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신뢰성 향상” 아스트라제네카의 비디오 활용법

Nadia Cameron | Cloudera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호주에서 당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되었다는 발표를 비디오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례는 비디오에 대한 투자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잘 보여준다.

아스트라제네카 호주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멜리사 밀라드는 CMO 인터뷰에서 “백신 승인이 되리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정부가 언제 발표할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정부 발표에 대한 준비를 해야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호주 의료제품법 적용을 받으므로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에 대해 대중과의 직접 소통은 금지된다. 그러나 규정과 관련된 중대한 이정표가 있는 경우 일정 부분 허용된다. 백신 승인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중대한 이정표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아스트라제네카에 할 말이 있고 진행 상황을 질문할 수 있으므로 주요 고객이나 의료진뿐만 아니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신속한 응답이 필요했다”라고 덧붙였다.
 
ⓒ Getty Images Bank

가장 중요한 점은 미디어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호주 지사장인 리즈 채트윈이 신속하게,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호주 의료제품관리청이 백신을 승인한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호주의 미디어 및 대중과 연결하기 위한 주 수단으로 비디오를 사용했다.

커뮤니케이션 팀은 아스트라제네카 미디어 월, 조명, 사운드 장비, 믹서, 카메라 전문가와 줌 등으로 회의실을 내부 방송 스튜디오로 꾸미고, 백신 승인 발표에 대한 가상 기자회견을 열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은 일 대 일 인터뷰였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중요한 외부 발표에 비디오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도에는 비디오 편집 및 프로덕션 플랫폼 슈트스타(Shootsta)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됐다. 말라드는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진행됐다. 코로나19 시기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현장 컨퍼런스 자체가 원래 어렵다. 기자를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 쉽지 않다”라면서 “슈트스타의 도움으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개발했고, 인터뷰 과정에서 매우 전문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미디어가 요구하는 정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비디오에 대한 자신감 상승
아스트라제네카 호주 지사는 2018년부터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활동에 슈트스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HR, 영업, 개발 및 행사를 포함한 조직 전반의 여러 부서에 슈트스타가 도입됐다.

슈트스타는 비디오 콘텐츠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플랫폼과 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슈트스타는 호주, 싱가포르, 홍콩, 영국, 미국의 5개 시장에서 활동 중이며 350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밀라드는 “많은 조직이 그렇듯이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기회는 많지만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간혹 매우 복잡한 절차나 개념, 또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메일로는 어렵다. 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모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비디오를 사용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정보를 전달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또한 직장용 페이스북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주요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사용하는데, 비디오는 여기에도 잘 맞는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전문적인 방식으로도 비디오를 제작한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승인 당시 슈트스타 카메라 팀까지 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밀라드는 “슈트스타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사무실과 현장에서 모두 방송 설비를 통해 대부분의 콘텐츠를 우리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내부 소통 관점에서도 예를 들어 아스트라제네카 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성 등에 대한 성과를 기념하는 데 사용되는 등 비디오는 이제 기업 전반의 소식 전달과 혁신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밀라드는 이어 “사람들에게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사람들은 비디오를 사용하는 데 대해 겁을 먹었고, 품질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한 작업 방식 등에 대해 걱정했다. 슈트스타는 그 우려를 해소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툴임을 인식시켰다. 이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최근 폐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한 모금 활동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은 30초 길이의 비디오를 제작해 내부적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밀라드는 “사람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녹화하는 것을 훨씬 더 편안하게 느끼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참여도가 매우 높고, 팀 간의 연결과 공유도 활발하다. 교육 용도로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용 사례는 상황에 대한 이해의 제고다. 상업 비즈니스 부문과 제조 사업부가 모두 호흡기 의약품을 제조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여러 사업부 간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상호작용을 이끄는 메커니즘이 됐다.

밀라드에게 비디오 민주화는 모든 직원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개발할 만한 유용한 스킬이다. 밀라드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직책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람들만이 아닌, 조직의 모든 직원들의 책임이다.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에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의 가치 측정

전례 없는 한 해를 보내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요 의사 고객층에서 비디오 콘텐츠의 수용 속도가 빨라졌다. 밀라드는 “지난 12-18개월 동안 화면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전보다 훨씬 더 늘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본인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는 데 더 익숙해지면서 다른 많은 부문에서도 비디오가 훨씬 더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밀라드는 지난 12개월은 전 세계적 팬데믹에 대응해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던 만큼 비디오 도입에 관한 확고한 지표를 논할 만한 시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밀라드는 사용 범위는 비디오의 영향에 대한 주요 지표였다고 말했다.

밀라드는 “이제 사태가 일정 부분 진정이 된 만큼 고개를 들어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밀라드는 사람들이 무엇을 클릭했는지, 어떤 콘텐츠가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콘텐츠 유형은 무엇인지에 관해 플랫폼에서 얻는 데이터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참여 전략의 개선을 위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사용 사례는 많다. 밀라드가 생각하는 중요한 사용 사례는 지속적으로 의료 전문가들을 접촉, 교육하고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공급 전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밀라드는 의약품에 대한 의료 전문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밀라드는 “비디오를 환자 이야기에 통합해서 의료 서비스, 연결, 의약품 접근성 등 사람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더 널리 알리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 조직과 직접 교류하면서 많은 일을 하고 있고, 그 조직 내에서 이들이 이야기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 환자 이야기를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지금 그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밀라드는 “비디오는 환자의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공유하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좋은 수단이다. 다른 제약회사들도 예전부터 해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참여를 조직 전반으로 더 확대하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이든 대화든 개인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든, 비디오에서 편안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직원에게는 좋은 연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작년에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이 이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21.05.26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신뢰성 향상” 아스트라제네카의 비디오 활용법

Nadia Cameron | Cloudera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호주에서 당사의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되었다는 발표를 비디오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례는 비디오에 대한 투자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잘 보여준다.

아스트라제네카 호주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멜리사 밀라드는 CMO 인터뷰에서 “백신 승인이 되리라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정부가 언제 발표할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정부 발표에 대한 준비를 해야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호주 의료제품법 적용을 받으므로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에 대해 대중과의 직접 소통은 금지된다. 그러나 규정과 관련된 중대한 이정표가 있는 경우 일정 부분 허용된다. 백신 승인은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중대한 이정표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아스트라제네카에 할 말이 있고 진행 상황을 질문할 수 있으므로 주요 고객이나 의료진뿐만 아니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신속한 응답이 필요했다”라고 덧붙였다.
 
ⓒ Getty Images Bank

가장 중요한 점은 미디어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호주 지사장인 리즈 채트윈이 신속하게,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호주 의료제품관리청이 백신을 승인한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호주의 미디어 및 대중과 연결하기 위한 주 수단으로 비디오를 사용했다.

커뮤니케이션 팀은 아스트라제네카 미디어 월, 조명, 사운드 장비, 믹서, 카메라 전문가와 줌 등으로 회의실을 내부 방송 스튜디오로 꾸미고, 백신 승인 발표에 대한 가상 기자회견을 열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은 일 대 일 인터뷰였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중요한 외부 발표에 비디오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도에는 비디오 편집 및 프로덕션 플랫폼 슈트스타(Shootsta)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됐다. 말라드는 “상황이 매우 급박하게 진행됐다. 코로나19 시기임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현장 컨퍼런스 자체가 원래 어렵다. 기자를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 쉽지 않다”라면서 “슈트스타의 도움으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개발했고, 인터뷰 과정에서 매우 전문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미디어가 요구하는 정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비디오에 대한 자신감 상승
아스트라제네카 호주 지사는 2018년부터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활동에 슈트스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HR, 영업, 개발 및 행사를 포함한 조직 전반의 여러 부서에 슈트스타가 도입됐다.

슈트스타는 비디오 콘텐츠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플랫폼과 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슈트스타는 호주, 싱가포르, 홍콩, 영국, 미국의 5개 시장에서 활동 중이며 350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밀라드는 “많은 조직이 그렇듯이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기회는 많지만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간혹 매우 복잡한 절차나 개념, 또는 정보를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메일로는 어렵다. 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모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비디오를 사용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정보를 전달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또한 직장용 페이스북인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주요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사용하는데, 비디오는 여기에도 잘 맞는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전문적인 방식으로도 비디오를 제작한다.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승인 당시 슈트스타 카메라 팀까지 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밀라드는 “슈트스타 플랫폼을 활용하면서 사무실과 현장에서 모두 방송 설비를 통해 대부분의 콘텐츠를 우리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은 매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내부 소통 관점에서도 예를 들어 아스트라제네카 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성 등에 대한 성과를 기념하는 데 사용되는 등 비디오는 이제 기업 전반의 소식 전달과 혁신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밀라드는 이어 “사람들에게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이전까지 사람들은 비디오를 사용하는 데 대해 겁을 먹었고, 품질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한 작업 방식 등에 대해 걱정했다. 슈트스타는 그 우려를 해소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툴임을 인식시켰다. 이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비디오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최근 폐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한 모금 활동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은 30초 길이의 비디오를 제작해 내부적으로 공유하기도 했다. 

밀라드는 “사람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녹화하는 것을 훨씬 더 편안하게 느끼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참여도가 매우 높고, 팀 간의 연결과 공유도 활발하다. 교육 용도로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중요한 사용 사례는 상황에 대한 이해의 제고다. 상업 비즈니스 부문과 제조 사업부가 모두 호흡기 의약품을 제조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은 여러 사업부 간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상호작용을 이끄는 메커니즘이 됐다.

밀라드에게 비디오 민주화는 모든 직원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개발할 만한 유용한 스킬이다. 밀라드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직책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람들만이 아닌, 조직의 모든 직원들의 책임이다.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에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의 가치 측정

전례 없는 한 해를 보내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요 의사 고객층에서 비디오 콘텐츠의 수용 속도가 빨라졌다. 밀라드는 “지난 12-18개월 동안 화면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전보다 훨씬 더 늘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본인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는 데 더 익숙해지면서 다른 많은 부문에서도 비디오가 훨씬 더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밀라드는 지난 12개월은 전 세계적 팬데믹에 대응해 신속하게 적응해야 했던 만큼 비디오 도입에 관한 확고한 지표를 논할 만한 시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밀라드는 사용 범위는 비디오의 영향에 대한 주요 지표였다고 말했다.

밀라드는 “이제 사태가 일정 부분 진정이 된 만큼 고개를 들어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밀라드는 사람들이 무엇을 클릭했는지, 어떤 콘텐츠가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콘텐츠 유형은 무엇인지에 관해 플랫폼에서 얻는 데이터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참여 전략의 개선을 위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사용 사례는 많다. 밀라드가 생각하는 중요한 사용 사례는 지속적으로 의료 전문가들을 접촉, 교육하고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공급 전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밀라드는 의약품에 대한 의료 전문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밀라드는 “비디오를 환자 이야기에 통합해서 의료 서비스, 연결, 의약품 접근성 등 사람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더 널리 알리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 조직과 직접 교류하면서 많은 일을 하고 있고, 그 조직 내에서 이들이 이야기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 환자 이야기를 보여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지금 그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밀라드는 “비디오는 환자의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공유하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좋은 수단이다. 다른 제약회사들도 예전부터 해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참여를 조직 전반으로 더 확대하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이든 대화든 개인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든, 비디오에서 편안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직원에게는 좋은 연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작년에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이 이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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