인 클레이 브레시어스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나는 이미 2년 전에 그 문제를 지적했다. 더구나 싱글 버스 시스템에서 메모리 경합 문제는 이미 80년 대에 공유 메모리 컴퓨터가 32 프로세서에서 한계에 봉착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브레시어스는 “이 문제는 한두 해 사이에 발생한 것이 아니며, 멀티코어 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지금,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라고 덧붙였다.  Lincoln_Spector@pcworld.com

듀얼코어 멀티코어 쿼드코어 2009.01.21

스팀 통계 : 게이머 70%, 여전히 윈도우 XP 사용

밸브가 발표한 11월 스팀 사용자 통계에 따르면,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게이머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팀 사용자의 68%가 32비트 윈도우 XP를 사용하며, 윈도우 비스타와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21%에 불과했다. 윈도우 XP에서 다이렉트X 10 지원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게이머도 25%에 불과했으며, 절반이 넘는 54%의 게이머는 여전히 다이렉트X 9 이하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카드의 칩셋별로는 64%를 기록한 엔비디아가 27%의 ATI를 압도적으로 눌렀다. 인텔 GPU는 2%에 불과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스팀 사용자의 87%가 4x 안티 알리아싱을 사용한다는 것. 안티 알리아싱은 세밀한 표현은 뛰어나지만, 프레임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존에는 신중하게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CPU 부문에서는 50%의 스팀 사용자가 듀얼코어 CPU를 사용하며, 쿼드코어 사용자도 1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나머지 40%의 사용자는 여전히 싱글코어 CPU를 사용하고 있다. 제조업체별로는 인텔이 64%, AMD가 37%를 기록했다.   한편 SLI 설정으로 두 개의 GPU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1.55%에 불과했으며, 쿼드 SLI 시스템은 0.01%를 기록했다.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해상도는 1024x768(25%)과 1280x1024(25%)로 나타났다.  editor@idg.co.kr

듀얼코어 밸브 싱글코어 2008.12.19

멀티코어 PC를 제대로 이용하자

그간 주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은 하나같이 멀티코어 칩이 장착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약속하면서도,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혼란에 빠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시대에 뒤쳐질 수 밖에 없었는데, 우리는 이를 멀티코어의 대형 불협화음(discord)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 프로세서 제조업체인 인텔과 AMD가 올해 초 데스크톱 전용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한 것이 그 예이다. 듀얼코어 칩이 장착된 컴퓨터는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사실상 이렇게 방대한 프로세싱 파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를 대신해 우수한 웹 코드를 개발해야 하는 개발자들뿐이다. 대다수의 경우, 멀티코어 칩이 장착돼 있어도, 프로세싱 파워의 상당부분은 사용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도 드디어 그간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기타 써드파티 플랫폼 공급업체들,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소시엄들은 OS스케줄러에서 API, 언어, 라이브러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정하여 멀티코어 프로세서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물론 , 이들의 목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로 하여금 멀티코어로의 전환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다. 멀티코어로 전환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고 , 격차도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일례로, 이달 초 애플은 곧 출시 예정인 맥 OS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최대 8 코어의 프로세싱 파워를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툴과 함께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그랜드 센트럴(Grand Central)이라는 코드명의 새로운 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이 같은 질문에 대해 답변은 거부했으나, 윈도우 7 OS와 관련하여 유사한 기술을 개발 중일 것으로 추측된다. 개발자들이 그랜드 센트럴 등과 같이 멀티코어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첨단 기술을 혜택을 누리기 ...

AMD 듀얼코어 마이크로소프트 2008.08.06

톱 500 수퍼컴퓨터의 전력 사용량은?

크기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톱 500 수퍼컴퓨터라면 당연히 전력 효율을 살펴봐야 한다.IT 업계의 전력 비용 증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친환경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세계 최대 최강 시스템 역시 엄격한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국제수퍼컴퓨팅 컨퍼런스에서 톱 500 수퍼컴퓨터 리스트가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리스트를 작성자들은 리스트에 있는 컴퓨터들의 전력 효율성도 함께 공개했다.이번 리스트의 작성자이자 테네시대학 교수인 잭 동가라(Jack Dongarra)는 “전력 효율성은 컴퓨팅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며, “전력 소비량은 향후 수퍼컴퓨팅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이를 무시한 채로는 더 강력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고성능 컴퓨팅에서의 트렌드는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동가라에 의하면 IBM의 로드런너는 페타플롭의 한계를 극복한 최고 성능의 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전력 효율성도 뛰어난 시스템이다. 3메가와트를 사용하는 로드런너는 평균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소비한다. 동가라와 이번 리스트의 공동 저작자인 에리히 스트로마이어는 로드런너는 AMD 옵테론과 셀 칩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전력 효율이 높다는 것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스트로마이어는 “로드런너는 가장 강력한 시스템이면서 가장 효율적인 기술을 사용한다. 리스트에 있는 시스템 중 셀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시스템 두 대가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수퍼컴퓨팅 업계는 페타플롭을 넘어 저 멀리 엑사플롭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전력 효율성이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동가라는 “엑사플롭 시스템을 가정해 보면, 거의 100메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할 것이다. 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아주 특별한 시설이 필요하다. 페타플롭 시스템을 돌리는 전력 비용은 아마 수퍼컴퓨터 구입 비용과 맞먹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동가라는 크레이가 개발하고 있는...

IBM 톱 500 클레이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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