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4

트위터,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 출시... “차이점은?”

Caitlin McGarry | TechHive
그 동안 iOS용으로만 제공되던 6초짜리 동영상 제작 앱인 바인(Vine)이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다. 촬영을 하는 동안 줌(zoom)을 할 수 있지만 전면 카메라로는 촬영하지 못한다는 점이 차이다.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의 겉모습은 iOS용이과 비슷하다. 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피드, 프로필, 신규/추천 바인 영상을 볼 수 있는 툴바가 상단에 있고, iOS 버전에서는 하단 드롭다운 메뉴에 들어있다.

진정한 차이점은 기능에 있다. 3D 프린터로 안드로이드용 바인에서 줌 기능을 테스트해봤는데, 줌 인(볼륨 업 버튼)과 아웃(볼륨 다운 버튼)하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애를 먹었으나, 결과물은 인상적이었다.



준수한 수준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은 iOS용이 출시된 지 5개월만에 출시됐으나 몇 가지 핵심 기능이 빠져있다. 트위터는 안드로이드용과 iOS용 앱을 몇 주 안에 같은 선상에 두기 위해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자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엔지니어인 사라 하이더는 블로그를 통해서 “두 앱은 완벽히 같지 않지만, 곧 같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전면 카메라 촬영 기능이 곧 적용될 예정이고, 검색이나 해시태그, 멘션, 그리고 페이스북 공유 등도 다음 버전에서 적용된다. 트위터는 또한 안드로이드 전용 기능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iOS 전용 기능이 무엇이 될지, 또는 줌 기능이 iOS에도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iOS용 바인 앱이 출시된 이후 바인 가입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로 인해 사용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바인 앱은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10대들부터 무대 뒤 모습을 공유하는 유명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보스톤 마라톤 대회 폭탄 테러 사건에서도 현장 모습을 보여주는 용도로도 사용됐다. 이 앱의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용자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2013.06.04

트위터,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 출시... “차이점은?”

Caitlin McGarry | TechHive
그 동안 iOS용으로만 제공되던 6초짜리 동영상 제작 앱인 바인(Vine)이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다. 촬영을 하는 동안 줌(zoom)을 할 수 있지만 전면 카메라로는 촬영하지 못한다는 점이 차이다.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의 겉모습은 iOS용이과 비슷하다. 다만 안드로이드에서는 피드, 프로필, 신규/추천 바인 영상을 볼 수 있는 툴바가 상단에 있고, iOS 버전에서는 하단 드롭다운 메뉴에 들어있다.

진정한 차이점은 기능에 있다. 3D 프린터로 안드로이드용 바인에서 줌 기능을 테스트해봤는데, 줌 인(볼륨 업 버튼)과 아웃(볼륨 다운 버튼)하는 방법을 찾아내는데 애를 먹었으나, 결과물은 인상적이었다.



준수한 수준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은 iOS용이 출시된 지 5개월만에 출시됐으나 몇 가지 핵심 기능이 빠져있다. 트위터는 안드로이드용과 iOS용 앱을 몇 주 안에 같은 선상에 두기 위해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자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엔지니어인 사라 하이더는 블로그를 통해서 “두 앱은 완벽히 같지 않지만, 곧 같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전면 카메라 촬영 기능이 곧 적용될 예정이고, 검색이나 해시태그, 멘션, 그리고 페이스북 공유 등도 다음 버전에서 적용된다. 트위터는 또한 안드로이드 전용 기능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iOS 전용 기능이 무엇이 될지, 또는 줌 기능이 iOS에도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iOS용 바인 앱이 출시된 이후 바인 가입자는 1,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로 인해 사용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바인 앱은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10대들부터 무대 뒤 모습을 공유하는 유명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보스톤 마라톤 대회 폭탄 테러 사건에서도 현장 모습을 보여주는 용도로도 사용됐다. 이 앱의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사용자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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